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인원 10명도 안되는 학교 다니다 30명 넘는 대도시 학교를 다니게 하는것이 자식교육에 도움이 될것같다" 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 꼭 보세요!!! 시골보다 도시, 남들 보다 빠르게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한 사회성, 너에게 도움될만한 친구만 사귀기(인맥형성)...등 저희 어른세대가 받아왔던 교육방식입니다~ 부모입장에서 "내가 못배우고 덜배워서, 개천에서 용이나길, 자식덕좀 보자" 라는 사고방식은 버리시고 직업선택의 자유를 자식에게 주시고 다만 꿈은 크게 키워주실수 있게 자존감만 높여 주세요~ 우리나라에 직업이 교사,공무원,의사,변호사,판사만 있는게 아닙니다. 자식이 어떠한 직업을 갖던 본인이 행복하면 그게 최선입니다
저희 집안이랑 똑같네요.. 그런데 30살이 되어도 절대 안바뀌세요 프라이버시와 자유를 주장하면 불같이 화내시고 니가 그런게 왜 필요한데라고 생각을 하십니다 그래서 대판 싸우고 그냥 독립을 했어요 그런데 독립해서 내가 잘 사는 모습 보여주면 이전보다는 덜 싸우고 좋아져요 독립하세요 꼭!
맹모삼천지교... 어머니께서 말씀 잘 하셨습니다. 맹자가 주변의 시장, 장의사, 서당 등 주변의 일에 호기심과 관심이 많아서 그걸 공부하는데 썼으면 해서 3번 옮긴거지, 맹자가 그런것에 아무런 흥미나 관심이 없이 그냥 저냥 있었다면 3번이나 아들을 위해 이사하는 일도 없었겠죠.
마지막 커플 이해는 하는데 진짜 당신 딸이 13살이나 더 많고 생각한거는 많은데 해외에 딸을 데리고 나가서 뭘 시작하겠다. 딸을 달라?? 그렇다고 40대가 넘었는데 돈도 모아 놓은게 전혀 없고... 금방 50대 60대가 될텐데 어떻게 되겠지가 쉽지 않을 거다. 당신이라면 딸을 주겠나? 세상은 마음만 가지고는 절대 원하는데도 되지 않는다.
내나이 올해 46 우리딸 17 서울거주 ㆍ 우리어머니는 지방에 계시는데도 나에대한 간섭이 여전하시고 연세드실수록 더심해지심 하루 전화4번 ㆍ한번 통화하면 2시간 무엇무엇을 했는지 다아셔야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전화를 한번이라도 안받으면 연달아 몇번을 하시고 심지어 언니에게 전화하셔서 왜 나랑 통화가 안되냐고 물어보심 왜전화를 그렇게 하냐고 스트레스다 말을하면 걱정된다하시거나 너는 엄마 안사랑하는구나 라고하심 통화를 매번 몇시간씩 하고도 담날 바뻐서 안받으면 삐져서 목소리 톤부터 바뀌고 몇일을 전화안받으심 내가 정신병 걸릴것 같아서 휴직하고 쉬다가 엄마의 통화가 너무싫어서 다시 직장에 나감 진짜 ᆢ이거 사랑이라고 포장한 올가미다 심한간섭이 싫어서 독립하려고하면 그 독립이 결혼으로 선택할수 있어요 심한 간섭으로 사람경험 부족으로 순간 잘해주는 사람에게 훅 넘어갈수 있고 오히려 나쁜남자를 만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독립하셔서 주도적인 본인삶으로 멋지게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어머님 아들을 봐서는 그런곳으로 학교가면 백퍼 왕따입니다 좋은 학교에선 공부 못하면 선생님들부터 사람취급 안합니다 그런 학교를 가야 좋은친구를 만난다는 말 어이가 없네요 거기서도 끼리끼리 어울려요 그리고 부모님들 제발 자신이 이렇게 고생하는건 공부를 안해서이다라는 쌍팔년도 생각을 버리세요 본인의 현재삶은 공부를 안해서가 아닙니다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자녀에 대한 교육열이 강합니다
공부 못하는 애들이 상위권 애들이랑 인맥 쌓을수 있을 거 같냐 인맥은 자기 수준에 맞게 자기 능력에 맞게 자연스럽게 쌓이는거지... 오히려 괴리감 느껴서 애들을 더 멀리 할 수도 있음 억지로 도시가는건 부모 욕심이지... 옛말에 끼리끼리 논다고 그거 틀린말 아님 그러니까 애가 공부에 흥미가 없거나 도시 가는거 원하지 않으면 안가는게 맞는듯
크로아티아 커플은 처음엔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별로였는데 듣다보니 잘 만난거같음 일단 둘이 여행을엄청 좋아하는거같은데 이거 안맞으면 ㄹㅇ 못만남 ㅠ 그리고 맞는사람 찾기도 쉽지않고.... 남자가 생활력도 강하다고 하니 여자한테 잘 하고 살 듯... 다만 직업이 아직 불안정해서 이 부분만 서로 잘 노력하면 충분히 결혼해서 잘 살 것같아요 화이팅
저도 고등학생 아들 둔 엄마에요. 내 자식 좋은 환경 더 좋은거... 그맘 압니다^^ 하지만 어머니 어떤 환경에 있어도 그자리에서 멋진 사람이 되는거 그게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학연지연 없어요.😅 내아이가 어디에 있길 원하고 내아이가 행복하다면 그게 몇백배 더 값진거 아닐까요? 엄마분 눈물보고 아이들을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지 압니다. 저또한 엄마라서요. 애들 잘 자랄테니 언제나 믿어주고 그자리에서 있는 힘껏 서포트 해주세요^^ 화이팅할게요. 행복하세요^^
경제력 은 없고 가진건 나이밖에 없는데 천만원 가지고 인정 받겠다 이건 아니고. 더 깊어지기 젆에 부모님께 사실대로 털어놓고 안돼면 남자가 미련없이 물러나는게 정상적 사고방식.본인에 이기심 밖엔 볼게 없는데 부모님에 이해를 구한다는건 불가능 하다봅니다 현실을 직시하길 바람. 나이차에 문제가 아님 너무 빈약한 경제력이 문제란것.
저런 딸들이 계속 쫒기다보면 성격이 뒤틀려버립니다 어머니 나중에 그게 어머니한테 그대로 돌아갑니다 저친구가 한 사십되고 어머님 육십할머니되면 그때시작될수도있어요 지금 어머니 하는행동은 뱀을 키우시는거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러다 큰일 치십니다... 힘드시면 공허하시고 스트레스가 어디서 오신다면 상담을 받으세요... 무슨 부모사랑이에요.. 어면한 감정학대일수있는데요.. 평생 저친구는 저렇게 살았을텐데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각할까 감히 상상만해도 아찔합니다...
