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산부인과 다녀온 썰 ! 애 언제 낳을 꺼냐면 ... 산부인과 자주 가야 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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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1:51 - 찌그락빠그락의 사전적 의미
3:12 - 신발이 있는 이유
3:28 - 급발진하는 리동무 영상
3:54 - 죽은자 살리는 법
4:39 - 늦게가지면 힘든 것 리스트
5:00 - 권감각 보유지병 리스트
5:57 - 막말하며 라방 자주하는 인스타계정
6:20 - 집안에 의사있었으면 의절당할 수도 있는 모먼트
7:01- 산부인과 썰의 시작
7:09 - 원장님 성대모사 시작
9:55 - 아이에 대한 생각와 계획
10:32 - 선넘는 발언
11:26 여러분이 하셔야 할 일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온 #빨래개기콘텐츠 히히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여!
#딩크족 #결혼 #노산 #산부인과 처음
사연보내실 곳 : 4star2@naver.com
협업제안 : vllollv@naver.com
인스타 : sensekwon
![[#라디오스타] 이국주, 신기루도 이긴 배달 VVIP 등장🏍 라스에서 드레스 뿐 아니라 웃음까지 터뜨리고 간 풍자😆ㅣ#풍자 MBC240821 방송](http://i.ytimg.com/vi/SCROCETMo34/mqdefault.jpg)
![[#금쪽이] 자존감 잃고 깊은 수치심 느끼는 아들, 한여름에 온몸을 꽁꽁 싸매고 다닌다? | 금쪽같은 내새끼 204회](/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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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 선넘는 발언
11:26 여러분이 하셔야 할 일
아. 타임라인? 이 갈무리였소?
@@user-eg1kw3bb6r 갈무리 밖에 생각이 안났어......
@@권감각 그대는 정말 못말리겠구려 😆
이경영 빙의?!
3:28 전 이부분이 정말 좋아요!!!
결혼 6년. 난임 6년만에 입양으로 아기 만나서 만 2년째 함께 살고 있어요.
고작 결혼 만 8년 육아 만2년 해보고 느낀건데요, 사이 좋은 부부는 애가 있던 없던 사이좋고 행복합니다. 애 때문에 붙을 부부 사이면, 차라리 애 없이 싸우거나 시큰둥하게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저희는 6년간 안 싸웠구 애기 키우면서도 싸울일이 없어요.
아이는 부부 둘 다 아기를 무척 좋아할때, 둘 다 체력과 정신력을 쏟아부을 각오가 있을때 갖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적잖이 많은 오지랖을 겪어서 사연자님 마음 이해 많이 가요… 애를 갖던 집을 사던 부부가 알아서 하는거지 거 참 사람들 쓸데 없는 관심 흘러 넘쳐요.
애 대신 임신해주고 대신 낳아주고 대신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이게 정답 사이 좋을 부부는 그냥 뭘해도 사이 좋아요 ㅋ
저도 딩크라 결혼하고 수년간 여자는 자식 무조건 있어야한다 애 없으면 남자가 변하고 어쩌고 별소리 다 들었는데 결국 제 주변 다 둘러봐도 저희 부부만큼 끈끈하고 사이 좋게 지내는 부부 찾기 힘들더라구요
입양으로 예쁜 천사 만나셨다니 축하드리고 늘 행복하시길요 :)
무례한 인간들 참 많죠.
말씀처럼 부부의 관계가 젤 중요한것 같아요.
행복한 가정😊
다들 자기들만에 사정이 있고 자기들만에 인생이 있죠
애가 있던 없던 다들 화이팅 하자구요
오늘은 무엇보다 "단언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명언집에 올려야겠네요. 최고!!!!
