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장 같은 샌드위치 사건의 전말 / 미오스바미코 라스베거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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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GAMJATANG88
    @GAMJATANG88 3 дня назад +5

    '샌드위치는 차갑다.'

  • @mjun0729
    @mjun0729 3 дня назад +2

    번역감사합니다 생방보고 한번 더 봐버리기

  • @mr.puzzle102
    @mr.puzzle102 3 дня назад +4

    여권분실 에피소드가 ㄹㅇ 레전드
    지금 방송하고 있는거 자체가 기적

  • @bgmnewage6795
    @bgmnewage6795 3 дня назад +4

    벽 바깥을 조사하러나간 ㅋㅋㅋㅋㅋ

  • @바코드-g2r
    @바코드-g2r 3 дня назад +3

    재밌다 ㅋ

  • @mk18cqbr53
    @mk18cqbr53 3 дня назад +2

    다음부터는 가이드겸해서 EN 멤버도 같이 데려가는걸로ㅋㅋ

  • @pineapplepie8225
    @pineapplepie8225 3 дня назад

    항상 감사드립니다😊

  • @7piacom
    @7piacom 3 дня назад +2

    2:31 리모와 제품을 산거임? 헐... 가격이 장난이 아닌데... 하드케이스라 찌그러지면 진짜 크리티컬한 제품... (한국에서 100만원대 이상)

  • @TeamMobius
    @TeamMobius 3 дня назад

    정말로 저거는 시작에 불과했던 대모험🤣
    미코치 입국심사가 배는 걸렸다는거는 그냥 포켓토크로 대화하느라 번역과정에서 말이 오고가는게 두 배다보니 그런거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요.

  • @marimoss253
    @marimoss253 3 дня назад +3

    땡땡 얼은 샌드위치 달라고 해서 줬는데
    도로 가져와서는 "this... hot... this... hot..." 이러면 알바 ㄹㅇ 곤혹스러웠을듯 ㅋㅋㅋㅋ

  • @hamtarooo009
    @hamtarooo009 2 дня назад

    이거 귀하구만...

  • @NOSENOSEKO
    @NOSENOSEKO 3 дня назад +3

    ??: 그 사람은 왜 따뜻하게 주지 않은거죠?
    “me ice me ice”

  • @unclejjun2822
    @unclejjun2822 3 дня назад +2

    엘리트 잉글리쉬 무녀랑
    그래도 저중에 영어 제일 잘하는
    스바 그둘을 챙기는 영어못하는
    미오마망
    무사히 다녀온게 미라클😊

    • @user-jeunesse
      @user-jeunesse 3 дня назад +3

      영어는 자신감. 문제는 자신감만 2000%인 엘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