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Soon 짐정리를 하며 진헌을 그리는 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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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우희운-u1t
    @우희운-u1t 5 лет назад +51

    위암말기 이겨내고 부모님 계신 미국 떠나서 진헌이 하나 보러 한국에오고..대단하다 희진아

  • @피그미-r5u
    @피그미-r5u 4 года назад +29

    0:17 희진들어올때 팔에 문신인줄ㅋㅋㅋㅋ 분위기 확 달라질뻔

    • @koromhannom2288
      @koromhannom2288 2 месяца назад

      니 땜에 계속 문신으로 보인다이가ㅋㅋㅋㅋㅋ

  • @cover1831
    @cover1831 Год назад +5

    이땐 중2였는데 어느덧 31살 아저씨가 되서 이 드라마를 다시 보니 얼마나 현실적인 드라마였는질 다시 한 번 느낀다.

  • @tomdelon2867
    @tomdelon2867 5 лет назад +25

    이런 사랑 못해 본 나는 바보 멍충이.

  • @서울-k2s
    @서울-k2s 5 лет назад +9

    상자를 왜저렇게 모서리에 두는거야 ㅠ불안하게ㅠ

  • @모모-x4
    @모모-x4 5 лет назад +5

    젤 불쌍해ㅠㅠ

  • @hfthfurghut3829
    @hfthfurghut3829 6 лет назад +9

    슬프다

  • @edeniacalugay8117
    @edeniacalugay8117 4 года назад +1

    I’m looking for eng sub for this episode .

  • @딩동-c2b
    @딩동-c2b 4 года назад +2

    😠😠😠😠스포주의😠😠😠😠

  • @carolzavitsky5586
    @carolzavitsky5586 3 года назад +1

    Took a lot of nerve to send all her things back to Korea expecting to pick up a relationship after 3 years and not a w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