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떼였다"…송도 불법주차 차주, 이번엔 월급체불?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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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인천 #송도 #불법주차 #주차장봉쇄 #월급체불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자신의 캠리 승용차로 막았던 50대 여성이 자신이 운영하는 미용실의 직원 월급을 체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3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송도 불법주차 아줌마가 제 월급 떼어먹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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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 @여인렬
    @여인렬 6 лет назад +4

    어이가 없네

  • @불량강냉이
    @불량강냉이 6 лет назад

    그래...그 인성이 어디가겠니...신상공개까지갔어야했는데 급 저자세로 사람들 동정사서 빠져나갔네..

  • @user-bu7ly5ro3b
    @user-bu7ly5ro3b 6 лет назад

    저런아줌마는 집구석 가두고 평생. 밥이나처하게. 못나오게해야된다

  • @오염수막자-x2w
    @오염수막자-x2w 6 лет назад

    맞는 애기면 사과 물러. 그가게 아직도 하는지?

  • @HSLEE-uf8pk
    @HSLEE-uf8pk 6 лет назад

    그러니까, 임금체불 직원들이 언론에 보도된 캠리를 압류할까 싶어 서둘러 중고차매매상에 넘긴거네.
    이정도면, 아파트도 제2은행권까지 담보잡힌 깡통일 듯. ㅉ

  • @로보-i4e
    @로보-i4e 6 лет назад

    그럼 그렇지. 결국 그런 ㄴ 으로 밝혀졌네. 직원 월급떼어먹고 그돈으로 골프치러 다녔어? 딱 그수준이구나?

  • @hsogood
    @hsogood 6 лет назад

    오마닌 갑질하시다 돋되셨네요

  • @이준우-f5o
    @이준우-f5o 6 лет назад

    인천에 블000 골프장 화이팅

  • @뉘신지-p4m
    @뉘신지-p4m 6 лет назад

    MS 미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