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john942 저는 죽은게 확실하다고 어디서 들었던거 같은데 조사를 해보니까 확정된 사항은 아니었네요. 최근 원작에피인 미야노 아케미의 타임캡슐이라는 편에서 아케미의 시신이 신원이 없는 시신으로 언급됐기에 살아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KID.l4l2진짜 살아 있으면 좋겠네여 살아서 아카이랑 사귀고 죽을 때 코난이 지 정체 밝혔으니까 의식 돌아오자마자(병원에 실려간다면) 미란이한테 한꺼번에 검은 조직 일이랑 코난 정체 밝혀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본인도 아카이를 기다린 아픔을 아니까요😢 아케미랑 란 조합 너무 보고 싶어요🎉
코.하가 이루어지는 가상 시나리오2 상황:조직과의 모든것이 끝이난후로부터 3년후 코난은 신이치로 하이바라는 미야노 시호로 돌아왔다. 시호는 신이치에게 고백을 하였다 평생을 후회 할거 같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될거 같아서 본인이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조직과의 싸움이 끝난후 고백을 하였다. 시호:나...할말이 있어 쿠도 신이치:뭐야 갑자기 그렇게 분위기 잡고 시호는 본인의 감정을 통제 할수가 없었다 오랜시간 짝사랑을 해왔기 때문에 이미 지칠때로 지쳐버린것이다 시호는 신이치에게 다가섰다 그러자 신이치는 얼굴이 붉어져 당황을 한다. 신이치:뭐...뭔데...갑자기 시호는 신이치의 입에 입을 맞추었고 말을 했다 시호:나...너를 많이 좋아해왔었어 지금이 아니면 안될거 같아서 미안해...넌...이미 그 여자가 있는데.....방금일은 없던걸로 해줘 신이치는 당황을 하면 하이바라를 부른다 신이치:하...하이바라 하이바라 하지만 시호는 그렇게 신이치의 곁을 떠날준비를 하게되었다. 주변사람 모르게 그리고 박사님께는 감사하다는 편지를 남기고 그날 새벽 시호는 비행기를 타고 떠나게 되었다. 한편 신이치는 방금전 학교에서 있었던일을 그날밤 계속 생각을 하다 잠이 들어버렸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박사님이 다급히 신이치를 깨웠다. 박사:신이치 신이치 신이치:아...박사님 또 뭐에요 오늘 학교 쉬는날이라고요 박사:큰일났다 빨리 일어나 보거라 신이치 신이치:아 박사님 잠좀 잡시다 박사는 끝내 감정이 터져 흐느끼기 시작했다 이 소리의 놀란 신이치는 깜짝놀라며 물었다. 신이치:왜요???무슨일이세요??? 박사:하이바라가.....하이바라가 자길 찾지말라며 어딘가로 떠난 모양이다. 이 말을 들은 신이치는 서둘러 옷을 입고 박사와 함께 찾아 다니며 전화를 해보았지만 전화가 꺼져 있었다. 계속 찾아보았지만 결국 찾지를 못한것이다. 신이치는 계속해서 다음날 또 그 다음날 학교까지 빼먹으면서 찾아 다녔지만 다 헛수고 였던거다. 그리고 계속 전화를 걸지만 이미 전화는 끊긴 상태이며 신이치는 속은 타들어가다 못해 이미 썩을대로 썩어 버린상태이다. 이때 신이치 앞에 란이 음료를 들고 오며 주었다. 란:또 사건이야 신이치:아니 그런게 있어 신경쓰지 말아줘 란:그래 신경끈다 신경꺼 매일 사건 사건 진짜 너무 한다 너무해 이때 신이치는 란을 향해 화를 내며 이야기를 한다 신이치:시끄러 시끄러우니까 저리가 란:뭐???아니 왜 화를 내고 그래 신이치:미안 선생님 한테 나 조퇴 한다고 해줘 그렇게 신이치는 학교를 조퇴 하고 계속해서 하이바라를 찾는다. 이때 란은 신이치에게 전화 하지만 신이치는 받지를 않았다. 신이치 본인도 한번도 느끼지 못한 감정을 느낀것이었다. 그렇게 고백만 해버리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하이바라가 보고 싶었던것이었던건지 진심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란이 아니라 하이바라였는지 혼동이 오기 시작한것이다. 신이치는 이런 생각을 하던 끝에 깨달은거 같았다. 란은 내가 어릴적 친하게 지낸 친구이고 본래의 몸으로 돌아가면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하이바라는 본인과 함께 조직과의 싸움을 했고 날 위해 밤새도록 약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때까지는 몰랐던거다 시호가 떠나기전까지는 시호가 떠나고 나서야 알게됬다. 란한테는 느껴보지 못한 가슴이 터질듯한 고통과 감정 그리고 너무 보고 싶고 딱 한번만 더 보고 싶은 존재라는걸 내 가슴 깊은곳은 이미 란이 아니라 시호라는걸 언제나 날 위해 본인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날 위해 항상 희생을 한다는걸 이미 나는 가슴 깊은곳에서 부터 시호를 좋아했어다는걸 이미 그가 떠난후 미친듯이 보고싶다는걸 가슴절이게 느꼈다. 