🙌
결혼 4년차....즌말 마니들어요 애기얘기ㅠㅠ 저도 맘이 와리가리해요~ 신랑이랑 둘만도 너무 좋기도한데 주변에 키우는거 보면 계속 미루는 숙제같아서 마음 한구석이 묵직해지기도 하네요~ 쨋든 결혼이든 임신이든 육아든 한마디씩 얹는것좀 없어졋음 좋것네요 허헣
ㅋㅋㅋ주말에 약속있단 말에 벌떡 일어나시는 리동무님. 분리불안 확실하네요 ㅋ관뚜껑도 열어제끼는 마법의 문장 ㅋ
거의 포도한테 고구마? 같은 급
아 진짜 벌떡 일어나시는 거 넘 웃겨서 잠도 못 자고 있으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이런 남자만나고싶러요😍
벌떡 일어나서 팔잡는거 너무 우껴요 ㅋㅋㅋㅋ
감각님 영원한 친구 리동무
ㅎ ㅏ 갓 큐ㅠㅠㅠㅠㅠㅠ
언니영상 보는데 옆에서 남편이 웃네여 ㅋㅋㅋㅋ 왜웃냐니까 찬승님 반응 자기자신을 보는거같다곸ㅋㅋㅋ
거울ㅋㅋㅋㅋㅋㅋ
벌떡일어나시는겈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무한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사신경 안죽엇으 ㅋㅋㅋㅋ
어머 식츙이님❤
우리 엄마랑도 터놓고 말하기 힘든 부인과 검진썰 ㅋㅋㅋㅋㅋ
언니 덕분에 꼭 감사받으러 갈려구요 ㅋㅋㅋ
갑자기 훅 들어오는 쌤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가 남편에게 분리불안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같이 티비보다가 일어나기만 해도 자동으로 “어디가?” 이렇게 물어봄ㅋㅋㅋㅋㅋ
그럼 남편이.. 화장실!!!ㅋㅋㅋㅋㅋㅋㅋ
@@권감각 헉 언니 어떻게 아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마흔에 남편이랑 9살 차이. 딩크입니다ㅋㅋ 솔직히 가끔은 애 낳았어야 하나 싶다가도 암만 생각해도 그 이유가 나중에 나 늙으면 외롭지 않게 해주고 아프면 병수발 해주고 가끔 용돈도 줬음 좋겠다는 이유밖에 없어서 이런 마음가짐이면 낳지 않는 게 맞구나 다시 정신 차리게 돼요ㅋㅋ 낳아서 키워놓고 그 애한테 안 바랄 자신이 없어요.
애 키울돈으로....... 아프면 간병인 쓰고..... 용돈 쓰고.......... 그게 낫지 않을까요? 악착같이 벌고 모아야죠.
나중에 애한데 받는것보다...... 쓰는게 더 많이드니깐요...... 현실적으로는... 뭐.....
보험도 어느정도 들어놓고요..... 그러면 나중에 노후에 부담은 좀 줄겠죠......ㅠ
성숙하지 못하니 안 낳는게 답 ㅋ
애가 안아프다는 보장을 하고 상상하시네..
아픈애 가진 부모 천지에 살다가 사고로 아픈애들도 천지다
이런 생각하는 인간쓰레기들은 절대 애 낳지마라. 낳게되면 자식인생 망치니까.. 글고 마흔이면 이제 자연임신도 안될텐데
와 늙어 애한테 용돈바라고 수발받을려고 애낳는다는거네? 자기시어머니가 용돈달라하고 똥수발 병수발시킴 이혼부터할 여자가 대단하다
전 결혼을 40살 다 돼서 했어요.남편과는 4살차이....
결혼만하면 아기가 그냥 생기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43살부터 시험관병원을 내집 드나들 듯 하고 시술도 열번 넘게 받았는데
결국 실패하고 좌절하고.. 유명하다는 난임병원은 다 다니면서 돈은 돈대로 깨지고 건강은 건강대로 나빠졌죠...남편이 옆에서 항상 위로해줘서 그나마 버틴 것 같아요..
그런데 코시국이 시작되면서 아이에 대한 나의 집착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한마디로 난임병원을 내 건강 해쳐가며 다닌걸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남편도 재택근무를 많이 하다보니 둘이 붙어있으면서 아들같은 남편을 보니 다 가질 순 없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지금은 아직 폐경은 아니라서 생기면 감사하게 금지옥엽으로 키우겠지만 억지로 노력하는 건 그만두려구요.. 내 건강이 우선이고 무엇보다 내 옆에있는 남편과 예쁜 하루하루 만들며 살아가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남들이 아이 얘기하며 속상하게 하면 속으로 반사를 시전하면 그뿐이예요..ㅎㅎ 지금도 무시가 안돼서 가끔 생각없는 말들로 속상할 때도 있지만 햇빛 받고 좀 걸으면 금방 풀리더라구요...ㅎㅎ 재밌게 사세요 모두들..
