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ㅋ 사람 하나가 괜찮으면 참고 살 수 있다고? 문제는 사연남이 괜찮은 사람이 아닌거지ㅋㅋㅋㅋ 없는 집에 집안일도 다 해야 하고 시부모도 봉양해야 하고 맞벌이까지 하는 노예를 구한다면서 염치도 없고 줜나 당당한게 대체 어디가 괜찮은 사람인데? 니가 진짜 괜찮은 사람이면 여자가 제발 결혼하자고 졸라도 염치가 없어서 못 한다고 말해야 하는거임
나도 내 남편의 재력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편.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거고 힘든시기가 있던 사람은 그만큼 지혜를 얻으니.. 하지만 집안 사람의 성격,마인드가 개차반이면 사랑만으로 살아갈순 없을듯.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것만큼 힘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아파서 돈대야하고 챙겨주고 간호하는건 가족의 의무를 다하는거니 이해는 해도 며느리를 노예취급하는 집안은 정신병자 집안임.
@@xjsik2812공감은 하는데 아직 20대초거나 더 어리실듯. 사회나가서 고생하는만큼 사람은 더 현실적이게 됨. 사랑은 길어야 3년-5년, 그 뒤로는 정으로 삼. 근데, 현실이 어려우면 하루 하루 지옥. 두 번째 댓글 다신분은 30대 초반정도 아니실지? 같은 글이라도 뭔가 현실성...ㅎ 근데, 사랑이면 금전적인거 이해해준다는 두 사람의 마음이 이쁘심. 좋은 사람 만나, 좋은 인생 같이 만들어가시길. ;)
아뇨, 자손들이 복 받진 않을겁니다. 가부장적인 할아버지,할머니. 그들과 달라지려는 모습을 보이지않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조부모 시중 들고, 모든 집안일을 독박쓰는 어머니처럼 되고싶지않다는 생각을 하며 자라날거라고 생각되네요 결혼은 재벌 남자를 만나는게 아니라 글쓴이같은 사람을 피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듯. 처음에 여자가 피식 웃으면서 "이러고 저러고 어쩌구 저쩌구 하고 살아야 하는거 아니야?" 했다는 거까지만 봤을 때는 여자가 진짜 싸가지 없고 어떻게 자기 연인을 저렇게 비웃고 상의도 없이 미리 결론 내리고 저따구로 말하지? 싶었는데ㅋㅋㅋㅋ 뒤에 더 읽다보니 응?? 남자 새끼 이거 뭐지? 싶음 여자가 많이 참고 참으며 만나다 뻔뻔한 태도 보고 기가 차서 폭발한게 아닌가 싶네
여친 욕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라는 대목에서 부모만 문제가 아니라 남친새끼도 등신이라는 게 증명됨. 사랑한다고 연애해놓고 결혼하자니까 헤어진 게 욕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넓은 마음과 관대함으로 여친 입장을 이해하겠다 라는 태도ㅋㅋㅋㅋㅋㅋㅋ 뭔 재벌 타령이야 미친 새낀가ㅎ
같은 남자이자 장남에 미혼인 30대 남자인 내가 봐도 저사람은 진짜 이기적이네요. 부모님이 뭐 이러저러하다고 써놨는데 역시나 그 부모의 그 자녀군요. 60년대도 아니고 이세상에 상대 집안이 냉정하게 개판인데 어떻게 사람 하나 좋은거만 보고 결혼을 합니까? 그리고 자기 집안 상태가 어떤지 알면서도 결혼하길 원하고 그러면서도 이기적인 말과 행동만 하는 사람은 절대 결혼하면 안됩니다. 결혼은 상대와 행복하려고 하는거지 상대를 부려먹고 불행하게 만들려고 하는게 아닌걸 모르나? 공감능력과 염치는 지능이라더니 딱 맞는 말이네. 나는 부모님 다행히 건강하시고 내가 손 벌리지만 않는다면 내게 물려줄건 없으셔도 두분 사시는건 문제 없고, 나도 혼자지만 그냥저냥 남들 사는만큼 사는데도 결혼 생각 없음. 내가 결혼하려는 순간부터 우리집은 빚지고 시작해야 하거든. 부모님도 혹시나 결혼할 여자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지 않고 충분히 다른 기회를 나 때문에 놓치게 하고 싶지 않음. 그래서 결혼은 내게 과분한 사치라고 맘 먹고 살고 있음. 제발 자기 객관화하고 살자. 이기적으로 결혼하려 하지말자.
결혼하기에 매력적인 요소가 하나도 없습니다. 메리트로 결혼하는 건 아니어도 뭐라도 하나 장점이 있어야지. 가난한데 맞벌이 해야하는데 집안일도 여자가 다 해?? 가난하면 남자가 돈을 잘 벌거나 맞벌이 하면 당연히 집안일 같이 하는거고 가난한 부모님이라도 육아나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라도 줘야지 염치가 있는 거지
고마워 하지 않던데요...제가 사랑하나 믿고 가난한 집에 딱 저 내용...시부모 생활력없고 다단계하면서 남 무조건 개무시..빚만 수억.. 막말도 대박 나중엔 남편도 지 부모 편입디다 맞벌이에 집안일도 제가 다했죠 하나 다른건 같이 살자는거 제가 안된다하고 빌라도 같이 돈 모아 10평도 안돼는 집 얻었죠 용돈50 드리니 100만원 안준다고 수준 안맞는 인간이라더군요 저 그렇게 사니 친정에서 불쌍해 집에 차 해주셨어요 그걸 보더니 돈 놓고 너만 나가라네요...제발 그냥 저런집이면 가지마세요 잘하려고 애써도 나쁜년 만듭니다. 바라기만 하고 저도 이젠 그 집 사람들 포기 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남편 놈 미안하다는데 하도 당한게 많아서...
나도 엄청나게 가난한집 아들이랑 결혼해서 살고 있지만 저거는 가난한 집 장남이 문제가 아님. 저쉐끼 멘탈과 가치관 사고방식이 문제임. 노예 하나만 걸려라 이러고 있네. 엄마아빠 아프시고 돈 없더라도 자기 와이프 챙기며 살수 있어야지 저건 노예 급구도 아니고. 사랑은 했냐??
