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쎄이.. 내가 왜 불렀는지 알고 있나?" 황 해병님은 알몸에 번쩍이는 각개빤쓰만 입은 상태셨다. 마치 목도리 도마뱀이 자신의 목도리를 힘껏 펼친 것처럼 매우 용맹스러운 자태였다. "이병! 김해붕! 황 해병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평상시 동경하던 황 해병님의 부름에 최대한 악기있게 대답했다. "지금 당장 상의 탈의한다." "이병 김해붕. 상의 탈의 하겠습니다" 내가 상의를 탈의하자 황 해병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다.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뒤로 후퇴하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정신, 그게 바로 해병 정신이다. 그런데 니 젖꼭지는 적을 향해 돌격하지 않고 후진해 있지 않나. 이건 군기 저하에 해당되는 중죄다. 단순한 젖꼭지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이병 김 해붕.." 청천벽력같은 그의 말에 나는 말 없이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궜다. 후퇴해있는 내 젖꼭지가 너무 야속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동경하고 해병 중의 해병으로 여기는 황 해병님에게 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기열인 것인가..? 말 없이 바닥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황 해병님이 나를 화장실 벽에 밀어넣고 짐승처럼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셨다. "아흐....따흐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황 해병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유두 양쪽을 번갈아가며 빠셨다. 나는 니플 플레이만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그날 알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함몰되어있던 내 유두가 씩씩하고 멋지게 세상을 향해 뻗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황 해병님은 유두펠라를 멈추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추고 말씀하셨다. "해병은 젖꼭지를 천 번 꼬집혀야 전역을 할 수 있다. 이제 너도 당당하게 젖꼭지 꼬집힘을 당할 수 있게 됐구나. 축하한다." 나의 젖꼭지로부터 황 해병님의 입술까지 연결된 은빛의 실이 반짝였다. 나는 황 해병님의 환한 미소를 보며 말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아쎄이 중에 함몰 유두인 녀석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으셨고, 그걸 고쳐주기 위해 직접 밤 중에 나를 불러내셨던 거였다. 왜일까? 그의 환한 미소에 눈물이 나왔던 건.. 그의 따뜻한 배려심 때문에? 아니, 그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그 무언가가 호랑이처럼 내 가슴을 강타했기 때문이리라. 황 해병님은 당황하지 않고 내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햝아주시며 말씀하셨다. "해병이 흘릴 수 있는 건 피, 땀, 좆물 뿐이다. 오늘 찐빠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부터는 각오해야 할 거다, 아쎄이." "화.. 황 해병님.." 나는 그 때 황 해병님의 거대한 포신이 나의 배를 찌르는 것을 느꼈고, 나의 포신도 조용히 화답했다. 그날 밤 누군가는 화장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철썩 철썩 그러나 그건 파도 소리가 아니라 나와 황 해병님의 끈끈한 전우애가 형성되는 소리였다.
