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수다 엄수다! 1화 [풀버전] | 엄. 수. 다

[@김현지-l3c]

10살까지 이쁜 남자아이 사춘기 접어들면서 ×10 싫어집니다. 사랑으로키운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는 혼동이 옵니다. 사랑은 바닥을 치고 지하까지 가게 되죠 다시 이뻐지는 날이 오기는 할까요

[@비내리네]

엄마들의 수다는 역시 폭풍공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 코너 정말 좋습니다^^ 두분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aprilhong1210]

저는 서울대 합격 스크린화면 캡쳐도 봤어요.

[@allseeing-TV]

퍼플블루) 어쩐지 음색과 전달력이 남다르게 들렸는데,, 이런 능력자분들을 보유한 입시왕 대단하십니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user-sy6wl7wz8z]

엄마인 제가 베이스를 취미로 배우고 있는 입장인데요, ‘베이스는 집에서 연주할 수 없고, 여럿이 해야 한다’는 주장에 실소가… 클래식은 되고, 베이스는 안 된다니ㅎㅎㅎ 악기에 대한 무지함은 뒤로 하고 논리의 빈약함이 놀라울 정도네요.
아이의 취미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운용할 것인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또한 어떻게 할지) 의논하고 고민하고 생각해봐야지 이건 되고, 이건 안 된다는 발상 자체가 폭력😮 애들도 독립개체 아닙니까?

[@카랑코에7]

돼지엄마 말고 잠룡엄마(혼자다님)

[@최현정-q2x]

펜타킬은 완전빠진건가요?

[@그린티라테]

우측어머님 의견이 제 의견이네요 ㅎㅎ 엄마가 어느정도 확고함이 있어야 한다 생각되어요~~~~😅

[@그린티라테]

클래식기타고 쿠키런이고 다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