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코리아 TV | 이호 목사 | 6강 "4.19혁명과 이승만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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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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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55

  • @heyyoona
    @heyyoona Год назад +13

    맞습니다. 저도 뉴스에 댓글도 달고 제대로 말한 사람있으면 좋아요도 달고 작은 일이지만 나라의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 @una6762
    @una6762 6 лет назад +47

    대통령 이승만도 훌륭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평생을 신실했던 크리스찬 이승만! 본받기 원합니다!

  • @하경자-w7p
    @하경자-w7p 2 года назад +15

    주사파 정치인 헛소리하면 네이버뉴스에서 댓글 열심히 달고있는데 저도 애국자같아요 이 동영상 보며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이호목사님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freedomgracepeace2381
    @freedomgracepeace2381 6 лет назад +212

    이승만 박사는 미국의 링컨, 케네디 보다 위대한 대통령입니다. 한국의 기초를 한미안보 동맹이라는 확고한 기반위에 세우는 쾌거를 이루신 세계적인 지도자이십니다. 우리는 축복된 백성입니다. 할렐루야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года назад +1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 @user-oe8eg7wg3z
      @user-oe8eg7wg3z 3 года назад +1

      할렐루야!

  • @user-zs4vr3bd4d
    @user-zs4vr3bd4d Год назад +8

    이호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번강의를 들으면서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씀이 새겨집니다. 국가가 고난중에는 늘 기도하시던 이승만대통령께서 나라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아가려하니 영적으로 좀 안이해지시고 교만으로까지 가게 되셨나싶네요. 안타까운 우리 죄인의 본성입니다.

  • @kyung9111
    @kyung9111 Год назад +9

    이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이승만대통령 대단하시고
    주님이 세우신 분이네요
    대한민국은 지켜져야 합니다
    후세들이 알아야되고 알아야 될일이죠

  • @user-qb9bx7lw1d
    @user-qb9bx7lw1d Год назад +7

    영원한 우리의 국부이신 이대통령의 명예를 되찾아 줘야합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운 대통령입니다.

  • @새벽이슬-v8u
    @새벽이슬-v8u 4 года назад +30

    이호 목사님같은 분이계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munpaik9640
    @munpaik9640 4 года назад +29

    배워야 이긴다!!
    이호목사님!최고의 애국목사님이십니다!🙏🇰🇷🇺🇸🎶🌺

  • @user-ww8hc2ui7u
    @user-ww8hc2ui7u 6 лет назад +155

    목사님 고맙습니다....
    많은걸 이제 알게 되었네요....
    너무 눈물이 나는군요
    저도 크리스천이었지만.....아주오랬동안.......중도.... 종북좌파이었는데..이제 눈꺼풀이 ....벗겨지네요 .....
    죄송합니다ㅠㅠ
    마음이 참으로 무겁고 죄송합니다 ......
    조국을 사랑했기에 좌파였었는데......
    우리모두가 조국을 사랑하기에......생각도 이리 나누고 다투고 있는듯하네요 ....
    깨어서....기도하겠습니다
    중보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 @강기묘
      @강기묘 6 лет назад +10

      공감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돼
      감사드립니다.

    • @0Harry0865
      @0Harry0865 6 лет назад +9

      진실한 성도님이시네요

    • @user-vv8pb4gi1n
      @user-vv8pb4gi1n 5 лет назад +17

      우연한 기회에 Jsa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세버스 4대를 사이에 두고 총을 겨누고 대치하고 있는 남북의 상황을 보며 전쟁을 잠시 쉬고 있는 우리나라는 중도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좌파 탈출은 지능순 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user-qc7zg7jt5v
      @user-qc7zg7jt5v 4 года назад +11

      이호 목사님이 진정 애국자 시네요
      중도 좌파들을 하나님 편으로 이끄시기에..~

    • @bluerose7920
      @bluerose7920 4 года назад +9

      @@user-qc7zg7jt5v 이호 목사님덕에 이승만 훌륭한분을 알게 되었음. 두분다 천재적이십니다.

  • @jjh-l5d
    @jjh-l5d 6 лет назад +49

    진정 세계적으로 위대한 대통령.
    대한민국 5,000년 역사에 하늘이 내린
    선각자 이승만 대통령 아멘 입니다.