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햇빛
빨아들이며 광합성 오지게해서 오래살아연!!!
차라리 남편분을 출산 가능한 여자분에게 양보하지 그러셨어요. 안타깝네요.
@@user-no3jl8sc6i미친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주말약속있다고 벌떡인나는거 너무 귀여우시다🌝🌝🌝
그래 아줌씨가 으디 주말에 나가고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인과 검진 정말 필수 인것 같아요~ 저도 둘째 잘 안생기고 유산도 몇번 경험해서 난임검사도 받으라고 해서 남편이랑 난임검사도 받았었어요~ 재밌고 찰지게 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올께요❤️❤️❤️
결혼21년차 50살된 애없는부부입니다~애 없으면 부부헤어진다느니 그런말 다 쓸데없는오지랍입니다~애 없어도 끈끈한 부부애충만합니다!!서로 희노애락을겪으며 끈끈한가족애가 생겨요!!정작 본인은 나름 괜챤은데 가끔가다 오지라퍼들땜에 좀 짜증나서 이 나이에는 새로운인간관계를만들지않아요~그사람들한테 왜 애가 없는지 설명하기싫어서요ㅎ
남편이 멍뭉이 처럼 옆에만 딱 달라붙어 있는거... 그거 정말 행복한 겁니다.
물론 당사자에게는 그게 너무 너무 귀챦고. 구속하는것 같은. 자유를 잃어버리는것 같은 답답함도 느끼겠지만.
남자가 주말마다 낚시다. 등산이다. 모임이다 .등등으로 혼자 내버려 두고 열심히 나돌아 다니며 일년 내내 자유를 주는것 보다는 훨씬 행복 한겁니다.
할아버지 의사 성대모사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
포도보다 감각님에게 애착이 많으신 리동무님 모습에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흐뭇 ^-^ 귀여우세용♥
포도의 고구마? 수준
아는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아이 생각이 전~혀 없다가 40초중반부터 뭔가 불안하더래요. 노후에 외롭지 않을까.. 여자?로 태어나서 아이 안갖는건 좀 그렇지 않을까..등등 그러다가 그순간이 지나갔는데 내가 미쳤었지 생각들더래요. 지금 50살인데 너무너무 편하대요. 아무래도 완경이 오기 전까진 여자로서 번식종족의 강한 욕구가 오는거 같다고.. 지금은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전처럼 자식이 노후이자 전부인 시대는 오래구요 요즘은 부부끼리 너무 행복하게 사는 부부 많죠. 인생 길지 않은데 다들 주변 눈치 신경 쓰지 마시고 부부끼리 잘 상의하고 결정하세요!!
완경 ㅋㅋ
완경 x
폐경 o
아니 완경이 뭐가 틀린 용어라고.. 의도적으로 만든 용어인데 그럼 반려동물이나 비혼도 꼬투리잡으실 건지
자궁주인이 자기자궁 그렇게 부르겠다는데 하지말라고 고집부리는 것들은 뭐임ㅋㅋㅋ 니꺼에나 신경쓰셈
본인얘기아님? ㅋㅋ
진짜 최고세요~~^^저도 나이차9살 영감님하고 사는데 너무 공감되고 감각님의 말씀이 넘 즐거움을 주시네요!!
일단 딩크족 사연이면 미리 선댓글 박고본다!!!!
ㅋㅋㅋㅋㅋ
언니 영상 너무 재밌어요..ㅋㅋ🧡❤️ 말하는거 매번 넘 재밌으셔서 계속봐요 !!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감각님만의 매력🤍 인스타 라방도 넘 잼써요 ㅋㅋㅋ💛
개인적인 작은 바람으론
산부인과 굴욕의자가 아니라 진단의자라고 널리 알려지면 좋겠네요 ㅎㅎㅎ 나아픈거 진료받겠다는데 굴욕이라는 별명이 붙으면 정말 가기 싫을것 같아서요 ㅜ ㅎㅎ 저두 검진 자주 받으러 가용 ㅎㅎ
선댓글 후감상...☆ 친구들 다 시집가서 애기낳고 자기 애 자랑하기 바쁜데 우리집 애기는 나야나☺️
애를 낳고 키우시고 사람 만드시는 모든 분들 참 존경하지만..
애는 둘의 여러가지 이유들이 합이 맞아떨어질때 생길테니..