황분출 해병님 자신의 모든 것을 세상에 마음껏 분출하라는 의미에서 분출이라는 이름을 받았다고 하셨다. 그 분은 처음 봤을 때부터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해병대를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짜세 중의 짜세 해병님이셨다. 그런 분이 밤 중에 나를 왜..? 그 분은 쓰바쓰셔서 평상시에 말도 걸어본 적이 없는데? 이러 저러한 궁금증을 갖고 화장실로 향했다. .. "아쎄이.. 내가 왜 불렀는지 알고 있나?" 황 해병님은 알몸에 번쩍이는 각개빤쓰만 입은 상태셨다. 마치 목도리 도마뱀이 자신의 목도리를 힘껏 펼친 것처럼 매우 용맹스러운 자태였다. "이병! 김해붕! 황 해병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평상시 동경하던 황 해병님의 부름에 최대한 악기있게 대답했다. "지금 당장 상의 탈의한다." "이병 김해붕. 상의 탈의 하겠습니다" 내가 상의를 탈의하자 황 해병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다.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뒤로 후퇴하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정신, 그게 바로 해병 정신이다. 그런데 니 젖꼭지는 적을 향해 돌격하지 않고 후진해 있지 않나. 이건 군기 저하에 해당되는 중죄다. 단순한 젖꼭지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이병 김 해붕.." 청천벽력같은 그의 말에 나는 말 없이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궜다. 후퇴해있는 내 젖꼭지가 너무 야속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동경하고 해병 중의 해병으로 여기는 황 해병님에게 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기열인 것인가..? 말 없이 바닥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황 해병님이 나를 화장실 벽에 밀어넣고 짐승처럼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셨다. "아흐....따흐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황 해병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유두 양쪽을 번갈아가며 빠셨다. 나는 니플 플레이만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그날 알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함몰되어있던 내 유두가 씩씩하고 멋지게 세상을 향해 뻗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황 해병님은 유두펠라를 멈추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추고 말씀하셨다. "해병은 젖꼭지를 천 번 꼬집혀야 전역을 할 수 있다. 이제 너도 당당하게 젖꼭지 꼬집힘을 당할 수 있게 됐구나. 축하한다." 나의 젖꼭지로부터 황 해병님의 입술까지 연결된 은빛의 실이 반짝였다. 나는 황 해병님의 환한 미소를 보며 말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아쎄이 중에 함몰 유두인 녀석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으셨고, 그걸 고쳐주기 위해 직접 밤 중에 나를 불러내셨던 거였다. 왜일까? 그의 환한 미소에 눈물이 나왔던 건.. 그의 따뜻한 배려심 때문에? 아니, 그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그 무언가가 호랑이처럼 내 가슴을 강타했기 때문이리라. 황 해병님은 당황하지 않고 내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햝아주시며 말씀하셨다. "해병이 흘릴 수 있는 건 피, 땀, 좆물 뿐이다. 오늘 찐빠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부터는 각오해야 할 거다, 아쎄이." "화.. 황 해병님.." 나는 그 때 황 해병님의 거대한 포신이 나의 배를 찌르는 것을 느꼈고, 나의 포신도 조용히 화답했다. 그날 밤 누군가는 화장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철썩 철썩 하지만 그건 파도 소리가 아니라 나와 황 해병님의 끈끈한 전우애가 형성되는 소리였다.
카메라에 뿌리는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괎
괎
괎
괎
괎
유치원 현장체험학습으로 목장가서 직접 소 젓을 짜 바로 나온 우유도 먹어보고 방금 만들어진 뜨끈한 모짜렐라도 먹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맛있었는데...
진짜 몇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임실치즈공장의 갓 나온 모짜렐라의 그 맛..
ㄹㅇ ㅈㄴ공감ㅋㅋ
직접 만든 치즈 집에 가져가라고 포장해줬는데 버스 안에서 다 먹어버림 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도 만들었음
난 포장해준 치즈 냉장고에 죤내 방치해두다가 버렸는데 그땐 치즈 싫어했어서 ㅋ
일부러 크림 넣으면 부라타치즈
부랄탁치즈라니 천박한게 딱이네요
존나 웃기네@@gooddream365
라따라따부라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
@@gooddream3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가 뿜는걸 보니 홈랜더가 좋아할듯
그뭔씹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도 ㅈㄴ비슷하네
@@LisanAlRegister넌뭔씹
레이저로 데워마신다는... 그분....
ㅋㅋㅋㅋㅋㅋ
1. 두려워하며 댓글창을 열음
2. 한숨을 쉼
3. 한심하다는 댓글에 답글이 20개 넘게 있음
4. 두려워하며 답글창을 열음
5. 한숨을 쉼
뭐 이게 조선인 평균인데
"아쎄이.. 내가 왜 불렀는지 알고 있나?"
황 해병님은 알몸에 번쩍이는 각개빤쓰만 입은 상태셨다. 마치 목도리 도마뱀이 자신의 목도리를 힘껏 펼친 것처럼 매우 용맹스러운 자태였다.
