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월출산(해발 809 미터)에 나름 자주 갔지만 일출을 보러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나름 실패(?)로 끝났지만 그래도 혼자서 그 시간에 등산을 해낸 것으로도 만족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저 같은 뚜벅이(대중교통 이용) 등산객이 비용을 최대한 안 들이면서(숙박비 등) 이곳 영암 월출산 일출 산행을 하는 방법을 이 영상을 통해 알려드리니 제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자차를 이용하거나 산악회를 이용하지 않고 오직 대중교통을 이용해 등산을 즐기는 뚜벅이 등산객이기에 그런 면에서 영암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특히 산성대 입구) 곳에 위치한 월출산은 제게 정말 등산하기 좋은 산인데요. 물론 월출산 자체도 멋있고 매력있구요. 아직 월출산에 안 가보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실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전남 영암 월출산(해발 809 미터)에 나름 자주 갔지만 일출을 보러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나름 실패(?)로 끝났지만 그래도 혼자서 그 시간에 등산을 해낸 것으로도 만족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저 같은 뚜벅이(대중교통 이용) 등산객이 비용을 최대한 안 들이면서(숙박비 등) 이곳 영암 월출산 일출 산행을 하는 방법을 이 영상을 통해 알려드리니 제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자차를 이용하거나 산악회를 이용하지 않고 오직 대중교통을 이용해 등산을 즐기는 뚜벅이 등산객이기에 그런 면에서 영암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특히 산성대 입구) 곳에 위치한 월출산은 제게 정말 등산하기 좋은 산인데요. 물론 월출산 자체도 멋있고 매력있구요. 아직 월출산에 안 가보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실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아재님 제가 영암에 살구요 영암 토박입니다 언제 영암 월출산 같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