그래서 신이치는 전화를 꺼내 란한테 전화를 하고 탐정사무소로 찾아갔다. 신이치는 란한테 모든걸 다 털어놓고 그런 란에게 상처를 주는거지만 이별을 전하였다. 란은 붙잡았지만 그런 와중에도 혼자 어딘가에 숨어서 바보처럼 있을 시호가 생각이 났다. 신이치는 붙잡는 란의 손을 뿌리치고 시호를 찾으러 떠났다. 그렇게 신이치와 란은 이별을 하게 되었다. 신이치는 학교를 나오지 않고 계속 시호를 찾았다. 하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탐정으로써 신이치는 시호의 대한 단서를 찾지도 못하였다. 신이치는 전화를 걸어보았다 혹시나 받아줄까 하지만 들리는건 음성사사음이 다였다. 지금 거신 번호는 전원이 꺼져 있어 삐-소리후 이때 신이치는 음성메시지를 남겼다. 안녕 하이바라 아니...이렇게 불러야 하나 미야노 어디있는거야 너가 보고 싶다 너가 그러고간날 계속 널 찾았는데 못찾겠더라 나 란이랑 헤어졌어 알고보니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너라는걸 그동안 몰랐던거 같네 보고싶어 미야노 그러니 제발 돌아와줘... 녹음하시겠습니까 신이치:네 2편에 계속 답글 보시면 되요
코.하가 이루어지는 가상시나리오2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졸업을 하게 되었고 신이치는 시호가 떠나 찾지 못한지 3년이 흘러 20살이 되었다. 란은 이미 다른 사람과 교재를 하였고 신이치는 계속 음성메시를 남겼다. [오늘도 전화가 꺼져있네 제발 전화좀 받어줘 니 목소리가 듣고 싶어] [밥은 먹었어???또 바보 같이 어디에서 울고 있는거 아니야???어디있는거야 미야노] [나...계속 너...찾고 있는데 못찾겠다 그래~내가 졌다 졌어 이제 너 잘숨는거 알겠으니 제발 나와라 너무 보고 싶다] [너...진짜 이러기야 진짜 그냥 그러고 가버리면 다냐고!!!왜 넌 항상 그런식이고 도망만 다니는건데 제발 다시 돌아와 미야노 제발 너가 보고 싶어 미칠거 같다고] 시간이 흘러 졸업식이 되었다. [안녕 미야노 나 오늘 졸업했다 너가 이 모습 보면 좋았을건데 너랑 같이 졸업하면 좋았을건데 너가 너무 보고 싶다] [미야노...아니 시호야...나 경찰 학교 들어갔다 그것도 수석으로 이 추리력이 도움이된거지 그런데...바보같이 넌...찾지도 못하네 어디에있을까???진짜 옛날에는 꿈에 나와서 가지말라고 울면서 잡았는데 어디에 있는거야 시호야.....] [시호야 나 오늘 정말 놀랐다 누가 너 이름을 부르는거야 근데 뒤를 보니 너가 아니더라고 시호야...보고싶다 어디있는거야...] [시호야...나...카페에 오늘 왔는데 너가 좋아하는 블루베리 땅콩잼 토스트가 있더라 그걸 보니 시호 니가 너무 보고싶다 시호야 이제 숨바꼭질 그만하고 제발 나와라] [시호야...나 선배들 한테 소개팅 받았는데 내가 불쌍해 보이는가 하긴 내 옆에 니가 없어서 항상 우울해 보이는 내가 불쌍해 보이지 그런데 나 안나갔어 내 옆에는 니가 있으니까] [야!!!시호 너 혹시 남자친구 생긴거야 그런거야???아니지???진짜 아니지???아니 있으면 안돼 시호야 어디있는거야 보고싶다...] [시호야 나.....처음으로 술을 먹는다 너가 조직에서 불렸던 이름 쉐리라는 술먹는데 왜이렇게 보고 싶냐 시호야 제발 돌아와주라 나...너무 힘들다...] [너...진짜 끝까지 이럴거냐 내가 경찰제복 입은모습 안 보고 싶어 제발 한번이라도 좋으니 내 앞에 나타나라 이 바보같은 여자야 그때 내가 너 못 도망가게 꼭 잡을거니까] 그렇게 시간이 흘러 신이치는 밤마다 음성메시지를 남겼다. 1%희망을 걸고서 그녀가 돌아올거라 믿으면서 말이다. [시호야 나 오늘 사건으로 골롬보 반장님이랑 신형사님이랑 현장실습 나간다 어떤 작은 섬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사건 해결 하고 이야기 해줄게 오늘도 기다려줘] 그렇게 현장실습을 나간 신이치는 한 섬에서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3부에 계속
