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외로운데 강아지를 키워볼까? 귀엽고 작고 예쁘니까 펫샵에서 데려올까. 생각중이신 분들 이 영상을 보시고 정말 현실적으로 고민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농장 대스타 웅자도 늙고 힘없고 아프고 그렇게 마지막을 준비하고... 우리 반려견의 생애가 그렇게 15년에서 20년정도랍니다. 그 긴시간 우리도 결코 짧지 않은 그 시간을 늙어가며 30대가 되고 40대가되고 ... 세월을 함께 하는 거랍니다. 그렇게 우리 보다 짧은 생을 살면서도 마지막까지 보호자만을 바라보며 눈을 감는답니다... 무턱대고 예쁘다고 '키워보는' 그런 존재로서가 아닌 말 그대로 반려가족으로서의 일 평생을 함께하는 문화가 우리나라도 독일과 선진국처럼 정착되길 바래봅니다...
정말요.. 난생처음 반려묘 두마리 들여와 키워보는데 한마리 한마리 저를 알아보고 와서 애정표현해주는게 너무 신기하고 고마워요.. 물론 따지자면 제가 제한하는 곳만 갈수있게 가둬놓는거고 고양이들의 의식주가 모두 저한테서 나오니 당연히 집에만 가둬놓고 저만 보고 살게 하는 것이니 당연히 나를 좋아하겠지 뭐 싶었는데 생각보다 먼저 사랑에 빠져서 없어선 못 사는 놈이 되는 건 이쪽이더라구요..
노견을 키워보신분들은 알죠 강아지가 단순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를 넘어서서 이 아이가 얼마나 나에게 큰존재가 되는지 그리고 너없는 삶이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내개 큰 의미를 지니는지.. 행복함을 알게해주는 만큼 그만큼 무서움을 주는지 ㅠㅠ 내년에 21살 되는 우리 애기 내년에 단풍 같이 밟자고 했는데 그 소원 꼭 이뤘으면 좋겠다 아프지 않고 지금처럼만 ㅠㅠ
맞아요ㅜㅜ진짜 하늘나라 간 저의 강아지 생각하면 못해줬던 기억만 계속 나서 맘마프고 죄책감만 느끼게 되고.. 미안한마음만 계속 들고..한동안 울면서 지내고..우울증까지 걸렸던 적이.. 지금도 울 강아지 생각하면 마음이 한없이 아프고..더 잘해줄걸..더 잘 돌봐주고 이뻐해줄걸 후회만 들어요ㅜㅜ
이 새벽에 눈물콧물 줄줄...인간은 배신의 연속 믿을사람한명없지만 동물은..정말..저희 강아지도 이제 노견인데 있을때 잘해주려고 합니다..사랑을줘도 항상 돌이켜보면 후회만 남는게 인생인데 그래도 반려견덕에 인생의 고난과 아픔을 치유하고 힐링하며 참 마음의 치료 활력소가 되어준 반려견을 보내는 그 심정은..그래도 있는동안 추억 많이 만들고 잘 살다가길 바랄뿐입니다
Wow, can't help not to shed copious amount of tears while watching this. I have had lots of pet dogs in my 35 years of living on Earth. After my oldest or most senior dog passed on this year, I started thinking that I no longer want to be a pet guardian in the future. The pain when they pass on is so visceral. They are not just pets but family to you. That stare they give when they are teetering on the brink of death is so heart-wrenching.
I loved my little babies big brown eyes when she was alive, it was so heart wrenching to watch it as she died in my arms, i will never forget those eyes
Simone de B.i call all the rabbits i have had in the last 23yrs as my FURMILY.They bring such joy& companionship& silliness& love& comic relief to me.Even though it hurts when they go to heaven...i love taking in rescues to love& help thrive in my heart& home.👯🐇❤👯🌠
Same here. Grew up with dogs but I lost the last one of ours several years ago. He was an amazingly brave and loyal big dog. He was loved dearly by our family but at that time I was busy in school so as my brother, my mom was left to attend him but she was busy as well so the dog might have felt lonely. One day he just stopped eating no matter what we do, we did not have money to spare for vet and it was the most helpless feeling ever. He died the next day when we were at school. My mom called us and we immediately went home, crying and in pain. Like there was a hole in my heart. It was agonizing. I cried so hard every night because of the guilt that I might have neglected him. My mom was in so much pain as well because she couldn’t send him to the vet. After that, we never had any dog. My mom just couldn’t handle the lost and guilt and bowed to never have a dog ever again.
I watch it before sleep, seems like a mistake. I can't stop crying now. It's sad and beautiful at the same time. I have 13 cats and 4 months ago I lost 3 of my cats. They won't be lonely because they went together right 😭... They went one by one only in a week apart. I remember they hold my hand and look at me, like saying good bye to me when I wisper I love them. It was so hard for me, but I believe they're in a better place now and we will meet again in heaven... For now I focus to rise the rest of my cats and helps any stray cat I met...
어디서 들은건데 강아지가 수명이 짧은 이유는 이미 강아지들은 사랑의 소중함 사랑에 대해서 알고있기 때문이래요. 사랑에 대해서 사랑이 왜 소중한지 어떻게 줘야하는지를 이미 다 알고있어서 우리 곁에서 사랑하는 방법들을 다 알려주고 떠나는거라고 들었어요. 어제 제가 키우던 강아지가 하늘별로 떠났는데 진짜 저말이 맞는거같더라구요. 우리 강아지 때문에 하나의 사랑을 배울수있었어요.