    • @cyrus3839
      @cyrus3839 Год назад

      그렇게 위대한 선각자께서 친일파 척결하려던 반민특위 해산하고 부정선거 저지르고 625 때 저 혼자 살겠다고 최소 수백명의 피난민들이 건너던 한강철교를 폭파하셨나
      생각 좀 하고 삽시다

  • @user-nf3nb6iq6m
    @user-nf3nb6iq6m 4 года назад +19

    학교에서는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국부의 일생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나라로 깨어나기를 이승만 국부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속속히 일어나 한바탕하는 시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저도 한바탕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ey03choi68
    @ey03choi68 6 лет назад +53

    목사님 설교듣고 이승만대통령님 유언에 오랜만에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종북이 지배한 이 정권에서 들으니 자유를 강조하신 이승만대통령님의 그 열망이 더 가슴이 아프고 슬픕니다. 좋은 설교 너무 감사드리고 저같은 개인 한명 한명도 기도와 공부로 이 어둠의 시대에 준비된 국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user-yo5tv5ly3c
    @user-yo5tv5ly3c 4 года назад +24

    바로 말하고ㆍ 바로 듣고ㆍ 바로 실행하도록 힘쓰시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 @lonethinkerpark1549
    @lonethinkerpark1549 5 лет назад +20

    50이 넘은 이 나이에 제 눈에 눈물이 넘칩니다.
    미국 땅에 살지만 저는 영원히 한국인입니다.
    우리의 위대한 국부의 숨결이 서린 미국의 곳곳을 찾아가 그분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것이 저의 소박한 소망입니다.
    하지만 이토록 위대한 국부를 땅바닥에 내팽개친 이 민족이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 @jamesjeehoonkim
    @jamesjeehoonkim 5 лет назад +21

    아니? 왜 요즘 이승만 대통령을 생각만해도 가슴이 저미고 눈물이 나는지요?
    반만년 우리 역사 가운데 가장 드물었던 분이십니다!!!!!!

  • @user-vi3su4wz4e
    @user-vi3su4wz4e 4 года назад +20

    이호목사님의 진실된 역사강의로 국민을 계몽시켜주심에 감사드리고 눈무납니다ㆍ감사드립니다ᆢ

  • @sujongkim7371
    @sujongkim7371 6 лет назад +86

    이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힘을합쳐 이승만대통령이 힘써싸워 세운 우리나라 지켜낼줄로 믿습니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아야 합니다.

  • @liveasoul8819
    @liveasoul8819 4 года назад +12

    언제들어도 눈물나는 국부의 마지막순간 ..들을따마다 눈물이 납니다..정말 저도 한바탕해야겠습니다

  • @user-cp4kz4pn6j
    @user-cp4kz4pn6j 3 года назад +32

    대한민국 국민 으로서역사를너무나몰랏습니다 가르쳐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alicebark903
    @alicebark903 6 лет назад +62

    이승만박사 80세 생신 축하하는 행사가 동대문 운동장에서 열렸는데 서울시에 있는
    국민학교 6학년 여학생들이 모여 짧은 하얀 주름치마와 흰부라우스에 흰운동화를 신고
    마스게임을 할예정이라 여러번차를 여러번 바꿔타며 연습하러 다니던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시던 이승만 박사 대통령님! 천국에서 예수님
    옆에서 행복하시겠지요.!!!

    • @b.4088
      @b.40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호 목사님 우리나라 역사학자보다 더 역사를 잘하시네요

  • @user-xq2hz7du9m
    @user-xq2hz7du9m 4 года назад +8

    존경하는 이승만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이호목사님 귀한강의 감사합니다 잘배우겠습니다

  • @dusfo3360
    @dusfo3360 4 года назад +23

    이호 목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user-np9sy7ye1r
    @user-np9sy7ye1r 4 года назад +7

    이승만 대통령각하 정말 훌륭하시고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마지막이 너무 마음이
    아프내요 타국에서 외롭게 돌아기신
    것을 들으니 마음이 찢어지내요
    불쌍하신 마음아픈 삶을사신 분 이승만
    대통령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JH-ns7qu
    @JH-ns7qu 6 лет назад +55

    중간 후반부터 울면서 듣다가 나중에는 통곡하면서 울다가
    강의가 다 끝나고도 몇십분을 통곡했습니다...어떻게 세우신 나라인데..
    지금은 나라가 망해지는거 보면서 마음이 미어집니다..
    목사님, 강의가 너무 귀합니다.. 목사님 강의로 사람들을 깨어주십시오!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года назад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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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apatriot6319
    @usapatriot6319 6 лет назад +50

    지금 70 대면 되도 .이호 목사님의 강연의 증인들입니다. 이 승만 대통령과 박 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물론 잘못도 잇지만 이 두 대텅령은 정말 나라와 우리 백성을 위해 살아온 대통형 입니다. 제가 살녀 보아온 증인인데 이호 목사님께서 일점도 다르지 않게 사실 그대로 설명하네요 .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미국동포로써 먼곳에 잇기에 지금 현재로써는 내 조국과 애국시민들을 보살펴주며 지도자들을 조ㅛㅏㄹ펴달라는 울부짖는 기도 밖에는 없네요. 주여! 대한민국을 복음화로 통일 시켜 주옵소서. 아멘.