섬사람:어 저기 형사님들 오신다 섬사람:어유~~이 총각 잘생겼네 우리 저기 작은 병원에서 일하는 아가씨랑 어울리겠다 골롬보:흐흠...그래서 시신은 어디있죠??? 섬사람:아 저기 병원에 시신 보관소에 있어요 그런데 이걸 어쩌나 의사 아가씨 오늘 섬밖에 나갔는데 섬사람:그래도 걱정마요 거기서 일하는 간호사가 있으니 골롬보:네 그럼 가시죠 신이치:(의사라 그러고 보니 시호도 지금쯤이면 의사가 되있으려나) 섬사람:아유 저 병원이라우 골롬보:흠...이런 작은 섬마을에서 연쇄 살인 사건이라 이거 참 의아하군 신형사:그러게요 저희가 이런 섬마을 사건 까지 맡을줄이야 섬사람:아유~우리 총각 형사 여자친구 있어??? 없으면 우리 의사 아가씨 만나보는거 어때???되게 미인이야 신이치:하하 감사해요 하지만 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요 섬사람:아 그려 그럼 어쩔수없지 섬사람:아이고 이 사람아 의사 아가씨 그...그 뭐야 남자친구 있는거 몰러???그때도 병원에 찾아와서 같이 섬밖에 나가고 했잖어 섬사람:아..그런가 난 없는걸로 아는데 섬사람:그리고 형사선생님들 일하시는데 방해되니까 우린 저기 가있자고 그렇게 해가 질무렵 마을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고 신이치는 추리를 하게 되었다. 그때 누군가가 사람이 모인곳으로 향하게 되는데 그건 바로 시호(하이바라)였다. 시호:(걸어오며 웃으며 속마음)그리운 목소리네 그래...그 사람도 이렇게 추리했었지 잘지내고 있으려나 쿠도... 그렇게 시호는 섬사람에게 말을건다. 시호:무슨일이에요??? 섬사람:아 이번 살인사건에 범인을 저기 저 젋은 총각 형사가 이야기 하고 있어 선생님 남자친구 없지???저 총각 한번 만나봐 되게 잘생겼네 성격도 좋고 시호:(웃으며)네~~근데 전 경찰은 관심 없어서요 섬사람:그래도 얼굴 한번 봐바 시호는 그의 얼굴을 보자 일그러진다. 섬사람:어때 잘생겼지??? 시호:저...급한일이 있어서 가볼게요 시호는 도망치듯 나온다 그러나 그때 신이치는 추리를 하다 익숙한 뒷모습을 보고 사건의 경위를 친한 신형사 한테 넘기고 그를 뒤쫒는다. 그리고 신이치는 손목을 딱 잡는데 신이치:(거친숨을 몰아쉬며)시호야....(여전히 거칠다)너 맞지 시호 시호:사람 잘못 보셨는데요 신이치:거짓말 하네 내가 널 모를거 같아 하이바라.....아니 시호야..... 시호:이거 놓으시죠 형사님 사람 잘못 봤습니다. 이때 신이치는 시호를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기며 말한다 신이치: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다고 시호야 이제 두번 다시는 널 놓치지 않을거야 두번 다시는 도망못가게 내가 꼭 잡고 있을거야 시호는 끝내 감정을 참지 못하고 떨리는 목소리와 떨리는 몸으로 말을 한다. 시호:(떨리는 목소리)알겠으니...빨리 사건이나 해결해.....다.....끝나고 이야기 하자 신이치:알았어 나...너...한테 꼭 할말이 있으니 도망가지마 그리고 너 전화번호 알려줘 끝나고 전활 할테니 그렇게 시호는 전화번호를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시호는 떨리는 감정을 주체 할수 없었다. 어떻게든 잊으려고 어떻게든 기억속에서 지워볼려고 노력 해보았지만 가슴 깊은곳에는 아직 그가 남아있었다. 그렇게 시호는 집으로 돌아와 정리를 하던중 책상 서랍에 있는 예전 휴대폰을 꺼내들게 된다. 바로 하이바라로 살았을때 사용 하던 휴대폰이며 옛날 생각이나 충전기를 꽂은후 전원을 켰다. 그렇게 전원이 켜지자 수많은 부재중전화와 음성메세지다. 그건 바로 신이치 였다. 시호는 궁금해서 음성메시지를 들었다. [안녕 하이바라 아니...이렇게 불러야 하나 미야노 어디있는거야 너가 보고 싶다 너가 그러고간날 계속 널 찾았는데 못찾겠더라 나 란이랑 헤어졌어 알고보니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너라는걸 그동안 몰랐던거 같네 보고싶어 미야노 그러니 제발 돌아와줘] 시호는 끝내 음성메시지를 듣고 눈물이 터져 계속 흘러나와 휴대폰에 눈물이 계속 떨어졌다. 시호:(속마음)날...좋아했다고... 계속해서 그의 음성메시지가 흘러나온다. 시호는 난 늘 도망만 다니고 그런 그를 또 기다리게 했다는것이었다 그때 시호의 전화가 울린다. 신이치:시..시호야...아니....하이바라 이제 사건 마무리됬어 여기 회관으로 와줘 사람 없으니까 시호는 눈물을 흘리며 음성메시지가 담긴 휴대폰을 가지고 신이치 앞에 다가선다. 신이치:시호야...아니...하...하이바라...결국 들었구나..... 그...그게...하이바라 아니.....시호야.....아니.....그게 시호:(피식웃으며 눈물을 닦는다)뭐야 신이치 고백할거면 빨리해 이렇게 또 기다리게 할거야 진짜 또 도망가버리기전에 빨리 잡으라고 신이치:하...하이바라 시호:시호라고 불러 신이치:어??어....시...시호야... 신이치는 시호에게 다가가 시호를 꼭 끌어안으며 말한다 신이치:너무 보고 싶었어 시호야 이제 내 옆에서 도망치지마 내가 너 불안해 하지 않게 옆에서 널 지켜줄거니까 너무 너무 보고싶었어 시호:나도...