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병원에 입원하셨던 미스터트롯 엄청난 애청자셨던 어머님!💕 오늘 핸드폰으로 이거 재밌게 보고계신거 보고 제가 진짜 반가웠어요!ㅋㅋㅋ 제가 저도 이사람 안다고 아는척했더니 노래도 잘하고 말도 얼마나 재밌게 잘하는지 모른다며 준수 칭찬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어요😆 앞으로도 준수 많이 예뻐해주세요~ 늘 건강하세요!
뿌뿌가 자는 모습. 자기손을 자꾸 머리에 둠..피통하라고 아무리 빼도 다시 손을 자기머리에 두고 왼쪽으로 잠. 너무 귀여워도 항상 너무 피곤해도 아주 잠시라도 팝송불러줬지만 혼남. 난. 단지 뭐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잠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셨나봄. 그 생각하며 나도 잠시 따라해보다가 그냥. 최선을 다해서 베게도 없이 자보려고 노력..거의 못잠. 환장하겄음.//쭈쭈..같이 살자. 밝게 웃기만하고 싶은데 그겻도 잘안되.
그래도 마음이 가...아무리 못생겨도 반디젤이 좋고. 아무리 영화를 봐도 남이라는 생각이었는데 나랑 안부딪히려고 노력만 해도. 친구? 수업과 과제가 너무 싫어도 참느라 많이 새벽내내 보던게 한류열풍사랑 준쭈 + 무도 + 거프 + 이산 + 아무 드라마..거의 안 잤네. 아 웃어야되는데. 환장하겄네..쭈쭈..현대판 빌리엘리어트+jumper?(사랑방식: 몸을 너무 써야했던 환경에만 노출된 사람)..그런데? 그래도? 동족보는 느낌..//초딩때 500원짜리 동전으로 불량식품 이나 먹는 낙을... 너무 내상태가 안 좋아서 그냥 미친척하고 다시 갔더니 먼지만 자욱하고 아무것도? 아무도 없는..놀라운건 학교에 심각히 많던 나무도 없던. 교회에서 하룻밤 애들만 잔적있는데. 들어가는데 아무도 없고 그냥 아쉬운마음에 고깔콘 종이로 물이라 마쉬고 그때는 없던 놀이터가 있고 그때는 없던 가게 있고 코스모스 꽃이 한들한들 피어있던 길에 코스모스가 없고..그때도 방에서 전과책이나 보다 티비나 보던 티비엔..나랑 이름 같은 아해가 키드캅을 찍고있는데 인상깊은건 하얀색 도화지같은 타이즈와. 친구둘과 공룡 🦕 같은 어떤 존재가 무서워서 도망치는 놀이터같은 장소가 촬영장소같은데 내가 놀이터가 되어 그때의 티비속처럼 나에게 다가와 숨는 느낌? 뭥미? 아 궁금..자유시간이나 아트라스? 같은거 엄청 먹으며. 문제집을 너무 열심히보고 티비도 동시에 많이 보던..그나마 과목이 미술 음악? 실과? 문제집이..영어 문제집이 오히려 덜 거북스럽고. 노는 타임같았지만 체력이 너무 딸려서 성격만 안좋아지는 것을 느낌..그대는 어떠하신지..그쪽 세상도 몸을 너무 써서 오히려 성격이 안좋아지는건지..아 모르겠다
정말 예능 나가면 시청률 쫙쫙 오르겠다ㅋㅋㅋ너무 재미있엌ㅋㅋㅋㅋㅋ정말 방송 출연을 막지 맙시다...정말 비겁하고 쪼잔한 일입니다.....
우리딸 7살때 만들듯이 하네.. 클레이 ㅎㅎㅎ 역시 귀여우셔
이렇게나 밝고 호탕한 사람인줄 몰랐어.... 버럭버럭하는거 몇번돌려봐 나
유투브는 좋다 좋은것을 무한으로 돌려볼수 있으니...😍😍
50이 넘어도 준수가 좋아요
준수의 재발견
막 웃음 참는? 표정이랑 웃으실 때 너무
귀여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불러주새오....최고의 댓글 폭탕..약속드림미다...이거슨 최고의 방송...초덜정 귀요미 준쨩에게 최적화된..방송....