아줌마에게 조언아닌 조언하나니...인맥은요...내가 생각했을때 그사람이 인맥이라고 생각하고 그 인맥이라는 사람이 나를 바라봤을때 내인생에 중요한 축을 형성하는 1人이라고 생각이되어야 진정한 인맥이지 전화번호저장목록에 저장된숫자 가지고있는 명함숫자가 인맥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사람들 대단히 착각하는 사람들 많음 아줌마 아들이 중요한거지 인맥이 중요하지않습니다.
크로아티아 커플 잘들으세요. 여자 아버지도 이 댓글 보세요. 영국대학원에서든 비EU인인 똥양인한테 장학금을 주지않습니다. 그렇다는말은 대학원학비를 충분히 벌어서 가야한다는뜻입니다. 나이 43에 천만원도 못모았다는거보니 대학원학비 모으려면 또 몇년 걸리겠네요. 그럼 한 오십 언저리 되서 영국대학원 간다 칩시다. 크로아티아? 비영어권 국가입니다. 거기서 대학교수질하려면 고급 크로아티아어를 구사해야한다는 뜻입니다. 한국에서 베트남인교수가 한국어도 못하고 엑윽대며 수업가르치면 수업평가에서 한국학생들이 난리나겠지요? 마찬가지입니다. 크로아티아어도 못하는 동양인대학교수라.. 단언컨대 절대 대학교수가 될수없습니다. 나이 오십에 영어도 아니고 쌩판 크로아티아어를 처음배워 고급크로아티아어를 구사한다? 그럴수있었다면 나이 43에 천만원도 못모으고 택배 상하차 일이나 하고있지 않았겠죠? 설마 쉥겐비자 180일을 취업비자라 착각하고 일을 할수있을거라 생각하나요? 그건 무비자지 "취업비자"가 아닙니다. 이민청이 ㅂ/ㅅ도 아니고 나이 50먹은 무비자소지자를 눈감아 주겠습니까? 고로 당신은 절대 크로아티아 등 유럽에서 발붙이고 살수없습니다. 여자분 외국에서 환상으로 밥맥여주는거 아니에요. 외국가서 살고싶었으면 상대방의 신분(영주권자/시민권자) 확인이 1순위입니다. 아니면 같이 비자인생 전전하다가 개고생하고 헬조선 리턴 100%입니다. 아 저 43세 남성분은 "취업비자"조차 못얻을확률이 커보입니다만 ㅎ 아 근데 여자분도 나이서른에 "무직"ㅋㅋㅋㅋ이라고 하셨죠? 도찐개찐입니다만 그래도 정신차릴시간이 저 43세 남성보다 있어보여서 이렇게 긴댓글 제시간 낭비하며 써드렸습니다. 본인 한몸 먹여살릴 언어와 기술이 없으면 이민갈시간에 헬조선에서 노오력해서 사는게 1등시민으로서 살수있는길입니다. 아시겠어요? 예전에 무비자로 구질구질하게 똥차끌고 여행한걸로 환상에 젖어 사시는거 같은데 이민은 현실입니다. 영국대학원이니 대학교수니 온갖 감언이설로 여자아버지 구슬릴생각하지마세요; 본인능력이 절대 안될거라는거 유럽에서 살아봤으면 아시지않나요? 진짜 내가 여자아버지가 설마 저걸 믿을까싶어서 겁이 난다 정말.. 그렇게 말로는 누가 못하나 자격증내밀고 영주권내밀고 진짜 증거를 보여줘야 13살차이 허락 받을까말깐데 말로만 준비생,조무사짓 하고있는거잖아요.
글쓴이분 감정이입해서 정말 현실적인 좋은글을 써주신듯... 저철없는 여자가 이글을 볼일도 없겠지만... 좀 사는집이었던 남자 겉멋만들고 한국서는 경쟁력도 없고 40-50까지 부모도움 받아 유학에 폼잡고 포토그래퍼? 수입도 정착도 못한? 교수? 한국에서? 것도 아니고 유럽에서?? 철이 없어요 철이 긴 장문의 글 너무 현실적이어서 주저리...
@@Sos5091 그러니까 교수고 나발이고 걍 치레하려는거고 일단 그런 삶이 싫어 떠도는데, 어쩌다 비슷한 여자가 얻어 걸렸죠. 뭐 처음에야 둘이 죽고 못 사는데 슬슬 걱정이 밀려오니 안하던 상하차도 하고 나름 뭘 하려고 계획을 세우는 거임. 과거엔 걍 대책없이 산거고. 여자는 어떤 여자든 남자가 요리도 해 주고 뭐 척척 고치고 해결하는 모습에 반하게 되어 있슴. 왜냐하면 지 팔다리가 일단 편하고 저 놈이 다 막아주니 스트레스가 없으니까. 그런데 돈은 완전히 다른 문제인데, 그걸 깨닫는데 몇 년이면 족함. 과연 그 이후 돈 없이 떠도는 구질구질한 삶에 만족할지 의문. 크로아티아에서 관광비자로 머물며 사진 찍어주고 돈을 받았다면 불법임. 누군가 경찰에 신고를 하면 추방당함. 그런식으로 유럽 전역을 떠돌아야 함.
집밖에 나가면 아버님 어머님도 위험한거 똑같은데 자식 입장에서 걱정되니깐 부모님들도 똑같이 통금18시로 하시죠. 딸이 이제 성인인데 사회성도 기르고 앞으로 혼자 살아갈수 있는 교육도 필요한건데 언제까지 품에 안고 계실런지.. 본인들 20대때 생각해보세요 자식 입장에서도 생각해봐야지
저런 가풍은 엄마쪽보다 아빠쪽이 기획하고 실행하는데, 백퍼 놀던 남자입니다. 자기가 그렇게 놀았고 여자들을 후려봐서 밤늦게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지 누구보다 더 잘 알죠. 즉, 자기는 되고 내 딸은 안된다는 쓰레기임. 공부만 하고 성실한 남자는 절대 저런 통제를 안함. 뉴스는 뉴스고.
저는 여동생 남동생있는 K장녀인데 10대때는 공부하고 20살부터 남동생한테는 뭐라안하면서 나를 잡고, 10대 통금시간:6시 20대:9~10시 30대:11시 안자고 불켜고 기다리고 천박하게 빨간립스틱 바르지말라... 다 쓰기도 너무 많아서.. 다들 연애할 때 죄책감 심어주더니 20후반되니까 주변아줌마 딸들은 학교선배만나 결혼도 잘하는데 니는 뭐했냐 길래.. 분노가 치밀었고 그럼에도 30대에도 계속 간섭, 시기놓치고 스트레스심화로 결혼도 포기했어요. K장녀로 어릴때부터 빨래 설거지 방청소 해서 생각만해도 뒷골댕기는데, 이제는 더 이상 하고싶지 않고 결혼 안 하니 편하고 대신 내 청춘 내 젊음이 너무 아깝습니다.