걱정하는 마음은 좋지만, 당사자들에겐 의사표시는 조금만 해주셨으면!😅
하지않는다고 해서 생각도 하고있지않은건 아니니까요😅
즈아 경부암 검진받으러 가즈아!!!!!!!!!
저도 6년차 노아이 부부로서 완전
핵공감하고 갑니다👍🏻💙
관뚜껑 언박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영 ㅎㅎㅎ
저도 노산에 난임이라 넘 공감가요,,
애 없으면 이혼한다는 사람들 웃긴 게,
애 없어서 이혼할 부부들이면 왜 결혼한건지 ㅋㅋ
그런 부부에게서 태어날 아기가 불쌍,
저도 남편과 사별까지 갈거예영
동거하다가 마음 안맞으면 헤어지듯 결혼하고 지내다가 책임지고 부양할 자식 없으면 쉽게 이혼하는 거 같은데요.
한국 이혼율이 OECD 국가들 이혼율 평균보다 높고 특히 아시아에서는 1위한다는데 자식있는 상태보다는 자식없는 상태에서 차라리 빨리 이혼하는 게 낫겠죠. 아무래도 부모가 이혼하면 특히 어린 자식일수록 받을 마음의 상처가 크니까요.
본인입장에서만 생각하면 웃기고 이해가 안갈 거는 같습니다.
언니.. 오늘 왜이렇게 이쁜거지..? 주황색이 퍼스널컬러인건가..? 화장이 잘 묵읐나..?
화장해서 그런가..
이 영상 ㅋㅋㅋㅋ 뭔가 부인과 검진 뽐뿌 오는 영상이에요 ㅋㅋㅋ 담달에 예약해야겠어요 ㅋㅋㅋ 부인과 감진 하울이라고 해도 될법 ㅋㅋㅋ
즌말 자주가라긍 ㅋㅋ
리동무님의 집착 두번이나 돌려봤어요
나 이런거 좋아하네... ㅋㅋㅋㅋ
저희남푠은 예전에 저 회사에서
출장갈때 이빨보이던데
ㄴ ㅏ 이런거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결혼 4년차 아이는 없는데 주변에서 어찌나 애 가지라고 하는지ㅠㅠ 넘나 공감이 됩니다. 시어무니가 매번 길가다 애 지나가면 너무 귀엽다 하면서 눈치 주는 것도 지겹습니다. 그나마 한번 계류유산하고 나니 말씀이 없어지셨네요. 혹시 몰라서 남편이랑 손잡고 병원가서 검사해봤는데 둘 다 아무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ㅎㅎㅎ 그냥 회사일 넘 스트레스 받아서 애가 들어서긴해도 유지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이제 시도하기도 싫고 그냥 돈이나 벌랍니다. (남편보다 월급 많이 범) 혹시 아이 원하는 분들은 한번 검사 받아보심 좋을 거 같습니당!
저도 이제 4년차 접어들었는데 하…애 가지라고 주변에서 너무 들들 볶아요…이게 더 스트레스 받음요 ㅠㅠ아니 나보다 남편이 더 애 생각이 없는데 어쩌라는건지ㅠㅠㅠㅠ
눈치 주시는 시어머님들은 직접 낳으시거나 키울 비용 3-4억 일시불로 입금 해주시고 눈치 주시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리동무님 리액션에 이번주에 처음으로 눈물나게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언니 주황색 옷 ㅋㅋㅋㅋㅋㅋㅋ 잘 입으시네요 근데 진심 컬러 잘 받아요 ㅋㅋㅋ
글구 굴욕 의자라는 말은 지양하는 분위기더라구요
물론 쑥쓰럽고 껄끄러울 수는 있는데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검사에 '굴욕의자'라는 단어까지 쓰게 되니까 한 번도 안 가보신 붘등은 더 겁을 먹는 거 같아요 언니 말대로 진짜 자주 자주들 가야하는데 말이죱 ㅠㅠ
감각님, 말씀 재미있게 하셔도 생각이 깊으신 것 같아요~저는 아이생각 없다가 결혼 4년만에 낳았거든요. 그런데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이 충동적이였어요. 그래서 자주 아이한테 미안하더라고요. 체력이 딸리고, 경제적여건 등등 여러모로요.행복한데 힘들때도 많네요😂.내 자신을 잘 알고나서 아이를 낳는게 맞는 것 같아요.재미있게 보고갑니다!