저희 병원에 입원하셨던 미스터트롯 엄청난 애청자셨던 어머님!💕 오늘 핸드폰으로 이거 재밌게 보고계신거 보고 제가 진짜 반가웠어요!ㅋㅋㅋ 제가 저도 이사람 안다고 아는척했더니 노래도 잘하고 말도 얼마나 재밌게 잘하는지 모른다며 준수 칭찬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어요😆 앞으로도 준수 많이 예뻐해주세요~ 늘 건강하세요!
48:26 벌칙 다음주에 안나온다는거 귀엽넼ㅋㅋㅋ 스텝들 놀라는것까지 왤케 웃김ㅋㅋㅋ
아 오랜맘에 보니까. 넘 재밌당ㅋㅋㅋㅋㅋ 미필시절 준쮸
'너무나'사랑스럽고 '너무나' 멋지고 '너무나' 진심으로 팬들에게 대하고 '너무나'를 너무많이하는 진심으로 사람이 참 멋진 준수님~~♡♡이렇게 멋진사람인줄ㅠㅠ 이제서라도 알게되서 행복하네요💜
요즘도 계속 보고 있는데 달고나장인 우리 쥰쮸 자랑하는 거 너무 귀엽고 소듕해.. 아 예뻐 보면 볼수록 더 예쁘고 사랑스러워
해요티비 또 불러주세요😭😭😭😭😭
샤샤샤 귀여워 죽겠당 ㅠㅠㅠㅠ
피자~~~~
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이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그르치그르치 얘들아 조타아~!! 조아따 ㅋㅋㅋㅋㅋㅋ
달고나에 진심인 준쮸 너무나 귀여웡ㅠㅜ
넘나귀여운준쮸~♡♡♡
너무 사랑스러워 정말 ㅠㅠㅠㅠ
으컁컁컁 ❤❤🥰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재미있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최고 좋아 우리 준수♡
1:00:21 ㅋㅋㅋㅋㅋㅋㅋ딱 보자마자 공항준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흙흙 혼내지마로요ㅜㅜㅜㅜ
인정요ㅋㅋㅋㄱㅋ
1:00:30 이거알지이거? 몰라면(?) 안돼~~
시아준수 사생활 짱!!! 시아준수 사랑해😘
1편에서 너무나 안쓴댔는데 바로 2편에서 너무나 너무나ㅋㄲㅋㅋㅋ 너무나 귀엽다ㅠㅠ
47:51 ㅋㅋㅋㅋㅋㅋ마음 급해지니까 팬덤 이름 나오네 '당신들과' ㅋㅋㅋㅋㅋㅋㅋㅋ시아준수 팬덤 이름 덩어리, 당신네들 ㅋㅋㅋㅋㅋ
갓요티비에 준쨩 나오는거 또 보고싶당
나는60이넘엇는데도반했네요
준쮸씨,, 커여워영...
12:13 아아아아ㅏ아 나 뒷골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염
귀여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19:49 웃음소리 ㅜㅜ
좋으다
볼수있는거볼수있어서
다시 해요tv...
너무나요정님 너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ㄱ
준수가 할 수 있는 요리 : 구운 오징어, 라면, *달고나*
ㅋㅋㅋㅋㅋㅋ하 기여워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왜케 웃긴데 ㅋㅋㅋㅋㅋㅋ
해요티비 언재불러주실거에여.... ㅠㅠ 엑칼끝나면 불러주시나여....?ㅠㅠㅠㅠ
My number one my idol forever Xia junsum..the best of the best
진짜 꿀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샤샤샤❤️
같이 살자요. 근처에서 실실 웃으면서 행복한척 건강한척 하겠슴둥...