"돈 많이 벌어 오게 해서 귀한 아들 자식 주는 값 톡톡히 치르게 할거다" 옛날 사상이면 여자가 집안 일하고 남자가 돈 벌어 와야지 이젠 뭐 여자가 돈도 많이 벌어야 하고 집안일도 다 해야 하네 ㅋㅋㅋ 여자가 일도 못하게 해야 완벽한 조선시대 사상인데 조선시대 사상 가오만 부리네 저건 그냥 고집임 ㅋㅋ 남아선호 사상에 찌들어 지 자식만 소중한 고집 ㄷㄷ 느그 귀~한 아들 줘도 안가지니 집에서 썩히쇼. 귀한 꿀단지니 어디도 주지 마라 ㅋㅋ 😂 그딴 값에 데려갈 사람 누가 있겠냐마는.
중반까지는 괜찮았는데 후반에 하는 말 듣고 저 사람을 거절한 여자가 진정한 현자였다는 것을 알게 됨. 저런 마인드를 가진 놈이랑 살면 부모 모시고 사는 거 남일 보듯이 "힘들겠다." 이러고 더 시간이 지나면 자손들 복받는다고 맘대로 합리화 해서 해주는 모든 걸 당연하게 여겼을 듯. 본인도 할 말 없었다는 건 조선시대 마인드의 부모님으로부터 아내를 보호해줄 마음도 없었다는 거 아님? 부모로부터 자기 처 하나 못지킬 정도로 겁 많고 찌질한 놈은 자기 자식도 못 지킴. 결혼 못하고 그대로 늙어서 집안의 대를 끊는게 세상을 이롭게 하는 짓이니 평생 혼자 사시길 바랍니다.
남의 귀한자식 대려간 값은 똑똑히 치르게 한다라는 말이 제일 어이없는게 애초에 저렇게 사람 성격도 썩어문드러저가는 판에 돈도없어 시부모도 모시고 살아야해 집안일은 또 자기가 다 해야해 애초에 저렇게 결혼 시장에서 도태되어야만 할 놈한테 시집가준 여자한테 잘해줘야지 요즘 세상 돌아가는 물정조차 모르는 사람들은 인생 조기퇴소 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전 장녀였습니다 할머니 계시고 아버지는 몸도 안좋으셔서 20살때 부터 혼자서 가장으로 부모님들 챙겨드리고 일하고 그랬는데 부모님들 하신 말씀이 너는 장녀이니깐 우리를 돌봐야 된다 당연 한거다 가스라팅 이였습니다 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요 결혼하고 나니 그게 가스라팅 이였단걸 알게 됬습니다 집에 아프신분 계시면 돌봐드리고 해야 하기때문에 몸 어깨 허리 다 망가 집니다 할짓 못됩니다 지금 30대 후반 들어서 어깨랑 허리가 너무 안좋아서 매번 병원 신세고요 말로 설명 다 못합니다 결국 남자분 말은 가정부가 필요 하다는 말밖에 안됩니다 그냥 결혼 하지마세요 누구 하나 인생 망가트리지 마시고요 남자분이 부모님 케어 전부다 하실꺼 아니시면 결혼하지마세요 남자는 하면 안된고 여자는 당여히 해야된다 이런거 없습니다 몸 망가지고 나서 알겠더군요 남의 인생이 아닌 제 인생이고 제 몸이니깐 소중하고요 그리고 전 후회중 입니다 부모님 모시다가 아픈몸 때문에 늙으면 더 아파질 몸이 걱정됩니다 누가 살아줄 인생 아닙니다 제 삶입니다 남자분 그런 마인드면 결혼한다구 해도 오래 못가실꺼에요
저도 딸 가진 엄마인데요. 부모라고 다 부모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귀한 내딸을 그렇게 부려먹는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자식은 키운 즐거움으로 보답 다 받았어요.나중에 늙고 힘없어진다고 해도 자식 도움을 안받을 수 있다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특히 지금 30중반 남자 중 능력 있어도 결혼 못하는 케이스가 저런 케이스가 많음. 여자가 마마보이가 싫다고 하는 케이스는 남자 자체의 매력도 떨어뜨리지만 아들바보 시어머니가 싫은 케이스가 더 많음. 솔직히 장남,장손인 건 내가 독립해서 살 수 있으면 문제 안 됨.문제는 잡혀살고 가스라이팅돼서 집 떨어져 사는데도 간섭을 받고 사는 거부터가 ㅋㅋ
주변에 장남에다 동생들 생계까지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있어요. 책임감도 강하고 인성도 바른 사람이죠. 결론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여자에게도 잘하고 자신이 할 수있는 만큼 열심히 살아요. 여자에게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지만 여자가 이미 많은 것들을 이해했기에 성의껏 시집 시쿠들과 황속하게 살고 있어요. 시집 식구들도 며느리 희생 강요하지 않고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면서 정말 화목하게 살아요. 그러니 님이 가난한 장남이어서 결혼 못하는 거 아니랍니다. 여자들이 다 재벌을 원하고 편하게 살려고 결혼하려는 것처럼 매도하지 마세요.
남의 부모 봉양에 돈벌고 살림하고 아들도 낳아야하니 못낳으면 욕먹고 아들 낳아도 자녀교육은 엄마탓이라며 억까당할테고 남편은 부모 곁에서 물한잔 안떠마실테고 자녀는 그런 조부모 부모 보고 살아서 똑같이 엄마는 원래 그런사람 취급할테고 당연한줄 아는 시부모는 고마워할줄 모를테니 그냥 돈내고 노역한 노예모집하는거네..
아ㅋㅋ 사람 하나가 괜찮으면 참고 살 수 있다고? 문제는 사연남이 괜찮은 사람이 아닌거지ㅋㅋㅋㅋ 없는 집에 집안일도 다 해야 하고 시부모도 봉양해야 하고 맞벌이까지 하는 노예를 구한다면서 염치도 없고 줜나 당당한게 대체 어디가 괜찮은 사람인데? 니가 진짜 괜찮은 사람이면 여자가 제발 결혼하자고 졸라도 염치가 없어서 못 한다고 말해야 하는거임
저는 여잔데 솔직히 남자 착하고 서로 사랑하면 쌩그지여도 상관 없을 듯ㅠㅠ 저 지랄로 살면 휴...
나도 내 남편의 재력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편.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거고 힘든시기가 있던 사람은 그만큼 지혜를 얻으니..
하지만 집안 사람의 성격,마인드가 개차반이면
사랑만으로 살아갈순 없을듯.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것만큼 힘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아파서 돈대야하고 챙겨주고 간호하는건 가족의 의무를 다하는거니 이해는 해도 며느리를 노예취급하는 집안은 정신병자 집안임.
