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살만한건 아님..제기준으로는..애초에 이제품은 말장난을 기초로 만든 제품이라생각되어서….스타드랙 모양줄이고..메커니컬브레이크 없애고…우린그걸 혁신이라부르진 않죠..기존에잇는걸 빼는거면..어느업체도 할수잇다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이들어요…근데 업체들이 그걸 하지않는다는건 무언가잇겠죠..회사는 이익되는걸 만드는데..이익이 될만한 소재를 두고 그냥 내버려둘 이유는 없다 생각이듭니다..그냥 오리지널 베이트릴로 돌아간것일뿐..아직까진 일단 지켜봐야하는 릴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제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와우~~ 예리한 판단이시네요. 맞습니다. 있는걸 없애는건 쉽지않죠. 그래서 혁신이라 하는거 아닐까요? 광따낚시에 30호 봉돌 사용하다 문어낚시에 40호 봉돌 사용하다 쭈낚에 12호 사용하고, 갑 낚시에 20호 사용하게되면 마그네틱 브레이크를 많이 예민하게 사용해야하죠. 마치 배스루어 낚시때 싱커 사용 채비와 노싱커 채비로 스키핑을 할때 루어에 맞게 예민하게 사용하듯이요. 쭈갑 전용릴이라 하니 사용하는 봉돌 무게가 한정되있는거라 마그네틱 브레이크를 예민하게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았을까요? 낚시 오래하신분들은 채비 내릴때 봉돌 무게로 스풀이 풀리는 속도를 맞춰 엄지로 써밍으로 컨트롤하며 채비내리거든요. 그래야 양 옆사람과 뒷 사람하고 채비엉킴과 빽러쉬를 피하거든요. 릴 하나갖고 범용으로 다 쓰시는분들은 그게 정말 큰 문제가 될거 같긴하네요. 이 영상보고 제품 사보려했는데 반박하는 댓글보고 전용릴이란걸 못 보셨나해서 대댓글 달아봅니다. 영상 제품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후기 댓글로 올려보겠습니다.
브레이크가 사라지다 보니 조금은 감안해야 하는 부분일수도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브레이크가 있는 상황에서는 여유 유격이 있더라도 조절이 가능한 부분이었는데 브레이크가 사라지면서 유격을 조금이라도 빡빡하게 만든다면 전량 불량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이 부분도 말씀하신 것 처럼 수정 되어야 할 부분이 맞긴하다 생각이듭니다~ 다만 당장 중요한 장점이 저에게는 조금 더 크게 보이는듯 하네요 ^^
각자의 기준은 다르기 때문에 느끼는 바도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저에게는 장점이 170님께는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요 사실 갑오징어 낚시를 오래 해보신 분들은 써밍만으로 보통 해결을 하시기 때문에 메커니컬 브레이크가 필요가 없느 것이 사실이지요 갈수록 경량화가 추세인 만큼 개인 적으로는 좋은 선택이라 판단 됩니다 유격 또한 제 개인의 의견으로는 가벼움을 선택 할 것인지 그 정도의 유격을 선택 할 것 인지를 택해야 한다면 저는 무게 쪽을 선택하는 쪽이어서 그 부분은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저렴하면 좋겠지만 사실 무었이든 제품의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면 거품이 끼는 것이 보통의 현실이지요 그러다가 여러 경쟁 제품들이 출시가 되어지면 가격 또한 내려가는 것이 통상 적인 흐름이구요 이 부분 또한 개인적으론 스티레 반정도의 가격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됩니다 참고로 저는 내돈 내산 후기이기 때문에 제가 느낀 그대로 리뷰를 한 것이니 이점 참고 하시고 영상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의견이 다르니 다른 의견을 주신 부분은 감사합니다~
www.creman.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094 해당 제품 구매 링크입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가벼워서 ㅠㅠ
꽝수르님 채널명 바꾸셨네여
예전 영상들은 못보는 건가용?ㅠ
써밍 후 잔줄 정렬 할려면 어차피 핸들 감아야 할꺼같고 챔질할땐 스피드 버튼 처럼 사용하면 빠른챔질에 좋겠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채비를 최초 내릴 때는
말씀 주신것 처럼
핸들 노브를
돌려줘야 할 것 같고요
운영 중에 줄을
조금씩 풀어 주어야 할 때가 많은데
그때
한손 조작이 가능하기에
사용자에게
큰 장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얼마전 쭈갑시즌 준비로 플러스모델 구매를 해놨는데 배송받고 만져보니 좋다 나쁘다는 모르겠고 도장면 내구성하고 해수유입이 좀 될듯하던데 그부분 내구성도 좀 걱정이 되긴 하드라구요.
