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 자축은 고요한데 주변은 속도가 빨라서 그 속도를 못따라감. 1:06 자축월생은 주변을 어떻게 대해야되는지 난감하면서도 속도에 맞추어 일단 처신하는 것이 마치 진정성이 없는 가식인 것처럼 느껴지고 스스로를 더러운 쓰레기 인간이라고까지 생각함. 즉, 마음에 없이 상황에 맞춘 행동들을 하고 나서 거짓된 행동이었다고 자책함. 주변 속도에 고요한 의식이 못따라가게 느린 것일 뿐 알고보면 제일 순박함. 2:13 자축월생 ; 틀리는 것을 용납하지 못해서 틀리지 않으려고 신중하면서 천천히 함. 틀리지 않으려고 신중한 가운데 시간만 감. 내생각이 먼저고 나중에 몸을 움직여야하는데 뭐든지 내키지가 않음. 즉, 납득이 되고 동기부여되는 감응이 있어야하는데 감응이 안됨. 어제와 오늘을 연결할때 늘 리셋함.늘 처음. 5:42 해자월에 갑을목있는 사람--- 해자월령은 자축처럼 리셋아니고, 과거 것들에 대한 갈무리를 함. 원 들어주기. 영혼달래기. 7:28 노래를 하거나 음악에 감응한다는 것은 해자의 금생수.수생목. 8:00 자축은 감응없고 모르고 답답함. 새로.리셋. 기대감 또는 꿍꿍이, 먹은마음 없는 순수한 제로 상태. 9:57 월령은 태생의 근본이며 바뀌지 않는다.
자축에겐
모든것을 천천히해라 서두르지마라해..
자축은 고요해..
자축은 외부속도를 못따라가..난감해..
근데 내탓같아..속도를 못따라가는 내 행동이 죄같아..난 더러운 쓰레기라 생각해..나 못됐지? 생각해..
세상은 빠르게 가..그 속에서 자축은 자의식을 개입시키지않은 행동이 있으면 자책하는거야..
근데 그건 못된게 아니야..순박한거야..
화절생은 시간맞춰 빽빽하게 살아..안그러면 죄의식..자축월생은 내가 틀릴까봐 안틀리려고 애쓰며 살아..
오미월생은 경망스러워..자축이보기에..
자축은 리셋시키고 다시시작하는거야..
틀리지않으려는 신중함과 천천히가 거기서 나와..
묘진월생은 어느순간 일을저지르고있어..생각보다 몸이 빨리나가지..근데 자축은 생각이 내몸을 일으켜..그런데 생각이 일어나려면 감응이 생겨야는데 그게 안돼..매사 모든것에 감응이 없어..동기부여가 필수지만 힘들어..자축월생은 자기방식대로 감응돼야해..새롭게 늘 리셋..
늘 처음처럼 대하는 자축..
사월생은 안친한데 전생부터 친한것마냥 대해..
해자월 갑을목있으면 얘기한건 꼭들어줘..
허투루듣지않고 원들어줘..뒷정리잘해..
이별하고도 한말은 꼭들어줘..갈무리..
천도제진흥굿 잘하고 영혼달래주는 사람..해자월에 갑목이여..
자축은 천천히가..
노래음악은 시간적예술..지나가는것을 정리하는 개념..과거속에서 잔재된 무엇이 있어야 감응하는거잖어..
해자는 자기멋대로 감응해..
자축은 아무리 수생목 목생화돼도 동기감응안돼..
몰라..답답해..벙어리냉가슴이여..
모르는게 부끄러운게아니라 리셋..자축은 리셋해서 차곡차곡 쌓아두는거여..근데 딱 거기까지여..월령 순수한기질..먹은마음이 없어..
십이지지는 모두 꿍꿍이가있어..근데 자축은 제로야..기대감이 없어..
묘진사오는 혼자기대 혼자실망..
자축월이 보면 이해안가..외계인이여 서로 외계인으로 봐..
누구나 자기태생의 근본이 있어..
자축월생은 아무리 12지지를 돌아도
자축월은 자축월..
나 축월생ㅜㅜ
나의 태생적본능을 받아들여야지..
계축년 을축월 경신일 을유시.....축이 옆에 쌍으로 있어 더 그런거 같네요...철들고나서부턴 사람이든 뭐든 기대감이나 감흥이란게 잘 없네요 무관이라 더 그런듯...
고맙습니다.