"이병! 김해붕! 황 해병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평상시 동경하던 황 해병님의 부름에 최대한 악기있게 대답했다.
"지금 당장 상의 탈의한다."
"이병 김해붕. 상의 탈의 하겠습니다"
내가 상의를 탈의하자 황 해병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다.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뒤로 후퇴하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정신, 그게 바로 해병 정신이다. 그런데 니 젖꼭지는 적을 향해 돌격하지 않고 후진해 있지 않나. 이건 군기 저하에 해당되는 중죄다. 단순한 젖꼭지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이병 김 해붕.."
청천벽력같은 그의 말에 나는 말 없이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궜다.
후퇴해있는 내 젖꼭지가 너무 야속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동경하고 해병 중의 해병으로 여기는 황 해병님에게 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기열인 것인가..?
말 없이 바닥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황 해병님이 나를 화장실 벽에 밀어넣고 짐승처럼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셨다.
"아흐....따흐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황 해병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유두 양쪽을 번갈아가며 빠셨다.
나는 니플 플레이만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그날 알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함몰되어있던 내 유두가 씩씩하고 멋지게 세상을 향해 뻗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황 해병님은 유두펠라를 멈추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추고 말씀하셨다.
"해병은 젖꼭지를 천 번 꼬집혀야 전역을 할 수 있다. 이제 너도 당당하게 젖꼭지 꼬집힘을 당할 수 있게 됐구나. 축하한다."
나의 젖꼭지로부터 황 해병님의 입술까지 연결된 은빛의 실이 반짝였다. 나는 황 해병님의 환한 미소를 보며 말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아쎄이 중에 함몰 유두인 녀석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으셨고, 그걸 고쳐주기 위해 직접 밤 중에 나를 불러내셨던 거였다.
왜일까? 그의 환한 미소에 눈물이 나왔던 건.. 그의 따뜻한 배려심 때문에?
아니, 그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그 무언가가 호랑이처럼 내 가슴을 강타했기 때문이리라.
황 해병님은 당황하지 않고 내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햝아주시며 말씀하셨다.
"해병이 흘릴 수 있는 건 피, 땀, 좆물 뿐이다. 오늘 찐빠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부터는 각오해야 할 거다, 아쎄이."
"화.. 황 해병님.."
나는 그 때 황 해병님의 거대한 포신이 나의 배를 찌르는 것을 느꼈고, 나의 포신도 조용히 화답했다.
그날 밤 누군가는 화장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철썩 철썩
그러나 그건 파도 소리가 아니라 나와 황 해병님의 끈끈한 전우애가 형성되는 소리였다.
@@Messi_of_god해외 인스타 릴스 댓글을 못보셧나보네요;
왜 두려워해요..? 치즈가 무서움..?
병
한입 물자마자 흰색 묽은 무언가가 뿜어져 나온다니..어머나..❤
네?
앙❤
님.
에휴….
너무 많아앗!❤
모카케 넘모 좋구요..
한국에 먹는 모조치즈들 많은데,, 유럽에서 저런 치즈들도 한국에서 파는거 반가격에 먹을수있다능
아닌데.. 유럽도 생각보다 치즈 겁나 비쌈
@@ukikaze9930개소리 ㄴㄴ 인플레 때문에 엄청 비싸진거지 코로나 전에는 압도적으로 쌌음 지금도 우리보다는 싸고
@@ukikaze9930아니야.. 우리나라 우유 산업 애들 봐봐 단체로 손잡고 우유 가격 올려 안사? 올려 안사? 올려 반복하다 과징금 쳐맞고 유제품 건들다 과징금 쳐맞고 애들 장난인거같지?
유청.. 그냥 물이네..
ㅅㅂ 댓창 왜이럼?ㄲㄱㅋㄱㄱㄱ ㄱㅋ
아 진짜 진심으로 인류애 떨어짐..
