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건축물들은.. 특히 파밀리아 성당은 직접 봐야함. 요즘 카메라 너무 좋아서 맘먹으면 실제보다도 멋지고 예쁘게 담던데, 파밀리아 성당은 카메라가 도저히 담을 수가 없음 눈으로 봐야 그 장엄함이 느껴짐... 진짜 압도당하는게 이런거구나 싶었다 몇년 전인데도 잊혀지지가 않음
파리의 단점만 부각되는데 파리 가기 좋은 나라 맞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볼거리. 특히 최근에 갔을 때는 올림픽 때문에 기존에 볼 수 없던 경찰 군인등 치안이 많이 좋아졌고 길도 나름 깨끗해지며 전체적으로 보수하고 있더군요 다만 사람들이 좀 멍청해요 영어 못알아듣는 사람도 많고요 나폴레옹등 예전 프랑스가 일궈낸 업적으로 아직까지 관광밥벌이 하는 나라라고 불리죠
파리 15구에 최근 한 몇년 거주했습니다. 아직도 파리 인도는 똥이 넘쳐 납니다. 개똥이 엄청 많아서 바닥 잘 보고 걸어야 됩니다. 게다가 비가 자주와서 된 개똥이 설사 개똥으로 바뀌니깐 비올 때는 더 조심해야 됩니다. 제가 살았던 15구가 부자동네임에도 상황이 심각합니다. 에펠탑 밑에 잔디밭에는 쥐들이 떼로 다니고 지하철은 말도 못하게 드럽게 냄새나고, 프랑스직원들은 잘 씻지도 않고 다녀요. 암튼 파리는 아직도 많이 더럽고 냄새납니다. 화려하고 깨끗해보이는 샤넬, 루이뷔통 등 명품 마케팅 광고에 속지마세요, 샹젤리제 명품샵에 줄서서 대기하면서 사는 사람들 죄다 중국, 일본, 한국 등 동북아시아인들입니다. 프랑스사람들은 명품 사지도 않고 입지도 않습니다. 그 흔한 루이비통가방 메고 다니는 프랑스인 본 기억이 없습니다. 결론은 그냥 한국이 짱입니다.
'거리는 온갖 더러운 쓰레기들로 가득 차있었고 그로부터 흘러나온 공기가 대기를 가득 채웠다,무분별하게 높게 지은 건물로 인해 대낮에 밖에 나와도 한밤중인 듯 했으며 나들이를 하러 밖으로 나와도 악취로 인해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 이들이 대부분이였다,또한 센 강에는 밤중에 버린 분뇨와 오물들이 둥둥 떠다녔다'
예쁜 드레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으면 뭐하나, 신발창에 똥오줌을 묻혀서 카펫이 깔린 궁전에 들어가면 똥이 다 카펫과 드레스에 묻으면서 똥냄새가 코를 찌를텐데 파티라니 ㅋㅋ 생각만해도 끔찍한 것이 상상만 해도 그림이 그려지네. 어떻게 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갔을까. 웅장한 궁전과 멋진 드레스를 만들어 낼 정도의 아이디어와 두뇌로 왜 화장실을 많이 만들 생각을 안 했는지. 똥을 밟고 다니는 것과 똥을 치우는 일 그리고 똥냄새로 가득할 궁전보다는 화장실이 낫지않은가. ㅠㅠ
모든 예술가들이 위대한 업적을 남기지만 가우디의 삶 자체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서 평생을 바쳤고, 그 뜻이 후세 사람들에게 까지 전해졌는지 가우디의 영혼이 깃들어진 성당이 지금도 지어지고 있다고하니... 성질 급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부셔서 없앴거나 개인이 가졌거나...ㅎ
역사를 알아간다는게 현재를 이해할수있게 해주네요
뭐든 원인과이유가 있었네요
나이들어 요즘 이렇게 재미있고
새롭게 알게되네요 ㅎㅎㅎ
그래서 예전에 프랑스사람들한테 악취가많이나고 가발에서도 악취가 많이나고 집에서도 악취가 많이나서 향에 예민해지면서 향수등 향기에대한 발전이 대단했죠..... 아무리 바르고뿌려도 냄새가 심해서 .. 지금은 향수최강국이되었지만요 ㅎ
🎉🎉
🎉🎉🎉
향수ᆢ라는 영화장면
저 쓰레기 구덩이에서 애기낳아서 버리기도했음ㅎ
그래서 영상에 계속 나오는 장면이 영화 향수의 장면이죠 ㅋ
@@재큐리😂😂 1:28:44 /
벌거벗은세계사 너무 좋은게 몰랐던 지식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원래 한국사를 정말 좋아하고 세계사는 덜 흥미를 느꼈는데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오래 방영해주었으면!