맞아요 ㅠㅠ 초음파 진짜 중요해요 특히 질초음파!! ㅠㅠ 자궁경부암 검진 주기적으로 하고
평소 생리통이 없어서, 여성 질환이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작년에 생리주기 안맞고 출혈 조금 있어서
가봤더니 난소에 혹 ㅠㅠ 그게 또 진행돼서 이번에 대학병원가보니까 자궁내막증 4기 ㅠㅠ 이번에 수술했습니다 ㅠㅠ!!
수술후에 통증없으신가요? 전후 달라진점 잇으신가요
저희도 결혼한지 몇 년 됐지만 아직 애가 없어요. 그래도 양가부모님께서 직접적으로 말씀은 안하시는데, 결혼 일찍해서 애 낳은 주변 사람들은 너 이미 노산이라고ㅋㅋㅋㅋ 아네네...😒 그리고 무엇보다 병원은 정말 아프기 전에 가야돼요 ㅋㅋ 저도 감각님 처럼 허리로 몇 년째 고생하고 있는터라 매주 운동하면서 근근히 지내네요ㅠㅠ 다들 근~강합시다😁
저도 허리아푸기 전에 운동하고 갔다면 ㅜㅜ하 아푸기 전에!!!!
말하기 힘든 내용이실수도 있는데 너무 유쾌하게 말씀해주셔서 저는 감각님같은 쿨걸(?)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싶어 이마를 탁~!치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
어? 이언니 왜 점점 예뻐지지...?! ♥
꾸앵ㅋㅋㅋㅋㅋㅋ
저는 결혼6년차 36세의 부부인데요
요즘은 딩크가 어찌보면 흔할수 있으나
자의적이 아닌 강제적 딩크가 되버린
사람들에겐 너왜안낳니? 그소린 금지어가 되어야할텐데 우리나라 특징이 과한 오지랍? 이라죠
저는 그소릴 4년차까지 듣다가 나중엔 대인기피까지와서 백수2년차 된김에 사람을 아예 만나질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핑계엿)
유산경험도 있었던터라 초기에는 예민했고
현재는 시댁도 멀리하고있지만
아직 희망을 잃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발 왜안낳니 노산이니
또는 본인자식자랑을 (유산한 사람에게) 애낳은거로 하는 몰상식한 어른들은 정신좀 차렸으면 합니다
인사랍시고하는 그런인사 진짜 혐오스럽기도 합니다
저처럼 아이못낳은걸 죄인처럼 자책하시는분들은
부디 본인탓이 아니니 남눈치보지마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감각님네도 사연자분네도 저희랑비슷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애없는딩크고 제남편도.... 월요일되면 이번주말엔뭐할까? 로 시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아이가 필수일까싶네요..오히려 아이때문에 싸우고 헤어지는건많이봤네요 감각님 이번에도 재밌게시청했습니다 감사해용!
‘나랑같이있어’심쿵입니다👍🏻
저도 가족력이 퐈려해서 중딩때부터 산부인과 다녔고 결혼 전에 난소혹도 제거했는데 우리 남편이 그때 일주일 내내 수원에서 서울까지 병문안 매일 오는 걸 엄마가 보고 결혼이 성사되었다는 알흠다운 얘기 🤭 ㅋㅋㅋㅋㅋ 저희도 결혼한지 쫌 됫는데 이제 애 낳으면 남편 환갑잔치랑 애 대학 입학식을 같이해야할 판이네요 히미들다 히미들어 ^_ㅠ 결론은 부인과 자주 다닙시다~~
난소혹제거랑 임신이랑은 아무관련이 없나요? 조심스럽지만 궁금해서요
어쩌다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말씀을 너무 재밌게 하시네요 ㅋㅋㅋ
그리고 남편분 넘 귀여우신듯^^
알콩달콩하신 두분 부럽습니다.
저도 아래쪽이 예민한 편이라 조금만 아프거나 이상이 생기면 바로 병원으로 가는 편이예요..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스트레스..
