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보틀은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요. 약피트 계열이라, 스모키 향이 약간 나고... 맛에서도 피니쉬에서 스모키가 느껴집니다. 목넘김이 그리 부드럽지 않아서, 마시고 나면 약간의 매움이 느껴지구요. 하이볼로 만들어 마실때도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스모키한 맛 때문에 진저 계열 (에일, 비어)로 타 마시면 잘 안 어울려요. 토닉워터의 달달함으로 커버하면 괜찮더군요. 기본적으로 낮은 가격의 저숙성 원액을 사용했기 때문에, 다른 유명한 블렌디드 엔트리급 보다는 맛이 약간 가볍습니다. 달달함은 금방 사라지고, 스모키함이 쉽게 밀려오고... 조금 아쉽더군요. 차라리, 조금 더 돈 보태서.. 블랙보틀 10년을 마시는게 더 낫습니다.
그란츠 트리플우드 강추 입니다 와모 에서 지금 아마 2만원 에 팔고있을꺼에요 저도 만원대 후반에 예전 대란때 구입햇거든요 1리터 용량 이였거든요 그란츠 트리플우드 블랜디드 특유의 그 곡물 그무언가 않좋은게 없내요 더구나 키몰트 글렌피딕 이라고 들었고여 윌리엄선즈 가족경영 이죠 믿음이 가죠 헐
블랙보틀은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요.
약피트 계열이라, 스모키 향이 약간 나고... 맛에서도 피니쉬에서 스모키가 느껴집니다. 목넘김이 그리 부드럽지 않아서, 마시고 나면 약간의 매움이 느껴지구요.
하이볼로 만들어 마실때도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스모키한 맛 때문에 진저 계열 (에일, 비어)로 타 마시면 잘 안 어울려요. 토닉워터의 달달함으로 커버하면 괜찮더군요.
기본적으로 낮은 가격의 저숙성 원액을 사용했기 때문에, 다른 유명한 블렌디드 엔트리급 보다는 맛이 약간 가볍습니다. 달달함은 금방 사라지고, 스모키함이 쉽게 밀려오고...
조금 아쉽더군요. 차라리, 조금 더 돈 보태서.. 블랙보틀 10년을 마시는게 더 낫습니다.
저도불호
아무래도 저렴한 제품이다보니 호불호가(특히 불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유튜버 분들이 가성비 최강이니 조니 블랙이랑 비교를 하니 하시는데. 저도 2병째 사서 마셔봤는데 아직도 잘 적응이 안되더군요. 얘기하신대로 진저에일이나 토닉의 단맛으로 가리면 그나마 괜찮긴하지만. 어쨋든 이제는 더 안사는걸로 ㅋ
전 괜찮아서 3병 마셨는데;;;;
저번주는 가쿠빈이랑 그란츠가 특가여서 잘 사묵었는데...흑흑
특가일 때 쟁여놔야 하나 봐요😂😂
그란츠는 노즈는 그레인 향이 강한데 먹으면 스트레이트도 문제 없더라고요.
그란츠는 가격도 좋은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마시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제임슨 블랙배럴은 이번에 트레이더스에서 가격을 많이 내려버려서 거기서 구매를 추천 드립니다.
모든 제품들이 홈플러스 보다는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하고 좋죠👍🏻👍🏻
어제 보니 제암슨 블랙배럴 5만원대였습니다
@@김종욱-g1m 저번주 그전주엿나? 그때부터 다시 가격이 올랐습니다.
알라키 8년 트레이더스 84,800인가 84,900원으로 낮아지지 않았나요?
앗! 그런가요? 제가 마지막으로 다녀왔을 때는 89,800원이었는데 내렸나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깔끔한정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기준인지를 먼저 표시해주면 좋겠네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쉬밀 10년이 가성비 짱이다 싱글몰트
하이볼용 그란체 맛 좋을까요?
그란츠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하이볼 용으로 가성비 좋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가볍게 하이볼로 타기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군요 :D
네~ 아무래도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보다 가격이 비싸다 보니 급하게 저렴한 제품들 살 때 이용하기 괜찮은 것 같아요😀
분명히 홈플 위스키 코너는 내다버린 자식,,, 걍 위스키 모르는 사람 눈탱이 한 번 칠려고 마련한 코너 같음,,가격은 동네 편의점 소매점 수준,홈플 서면점 옆집에 살고 있음😂😂그래선 전 걸어서 10분 거리인 트레이더스 감..
홈플은 품목은 많지만 가격이 사악한 편이더라고요😂😂
블랙보틀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번주말에 트레이더스에서 이마트포인트적립시 18000원이었어서 한병 사왔습니다.
크~ 좋은 가격에 잘 구매하셨네요~! 가격 대비 정말 괜찮은 제품이죠👍🏻👍🏻
새로 알게 된 국산 양주도 가성비 좋아요!
영상 고맙습니다~
그리고..위스키 가격이 사악해지고 있습니다 ㅠ
너무 사악합니다😭😱
그란츠 트리플우드 강추 입니다 와모 에서 지금 아마 2만원 에 팔고있을꺼에요 저도 만원대 후반에 예전 대란때 구입햇거든요 1리터 용량 이였거든요 그란츠 트리플우드 블랜디드 특유의 그 곡물 그무언가 않좋은게 없내요 더구나 키몰트 글렌피딕 이라고 들었고여 윌리엄선즈 가족경영 이죠 믿음이 가죠 헐
그란츠 트리플우드는 정말 가성비 인정이죠👍🏻👍🏻😁
제임슨 블랙배럴을 추천하시다니...! 미래의 경쟁자 제거인가요? ㅋㅋㅋㅋ
위스키 가격이 30~40퍼 올라버려서 이젠 뭐 가성비고 나발이고 없음..
세금이 반이라고 생각하면 술맛 떨어짐.
점점 더 오르는 것 같아요😨😱😭
홈플은 종류는 많은데 비싸서 안가요~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와 비교하면 아무래도 비싸죠😅
에반 1리터가 3만원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도 트레이더스에서는 1리터에 3만 원 초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인생 최악의 위스키가 블랙보틀이었습니다... 친구랑 사서 공원에서 깠는데 너무...
아무래도 저가 블랜디드 위스키의 한계가 있지요😂😂
어제 지에스 편의점에서 알라키 같은가격에 업어왔네요~
오! 편의점도 가격이 좋네요👍🏻👍🏻
그새를 못참고 와일드터키 13 파더앤썬까지.. 15장..
 헛헛... 통장은 비어가지만 마음은 풍요로워지셨겠어요🤣🤣
그란츠는 개인적으로 니트도 좋았습니다. 싸구려입맛이라 그런가
가격에 비하면 니트로도 훌륭한 맛이죠👍🏻👍🏻
에반1L가 아니어서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1리터가 최고 좋죠😅
블랙보틀은 스레기임 100명중에 좋아하는 사람 1명도 없엇음
제임슨 블랙이....비싸네?
내가본건 500미리인가...
블랙배럴 노맛이라는..
제임슨 블랙배럴 비추 그냥 제임슨이 더 맛남
위스키 생활1년 했는데...엔트리급 12는 대부분 그닥...저렴한 위스키는 하이볼용...3대블랜디드 위스키나 버번 위스키는 괜찮죠. 싱글 입문자 분들도 엔트리12 비싸더라도 15이상 마셔야 큰 실망은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