이번 강의 너무 재밌어요 ㅎㅎ 한참 웃으며 들었습니다 자축월 매일 리셋되는 거 맞습니다 맞고요~ 이런 강의 천인지샘 아니시면 누가 해주실까요 ㅎㅎ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천인지샘만의 통찰력 가득한 강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해월 갑인시라 그런지 정말 남이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하는 말도 허투루 안 들어요😮 함께 만나는 지인 한 명은 축월생, 다른 한 명은 오월생이라 두 분 의사소통이 잘 안돼요 ㅋㅋㅋ 역시 서로 외계인이라 그런거였군요😂
서로에게 외계인이지 ㅎㅎㅎ
선생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월 령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나게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늘 재밌게 잘 듣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배아프게 웃으며 들었어요~~최고예요!!!
이해하며 와닿았읍니다 ㅎㅎㅎ 감사드려요 ^^~
제가 해월생인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사경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제가 얼마나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지 깨우치는 기회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지지에 해자축이 다있고 갑을목 있는 사람입니다... 맨날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고.. 너무 느리고..ㅜㅜ 늦게 트인다고하긴하는데..ㅜㅜ 힘들어요...
들을때마다 놀라워요 어떻게 저런걸 아시는지 대부분의 역술이 돈과 직업에 초점을 맞췄다면 샘은 MBTI에 중점을 두시는듯
보니까, 해자월생은 돌아가시기 직전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이고,
자축월생은 이제 막 태어난 갓난아기의 모습이군요.
자년,축월인데... 부부가 외계인으로 사는거네요 서로 다르니....삶이 힘든거네요 ㅎㅎ
0:30 자축은 고요한데 주변은 속도가 빨라서 그 속도를 못따라감.
1:06 자축월생은 주변을 어떻게 대해야되는지 난감하면서도 속도에 맞추어 일단 처신하는 것이 마치 진정성이 없는 가식인 것처럼 느껴지고 스스로를 더러운 쓰레기 인간이라고까지 생각함. 즉, 마음에 없이 상황에 맞춘 행동들을 하고 나서 거짓된 행동이었다고 자책함.
주변 속도에 고요한 의식이 못따라가게 느린 것일 뿐 알고보면 제일 순박함.
2:13 자축월생 ; 틀리는 것을 용납하지 못해서 틀리지 않으려고 신중하면서 천천히 함. 틀리지 않으려고 신중한 가운데 시간만 감.
내생각이 먼저고 나중에 몸을 움직여야하는데 뭐든지 내키지가 않음. 즉, 납득이 되고 동기부여되는 감응이 있어야하는데 감응이 안됨. 어제와 오늘을 연결할때 늘 리셋함.늘 처음.
5:42 해자월에 갑을목있는 사람---
해자월령은 자축처럼 리셋아니고, 과거 것들에 대한 갈무리를 함. 원 들어주기. 영혼달래기.
7:28 노래를 하거나 음악에 감응한다는 것은 해자의 금생수.수생목.
8:00 자축은 감응없고 모르고 답답함. 새로.리셋. 기대감 또는 꿍꿍이, 먹은마음 없는 순수한 제로 상태.
9:57 월령은 태생의 근본이며 바뀌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
子월생 甲자 인데 감사합니다.
먹은 마음이 없다....는게 왜 부럽죠? 기대없이 살면 상처받는일도 덜한거 아닌가요? (신월생 왈)
저 자월생인데 ᆢ먹은맘없고 기대없지만ᆢ항상 바쁨ㆍ눈떠서 돌아서면 밤이예요ㆍ
지지에 사,오 있고 자축월생입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실망해서 바닥까지
내려갔다가도 또 다른 부분에서 북치고 장구치고해요 고됩니다
저도 그래요 룰루~하다가 ..내가 왜그랬을까 자중하자 진지~
자책의 아이콘 자축
이런걸 어떻게 아시는가요😮😊
자월생 갑목입니다만,
해자와 자축월생은 뭐가 다른걸까요?
동지 이전 이후로 나누시면 됩니다.
엄마가 진월갑목 제가 축월신금... 진짜 그래요 엄만 맨날 기대하고 실망하고(무한반복) 나는 맨날 대체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된다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ㅡ
선생님, 😮 음력 12.12면 자축월생인가요?
자축월 맞겠네요.
해자생을 더 많이 설명해 주셧으면....
ㅋㅈㅋㅋ 헤어질때 상대가 원하는거 해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