I instantly feel the heartache. And just seeing the condition of their dogs got me crying so hard 💔 Our dog of 8 years passed away in August. Seeing him in such a weak, fragile state was so hard and painful to see. But when I saw how he let himself go, I completely lost it and felt so numb. It still hurts so much and I still have breakdowns about it. I miss him so much everyday. Dogs are so precious 😔 My deepest condolences to those who lost their pet. Sending you my love 💕
@UCHojH-rYn3bn8aXRqvYhNgA 저 또한 고양이를 작년에 보내고 한동안 마음이 너무나 슬펐어요....며칠전 기일이였어요 너무 슬퍼만하면 하늘에 있는 아이가 자기생각할때마다 사람들이 울고 눈물흘린다면 그것또한 그아이를 슬픔으로만 생각하는것이 안좋은거 같았어요 저는 이영상을보고 안울었을까요? 그래도 아이에게 좋았던 순간들 행복하고 귀여웠던 순간들 사랑했던날들 그런날들도 많았잖아요 ....떠날때아파했던 모습들...저도 사실은 그때 그 사진들이 있지만 차마 컴퓨터 폴더함에서 찾아볼수가 없어요 그래도..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보고싶고 내마음속에 있지만 ......사랑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9살고양이 우리별이를 통해서 받았던 사랑으로 포인핸드를 통해서 1살 성묘 콩이를 데려왔고... 회사근처 창고에서태어난 아이들을 구조해서 1아이는 입양보내고 나머지 2아이는 제가 품고 살고있습니다......... 너무나 사랑하면 슬퍼하지만 때로는 하늘에있는 아이를 위해서 웃으면서 추억할수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어린시절 웅자의 귀엽고 발라했던 모습들 일요일마다 항상 웅자를 보면서 너무나 행 복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웅자를 좋아했어요 웅자의 아픈모습 약해진 모습들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하늘에있는 웅자를 위해서 저는 웅자의 명복을 위해서 사랑스런마음으로 추억하고싶습니다.
길고양이 였지만 나보면 반갑다고 와주고 나갈때는 울면서 가라고한 시크야.. 늘 무릎올라오기 좋아하고 마지막날에도 평소보다 건강한척해서 걱정하지말라고 해준 먹보야 보고 싶어... 정말 사랑했어... 언제나 고마워 미냥이랑은 지금도 잘지내고 있어 나중에 나 죽으면 하늘나라에서 보자...
강아지를 키우게 된 날부터 이런 영상을 종종 찾아봅니다.. 아직 10개월 밖에 안됬지만 그 끝을 생각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더군요. 문득문득 생각이 들어 찾아보면 눈물 짓고 상상하게 되고 바보같은 행동이지만 멈출 수는 없더라구요.. 그 끝이 있을 때까지 우리 애기한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1살인 우리 강아지를 끌어안고 눈을 맞추고 물었어요. 내가 너의 먼 미래에 그 빈자리를 어떻게 추억했으면 좋겠는지요. 그 대답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제가 될지 모르는 아주 먼 미래이길 바라지만 될 수 있다면 꼭 품 안에서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보내주고픈게 개인적인 욕심이네요. 그 아주아주 먼 미래까지 매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야겠어요. 하나하나 귀한 모습들이네요.
1년을 애지중지 키운 아가가 산책중 뺑소니로 별이 된지 200일이 지났는데 생일이라고 케잌도 해줄려고 했는데 못해준게 미안하고 일한다고 바쁘다고 벌써 잊혀지는게 더더욱 미안하네요..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산책 더 많이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다음번에는 정말 엄마 딸로 만나자 아가 사랑해 설기야
사랑하고 사랑받은존재는 서로 구원한답니다 사랑이 어디가나요 사그라지지않는 불꽃처럼 영원하답니다 님이 눈감는날까지 옆에 같이하다가 서로 사랑하는 존재로 다시 만나 계속 함께 한답니다 너무 슬퍼마세요 지금 님곁에 같이 있어요 님이 힘들어하면 강아지도 힘들어해요 밝고 씩씩하게 아자아자 ~~♥♥
I knows how it feels. I lost my beloved cat 4 years ago. He's like a son and a best friend to me. Since then, I already adopts and now living with five other cats, but I still cry a river whenever I remember about him
I know the pain brother... I don't know your language but I can understand your feelings. My dog also passsed 5 months back. Don't worry brother he will go to heaven.
There is no word to describe or to write on how i felt when i see this video.. It really heartbreaking as i been through also as i lost my two beloved rottweiler boys... They are my best, friend, my guardian and my angels... They say rottweiler are aggressive but to me they were the sweetest.. So seeing what the dog owner goes through to see the last day of their pet, its really a painful process to go through... No words or things can calm any dog owner that going through this heart break motion.. When ever we know that our beloved pets are going to left us, part of our heart also torn apart.. Anyway it a nice video, hope many people see it try to love their pet in the fullest way as their life span is short, n u dont want to miss any precious moment with them... Love ur pets to the fullest, give them all the love that u can give them, make them happy as long as they are living in this world.. Coz u will miss them the most when they are no longer in this world... So love them.... 😍 😍 😍
I had my very first dog 3yrs ago. I was so excited, i can't contain my happiness that time. Imagining the adventures,and memories we'll spend together. Then.. He died due to Parvo infection. I did all i can. I sacrificed all i have. But i guess my best wasn't enough. I had to let him go. If its for the best. It still hurts me.. A lot. But.. I know he's just there watching me,and guiding me. He's free and happy now.