  • @user-lj6ik3mv9y
    @user-lj6ik3mv9y 5 лет назад +36

    이분 강이 대박이다 교회안다녔는데 다니고싶네

    • @user-cs7fv9fr4g
      @user-cs7fv9fr4g 4 года назад +6

      우악호 😍👍나라사랑하는 교회잘고르셔서. 예수님 꼭 만나시길요❤️

  • @TV-ze6ig
    @TV-ze6ig 3 года назад +23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 듣고 있어요 ㅎㅎ 저도 모르게 계속 드네요 힘네세요!

  • @정혜신-s7d
    @정혜신-s7d 2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위대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잘 알게됬습니다~💝💕

  • @tkfkddmfgkwk
    @tkfkddmfgkwk 4 года назад +5

    눈시울이 너무나 뜨거워집니다.
    눈감는 그 날까지, 천국가는 그 날까지 이승만대통령은 하나님께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신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잊지 않겠습니다.
    한바탕을 못한다면 반바탕은 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주님안에서 선포합니다.
    그리고 주님안에서 교만해지지않고 예수님의 겸손처럼 예수님닮기원하는 인생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이승만을 이 대한민국에 국부로 세워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 @julieart9444
    @julieart9444 6 лет назад +63

    한국의 모세 이승만 대통령 사랑합니다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года назад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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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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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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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리석은 자(시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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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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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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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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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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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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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zn5yy4wm6j
    @user-zn5yy4wm6j 6 лет назад +44

    이호 목사님 강의듣고 말할수없는 감격과 감동을 받습니다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온것은 하나님 은혜이며 모세같은 이승만대통령이 계셨기에
    가능했군요 이렇게 귀한분을
    친일파로 몰고 역사책을 조작해 무지 몽매한 자손이 되게한 주사파 공산주의자들 치가 떨리네요
    지금이라도 이호 목사님
    교회마다 모시고 깨우치면 좋겠습니다 목사님말씀이
    너무재밌어서 멈출수가 없어요 존경합니다 !!!

  • @DBSong-zh7kw
    @DBSong-zh7kw 6 лет назад +150

    이 내용은 이호목사님 강의를 통해 수도없이 반복해서 들었던 내용입니다... 이호목사님의 강의는 제 자녀들에게도 여러해동안 반복해서 들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승만대통령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모세의 마음도 느껴져 한참을 내 일처럼 소리내어 통곡하며 하나님앞에 이승만 대통령과 모세의 입장이 되어 울게되었습니다... " 내 나라 대한민국에 가고싶어!!! 내 조국 대한민국에 가고싶어!!! 아직 다 이루지 못했어!!! 아직 조국 통일도 못했고, 북한 동포도 해방하지 못했어!!! 나를 대한민국으로 보내줘!!! " 라고 부르짖는듯한 이승만 대통령의 외침이 계속 들리는것같고, 그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아서... 내가 하와이에서 조국땅으로 못오게된것처럼 한참을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그리고... 값없이 얻은... 선조의 피와 땀의 댓가로 얻은 자유로운 땅에서 그분들 대신 누리며 사는 내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라를 위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배우고 가르치고, 잊혀지지 않도록 지속해야겠습니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도록!!!

    • @sjk5108
      @sjk5108 5 лет назад +13

      댓글을 통해 가슴 뜨거워짐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 @user-qc7zg7jt5v
      @user-qc7zg7jt5v 4 года назад +8

      @@sjk5108 저두요..~

    • @카이-h4u
      @카이-h4u 4 года назад +6

      나라를 잃으면 되찾는것이 얼마나 힘이드는지 ... 지금 이시대 깨어나야 하는 외침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일심으로 나라를 사랑하신 이승만대통령과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크고 감사한데 사람들이 모르니 제대로 감사를 할줄 모르고 감사를 잊었어요 이제라도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두영웅 이승만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을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또한 잠잠히 기도만하는자가 되지않게 해주세요

