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어 주는따뜻한 감성이 느껴져장 필순씨 팬 입니다근데 제 처남댁하고너무 많이 닮았어요.당연히 제 처남댁도너무 착하고 예뻐요.
자꾸 눈물이 나네ㅎㅎ..
안개같은 목소리.. 진짜 귀한 보컬
언젠가 지산 락페때 언니 노래듣던 밤하늘이 생각나네요..언제쯤 다시 그런기회가 올까요?그립습니다
갑자기 "제비꽃" 이노래가 듣고 싶어 찾아 왔네요.. 잘 듣고 갑니다. 언제들어도 슬픈가사에요.
나도 새 처럼 날고 싶어음음음~~~잔잔한 목소리 넘 좋아요.
장필순님 젊었을 때의 이 노래를 들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너어무 좋아요!!!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듣고 계속 들으러와요.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가삿말 하나하나가 너무 좋치만 ,'음음음'에 많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서 계속 들으러 옵니다. 잘들었어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요.. 우리 할머니도 처음엔 작고 젊은 소녀 였을껀데.. 마지막에 가실적에는 죽는게 무섭다고 하셨는데 우리할머니가 보고싶은 밤이예요
30여년도 훨씬 지난 젊은시절이 음반을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음반 그대로의 모습..그음악..
딥한 터치네요
은은한 장필순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참 기가막힌 톤과 호소력..., 들을때마다 변하지않는 느낌, 명곡에 명창이네요
와~잔잔하고 설레요감동입니다
아주 잔잔하게 부르는데도 열창하는 것보다 감정 전달이 더 잘되네요. 장필순 노래 중 최고인 거 같습니다. 저는 가수 김희진의 열성팬입니다. 그 분도 이런 류의 노래를 참 잘 부르죠.
내 인생 유일한 최고의 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
제비꽃... 내가 좋아하는 여리디 여리고 작은 야생화♡♡♡ 혼란스러운 지금의 내마음을 잔잔하게 토닥토닥해주는 듯하다♡♡♡
역시 조동진 장필순 감성 따라갈 가수 없다... 갓벽해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너는 작은 소녀였고머리엔 제비꽃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아주 멀리 새처럼 날고 싶어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땐너는 많이 야위었고이마엔 땀방울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너는 아주 평화롭고창 넘어 먼 눈길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아주 한밤중에도 깨여있고 싶어
가사가 눈물이 날만큼 좋아요~~
내 나이 50 ㅎ이노래 첨 들었던게 고딩때였나?몰겠다 .오장박 참 즐겨 들었는데.요즘 노랜 감성이 없다암튼 좋은 노래..
듣기가 넘 좋으네요
누나 화이팅
좋구먼유~~~^^
몇 안되는 원곡을 뛰어넘는 곡.
😭😭😭
지은언니 추천받고 왔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اتمنا لكي توفيق
장필순씨 노래에 요즘 묻혀사는데. 듣다보니 왜 아이유가 장필순씨가 롤모델이라고 했는지 알것같음.. 덤덤하게 감정담아 부르는 창법이 너무 비슷하다.
나는
어디요제비꽃
시들어 가는 시한부 환자를 바라보는 정서가 ㅠㅠ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어 주는
따뜻한 감성이 느껴져
장 필순씨 팬 입니다
근데 제 처남댁하고
너무 많이 닮았어요.
당연히 제 처남댁도
너무 착하고 예뻐요.
자꾸 눈물이 나네ㅎㅎ..
안개같은 목소리.. 진짜 귀한 보컬
언젠가 지산 락페때 언니 노래듣던 밤하늘이 생각나네요..언제쯤 다시 그런기회가 올까요?그립습니다
갑자기 "제비꽃" 이노래가 듣고 싶어 찾아 왔네요.. 잘 듣고 갑니다. 언제들어도 슬픈가사에요.
나도 새 처럼 날고 싶어
음음음~~~
잔잔한 목소리 넘 좋아요.
장필순님 젊었을 때의 이 노래를 들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너어무 좋아요!!!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듣고 계속 들으러와요.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가삿말 하나하나가 너무 좋치만 ,'음음음'에 많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서 계속 들으러 옵니다. 잘들었어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요..
우리 할머니도 처음엔 작고 젊은 소녀 였을껀데.. 마지막에 가실적에는 죽는게 무섭다고 하셨는데 우리할머니가 보고싶은 밤이예요
30여년도 훨씬 지난 젊은시절
이 음반을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음반 그대로의 모습..그음악..
딥한 터치네요
은은한 장필순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참 기가막힌 톤과 호소력..., 들을때마다 변하지않는 느낌, 명곡에 명창이네요
와~잔잔하고 설레요
감동입니다
아주 잔잔하게 부르는데도 열창하는 것보다 감정 전달이 더 잘되네요. 장필순 노래 중 최고인 거 같습니다. 저는 가수 김희진의 열성팬입니다. 그 분도 이런 류의 노래를 참 잘 부르죠.
내 인생 유일한 최고의 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
제비꽃... 내가 좋아하는 여리디 여리고 작은 야생화♡♡♡ 혼란스러운 지금의 내마음을 잔잔하게 토닥토닥해주는 듯하다♡♡♡
역시 조동진 장필순 감성 따라갈 가수 없다... 갓벽해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넘어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여있고 싶어
가사가 눈물이 날만큼 좋아요~~
내 나이 50 ㅎ
이노래 첨 들었던게 고딩때였나?
몰겠다 .오장박 참 즐겨 들었는데.
요즘 노랜 감성이 없다
암튼 좋은 노래..
듣기가 넘 좋으네요
누나 화이팅
좋구먼유~~~^^
몇 안되는 원곡을 뛰어넘는 곡.
😭😭😭
지은언니 추천받고 왔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اتمنا لكي توفيق
장필순씨 노래에 요즘 묻혀사는데. 듣다보니 왜 아이유가 장필순씨가 롤모델이라고 했는지 알것같음.. 덤덤하게 감정담아 부르는 창법이 너무 비슷하다.
나는
어디요제비꽃
시들어 가는 시한부 환자를 바라보는 정서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