@@xjsik2812공감은 하는데 아직 20대초거나 더 어리실듯. 사회나가서 고생하는만큼 사람은 더 현실적이게 됨. 사랑은 길어야 3년-5년, 그 뒤로는 정으로 삼. 근데, 현실이 어려우면 하루 하루 지옥. 두 번째 댓글 다신분은 30대 초반정도 아니실지? 같은 글이라도 뭔가 현실성...ㅎ
근데, 사랑이면 금전적인거 이해해준다는 두 사람의 마음이 이쁘심. 좋은 사람 만나, 좋은 인생 같이 만들어가시길. ;)
촌철살인 ㅋㅋ 사연남이 괜찮은 남자가 아니란 말 뼈 때리네
심지어 자기가 잘하겠다도 아니고 나중에 복받을거래.. 본인 힘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는 전혀없음.
혼자 사시면 그 복 다 받으실 겁니다.
가난은 참아도 개념이 후진 건 참기 어려운 겁니다.
ㅋㅋ 맞아요 혼자 효도하길
ㅍㅎㅎ
와 진짜 내가 하고픈말
너무 맞말이라 따봉박습니다.
결혼 못한 이유가 단순 '가난한 집 장남'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참고 살면 자손들이 복받을거라니... 그냥 홧병만 얻을듯
ㄹㅇㅋㅋ 매매혼 한 여자도 도망가것다
페미 ㅇㅈ
그건..뭐...그렇지
미친
부모님 사상 물려 받으셔야 하는거 아니잖아 본인께서는 아내를 원하시는 건가요 가정부를 원하시나요??? 희생이 당연하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프로포즈에서 거절당한게 아니라 부모님이 여친 면전에 대고 저럴 때 니가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 순간에 여친은 딱 마음 접혔다ㅋㅋㅋㅋㅋ
집은 가난한데 남자는 조선시대 부모님 따른답시고 집안일 안하고 여친 부려먹으려고 하고...ㅋㅋㅋ 이해해달라는둥 어쩌고 누가가겠냐
심지어 돈도 많이 벌어와야 된대욬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남친은 양심있으면 결혼하면안된다
아버지라는 사람은 그냥 아들 결혼하지 말라는 거임 아들 돈 받아 생활해야 하니 결횬하면 돈줄 끈길까봐
차라리 부모님이 그래서 미안하다 대신 집안일은 전부 내가 할께라고라도 했으면 나은데 진짜 병신처럼 집안일도 다 니가햌 돈도 벌어와 우리집 부모님이랑 살아야인뎈ㅋㅋㅋㅋ미친놈임..
야! 혼자 살아!
정말 가난해서 결혼을 못하는걸까?
저런 조건을 견딜정도로 니가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함?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봐 니가 여자면 저런집에 가겠는지
여동생이면 저런집에 시집 보내겠니가 더 설득력 있음
@@mango_sago1차은우면 고민 좀 해볼듯… 유튜브만 해도 백만유튜버 쌉가능인데…
@@두목-o8s조선시대 꼰대마인드면 여동생쯤이야 팔아치울 노예1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음ㄷㄷ
@@ruk9257이거마따
저러는데 사람하나 괜찮다 싶다는 생각이 들겠니? 어메이징하네...열정페이로 노예모집하네....
진짜 결혼까지 열정페이...ㅋㅋ
애놓고, 살림하고, 풍있는 장인 수발들고? 보니까 돈도 벌어와야 할거 같은데... 완벽하다.
어후야, 난 생각만해도 끔찍.
@@mpark2190장인 아니고 시아버지를 수발하는 거임.
@@mpark2190이해력이 딸리네?
열정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ikenNoodleSoup7정상이면 저런 소리 절대 못하죠.
그냥 혼자서 부모님 잘 모시고 살면, 효자 소리 들을텐데.... 근본이 썩은 사람.
듣다가 X 할뻔......
팩트 : 남자는 자기가 괜찮은 사람인줄 알지만, 진짜 괜찮은 사람은 지가 여친 놔주려하고 여자가 오히려 결혼하려 함
마인드부터 그냥 대가 끊겨야 되네ㅋㅋㅋ 자수성가를 하겠다가 아니라 여친더러 너 평생 힘들겠지만 참아달라? 진짜 감탄이 나온다 와...
ㅇㅈ 저정도면 저주받은 집안임
그냥노옌데 돈도벌어와야한데 머리에 총맞은여자 아니면 누가간데
여자가 현명했다. 지옥을 갈뻔했네
주작이다. 어떻게 저렇게 정신나간 장남이 있을수가 ㅋㅋ, 판녀가 딱봐도 문예짓 해서 주작했음
ㄹㅇ
기가 찬다 개소리를 저렇게 짖기는걸보니 사람도 괜찮은게 아닌거같은데
사실 그게 더 큰 이유일지도
걍 주작 같은데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시는듯.
정말 정신이 저런 남자면 여친 자체도 못 만들어요.
세상엔 상식밖의 사람들이 많이 있음ㄹㅇ
@@user-nj8cs9mx3j'세상은 넚고 ㅂㅅ은 많다'
"짖기는"은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거냐?
혹 "지껄이는" 쓰려고 했던 거야?
뭔 말을 이렇게 장황하게 하냐
“노예구함”
정답
4글자면 충분한말인데 ㄹㅇㅋㅋ
이거지
이래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게 괜히 나오는 말이아님 존나 뻔뻔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
지랄이 풍년이다
?왜 댓글들에 좋아요만 있냐
@@기역-l1o 그게 사실이니까
@@Mezof_ 무슨 소리임
?
아뇨, 자손들이 복 받진 않을겁니다.
가부장적인 할아버지,할머니.
그들과 달라지려는 모습을 보이지않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조부모 시중 들고, 모든 집안일을 독박쓰는 어머니처럼 되고싶지않다는 생각을 하며 자라날거라고 생각되네요
결혼은 재벌 남자를 만나는게 아니라 글쓴이같은 사람을 피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ㄹㅇ 부모님만 문제인듯 얘기하는데 본인도 마인드 그대로 물려받은듯 여자가 현명했다
글쓴이는 지애비랑 똑같은 사람 될테고 자식도 그럴텐데 복이라니ㅎ 망상도 레전드
이런 집안은 대가 끊기는게 답임
최고의 답변
꼭 창씨개명때 성씨 받은 천한 노비, 백정 출신들이 더 조선시대 식으로 개같이 굴리더라ㅋㅋ
도태라고 하죠
진짜 맞는말이다 그것밖에 답이없음 ㅋㅋ
ㅅㅂㄲㅋㄱㅋㅋㅋㅋ
남자는 귀하고 여자는 종년입니까?? 남자분 제발 결혼 하지마세요... 님 부모님은 님혼자 수발하고 모시세요.. 님은 절대 괜찮은사람이 아닙니다... 조건이나 사상자체가 최악임
그걸 참아달라는 것부터가 이미 폐급 남자인데... 사람하나 괜찮다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 남자놈 앞뒤 분간 못하고 무능하고 무지할게 뻔하네 ㅋㅋ 양심이라도 있으면 셀프 폐기해야지
ㅋㅋㅋㅋㅋㅋ아 웃겨ㅋㅋㅋ 며느리/아내라는 이름의 노예를 얻으려고 하는 소리가 참ㅋㅋㅋ 이딴 소리 하려거든 니 여동생들 시댁에 가서 씨부려ㅋㅋㅋ 자손 복좀 받게 제 여동생 노예삼아주십시요~ 하고!!