    • @신경도-e7y
      @신경도-e7y 4 года назад +4

      @@카이-h4u 주님! 우리나라를 지켜 주옵소서

    • @forestspearl2613
      @forestspearl2613 2 года назад +3

      자녀들을 꼭 기도로 제2의 이승만들로 키워주세요

  • @mercikim84
    @mercikim84 6 лет назад +170

    좀 더 젊을 때 이 강연을 들었으면 제 인생이 바뀌었을텐데라는 후회가 들지만, 이제라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하고 한바탕하게 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user-bg9lb6hz5y
      @user-bg9lb6hz5y 3 года назад +5

      지금까지들었던 근대사의역사롸자료를보여주시며매우논리가정연하고국가관과국민과국가를생각하며 크리스찬의 소명을안고 강의해주셔서 제가영혼의용광로를거쳐나온 기분이 확고하게 정립된 생각이됩니다 우리목사님의 강의를우리가족과지인들에게도많이아려서 근대사를 알려야겠다는 소명이듭니다 계속해서열심히보겠습니다~~~★★★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года назад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 @esthermom2956
    @esthermom2956 6 лет назад +135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처음듣는 이승만대통령의 리얼스토리, 한편의 감명깊은 영화를 본듯합니다. 누군가 이승만대통령의 스토리를 다큐먼트형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것같아요 지금 한국의 영화는 온통 지루한 반일감정부추키는 종북좌파냄새풍기는 것들뿐이지요 어린학생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가르치기위해, 교과서마저 왜곡시켜 버리는 이 시점에서 어떤방향으로 다가가야할지 생각해야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года назад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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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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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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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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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ju1sh8cl2m
    @user-ju1sh8cl2m 3 года назад +8

    놀라운 강의 감사합니다. 이승만대통령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 (잠시 자신의 업적속에 교만의 생각이 머물렀지만), 그분 앞에서 언제나 겸손히 자신을 낮추는 삶의 태도, 미국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시간속 기도,,, 깊은 감명을 줍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나아갈수 있게 저 또한 실천하며 싸워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u1ym3oi7c
    @user-su1ym3oi7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호 목사님 세세영원토록 보전되셔야 됩니다ㅠㅠ 다음세대들 에게도
    그 다음세대들 에게도 알려야합니다ㅠ 이 대한민국역사를ㅠ

  • @user-uc3sq7fy3h
    @user-uc3sq7fy3h 6 лет назад +82

    이승만대통령을 사랑합니다
    그분의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심을 존경하고 우리에게 자유대한민국을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i5ny2bv5n
      @user-xi5ny2bv5n 4 года назад +1

      초이스 맞습니다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года назад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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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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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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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자(시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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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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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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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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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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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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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to7ev6to9f
    @user-to7ev6to9f 3 года назад +3

    목사님의 말씀 듣고 참으로 이나라 위선자들 현재의 정부와 국회의 머리빈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새삼 새삼 깨닫게 되며 나 또한 각성하며 기도하고 배우게 됩니다.

  • @sumilew1371
    @sumilew1371 5 лет назад +19

    이호 목사님 정말 휼륭한 목사님 입니다 사실을 말하시는 목사님 참 똑똑하신 분 정말 애국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레류야