개인적으로 이분이 하는 강의는 귀에 쏙쏙들어옴
맞아요😊
향수라는 소설이 공감이 안되었었는데 이 역사 배경을 알고나니 비로소 이해가 가네요
지금 우리는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감사할 일이지요
가우디.. 너무 대단한 건축가...스페인은 꼭 가봐야겠어요
짧지만 항상 특별한 시간인거 같아요. 해외에서 듣느라 전 늘 일요일 아침을 환희님 목소리로 맞이하게되서 엄청 특별하네요. 감사합니다 ❤
가우디 건축물들은.. 특히 파밀리아 성당은 직접 봐야함. 요즘 카메라 너무 좋아서 맘먹으면 실제보다도 멋지고 예쁘게 담던데, 파밀리아 성당은 카메라가 도저히 담을 수가 없음 눈으로 봐야 그 장엄함이 느껴짐... 진짜 압도당하는게 이런거구나 싶었다 몇년 전인데도 잊혀지지가 않음
지금도 프랑스가면 화장실 너무 너무 더러움
원래 더러웠던듯 ㅠ
지금도 거리에 아직도 오줌냄새 쩌렸음
결혼 소식에 입가 미소가 지어집니다^^ 행복하게 건강하게 서로에게 감사하며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지금도 더럽던데 파리는... 길가나 지하철찌린내도 장난아니고
지하철은걍 동아시아의 한국일본이 넘사임특히 우리나라는 메트로 자부심갖고있을필요있음. 오래된도시들은저거 건들수가없음 위로 엄척난고가의 건물들이 즐비해있으니까 이건 파리만의 문제가 아님 괴물쥐나올때 뉴욕있었는데 걔네도 잣됨 뉴욕친구한테 물어봤을때 똑같은소리함 도시에 그렇개 세금을많이벌어들이고 돈이많은 도시임에도 저거 건들수도없고 복원이라 니노베이션하는속도나 금액이 쉬운문제는 아님 예로 집앞에 압구정로데오역건설하는거 진짜10년넘게본것같음
동감...공원을 걷다가 개똥 밟는건 각오하고 걸어야.. ..조심해도 한번 정도는...ㅋ~ ..
진짜 공원도 찌린내 오지던데
어두어지면 뒷골목에 오줌눌 수 밖에 없는 구조.
우리나라도 뭐 그러면서 발전 하는거지 ㅋㅋ
90년대 파리 첨 갔을때 시내 거리 한 발자국 걸을때마다 ×밭이였는데..2000년대 초반에, 2010년대 쵸큼 깨끗해졌더군요.. 그래두 소변,쓰레기..는 여전히 있어서 그냥 그려러니 ㅠㅠ
저는 그래서 프랑스에 절대 안가요 너무 더러워서 다른나라에 가요 프랑스 빼고^^ 비행기....단한번도 탄적이 없지만요
파리는 경유하다가 들려서 에펠탑만 가보고싶다…ㅋㅋㅋ
@@쌍간나거기 이제 밑에 플렉시글래스 벽으로 막아서 못 지나갑니다. 멀리서 지켜만 봐야하거나 입장료 바가지 내고 올라갈수 있음.
