20%안에 들었던 사람으로 업무 성과는 물론 관계도 주께하듯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20%의 사람이 80%의 일을 하니 몸도 상하고 마음이 너무 지쳐서 그만 두었어요. 떠나온 그곳의 80% 사람들은 여전히 편하게 잘 다니더라고요ㅎㅎ 나도 그안에 들면 편하게 계속 다닐 수 있었는데, 마음먹는다고 되는 일은 아니고 무엇보다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으니까요.. 다 맞는 말씀이지만 삶에 적용하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ㅜㅜ
포도원 비유의 참 뜻을 깨닫게 되었을때 오래토록 저를 따라다니며 괴롭히던 이 주제가 해소되었던게 기억납니다 ㅎㅎ 하루하루 욱할때도 있지만 제가 일 할 수있다는것도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라는걸 알게되고 감사하며 일하고있습니다ㅎ 화내다보면 결국 낯부끄러운 일이 생기더라구요 나도 저사람에게 도움을 받게되는 일이 무조건 발생하는데 그럴때 참 부끄러웠습니다ㅜㅜㅎ 함부로 누군가를 재단하면 안된다는 말에 동의하며 오늘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어느 조직이든 그렇더라구요. 교회 전체를 놓고 봐도 그렇고... 교회교사들을 100 으로 놓고 봐도 20%가 맞아요. 그나마 교사라도 하는 게 어디냐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60~80%예요. 무임승차 하는 모습 보고 생각들이 많아지면 교회 옮길 지경까지 가게 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자신의 신앙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언제부턴가 교회공동체에 대한 이분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최소한만 기대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웠습니다^^ 저조차도 성숙하지 못할때가 분명있으니까요~ 서로 용인하고 인정하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거죠♡
아멘!!! 누구나 일장일단이 있죠. 저 또한 이번 여름 이 부분 많이 경험했습니다. 평소 너무 무능력한 거 아닌가 싶운 팀장님이 계신데 제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를 데리고 출근했을 때 아이를 반겨주시고 아이 키우다 보면 별 일이 다 있다고 얘기해 주시는데 아... 감동 ㅠㅠ 했어요.
지금 시대에 필요한 귀한 말씀입니다.. 저도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로 동료를 괜히 재단하고 나쁜 마음을 냈는데 목사님의 영상내용을 다 듣고보니 느껴지는바가 많습니다 일만 바라보는게 아니라 숲 전체를 봐야하는 관계이구나 .. 나 자신의 시야와 시각이 바뀌는게 우선인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중에서 회식관련 해서 저의 경험을 얘기하자면 50대로서 술해독을 못하는 채질인지라 술도 못하고 성격상 혼자 일하는것을 좋아하고 선호하는 관계이지만 회식과 같은 자리가면 부담없는 얘기를 듣고자 갑니다 다소 취중진담도 있지만 대게는 웃고 즐기는 자리다 보니 적당하게 얘기 나누다 먼저 일어섭니다 어느선이라는게 있다봅니다 술자리를 유독 좋아하고 오래도록 마시는 일은 좀 피해야할 자리라 생각합니다 중도의 지혜가 필요하죠 쉬운 일이 아니지요 ... 그런데 나중엔 이해들합니다 어차피 다시.출근하면 다시 원래의 직원의 자리에서 내 일에 충실하면되고 관계성은 늘 유지하지만요 그러나 업종에 따라 관계에서 오는 갈등이 회식이라는 자리에서 풀리수도 있지만 이성마비된 취중엔 오히려 이성가출상태에선 오히려 독이 되고 더 큰 골만 생길수 있는 자리일수도 있기 때문에 결국 회사에서 적절한 숨김없는 의사소통이 오히려 평소 갈등을 줄일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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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안에 들었던 사람으로 업무 성과는 물론 관계도 주께하듯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20%의 사람이 80%의 일을 하니 몸도 상하고 마음이 너무 지쳐서 그만 두었어요. 떠나온 그곳의 80% 사람들은 여전히 편하게 잘 다니더라고요ㅎㅎ 나도 그안에 들면 편하게 계속 다닐 수 있었는데, 마음먹는다고 되는 일은 아니고 무엇보다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으니까요.. 다 맞는 말씀이지만 삶에 적용하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ㅜㅜ
포도원 비유의 참 뜻을 깨닫게 되었을때 오래토록 저를 따라다니며 괴롭히던 이 주제가 해소되었던게 기억납니다 ㅎㅎ 하루하루 욱할때도 있지만 제가 일 할 수있다는것도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라는걸 알게되고 감사하며 일하고있습니다ㅎ 화내다보면 결국 낯부끄러운 일이 생기더라구요 나도 저사람에게 도움을 받게되는 일이 무조건 발생하는데 그럴때 참 부끄러웠습니다ㅜㅜㅎ 함부로 누군가를 재단하면 안된다는 말에 동의하며 오늘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주제넘은 표현이지만.. 직업 현장에서 굴러본? 분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인거 같아요. 목사님께서 13번에 걸쳐 설교하신 시리즈를 듣다가 이 영상까지 보게 되었는데요 직장 생활을 하는 크리스천에게 주옥같은 말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위로와 격려 도전, 힘을 받아갑니다!
