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저도 집안사정 때문에 군입대를 혼자했는데, 초행길이라 가는 길도 어색하고 보충대도착하니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엄청 많더라구요. 다들 식당에서 밥도 먹고 사진도 찍는데 저는 나무그늘밑에서 우유만 하나 사 마셨습니다. 입대자들과 가족들이 이별하는 시간이 되서 입대자들 틈에 서 있었는데, 인솔자가 입대자들 뒤로 돌앗! 가족들에게 힘찬 인사! 우와~~!! 하고 소리 질렀는데 저는 인사할 가족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서 있기도 창피해서 혼자 허공에 손 흔들고 소리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
항상 일요일 오전에 팟빵에서 들었고, 예전엔 유튭으로 다시 보기도 했었는데 유튭은 진짜 오랜만에 오네요. 오디오 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역시 시각적인 효과도 중요하네요. 송서미씨 이후 새로 오신 박가영 아나운서도 볼 겸해서 왔습니다. 엠장 방송 중 최애 방송 그놈 화이팅입니다.
사의 찬미가 90년대 장미희씨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졌고, 한 십년전인가 드라마도 만들어졌었죠...기레기들의 뇌피셜이래도 정말 앞뒤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스토리는 당시 사람들이 들을 수도 없는 음반을 샀던게 이해 될 정도....지금 제대로 알아 듣기도 힘든 그 시절 윤심덕의 LP판 사의 찬미를 들으면 마음에서 울컥이는게 있는데 그 시대의 사람들에겐 거의 독약같은 이야기였을듯. ..그리고 김재원 선생님이 읊어준 사의 찬미의 가사는 원가사가 아니라 후에 조금 개사 된 것인데.. 원가사에는 돈도 사랑도 명예도 다 싫다 이런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더 시적인 표현으로 허무함을 노래하죠
제가 대학교 때 교수님(국문과)께 들은 이야기는 둘은 건너건너 아는 사이였고 둘의 죽음은 일본 레코드회사가 당시 보급률이 떨어졌던 전축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벌인 스캔들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의 찬미 레코드판을 들으려면 전축이 필요하니까요. 김우진은 극작가가 되고 싶어하던 사업가라고도 하셨죠
오프닝 토크에서 나온 어머니날, 어버이날에 덧붙이자면...요즘은 육아나 가사를 남녀가 동등하게 하고 있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는데, 전형적으로 안해본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점심시간에 초등학교 앞에 가보세요. 99% 엄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사도 그렇지만 육아의 경우 여성들이 전담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요. 아직 멀었습니다... 저도 남자고 어버이날에 아버니/어머니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날이 하루 정도 있는거에 불만 없지만, 어머니들이 희생하는 것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출산, 육아 때문에 여성들이 퇴직하는 경우 엄청 많습니다.
조선시대는 평민은 이혼은 자유로웠지만 양반은 원칙적으로 이혼이 불가합니다 양반이 이혼을할려면 임금의 허락이필요했고 그래서 첩이 많았습니다 조선실록에보면 임금의 허락없이 이혼했다고해서 유배를 간 기록도있습니다 양반는 이혼 대신 한집안에 같이 거주하며 별거하는 ‘내소박’이나, 처를 처가로 내치는 ‘외소박’을 놓아 사실상 아내와 별거 상태를 유지하며 모질게 굴기도 했습니다
박가영님 초반부터 '짚어'주시는거 재밌어요. 앞으로도 기죽지말고 계속 그렇게 짚어주시는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송서미님껜 미안하지만 바뀌고나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여성 출연자라고 모르는 컨셉만 가져가는것도 뭔가 불편했는데... 엠장이랑 누가 더 잘 아는지 대결하는 구도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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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쌤 못잃어😂😂😂 항상 반가운 '그놈'❤
끝년이 어허허허허허~ 웃는거 너무 좋아 ㅋㅋㅋㅋ
11:13 저도 집안사정 때문에 군입대를 혼자했는데, 초행길이라 가는 길도 어색하고 보충대도착하니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엄청 많더라구요. 다들 식당에서 밥도 먹고 사진도 찍는데 저는 나무그늘밑에서 우유만 하나 사 마셨습니다. 입대자들과 가족들이 이별하는 시간이 되서 입대자들 틈에 서 있었는데, 인솔자가 입대자들 뒤로 돌앗! 가족들에게 힘찬 인사! 우와~~!! 하고 소리 질렀는데 저는 인사할 가족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서 있기도 창피해서 혼자 허공에 손 흔들고 소리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
어떤 상황 이엇는지 감이 오내요!