  • @angelsfood4371
    @angelsfood4371 6 лет назад +57

    아멘 기독교인이 나서야 합니다 뒤로 숨지 맙시다

  • @user-go5hb2ph4y
    @user-go5hb2ph4y 6 лет назад +26

    귀한말씀 감사 감사 합니다 복음으로 통일한국을 이루도록 매일 빠뜨리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 @DBSong-zh7kw
    @DBSong-zh7kw 6 лет назад +99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다가 통곡으로 바뀌어 지금도 멈추지가 않는다...
    마치 모세가 백성들을 이집트의 노예의 삶에서 구출하여 광야 40년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하나님께 충성하다가 가나안 땅을 들어가지 못하고 죽은것처럼.......
    이승만대통령은... 잠깐 나라가 다시 안정을 찾을때까지 몇주만 하와이에 갔다가 돌아오려 하신건데... 대한민국에 돌아올 날을 기다리고 기다리셨는데... 바뀌는 정치적 상황들로 인해 돌아올수가 없었다...
    일제로 인해 일본을 지독하게 싫어하시는 이승만 대통령... 그러나, 나라와 국민이 먹고 살아야 하기에 일본과 교류를 해야하는 박정희 대통령... 이승만대통령이 돌아오시면... 일본으로 인한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야당이 국민들을 선동하고 이승만대통령을 이용하여현정권을 공격하고 나라와 민족이 가야할 길에 방해가 될것이기에... 박정희 대통령 정권이 못오게하고, 결국은 그것까지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의 한 부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으니... 하나님 앞에 설명할 수없는 눈물이 솟구치고, 망한 조선과 일본의 식민지 처지였던 이 민족의 독립과 하나님 안에서 기도와 인생을 다 바쳐 이루어낸 소망이 넘치는 이 나라로... 자신의 생명과 삶을 다하여 사랑한 이 나라로 너무도 돌아오고 싶으셨던 이승만 대통령!!!
    하와이에서 대한민국으로 돌아오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셨던 이승만 대통령의 심정이 내게 전달이 되는것같다!!!
    그분이 모든 삶과 생명과 모든 재능과 힘과 노력과 시간과 재물을 다 쏟아붓고 모든 비난과 핍박과 욕먹는것들 다 감당하며 일구어낸 이 땅에서...
    이승만대통령이 너무도 살고싶었던 이 땅에 지금 내가 살고 있다!!!
    그분을 통해 얻은 자유를 누리며, 상놈도, 백정도 아닌 자유인으로 이 땅에 살고 있다!!!
    그분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루려하셨던 조국통일!!! 북한동포해방!!!
    그 꿈이 그분의 후대인 나와... 이 때에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의 의무이자 권리이고!!! 꿈이다!!!
    선대의 눈물과 피와 노력의 댓가로 세워진 이 나라!!!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기적같이 세워지고 성장한 이 나라와 민족의 갈길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애쓰고 힘써야겠다!!!
    필요하시다면... 내 목숨도 드릴수 있기를...
    누구보다도 이 땅에서 누리며 사실 자격 있으셨던 이승만대통령!!!
    그분으로 인해 자유와 평안을 누리며 사는 이시대 철부지들도 속히 깨닫고 주님 안에서 모두 힘을 합쳐 나아갈수 있기를 바란다...
    빚진 마음으로!!!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누리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빼앗기지 않도록 용사로 일어나는 나와 이 시대 우리 교회와 국민들이 되기를!!!

    • @DBSong-zh7kw
      @DBSong-zh7kw 6 лет назад +6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나누며 쓴 소감문입니다~^^

    • @DBSong-zh7kw
      @DBSong-zh7kw 6 лет назад +14

      이 내용은 이호목사님 강의를 통해 수도없이 반복해서 들었던 내용입니다... 이호목사님의 강의는 제 자녀들에게도 여러해동안 반복해서 들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승만대통령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모세의 마음도 느껴져 한참을 내 일처럼 소리내어 통곡하며 하나님앞에 이승만 대통령과 모세의 입장이 되어 울게되었습니다... " 내 나라 대한민국에 가고싶어!!! 내 조국 대한민국에 가고싶어!!! 아직 다 이루지 못했어!!! 아직 조국 통일도 못했고, 북한 동포도 해방하지 못했어!!! 나를 대한민국으로 보내줘!!! " 라고 부르짖는듯한 이승만 대통령의 외침이 계속 들리는것같고, 그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아서... 내가 하와이에서 조국땅으로 못오게된것처럼 한참을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그리고... 값없이 얻은... 선조의 피와 땀의 댓가로 얻은 자유로운 땅에서 그분들 대신 누리며 사는 내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라를 위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배우고 가르치고, 잊혀지지 않도록 지속해야겠습니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도록!!!

    • @user-zn5yy4wm6j
      @user-zn5yy4wm6j 6 лет назад +7

      주찬양 올 려주신글이 마음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박대통령때 좀더 강력한 대응이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저간첩들 실체가 들어나지 않았겠죠 우파도 강력해지고 조직적이고 젊은 감성을 움직여야합니다

  • @user-ww5wk6wc8r
    @user-ww5wk6wc8r 4 года назад +5

    이승만대통령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세워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user-ck6qd3kn5s
    @user-ck6qd3kn5s 6 лет назад +45

    정말 고생만 하셨는데 국민이 의리가 없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길이 존경해야 합니다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