학교를 다니게 되면 수도권이 중요하긴 해요 서울 지방 다 살아봤는데 옛말 틀린거 없음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저분 생각처럼 인맥이 중요하다기 보다 수도권도 동네마다 조금씩 다르긴한데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경험과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 수도권이라고 전부 학업에 치이는것도 아니예요 애들 하기 나름이고.
크로아티아 커플 💑 진심으로 서로 잘 맞고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것이 느껴져요 결혼은 이렇게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니조건 내조건 따져서 결혼한다고 다 잘사는거 아니예요 경제적으로 잘 살수는 있어도 마음과 가치관을 통일시키지 못한결혼은 힘들수있어요 크로아티아 커플 결혼소식 기다릴께요 응원합니다~~🙏
지방에서 자라면서 초등학교때 전학을 많이 다니면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전교1등도 자주 하고 시에서 주는 상도 많이 받았는데 초등학교 고학년때 서울로 이사와서 적응을 못해서 공부를 아예 놔버렸어요.. 그리고 정서적으로도 어울리지 못하고 자존감도 낮아져서 20대 후반인 지금도 학창시절 친구가 없는게 많이 힘들어요. 오히려 시골에서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은 대학가고 사대부고 민사고등 좋은학교로 많이 진학하고 수도권 대학에도 많이 진학했구요. 저는 결국 중학교때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봤네요. 공부는 시골에서도 충분히해서 대학가면 또 그수준에 맞는 친구들 만나고 사실 정서적으로 개인관계 잘하도록 사회성 길러주면 남자는 군대도 가서 사람도 만나고 취업 결혼하면 또 인맥은 달라질수 있어요 요즘 시대는 부모님세대랑은 또 달라서 인성과 사회성을 잘 길러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자라서 성인이 되면 어느곳에 가도 적응 잘하고 잘어울리면 인맥은 다 따르게 되있는거 같아요 물려 줄게 없어서 이사간다는것 어쩌면 부모님께서 해주지 못한 자존감에 드는 생각 같아요. 이사보다는 아이들과 많은시간 보내주시고 대화도 많이 나누어 주세요. 정서적으로 행복하게 중학교 고등학교 20대 초반 까지도 아이들이 사회를 배울수 있는 최고의 곳은 가정인것 같아요
다연님 심정 충분히 아는데 우리 부모님도 심했음 귀가시간 5분 늦으면 꼬치꼬치 캐묻고 하교하다가 분식이라도 먹고 가면 그런걸 왜 먹냐부터 해서 친구 전화도 안바꿔주고 선물 받은 음악씨디도 다른 선물도 부모님 맘에 안들면 죄다 버리고.....등 너무 많음 ㅎ 결국엔 고3때 폭발하게 되었는데 성인 되어서도 트라우마로 남아 부모님을 이해 못했고 부모님이 너도 자식 낳아보면 알거다 그랬는데 가정 꾸리고 애 낳고 보니 알았음. 부모들이 다 그렇진 않다는걸 고칠수 없는 병적인 부분이었다는 걸 .. 내 아이에겐 절대 안그러는게 중요한듯..하지만 트라우마는 안 지워지더라구요
서장훈씨는 참 현명하게 솔직하게 현실적으로 이야기해주는게 넘 멋져요 요즘 같은세월에 자기입장만 고려하는 전문가보다 훨씬 도움이되고 따뜻하고 진심이 느껴져요
으느ㅡㅡ
요즘 같은 시대도 아니고 세월은 또 모야
어느 날 이 프로가 추천에 떠서 예능인 줄 알고 슬금슬금 보는데 어느 순간 찐해결사처럼 상담해 주고 있는 두 분을 보고 이젠 의자에 자리 잡고 앉아서 보고 있어요. 보통 내공이 아니신듯.
그것도 요즘 뭐만하면 논란이고 헐뜯는 분위기에 방송에서 저렇게 조언하기도 쉽지 않을듯… ㄹㅇ 엄청난 내공이 없으면 저렇게 못함..
"학급인원 10명도 안되는 학교 다니다 30명 넘는 대도시 학교를 다니게 하는것이 자식교육에 도움이 될것같다" 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 꼭 보세요!!! 시골보다 도시, 남들 보다 빠르게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한 사회성, 너에게 도움될만한 친구만 사귀기(인맥형성)...등 저희 어른세대가 받아왔던 교육방식입니다~ 부모입장에서 "내가 못배우고 덜배워서, 개천에서 용이나길, 자식덕좀 보자" 라는 사고방식은 버리시고 직업선택의 자유를 자식에게 주시고 다만 꿈은 크게 키워주실수 있게 자존감만 높여 주세요~ 우리나라에 직업이 교사,공무원,의사,변호사,판사만 있는게 아닙니다. 자식이 어떠한 직업을 갖던 본인이 행복하면 그게 최선입니다
진짜 찰떡 캐스팅.. 이수근이랑 서장훈 완전 팬^^
현명하고 현실적인 조언 항상 배우는게 많아요
저희 집안이랑 똑같네요.. 그런데 30살이 되어도 절대 안바뀌세요 프라이버시와 자유를 주장하면 불같이 화내시고 니가 그런게 왜 필요한데라고 생각을 하십니다 그래서 대판 싸우고 그냥 독립을 했어요 그런데 독립해서 내가 잘 사는 모습 보여주면 이전보다는 덜 싸우고 좋아져요 독립하세요 꼭!
공감
@bosong ㄴㄴ 사는집을 가르쳐주면 안됌 계속 찾아오니까 대판 싸우고 구해놓은 집 들어가서 살면됌
@bosong 쓰레기통을? ㅋㄷ이나 임테기 찾는거임? 그정도면 스토킹아냐?
@bosong ㅋㅋㅋㅋㅋ 대박 예상했는데 진짜 구럴줄운
@Singapore MayoDiary마요일기 와우 ㄷㄷ 해외취업 빡실텐데 한국취업도 빡신데... 어떻게 하셨나용
장훈님 말씀이 백번천번 맞아요 독서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습관입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사랑스런 두아들의 존재만으로도 어머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화이팅
마지막에 하신 말씀 중에, 남자친구와 있으면 가장 나다워진다 는 말씀에서, 진짜진짜 좋은 분이 실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부럽습니다.
서장훈 정말 현명하시다 나도 저분 처럼 너무 통제하셔서 벗어나고픈데 그때 너무 잘해주겠다는 사람 알아보지도 못한채 결혼 해 버려서 엄청 고생 했어요 집에서 너무 통제하면 결혼이란 초강수를 둡니다
공부는 지가 필요하다 생각하면 합니다~~ 너무 속 끌이지 마세요~ 진짜로 책을 많이 보라하세요~ 아이고 아들 둘이 너무 예쁘다~
근데 끝까지 필요하다고생각 안하는 아이들도 있고~
생각이 들었을땐 이미 늦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기본기본 하는듯요
인정
공부는 지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해야 되겠다 하면 시기를 떠나서 다하게됨.