그때의 쓸쓸함 마음 속으로 울엇을걸 생각하니 가슴이 찡하내요!
저도 혼자 갔었는데 다들 가족끼리 오고 그래서 마음이 좀 짠하긴 했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슬퍼할 틈도 없기 훈련소 하루만에 현실을 알게되었죠ㅋㅋㅋ 좆됐구나
@@choiny_ 저도 ㅋㅋㅋ 개세끼드롸~~너넨 디졌어 입소대조교의 그얘기에 진짜 촛댔다는 사실을 꼬무룩 3개월동안 안서더라구요 96년도 그해여름초6월에 ㅜ.ㅡ 감정이입되내요~~
저도 혼자 덤덤하게 들어간 기억이...
팟빵으로 듣고 영상또보고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도 좋았지만 가영 아나운서 덕분에 더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늘 다시 듣게 되는 그놈.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들려주는 그놈 가족들 감사합니다😍
영상 뜨자마자 보면 기분이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엠장기획 다 찾아 보지만, 가장 소중한 방송입니다.
다른 방송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좋은 방송 계속 해주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ㅎㅎ 재원쌤 타격감 최고야
끝년이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심지어 약간 이상한 웃음소리도 좋음 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ㅋㅋㅋㅋ 꿀잼
너무 기다려지는 목요일입니당❤
끝년님 목소리 좋아용
오늘 내용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매주 기다리는 컨텐츠 입니다 ~ ^^
재원샘~ 당황 썸네일보고 초고속 재생합니다 😂👍🏻 오늘도 고마워요 재원쌤
벌써 45만이네..팍팍올라가는구너
남홀고자 김재원쌤 최고👍👍
항상 일요일 오전에 팟빵에서 들었고, 예전엔 유튭으로 다시 보기도 했었는데 유튭은 진짜 오랜만에 오네요. 오디오 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역시 시각적인 효과도 중요하네요. 송서미씨 이후 새로 오신 박가영 아나운서도 볼 겸해서 왔습니다. 엠장 방송 중 최애 방송 그놈 화이팅입니다.
재미없다고 생각한 역사에대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유가족이지만 할아버지대라서 아직도 대충만 알고 있는 제주도민 입니다. 4.3에 대해서도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4.3 얘기 자주 하셨는데 과거 방송 찾아보세요.
엠장이형이 역사그놈 준비하시고 설레이며 시작한 1화부터 저도 쭉 봐 왔는데 오늘은 60화가 되었네요. 엠장이형 화͙이͙팅͙ ୧( “̮ )୨✧
진짜 너무나 유익한방송 입니다~~^^ 어디가서 잘난척 할수 있어서 아주 좋아여~~ㅋㅋㅋㅋ
장원.창석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방송 좋내요!구독자들도 추천하는 엠장팀.예능을 기획 하여도 대박 날듣!
난 재원쌤 당황하는게 젤 잼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는 여기가 최고다
끝년이 머리색 너무 예쁘네
M J , 가영 새로운 캐미 컨셉 재미지네요
이번 영상도 재미 있게 잘 보았습니다...재미 있는 역사 공부라 늘 집중하면서 듣는데....오늘은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오늘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박가영 아나운서 팬 됐습니다!
엠장과 의견을 같이 합니다 윤심덕 논개설 강추
사의 찬미가 90년대 장미희씨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졌고, 한 십년전인가 드라마도 만들어졌었죠...기레기들의 뇌피셜이래도 정말 앞뒤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스토리는 당시 사람들이 들을 수도 없는 음반을 샀던게 이해 될 정도....지금 제대로 알아 듣기도 힘든 그 시절 윤심덕의 LP판 사의 찬미를 들으면 마음에서 울컥이는게 있는데 그 시대의 사람들에겐 거의 독약같은 이야기였을듯. ..그리고 김재원 선생님이 읊어준 사의 찬미의 가사는 원가사가 아니라 후에 조금 개사 된 것인데.. 원가사에는 돈도 사랑도 명예도 다 싫다 이런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더 시적인 표현으로 허무함을 노래하죠
1:08:40 엠장기획에 이런 CG기술력이?!😮
진짜 엠장에 모든 컨텐츠는 유투브에 최고인듯
역사이야기가 그중에 최고
10년20년 쯕쭉 가주세요
와 이 이야기 되게 오랜만에 듣는다
선리플 후감상..목욜만 기다립니다..!!