I cry a lot watch this. I do understand the pain of lossing your beloved furbaby. They not a pet but a member of family. My cat passed away this Oct at the age of 2,9 years so suddenly. To this day i still grieving 😭😭😭 n missed her so much
올해 초 귀여운 태어난 아기냥이들을 범벡으로 세마리만 살리고 나머지 아기들을 건네 보냈습니다.납골당 그리고 나머진 선산까지 가서 묻어주고 보냈는데...정말 눈물이...시간이 지났지만 생각하면 눈물나고 사진.동영상 찍어둔거 보면 너무 가슴아픕니다.바이크라이딩을 좋아해 자주 만나러가는 편인데 짧은시간이지만 주인왔다고 마중나와있고 몸에 기어오르든 아기냥이들 정말 보고싶네요. 나머지 7마리 냥이들에게 더 원없이 잘 대해주자하고 삽니다.
Entiendo su dolor completamente. El vacío que deja la muerte de una mascota amada, es tan grande. Que a cada segundo recuerda todo lo vivido, lo que no hiciste y lo que querías hacer. El dolor es tan grande, que tu corazón queda hecho trizas. SOLO SIENTES QUE SI HUBIERAS HECHO MÁS, AÚN ESTARÍA V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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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ㅏ
@@lexwarrior._. ㅣㄱ
똘똘이 ㅠㅡㅜ
너무 불쌍해 안타까워...
나도 외로운데 강아지를 키워볼까? 귀엽고 작고 예쁘니까 펫샵에서 데려올까. 생각중이신 분들 이 영상을 보시고 정말 현실적으로 고민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농장 대스타 웅자도 늙고 힘없고 아프고 그렇게 마지막을 준비하고... 우리 반려견의 생애가 그렇게 15년에서 20년정도랍니다. 그 긴시간 우리도 결코 짧지 않은 그 시간을 늙어가며 30대가 되고 40대가되고 ... 세월을 함께 하는 거랍니다. 그렇게 우리 보다 짧은 생을 살면서도 마지막까지 보호자만을 바라보며 눈을 감는답니다... 무턱대고 예쁘다고 '키워보는' 그런 존재로서가 아닌 말 그대로 반려가족으로서의 일 평생을 함께하는 문화가 우리나라도 독일과 선진국처럼 정착되길 바래봅니다...
정말요.. 난생처음 반려묘 두마리 들여와 키워보는데 한마리 한마리 저를 알아보고 와서 애정표현해주는게 너무 신기하고 고마워요.. 물론 따지자면 제가 제한하는 곳만 갈수있게 가둬놓는거고 고양이들의 의식주가 모두 저한테서 나오니 당연히 집에만 가둬놓고 저만 보고 살게 하는 것이니 당연히 나를 좋아하겠지 뭐 싶었는데 생각보다 먼저 사랑에 빠져서 없어선 못 사는 놈이 되는 건 이쪽이더라구요..
진짜 맞는 말 뿐이네요...눈물나....
그러게오ㅠ
구독자 임다유ㅠ
동감.....👍👍👍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앓다가 가는거도 마음 아프지만 어느날 갑자기 가버리니 멍해지더라구요... 뮤즈 보고싶어. 사랑해. 고양이도 심장마비가 있다는걸 왜 널 보내고 알았을까...
우리 고양이도 뮤즈에요ㅠㅠ
우리 뭉치도 잘지내길 ㅎㅎ
저도 13일에 세살된 웰시코기 식빵이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떠났네요.. 저도 보내고 알아서 너무 슬퍼요..
저도 2살된 고양이를 하루아침에 심장마비로 잃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 가슴에 묻고 삽니다 ...
저희 고양이 탄이도 오늘 고양이별로 갔어요... 집에는 탄이 물건이 다 있는데 탄이만 없어요..
어떤 슬픔은 때로 소리내어 울지도 못합니다.
숨으로 토해내기에 너무 크고 거대한 것에 막혀서
그저 터질 것 같은 가슴을 억누르는 수 밖에요.
시간이 지나야 그게 사랑이었음을....
노견을 키워보신분들은 알죠 강아지가 단순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를 넘어서서 이 아이가 얼마나 나에게 큰존재가 되는지 그리고 너없는 삶이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내개 큰 의미를 지니는지.. 행복함을 알게해주는 만큼 그만큼 무서움을 주는지 ㅠㅠ
내년에 21살 되는 우리 애기 내년에 단풍 같이 밟자고 했는데 그 소원 꼭 이뤘으면 좋겠다 아프지 않고 지금처럼만 ㅠㅠ
사람은 반려견을 아이라고 느끼고
반려견은 사람을 부모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사실상 반려견이 죽으면 자식을 하나 잃은거나 마찬가지인데...
아..맞아요..
@@susiesong670 맞아요
ㅠㅠㅠㅠ
맞아요 자식을낳아본적없지만 강아지들은 저에게 자식이나다름없는존재에요
맞아요 ~ 저희강쥐가 너무보고싶네요 ㅜㅜ
맞아요ㅜㅜ진짜 하늘나라 간 저의 강아지 생각하면
못해줬던 기억만 계속 나서 맘마프고
죄책감만 느끼게 되고..