대신 그전에 책이나 살아감에 있어 관련된 지식을 얻는게 더 중요함.
@@ckdtn122마자요 나중에 후회하는것도 본인몫임
자식 죽을때까지 전부 다 책임져줄 능력 되는 거 아니면 차라리 빨리 독립심 기르게 떠나보내는게 나음
저도 자유를 존중 받을 때까지 20살부터 40살까지 20년 걸렸어요...지금도 완전한 자유는
아니지만ㅜㅜ 노인과 매일 싸울 수도 없고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마세요~~!!
서장훈님 지혜로우시네요. 제 외사촌도 그냥저냥 놀다가 지방대 그냥저냥 다니다 군대 다녀오고 나서 뜻을 세우더니 공부해서 유학가고 아주 좋은 외국회사에 취직해서 결혼도 하고 해외에서 지금 잘 살고 지내요. 공부나 뭐나 자신이 선택하고 해야 힘이 납니다.
그정도면 그냥저냥 놀다가 그냥저냥 다니다 유학간게 아닌데요
계획 철저히 세우고 할거 다 하셨구마;
왜 외사촌 무지성으로 살다가 갑자기 정신차린사람만듬...
계획적으로 잘 살았구만
@@user-su5o2im8ws님외삼촌임?
아이고, 어머니 눈물에 소박함이..간절함이 묻어있네..
우리 엄마도 30년전에 그랫어요
해지기전에 들어오라면서
몽둥이 들때도 있었어요
지금 83세 전 지금도 엄마집에 가기싫어요
지금도 자기뜻대로 안하면 소리지르고...
자기애가 강해. 힘듭니다
그 연세시면 이제는 좀 맞춰주시죠...
그거 병이라서 고치기 힘들어요 맞춰주시던지 마주치질 말던지
서장훈씨 너무 멋져요!!!!!
저도 애둘 키우는 아빠로서 공감합니다
다만 애들의 의견이 제일 중요할거같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들이랑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저런 사람이 있긴 있구나 .... 와 개 공감간다 놓아줄땐 놓아줘야지 이런다고 해결되는거 없고ㅠ 밑에 말처럼 좋은친구 사귀기길 바라는데 엄마가 저러는데 친구 해줄 사람이 있을까
맹모삼천지교... 어머니께서 말씀 잘 하셨습니다.
맹자가 주변의 시장, 장의사, 서당 등 주변의 일에 호기심과 관심이 많아서 그걸 공부하는데 썼으면 해서 3번 옮긴거지, 맹자가 그런것에 아무런 흥미나 관심이 없이 그냥 저냥 있었다면 3번이나 아들을 위해 이사하는 일도 없었겠죠.
12:33 서장훈씨ㅋㅋㅋㅋ분명 사랑스런 눈빛으로 보는 거 같은데 너무 무서워옄ㅋㅋㅋㅋㅋ
딸내미가 너무 예뻐서 엄마가 걱정이 되실만도 한데 품안에 자식이라고 이제 슬슬 놓아주셔야죠..
두분은 어쩜그리 말씀도잘하시고
해결도 잘해주시는지 지식도
아주 많으시고 어디하나
버릴곳이 없으시네요 ㅎ
전오늘 보기는 많이보는데
댓글은 첨써보는거라 다른거말고
두분의대한 내마음을 전하고싶었어요 다른분들이
이글을보신다면 욕하지마시고
두분도좋아하고 물어보살도
너무좋아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세요^^
전학을 많이 다녀본 입장에서 보면 저 나이때 친구들과 함께 자라는 기억이 나이들고 헐씬 기억에 남음.자라면서 부모님께 불만이 딱 하나가 있는데 그게 바로 학창시절 전학을 너무 많이 다닌게 중년이 된 나이에도 서운함.
맞아요 적응하기도 힘들어요
차라리 초중고 같은 지역에서 나오고
성인되서 이사가면 어차피 다들 취업한다 어쩐다 멀리 떨어지기도 하면서 그시절 친구랑 어울릴수 있는데 정서적인 안정으로 자라는게 제일 큰거 같아요..
맞아요 저도 맘 붙일 친구가 없었어요 ㅎㅎ 동네친구라는 것도 모르고. 성인되어서도 정주는 방법을 잘 모르겠고 크게 와닿지는 않능거같아요 ㅎㅎ 그래도 장단점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삽시다 못나게 크진않았어요!
요즘은 같은반에서 공부해도
친구,동창 이런거 없습니다.
나도 과거 사람이라 놀라긴했는데
요즘은 그렇다고 하네요.
중학교 고등학교 좋은곳 나와도 인맥이 없습니다. 대학교를 잘나오면 모르죠..
허나 중고등학교는 없습니다.
제가 살아보니깐 그래요..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야.. 어찌 모르겠습니까!!??
잘생각하시고 행동하시기를 바라
그리고
지금도 훌륭하신 어머님 이십니다💖
저도 서장훈 형님과 같은 학교입니다 주변에 좋은 친구 많은건 사실이나 저에게 콩고물 떨어지는건 1도 없어요 본인 스스로가 잘되어야죠
귀엽네. 어른이 되면 피식 웃고 지나갈 일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저 사랑도 심각하고 중요하지요.
내친구 통금시간있어서 직장다닐때도 밤9~10시까지 집에들어가야했음 결론은 서장훈씨말대로 됐어요 통금 통제 푸세요 결혼전에 많이만나보고 겪어봐야 좋은 사람보는 안목도 생겨요그게 딸인생에 도웅돼고 살길임
마지막 커플 이해는 하는데 진짜 당신 딸이 13살이나 더 많고 생각한거는 많은데
해외에 딸을 데리고 나가서 뭘 시작하겠다. 딸을 달라?? 그렇다고 40대가 넘었는데 돈도 모아 놓은게 전혀 없고... 금방 50대 60대가 될텐데 어떻게 되겠지가 쉽지 않을 거다. 당신이라면 딸을 주겠나? 세상은 마음만 가지고는 절대 원하는데도 되지 않는다.
과하게 집착할수록 아이는 더 엇나간다는걸 알리고 싶네요 어렸을때부터 저랬으면 마마걸이나 마마보이 될 활률이 높음
23살때 20살 여자친구 만났었는데, 여자친구집이 딱저랬음... 서로 많이 좋아했는데, 걔네집에서도 못만나게 하고 만나기 너무힘들어서 결국헤어지게 되더라구요. 슬프기도했지만 애가 너무 불쌍했음... 나온 출연자분이랑 이미지도 되게 비슷했는데 생각이 많이나네요 ㅠㅠ
마지막 커플은 '진지함'은 있지만 '어두움'이라는게 없고 '철없음'이 아닌 '밝음'이 있어서 보기좋아요 2년동안 타지에서 돈없이 여행다니면 천년의 사랑도 식을 수 있는데 결혼까지 결심한거 보면 진짜 잘만난거 같아요. 힘을 주고 싶어요!!!