그 수치플 의자에 앉을생각하면 진짜 너무 가기 싫은데 괜히 걱정이 커져 없던 병이 생기거나 큰 병 생기는 것보다 낫겠다싶어 가게되네요
진짜 병원은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
저도 어머니 아버지 두 가문 다 가족력이 ⭐po화려wer⭐ 하시고 병원과 갱장히 친밀하게 지내는 사별이로서 넘나 재미나게 봤네요 ㅋㅋㅋ 건강검진때 가족력 체크를 빼곡하게 할때마다 이번생에 애는 없다 재물을 못물려줄지언정 가족력을 물려줄순 없다 다짐합니다😂
우리 애기 ... 쓸애기 ㅎㅎㅎㅎ 갑자기 아재개그가 재밌어지는 마법의 순간 ㅎㅎㅎㅎㅎ
산부인과의사분 따라하는거 진짜 웃겨서 터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각님 토크 오늘도👍👍👍
애기 관련 오지랖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안흘리면 마음에 병이 생기겠더라구여ㅠ 스트레스 받으시는분덜~~10년 정도 되면 한귀로 흘릴 수 이써여..!!
불임 난임 혹은 유산했는데 애기 언제가지냐고 물어보면 그분들은 속으로 피눈물흘려요 그러니까 궁금해도 물어보지마세요ㅠ그리고 애기 없으면 이혼한다는 말은..정말 애없이 살아본 사람 아니면 하지마시길^^ 걱정해주는 척하면서 뭔 악담을 대놓고 함..이런 말 하는 사람들과는 점점 거리를 두니 제 세상이 좀 평화로워졌네요
감각님이랑 동갑이지만 애 둘인 저..
낳아서 기를수록 아이 문제는 각자의 집안상황과 선택임을 절절히 느낍니다..
나이 먹으면 나도 저런 애낳아무새들 이해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닙니다.ㅋㅋㅋㅋㅋ
그래도 므찌다!
둘만 낳아도 애국자이신 시대..
아이 한 명 키우고 있어요.
당장 이 아이 위해서 죽을수 있어요..
근데 아이 낳지마세요
태어나게했으니 책임을 다해서 키우지만 딩크면 그냥 딩크대로 사세요
언니보다 나이 어려서 다행... 오래오래 보고파..(물론 가는데 순서없다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래살쟈
저도 남편이 분리불안..고양이두마리에 분리불안남편까지 8년차딩크에용 애가없어도 심심하지않아유 ㅎ지겨와...ㅋㅋ
저랑같네요.껌딱지남편에 아들같은연하남ㅋㅋㅋㅋㅋㅋㅋㅋ애생각이전혀안든다는ㅋㅋㅋ
정말 대단한 입담이십니당.
빨래 개기 하나만 해도 정신 없는데 한 마디를 안 절고 우다다다~ 어쩜 말씀을 이리 잘하세요?
게다가 넘나 재밌게.
혀에 뇌가 따로 달린 거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ㅋㅋㅋ
제가 올해로 나이가 40인데...어머니가 어느날에서부턴가 결혼, 아이얘기를 안하셔서
엄마 왠일로 요즘 결혼하고 애 얘기를 안해? 그랬더니...
너같은애가 또나온다고 생각하니 인류평화를 위해서 자신의 욕심은 접는게 낫겠다고 하셨어요.
너같은애 3명만 있어도 아마 지구는 멸망했을거라면서....아직 지구가 멸망하지 않은거보니
하나나 둘만 나온거 같다고 하셨음...
지구를 지켜줘서 고마워요... ㅋㅋㅋㅋ곰지님 때문에 독수리 오형제가 이제 안하는 건가 보미!!
감각님 영상 처음봤는데 정말 너무 공감되고 말씀을 너무 잘하셔요..ㅎㅎ
저도 아이 낳아야 되나 딩크해야 되나 매일 오락가락합니다..ㅎㅎㅎㅎ
리동무 허겁지겁 웃겨 죽겠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언니 인플루언서가 간다는 병원이 이렇게 안가고 싶은 적 처음이예요..