프랑스 자체가 세금 내는 만큼 그건 알아서 치워줘야 한다 라고 생각하더라규요. 미화원들이 그래서 하루종일 치우긴 하지만 😅😅😅 우리나라처럼 예민하지 않은거같아요
파리의 단점만 부각되는데 파리 가기 좋은 나라 맞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볼거리. 특히 최근에 갔을 때는 올림픽 때문에 기존에 볼 수 없던 경찰 군인등 치안이 많이 좋아졌고 길도 나름 깨끗해지며 전체적으로 보수하고 있더군요 다만 사람들이 좀 멍청해요 영어 못알아듣는 사람도 많고요 나폴레옹등 예전 프랑스가 일궈낸 업적으로 아직까지 관광밥벌이 하는 나라라고 불리죠
대한민국이 훨씬 선진국이로군요
.그럼에도 불평만 하는 사람들 참 많이 있는거 같아요.
유럽 귀족주의라서 그런지 제가 십여년전 처음으로 파리여행 갔었을때도
관광 유명한곳곳마다 화장실문제 컷던것같습니다
아주 화장실 젤 불편한나라 파리 물론 유럽전체가 그런듯합니다
유서깊은 건축물회손 하긴 힘든 구조라서 그런듯,
수정 했음에도 건축물회손 ㄷㄷㄷㄷ
회방 놓지 마세욧
회손이 아니구 훼손이에용...
히트다히트❤
강의가귀에쏙쏙들어오네요
박람회가 도시 하나 크게 살렸네. 그 끔찍한 도시가 개선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으나 아무도 개선할 생각을 안한채 둔 것도 희한하지만 나폴레옹 3세와 오스만에 의해 구체적으로 실행되고 현재까지 그 모습으로 남아있는 도시…정말 흥미롭네요.
한 선구자의 프로젴트 확신과 추진력이 이렇게 까지 대도시의 발전을 이루었군요 나폴래옹 3세와 오스만님은 파리의 영웅입니다
너무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지금도 파리는 엄청 더러움. 쥐도 천지고, 파리지하철은 그야말로 악취+비위생의 결정체. 낭만의 도시라는건 그냥 미국 넘들의 로망과 판타지임. 이상 독일 교민.
위대한 건축가 한명이 한 나라를 관광 대국으로 만드는 마법
당시는 저런걸 왜 만드냐 하면서 욕을 오지게 먹었죠
세상은 소수의 엘리트천재들이 발전시키는거죠
지금의 파리는 진짜 예술가들이 만든거나
다름없네요..지금의 프랑스는
우연히 영국이라는 라이벌로 인해 경쟁심을 가지고
우연히 예술가들이 많이 나와 엄청난 성장을 했네요..
국민분들은 예술과 예술가들을 섬기는게 당연할 듯..
우리나라도 정치인들이 다 말아먹고 한류스타들이 이미지회복 뒷치닥거리.
에펠탑 건설 하고 설계하는 기술자들이 뒤에 있었죠.
유럽은 예술가들이 건축을 짓고.. 반면에 한국은 건설사들이 도시를 짓고..
결과는 엄청난 차이
우연히가 아니라 나폴레옹이 쿠데타와 민중봉기를 막기 위해 도심지를 방사형으로 재건축하고 상하수도 시설을 대규모 정비하면서 위생이 갖춰지고 도시효율이 증가한 것이 큰 이유입니다
바르셀로나 가시는분은 이거 꼭 시청 하고 가면훨씬 감명깊게 볼수있을거닼아요
그러고 보면 인간이 지금의 인간 답게 살아온 시기가 얼마 안되었네요
아녜요.. 로마시대는 오히려 상하수도 시설이 있었어요 ㅎㅎ 그냥 프랑스가 그랬던거….
저기는 유럽의 중국같은 나라라서 그런거
파리 15구에 최근 한 몇년 거주했습니다.
아직도 파리 인도는 똥이 넘쳐 납니다. 개똥이 엄청 많아서 바닥 잘 보고 걸어야 됩니다.
게다가 비가 자주와서 된 개똥이 설사 개똥으로 바뀌니깐 비올 때는 더 조심해야 됩니다.
제가 살았던 15구가 부자동네임에도 상황이 심각합니다.
에펠탑 밑에 잔디밭에는 쥐들이 떼로 다니고 지하철은 말도 못하게 드럽게 냄새나고, 프랑스직원들은 잘 씻지도 않고 다녀요.
암튼 파리는 아직도 많이 더럽고 냄새납니다.