21:40 이 아주머니는 인맥이 일확천금을 가져다 줄줄 아시는데 안타깝다
인맥이용해서 사기칠수도 있는데…
@@눈썹-c5b 인맥도 소개해서 내가 안 부끄러운 사람 소개합니다. 양아치 인맥들이 사기치지.
중학교 인맥이 무슨 소용 .. 사회 살면서 중학교 친구들 연락되는 사람 한명도 없음 ㅋㅋ대학이면 몰라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신거죠… 저는 이해가 갑니다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니라.. 유명 연예인들 불법 업소, 가라오케, 룸싸롱에서 일하면서 직접 봤던 유튜버 엘제이가 썰 푼거 봤는데... 하x, 김종x, 동방xx, 김범x 고소까지 나오던데.. 연예인들 사생활 이렇게 더러웠나요..?
내나이 올해 46 우리딸 17
서울거주 ㆍ 우리어머니는 지방에 계시는데도 나에대한 간섭이 여전하시고 연세드실수록 더심해지심
하루 전화4번 ㆍ한번 통화하면 2시간 무엇무엇을 했는지 다아셔야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전화를 한번이라도 안받으면 연달아 몇번을 하시고 심지어 언니에게 전화하셔서 왜 나랑 통화가 안되냐고 물어보심 왜전화를 그렇게 하냐고 스트레스다 말을하면 걱정된다하시거나 너는 엄마 안사랑하는구나 라고하심
통화를 매번 몇시간씩 하고도 담날 바뻐서 안받으면 삐져서 목소리 톤부터 바뀌고 몇일을 전화안받으심 내가 정신병 걸릴것 같아서 휴직하고 쉬다가 엄마의 통화가 너무싫어서 다시 직장에 나감
진짜 ᆢ이거 사랑이라고 포장한 올가미다
심한간섭이 싫어서 독립하려고하면
그 독립이 결혼으로 선택할수 있어요
심한 간섭으로 사람경험 부족으로
순간 잘해주는 사람에게 훅 넘어갈수 있고
오히려 나쁜남자를 만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독립하셔서 주도적인 본인삶으로 멋지게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대도시에서 공부 못하는 아이 친구생겨도 나쁘거나 진짜 공부담쌓은 친구생겨요 학군지라면 몰라도
쉬운곳에서 내신 챙기세요
어머님 아들을 봐서는 그런곳으로 학교가면 백퍼 왕따입니다 좋은 학교에선 공부 못하면 선생님들부터 사람취급 안합니다 그런 학교를 가야 좋은친구를 만난다는 말 어이가 없네요 거기서도 끼리끼리 어울려요 그리고 부모님들 제발 자신이 이렇게 고생하는건 공부를 안해서이다라는 쌍팔년도 생각을 버리세요 본인의 현재삶은 공부를 안해서가 아닙니다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자녀에 대한 교육열이 강합니다
잘못되면 애 완전 주눅들고 왕따당해서 완전 망할수도 있어요...
자식을 쥐잡듯이 잡으면서 통제하려는 부모는 대체로 자기가 어릴 때 문란했을 가능성이 큼. 자식도 자기처럼 놀까봐 지레 걱정하는 거임
ㅋㅋ 나도 그 생각이 들었음 자기가 아니 자식도 그러는거 아닐까? ㅎㅎ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게 진짜 딱임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쟤네 아빠 설거지당하고 있을꺼임
장신 단신
짱입니다
진짜 시원스런 해결
어느날한번보다 지금 중독돼서 눈아퍼요
두분 승승장구~~^^
일리있음
이수근씨 서장훈씨 너무너무
좋아해요 죽기전에 길가에서라도
한번도 볼수있는날은 꿈이겠죠?
ㅎㅎ 그건욕심인거같고 건강하게
티브이에서 많이 보여주세요❤
@@newbebe101 ㅉㅉㅉ
마지막 커플 남자가 너무 가진게 없다..떠돌이생활에 적응된것같고. 안정적인 결혼생활이 가능할까? 예식비도 없어서 식도 부모님이 손빌려야할판인데.
나는 서른살인데도 9시만 되면 엄마가 어디냐구 연락오셔요..ㅋㅋ 남친 만나서 데이트하면 10시 넘으면 집에와야해요..ㅠㅠㅠㅠ 외동이라 주변 친구들에 비해 엄마 간섭이 엄청 심해요그래놓고 빨리 결혼하라구 하는데..시집이나 갈수있을지 걱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똑같으심ㅠㅠ
남친만나는대 10시 안으로 오라하면 양반이져 난리피는 판국고 있는데 ㅠㅠ 힘둔건 다 똑같에요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니라.. 유명 연예인들 불법 업소, 가라오케, 룸싸롱에서 일하면서 직접 봤던 유튜버 엘제이가 썰 푼거 봤는데... 하x, 김종x, 동방xx, 김범x 고소까지 나오던데.. 연예인들 사생활 이렇게 더러웠나요..?
@@망이-h5x 연예인이 언제부터 깨끗한 직업이였음
인기로 돈벌고 먹고사는사람인데 그런데서 부자들만나면서 관계맺어야 돈버는일 주지;
아직까지 깨끗하다는 연예인들은 안걸린거지. 안하는거아님 ㅋㅋ
전 대학교 졸업 후 본가로 내려왔을 때 아빠 간섭이 너무 심해서 엄청 싸웠는데
이제 서른 넘기고 나니 매번 전화하면 하는말이 만난 사람 없냐고...ㅋㅋㅋ 그럼 애초부터 간섭을 하지를 말던가... 진심 짜증이 나네요
본인이 아니라 아이들 위해서 방송 프로그램까지 출연한 좋은 어머니
아이고 아지매요 전학시켜봤자시골출신 어리바리한 남자애들 약은 도시애들한테 왕따당할 확률 옴총 높아요. 졸업이라도 해야 학연을 얻지 자퇴라도 해봐요 그때가서 후회말고 애들 행복위해 밖에서 뛰어놀수 있는 지금 환경에 감사하며 살기바래요
돈이 없는데도 저렇게 아득바득 여행 갈 정도면.. 여유 생기면 여행만 다닐거 같은 커플이네
말씀하시는 그 좋은 환경가서 지내면서 인생에 도움이 될(?) 친구들을 얻길 바라시는데... 그 좋은 아이들이 친구를 계속 해줄까요..? 인생에 도움이 될 정도로 오래오래..?? 근본적으로 생각해야할 부분을 놓치시는듯..힘내세요
저 어머님 진짜 속터진다
애들이 좋아하는게 답인데 어휴
애들이 보살이네.ㅜㅜ
공부 못하는 애들이 상위권 애들이랑 인맥 쌓을수 있을 거 같냐
인맥은 자기 수준에 맞게 자기 능력에 맞게 자연스럽게 쌓이는거지...