미안한마음만 계속 들고..한동안 울면서 지내고..우울증까지 걸렸던 적이..
지금도 울 강아지 생각하면 마음이 한없이 아프고..더 잘해줄걸..더 잘 돌봐주고 이뻐해줄걸 후회만 들어요ㅜㅜ
힘내세요...
저도 그래요..ㅠ
ㅠㅠㅠ
저도요. ㅠ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나요.
이말이 무슨 마음인지 다 이해가갑니다..
어릴적부터 같이살던 내 강아지가 하늘에간지 길지않은 시간동안 늘 더 잘해줄걸 산책도 더 데려가줄껄 매일 가슴이 아픕니다.. 매일 강아지 생각하면서 울고있는 여동생보면 더 마음이 아프구요
거기서도 잘 지내지 사랑아..?
사람이나 반려견이나 갑자기 가족을 잃으면 허망함과 슬픔에 삶이 휘청거리죠. ㅠㅠ ㅠㅠㅠㅠ 그래서 먼저가서 기다리다가 마중나온다는 말이 작은 위로가 되어 그 슬픔을 견디는 것일지도...
이 새벽에 눈물콧물 줄줄...인간은 배신의 연속 믿을사람한명없지만 동물은..정말..저희 강아지도 이제 노견인데 있을때 잘해주려고 합니다..사랑을줘도 항상 돌이켜보면 후회만 남는게 인생인데 그래도 반려견덕에 인생의 고난과 아픔을 치유하고 힐링하며 참 마음의 치료 활력소가 되어준 반려견을 보내는 그 심정은..그래도 있는동안 추억 많이 만들고 잘 살다가길 바랄뿐입니다
언젠간 떠나 보내야 하는 슬픔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깨달은 건 강아지가 내 품에 온 다음이었죠. 입양하기 전에는 입양한다는 것이 그저 기쁘고 좋을 뿐이었죠.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에는 떠나보내는 순간까지 생각하고 해야합니다!
네에.ㅇ....ㅠㅠㅠㅠ
진짜...올때는 마냥 귀엽고 반갑게왔는데 어느순간 언젠가는 먼저 떠나겠지 하는 슬픔이 함께와요.
아직 건강한데도ㅠㅜㅠㅜ
@@beauty6990 맞아요. 어렸을 때 강아지를 길러보셨던 부모님이 만류하신 이유가 다 있죠.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함께하는 시간을 추억으로 쌓아간다면 좋은 의미가 있을거에요. 화이팅하세요!!
감사해요~!! 강아지가 주는 행복만큼 최대한 다 주고 싶네요~!
어머,저두 그랫어요ㅠ 내 품에 울 봄이가 오고나서 언젠가 아파서 떠날거란걸 알고 무척 울엇어요ㅜㅜ.
전 이 슬픔을 한번만 겪으고싶어요ㅜㅜ.
Wow, can't help not to shed copious amount of tears while watching this. I have had lots of pet dogs in my 35 years of living on Earth. After my oldest or most senior dog passed on this year, I started thinking that I no longer want to be a pet guardian in the future. The pain when they pass on is so visceral. They are not just pets but family to you. That stare they give when they are teetering on the brink of death is so heart-wrenching.
I couldn’t agree more..
I loved my little babies big brown eyes when she was alive, it was so heart wrenching to watch it as she died in my arms, i will never forget those eyes
Simone de B.i call all the rabbits i have had in the last 23yrs as my FURMILY.They bring such joy& companionship& silliness& love& comic relief to me.Even though it hurts when they go to heaven...i love taking in rescues to love& help thrive in my heart& home.👯🐇❤👯🌠
I know the feeling...
Same here. Grew up with dogs but I lost the last one of ours several years ago. He was an amazingly brave and loyal big dog. He was loved dearly by our family but at that time I was busy in school so as my brother, my mom was left to attend him but she was busy as well so the dog might have felt lonely. One day he just stopped eating no matter what we do, we did not have money to spare for vet and it was the most helpless feeling ever. He died the next day when we were at school. My mom called us and we immediately went home, crying and in pain. Like there was a hole in my heart. It was agonizing. I cried so hard every night because of the guilt that I might have neglected him. My mom was in so much pain as well because she couldn’t send him to the vet. After that, we never had any dog. My mom just couldn’t handle the lost and guilt and bowed to never have a dog ever again.
I watch it before sleep, seems like a mistake. I can't stop crying now. It's sad and beautiful at the same time. I have 13 cats and 4 months ago I lost 3 of my cats. They won't be lonely because they went together right 😭... They went one by one only in a week apart. I remember they hold my hand and look at me, like saying good bye to me when I wisper I love them. It was so hard for me, but I believe they're in a better place now and we will meet again in heaven... For now I focus to rise the rest of my cats and helps any stray cat I met...