가난하면 왜 염치도 없는것일까? 이건 가난한 동남아 여자를 데려와도 파토가 날 집안이다.
동남아 여자들은 자기친정에 돈보내줄걸 기대하고 결혼하는건데 저런 집구석에서 나올 돈이 어디있나요ㅠ 시부모도 모셔야하고 맞벌이하면 번 돈도 시부모한테 보태야하고? 아프리카 거지한테 부탁해도 결혼안해줄듯...
@@pisin221 웃으면 안돼는데 아프리카 거지 ㅋㅋ 센스 있으시네요.
동남아 여자 살 돈도 없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가난할수록 악한 사람이 더 많음
와... 현실로 쌍욕 박은 영상은 이게 처음이다;;
팩트체크 1.조선시대마인드는 가난과 상관없다.
2. 조선시대에 여성은 집안일‘만’했다. 즉, 여친한테 돈을 벌어오란소리를 하면 안된다.
걍 생각도 글러먹은 집인데 누가 시집가겠어 ㅋㅋㅋㅋㅋㅋ
십선비 집은 여자가 돈벌어 오기도 했는데 저런 마인드면 그럼 공부라도 쳐 하던가ㅋㅋ
근데 부모님은 제 아들 돈 많이 벌게해서 귀한집 아들 취급 시킬꺼라했고 가난하고 조선 시대 마인드인건 부가요손데 얜 뭔
저 글이 상당히 이기적인 글이며 동정해줄게 하나 없다는건 인정 하는데 없는말 지어내진 말자.
@@이-n8r진짜 뭐라는건지 이해 못하겠는데 혹시 남자가 돈을 많이벌어오게해서 귀한집아들취급시키겠다 라고 이해한거임?
돈 많이벌어오게해서 귀한아들주는값 받을거다= 내아들 귀하니까 여자보고 돈 줠라 벌어와라 이건데 뭐가 없는말임
근데 조선시대때 여자들이 집안일만 한건 아니예요..
프로포즈를 했는데 퇴짜 당한 이유는 가난한 집 장남이기 때문이 아님 남자의 부모님이 여자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그것에 동조하는 남자의 모습 때문임
이말이 정답 여자희생하는거 당연하게 여기는게 ...그냥 혼자살아라
@@Young10S2S2ㅇㅈ 뭐자랑이라고 저런글을 썼는지 ㅋㅋㅋㅋㅋ
그런듯. 처음에 여자가 피식 웃으면서 "이러고 저러고 어쩌구 저쩌구 하고 살아야 하는거 아니야?" 했다는 거까지만 봤을 때는
여자가 진짜 싸가지 없고 어떻게 자기 연인을 저렇게 비웃고 상의도 없이 미리 결론 내리고 저따구로 말하지? 싶었는데ㅋㅋㅋㅋ
뒤에 더 읽다보니 응?? 남자 새끼 이거 뭐지? 싶음 여자가 많이 참고 참으며 만나다 뻔뻔한 태도 보고 기가 차서 폭발한게 아닌가 싶네
이게 맞지 문제인지 아닌지도 판단못하는 수준인데 무슨 결혼이야 ㅋㅋ
ㅅ바 중간까지는 안타깝다 하면서 봤는데 갑자기 급커브 돌면서 ㅈ랄나네
가난한건 죄가 아닌데 뻔뻔한건 죄임
뭔소리여 가난도 죈데
@@summer써머 죄라기엔 어불성설인게 주변에 가난한사람들보면 심성이 보통 나쁨 그 이유가 머리가 나빠서그럼 착하게 살면 다 뜯어먹히니까 나쁘게 진화하는거임.. 인성이 나쁘니 남이 더 안도와주니 가난에서 벗어날수가없지
그냥 남자새끼 정신머리부터 글러먹었는데 ㅋㅋㅋ 상대방이 괜찮으면 본인이 고생 좀 하면 안되냐 자식이 복받을거다 이게 무슨 ㅋㅋ
개뻔뻔하네. 지가 도와준다, 같이 한다, 아내 편이 되어줄거다 이런 소린 절대 안 하고 좀 고되어도 참고 살아주면 안되녜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은 안되는데 마인드는 물려받아서 저딴 소리 하는게 참... ㅋㅋ
최소한 이런 표현은 넣어야죠.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네요.
가난이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나 저남자나 가치관이 똥이잔아요.
가치관이 썩었어요.
레알 부모나 자식이나 콩콩팥팥이다 ㄹㅇ
딱딱한 청년❤
가난한 이유를 잘 알것같은집
부모랑 연 끊어도 시원찮을 판에....
아들이나 아비나 똑같네....
평생 거지꼴로 끌어안고 살길 바람..ㅉㅉ
어우... 마지막은 진짜 개답답한 개소리네 진짜...ㅋㅋㅋ
그지새끼집안이라 염치도없는듯ㅋㅋ
니나잘하세요
@@이병서-i2u본인등판?ㅋ
현실인건 알겟는데ㅋㅋ 일단 지손해보는거부터
생각하는 한녀새끼의 역겨운발언은ㅋㅋㅋ진심ㅋㅋ
@@이병서-i2uㅈㄹ 저 남자 너냐
평생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가난한 건 그럴 수 있지 근데 마인드까지 글러먹은 걸 어떡하냐?
여자가 현명하다
이런 사고는 유전된다….착하고 희생적인 여자 한명 구해서 인생 말아먹으려는 집안이 아직도 존재한다는게 소오름
솔직히 작성자분 저런 상태에서 여자를 만나면 안 됬었음. 연애가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여자한테 인사만고 하고 아무것도 안 됨,
결혼은 커녕,,,, 여자랑 연애 1초만 해도 여자 인생에 갈아 놓는거임..