오히려 괴리감 느껴서 애들을 더 멀리 할 수도 있음
억지로 도시가는건 부모 욕심이지...
옛말에 끼리끼리 논다고 그거 틀린말 아님
그러니까 애가 공부에 흥미가 없거나 도시 가는거 원하지 않으면 안가는게 맞는듯
공감합니다
크로아티아 커플은 처음엔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별로였는데 듣다보니 잘 만난거같음 일단 둘이 여행을엄청 좋아하는거같은데 이거 안맞으면 ㄹㅇ 못만남 ㅠ 그리고 맞는사람 찾기도 쉽지않고.... 남자가 생활력도 강하다고 하니 여자한테 잘 하고 살 듯... 다만 직업이 아직 불안정해서 이 부분만 서로 잘 노력하면 충분히 결혼해서 잘 살 것같아요 화이팅
아주머니 나두 공부안하고 살았는데 자식넘이 정신채리고 살면 뭘해서든 잘산다. ㅋㅋ
우리집도 방목인데 부모도 좋아하고 내 나름 재밌게산다. 자식들은 돈이 별로 중요한게 아닌거지.
나도 뭔일이 생겨서 그지같이 살아도 잼게사는게 첫째라. ㅋㅋ
4050대가 걱정되서 1020때 공부 빡시게 시키는거지..
욜로 마인드로 사는건 뭐 자기선택인데 그런 기쁨이 노후에도 되냐가 문제지유..
102030때는 솔직히 뭐...몸이 멀쩡하니 한달에 솔직히 밥값만 해결되도 놀러다니는데...그 이후부턴 알자나요
이것저것 다겪어봐야 남자 보는눈도 생겨요
피할길도 알고 ㅡ
순진한 사람이 못된 남자 만나요
다연님 그냥 어머니 멀리 떠나서 사세요 엄마 안 바껴요 이쁜청춘 짧고요 님 청춘 엄마간섭 계속 될 거에요. 설득하려하지 마시고 저런 분이다 생각하고 거리두세요.잘 사세요
저도 고등학생 아들 둔 엄마에요.
내 자식 좋은 환경 더 좋은거...
그맘 압니다^^
하지만 어머니 어떤 환경에
있어도 그자리에서 멋진 사람이
되는거 그게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학연지연 없어요.😅
내아이가 어디에 있길 원하고
내아이가 행복하다면
그게 몇백배 더 값진거 아닐까요?
엄마분 눈물보고 아이들을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지 압니다.
저또한 엄마라서요.
애들 잘 자랄테니 언제나
믿어주고 그자리에서 있는 힘껏
서포트 해주세요^^
화이팅할게요. 행복하세요^^
우리 도사님들 잘못된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상대하기 가장 힘들 겁니다.그쵸?! 그들이 보고 들은게 좁아서 굳어진 머리는 변화하기 힘들죠
경제력 은 없고 가진건 나이밖에 없는데 천만원 가지고 인정 받겠다 이건 아니고. 더 깊어지기 젆에 부모님께 사실대로 털어놓고 안돼면 남자가 미련없이 물러나는게 정상적 사고방식.본인에 이기심 밖엔 볼게 없는데 부모님에 이해를 구한다는건 불가능 하다봅니다 현실을 직시하길 바람. 나이차에 문제가 아님 너무 빈약한 경제력이 문제란것.
그러게요
어떤 여자집에서 돈 천도 없는 늙은늠이든 젊은늠이든 사위감으로 댈구오면 좋아라할까
예쁘다…
벌써 많이 주시네요 사랑주시고 아껴주시잖아요
애기들 너무기엽다.. ㅜㅜ 저런딸낳고싶네
조바심 내면 될 일도 안되고 불안은 대부분 거짓임. 부모님이 자식을 더 믿어줬으면 함.
서장훈님 연기보는게 넘 잼나요 ㅋ
저런 딸들이 계속 쫒기다보면
성격이 뒤틀려버립니다 어머니
나중에 그게 어머니한테
그대로 돌아갑니다 저친구가 한 사십되고
어머님 육십할머니되면 그때시작될수도있어요
지금 어머니 하는행동은 뱀을 키우시는거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러다 큰일 치십니다...
힘드시면 공허하시고 스트레스가 어디서
오신다면 상담을 받으세요...
무슨 부모사랑이에요..
어면한 감정학대일수있는데요..
평생 저친구는 저렇게 살았을텐데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각할까 감히 상상만해도 아찔합니다...
아줌마에게 조언아닌 조언하나니...인맥은요...내가 생각했을때 그사람이 인맥이라고 생각하고 그 인맥이라는 사람이 나를 바라봤을때 내인생에 중요한 축을 형성하는 1人이라고 생각이되어야 진정한 인맥이지 전화번호저장목록에 저장된숫자 가지고있는 명함숫자가 인맥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사람들 대단히 착각하는 사람들 많음 아줌마 아들이 중요한거지 인맥이 중요하지않습니다.
와 정말 저렇게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 오랜만에 본다..
공부못한 부모들 특징....무조건 공부 강요...
결국 자식 인생 망침
평생 자식 죽을때까지 책임질거아니면 너무 쥐잡듯하지마세요 자식들의 삶은 본인들이 만들어가는거지 부모가 만들어주지 못해요
풀버전 처음 보는데 콩트도 있구 좋넹ㅋㅋㅋㅋㅋ
13살 나이 차 커플 그래서 바람핀거아닌가...?? 환승이별같은데
ㅇㅇ환승맞음 개뻔뻔 ㅋㅋㅋㅋㅋ
전남친 승
크로아티아 커플 잘들으세요. 여자 아버지도 이 댓글 보세요. 영국대학원에서든 비EU인인 똥양인한테 장학금을 주지않습니다. 그렇다는말은 대학원학비를 충분히 벌어서 가야한다는뜻입니다. 나이 43에 천만원도 못모았다는거보니 대학원학비 모으려면 또 몇년 걸리겠네요. 그럼 한 오십 언저리 되서 영국대학원 간다 칩시다. 크로아티아? 비영어권 국가입니다. 거기서 대학교수질하려면 고급 크로아티아어를 구사해야한다는 뜻입니다. 한국에서 베트남인교수가 한국어도 못하고 엑윽대며 수업가르치면 수업평가에서 한국학생들이 난리나겠지요? 마찬가지입니다. 크로아티아어도 못하는 동양인대학교수라.. 단언컨대 절대 대학교수가 될수없습니다. 나이 오십에 영어도 아니고 쌩판 크로아티아어를 처음배워 고급크로아티아어를 구사한다? 그럴수있었다면 나이 43에 천만원도 못모으고 택배 상하차 일이나 하고있지 않았겠죠? 설마 쉥겐비자 180일을 취업비자라 착각하고 일을 할수있을거라 생각하나요? 그건 무비자지 "취업비자"가 아닙니다. 이민청이 ㅂ/ㅅ도 아니고 나이 50먹은 무비자소지자를 눈감아 주겠습니까? 고로 당신은 절대 크로아티아 등 유럽에서 발붙이고 살수없습니다. 여자분 외국에서 환상으로 밥맥여주는거 아니에요. 외국가서 살고싶었으면 상대방의 신분(영주권자/시민권자) 확인이 1순위입니다. 아니면 같이 비자인생 전전하다가 개고생하고 헬조선 리턴 100%입니다. 아 저 43세 남성분은 "취업비자"조차 못얻을확률이 커보입니다만 ㅎ 아 근데 여자분도 나이서른에 "무직"ㅋㅋㅋㅋ이라고 하셨죠? 도찐개찐입니다만 그래도 정신차릴시간이 저 43세 남성보다 있어보여서 이렇게 긴댓글 제시간 낭비하며 써드렸습니다. 본인 한몸 먹여살릴 언어와 기술이 없으면 이민갈시간에 헬조선에서 노오력해서 사는게 1등시민으로서 살수있는길입니다. 아시겠어요? 예전에 무비자로 구질구질하게 똥차끌고 여행한걸로 환상에 젖어 사시는거 같은데 이민은 현실입니다.
