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만한 구름_겨자씨 만한 믿음

예수동행 청년집회 2024년3월7일
♤ 시간은 지나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복음의 두 기둥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
나를 만나게 해 주신
사람과 시간, 그리고 상황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가장 은혜 받은 사람은,
물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물이 변한 포도주를
떠다 나눠준 하인이었습니다.
사람을 관통해 선포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가변적이거나 순간적이지 않는
절대 불변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창조 시점으로 정상화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어딘가에서 신음하는
'작은 소리'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더운 가슴을 내밀며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구하여,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구독' '좋아요' 는 우정이고 선교 입니다.^o^

[@신종현-k6h]

아멘

[@강영임-j5l]

참 감사합니다 어쩌면 하나님에 말씀을 그렇게 잘하실까 항상 말씀들을때마다 은혜받고있어요 하나님 은혜감사합니다

[@미애임-s7f]

😅😅

[@베니-r1m]

아멘~

[@풀구름]

아멘, 말씀으로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지원-b5s]

아멘!!

[@koreavlog6385]

아멘

[@starmaru6177]

허울 좋은....
공의도 거룩한 분노도 못 느끼는 겁쟁이들.

[@정민숙-s1p]

지금까지 함께하신 아버지 감사함니다.

[@현경흰돌채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