컨셉이길 빈다.
ㄹㅇ
아 제발 됬 좀 쓰지 말자 됐 이라고!
여친 욕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라는 대목에서 부모만 문제가 아니라 남친새끼도 등신이라는 게 증명됨. 사랑한다고 연애해놓고 결혼하자니까 헤어진 게 욕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넓은 마음과 관대함으로 여친 입장을 이해하겠다 라는 태도ㅋㅋㅋㅋㅋㅋㅋ 뭔 재벌 타령이야 미친 새낀가ㅎ
남자도 이미 부모에 물들었네...
자기일 아니니까ㅋㅋㅋ
부모 사상에 맞춰서 아내한테 ㄹㅇ 집안일 다시킨다고?가난하니까 맞벌이도 할거고? 육아도 시킬거고? 요즘 어떤 여자가 그런곳으로 시집가냐ㅋㅋㅋㅋㅋ 21세기에 조선시대를 들먹여
남자가 차은우 얼굴.키.몸매에 성격좋고 미래비전있어서 나중엔 돈 많이번다는 확신있어야 가능할듯ㅋㅋㅋㅋ
조선시대때도 안그랬음
@@mkkim1423ㅇㅋㅋ 요즘 성별갈라치기가 심해서 그런지 무슨 주작같은 소설을 들고옴ㅋㅋ 조선시대에 남자가 명절음식했다는게 있음ㅋㅋ
이게 팩트면 여자가 잘뺀거임ㅋㅋ
무슨 조선의 조 자도 안살아본 사람들이 조선을 논해ㅋㅋ
@@wd9435돈 많이 벌면 또 그걸로 유세떨 집안 ㅋ 내 아들 돈이지 니 돈이냐 하며...
@@wd9435그런 남자도 장가 못가는게 현대 현실임
뭔 개풀 뜯어먹는 소린지..
난 남편 가난해도 결혼했지만..시댁 분위기 저렇지않음, 너같은 생각 가진놈이라면 돈 있던없던 결혼 안함 이상한 사상을 가진놈이네..다같이 죽자는 마인드네
돈없는집안이 은근 저런집 많은듯 돈없는데 정상적인 시댁 걸린거 천운임 ㅊㅋ
같은 남자이자 장남에 미혼인 30대 남자인 내가 봐도 저사람은 진짜 이기적이네요.
부모님이 뭐 이러저러하다고 써놨는데 역시나 그 부모의 그 자녀군요.
60년대도 아니고 이세상에 상대 집안이 냉정하게 개판인데 어떻게 사람 하나 좋은거만 보고 결혼을 합니까?
그리고 자기 집안 상태가 어떤지 알면서도 결혼하길 원하고 그러면서도 이기적인 말과 행동만 하는 사람은 절대 결혼하면 안됩니다.
결혼은 상대와 행복하려고 하는거지 상대를 부려먹고 불행하게 만들려고 하는게 아닌걸 모르나?
공감능력과 염치는 지능이라더니 딱 맞는 말이네.
나는 부모님 다행히 건강하시고 내가 손 벌리지만 않는다면 내게 물려줄건 없으셔도 두분 사시는건 문제 없고, 나도 혼자지만 그냥저냥 남들 사는만큼 사는데도 결혼 생각 없음.
내가 결혼하려는 순간부터 우리집은 빚지고 시작해야 하거든.
부모님도 혹시나 결혼할 여자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지 않고 충분히 다른 기회를 나 때문에 놓치게 하고 싶지 않음.
그래서 결혼은 내게 과분한 사치라고 맘 먹고 살고 있음.
제발 자기 객관화하고 살자.
이기적으로 결혼하려 하지말자.
결혼하기에 매력적인 요소가 하나도 없습니다. 메리트로 결혼하는 건 아니어도 뭐라도 하나 장점이 있어야지. 가난한데 맞벌이 해야하는데 집안일도 여자가 다 해?? 가난하면 남자가 돈을 잘 벌거나 맞벌이 하면 당연히 집안일 같이 하는거고 가난한 부모님이라도 육아나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라도 줘야지 염치가 있는 거지
본인이 의사가 될 예정이다 이런게 아니면 저 조건에 누가 결혼을 함
ㄹㅇ
풍 있는 시부모 수발은 왜 빼요.. ㅋㅋ
이런 집안은 대가 끊겨야 돼.
후세에 넘겨주면 안돼
정답이네 ㅎ ㅎ
옳소~~~~~
동감..
ㅇㅈ
100%동감
호화롭고 우아하게 살지 못하는것과 비참하고 절망스럽게 사는거는 전혀 다른 거란다..
팩트 고마워하지않음. 여자가불만이라도 얘기하면 알고서와놓고 ㅈㄹ하냐함
우리아빠 하시는 말씀.
'팔다리 멀쩡한 사내새끼가 지 밥도 못 차려먹으면 걍 그대로 굶어 뒤져야지.'
헐 저런말 하시는 아빠를 두셔서 너무 부럽네요😢
부럽네요
저희집 아빠라는 이름가진 돼지는 손발멀쩡해도 챙겨먹을 생각1도안하는데
@@maruu6786 돈이라도 많이 벌어오면 용납은 되지.
그것도 아니면 진짜 지 성욕때문에 처자식만 개 고생시키는 호로 색기임.
그래서 옛날아버지들이 먼저 돌아가셨나보네
와우
님은 진짜 결혼 하지 마세요..
장남. 아버지 풍.권위적 가부장.밑에 여동생 둘..맞벌이.그 와중에 혼자 집안일?양심도 없다 정말..남의집 귀한 딸
데려가 고생 시키면서 자손이 복받아?
우아 까진 아니여도 저 조건 들 중에 하나라도 안하면 그게 복이겠다..미친 ㄴ
물하나 지손으로 못마시면 죽어야지. 부모 모시고 살아야하는데 남편될놈은 물하나 손에 묻힐 생각 없네. 요즘은 부모도 며느리랑 살생각 안한다.