영국대학원이니 대학교수니 온갖 감언이설로 여자아버지 구슬릴생각하지마세요; 본인능력이 절대 안될거라는거 유럽에서 살아봤으면 아시지않나요? 진짜 내가 여자아버지가 설마 저걸 믿을까싶어서 겁이 난다 정말.. 그렇게 말로는 누가 못하나 자격증내밀고 영주권내밀고 진짜 증거를 보여줘야 13살차이 허락 받을까말깐데 말로만 준비생,조무사짓 하고있는거잖아요.
쉥겐비자는 90동안 유효비자인 말그대로 여행비자인셈, 이 댓글 쓴 사람과 의견에 동의함
글쓴이분 감정이입해서 정말 현실적인 좋은글을 써주신듯... 저철없는 여자가 이글을 볼일도 없겠지만...
좀 사는집이었던 남자 겉멋만들고 한국서는 경쟁력도 없고 40-50까지 부모도움 받아 유학에 폼잡고 포토그래퍼? 수입도 정착도 못한?
교수? 한국에서? 것도 아니고 유럽에서?? 철이 없어요 철이
긴 장문의 글 너무 현실적이어서 주저리...
ㅂㅃ
@@Sos5091 그러니까 교수고 나발이고 걍 치레하려는거고 일단 그런 삶이 싫어 떠도는데, 어쩌다 비슷한 여자가 얻어 걸렸죠. 뭐 처음에야 둘이 죽고 못 사는데 슬슬 걱정이 밀려오니 안하던 상하차도 하고 나름 뭘 하려고 계획을 세우는 거임. 과거엔 걍 대책없이 산거고. 여자는 어떤 여자든 남자가 요리도 해 주고 뭐 척척 고치고 해결하는 모습에 반하게 되어 있슴. 왜냐하면 지 팔다리가 일단 편하고 저 놈이 다 막아주니 스트레스가 없으니까. 그런데 돈은 완전히 다른 문제인데, 그걸 깨닫는데 몇 년이면 족함. 과연 그 이후 돈 없이 떠도는 구질구질한 삶에 만족할지 의문. 크로아티아에서 관광비자로 머물며 사진 찍어주고 돈을 받았다면 불법임. 누군가 경찰에 신고를 하면 추방당함. 그런식으로 유럽 전역을 떠돌아야 함.
외국에서 영주권 받고 10년째 거주중인데 위에 글쓰신분이 현실입니다 비자 없으면 백프로 다시 리턴이에요 그리고 나이를 먹을수록 비자는 더 받기 힘들어요 비자가 있어야 쭈욱 외국에서 살수있고 안정적인 직업도 갖는거구요.. 외국이 더 빡세요. 여행과 실거주는 엄청 달라요.
집밖에 나가면 아버님 어머님도 위험한거 똑같은데 자식 입장에서 걱정되니깐 부모님들도 똑같이 통금18시로 하시죠.
딸이 이제 성인인데 사회성도 기르고 앞으로 혼자 살아갈수 있는 교육도 필요한건데 언제까지 품에 안고 계실런지..
본인들 20대때 생각해보세요 자식 입장에서도 생각해봐야지
저런 가풍은 엄마쪽보다 아빠쪽이 기획하고 실행하는데, 백퍼 놀던 남자입니다. 자기가 그렇게 놀았고 여자들을 후려봐서 밤늦게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지 누구보다 더 잘 알죠. 즉, 자기는 되고 내 딸은 안된다는 쓰레기임. 공부만 하고 성실한 남자는 절대 저런 통제를 안함. 뉴스는 뉴스고.
이게 통하면 저렇게 하지도 않아요. 병이예요 정신병... 누가 뭐라고 해도 안고쳐 져요 인연 끊지 않는이상 계속 저렇게 살아야 함. 가스라이팅 족쇄
요즘 뻘짓 할려면 시간 상관 없이 다 할수 있는데 통금이 의미가 있나 ㅋㅋ
만족도 200프로 사랑해 나자신 ㅋㅋㅋㅋㅋ 미치겟어너무귀엽다
이수근보면항상 느끼는게 머리속에 웃기기위해 혈안이 되어있음 어느타이밍에 칠까 막이렇게 눈굴러가는 소리가 영상에서도 보임 ㅋ ㅋ
43에 석사라…
마지막커플 너무 보기좋네여
저는 여동생 남동생있는 K장녀인데
10대때는 공부하고
20살부터 남동생한테는 뭐라안하면서 나를 잡고,
10대 통금시간:6시
20대:9~10시
30대:11시
안자고 불켜고 기다리고
천박하게 빨간립스틱 바르지말라...
다 쓰기도 너무 많아서..
다들 연애할 때 죄책감 심어주더니
20후반되니까
주변아줌마 딸들은 학교선배만나 결혼도 잘하는데 니는 뭐했냐 길래..
분노가 치밀었고
그럼에도 30대에도 계속 간섭,
시기놓치고 스트레스심화로
결혼도 포기했어요.
K장녀로 어릴때부터 빨래 설거지 방청소 해서 생각만해도 뒷골댕기는데,
이제는 더 이상 하고싶지 않고
결혼 안 하니 편하고
대신 내 청춘 내 젊음이 너무 아깝습니다.
독립성이 1도 없네요. 통제가 심하면 성인이 되자마자 집을 나가 독립을 해야죠. 그걸 왜 부모탓을 하나요? 님 손해지 부모는 눈 하나 깜짝 안함.
@@andylee4167저런게 가스라이팅이예요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도 벗어날수가 없어요 저런 부모들 언행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루빨리 독립해서 왕래를 않는게 정답
아니 그러니까 아무리 이제 중학생이라도 당장의 모든걸 정리하고 가야하는데.
