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노동자 마르세예즈 Рабочая Марсельеза [자막/독음]

[@거인기상]

노동자 마르셰예즈를 딱 들었을때에 느낌은 '해방' '자유' '희망' 이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안났다.

[@August51890]

진짜 노래 웅장하다

[@윤승기-m4f]

"내 주위에는 배반,비겁,기만밖에 없다..."
-니콜라이 2세

[@KAMAZAKO_real]

"10월 혁명"

[@August51890]

호이4 ㅋㅋㅋ 하시는구나

[@오늘의운세-g3k]

​@@August51890호이에서 저런대사가 나와요?

[@imhurogay]

리덕스​@@오늘의운세-g3k

[@OO_11_YouTube]

@@오늘의운세-g3k 호이4 제1차 세계대전 리덕스 모드에서 나와요

[@사다새-h6l]

원곡보다 이게 훨씬 좋네요ㄷㄷ 뭔가 더 운율이 맞는다고 할까... 특히 후렴 브뻬룓 연호가 정말 인상적.

[@Sugar_0830]

결국 러시아 공화국도 귀족들과 멘셰비키의 연합이였고 귀족들은 목 안따이려고 차르한테 타겟팅 돌리고 조용히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사람1]

황제부터 황제 가족들도 프랑스처럼 단두대로 죽이면 민중들 반응은 어땠을까.
니콜라이 2세는 총살 당했다던데

[@HighUamsan]

러시아 공화국 국가 드디어 올라왔네요ㅎ

[@얏]

프랑스의 마르세예즈랑 멜로디가...

[@Noonf_플레이리스트]

저 곡이 바로 `프랑스의 혁명가`이자 `전세계의 혁명곡`인 < 라 마르세예즈 > 라고 합니다.
현재로썬 프랑스가 저 노래의 1절을 국가로 사용하곤 있지만, 프랑스 혁명이 일어날 시기부터
저 노래는 전세계인이 부르던 하나의 인터내셔널가로 보시면 됩니다.
러시아도 하나의 사회주의 혁명국가 답게
저 프랑스 국가인 < 라 마르세예즈 > 를 혁명시절에 개사해서 불렀습니다

[@엔타로혁명]

0:46 내 주위에는 배반, 비겁, 기만밖에 없다...
-니콜라이 2세

[@대구사람1]

엔 타로 혁명!
러시아는 프로토스랑 똑같다!

[@_anarchist]

라 레볼뤼시옹!

[@소이치밀덕]

8개월간 국가

[@Asdr7]

노래좋댜 !...

[@UnionofSovietSocialistRepubIic]

Революция!

[@europa2006]

이건 임시정부였나...?

[@MASKBA]

임시정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존속 기간도 8개월 밖에 안됬죠.

[@user-wg1nx8ki5k]

와 9초전!

[@대구사람1]

러시아의 겨울궁전과 여름궁전을 없애버리자!
양파지붕이 달린 러시아의 정교회와 성당이 진정한 러시아의 건물이다!

[@동준서-z7r]

레닌

[@type1972]

서곡 1812 따온건가요

[@Asdr7]

고정좀...

[@Asdr7]

오 이거볼려고 했는뎅

[@이종욱-f6w]

@@Asdr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dr7]

역시 마스크바의 답장

[@NO동요]

프랑스 국가 표절(?)

[@EvGen1603]

Ленин тут ни к чему на самом деле

[@새로운_백년]

This song was also the national anthem of the RSFSR for a wh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