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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제 1319호-혈맹의 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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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дек 2016
  • 제작일: 1981-02-12
    전두환 대통령, 미합중국 공식방문(1월 28일)
    -출발성명 "한미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 재확인, 양국 국민의 전진 북돋는 기회, 재미동포 격려하는 계기 마련하겠다"고 말함.
    -전두환 대통령 내외, 신병현 부총리 등 공식수행원 11명과 비공식수행원 약간명 대동 방미 행
    첫번째 기착지, 미국 서남부 도시 로스앤젤레스
    -전두환 대통령, 톰브래들리 LA 시장과 많은 교민들의 환영 받음.
    -전두환 대통령 "한미 양국은 자유위해 같이 싸운 맹방이며, 한국민의 변함 없는 신뢰와 기대 전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함.
    -톰브래들리 LA시장이 베푼 만찬, 전두환 대통령 "재 LA 동포 이중언어 교육제도 허용, 취업알선에 감사의 뜻" 전함.
    -포트메카더 공원에서 '우정의 종' 타종(1월 29일)
    -교민위한 모임(센추리플라자 호텔), 전두환 대통령 "정부에 반대하던 일부 해외 동포들에게 관용을 베풀고 환영하겠다" 말함.
    전두환 대통령, 뉴욕 캐네디 공항 도착(1월 30일)
    -전두환 대통령, UN 본부를 방문해 발트하임 UN 사무총장과 요담 나눔.
    -전두환 대통령 "김일성이 1.12 제의 수락하고 본인을 초청한다면 먼저 평양을 방문할 용의 있다"고 말함.
    -발트하임 총장 "1.12 제의 전적으로 지지, 전두환 대통령의 중재 요청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함.
    -전두환 대통령, 체이스맨하탄 은행에 록펠러 총재가 베푼 만찬에 참석
    -뉴욕 경제인 주최 오찬(1월 31일), 전두환 대통령 "한국은 아시아에서 2번째로 큰 미국의 시장, 양국의 경제협력 중요" 강조
    -뉴욕동포 초청모임(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 전두환 대통령 "민족사절은 재미동포들, 새 시대엔 민족의 총 참여가 요청된다"고 말함.
    전두환 대통령, 워싱턴 도착(2월 1일)
    -앤드류스 공군기지 안착해 헤이거 미 국무장관 등의 영접 받음.
    -워싱턴 교민들을 위한 모임(힐튼 호텔), 전두환 대통령 "미국방문 통해 교민들 성공의지 발견, 조국 발전위해 성원과 충고 바란다" 당부
    백악관 한미 정상회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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