내 기억 속 전학생들은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옮겨다니는 그 자체에 정신적 고통이 심하던데;
어른도 적응하기 힘든데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방황할 수 있음.
아이도 어른처럼 기본적으로 사람임.
고생이많다..ㅠㅠ 에고 ..
다연님 넘 예쁘셔서 그만큼 어머니가 과하게 걱정하시는거 같아용~
딸 그래도 착하네ㅋㅋㅋㅋ내여친이랑 똑같구만...21살되서 한번 쿠데타 하길 바람. 내여친은 쿠데타했다가 실패한쿠데타였지만...
난 딸님이 쿠테타성공하길빔ㅋㅋㅋ그래도 새벽 2시까지는 집에들어가세요.
참고로 내여친은 30살인데 아직도 통금11시임.쓰발..
간섭 안받을라면 집에서 부모님 캐어 안받으면됨...고로 집나와 살면 끝날일임!! 원래 20살되면 나가사는게 정답!! 요즘에는 결혼 안하는이상 40살까지 케어 받더만...
서장훈씨 예능하고 참 않맞을꺼 같은데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여~연참도 그렇고 너무 잘보고 있어여~무볼에서도 참 냉정히 판단 잘하고 조언도 잘해주시는거 같아여
둘다 성인
선택의 책임도 본인들의 몫
부모도 성인이 된 자식을 100프로 컨트롤 할 필요도 없다
대화와 경험
8:14 나도 깔깔거리고 동시에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34:28 우리엄마얘기
나같으면 우리엄마가 나를 위한다쳐도 저렇게 생각하면 싫을거같다. 없어도 행복하게 당당하게 자신있게뭐든 줏대갖고 할수있는 마음을 키워주는게 더 좋지 이리저리 친구들사귀라도 동네찾아다니고 별로임 걍 남을 도와줘라도 아니고 남의덕이라도 봐라 이건 좀아니지않나
학교를 다니게 되면 수도권이 중요하긴 해요 서울 지방 다 살아봤는데 옛말 틀린거 없음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저분 생각처럼 인맥이 중요하다기 보다
수도권도 동네마다 조금씩 다르긴한데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경험과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 수도권이라고 전부 학업에 치이는것도 아니예요 애들 하기 나름이고.
크로아티아 커플 💑
진심으로 서로 잘 맞고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것이 느껴져요
결혼은 이렇게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니조건 내조건 따져서 결혼한다고 다 잘사는거 아니예요
경제적으로 잘 살수는 있어도
마음과 가치관을 통일시키지 못한결혼은 힘들수있어요
크로아티아 커플 결혼소식 기다릴께요
응원합니다~~🙏
인류역사중 자유는 항상 투쟁과 피로 얻어냈지
중학생 부모님들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공부 잘하고 수행평가 잘받고 그런줄아시고 중학교때까지는 그게 어느정도 맞는말이긴한데…막상 대입준비하는 고등학교때보면 상위권에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음..
자식잡는 엄마 딸의 미래
언제까지 잡으시려는건지
저도 같은 입장인데 미래
안보입니다. 누가 먼저
죽어나가야 끝이 날까요?
자기 인생은 자신이 책임지게.
고맙습니다. 여리고 어리석은 망부석스타일 여자들 깨우처주셔서
지방에서 자라면서 초등학교때 전학을 많이 다니면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전교1등도 자주 하고 시에서 주는 상도 많이 받았는데
초등학교 고학년때 서울로 이사와서 적응을 못해서 공부를 아예 놔버렸어요..
그리고 정서적으로도 어울리지 못하고 자존감도 낮아져서 20대 후반인 지금도 학창시절 친구가 없는게 많이 힘들어요.
오히려 시골에서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은 대학가고 사대부고 민사고등 좋은학교로 많이 진학하고 수도권 대학에도 많이 진학했구요.
저는 결국 중학교때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봤네요. 공부는 시골에서도 충분히해서 대학가면 또 그수준에 맞는 친구들 만나고
사실 정서적으로 개인관계 잘하도록 사회성 길러주면 남자는 군대도 가서 사람도 만나고 취업 결혼하면 또 인맥은 달라질수 있어요
요즘 시대는 부모님세대랑은 또 달라서
인성과 사회성을 잘 길러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자라서
성인이 되면 어느곳에 가도 적응 잘하고
잘어울리면 인맥은 다 따르게 되있는거 같아요
물려 줄게 없어서 이사간다는것 어쩌면
부모님께서 해주지 못한 자존감에 드는 생각 같아요.
이사보다는 아이들과 많은시간 보내주시고
대화도 많이 나누어 주세요.
정서적으로 행복하게
중학교 고등학교 20대 초반 까지도 아이들이 사회를 배울수 있는 최고의 곳은 가정인것 같아요
인간적으로 다연이 너무 예쁘다 어머님 심정이해갑니다. 교정기 빼면 연애인 뺨칠수준
에구 조카 뻘이라서 너무 귀엽네요 ㅎ
영국에서 관광 비자로 일했으면 불법 인데 ?? 크로아티아에서는 무슨 비자로 가서 일 하시려는지요. ?
다연님 심정 충분히 아는데 우리 부모님도 심했음 귀가시간 5분 늦으면 꼬치꼬치 캐묻고 하교하다가 분식이라도 먹고 가면 그런걸 왜 먹냐부터 해서 친구 전화도 안바꿔주고 선물 받은 음악씨디도 다른 선물도 부모님 맘에 안들면 죄다 버리고.....등 너무 많음 ㅎ 결국엔 고3때 폭발하게 되었는데 성인 되어서도 트라우마로 남아 부모님을 이해 못했고 부모님이 너도 자식 낳아보면 알거다 그랬는데 가정 꾸리고 애 낳고 보니 알았음. 부모들이 다 그렇진 않다는걸 고칠수 없는 병적인 부분이었다는 걸 .. 내 아이에겐 절대 안그러는게 중요한듯..하지만 트라우마는 안 지워지더라구요
마지막 커플 애 낳으면 .. 애가 많이 힘들겠네
크로아티아. 커플 ,,깝깝하다 ,,,남자나이 43에. 돈천도 없고
스냅사진 찍꼬 살려고. 크로아티아 간다고? 오매 ,,,
겨우. 석사해서. 대학교수를. 한다고? 미챠불것네 ,,,
아이고 어머니...
엄마 관섭이 저정도면 그냥 인생 손절치고 반성할때까지 연락받지말고 혼자살아야함
으음 영국 무비자 입국 해서 일하면 안될텐데. 설마 아니겠죠 워킹비자 받으셨겠죠. 괜한 참견 ㅋㅋ
ㅋㅋㅋ 오프닝모야~~
시골가셨을때는 확고한 교육철학이 있었을텐데 왜 다시 도시로 가는건 그렇게 확인받으려 하시는지.. 답은 정해두신거 같은데
시골에서 상위권이였는데
도시로가니까 하위 엄청 안되드란말을 들은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