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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롱이가 얼어서 날아갈 때 바위에 부딪힐까 봐 무지 마음 졸였어요...
벌써 절반을 봤네요 30살이라고 유치하네 뭐네 그렇게 말을 하던 거 나인데....... 보다 보니까 너무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 역시 추억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헉.. 왜 제목이 눈물의 승리인지 궁금했는데 아짱나의 시점에서 쓰여진 제목이었어요...
7:54 아짱나 맞는말실전은 훈련처럼 훈련은 실전처럼
6:05 아짱나가 아이스건으로 나무를 얼렸네요.
초등학생 시절에 저도 나롱이 처럼 수학을 되게 싫어했습니다 솔직히 머리쓰는 공부는 정말 싫어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
0:27 52×9=468 64÷4=16
0:49 바보(입모양)
ㅋㅋㅋㅋ 다시 보니까 진심 바보라고 입모양으로 말했네요ㅋㅋㅋㅋㅋ 눈이 완전 매의 눈인데요??ㅋㅋㅋㅋㅋ
입모양으로 말하는 우꺄도, 거기에 반응하는 나롱이도 정말 귀여워요!
아짱나 지난화 발다친거 괜찮네
나롱이가 얼어서 날아갈 때 바위에 부딪힐까 봐 무지 마음 졸였어요...
벌써 절반을 봤네요 30살이라고 유치하네 뭐네 그렇게 말을 하던 거 나인데....... 보다 보니까 너무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 역시 추억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헉.. 왜 제목이 눈물의 승리인지 궁금했는데 아짱나의 시점에서 쓰여진 제목이었어요...
7:54 아짱나 맞는말
실전은 훈련처럼 훈련은 실전처럼
6:05 아짱나가 아이스건으로 나무를 얼렸네요.
초등학생 시절에 저도 나롱이 처럼 수학을 되게 싫어했습니다 솔직히 머리쓰는 공부는 정말 싫어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
0:27 52×9=468
64÷4=16
0:49 바보(입모양)
ㅋㅋㅋㅋ 다시 보니까 진심 바보라고 입모양으로 말했네요ㅋㅋㅋㅋㅋ 눈이 완전 매의 눈인데요??ㅋㅋㅋㅋㅋ
입모양으로 말하는 우꺄도, 거기에 반응하는 나롱이도 정말 귀여워요!
아짱나 지난화 발다친거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