화려하고 깨끗해보이는 샤넬, 루이뷔통 등 명품 마케팅 광고에 속지마세요,
샹젤리제 명품샵에 줄서서 대기하면서 사는 사람들 죄다 중국, 일본, 한국 등 동북아시아인들입니다.
프랑스사람들은 명품 사지도 않고 입지도 않습니다. 그 흔한 루이비통가방 메고 다니는 프랑스인 본 기억이 없습니다.
결론은 그냥 한국이 짱입니다.
한국이 짱인데 전세계 사람들은 프랑스를 동경하나? 실체를 모르는 사람 없어요
그래도 프랑스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님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한국은 아파트 시멘트 천국
@@xY-ZUTH 파리 시내에도 단독주택 거의 없습니다. 죄다 아파트에요. 한국처럼 새 아파트가 아니라 거의 기본 오십년에 백년가까이 된 아파트들 많습니다. 엘레베이터 없는 경우도 많아서 5~6층 걸어다녀야 되요.
한국이 짱이긴한데 다른나라보다 볼게 없는게 문제...
국산뽕쩌네ㅋㅋㅋ 혹시 뽕마약했니?ㅎㅎㅎ
@@송상우-e6z외국 안나가본 모양이군요!! 나가보면 압니다!
우리나라에도 잘난 건축가들이 많으니 제안을 해 줬으면 좋겠어요. 자기 자랑만 말고 밋밋하고 너저분하고 공간 여유 없는 도시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은지원 왈 ㅋㅋㅋ 길에 싸는거랑 위에서 집어던지는거랑 어떻게 같아요? ㅋㅋㅋ
맞는말임..ㅋㅋ위에서 던지는건 번져버린 오물로인해 건물포함. 지나가던 사람한테도 피해를 줌.....
조선은 2층건물이 없어서 못던지는거지
@LuftUberSoldat 거름으로 쓰지 던지긴 뭘 던지나...
@@gangodungeo ㄴㄴ 한양도 소똥 사람똥 존나 더러웟다고함 ㅋㅋ
@@fkingkimchiman 맞는 말인데 말투가 왜 이렇게 띠껍냐
'거리는 온갖 더러운 쓰레기들로 가득 차있었고 그로부터 흘러나온 공기가 대기를 가득 채웠다,무분별하게 높게 지은 건물로 인해 대낮에 밖에 나와도 한밤중인 듯 했으며 나들이를 하러 밖으로 나와도 악취로 인해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 이들이 대부분이였다,또한 센 강에는 밤중에 버린 분뇨와 오물들이 둥둥 떠다녔다'
밀집된 도시인으로 살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되는거죠 동시에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구요
16:19 애기같으셔 귀여워요
오 이건 나중에 다시봐야지
지금은 정말 우리가 인간적으로 살고 있는 걸까라는 역설적인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인간적인것은 너무 포괄적인거같네요..
지금은 인간적으로 사는시대겟죠.... "인간적인" 단어는 쓰기 싫지만요
조선시대 저러진 않앗음~
똥이 귀해서 훔처가지 못하게 지킴~
그리고~ 저게 자본주의입니다 ㅋㅋ 현시대도 비슷함
낙오되면 자살선택하는 1위국이잖아요 자살1위국
유럽은 그 옛날부터 아직도 서로 경쟁하는데 미국한테 안된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와우! 재능은 개인에게는 고난이지만 가우디의 건축물의 아름다움은 하느님 능력의 현현이네요!
예쁜 드레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으면 뭐하나, 신발창에 똥오줌을 묻혀서 카펫이 깔린 궁전에 들어가면 똥이 다 카펫과 드레스에 묻으면서 똥냄새가 코를 찌를텐데 파티라니 ㅋㅋ 생각만해도 끔찍한 것이 상상만 해도 그림이 그려지네.
어떻게 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갔을까. 웅장한 궁전과 멋진 드레스를 만들어 낼 정도의 아이디어와 두뇌로 왜 화장실을 많이 만들 생각을 안 했는지. 똥을 밟고 다니는 것과 똥을 치우는 일 그리고 똥냄새로 가득할 궁전보다는 화장실이 낫지않은가. ㅠㅠ
옛날일이잖니..