남자가 산수를 못하네....계산을 너무 못함
@@사랑나라-w9xㄹㅈ 어디 모자란여자 데리고살거아니면 불가능한 소설을 써놨음 지도 또 경계성 지능장애 이런애들이랑 살긴 싫을거아냐 ㅉ 이상한놈이네
이게맞지. 나이90,100살이어도 지혼자생활 못하고 누가 시중들어야 사는 삶이면 뒈지는게 맞지. 어디서 남편은, 가장은 밥차려줘야하고 ㅉㅉ
고마워 하지 않던데요...제가 사랑하나 믿고 가난한 집에 딱 저 내용...시부모 생활력없고 다단계하면서 남 무조건 개무시..빚만 수억.. 막말도 대박 나중엔 남편도 지 부모 편입디다 맞벌이에 집안일도 제가 다했죠 하나 다른건 같이 살자는거 제가 안된다하고 빌라도 같이 돈 모아 10평도 안돼는 집 얻었죠
용돈50 드리니 100만원 안준다고 수준 안맞는 인간이라더군요 저 그렇게 사니 친정에서 불쌍해 집에 차 해주셨어요 그걸 보더니 돈 놓고 너만 나가라네요...제발 그냥 저런집이면 가지마세요 잘하려고 애써도 나쁜년 만듭니다. 바라기만 하고 저도 이젠 그 집 사람들 포기 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남편 놈 미안하다는데 하도 당한게 많아서...
저런 집안은 그냥 결혼이고 출산이고 못해서 집안 씨를 말려야함
나도 엄청나게 가난한집 아들이랑 결혼해서 살고 있지만 저거는 가난한 집 장남이 문제가 아님. 저쉐끼 멘탈과 가치관 사고방식이 문제임. 노예 하나만 걸려라 이러고 있네. 엄마아빠 아프시고 돈 없더라도 자기 와이프 챙기며 살수 있어야지 저건 노예 급구도 아니고. 사랑은 했냐??
별 미친 놈을 다 보겠네.
어느 부모가 곱게 기른 딸을 저런 집안에 보내겠냐.
남자 부모만 이상한 줄 알았더니 저 남자도 제 정신이 아니네. 결혼해서 죄 없는 여자 인생 망치지 말고 평생 혼자 그렇게 사시길.
여친이 맞벌이하면서 집안일도 전부 본인이 해야하는걸 아는거 보니 가난한 집 장남이라 거절한게 아니네요.
ㅋㅋㅋㅋ 같은남자로써 진짜 저런 무개념은답도없네 가난한게문제가아니라 인성자체가 틀려먹었는데 같은남자로서 수치다진짜ㅋㅋ
이해해보려고 그렇게 살았구나.. 하다가 본인은 평생 힘들겠지만 결혼해주세요 한마디에 무너짐 ㅋ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와 부모교육이 참 중요하다..
와, 그러니까요..
애비충이 조선시대 마인드라면서 며느리가 집안일 다하고 맞벌이까지 하기 바라는건 뭐임ㅋㅋㅋㅋㅋ 선택적 조선시대 ㅋㅋㅋㅋㅋㅋ
애미충도 마찬가지라잖아ㅋㅋㅋㅋ
풍기 있어서 일을 못한디야~ 내 아는 형님 풍와도 약으로 버티면서 형수님이랑 조카들 먹여살린다고 회사 굴리시늗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부모에 그 아들샛기
조선시대 마인드 아님 병신 마인드
살림은 원래 여자가 효도도 원래 여자가 하는거 돈은 여자도 벌수 있는것 ㅎㅎㅎㅎ
@@희-b4u이런걸 븅신이라 부릅니다.
진짜 가난한 것들이 보면 더 염치도 없는 경우가 태반 그릐니 평생 가난하게 사논거지
솔직히 저 집은 도태되어 유전자 말살해야함. 저 집에서 아이태어나면 자식들도 가난한집에서 개고생하는 대물림인데 뭐 자손이 복을받아? 자손이 개고생이야. 그냥 번식포기해라.
너도 도태되겠네
@@Franco-ll8ly 나도 안될것같으면 도태할거임
아줌마들 도태 참 좋아해
맞는말 자연적으로 도태되는집안임 운좋게 숨겨서 결혼해도 이혼당하거나 이혼안당해도 대대손손 저렇게 노예 공고 올릴생각하니 아득하다
쓴이 어머님이 그렇게 힘들게 사셨는데 자식인 본인이 복 받았는가 생각을 해봐야지.
복 안받은거 같은데 뭘 근거로 자식들은 복받을거라고 단언을 하는지....
ㄹㅇ...ㅋㅋ 어머니가 그렇게 희생하며
살아서 지는 행복하고 복 받았나?
맞는 말이네. 포인트 입니다.
지는 어머니 혼자 희생해서 행복했나 봐요. 누가 이혼하려고 하니까 딸이 엄마만 참으면 되는데 이혼하지 말라고 했다던데 저런 자식이었나봐요. 딸이라고 해서 더 경악했었는데..
엄마한테는왜공감은못하냐진짜
"돈 많이 벌어 오게 해서 귀한 아들 자식 주는 값 톡톡히 치르게 할거다" 옛날 사상이면 여자가 집안 일하고 남자가 돈 벌어 와야지 이젠 뭐 여자가 돈도 많이 벌어야 하고 집안일도 다 해야 하네 ㅋㅋㅋ 여자가 일도 못하게 해야 완벽한 조선시대 사상인데 조선시대 사상 가오만 부리네 저건 그냥 고집임 ㅋㅋ 남아선호 사상에 찌들어 지 자식만 소중한 고집 ㄷㄷ 느그 귀~한 아들 줘도 안가지니 집에서 썩히쇼. 귀한 꿀단지니 어디도 주지 마라 ㅋㅋ 😂 그딴 값에 데려갈 사람 누가 있겠냐마는.
조선시대 사상도 아님;;;;;
조선에도 그런 상식 없었음
가난하면 자존심 없어야 결혼하지.. 가난하면서 자존심 까지 챙길 라고 하는 정신 나간 놈이네.. 어디 노예 하나 찾는거 같은데 그냥 수입 해서 사써라.. 살 돈 도 없겟네
중반까지는 괜찮았는데 후반에 하는 말 듣고 저 사람을 거절한 여자가 진정한 현자였다는 것을 알게 됨. 저런 마인드를 가진 놈이랑 살면 부모 모시고 사는 거 남일 보듯이 "힘들겠다." 이러고 더 시간이 지나면 자손들 복받는다고 맘대로 합리화 해서 해주는 모든 걸 당연하게 여겼을 듯. 본인도 할 말 없었다는 건 조선시대 마인드의 부모님으로부터 아내를 보호해줄 마음도 없었다는 거 아님? 부모로부터 자기 처 하나 못지킬 정도로 겁 많고 찌질한 놈은 자기 자식도 못 지킴. 결혼 못하고 그대로 늙어서 집안의 대를 끊는게 세상을 이롭게 하는 짓이니 평생 혼자 사시길 바랍니다.