짧게 쇼츠로 하심 어때요? ㅎㅎ
좋은 생각입니다~
고민해서
다음번 영상 제작 때
쇼츠로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기능은 빼버리고 가격은 올리고
그다지 가볍다는거 하나빼고는 좋은건 모르겠다
뭐…살만한건 아님..제기준으로는..애초에 이제품은 말장난을 기초로 만든 제품이라생각되어서….스타드랙 모양줄이고..메커니컬브레이크 없애고…우린그걸 혁신이라부르진 않죠..기존에잇는걸 빼는거면..어느업체도 할수잇다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이들어요…근데 업체들이 그걸 하지않는다는건 무언가잇겠죠..회사는 이익되는걸 만드는데..이익이 될만한 소재를 두고 그냥 내버려둘 이유는 없다 생각이듭니다..그냥 오리지널 베이트릴로 돌아간것일뿐..아직까진 일단 지켜봐야하는 릴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제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와우~~ 예리한 판단이시네요.
맞습니다. 있는걸 없애는건 쉽지않죠.
그래서 혁신이라 하는거 아닐까요?
광따낚시에 30호 봉돌 사용하다 문어낚시에 40호 봉돌 사용하다 쭈낚에 12호 사용하고, 갑 낚시에 20호 사용하게되면 마그네틱 브레이크를 많이 예민하게 사용해야하죠.
마치 배스루어 낚시때 싱커 사용 채비와 노싱커 채비로 스키핑을 할때 루어에 맞게 예민하게 사용하듯이요.
쭈갑 전용릴이라 하니 사용하는 봉돌 무게가 한정되있는거라 마그네틱 브레이크를 예민하게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았을까요?
낚시 오래하신분들은 채비 내릴때
봉돌 무게로 스풀이 풀리는 속도를 맞춰 엄지로 써밍으로 컨트롤하며 채비내리거든요.
그래야 양 옆사람과 뒷 사람하고 채비엉킴과 빽러쉬를 피하거든요.
릴 하나갖고 범용으로 다 쓰시는분들은 그게 정말 큰 문제가 될거 같긴하네요.
이 영상보고 제품 사보려했는데 반박하는 댓글보고 전용릴이란걸 못 보셨나해서 대댓글 달아봅니다.
영상 제품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후기 댓글로 올려보겠습니다.
백러쉬 심해서 낚시 어렵구요..5kg 못올리거 같아요
스플유격 ㅜㅜ
브레이크가 사라지다 보니 조금은 감안해야 하는 부분일수도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브레이크가 있는 상황에서는
여유 유격이 있더라도
조절이 가능한 부분이었는데
브레이크가 사라지면서
유격을 조금이라도
빡빡하게 만든다면
전량 불량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이 부분도 말씀하신 것 처럼 수정 되어야 할 부분이 맞긴하다 생각이듭니다~
다만 당장 중요한
장점이 저에게는
조금 더 크게 보이는듯 하네요 ^^
단점은 소개 안하시노
무게 줄이기 위해 메커니컬 브레이크 없애버려서 스플이 좌우로 유격 있는거는요?
부속 없애고 가격은 비싸고 ㅠㅠ
각자의 기준은 다르기 때문에 느끼는 바도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저에게는 장점이 170님께는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요
사실 갑오징어 낚시를 오래 해보신 분들은
써밍만으로 보통 해결을 하시기 때문에
메커니컬 브레이크가 필요가 없느 것이 사실이지요
갈수록 경량화가 추세인 만큼 개인 적으로는 좋은 선택이라 판단 됩니다
유격 또한 제 개인의 의견으로는
가벼움을 선택 할 것인지
그 정도의 유격을 선택 할 것 인지를 택해야 한다면 저는 무게 쪽을 선택하는 쪽이어서
그 부분은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저렴하면 좋겠지만
사실 무었이든 제품의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면
거품이 끼는 것이 보통의 현실이지요
그러다가
여러 경쟁 제품들이 출시가 되어지면
가격 또한 내려가는 것이 통상 적인 흐름이구요
이 부분 또한 개인적으론
스티레 반정도의 가격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됩니다
참고로
저는 내돈 내산 후기이기 때문에
제가 느낀 그대로 리뷰를 한 것이니 이점 참고 하시고 영상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의견이 다르니
다른 의견을 주신 부분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