나도 니가 너무 보고싶었어 신이치 그렇게 둘은 서로 입을 맞추게 되었고 시호는 섬에서 정리를 하고 한 대학병원에 교수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신이치 또한 경찰 학교를 졸업하고 시호와 한 공원에서 만나게 된다. 시호:졸업 축하 합니다 명탐정님 신이치:네네 감사합니다 시호:근데 너 왜 경찰된거야???어디서 탐정사무소 차리고 탐정일 할줄 알았는데 신이치:너 찾을려고 경찰됬어 그리고 경찰이 되면 사건도 더 많이 해결할수 있고 시호:하~그러셔 이거 의외의 결과인데 신이치:시호야..... 시호:왜???또 무슨 부탁할려고 신이치:어떻게 알았어??? 시호:그야 뻔하지 코난일때 부터 늘 그런부탁할때 얼굴을 어떻게 잊냐???뭔데???빨리 말해봐 신이치:아주 큰 부탁인데 시호야......나랑.....결혼해줘.....(반지를 꺼내며)평생 내 옆에 있어줘 시호는 깜짝 놀라며 이야기한다. 시호:쿠..쿠도 신이치:(계속 시호의 눈치를 본다) 시호:(웃으며)그래.....근데...뭐해...빨리.....손가락에 반지 안끼워주고 신이치:어???어...알았어 고마워 시호야 그렇게 둘의 결혼식이 오게 되었다. 시호는 예쁜 드레스를 입고 박사의 손을 잡고 기다리는 신이치 앞으로 신부 입장곡과 함께 신이치 앞으로 다가서고 있었으며 이때 시호는 회상을 한다 코난과 있었을때 자신을 구해줄때 신이치 한테 고백을 받았을때를 그리고 이둘은 사랑의 언약을 맺은후 행진곡과 함께 식장을 나왔다. 그로부터 7년후 신이치는 계속 형사일을 하고 시호 또한 계속 의사로써 일을 하였다. 물론 이둘의 사이에서 두 아이가 태어 났다 그 아이의 이름은 아들은 코난 딸은 하이바라 였다. 이 둘은 너무나도 신이치와.시호의 성격을 닯았다. 시호:코난 코난 어딨니??? 시호:(한숨을 쉬며)하...또 아빠 서재에서 추리소설 읽고 있었니??? 코난:네 범인이 누군지 알거 같아요 시호:네네 범인은 나중에 잡으시고 나와서 밥이나 드시죠 명탐정님 코난:네~~ 시호:역시 그 사람 아들이라니까 신이치는 시호의 딸인 하이바라 한테 계속 책을 읽어주고 있었다. 하이바라(빤히 신이치를 보며) 신이치:저기...아빠 얼굴에 뭐 묻었니??? 하이바라:글쎄요~그건 거울보면 아시겠죠 신이치:(고개를 떨구며)역시 그녀석 딸이라니까 시호:자 다들 와서 밥먹어요 신이치:가자 밥먹으러 하이바라:저도 들어서 알고 있어요 신이치:아...그러니 그렇게 신이치는 아이들과 행복한 웃음을 보이는 시호를 보고 웃음을 띄운다. 시호:왜???내 얼굴에 뭐 묻었어??? 신이치:(웃으며)아니 시호:뭐야~♡ 신이치는 그런 시호의 볼에 입을 맞추며 이야기 한다. 신이치: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시호:(얼굴이 붉어지며)뭐야...갑자기 애들 앞에서...빨..빨리 밥이나 먹어 그렇게 이들은 행복한 날들을 보내며 마무리된다. 다른 스토리도 있는데 올려 드릴까요???
하이바라 그냥 코난에게 어린시절 사진 본 게 부끄러웠구나 ㅋㅋㅋㅋ 귀여워요~
여사님 너무 귀엽다~!! 이래서 내가 하이바라 광팬 한다니깐~!!
아케미랑 시호가 어렸을때의 사진을 코난이 조금 놀린것 처럼 사진을 보여주니까 하이바라가 부끄러워 함
왜 부끄러워 하는 거임 지금 그 모습 보여주고 있는데ㅋㅋ
롤에서 미러전하는 느낌이라 그럼 😅
진짜 어렸을때랑 어른정신의 어린모습이랑 다르다고 느껴서 그런듯ㅋㅋ😊
@@TV-eb3dd그거보다 언니한테 귀여움받는게 부끄러운것같아요
예를들면 맹한 표정이라거나 어릴때의 어른스럽지 못함이 사진에 묻어 나오니까 부끄럽죠 님이 만약 다섯살이 되었을때 어린 모습으로 커피를 마시는 모습과 인형가지고 노는모습이 찍힌 사진은 다르잖음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 사진 가지고있는데 부끄러운거지~
하이바라 정~~~~말 귀엽네
진짜 근데 사진처럼 있으면 좋은데에..ㅠㅠ 슬프다 아케미랑 시호 둘다 평범한 학생처럼..
키야 고인언니도 같이놀리는 클라스 ㄷㄷ
(명탐정코난 2023 10화)
확실히 완전 최근 에피소드라서 그런가 컷편집을 최대한 했는데도 저작권에 여지없이 걸려버렸네요😅
이것도 삭제되면 더 이상 이 영상의 재업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 저작권 지켜야지~ 암암
저작권 텃세가 너무 심하네요
明美さんと灰原の写真がかわいすぎる
特に明美さんが灰原を抱きしめているのがガチで最高
아케미 진짜 란이랑 닮았다
このシーン個人哀照れて可愛い素敵❤
명탐정코난2023(자막) 9화 1093화 미야노 아케미의 타임캡슐 (전편)
明美さんマジで妹だいすきなんだろうなまぁシスコンじゃないことを祈るわ
ㅋㅋㅋㅋㅋ 두사람조아
灰原さん可愛すぎる❤
灰原哀😳
このシーン個人哀照れて可愛い❤
안재희 귀엽네
겁나예쁘네
여사님 귀여우셔>.
0:03❤ 0:07❤
순간 그냥 아유미랑 찍은사진인줄 ㅋㅋ
공교롭게도 국내판 성우가...........