@@아__럿 호들갑떠네
@@user-qp7ye2dx8k 댓글 최신순으로 돌려보세요 공감하실듯
@@아__럿 요즘 뭘해도 성희롱으로 고소당하고 커뮤도 검열이라 고소 안당하는 유튜브에서 배출할 뿐임 ㅋㅋㅋ 싫으면 유튜브를 끊으면 될듯 뭐 조만간 넷상도 검열될거 같긴하다만
@@skyofking8320유튭이 고소 안당한다는 건 크나큰 착각인데 ㅋㅋㅋㅋㅋ 구글이 미국회사라서 미국법을 따르는데 미국법으로는 명예훼손이나 모욕죄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어서 수사협조를 안해주는 것 뿐이지 통매음 관련해서는 수사협조 해줌. 못믿겠으면 관련내용 찾아보길. 애초에 지들 욕구해소를 왜 댓글 창에다 함? 참 사회성 떨어지는 찐들 많은듯
아쎄이! 밀크쉐이크도 준비되어 있다네! 그걸 먹고싶다면..
빨아빨아빠빠빠!
악!!!!!!
새끼....
내 포신을 빠라빠라빠빠
악!!!
저 콤콤콤한 냄새 처음에만 좋지 나중에는 아우우ㅜ
짤 사진보고 당연히 외부에서 쏜거라고 생각했는데 안에서 터져나오는거였노 ㅋㅋㅋㅋ
홈랜더가 좋아할거같군
오늘도 두려움 반 즐거움 반 의 댓글창 열기~
아니 여드름짜는거같잖앜ㅋㅋㅋㅋㅋㅋ
흰 액체를 분출하는 신선한 치즈
크림 넣은건 부라타치즈 아님?
치즈를 저렇게 먹어볼 수 있다니 먹어볼래
치즈 댓글좀 보러왔더니 개판이노 ㅋㅋㅋ
진짜 개역겨움 인류애 진심 떨어져 하ㅠㅠㅠㅠㅠㅠ
웃기다는 댓글, 첫부분 그러면 장난친건가요? 이런 댓글들 달릴 줄 알았는데 ...ㅜ
@@I_Gsik 저두요..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넘쳐나고, 그 사람들이 어쩌다 이 영상에 모인 듯 해여.. ㅎ 영상 너무 재밋게 봤고 모르던 사실이라 신기했어요!
그러게요 평소 댓글 안달고 보던 저분들을 자극하는 영상이었나 싶네요 ㅋㅋ 그래서 갑자기 나타난 것처럼 보이는듯 하네요 아무튼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__럿얘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인류애 떨어진다고 들갑 떠네 싸마럅누
서양 순두부😂😂
This is my kingdom come🎵
This is my kingdom come🎵
ㅅㅂ ㅋㅋ
아가씨에 복숭아마냥 터지네
하얀 액체를 조심해야하는 이유
흰 액체가 뿜어져 나오는건 매일 보고 있습니다
"this is my kingdom come"
옷은 축축하겠지만 피부에는 좋겠군요ㅋㅋㅋ
전우애듬뿍
아쎄이!
해 병 문 학
해병치즈
따흑
황분출 해병님
자신의 모든 것을 세상에 마음껏 분출하라는 의미에서 분출이라는 이름을 받았다고 하셨다.
그 분은 처음 봤을 때부터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해병대를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짜세 중의 짜세 해병님이셨다.
그런 분이 밤 중에 나를 왜..? 그 분은 쓰바쓰셔서 평상시에 말도 걸어본 적이 없는데?
이러 저러한 궁금증을 갖고 화장실로 향했다.
..
"아쎄이.. 내가 왜 불렀는지 알고 있나?"
황 해병님은 알몸에 번쩍이는 각개빤쓰만 입은 상태셨다. 마치 목도리 도마뱀이 자신의 목도리를 힘껏 펼친 것처럼 매우 용맹스러운 자태였다.