강형욱훈련사님은 다올이가 떠나면서 하신 말씀중하나는. 펫로스증후군(강아지가 죽으면 격게되는아픔)을 극복하는 가장좋은방법은 보호자들끼리 서로 이야기하면서 극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때 강아지 죽고나서 ㅜㅜ 넘힘들어서 그뒤부터는 강아지 못키우네요 초딩때 몇일을 울었는데 그뒤에 저희집에 한동안 개 안키웠고 훗날 치와와 키웠는데 저는 만지지도 않았네요~
영상을 보고 펑펑 울게되네요.. 14살 노견이랑 같이 살고있는데 우는소리가 난건지 다른 방에 있다가 와서 옆에서 안기네요 ㅠㅠ 평생 우리 까미랑 같이 살고 싶어요 ..강아지는 많은걸 주고 가면서 수명이 왜 짧을까요..😭😭
떠나야 소중함을 느끼니까요.
마지막 선물이죠
그러게요 20년살고 갔는데도
정~~말 짧았습니다..
보통 수명 14~15년정도 되네요 나이가 들면 마른 몸이 되고 뼈쟁이 되죠..
어디서 들은건데 강아지가 수명이 짧은 이유는 이미 강아지들은 사랑의 소중함 사랑에 대해서 알고있기 때문이래요.
사랑에 대해서 사랑이 왜 소중한지 어떻게 줘야하는지를 이미 다 알고있어서 우리 곁에서 사랑하는 방법들을 다 알려주고 떠나는거라고 들었어요. 어제 제가 키우던 강아지가 하늘별로 떠났는데 진짜 저말이 맞는거같더라구요. 우리 강아지 때문에 하나의 사랑을 배울수있었어요.
@@아린희화 에고... 힘드셨겠네요 ㅠㅠ
전에 봤던 영상들이라 다시 못봐요 ㅠ.ㅠ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ㅠ.ㅠ
이 아이들이 가고난후에 저희 큰아들 시츄. 복동이도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정말 힘들었거든요.
나중에 마중나와 다시 만나길 바래요.
우리애도 시츄인데 딸이에요 간지 4개월됐는데 지금까지도 사진보면 눈물만 갑자기가서더해요 우리둥글이 담에 만나야지요
1분만에 행복했니에 눈물줄줄,,
어릴때 똘똘이 영상보면서 방에서 혼자 엉엉 울었었는데.... 또봐도 눈물난다..
Oh my god... my tears are flowing. Im sorry for your loss. Its really hard to accept if they are going to heaven. Rest in peace 🌈🐕🐕🐕🐕💐💐💐💐💐💐
나보다 먼저간 아이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요ㅜㅜ
지금도 보고 싶고 또 보살펴 줄 친구들이 있어서 쫌더 살다갈께 날 잊지는 말아줬으면 좋겠어 😭❤
뭘해주면 좋겠니? 물으면 모든반려견들은 아마 이렇게 말할꺼예요
"건강하고 행복해주세요"
@@puzzle1090 이개새기가 울컥해지려고 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씹인정
건강하고 행복해주세요 받고
나랑 산책한번 해주세요라고 할듯 ㅎㅎ
또 영상 봤는데 정말 슬프네요
@@puzzle1090 ㅎㅎㅎㅎ그렇게 차라리 해맑게 철없이 저에겐 평생 애기였으면 좋겠네요
같이 나이들어가고, 저보다 더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널 준비를하고 힘없어지는 모습을보니 하루하루가 너무아쉬워요 ㅎㅎ
전 마중나오는거 싫어요ㅠㅠ 우리집 강아지가 나랑 살면서 하고 싶었지만 못 했던거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족 기다리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ㅎㅎ 그동안 못한거 원없이 많이 해ㅠㅠ 신나게 놀고 질릴 때쯤에 나 한번 만나러와줘랑ㅎㅎ
똘똘이는 진짜 본방사수할때도 마니 울었었는데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유 ㅜㅅㅜ
이 영상을 보고있으면서 옆에 와서 애교를 부리는 저희 집 고양이 3마리를 보니 이 행복이 깨지면 어떻게 살까 너무 걱정이 되고 슬프지만 최대한 행복하게 해주는게 제 최선이겠죠,.
웅자도 알거에요.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함을....당신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똘똘이가 좋아하는 눈밭에서 거품물고 쓰러진게 너무가슴아프고 슬펏다 그래서 10분동안 울어습니다ㅜㅠ흐아아아아앙ㅠㅠ😭😭😭😭😭😭😭😭😭😭😭
아 진짜 똘이 이야기보고 엄청 울었는데 또 보고 또 울게되네요...
I instantly feel the heartache. And just seeing the condition of their dogs got me crying so hard 💔
Our dog of 8 years passed away in August. Seeing him in such a weak, fragile state was so hard and painful to see. But when I saw how he let himself go, I completely lost it and felt so numb. It still hurts so much and I still have breakdowns about it. I miss him so much everyday.
Dogs are so precious 😔 My deepest condolences to those who lost their pet. Sending you my love 💕
진짜 옛날에 똘똘이 영상보고 진짜 많이 울었는데 지금보니 똘똘이가 좋아하는 눈 위을 걸으면서 마지막을 할수있다는게 보이네...
오열했다. 또 매번 볼때마다 오열한다 진짜
웅자♡
내인생에서 어느 일요일날 텔레비전속에서 나에게 즐거움을주고 귀여운사랑을 알게해준 웅자야~~~♡
49여서 누를수 밖에 없었슴다
@곰탱이 죽음을 추모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슬픔을 강요하지마세요. 이런댓글에다가 하트달았다고 그와중에 핀잔놓는게 더이해가 안가네요
@UCHojH-rYn3bn8aXRqvYhNgA 저 또한 고양이를 작년에 보내고 한동안 마음이 너무나 슬펐어요....며칠전 기일이였어요 너무 슬퍼만하면 하늘에 있는 아이가 자기생각할때마다 사람들이 울고 눈물흘린다면 그것또한 그아이를 슬픔으로만 생각하는것이 안좋은거 같았어요
저는 이영상을보고 안울었을까요?