가정의 달 5월 특집
정사와 불륜 그리고 스캔들.....
와우~!!
넘조으네요~~^^
박가영 아나님이 합류하고 새로운 재미가 있네요.ㅎㅎ
미국엔 아빠날도 있어요 6월 2째주 일요일
오프닝에게 김재원쌤이 '젊을 때의 매력과~'라며 멘트 칠 때, 팟캐스트에서는 몰랐는데 영상으로 보니, 옆에서 박가영님이 표정에서 '이거 물리겠구만ㅋㅋ'하는 표정이 확 보이네요ㅎㅎ
동아소설집이 그때부터있었네
엠장이 끝년이 좋아하는게 맞네
두번 세번 보는 방송
박가영씨 볼매내요~^^❤
아..20살에 결혼해서 지금 42인데 미칠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
좋아서요?
@@sosobanban 농담이 심하십니다 ㅎ
@@하루아재 하.하.하
혹시나 했습니다 ㅎㅎ
박가영 아나운서님 끝년이 맞나요
사의 찬미 드리마, 영화 다 있음 우리 쌤 어리네 ㅋ 장미희 씨 주연
20:19 이건 진짜 죽는거야 임마..
대부분 본인들이 격은 최악의 상황이 최악이라고 생각 할 수 박에 없군요. 초, 중 입학과 졸업식에 부모님은 오실수 없던 기억이 다시 기억나네요…
박끝년 아나운서 한마디라도 보태려고 공부해오는거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1일 1회씩 사장님 무시해줘요^^
9:50 심지어 독일어에도 있는 Doktorvater....
그날 하루 때문에 괴롭고 행복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당연히 찾아 봬야지요.. 하루를 챙겨주지 않아서 마음이 무거운거였는데....
그놈 업로드만 기다렸다
재원쌤..ㅎㅎ
김재원 선생님이 점점 역사강사보다는
유머패널로 느껴지는 내가 이상한 건가....ㅠㅠ
맞벌이면 집안일 같이하는거지만 전업주부라면 집안일은 전담하는게 맞는것이고 도와주는 개념이 맞습니다.
제가 대학교 때 교수님(국문과)께 들은 이야기는 둘은 건너건너 아는 사이였고 둘의 죽음은 일본 레코드회사가 당시 보급률이 떨어졌던 전축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벌인 스캔들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의 찬미 레코드판을 들으려면 전축이 필요하니까요. 김우진은 극작가가 되고 싶어하던 사업가라고도 하셨죠
재원쌤 당황할때마다 졸귀ㅎ
여하튼 기자들의 창작기사는 예나지금이나 ㅎㅎㅎ
오래 기다렸습니다
끝년이 누나 예뻐
끝년이가 이렇게 예뻤나? 존예
사의찬미 노래가 모든 답 아닌가요?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2:36 PDㅅㄲ가 항상있는데 속초 으요니행님을 못본 PD애비가 있었구만??ㅋㅋㅋ
끝년이가 은근 보람이 죠져서 너무 재미씀ㅋㅋㅋㅋ😊
이 프로 너무 좋하는데 일주일에 두번 해주세요
사건전개가 코난도일급이네요... 재원샘대단..
집요한 똑순이 박가영 아나ㅎ
사고사로 하기에는 그럼 메모랑 팁은 어떻게 설명하죠?
여자분 전에 계시던 "필기인"보다 훨 낫네요.
ㅋㅋㅋ
오프닝 토크에서 나온 어머니날, 어버이날에 덧붙이자면...요즘은 육아나 가사를 남녀가 동등하게 하고 있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는데, 전형적으로 안해본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점심시간에 초등학교 앞에 가보세요. 99% 엄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사도 그렇지만 육아의 경우 여성들이 전담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요. 아직 멀었습니다... 저도 남자고 어버이날에 아버니/어머니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날이 하루 정도 있는거에 불만 없지만, 어머니들이 희생하는 것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출산, 육아 때문에 여성들이 퇴직하는 경우 엄청 많습니다.
박가영❤온 이후로 챙겨봐요
재미있어요~
윤심덕은 사랑
김우진은 부성애
윤심덕은 실패한 인생을 비관하고
김우진은 우울한 인생을 비관하여
윤심덕이 동반자살을 제안,
김우진은 이에 동조한 것이 아닐지
어쨌든 돌아가신 두분이 다른 세계, 세상에선 행복하시길
파친코에 등장한 여가수의 모델이였죠❤
엠장님 고3스승님 이야기는 몇 년전부터 들었는데, 그걸 한번 안찾아가시네... 이번기회에 연락이라도 드리셨으면 합니다.