ㅋㅋㅋㅋ안가고싶은 ㅋㅋㅋㅋ
전41에 임신해서 42에 낳았습니다
노산에 초산이고 입덧 개고생하고 제왕절개 했네요
생기면 낳고 아님 말고 주의라 아무 노력없이 살다 자연임신 됐습니다
일단 노산일수록 여자몸에 무리오는건 사실이고 능력되면 애낳고 몸관리 많이 신경써야 합니다
유아기때도 돈이 많이 들지만 (옷값 책값 장난감 각종육아탬) 물려받거나 당근하면 좀 아낄수있고 좀 크면 학원비가 꽤 들어갑니다
그러니 애 낳을 생각이면 미리 저축좀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각종학원 얼집 초등학교 다 끼고있는 아파트나 그근방에서 사는게 제일 편합니다
케ㅋㅋㅋ 언니 저랑 공통점이 많으시네요! 신랑은 확진인데 초사이언으로써 코로나안걸린거랑ㅎㅎ 애기압박 받는거요😢😢 댓글쓰다보니... 제가 코로나안걸린거랑 애기가 없는게 같은 이유일꺼 같다는 깨달음? 현타? 뭐 아무튼 급 슬프네요 ..녜녜.. 굳나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영감님 리동무 님 너무 다급해보여서 계속 돌려보는중 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 영감님도 저 약속 있어서 나가면 자꾸 불쌍한척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고나면 애없으면 주변에서 왜 애가없냐는 오지랖때문에 너무힘들어요...
저도 친구들한테 맨날 가라고해요!!!!!부인과!!!!!!!!!!!성관계 안해도 생기는 부인과 질병도 많은데다가 주변에도 질염 같은거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진짜 많은데 아직 다들 어려서 그런지 무서워하더라규요ㅠ 얘들아 난 아픈게 젤 무섭고 그 다음에 돈이 무서워...병키우면 아프고 돈도 많이나간다 ....
맞어 진짜 일찍가야하는데 ㅠㅠ
뭘로가야해요..??
뭘로가야해요..??
어머 너무 매력있어요 보는내내 다른 영상으로 돌릴틈이없었네요 ㅎㅇㅎ
울신랑이랑 반응이 정반대시네요. 주말에 나간다하면 보조개가 활짝, 애놓고나간다하면 급심각해지는 울신랑 ㅎㅎ..
약속있다고하니 벌떡일어나는 영감님 넘웃겨용~~~
국가에서 해주는거 자궁경부암만 무료라고 하시는분들 많은데요.. 질초음파도 꼭 하세요 물론 자부담들어요. 얼마 안하지만 하는김에 하셔요. 애셋낳은 언니도 굴욕의자는 싫다네요ㅜ 그래도 건강은 챙겨야죠
아진짜 넘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 너무 재미있게 하시는거 같아요ㅎㅎ 주제가 다루기어려운데도 불편하지않게 잘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은 있으면 너~무 예쁜데 키우긴 진~짜 힘드네요ㅡㅡ 제가 낳아보니 남한테 그누구도 낳으라 마라할수 없는것이구나 싶어요 시부모든 내부모든 낳으라 마라할 권리는 없어요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주고 돈보태줄거 아니면 낳으라 하지 마시길
애안낳고 90까지 해로하다가 하루차이로 저세상 가는부부도 봤어요 애없다고 다 부부사이가 좋은거 아니에요
이 언니 스티커사진 너무 예뻐보여... 저 아무래도 콩깍지 씌였나봐요..
큰일이네요 ㅋㅋ
ㅋㅋ ㅋㅋ나 갈무리 몰라서 검색해봄요ㅋㅋㅋ
언니 ㅋㅋ성대모다 찐 재밋었어요ㅋㅋㅋ
나두 애기는 아직 고민이라 공감 많이 하고 가염
나 너무 옛스러운 단어만 알아서...큰일이다 ㅋㅋㅋㅋㅋ
저도 결혼전에는 그래 애 하나정도는 낳아야지..했는데 결혼하고 신경쓸게 너무 많고 맞벌이인데 집안일도 제가 많이 하게 되고 하면서
여기서 애를 낳으면 난 미친짓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규요 ㅠ😅 애를 낳기가 무서워졌어요... 남편 여동생이 결혼해서 애가 아직 돌 전인데 어디 식당한번 맘편하게 못가는 걸 보면서 저렇게 살기는 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변에 애 학교 보내면서 이래저래 신경 쓰고하는것도 싫고...소아과도 별로 없어서 스트레스 받는것도 옆에서 보니... ㅎㄷㄷㄷㄷ
언니 빨개콘은 쌩얼이 포인트아니었나요~~!!!
오랜만에 넘이쁘시네요~ㅋㅋ깜놀!!^^*
감각님 주변 분들은 왜 다 시트콤출연진 같지요 ㅋㅋㅋ 원장님 ㅋㅋ 넘나 티키타카
웃겨욬ㅋ
까~~ 권감각님 유튜브 이제 봤어요!!!구독 꾸욱하고 가요>.