미야노 아케미도 살아있었다면...
10만회 ㄷㄷ 부러워요ㅠㅠ
오우 시험기간이라서 팔로우를 못했는데 어느새 10만회네요ㄷㄷ
@@KID.l4l2 ㄷㄷ
저 뒤에 아이한테 보내는 누나의 편지가 있었지.....
깜찍이❤
少年探偵団が見たら、哀ちゃんとそっくり!? どうなっているんだ!? と驚愕するかも。
❤
지금 그모습으로 키스까지했잖아!(인공호흡이지만ㅋㅋ)
このシーン一番素敵❤
장미 언니 죽은거 작가님이 확실히 언급한거 맞나요? 스토리상 죽은걸로 나오지만 살아있길 바라는 마음에 물어봅니다
한때 생존설이 돌기도 했지만 죽은게 확실해졌습니다..
@@KID.l4l2혹시 고쇼작가님이 죽었다고 직접 언급했나요?
코난 작중에 죽은 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살아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살아 있을수도 있지 않나 싶었거든요.
@@davidjohn942 저는 죽은게 확실하다고 어디서 들었던거 같은데 조사를 해보니까 확정된 사항은 아니었네요. 최근 원작에피인 미야노 아케미의 타임캡슐이라는 편에서 아케미의 시신이 신원이 없는 시신으로 언급됐기에 살아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KID.l4l2진짜 살아 있으면 좋겠네여 살아서 아카이랑 사귀고 죽을 때 코난이 지 정체 밝혔으니까 의식 돌아오자마자(병원에 실려간다면) 미란이한테 한꺼번에 검은 조직 일이랑 코난 정체 밝혀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본인도 아카이를 기다린 아픔을 아니까요😢
아케미랑 란 조합 너무 보고 싶어요🎉
ㄹㅇ 그냥 도일 코난 분리해서 그냥 따로 란,하이바라랑 이어주면 안되냐
고인의 사진이
코.하가 이루어지는 가상 시나리오2
상황:조직과의 모든것이 끝이난후로부터 3년후
코난은 신이치로 하이바라는 미야노 시호로 돌아왔다.
시호는 신이치에게 고백을 하였다
평생을 후회 할거 같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될거 같아서 본인이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조직과의 싸움이 끝난후 고백을 하였다.
시호:나...할말이 있어 쿠도
신이치:뭐야 갑자기 그렇게 분위기 잡고
시호는 본인의 감정을 통제 할수가 없었다 오랜시간 짝사랑을 해왔기 때문에 이미 지칠때로 지쳐버린것이다 시호는 신이치에게 다가섰다
그러자 신이치는 얼굴이 붉어져 당황을 한다.
신이치:뭐...뭔데...갑자기
시호는 신이치의 입에 입을 맞추었고 말을 했다
시호:나...너를 많이 좋아해왔었어 지금이 아니면 안될거 같아서 미안해...넌...이미 그 여자가 있는데.....방금일은 없던걸로 해줘
신이치는 당황을 하면 하이바라를 부른다
신이치:하...하이바라 하이바라
하지만 시호는 그렇게 신이치의 곁을 떠날준비를 하게되었다.
주변사람 모르게 그리고 박사님께는 감사하다는 편지를 남기고 그날 새벽 시호는 비행기를 타고 떠나게 되었다.
한편 신이치는 방금전 학교에서 있었던일을 그날밤 계속 생각을 하다 잠이 들어버렸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박사님이 다급히 신이치를 깨웠다.
박사:신이치 신이치
신이치:아...박사님 또 뭐에요 오늘 학교 쉬는날이라고요
박사:큰일났다 빨리 일어나 보거라 신이치
신이치:아 박사님 잠좀 잡시다
박사는 끝내 감정이 터져 흐느끼기 시작했다 이 소리의 놀란 신이치는 깜짝놀라며 물었다.
신이치:왜요???무슨일이세요???
박사:하이바라가.....하이바라가 자길 찾지말라며 어딘가로 떠난 모양이다.
이 말을 들은 신이치는 서둘러 옷을 입고 박사와 함께 찾아 다니며 전화를 해보았지만 전화가 꺼져 있었다.
계속 찾아보았지만 결국 찾지를 못한것이다.
신이치는 계속해서 다음날 또 그 다음날 학교까지 빼먹으면서 찾아 다녔지만 다 헛수고 였던거다.
그리고 계속 전화를 걸지만 이미 전화는 끊긴 상태이며 신이치는 속은 타들어가다 못해 이미 썩을대로 썩어 버린상태이다.
이때 신이치 앞에 란이 음료를 들고 오며 주었다.
란:또 사건이야
신이치:아니 그런게 있어 신경쓰지 말아줘
란:그래 신경끈다 신경꺼 매일 사건 사건 진짜 너무 한다 너무해
이때 신이치는 란을 향해 화를 내며 이야기를 한다
신이치:시끄러 시끄러우니까 저리가
란:뭐???아니 왜 화를 내고 그래
신이치:미안 선생님 한테 나 조퇴 한다고 해줘
그렇게 신이치는 학교를 조퇴 하고 계속해서 하이바라를 찾는다.
이때 란은 신이치에게 전화 하지만 신이치는 받지를 않았다.
신이치 본인도 한번도 느끼지 못한 감정을 느낀것이었다.
그렇게 고백만 해버리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하이바라가 보고 싶었던것이었던건지 진심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란이 아니라 하이바라였는지 혼동이 오기 시작한것이다.