남자로서 부끄럽네요
부모님이 길막고 있고 생각은 거기서 멈춰있고 쯧쯧 담생에 결혼하세요 평생 외롭겠지만 참고살아주세요 다음생에 복받을거에요
닥쳐 방구석 찐따야 넌 다다음 생에도 결혼 못해
지 아들 등골 뽑히는건 안되면서 며느리 등골 뽑을려는 시부모나 그걸 당연하게 니 하나만 고생하면 나중에 복받을거다 라고 말하는 아들이나..이래서 어른들이 결혼할때 사람만 보지말고 집안환경도 같이 보라고 하는구나.
웃기는 놈이다 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 말이군여.
ㅋㅋ.
여자한테 직장일, 집안일, 육아, 대리효도까지 다 시키는데 미래가 없는 남자집안이다?? 이런 결혼 누가함. 남자라도 이런 결혼 안하겠네.
기냥 혼자 살아
귀한집 자식 데려다 대리효도 강요하고 집안일 육아까지.
거기다 돈도 같이벌어야 된다니
니가 여자면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결혼 하겠냐
거기다 물도 혼자 못떠먹는 ㄷㅅ 인데.
가난뱅이 주제에 아들을 나르시시스트로 키워놓은 재주가 대단하네~~~~ 짝짝짝
원래 돈없는동네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 소패 이런사람 천지임 순수한 사람만나면 존ㄴ 신기하게봄 절대 돈없는 동네 가서 살생각 하지마라
고맙단 소리 들을려고 지옥으로 들어 갈 수는 없잖아~~😂
남의 귀한자식 대려간 값은 똑똑히 치르게 한다라는 말이 제일 어이없는게 애초에 저렇게 사람 성격도 썩어문드러저가는 판에 돈도없어 시부모도 모시고 살아야해 집안일은 또 자기가 다 해야해 애초에 저렇게 결혼 시장에서 도태되어야만 할 놈한테 시집가준 여자한테 잘해줘야지 요즘 세상 돌아가는 물정조차 모르는 사람들은 인생 조기퇴소 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그여자도 자기집에선 귀한자식이였을텐데???
가부장적,보수적인 집안인데 왜 아내가 일을 하는지ㅋㅋ가부장적이면 남편은 바깥일 아내는 집안일을 해야하는데 그건 또 아니고ㅋㅋㅋ
야 이건 남자가 봐도 저런 집안 씨를 말려야함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킹정이지ㅋㅋㅋㅋ
ㅇㅈ2
ㅇㅈ3
ㅇㅈ44
ㄹㅇ;;
전 장녀였습니다
할머니 계시고 아버지는 몸도 안좋으셔서
20살때 부터 혼자서 가장으로 부모님들
챙겨드리고 일하고 그랬는데
부모님들 하신 말씀이 너는 장녀이니깐
우리를 돌봐야 된다 당연 한거다
가스라팅 이였습니다
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요
결혼하고 나니 그게 가스라팅 이였단걸
알게 됬습니다
집에 아프신분 계시면 돌봐드리고 해야
하기때문에 몸 어깨 허리 다 망가 집니다
할짓 못됩니다
지금 30대 후반 들어서 어깨랑 허리가 너무
안좋아서 매번 병원 신세고요
말로 설명 다 못합니다
결국 남자분 말은 가정부가
필요 하다는 말밖에 안됩니다
그냥 결혼 하지마세요
누구 하나 인생 망가트리지 마시고요
남자분이 부모님 케어 전부다 하실꺼 아니시면
결혼하지마세요
남자는 하면 안된고 여자는 당여히 해야된다
이런거 없습니다
몸 망가지고 나서 알겠더군요
남의 인생이 아닌 제 인생이고
제 몸이니깐 소중하고요
그리고 전 후회중 입니다
부모님 모시다가 아픈몸 때문에
늙으면 더 아파질 몸이 걱정됩니다
누가 살아줄 인생 아닙니다 제 삶입니다
남자분 그런 마인드면 결혼한다구 해도
오래 못가실꺼에요
글을 읽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좋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딸 가진 엄마인데요. 부모라고 다 부모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귀한 내딸을 그렇게 부려먹는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자식은 키운 즐거움으로 보답 다 받았어요.나중에 늙고 힘없어진다고 해도 자식 도움을 안받을 수 있다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근데 처음엔 남자도 고마워하다가 나중에는
"아,고맙."
으로 끝나겠죠.
그 뒤엔 어쩐지 아십니까?
여자는 청소,설거지,정리 등등.
다 여자가 다 해야하잖아요?
맞벌이 까진 알겠어요.
근데.적어도 고맙다는 말은 제대로 해야죠.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결혼 못하는걸 남탓으로 돌리는게 문제입니다. 가난할 순 있지만 마음이 글렀네요..돈 많이 버셔서 가정부와 요양보호사 고용하시길...
ㅇㅈ
ㅇㅈ
왜 와이프만 참고 넌 안 참으려고 하는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입장에서도 내 딸이 그런집에 시집 간다고 하면 반대한다.
ㄹㅇ 옹호하는 남자애들은 내 딸이라고 생각좀 해봐라
아이고 좋은 집안이네요 대가 끊어지겠네요 부모님의 큰그림 멋지네요
와... 부족함없이 키운 내딸이 저런 집에가서 평생 고마움이라곤 1도 없을 시부모님한테 노예대접 받고 그걸 어쩔수없다 치부할 인간을 남편이라 부르며 살아간다 생각하니 울분이 치민다. 저런집에 시집보낼빠앤 평생 내 옆에 끼고 골프치고 여행다니며 산다
졸라 현명하시네요
결혼할 용기가 생긴다는게 대단하다;
여자가 남자 사랑해서 진짜 잘 참고
만났네....
면전에서 그런 말을 듣고도 참고 만나다니..
너무 착하게 살다 보니..
평생 호구짓 하라는 건가봐..
ㄹㅇ 설마 저런말을 하겠나 싶어서 만난듯 여자가 애초에 .. 음.. 왜 사겼지
왜만났지?
넌 괜찮은남자 절대아니거든?
우리엄마가 이런집에 시집와서 인생 조짐. 진짜로. ㅋㅋㅋㅋ 이건 가난한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ㅋㅋㅋ
부모만 뻔뻔한줄 알았더니 아들이 한술 더뜨네ㅋㅋㅋㅋㅋ
문제는 사람이 안 괜찮다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벌이에 병든 아버지도 모셔야하지만 거기다 남편 물도 떠다줘야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 살면 자식들이 복받을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네
가난한 장남인건 핑계고
내 부모가 너 갈굴건데 어쩔수없다가 나온순간 끝난거임
부모가 시키는대로 다함? 자아가없음?