"이병! 김해붕! 황 해병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평상시 동경하던 황 해병님의 부름에 최대한 악기있게 대답했다.
"지금 당장 상의 탈의한다."
"이병 김해붕. 상의 탈의 하겠습니다"
내가 상의를 탈의하자 황 해병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다.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뒤로 후퇴하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정신, 그게 바로 해병 정신이다. 그런데 니 젖꼭지는 적을 향해 돌격하지 않고 후진해 있지 않나. 이건 군기 저하에 해당되는 중죄다. 단순한 젖꼭지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이병 김 해붕.."
청천벽력같은 그의 말에 나는 말 없이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궜다.
후퇴해있는 내 젖꼭지가 너무 야속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동경하고 해병 중의 해병으로 여기는 황 해병님에게 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기열인 것인가..?
말 없이 바닥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황 해병님이 나를 화장실 벽에 밀어넣고 짐승처럼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셨다.
"아흐....따흐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황 해병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유두 양쪽을 번갈아가며 빠셨다.
나는 니플 플레이만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그날 알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함몰되어있던 내 유두가 씩씩하고 멋지게 세상을 향해 뻗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황 해병님은 유두펠라를 멈추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추고 말씀하셨다.
"해병은 젖꼭지를 천 번 꼬집혀야 전역을 할 수 있다. 이제 너도 당당하게 젖꼭지 꼬집힘을 당할 수 있게 됐구나. 축하한다."
나의 젖꼭지로부터 황 해병님의 입술까지 연결된 은빛의 실이 반짝였다. 나는 황 해병님의 환한 미소를 보며 말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아쎄이 중에 함몰 유두인 녀석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으셨고, 그걸 고쳐주기 위해 직접 밤 중에 나를 불러내셨던 거였다.
왜일까? 그의 환한 미소에 눈물이 나왔던 건.. 그의 따뜻한 배려심 때문에?
아니, 그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그 무언가가 호랑이처럼 내 가슴을 강타했기 때문이리라.
황 해병님은 당황하지 않고 내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햝아주시며 말씀하셨다.
"해병이 흘릴 수 있는 건 피, 땀, 좆물 뿐이다. 오늘 찐빠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부터는 각오해야 할 거다, 아쎄이."
"화.. 황 해병님.."
나는 그 때 황 해병님의 거대한 포신이 나의 배를 찌르는 것을 느꼈고, 나의 포신도 조용히 화답했다.
그날 밤 누군가는 화장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철썩 철썩
하지만 그건 파도 소리가 아니라 나와 황 해병님의 끈끈한 전우애가 형성되는 소리였다.
요리왕 비룡 보는 줄 ㅋㅋ
우리 이번 현장체험학습때 치즈 랜드간다던데 헉😮
와 맛있겠당 갓만든 치즈 먹어보구싶다
저거랑, 치즈가 담겨있는 물이 바로 분리유청단백임.
헬창들이 환장하는 단백질 보충제 WPI가 저거다. 근데 도대체 왜 그렇게 비싼거야? 치즈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말린 것 뿐인데?
시작부터 뜬금없이 개뿜어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 젖잖아
??:하지만 맛있었죠?
저렇게 크게 한입 우걱우걱 먹으면 ㅈㄴ 맛있겠다 ㄷㄷ
물많고 치즈향이 나는 쫀득한거 ㅗㅜㅑㅗㅜㅑ
아니 계속 쥬지시크릿이라 하노 레고게이야..
나조 뜨거운 치즈좀 주세요 🥵🥵🥵🥛🥛🥛🥛
This is my come this is come💀
유청은 다 버리곘지? 저게 다 오리지널 우윤데 아꿉다
저 유청을 가루로 만든게 유청 단백질 웨이 프로틴 입니다. 단백질 보충용으로 먹지요.