신이치는 이런 생각을 하던 끝에 깨달은거 같았다.
란은 내가 어릴적 친하게 지낸 친구이고 본래의 몸으로 돌아가면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하이바라는 본인과 함께 조직과의 싸움을 했고 날 위해 밤새도록 약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때까지는 몰랐던거다 시호가 떠나기전까지는 시호가 떠나고 나서야 알게됬다.
란한테는 느껴보지 못한 가슴이 터질듯한 고통과 감정 그리고 너무 보고 싶고 딱 한번만 더 보고 싶은 존재라는걸 내 가슴 깊은곳은 이미 란이 아니라 시호라는걸 언제나 날 위해 본인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날 위해 항상 희생을 한다는걸 이미 나는 가슴 깊은곳에서 부터 시호를 좋아했어다는걸 이미 그가 떠난후 미친듯이 보고싶다는걸 가슴절이게 느꼈다.
그래서 신이치는 전화를 꺼내 란한테 전화를 하고 탐정사무소로 찾아갔다.
신이치는 란한테 모든걸 다 털어놓고 그런 란에게 상처를 주는거지만 이별을 전하였다.
란은 붙잡았지만 그런 와중에도 혼자 어딘가에 숨어서 바보처럼 있을 시호가 생각이 났다.
신이치는 붙잡는 란의 손을 뿌리치고 시호를 찾으러 떠났다.
그렇게 신이치와 란은 이별을 하게 되었다.
신이치는 학교를 나오지 않고 계속 시호를 찾았다.
하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탐정으로써 신이치는 시호의 대한 단서를 찾지도 못하였다.
신이치는 전화를 걸어보았다 혹시나 받아줄까 하지만 들리는건 음성사사음이 다였다.
지금 거신 번호는 전원이 꺼져 있어 삐-소리후
이때 신이치는 음성메시지를 남겼다.
안녕 하이바라 아니...이렇게 불러야 하나 미야노 어디있는거야 너가 보고 싶다 너가 그러고간날 계속 널 찾았는데 못찾겠더라 나 란이랑 헤어졌어 알고보니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너라는걸 그동안 몰랐던거 같네 보고싶어 미야노 그러니 제발 돌아와줘...
녹음하시겠습니까
신이치:네
2편에 계속 답글 보시면 되요
코.하가 이루어지는 가상시나리오2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졸업을 하게 되었고 신이치는 시호가 떠나 찾지 못한지 3년이 흘러 20살이 되었다.
란은 이미 다른 사람과 교재를 하였고 신이치는 계속 음성메시를 남겼다.
[오늘도 전화가 꺼져있네 제발 전화좀 받어줘 니 목소리가 듣고 싶어]
[밥은 먹었어???또 바보 같이 어디에서 울고 있는거 아니야???어디있는거야 미야노]
[나...계속 너...찾고 있는데 못찾겠다 그래~내가 졌다 졌어 이제 너 잘숨는거 알겠으니 제발 나와라 너무 보고 싶다]
[너...진짜 이러기야 진짜 그냥 그러고 가버리면 다냐고!!!왜 넌 항상 그런식이고 도망만 다니는건데 제발 다시 돌아와 미야노 제발 너가 보고 싶어 미칠거 같다고]
시간이 흘러 졸업식이 되었다.
[안녕 미야노 나 오늘 졸업했다 너가 이 모습 보면 좋았을건데 너랑 같이 졸업하면 좋았을건데 너가 너무 보고 싶다]
[미야노...아니 시호야...나 경찰 학교 들어갔다 그것도 수석으로 이 추리력이 도움이된거지 그런데...바보같이 넌...찾지도 못하네 어디에있을까???진짜 옛날에는 꿈에 나와서 가지말라고 울면서 잡았는데 어디에 있는거야 시호야.....]
[시호야 나 오늘 정말 놀랐다 누가 너 이름을 부르는거야 근데 뒤를 보니 너가 아니더라고 시호야...보고싶다 어디있는거야...]
[시호야...나...카페에 오늘 왔는데 너가 좋아하는 블루베리 땅콩잼 토스트가 있더라 그걸 보니 시호 니가 너무 보고싶다 시호야 이제 숨바꼭질 그만하고 제발 나와라]
[시호야...나 선배들 한테 소개팅 받았는데 내가 불쌍해 보이는가 하긴 내 옆에 니가 없어서 항상 우울해 보이는 내가 불쌍해 보이지 그런데 나 안나갔어 내 옆에는 니가 있으니까]
[야!!!시호 너 혹시 남자친구 생긴거야 그런거야???아니지???진짜 아니지???아니 있으면 안돼 시호야 어디있는거야 보고싶다...]
[시호야 나.....처음으로 술을 먹는다 너가 조직에서 불렸던 이름 쉐리라는 술먹는데 왜이렇게 보고 싶냐 시호야 제발 돌아와주라 나...너무 힘들다...]
[너...진짜 끝까지 이럴거냐 내가 경찰제복 입은모습 안 보고 싶어 제발 한번이라도 좋으니 내 앞에 나타나라 이 바보같은 여자야 그때 내가 너 못 도망가게 꼭 잡을거니까]
그렇게 시간이 흘러 신이치는 밤마다 음성메시지를 남겼다.
1%희망을 걸고서 그녀가 돌아올거라 믿으면서 말이다.