직장인으로서 목사님 말씀이 정말 현실적이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계중심적인 대화를 은근히 무시하고 일잘하는 사람이 최고이다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가진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어느 조직이든 그렇더라구요. 교회 전체를 놓고 봐도 그렇고... 교회교사들을 100 으로 놓고 봐도 20%가 맞아요. 그나마 교사라도 하는 게 어디냐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60~80%예요. 무임승차 하는 모습 보고 생각들이 많아지면 교회 옮길 지경까지 가게 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자신의 신앙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언제부턴가 교회공동체에 대한 이분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최소한만 기대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웠습니다^^ 저조차도 성숙하지 못할때가 분명있으니까요~ 서로 용인하고 인정하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거죠♡
너무 중요한 말씀입니다 일의 효용성만이 아니라 관계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서 다시금 깨닫습니다 어디서건 명심하고 비교하는 마음 없이 일해야겠습니다
아멘!!! 누구나 일장일단이 있죠. 저 또한 이번 여름 이 부분 많이 경험했습니다. 평소 너무 무능력한 거 아닌가 싶운 팀장님이 계신데 제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를 데리고 출근했을 때 아이를 반겨주시고 아이 키우다 보면 별 일이 다 있다고 얘기해 주시는데 아... 감동 ㅠㅠ 했어요.
직장생활의 바른길을 명쾌하게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중심인 제가 깨어지는 가르침입니다.
역시 평직원부터 사장까지 직장생활을 해보신 경험이 있는 목사님이시라 이런 조언이 더 와닿습니다 목사님 부디 강건하셔서 오랫동안 말씀 전해주세요🫶
일과 노동에 대한 목사님의 관점을 담은 이런 영상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내가 수고하여 노동하는 이유를 찾는 20대 청년들이 많아요..!
성경의 지혜는 참 ;;;; 하나님 존경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새겨서 실천하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 찔림이 있었습니다 ㅠ
새로운 마음으로 자유함으로 직장생활에 임하겠습니다~
목사님 이런 말씀들 더많이 해주셨으면합니다 기대 합니다
대인관계
관계 중심
화합-연합-관심-이해
화평한 가운데 직장생활
지금 시대에 필요한 귀한 말씀입니다..
저도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로 동료를 괜히 재단하고 나쁜 마음을 냈는데
목사님의 영상내용을 다 듣고보니 느껴지는바가 많습니다
일만 바라보는게 아니라 숲 전체를 봐야하는 관계이구나 .. 나 자신의 시야와 시각이 바뀌는게 우선인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캬..
사이다를 한잔 마신거 같습니다.
명쾌하네요.
일의 효율성도 중요 하고 관계의 중요성은 더더욱 중요 할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목사님 말씀 많이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일아침 출근전 듣고가겠습니다
반성하게 되는 비디오네요. 가끔씩 봐줘야 겠어요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머 1등❤❤❤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봉사헌신할때 주로 운전도 하고 무거운 물건도 나르고 했는대ㆍ아무래도 운전을 주로 하다보니 노동부분에서 게으르게 되더라고요ㆍ피로누적 경우인대
지체들은 이해를 못하더군요ㆍ
즉! 저마다 사정을 이해해야하고
엽사람 볼필요 없습니다
아멘!
❤❤❤
몸이 무쇠라면 좋겠네요.힘에 부치니 서운함도 생기고 화도 나는것 같아요.
아멘
말씀중에서 회식관련 해서
저의 경험을 얘기하자면
50대로서 술해독을 못하는 채질인지라 술도 못하고 성격상 혼자 일하는것을 좋아하고 선호하는 관계이지만 회식과 같은 자리가면 부담없는 얘기를 듣고자
갑니다 다소 취중진담도 있지만 대게는
웃고 즐기는 자리다 보니 적당하게 얘기
나누다 먼저 일어섭니다 어느선이라는게 있다봅니다
술자리를 유독
좋아하고 오래도록 마시는 일은 좀 피해야할 자리라 생각합니다
중도의 지혜가 필요하죠
쉬운 일이 아니지요 ... 그런데 나중엔
이해들합니다 어차피 다시.출근하면
다시 원래의 직원의 자리에서 내 일에
충실하면되고 관계성은 늘 유지하지만요 그러나 업종에 따라
관계에서 오는 갈등이 회식이라는 자리에서 풀리수도 있지만 이성마비된
취중엔 오히려 이성가출상태에선
오히려 독이 되고 더 큰 골만 생길수
있는 자리일수도 있기 때문에
결국 회사에서 적절한 숨김없는 의사소통이 오히려 평소 갈등을 줄일수
있다고 봅니다
댓글 다 힘들다
그만 징징 써놓길
너무 현실적 메세지 ❤❤
🎉🎉🎉🎉🎉🎉
이또한 한 목사의 생각일뿐
그럼 난 80%에 속하고 오후 5시에 출근할 수 없을까?
그래봤자 얻는 건 병뿐이고ㅎ
80%, 5시 출근에 속하고 싶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마음과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의 형제, 자매를 니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어딴부분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ㅋ😂
나현숙목사님 주님의 명령을받아
적그리스시대 매매거래정지대비
전국 전 성도들 전주이사갈 준비중
칩안받는사업체들 운영중
의식주해결을위해 대형농장도
준비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