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 - 제비꽃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2

  • @홍빠-w3t
    @홍빠-w3t 3 года назад +6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어 주는
    따뜻한 감성이 느껴져
    장 필순씨 팬 입니다
    근데 제 처남댁하고
    너무 많이 닮았어요.
    당연히 제 처남댁도
    너무 착하고 예뻐요.

  • @beeswaxangel
    @beeswaxangel 4 года назад +13

    자꾸 눈물이 나네ㅎㅎ..

  • @Johnny-wf2xi
    @Johnny-wf2xi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개같은 목소리.. 진짜 귀한 보컬

  • @shinnyysun5480
    @shinnyysun5480 3 года назад +6

    언젠가 지산 락페때 언니 노래듣던 밤하늘이 생각나네요..언제쯤 다시 그런기회가 올까요?그립습니다

  • @중년마마-d2n
    @중년마마-d2n 5 лет назад +16

    갑자기 "제비꽃" 이노래가 듣고 싶어 찾아 왔네요.. 잘 듣고 갑니다. 언제들어도 슬픈가사에요.

  • @이현택-m3w
    @이현택-m3w 2 года назад +1

    나도 새 처럼 날고 싶어
    음음음~~~
    잔잔한 목소리 넘 좋아요.

  • @킹베어-t7x
    @킹베어-t7x Год назад +1

    장필순님 젊었을 때의 이 노래를 들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너어무 좋아요!!!

  • @박선혜-w3d
    @박선혜-w3d 2 года назад +2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듣고 계속 들으러와요.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가삿말 하나하나가 너무 좋치만 ,'음음음'에 많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서 계속 들으러 옵니다. 잘들었어요!

  • @달달-i4n
    @달달-i4n Год назад +1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요..
    우리 할머니도 처음엔 작고 젊은 소녀 였을껀데.. 마지막에 가실적에는 죽는게 무섭다고 하셨는데 우리할머니가 보고싶은 밤이예요

  • @bluenj670
    @bluenj670 3 месяца назад

    30여년도 훨씬 지난 젊은시절
    이 음반을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음반 그대로의 모습..그음악..

  • @zinhaklee3670
    @zinhaklee36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딥한 터치네요

  • @ljs-j1j
    @ljs-j1j 2 года назад +1

    은은한 장필순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 @Johnny-wf2xi
    @Johnny-wf2xi 2 года назад +4

    참 기가막힌 톤과 호소력..., 들을때마다 변하지않는 느낌, 명곡에 명창이네요

  • @동이데이지-r3z
    @동이데이지-r3z 3 года назад +3

    와~잔잔하고 설레요
    감동입니다

  • @희진사랑
    @희진사랑 6 лет назад +11

    아주 잔잔하게 부르는데도 열창하는 것보다 감정 전달이 더 잘되네요. 장필순 노래 중 최고인 거 같습니다. 저는 가수 김희진의 열성팬입니다. 그 분도 이런 류의 노래를 참 잘 부르죠.

  • @sundaycamper
    @sundaycamp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 인생 유일한 최고의 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

  • @namjaesun75
    @namjaesun75 7 лет назад +10

    제비꽃... 내가 좋아하는 여리디 여리고 작은 야생화♡♡♡ 혼란스러운 지금의 내마음을 잔잔하게 토닥토닥해주는 듯하다♡♡♡

  • @moj_p
    @moj_p 5 лет назад +12

    역시 조동진 장필순 감성 따라갈 가수 없다... 갓벽해

  • @mihyangchoi178
    @mihyangchoi178 7 лет назад +43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넘어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여있고 싶어

    • @박현희-q8j
      @박현희-q8j Год назад +1

      가사가 눈물이 날만큼 좋아요~~

  • @박군서-p4c
    @박군서-p4c 3 года назад +2

    내 나이 50 ㅎ
    이노래 첨 들었던게 고딩때였나?
    몰겠다 .오장박 참 즐겨 들었는데.
    요즘 노랜 감성이 없다
    암튼 좋은 노래..

  • @로하-o4z
    @로하-o4z 4 года назад +2

    듣기가 넘 좋으네요

  • @taekim4399
    @taekim4399 2 года назад +1

    누나 화이팅

  • @김진-c1u7f
    @김진-c1u7f 6 лет назад +4

    좋구먼유~~~^^

  • @palansan
    @palansan 9 дней назад

    몇 안되는 원곡을 뛰어넘는 곡.

  • @백설이-y3o
    @백설이-y3o 3 года назад +2

    😭😭😭

  • @hereiamcomedj7704
    @hereiamcomedj7704 7 лет назад +29

    지은언니 추천받고 왔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 @lailavloug8309
    @lailavloug8309 5 лет назад +4

    اتمنا لكي توفيق

  • @ikh6995
    @ikh6995 5 лет назад +17

    장필순씨 노래에 요즘 묻혀사는데. 듣다보니 왜 아이유가 장필순씨가 롤모델이라고 했는지 알것같음.. 덤덤하게 감정담아 부르는 창법이 너무 비슷하다.

  • @김경미-c2r7r
    @김경미-c2r7r 6 лет назад +2

    나는

  • @김경미-c2r7r
    @김경미-c2r7r 6 лет назад +1

    어디요제비꽃

  • @schoolmonkey1875
    @schoolmonkey1875 Год назад

    시들어 가는 시한부 환자를 바라보는 정서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