[시호야 나 오늘 사건으로 골롬보 반장님이랑 신형사님이랑 현장실습 나간다 어떤 작은 섬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사건 해결 하고 이야기 해줄게 오늘도 기다려줘]
그렇게 현장실습을 나간 신이치는 한 섬에서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3부에 계속
섬사람:어 저기 형사님들 오신다
섬사람:어유~~이 총각 잘생겼네 우리 저기 작은 병원에서 일하는 아가씨랑 어울리겠다
골롬보:흐흠...그래서 시신은 어디있죠???
섬사람:아 저기 병원에 시신 보관소에 있어요 그런데 이걸 어쩌나 의사 아가씨 오늘 섬밖에 나갔는데
섬사람:그래도 걱정마요 거기서 일하는 간호사가 있으니
골롬보:네 그럼 가시죠
신이치:(의사라 그러고 보니 시호도 지금쯤이면 의사가 되있으려나)
섬사람:아유 저 병원이라우
골롬보:흠...이런 작은 섬마을에서 연쇄 살인 사건이라 이거 참 의아하군
신형사:그러게요 저희가 이런 섬마을 사건 까지 맡을줄이야
섬사람:아유~우리 총각 형사 여자친구 있어??? 없으면 우리 의사 아가씨 만나보는거 어때???되게 미인이야
신이치:하하 감사해요 하지만 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요
섬사람:아 그려 그럼 어쩔수없지
섬사람:아이고 이 사람아 의사 아가씨 그...그 뭐야 남자친구 있는거 몰러???그때도 병원에 찾아와서 같이 섬밖에 나가고 했잖어
섬사람:아..그런가 난 없는걸로 아는데
섬사람:그리고 형사선생님들 일하시는데 방해되니까 우린 저기 가있자고
그렇게 해가 질무렵 마을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고 신이치는 추리를 하게 되었다.
그때 누군가가 사람이 모인곳으로 향하게 되는데
그건 바로 시호(하이바라)였다.
시호:(걸어오며 웃으며 속마음)그리운 목소리네 그래...그 사람도 이렇게 추리했었지 잘지내고 있으려나
쿠도...
그렇게 시호는 섬사람에게 말을건다.
시호:무슨일이에요???
섬사람:아 이번 살인사건에 범인을 저기 저 젋은 총각 형사가 이야기 하고 있어 선생님 남자친구 없지???저 총각 한번 만나봐 되게 잘생겼네 성격도 좋고
시호:(웃으며)네~~근데 전 경찰은 관심 없어서요
섬사람:그래도 얼굴 한번 봐바
시호는 그의 얼굴을 보자 일그러진다.
섬사람:어때 잘생겼지???
시호:저...급한일이 있어서 가볼게요
시호는 도망치듯 나온다 그러나 그때 신이치는 추리를 하다 익숙한 뒷모습을 보고 사건의 경위를 친한 신형사 한테 넘기고 그를 뒤쫒는다.
그리고 신이치는 손목을 딱 잡는데
신이치:(거친숨을 몰아쉬며)시호야....(여전히 거칠다)너 맞지 시호
시호:사람 잘못 보셨는데요
신이치:거짓말 하네 내가 널 모를거 같아 하이바라.....아니 시호야.....
시호:이거 놓으시죠 형사님 사람 잘못 봤습니다.
이때 신이치는 시호를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기며 말한다
신이치: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다고 시호야 이제 두번 다시는 널 놓치지 않을거야 두번 다시는 도망못가게 내가 꼭 잡고 있을거야
시호는 끝내 감정을 참지 못하고 떨리는 목소리와 떨리는 몸으로 말을 한다.
시호:(떨리는 목소리)알겠으니...빨리 사건이나 해결해.....다.....끝나고 이야기 하자
신이치:알았어 나...너...한테 꼭 할말이 있으니 도망가지마 그리고 너 전화번호 알려줘 끝나고 전활 할테니
그렇게 시호는 전화번호를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시호는 떨리는 감정을 주체 할수 없었다.
어떻게든 잊으려고 어떻게든 기억속에서 지워볼려고 노력 해보았지만 가슴 깊은곳에는 아직 그가 남아있었다.
그렇게 시호는 집으로 돌아와 정리를 하던중 책상 서랍에 있는 예전 휴대폰을 꺼내들게 된다.
바로 하이바라로 살았을때 사용 하던 휴대폰이며 옛날 생각이나 충전기를 꽂은후 전원을 켰다.
그렇게 전원이 켜지자 수많은 부재중전화와 음성메세지다.
그건 바로 신이치 였다.
시호는 궁금해서 음성메시지를 들었다.
[안녕 하이바라 아니...이렇게 불러야 하나 미야노 어디있는거야 너가 보고 싶다 너가 그러고간날 계속 널 찾았는데 못찾겠더라 나 란이랑 헤어졌어 알고보니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너라는걸 그동안 몰랐던거 같네 보고싶어 미야노 그러니 제발 돌아와줘]
시호는 끝내 음성메시지를 듣고 눈물이 터져 계속 흘러나와 휴대폰에 눈물이 계속 떨어졌다.
시호:(속마음)날...좋아했다고...
계속해서 그의 음성메시지가 흘러나온다.
시호는 난 늘 도망만 다니고 그런 그를 또 기다리게 했다는것이었다
그때 시호의 전화가 울린다.
신이치:시..시호야...아니....하이바라 이제 사건 마무리됬어 여기 회관으로 와줘 사람 없으니까
시호는 눈물을 흘리며 음성메시지가 담긴 휴대폰을 가지고 신이치 앞에 다가선다.
신이치:시호야...아니...하...하이바라...결국 들었구나.....