왕실의 세자조차 설사를 하며 그냥 밥을 먹었다는 얘기가 있지요...
여자 게스트분 한국말 진짜 잘하신다 ㅋㅋ
카사바트요 동화속의 백설공주의 집 같아요 한폭의 그림같기도 하구요 세상에 건축물에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있네요 ㅎㅎㅎ
폴란드의 크시비 도메크가 더 예쁜데요
우리나라조선시대때부터 요강을사용했죠.머슴들은용변보는곳을한곳으로정해서 모든비료나 약제로 썻답니다..거리를 더럽히지는않았죠
시골 아이들이 남의 집에 가서 똥눟고 집에 돌아오면 크게 야단맞았습니다. 그 아까운 걸 남에게 주고 왔다고 😎
일반인들 집도 또 변소시설이 있고 그걸 거름쓰고
궁궐에도 변소 오폐수 시설도 얼마전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아 제주에는 변소에 거름말고도 똥돼지가 처리했다하네요^^
외국인이 조선 말기 우리나라 와서 쓴 글들 보면 거리에 오물이 넘친다고 쓰여있음 . 소등의 배설물이 많았던거같음.. 우리나라도 별다를게 없었음 비라도 오면 지옥이라고 😂😂
@@장래희망고양이집사
일본영향
부러 그런식으로 미개함을
알리려한 의도
지금으로치면 굳이
못사는 동네 탐방하듯
요강은 집에서 사용하는것이고 길거리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오물투성이였다네요
궁궐에도 화장실이 없었다네요
16:15 교수님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
초반에 나오는 영화는 뭘까여?
향수 같습니다.
전 직접 보고왔는데 구엘공원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진짜 멋있음 타일 하나하나가 다 예술작품같고
마지막까지 진짜 예술가같네
32분에 소개되는 노트르담 사진은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아니라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 입니다
오프닝에 나온 영화제목은 뭔가요
향수
3:39 제가 어릴때 대전엑스포가서 처음 3d 영화 봤을때 충격수준이겠죠.
오늘도 깊흔 지식 얻어 갑니다
51:12 소설 목걸이 말하는거죠,?
신은 항상 응원 한다
큰 인물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ㅡ
가우디 진짜 천재네
가우디 아니고 에펠이야
지금도 유렵쪽 화장실 그닥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지못한다.
한국 화장실이 가장 깨끗하다.
ㄴㄴㄴ한국보다 화장실 깨끗한 나라 꽤있음 미국은 당연하고 동유럽 쪽도 한국보다 깨끗하단데
에펠탑이 원래는파리의 골치덩어리 였다고들었던거같은데 아닌가보네요^^
한국이 살기좋아
38:12
영상에서 넘어간 부분이 있다면 폐위와 정부수립 사이에 프로이센 왕국은 베르사유 궁전에 있는 거울의 방에서 독일 제2제국의 선포식을 갖습니다.
1시간 40분을 한번에 다본 유일한 영상
건축에 대해 전혀 모르고 관심이 1도 없는 내가 보다가 빠져드네.
자연 속에서 발견되는 형태를 건축물로 구현하려 한 것 같구만. 발상이 당시의 다른 건축과들과는 아예 달랐네.
급등차트~ 쌤이 말씀하셨 보고 있었는데 흐름 공부 더 해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물 안에 화장실 만드는게 더럽다고 안만들면서 방에 신발 신고 들어감.
은지원 넘 잼나다 ㅋㅋ
흥미롭네 .. 동물의 왕국!
이건 낭만이 아니야..
여기 처음에 나오는 영화 제목이 뭘까요??
향수
영화 향수가 생각나네요~어후..