아니면 내심 부모님 말에 동의하는거임?
뭐가됐든 최악임
여성분이 빨리 알아차리셔서 다행이네 하마터면 인생 나락갈뻔했어
사람하나 괜찮으면 봐달라고 하는데. 왜 본인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ㅋㅋㅋ 사상이 저렇게 썩었는데.
사람이 괜찮지가 않은데요;; "나쁜 조건이지만 내가 힘껏 도울게 날 믿어줘"도 아니고 "니가 좀 참아줘"라니....
특히 지금 30중반 남자 중 능력 있어도 결혼 못하는 케이스가 저런 케이스가 많음. 여자가 마마보이가 싫다고 하는 케이스는 남자 자체의 매력도 떨어뜨리지만 아들바보 시어머니가 싫은 케이스가 더 많음.
솔직히 장남,장손인 건 내가 독립해서 살 수 있으면 문제 안 됨.문제는 잡혀살고 가스라이팅돼서 집 떨어져 사는데도 간섭을 받고 사는 거부터가 ㅋㅋ
주변에 장남에다 동생들 생계까지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있어요. 책임감도 강하고 인성도 바른 사람이죠. 결론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여자에게도 잘하고 자신이 할 수있는 만큼 열심히 살아요. 여자에게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지만 여자가 이미 많은 것들을 이해했기에 성의껏 시집 시쿠들과 황속하게 살고 있어요. 시집 식구들도 며느리 희생 강요하지 않고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면서 정말 화목하게 살아요. 그러니 님이 가난한 장남이어서 결혼 못하는 거 아니랍니다. 여자들이 다 재벌을 원하고 편하게 살려고 결혼하려는 것처럼 매도하지 마세요.
영상 사연자와는 완벽히 다른 게 있다는 걸 본인만 인지 못하는 저능아인 듯.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해도 본인이 도와줄 생각이 없구만 뭘 참고 살라고 하냐ㅋㅋㅋ이거 그냥 제대로 미친놈이네. 도둑놈이 따로 없어. 니는 결혼 할 생각하지말고 아들 좋아하고 아들 귀하게 여기는 부모님 모시고 평생 살아.
맞다 셋이 평생 안고살아
나는 남자가 가난하더라도 사람만 좋으면 같이 으쌰으쌰해서 잘 살면 된다는 마인드지만... 저건 그냥 평생 노예 구한다는 거잖음..... 맞벌이 해야하고 시부모도 모셔야하는데 집안일도 여자보고 다하라해놓고 가난한 집 장남이라 결혼 못한다는 소리가 나오나ㅠㅜ
공감
그러니까 저게 역겨운건, 충분히 바뀌어야할 가치관인데 가치관만 좀 현대식으로 바꾸면 여자 고생 반은 줄겠는데. 그걸 어쩔수없다며 강요한다는게 진짜 역겨움. 이말까진 안하려 했는데 이기적이다못해 거의 강간범 마인드임.
내가 능력이 된다면 맞벌이 안시키고 집안일 시킬수도 있음 근데 시부모 모시고사는거라면 자원봉사자랑 결혼을 하셈 무슨 맞벌이에 시부모 모셔사는거 까지바라고 집안일조차 안하겠다는 마인드면 쥐꼴이 월급 벌어오면서 아무것도 안하겠다는거? ㅋㅋㅋㅋㅋ 마인드가 이미 조선시대임
남의 귀한 딸자식 뺏어와서 등골 빼먹지 마시고 그 귀한 아들자식 물도 다 떠주고 꼭 끌어안고 방생 말고 평생 사세요. 라고 그 집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한잔도 못떠먹게 가르친 집안에 그게 다일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미쳤군
진짜 너무 이기적이라 할 말이 없네.. ㅋㅋㅋ
똑같은 말을 해줄게요. 그런거면 혼자 사세요, 이 세상에서는 외롭고 힘들겠지만 저 세상에서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ㅋㅋ자손이 복받는게 아니라 자손에게 똥뿌리는거지 구걸하는 주제에 희생하래
지가 열심히 하겠다는 말은 일도 없는 루저네
절대로 결혼하지마라 여자들아
가난한 것도 장남인 것도 크게 상관없다
가난함에서 오는 열등감을 말도 안되는 갑질로 해소하려는게 문제다
참 ~정답이시네요
이건 남자인 내가 봐도 아님.
가난이야 그렇다 쳐도 자기 자식만 중히 생각하는 마인드는 노답임
저건 돈이없어서 가난이 아닌거 같음 ㅋㅋ 그냥 집안 교육부터가 가난 ㅋㅋㅋㅋ보통 저정도면 양심은 있는데 필자는 양심마져도 없는듯 지 주제에 여자 이해하는척 욕하고싶은 마음은 없다는 개소리를하네 ㅋㅋㅋ
결혼하고싶으면 부모 연끊어야지 별 수 있나 ㅋㅋㅋ 근데 여자들보고 양보하라는 거 보면 평생 결혼못할듯
사랑하나만 보고 결혼 하기엔 저런 조건이라면
나중에 갈 수록 지칠거임 여자는 상황에 지치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시간 갈수록 남자도 자기집안 편이 되버림
그나마 있던 내편도 시간 흐를수록 정말 남편이 되버림ㅋㅋ
미쳤냐? 누구인생 망칠라고 이건 성별 떠나서 인간으로서 손절쳐야되는 놈이다
남의 부모 봉양에 돈벌고 살림하고 아들도 낳아야하니 못낳으면 욕먹고 아들 낳아도 자녀교육은 엄마탓이라며 억까당할테고 남편은 부모 곁에서 물한잔 안떠마실테고 자녀는 그런 조부모 부모 보고 살아서 똑같이 엄마는 원래 그런사람 취급할테고 당연한줄 아는 시부모는 고마워할줄 모를테니 그냥 돈내고 노역한 노예모집하는거네..
왜 자기가 희생하려는 생각은 없고 남에게 희생을 강요하는지 참..
그 여자를 사랑했으면 부모님과 싸워서 고치든 연을 끊든 해야지 여자한테만 "너가 좀 희생해라" ㅋㅋㅋㅋ 마인드 굿이요.
가난을 물려받아 후세가 불행해지겟죠.
여자가 현명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