그...그게...하이바라 아니.....시호야.....아니.....그게
시호:(피식웃으며 눈물을 닦는다)뭐야 신이치 고백할거면 빨리해 이렇게 또 기다리게 할거야 진짜 또 도망가버리기전에 빨리 잡으라고
신이치:하...하이바라
시호:시호라고 불러
신이치:어??어....시...시호야...
신이치는 시호에게 다가가 시호를 꼭 끌어안으며 말한다
신이치:너무 보고 싶었어 시호야 이제 내 옆에서 도망치지마 내가 너 불안해 하지 않게 옆에서 널 지켜줄거니까 너무 너무 보고싶었어
시호:나도...나도 니가 너무 보고싶었어 신이치
그렇게 둘은 서로 입을 맞추게 되었고 시호는 섬에서 정리를 하고 한 대학병원에 교수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신이치 또한 경찰 학교를 졸업하고 시호와 한 공원에서 만나게 된다.
시호:졸업 축하 합니다 명탐정님
신이치:네네 감사합니다
시호:근데 너 왜 경찰된거야???어디서 탐정사무소 차리고 탐정일 할줄 알았는데
신이치:너 찾을려고 경찰됬어 그리고 경찰이 되면 사건도 더 많이 해결할수 있고
시호:하~그러셔 이거 의외의 결과인데
신이치:시호야.....
시호:왜???또 무슨 부탁할려고
신이치:어떻게 알았어???
시호:그야 뻔하지 코난일때 부터 늘 그런부탁할때 얼굴을 어떻게 잊냐???뭔데???빨리 말해봐
신이치:아주 큰 부탁인데 시호야......나랑.....결혼해줘.....(반지를 꺼내며)평생 내 옆에 있어줘
시호는 깜짝 놀라며 이야기한다.
시호:쿠..쿠도
신이치:(계속 시호의 눈치를 본다)
시호:(웃으며)그래.....근데...뭐해...빨리.....손가락에 반지 안끼워주고
신이치:어???어...알았어 고마워 시호야
그렇게 둘의 결혼식이 오게 되었다.
시호는 예쁜 드레스를 입고 박사의 손을 잡고 기다리는 신이치 앞으로 신부 입장곡과 함께 신이치 앞으로 다가서고 있었으며 이때 시호는 회상을 한다 코난과 있었을때 자신을 구해줄때 신이치 한테 고백을 받았을때를 그리고
이둘은 사랑의 언약을 맺은후 행진곡과 함께 식장을 나왔다.
그로부터 7년후
신이치는 계속 형사일을 하고 시호 또한 계속 의사로써 일을 하였다.
물론 이둘의 사이에서 두 아이가 태어 났다
그 아이의 이름은 아들은 코난 딸은 하이바라 였다.
이 둘은 너무나도 신이치와.시호의 성격을 닯았다.
시호:코난 코난 어딨니???
시호:(한숨을 쉬며)하...또 아빠 서재에서 추리소설 읽고 있었니???
코난:네 범인이 누군지 알거 같아요
시호:네네 범인은 나중에 잡으시고 나와서 밥이나 드시죠 명탐정님
코난:네~~
시호:역시 그 사람 아들이라니까
신이치는 시호의 딸인 하이바라 한테 계속 책을 읽어주고 있었다.
하이바라(빤히 신이치를 보며)
신이치:저기...아빠 얼굴에 뭐 묻었니???
하이바라:글쎄요~그건 거울보면 아시겠죠
신이치:(고개를 떨구며)역시 그녀석 딸이라니까
시호:자 다들 와서 밥먹어요
신이치:가자 밥먹으러
하이바라:저도 들어서 알고 있어요
신이치:아...그러니
그렇게 신이치는 아이들과 행복한 웃음을 보이는 시호를 보고 웃음을 띄운다.
시호:왜???내 얼굴에 뭐 묻었어???
신이치:(웃으며)아니
시호:뭐야~♡
신이치는 그런 시호의 볼에 입을 맞추며 이야기 한다.
신이치: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시호:(얼굴이 붉어지며)뭐야...갑자기 애들 앞에서...빨..빨리 밥이나 먹어
그렇게 이들은 행복한 날들을 보내며 마무리된다.
다른 스토리도 있는데 올려 드릴까요???
스토리 잘쓰시네요 👍
@@최대웅-x4p재밌네요!! 😮 잘 읽었습니다ㅎㅎㅎ
근데 원화가 이렇게 끝나면 또 뇌절이냐며 시청자들 항의 장난 아닐 것 같아요😅
Ep number?
jp ep.1094
👌🌟🌟 0:10
근데 왜 또 재업??무슨일 생기셨나여
이전 영상이 저작권에 걸려서요😅
작화가 삐뚤빼뚤한 느낌이랄까...모든 장면이 다 작붕처럼 보여..극장판 작화가 낫다..
요즘 작붕이 넘 심해졌어요😥
@@KID.l4l2 진짜 안 본 사이 너무 심해졌네요ㅠㅠ제가 코난을 재작년에 마지막으로 봤었는데ㅠ
키드 작화도 이것보단 나을듯..
@@쿠로바카이토그러게용..ㅋㅋ
@@yugayeong200 이제 그냥 원작 책을 봐야겠군요.. ㅋㅋ
Tooniverse [본] 명탐정코난2023(자막)
명탐정코난 몇화임 일본판으로
일본판으로는 1093~1094화에용😁
귀여워❤
명탐정코난2023(자막) 10화 1094화 미야노 아케미의 타임캡슐 (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