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떼였다"…송도 불법주차 차주, 이번엔 월급체불?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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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인천 #송도 #불법주차 #주차장봉쇄 #월급체불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자신의 캠리 승용차로 막았던 50대 여성이 자신이 운영하는 미용실의 직원 월급을 체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3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송도 불법주차 아줌마가 제 월급 떼어먹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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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그래...그 인성이 어디가겠니...신상공개까지갔어야했는데 급 저자세로 사람들 동정사서 빠져나갔네..
저런아줌마는 집구석 가두고 평생. 밥이나처하게. 못나오게해야된다
맞는 애기면 사과 물러. 그가게 아직도 하는지?
그러니까, 임금체불 직원들이 언론에 보도된 캠리를 압류할까 싶어 서둘러 중고차매매상에 넘긴거네.
이정도면, 아파트도 제2은행권까지 담보잡힌 깡통일 듯. ㅉ
그럼 그렇지. 결국 그런 ㄴ 으로 밝혀졌네. 직원 월급떼어먹고 그돈으로 골프치러 다녔어? 딱 그수준이구나?
오마닌 갑질하시다 돋되셨네요
인천에 블000 골프장 화이팅
MS 미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