  • @ksoomin96
    @ksoomin96 5 лет назад +21

    목사님 건강하세요.. 아직도 모르는 사람 너무 많습니다 ㅠ

  • @sungschoo
    @sungschoo 5 лет назад +7

    목사님, 이 말씀 몇번 들어도 가슴 뭉클합니다. 목사님, 인간 이승만 대통령을 과장도 변명도 없이 알려주신 진정한 학자이십니다. 다윗도 큰 죄 지었듯이 우리 모두 용서 받아야 할 죄인 이지만, 주님께 나가 회개하면 용서받을 예수 보혈의 사랑 받을 사람들입니다. 저희 삼촌이 서울 물리대 3 학년 때 4.19 날 청와대 앞에서 총 맞아 목숨 잃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4 천년 역사에 첨으로 인간 평등 누리고 살 자유 민주주의 실현하는 과정에서 피치 못할 희생자가 자기 아들이었다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셨습니다.
    이호 목사님, 이대통령 끝의 실수 말씀하시는데 눈물 섞인 목소리가 들립니다.
    우리 모두 있는 자리에서, 늙었거나 젊었거나, 크거나, 작거나 한바탕 할것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역사를 풀어주셔 고맙습니다.

  • @user-sr7bb9rr3g
    @user-sr7bb9rr3g 6 лет назад +23

    국부 이승만! 한바탕합시다!!

  • @user-lb8qp5ky7v
    @user-lb8qp5ky7v 5 лет назад +14

    감동입니다...대한민국....감사합니다...다시 없을 대한민국 의 지도자 ..이.승.만.....재 조명 하여 보여 주신 이 호 목사님. 교수님..애국자...사명자..감사합니다.

  • @yunpage9400
    @yunpage9400 6 лет назад +97

    1강부터 열심히 일하며 들으며 너무 감동받고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이렇게 자세히 알수있어 감사합니다. 이호 목사님 존경합니다. 대북 지원하시는 것도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года назад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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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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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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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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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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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lygrace1039
    @dailygrace1039 6 лет назад +27

    이승만 대통령님을 본받아 제가 있는 자리에서 자유통일을 위해 저도 ‘한바탕’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여 주의 뜻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소중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user-mu6sr5yl3r
    @user-mu6sr5yl3r 6 лет назад +89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와말씀으로 준비된 그리스도인이 되게하옵소서!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года назад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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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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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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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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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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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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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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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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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ih6ok6pr4y
    @user-ih6ok6pr4y 6 лет назад +33

    대한민국 교회가 깨어나야합니다!!!
    나라와민족을 위해 회개기도.중보기도합시다!!!
    할렐루야 아멘!!!

  • @user-yo5tv5ly3c
    @user-yo5tv5ly3c 4 года назад +7

    다윗을 생각 나게하네요 누구도 이 교만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요 그래서 늘 깨어있어야 하는것을 절절히 깨닫네요

  • @jamescameron2495
    @jamescameron2495 4 года назад +6

    이호목사님께 정말많이배웁니다.....그리스도기독교의 가르침은 겸손인것이군요....하나님께기도하여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주신건데...

  • @user-jc2ot9ys9g
    @user-jc2ot9ys9g 6 лет назад +76

    가슴이 미여지고 눈물이납니다 이런사실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들려줘야겠습니다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года назад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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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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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Год назад +2

      ​@@user-ix6ee1uo3w❤❤❤❤이승만 국부.생로병사.....순수.
      역사의 감수성.😢😢인간의 한계.
      조물주의 찐사랑.역사의. 꽃.

  • @user-tq4jz5xh9m
    @user-tq4jz5xh9m 6 лет назад +114

    목사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올바로 알수 있도록 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года назад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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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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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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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gm2qu2bq6k
    @user-gm2qu2bq6k 6 лет назад +53

    귀한 역사 이야기 진실이 너무나 감격스러운 내용들입니다.

  • @user-bi1ej5xj8z
    @user-bi1ej5xj8z Год назад +5

    이승만박사 👍👍👍
    대한민국 만세 🤷‍♂️🤷‍♂️
    멸공 ! 멸공 ! 멸공 !
    싸우자 이기자 통일🤷‍♂️

  • @user-qw2ib5os9i
    @user-qw2ib5os9i 6 лет назад +35

    눈물이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그분이 가졌던 나라사랑하는 마음 내게도 주소서.

  • @user-kt7nb1ww8e
    @user-kt7nb1ww8e 6 лет назад +22

    역사 강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user-np9sy7ye1r
    @user-np9sy7ye1r 4 года назад +5

    이승만 위대하신분 이나라의 영웅
    애국정신 나라사랑 투철하신분
    이나라 국민들이 본받아야 합니다

  • @user-ml9th9np7b
    @user-ml9th9np7b 3 года назад +7

    목사님 나이를 먹어가면 자신의 일을 책임져야 하는게
    중요합니다
    어느 누구도 진실을 말하는이가
    없다면 자신의 책임과의무 되짚어야 합니다
    역사는 말이 없어도 역사는 진실을 향해 달려간다는걸 사실입니다

  • @lee-ze6by
    @lee-ze6by 6 лет назад +45

    눈물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넘 감동합니다.....!!!