이런거 얘기하면 여자아나운서 얘기하는거 너무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박가영 아나운서 너무 예쁘네요
일제강점기때 625전쟁 50년대에 학벌이 있다면 친일집안.
일제강점기때 26세 청년이
어떻게 전국 쌀을 일본군납 할수있나..
친일후손 이기에 가능
자동차 소음때문에 망했다 ㅋㅋ
조선시대는 평민은 이혼은 자유로웠지만 양반은 원칙적으로 이혼이 불가합니다 양반이 이혼을할려면 임금의 허락이필요했고 그래서 첩이 많았습니다
조선실록에보면 임금의 허락없이 이혼했다고해서 유배를 간 기록도있습니다
양반는 이혼 대신 한집안에 같이 거주하며 별거하는 ‘내소박’이나, 처를 처가로 내치는 ‘외소박’을 놓아 사실상 아내와 별거 상태를 유지하며 모질게 굴기도 했습니다
오작가님의 뇌피셜은 언제나 신박하고 신선하고 유쾌하고 재미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똘망쓰^^
요새 잘못 찍으면 스토커로 벌금 ㅋ
동학농민운동이 세게유네스코 등재 최종 승인됐는데 한번 다루어주시면 좋겠어욤♡
엠장님 고3스승님 이야기는 몇 년전부터 들었는데, 그걸 한번 안찾아가시네... 이번기회에 연락이라도 드리셨으면 합니다.
집에 오게하기도 어려운데, 식사에 양주술상까지 차려줬으면 각별히 대해준건데,
사람사리에 밝고, 공감능력있으신 엠장님이 안찾아간게 용기가 없어서일까...해서 말씀드려봅니다
베르테르 신드럼 = 정사 ?
배교수님 의견에 동감동의합니다. 배위에서 떨어지면 배밑으로 빨려들어가고 막상 몸을 던져 떨어지기 어렵다고,,,,;;;
일본어에는 心中 (しんじゅう) 이라는 말이 그 정사를 뜻하는 데요. 첨 알았을 땐 왜 마음 한가운데라고 쓰는 걸까 싶었어요. 마음 깊이 사랑하지만 이루어 질 수 없기에 그렇게 쓴건 아닐까? 그렇게 생각되었지만 일본에는 이런 정사 이야기가 많기는 한 것같아요.
이번에 안동소주가 이슈가 된 것도 있었고, 저번에 소개팅 쇼츠에 잠깐 소주 이야기 하시던데 언제 한번 이 이야기 해 주시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다시 정주행 060
박가영아나~ 선행학습 금지 🚫🚫🚫ㅋ
박가영님 초반부터 '짚어'주시는거 재밌어요.
앞으로도 기죽지말고 계속 그렇게 짚어주시는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송서미님껜 미안하지만 바뀌고나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여성 출연자라고 모르는 컨셉만 가져가는것도 뭔가 불편했는데... 엠장이랑 누가 더 잘 아는지 대결하는 구도도 좋을듯..
엠장기획 블랜더
네이뇽 검색 안되요~~~~
재원이 누나 사랑해~❤❤❤
내가 너무 늙었나? "실락원" 언급하는 분이 아무도 없네요. 원작 소설부터 대박이어서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영화도 개봉했었는데...
아무튼 주인공 커플은 눈 속에서 얼어죽은거 아니고 삽입상태에서 동시에 청산가리 먹은 음독자살이었습니다.
박정희가 그랬죠
난 서미송이 그리워..
가만보면 엠장이 참 피곤하겠어.
코너마다 던지는거 받아치는게
개그맨이었으니 알아서 하겠지 그러는듯.
보통 여자출연자들이 ,,,,,,
마지막까지 사람남는다면 엠장하고
오창석작가.김묘성,,,,정도일까?!
일왕 입니다 😡
자살은 찬미는 아니지,,,
북미권은 따로 있음 어머니의날 아버지의날 이혼율이 높은니깐 서양나라는
가영 아나운서는 반말이 좀 습관이 된거 같음
배쌤 포텐 점점 터지네 씨바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바는 취소
글고 박가영이 서새미보다 낫다 ㅋㅋㅋ 말도좀하고, 공부도좀하고 와꾸도...... 취향차이라 말안하겠음ㅋㅋㅋ
새미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