그래도 아이에게 좋았던 순간들 행복하고 귀여웠던 순간들 사랑했던날들 그런날들도 많았잖아요 ....떠날때아파했던 모습들...저도 사실은 그때 그 사진들이 있지만 차마 컴퓨터 폴더함에서 찾아볼수가 없어요
그래도..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보고싶고
내마음속에 있지만 ......사랑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9살고양이 우리별이를 통해서
받았던 사랑으로 포인핸드를 통해서 1살 성묘 콩이를 데려왔고...
회사근처 창고에서태어난 아이들을 구조해서 1아이는 입양보내고 나머지 2아이는 제가 품고 살고있습니다.........
너무나 사랑하면 슬퍼하지만
때로는 하늘에있는 아이를 위해서 웃으면서
추억할수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어린시절 웅자의 귀엽고 발라했던 모습들
일요일마다 항상 웅자를 보면서 너무나 행 복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웅자를 좋아했어요 웅자의 아픈모습 약해진 모습들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하늘에있는 웅자를 위해서
저는 웅자의 명복을 위해서 사랑스런마음으로 추억하고싶습니다.
웅자야ㅠㅠ
웅자~똘똘이~
보고싶다~시청자들에게 웃음주고 눈물준~~~
저도 오늘 펑펑 울었습니다. ㅠㅠ 엄마앞에서 울간 쫌그래서 몰래 뒤에서 조용히 울었습니다.. 울고 있는데 저희 강아지가 와서 제 앞에서 자는 모습이 슬프더라고요 ㅠㅠ
맞아요ㅠㅠ
전 항상 울어요 ㅠㅠ
동감입니다.... 강아지 200살 더 살면서 건강하면 행복하시는거 모르겠어요 ㅜㅜ
@@김덕중-s1f 저도ㅠㅠ 저도 맨날 저의 강아지는 아닌데 뭔가 계속 슬프네요..
멍해요ᆢ 너무나 쓸쓸해있어요ㆍ 못해준게 지나친게 너무나 가슴절여요ᆢ 눈물이 나네요ᆢ보고싶어요ㆍ
아 근데 ㅠㅠ 선이 정말 너무 귀엽다 ㅠㅠ 진짜 선물같아
길고양이 였지만 나보면 반갑다고 와주고 나갈때는 울면서 가라고한 시크야.. 늘 무릎올라오기 좋아하고 마지막날에도 평소보다 건강한척해서 걱정하지말라고 해준 먹보야 보고 싶어... 정말 사랑했어... 언제나 고마워 미냥이랑은 지금도 잘지내고 있어 나중에 나 죽으면 하늘나라에서 보자...
똘똘이와웅자에게..
웅자야똘똘아하늘에서행복해..ㅠㅠ이걸스는나도눈물이나는구나ㅠㅠ
동물농장보면서 웅자 갈때도 똘똘이 갈때도 얼마나 울었던지 눈이 퉁퉁 부었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 보니 또 운다. 지금 똘똘이는 하늘에서 편안히 잘 있을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반려견들입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녀석들요...
저는어제강아지가ㅠ강아지가ㅠㅠ심장마비로죽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잘먹고잘자고잘싸고ㅠㅠㅠㅠㅠㅠ어제무제게다리건어행복해습면 ㅠㅠㅠㅠㅠㅠㅠ정도있는데 ㅠㅠㅠㅠ
강아지가무지게건넌분들힘내시고화이팅합시다!!!
진짜로 죽어서 다시 만날수 있다면... 기쁘게 죽을수 있을꺼 같다.
보고 또 엄청 울었네ㅠㅠ 작년에 아파서 떠난 반려견생각에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왔는데ㅡ너무굉감되네요 다신 안키우려고 했지만 떠난아이의 꿈을꾸고 이걸 바라는것같아서 두아이를또키운지1년이되었는데
여전히 마음은찢어지네요ㅡㅡ방법이없는듯. 가슴에묻는다는말이딱맞아요
우리 후추 너무 보고싶다 아가야...
매일 네 사진보며, 울어. 발랄하고 너무 똑똑해서..착해서 엉뚱해서 귀여워서 너무 생각나..
강아지를 키우게 된 날부터 이런 영상을 종종 찾아봅니다..
아직 10개월 밖에 안됬지만 그 끝을 생각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더군요. 문득문득 생각이 들어 찾아보면 눈물 짓고 상상하게 되고
바보같은 행동이지만 멈출 수는 없더라구요.. 그 끝이 있을 때까지 우리 애기한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3:03 이분 다급하게 소리치시는거 들으니까 울고싶다.......
아 웅자 오랜만이네....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지났네요 ㅠㅠ 웅자도 행복했을겁니다.
아직 1살인 우리 강아지를 끌어안고 눈을 맞추고 물었어요. 내가 너의 먼 미래에 그 빈자리를 어떻게 추억했으면 좋겠는지요. 그 대답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제가 될지 모르는 아주 먼 미래이길 바라지만 될 수 있다면 꼭 품 안에서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보내주고픈게 개인적인 욕심이네요. 그 아주아주 먼 미래까지 매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야겠어요. 하나하나 귀한 모습들이네요.