  • @user-bl2yk9cy8j
    @user-bl2yk9cy8j 4 года назад +5

    이 나라의 국민이라는 것이 감사합니다
    이승만같은 믿음의 사람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 감사합니다

  • @고영자-n7q
    @고영자-n7q 5 лет назад +12

    일년만에 다시보내요 근데 뭣라형용할수 없네요 !!하나님 저희나라자유를 지켜주십시요!불쌍한 북한주민에게도 자유를 이제허락해주십시요!

  • @user-vr9ub2zm2e
    @user-vr9ub2zm2e 6 лет назад +63

    돈벌 때, 높아졌을 때 두려워 할 줄 알라! 감사합니다.

  • @jy9934
    @jy9934 3 года назад +16

    기도만 하면되는줄 알았는데 목사님
    강연듣고 제가할수있는일 찾아봐야 겠습니다.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fds9524
    @fds9524 6 лет назад +55

    아멘 아멘!! 다시 역사의 진실을 배우며 하나님의 우리민족 사랑을 느낌니다!
    최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года назад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 @user-ql4lb8vk2q
    @user-ql4lb8vk2q 4 года назад +6

    이승만 대통령께서 다친 청년들을 찾아가셨을 때 청년이 "할아버지!"를 들을 때 저도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 이 민족에게 베푸신 그 사랑과 은혜가 마치 이승만대통령과 청년들사이에서, 보게됩니다.
    주여 다시 한번 이 민족에게 하나님의 그 사랑속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 @user-xc9gm4mj3c
    @user-xc9gm4mj3c 2 года назад +5

    모세와 같은 이승만대통령의 삶과 오스트리아 유대인 프란체스카 여사의 헌신에 감사해요.

  • @KIMHONGJOO
    @KIMHONGJOO 6 лет назад +61

    교만은 패망의선봉이다 ... 잊지 않고 주님앞에 엎드리게 하소서

    • @user-nu6uk2wd3r
      @user-nu6uk2wd3r 6 лет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까지 다 들었습니다
      몰랐었고 무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sdm0089
    @sdm0089 4 года назад +5

    저도 미약하지만 인터넷 댓글로 한바탕(?) 하고 있습니다.

  • @샘물퐁퐁-j6i
    @샘물퐁퐁-j6i 6 лет назад +17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호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mo4en9wq1r
    @user-mo4en9wq1r 6 лет назад +22

    이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 @ginabrown7624
    @ginabrown7624 6 лет назад +24

    자랑스런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만세!

  • @kyungsookhong1040
    @kyungsookhong1040 5 лет назад +12

    몇번씩 들어도 지루하지않고 감동적입니다
    전 60대 인대 단 한번도 공개적으로 이런 진실을 들은바가 없습니다
    좀더 많은 우리 국민이 알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kjoysedlmairsedlmair6404
    @kjoysedlmairsedlmair6404 4 года назад +9

    아... 그때 이승만 대통령께서 하와이로 피난 하실때 그 이유를 모르고도 내 마음이 그냥 슬펐어요. 하나님께서도 슬프셨겠군요...
    그러나 이 대통령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 마치시고 떠났군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 이승만 대통령을 항상 존경 했읍니다.
    마테 5:11 + 12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 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 하였 느니라"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제 나에게 남은 문제와 물음이 다~ 풀렸어요. 즐겁습니다!

  • @user-yj7pi8qn7g
    @user-yj7pi8qn7g 6 лет назад +64

    눈감과 귀닫고 살아온 세월 속에 지금도 알지 못 한채 살고 있는것 아닌가요.
    이제라도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이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대한 민국 건국 사를 다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qr4sk3xj4t
      @user-qr4sk3xj4t 6 лет назад +8

      내가 어린 9세때 이승만 박사 서거 하셨단소식이전해지자
      어머님께서 눈물 흘리시던모습이 생각나네요
      이승만건국 대통령은 알아갈 수록 이 나라를공산당으로지키신 위대한 건국대통령 이십니다신 위대한 건국대통령 이십니다 ..