시아고나 팔아줘요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느끼는데 섬섬옥수야ㅠ정말 손목은 왜이래 가늘어
우컁컁컁 재밌당
스탭들 커피 사주지 마요? 왜 사주지 마요? ㅋ (확인사살 시키는 쥰쮸♡)
근데ㅋㅋㅋㅋㅋㅋㅋ달고나 저거 모양틀 해서 만들라고 준비 해 주신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준수는 고냥 저렇게 먹어버리네
42:22 귀요미송
1:06:12
공항준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난다 너어 말투도 씹덕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오빠도 웃기자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 14개 뭔데 시아준수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준쨩 오늘 달고나 만들었다해서 달고나 만드는거 보러옴
준수~~달고나만들때. 넘나좋아하는거 학창시절로 돌아간거같아~~^34:23달고나장사나할까??시아고나~~어디서 할거에요?? 저 맨~~날 뽑기하러갈거요~^♡♡로
1:00:30 너희 몰라하면 안대에~
중국스케일장난없다ㅋㅋㅋㅋㅋ순식간에 56만명ㅋㅋㅋㅋ
뽑기 왜케 진지하고 난맄ㅋㅋㅋ귀여
살성이 무엇인가 ㅋㅋㅋㅋㅋㅋ아 이상해 이 오빠
♥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
想要 我爱你💘
이런게있었어?
뿌뿌가 자는 모습. 자기손을 자꾸 머리에 둠..피통하라고 아무리 빼도 다시 손을 자기머리에 두고 왼쪽으로 잠. 너무 귀여워도 항상 너무 피곤해도 아주 잠시라도 팝송불러줬지만 혼남. 난. 단지 뭐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잠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셨나봄. 그 생각하며 나도 잠시 따라해보다가 그냥. 최선을 다해서 베게도 없이 자보려고 노력..거의 못잠. 환장하겄음.//쭈쭈..같이 살자. 밝게 웃기만하고 싶은데 그겻도 잘안되.
시아준수는 잘생겼는데 인정 안하네?😑
1:00:32
40:02 사주지마요
^^
그래도 마음이 가...아무리 못생겨도 반디젤이 좋고. 아무리 영화를 봐도 남이라는 생각이었는데 나랑 안부딪히려고 노력만 해도. 친구? 수업과 과제가 너무 싫어도 참느라 많이 새벽내내 보던게 한류열풍사랑 준쭈 + 무도 + 거프 + 이산 + 아무 드라마..거의 안 잤네. 아 웃어야되는데. 환장하겄네..쭈쭈..현대판 빌리엘리어트+jumper?(사랑방식: 몸을 너무 써야했던 환경에만 노출된 사람)..그런데? 그래도? 동족보는 느낌..//초딩때 500원짜리 동전으로 불량식품 이나 먹는 낙을... 너무 내상태가 안 좋아서 그냥 미친척하고 다시 갔더니 먼지만 자욱하고 아무것도? 아무도 없는..놀라운건 학교에 심각히 많던 나무도 없던. 교회에서 하룻밤 애들만 잔적있는데. 들어가는데 아무도 없고 그냥 아쉬운마음에 고깔콘 종이로 물이라 마쉬고 그때는 없던 놀이터가 있고 그때는 없던 가게 있고 코스모스 꽃이 한들한들 피어있던 길에 코스모스가 없고..그때도 방에서 전과책이나 보다 티비나 보던 티비엔..나랑 이름 같은 아해가 키드캅을 찍고있는데 인상깊은건 하얀색 도화지같은 타이즈와. 친구둘과 공룡 🦕 같은 어떤 존재가 무서워서 도망치는 놀이터같은 장소가 촬영장소같은데 내가 놀이터가 되어 그때의 티비속처럼 나에게 다가와 숨는 느낌? 뭥미? 아 궁금..자유시간이나 아트라스? 같은거 엄청 먹으며. 문제집을 너무 열심히보고 티비도 동시에 많이 보던..그나마 과목이 미술 음악? 실과? 문제집이..영어 문제집이 오히려 덜 거북스럽고. 노는 타임같았지만 체력이 너무 딸려서 성격만 안좋아지는 것을 느낌..그대는 어떠하신지..그쪽 세상도 몸을 너무 써서 오히려 성격이 안좋아지는건지..아 모르겠다
모습이 달라도 같은 재질이닷? 뭐 그런 뜻?..똥손이 만드니까 흐물흐물. 대충만든 클레이같구나..라는 뜻?
쭈쭈 나랑 같이 뜨신물 퐁당퐁당 요양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