강군님이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예전에 똘똘이 방송편은 정말 그날 하루종일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계속 생각이 났어요... 그때 같이 있었던 울아지...별이된지 1년3개월정도 됐어요..너무 보고싶고 그립지만 꼭 다시 만날꺼라 생각해요...
너무 사랑받으며 좋은 분들 곁에서 떠났다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분명 행복했을거에요
1년을 애지중지 키운 아가가 산책중 뺑소니로 별이 된지 200일이 지났는데 생일이라고 케잌도 해줄려고 했는데 못해준게 미안하고 일한다고 바쁘다고 벌써 잊혀지는게 더더욱 미안하네요..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산책 더 많이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다음번에는 정말 엄마 딸로 만나자 아가 사랑해 설기야
The pain of losing ur family pet is really hard to take in.. it’s just too painful 😣 😭😭😭😭😭😭
그래도 똘똘이는 가장 좋아하는 가족, 장소에서 행복하게 놀다가 다리를 건넌게 다행이네요...
옛날에 어릴때 웅자랑 사진찍었어요.
어떻게 보면 내 첫연예인ㅎㅎ 웅자 집사님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건강하세요
웅자가 알려준 사랑이 뭔지 알 것 같아요. 부모님의 사랑과 반려동물의 사랑이 제일 온전한 사랑이죠. 웅자에게 받은 사랑을 주변에 베풀면 분명 웅자도 너무 좋아할 거예요🧡
애써 참안던 눈물 흘림 ㅠㅠ
속마음: 똘똘아 하늘나라에서는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사랑해♡
너무 감동적이다...ㅜㅜ
따뜻하신 분들...
I can't help myself but keep crying while watching.
마중 필요 없어요. 안 나와도 돼요.
환생해서라도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분명 옆에 있는 것 같은데 보이지 않고 만질 수가 없어서 힘들어요.
매일 무덤에 가서 혼자 말하고 같이 산책 다니던 길을 혼자 걷고 있는게 너무 힘들어요.
사랑하고 사랑받은존재는 서로 구원한답니다 사랑이 어디가나요 사그라지지않는 불꽃처럼 영원하답니다 님이 눈감는날까지 옆에 같이하다가 서로 사랑하는 존재로 다시 만나 계속 함께 한답니다 너무 슬퍼마세요 지금 님곁에 같이 있어요 님이 힘들어하면 강아지도 힘들어해요 밝고 씩씩하게 아자아자 ~~♥♥
@@michellesong7514 감사한 말씀에 참와왔던 눈물이 펑펑 쏟아지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똘똘이의 죽음이 우연하게 카메라에 담겼네요. 아무 정보 없이 보다가 너무 놀라고 슬퍼서 눈물을 펑펑 쏟았어요. ㅠㅠ
I knows how it feels. I lost my beloved cat 4 years ago. He's like a son and a best friend to me. Since then, I already adopts and now living with five other cats, but I still cry a river whenever I remember about him
강원래부부 똘똘이는 아직도 기억나네요
마자여 옜날에 봤는데
저도 죽고 싶을때마다
저 글 보면서 버텨요
몽실아 토토야 보고싶다
20년 가까이 키운 강아지가 있었는데 저 군대 휴가 나온 날 저 보고 그날 새벽에 무지개 다리 건너더라구요...저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웅자,똘똘이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요🙏
예전에 본방으로 볼때도 진짜 많이 울었는데
지금 같이 사는 녀석과도 언젠간 또 이별할
시간이 온다는게 남일 같지 않아서 더 공감가요
오늘 보고 너무 울었어요
I know the pain brother... I don't know your language but I can understand your feelings. My dog also passsed 5 months back. Don't worry brother he will go to heaven.
there are English subtitles mate.
반려견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주고간다
때로는 기쁨 때로는 반가움
때로는 분노 때로는 절망
하지만 반려견이 떠날땐 그 모든감정이
사랑이었음을 알게된다.
그건정말 사랑이었을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아롱아 언니가 니곁으로 갈때 꼭 마중나와줘. 그땐 너의 시간이 나보다 짧지않은곳에서 우리함께 영원히 행복하게 살자♥
I can't hold my tears😭
떠나보낸지 이제 세달..우리 애기가 너무 그립고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지나가는 강아지들만 봐도 울컥하고 미안하고 후회되는 것밖에 기억이 안나서 더 미안하고 슬픕니다. 매일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기... ㅠㅠ
후에 다시 만난다니 정말 큰위로가 되네요~ 우리애들 다 만나기위해 더 예쁘게 살다 가야겠네요~
똘똘이 세상 떠나는거 보고 거의 4일을 생각하며 울었었는데 이걸보니깐 또 눈물이 나올려하네
아....애니멀봐 재밌는건 빵빵 터지는데 슬픈건 지대로 눈물 터진다 ㅠㅠ 슬픈건 안볼거에요 ㅠㅠ 밉다
초롱아 언니가 초롱이 많이 사랑해♡ 우리 오래오래 살자~내 목숨을 나눠도 좋으니 너랑 죽을때까지 같이 살고 싶어
울면서 봤어요.. 이별이 없는 만남은 없지만 내 아이랑은 이별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똘똘이 편에서 진짜 펑펑 울었는데...너무나도 가슴찢어졌어...