  • @user-wv3rn6vh1b
    @user-wv3rn6vh1b 5 лет назад +13

    다시는 사랑하는 우리 민족이 종의 멍에를 메지 않게 하소서

  • @user-xx7cb5qu9h
    @user-xx7cb5qu9h 2 года назад +2

    嗚呼。余りにも胸が沁みて💧涙が溢れます❗牧師任有り難う御座います🎵李承晩大統領任有り難う御座います🎵国父任は今も天国👼のイエス任のお腕の中から我が国と百姓を眺めて居ります事を信じています‼️牧師任も何時何時迄もイエス任の御保護が有りますようにお祈りします🎶🌈🌈🌈👍

  • @myungjeelee8803
    @myungjeelee8803 6 лет назад +33

    저의 생일이 3월15일인데, 창세기 3장 15절에,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실것을 약속했기때문에, 기뿜과 축복의 생일입니다.

  • @sunnykwon7662
    @sunnykwon7662 5 лет назад +11

    3. 15 이호 목사님께서 태어나셨으니 좋은 날이 되었네요 ^^

  • @user-gl8lf3nt7e
    @user-gl8lf3nt7e 6 лет назад +61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나라의 건국대통령에 대해 이렇게 몰랐다니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더 많이 배우고 본받겠습니다.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года назад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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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자(시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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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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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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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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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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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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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dj7fc1jy9w
    @user-dj7fc1jy9w 6 лет назад +18

    할일이 많은데 작은것부터 하려고합니다 귀한 시대를 살고 있음에 감사하며 다음 세대가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

  • @DBSong-zh7kw
    @DBSong-zh7kw 6 лет назад +43

    오늘 또 들으니... 제 속에 또 새롭게 깨닫게 하시는것이 있네요... 이승만대통령을 이어서 한바탕 인생을 바쳐 이 나라를 세울 여호수아와 같은 리더가 필요한데... 이기붕, 장면이 아닌... 하나님이 예비하신 일꾼은 박정희 대통령 이었네요~ 비록 그분이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지는 않았고, 불교가 더 융성케하고, 이란과 국교를 맺고 이스라엘과는 멀어지는 정치를 해서 이 나라에 어둠의 문을 연 부분도 있지만... 하나님은 박정희 대통령을 예비하시어 이 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되도록 이끄셨네요... 지금 이 때에... 또 한바탕 하나님 손에 붙들려 통일 한국을 이루고 마지막 때에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뜻을 펼칠 대통령이 속히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갑절로 하나님 속을 후련케 해드릴 대통령이 나타나길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 @user-qw5dh3ct7p
    @user-qw5dh3ct7p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소망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 자녀 후손들이 꼭 듣기를 기도합니다

  • @user-ep3yc6fw1q
    @user-ep3yc6fw1q 5 лет назад +11

    목사님의 강연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소나무소나무-h2e
    @소나무소나무-h2e 5 лет назад +10

    이호목사님 넘재미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 @lcd0312
    @lcd0312 4 года назад +3

    생각만하면 뭐해 행동을 해야지 내가 한방탕 했으면 당신도 한바탕 해야지~♥

  • @user-wf2pi2ks8u
    @user-wf2pi2ks8u 6 лет назад +17

    이호목사님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 @binim4673
    @binim4673 6 лет назад +38

    이것을 십자가 군병이라는 겁니다. 기도하고 일어나세요.제이 의 삼일운동 일어나야 이나라 살아납니다.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года назад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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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자(시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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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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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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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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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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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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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ud8dj5ct8e
    @user-ud8dj5ct8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말씀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님께서
    고국에 돌아오시려다 지금 고국사정이 여의치않아,지금 돌아가지 않는것이 조국에 좋겠다는 말에 따라 발길을 돌린 이승만 대통령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북한 동포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user-uc3sq7fy3h
    @user-uc3sq7fy3h 6 лет назад +23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승만대통령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Год назад +6

    시원하다.😂
    역사.
    인간.
    어제와의 대화.
    제대로다.
    ❤❤❤❤❤

  • @seungkim9117
    @seungkim9117 6 лет назад +26

    그 날이 가까움을 봅니다.

  • @ssccaa5305
    @ssccaa5305 2 года назад +4

    대단히 감사합니다

  • @user-sk1ow6mk3o
    @user-sk1ow6mk3o 6 лет назад +24

    감사합니다~ 목사님..

  • @gumkim3801
    @gumkim3801 5 лет назад +7

    이승만대통령 존경합니다. 미처 몰랐던
    사실입니다.

  • @user-nj1cg3ye8q
    @user-nj1cg3ye8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쳐 구하셔서 나라를 얻으셨지만
    말년에 교만해져서 죽을 때는 조국에서 여생을 보내지 못하게 되었네요
    교만이 얼마나 큰 죄인지 깨닫게 되고 사람이 겸손해야 됨을 알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