저 더러운 장면이 향수에서 퍼온거에용ㅋ
9분30초에 나오는 브금의제목은 무엇인가요? 아이온ost였던거같은데
4:17 마치 여의도있는 서울같다.. 그 나라에서 잘나간다는 점도 공통점이고 중앙에 가로로 흐르는 강이 있다는 점과 작은 섬이있다는것도 같네... 얼굴관상처럼 지리적으로도 모양이 있나? ㅎㅎ
01:02:00 나온 bgm 아시는분
영화 "향수"
얼마나 더러웠으면 파리들이라고 도시 이름을 지었을까요 ? ㅋㅋㅋㅋㅋㅋ
재치😂
해충을 누군가 파리라고 이름진거겠죠ㅋㅋ
그래서 향수와 하이힐이 생긴 곳이잖아........
혹시 앞에 자료로 나온 영화 제목이 뭘까요??
향수
반전 과거가 아니라...지금도 유럽에서 제일 더러운 도시중 넘버2 하라면 서러운 도시임...
히트다….ㅎ..ㅣ트
화재에 의외로 강한점이 인상적이네요 근데 지진에 대한 취약성은 나오지 않은 것 같네요
베르사유 궁전에 오줌내가 진동하고 그
장미 밭에 용변을 그냥 봤다는데 🤮
지금은 그나마 나아진 거이?
유럽이 지나치게 과대평가된 것 같기도 하군요
영화 제목은 먼가용?^^~?
향수
괜히 유럽의 중국 소리 듣는게 아니다.
지금도 더럽던데
눈에 보이는 몇 군데만 깔끔하고
런던이나, 파리나, 한양이나 똑같은 상황이었겠죠 그때는 세상이 다 비슷비슷
영화 '향수'는 악취속에서 태어난 아기를 묘사하느라 과장된 장면을 연출한거지 과거 파리가 오물 처리가 안되었다는건 알지만 그 얘기를 하기 위해 영화 장면을 가져오는 건 좀ㅎ
교수님 규현 케미 ㅋㅋㅋ
이런거보면 유럽 너무 현대들어서면서 너무 이미지 포장잘한듯
똥밭 때문에 하이힐을 신기 시작했다는 하이힐 기원설은 요새 근거 없음으로 논파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물피하기용 신발은 따로 있었대요.
나폴레옹이 키가 작아서 만들어 신었다는 설도 있지요
원래 하이힐은 남자도 신었으니까요
@@ou0429루이14세. 나폴레옹이 아니고.
귀족들은 길 걸을일이 별로없죠 마차에서 손만 싸딱까딱하면 다 대령하니
프랑스가 향수성장이 굉장히 빨랏던이유
에펠이 사람 이름이라는 것도 여기서 첨 알았네 ㅎ
영화제목이?
가우디님께서 하늘에서 흐뭇하게 보고게실듯하내요 나머지공사는 후손들의 손에 올라가고있으니깐요
하필 밥먹으면서 봐서
식욕이 똑 떨어지네요
옛날 파리는 그렇다해도 현대의 젬보리는 왜
good
영화소재좀 알수잇을가요
저런소재 좋아해서요
볼만한 영화입니다ㅎ
영화 향수
똥물을 안밟으려고 발명된 신발이 하이힐
savage enough there as ever before
돌마저도 울고 있다...😢
템즈강도 엄청 더러웠다면서요
지금도 파리 똥과 담배꽁초로 발디딜틈이 없다고 프랑스인이 얘기했어요
그당시는 세계 어느 도시를 가던 더러웠음
가장 더러운 도시에서 아이러니 하게도 향수도 번창 했으니 왜, 더럽고 더러운 짓을 많이 해서이기 때문이에요 참 … 근데 지금도 잘 안씻죠
어떤 더러운 짓이요?
@@kerrie9191 프랑스 식민지 지배 보면 악마도 울고 감
모든 예술가들이 위대한 업적을 남기지만 가우디의 삶 자체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서 평생을 바쳤고, 그 뜻이 후세 사람들에게 까지 전해졌는지 가우디의 영혼이 깃들어진 성당이 지금도 지어지고 있다고하니...
성질 급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부셔서 없앴거나 개인이 가졌거나...ㅎ
7:34 근데 왜 몰린거야 더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지원생각=내생각ㅋㅋㅋㅋㅋ
영상에서 냄새나는 것 같아요 ㅏㅜ
맨처음 인트로에 나오는 영상은 영화의 일부인가요?? 어떤 영화일까요😮
영화 향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