그래요. 언제가는 다시 만날 생각에 외롭고 힘들다 생각하는 이 인생의 순간들도
흘려보내며 살게 되는거 같아요. 반려동물들을 통해 우리는 성장하고 성숙해지네요
There is no word to describe or to write on how i felt when i see this video.. It really heartbreaking as i been through also as i lost my two beloved rottweiler boys... They are my best, friend, my guardian and my angels... They say rottweiler are aggressive but to me they were the sweetest.. So seeing what the dog owner goes through to see the last day of their pet, its really a painful process to go through... No words or things can calm any dog owner that going through this heart break motion.. When ever we know that our beloved pets are going to left us, part of our heart also torn apart.. Anyway it a nice video, hope many people see it try to love their pet in the fullest way as their life span is short, n u dont want to miss any precious moment with them... Love ur pets to the fullest, give them all the love that u can give them, make them happy as long as they are living in this world.. Coz u will miss them the most when they are no longer in this world... So love them.... 😍 😍 😍
오늘 리트리버 샌디 사연에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병원가던길 차가막혀서 제가 운전하면서 어떻게든 해보려했지만 늦었습니다....
아직도 핸들잡고 운전하고있지만 갑자기 그상황이 보일때가 있습니다...다들 옆에 애기들 있으면 하루라도 더 한번 이라도 더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저처럼 늦어서 아무것도 못하지마시고...
함께 있는 시간이 천국이였을거예요.
아 어떡하지 진짜....감당이 되려나 모르겠다...같이있는동안 행복하자 울애기......
우리강아지 두살인데 전 벌써 두렵습니다 헤어짐이..
저희 고양이도 이제 1살인데 저 영상보니 벌써 두렵고 겁나요ㅠ
I had my very first dog 3yrs ago. I was so excited, i can't contain my happiness that time. Imagining the adventures,and memories we'll spend together. Then.. He died due to Parvo infection. I did all i can. I sacrificed all i have. But i guess my best wasn't enough. I had to let him go. If its for the best. It still hurts me.. A lot. But.. I know he's just there watching me,and guiding me. He's free and happy now.
오늘 본방보고 엄청울었네요 😭 동물들은 진짜 너무 착해요 ㅠㅠ
우리 아가들도 꼭 마중나와줘
사랑한다
잊지 않을께♡♡♡
아니 너무 슬퍼ㅠㅠ 오열했어.... 안타까워... 힘내세요 남일같이 안아요 정 많이들었겠다... ㅠㅠㅠㅠ 헉.... 난 왤시코기 좋아하는데 그 추운 날......
I cry a lot watch this. I do understand the pain of lossing your beloved furbaby. They not a pet but a member of family. My cat passed away this Oct at the age of 2,9 years so suddenly. To this day i still grieving 😭😭😭 n missed her so much
똘똘이 떠날때 엄청 울었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지났네...
잘있냐 !!!!! 똘똘아 ~♥
올해 초 귀여운 태어난 아기냥이들을 범벡으로 세마리만 살리고 나머지 아기들을 건네 보냈습니다.납골당 그리고 나머진 선산까지 가서 묻어주고 보냈는데...정말 눈물이...시간이 지났지만 생각하면 눈물나고 사진.동영상 찍어둔거 보면 너무 가슴아픕니다.바이크라이딩을 좋아해 자주 만나러가는 편인데 짧은시간이지만 주인왔다고 마중나와있고 몸에 기어오르든 아기냥이들 정말 보고싶네요. 나머지 7마리 냥이들에게 더 원없이 잘 대해주자하고 삽니다.
Entiendo su dolor completamente. El vacío que deja la muerte de una mascota amada, es tan grande. Que a cada segundo recuerda todo lo vivido, lo que no hiciste y lo que querías hacer. El dolor es tan grande, que tu corazón queda hecho trizas. SOLO SIENTES QUE SI HUBIERAS HECHO MÁS, AÚN ESTARÍA VIVA.
어 ...
너무 슬퍼 ㅜㅜ
오늘 아침 댓바람부터 엄청 울었슴돠 ㅠ
The pain of losing a furr baby is the most heart breaking event in someone’s life . It’s hard to move on but we will be reunited with them in heaven
아 눈물나..괜히 봤어..
이런거보면 드는 기분이
있을때 잘하자
내가 힘들다해도
더힘내서, 더행복해질 수 있게
주변에 있는 동물과 내가 알고있는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게 백번이고 천번이고 만번이고 억번이고 노력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요.
최근에 저희집 멍뭉이를 보낸지 3년이 지났는데 생각하면 눈물찔끔나고 그래요 ㅎㅎ....아직도 다시 만날 수 있을것만같고 ...어디 애견호텔에 잠시 보내둔 기분이에요 언제든지 볼수있을거같은 ㅋㅋ ..씁슬하네요...
내가 반려동물 키우기 전에도 얘가 죽으면 어떻게 살지 .. 하고 데리고 왔지만 어차피 나중에도 만날 수 있으니까 나중엔 평생 같이할 수 있으니까 ... 초롱아 나중에 네가 죽어도 나 기다리지 말고 편안히 놀다가 나랑 같이 살자 .. 사랑해 !! ❤️
참... 가족으로 살아줘서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