와~ 말씀 되게 재밌고 신나고 쉬지않고 잘하시네요. 뭐지? 하고봤는데 금방 다봤네요. 근데 기빨려. 아.. 피곤해.
난 isfp . . ^^;; 구독합니다.
기력 정정하실때 가끔 봐주세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할아버지목소리 뭐이케 잘내시냐고용..
나 왜지 ㅋㅋㅋㅋㅋㅋㅋ
양육비를 대줄거야, 분유값을 대줄거야, 산후조리비를 대줄거야, 대신 몸 찌그락빠그락 돼볼거야
정작 즈그들이 책임질 건 하나도 없으면서 임신하라마라 말만 많아 꼴받게.
저희는 안 낳기로 확정입니다. 아예 마흔 넘으면 고민과 갈등이 사라져서 편해져요.
부인과 자주가는거는 정말 중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약속 왜 못가게해여?
ㅋㅋㅋㅋㅋ 넘 웃겨여 벌떡 일어나심ㅋㅋㅋㅋ
아 언니 부인과 할부지 갠차나여?? ㅠㅠ
난 여자쌤이엿는데도 유방액스레이 촘파,,,
민망하던데 어휴 ㅜㅜㅋㅋㅋㅋㅋ
나 약간 그런거 없어 수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누님 옷보고 오렌지 껍질 말려놓은거 생각나서 음쓰봉에 버리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나밖에 없지?
앜ㅋㅋㅋㅋ언니 말너무 잘해서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100세시대라지만 노동할 나이는 정해져있으니
독립할 때까지 자녀 케어가 어렵다면 부부만 알콩달콩도 좋다고 봅니다.
제 인생 참고하세요.
아부지의 늦은 결혼 - 나는 막내.
가부장적 + 나르시스트 + 아들만 사람 + 세대차이 마흔
진심 죽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ㅋㅋ
화이팅^^
근데 껌딱지 남편이 사랑스럽고 귀여우시네여ㅋㅋㅋ
아기 없을땐 부부싸움 없었는데 키우면서 전쟁으로 변한 커플 많다고 들었습니다. 전우애로 사는 경우도 있고. 아이 유무는 장단점 둘다 있는거 같아요. 치우지지 않은
3:50 아 진짜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뚜껑 언박싱ㅋㅋㅋㅋㅋ
옷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인생 니트 진짜 상콤😙
제 주변에는 다양한 이유로 딩크가 진짜 많은데 다들 어찌나 잘 사는지. 아이 엾는 삶이 참... 부러워요!!!!! ㅎㅎㅎㅎ
주변에 딩크커플 케이스가 별로 없으신가보다. 제 지인들 소개해주고 싶네요. 다들 얼마나 재미나게 사는지!!!! 근데.거의 다들 결혼 전부터아이에.대한 생각없이 결혼해서 좀 달리 사능거 같아요..결혼에서 아이가 필수가 아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절라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뚜껑열고 누구!!
아 앙대 누구!!!
말주변이 좀 없는데 권감각님 보면서 언어감각 차근차근 배워갑니다🌹
40살에 가져서 41살에 낳았어요 이제 38일된 아기인데 하루에도 몇번씩 참을 ㅅ...
앜ㅋㅋㅋㅋ이 언니 너무 재밌으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시어머님의 아두님이랑 비말 마스크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부터 언니 블로그 봤는데 언니는 어쩜 안늙고그대로에요.. 개신기..
이모 곯았다..
아 ㅋㅋㅋㅋ 갈무리가 타임라인 정리 였네요
오늘도 최초공개 재밌었어요오~~😆
아 타임라인 정리 라는 고급진 단어 땡큨ㅋㅋㅋㅋ
매번 거창한거 없고..그런데 자꾸생각나고 보게 되서 구독 했습니다.^^
애키우고있으면서도 고민합니다 이게 옳은 선택이었나? 과거에 나 도망가라 ㅋㅋㅋㅋㅋ
산부인과 병원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방이 제일 중요하지요 ㅎㅎ 말씀 너무 재미있게 하시네요^^ 자주 보고 있어요 볼때마다 기분이 상쾌해져요~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쓸애기 너무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빵터져용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