초 3때 만들기 체험갔다가 옷 버릴번한 사건
유청단백질😊
댓글을 종합해보면 누가 저걸 먹고 토하고 다시 담아줘도 모르고 먹으면 맛있다며 먹을 사람 많겠다.
보통 저 유청으로 라씨음료 만들지 않나여
프로틴 만듬
한입 베어물자 분수처럼 터져 버렸다.
유청??? 혹시 프로틴??
팔각모!! 팔각모짜렐라~!
그거 생각난다 주성치 요리영화에 나오는
돼지탱탱볼같은거
이스타티비에서도 류청이 나오죠
린도린도... 아 여기가 아니군
아쎄이! 나의 숙성된 치즈를 먹도록❤!
첫번째는 물풍선인데 ㅋㅋ
줜나 웃기네 ㅋㅋㅋㅋ
맛보고싶다 ❤
이거 완전 거북알 아이스크림..
this is my kingdom come...😂
우리가 먹는건 대부분 가짜치즈임. 생모짜렐라가 아님
저 귀한 유청을....웨이트 조지고 저거 한사발이면 근육이 좋아할텐데
게속 왜 다 큰 아쎄이 남자 얼굴에 하얀색 액체로 얼싸를 하는건데....
저 말랑한거 두개 갖다놓고 만지면 이상한 생각들듯
아쎄이........ 기열!!!!!!!!!!!
this is my kingdom come
유청이라니 단백질 폭탄이잖아
뿜어져 나오는게 좀 그런...
허 유청단백질..
저거 먹으면 살찌나요?
이런 치즈가 싹 식어버렸잖아?
'뷰릇 뷰르릇'
꾸덕~한 올챙이크림~
치즈먹다 털나옴;;
꼬순내
이상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데...
비켜봐 해볼게 있어❤
제발 치즈 생산 시간동안 숨을 참아주세요
진짜 역하긴 하네;;
재미도없고 불쾌하기만 한데 진심 왜그럼?
니 기분이 알빠노 ㅋㅋ@@user-xu4wegx6i
이 정도까진 아니야 아직 난
생크림 존나 흔들면 버터가랑되고 남는 액체는 버터밀크라고 하는데
저 지즈 터지면서 나오는 액은 치즈밀크 임?
유청이라고
해병 모짜렐라
???: 이런! 햄버거가 싹~ 식어버렸잖아! 이런 맛없는 햄버거을 먹을순없어! 도와줘요! 함박아 해병님~
치즈스틱에서 나오는 물은 뭐지?
밤마다 나한테서도 나오는데
저래도 난 먹는자
단백질파우더 자너 파우더 파우더
유청이라면 헬창들이 좋아라 하겠군
아니 너무웃겨
인류애 떨어지면 개추
그럼 저게 다 단백질이란말이지..??
단백질 개꿀인데
나만 그런 생각한 거 아니구나 휴~~
해병크림 기열!
붓카게 지리네
지극히 정상적인 댓글창인데? 수위 조절 못하는 몇명 빼고 이정도 드립도 못볼 정도면 그냥 세상이랑 문닫고 살아야 되는 수준인데? 초딩도 아니고 ㅋㅋㅋ
근들갑 존나 심함
이게 ? 정싱?
도데체 정상은 뭘까?
하얀 치ㅣ즈가 가득❤
실내사정;;
쭈우우욱 ㅋㅋㅋㅋㅋㅋ쭈우우우우우우욱 ㅋㅋㅋㅋㅋㅋ
???:뷰르르릇
끈적하고 하얀 유청이넹
으흐흐...우유...이녀석참. 말랑하겠다
개맛있겠다...
‘전국고아자랑’
전국1등 고아가 되신 소감은요?
축하드립니다🎉 1등입니다
일단 엄마가 애지중지키웟을듯
라스굴라 같다
댓글들 더러워..
하얀물이 쭉~ 나오네... 야하죠~
르서가 영상에 많이 넣을듯
아... 카메라 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