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하얀 기억 속의 너 18화] 새로운 출발 편. 100만부 이상 판매 베스트셀러. 끝까지 한 여자 만을 사랑한 김상옥 자전적소설.

#하얀기억속의너 #김상옥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장편소설[하얀 기억 속의 너 18화] 새로운 출발 편. 100만부 이상 판매 베스트셀러.끝까지 한 여자 만을 사랑한 김상옥 자전적소설.
* 제 목 : 하얀 기억 속의 너 18화.
* 지은이 : 김 상 옥
* 발 행 : 도서출판 창해 2010년 (절판도서)
* 절판 된 도서로 낭독 되어진 제 2차 저작물입니다.
* 낭독 문의 e_mail : [e-mail]
* [하얀기억속의 너]
1부: 사랑의 이별
2부: 타인의 길
3부: 나 이제 너를 잊으리
4부: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영상은 1,2,3,4부 모두 합하여 대략 30화 정도에 이를 것 같습니다.
혹시 독자님들께 너무 긴 여정이 되지 않을런지 살짝 고민도 해보았으나^^;;
소설의 탄탄함과 재미가 제게 용기를 주어 끝까지 완주할 예정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구독자님들 끝까지 함께 해주실꺼죠!!!^^
(기다려 주시는 구독자분들을 위해 매일매일 낭독 및 녹음하고 직접 편집한 만큼의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열심히 바쁘게 작업하고 있지만 한번에 많은 양을 업로드 시켜드리지 못하는 점 안타깝습니다^^;;;)
모두들 편안하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
* 하얀 기억 속의 너 낭독 순서입니다. 참고하세요~ ^^
1부: 사랑의 이별
2부: 타인의 길
3부: 나 이제 너를 잊으리
4부: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1부: 사랑의 이별]
- 버림 받은 운명
- 그 언덕
- 운명적 만남
- 사랑이 싹틀 때
- 추락,그리고 생사의 기로
- 고백
- 대학 시절
- 결혼
- 단장의 출산
- 천사의 궁전
- 이별, 이런 이별이
- 그대, 저문 날의 삽화
- 방황의 시작
[2부: 타인의 길]
- 야 화
- 제2의 결혼
- 나그네 되어
- 또 다른 배신
- 한 가닥의 희망
- 포승에 묶인 순정
- 아! 여기가 지옥
- 자유
- 다시 선영의 가슴으로
- 또다시 울산으로
- 허심의 메아리
- 여수, 그 미망의 나날들
- 사랑의 파편
- 타인의 길
- 새로운 출발---------------------------------18화
- 결혼과 미련 사이
[3부: 나 이제 너를 잊으리]
-신혼여행과 병문안
-짧은 행복
-비밀은 없다
-악연의 끝은 어디인가
-숙명적 만남
-떠나는 자 떠나게 하라
-사랑을 이길 무기는 없다.
[4부: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새벽안개
-운명의 재회
-보은
-갈등
-시련기
-생과 사의 갈림길
-두 집 살림
-또하나의 길
-세월
-짧은 행복, 그리고...
-첫사랑의 얼굴
-만찬
-눈물편지
-끝없는 기도
-잠든 파도
00 : 00 : 22 사랑의 파편
00 : 42 : 11 타인의 길
* 배경음악출처
저작물명 : Fall * 저작자명 : 서지현
출 처 : gongu.copyrigh...
wrtSn=13073859&menuNo=200020
저작물명 : Cloud * 저작자명 : 유민규
출 처 : gongu.copyrigh...
*저자 :김상옥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상대를 다니던 중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결혼을 했으나, 집안의 반대와 강요로 아내가 가출하자 깊이 상심하게 된다. 결국 다니던 학교를 중퇴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찾아 20여 년 간 전국을 유랑했다. 그러한 자신의 절절한 체험들을 소설화한 『하얀 기억 속의 너』를 펴냈는데, ‘20세기 마지막 순애보’라는 찬사와 함께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박남숙-w6b]

왜이렇게 기다려지는지요,
꼭 애인 기다리듯이
자꾸 들락거립니다.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푹 빠져서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축복-i9y]

김상옥님 작년에 돌아가셨다네요
지금쯤 수빈과 천사를 만났겠지요
클라우디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여이기숙-g7g]

정말입니까 ?
먼곳에서 수빈이랑 행복하게 지내리라 믿고싶습니다~~

[@ghkfkdwkd2417]

이것이 인생이다에도 출연하셨던데
재혼도 하시고 건강해보이시던네
왜 돌아가신건가?싶네요

[@송애란-n6x]

상옥님의 일생에는 사랑하는 수빈님 밖에는 없군요!
부모님도...
자식도...
이웃도...
오로지 일생을 떠나간 사랑만을 찾으며 살아온 삶이 잘 살아온 삶인지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나의 소중한 사랑만을 찾으며 살아가는 상욱씨에게서 기구함마저 느껴지네요.

[@청포도-g4z]

클라님 기다리다 반갑게 감사히 잘 듣습니다~
너무 가슴아픈사랑 믿기 어려운실화라니 상옥 수빈님 너무 불쌍하고 가슴 아픕니다~~
클라님 늘 감사히 애청 합니다~~^^

[@산촌노을]

자기 스토리라니, 뭐라 말 할 수 없이 안타까와요.. 행복한 미래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김재중-n6i]

인생은 늘 떠나는 장면의 연속이지요~
40년전 즈음,
먼 고장에 살던 그녀가 고향행을 두고 언제 만날지도 모르는 작별을 고할때
방금 떠난 기차길을 한참이나 물끄러미 쳐다보던
텅빈 기차역의 아스라함이 불현듯 밀려온다
이소설을 내내 듣는동안 젊었을때의 아련한 회상과 감성이 되살아나며 그때 그자리에 서있는 느낌이었다
내가 아직 늙지는 않았나..?ㅎㅎ
동양역사와 철학서적을 자주접하다보니 순애보같은류의 소설은 읽을 겨를이 없었는데
클라우디아님의 차분하고도 풍부한 감성으로 지어낸 낭독에 이끌려 오디오북에 푹 빠지게 되었네요
눈의 피로가 가신대신 청각운동이 저절로?됐고
잠자리는 평온하고 행복한시간의 무대로 바뀌고 있네요
인간의 스승이라는 책을 어머니 무릎을 베고 편한함으로 듣는듯한 이런 고마움이 또 어디 있을까?
정말 훌륭하고 고맙습니다!
좋은 책 읽어주시는 클라우디아님께 무한한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가을연가-b1p]

클라우디아 님
감사합니다.

[@정민수-n1z]

클라우드님 잘 듣겠습니다

[@김경양-e9y]

오늘도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hee13150]

감시히잘듣겠습니다,~^

[@남숙임-g5k]

들 랑 달 랑 옴총 기다렸어용 ㅎㅎ 잘 듣겠 습니다.

[@유정윤-n3y]

감사합니다

[@본-y4d]

클라우디아닝 감사합니다
18화 잘 듣고 갑니다 ^^

[@kkssug6767]

언제나 감사히 잘들어요.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지금행복해-l2t]

저 일등~^^♡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근지-m6e]

너무
잘듣고있고 항상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dalseon49]

감사합니다
끝난줄 알았어요
글라우님 반가와요
후편 다시는사랑하지않으리라
열심히 경청했습니다
끝이좀 슬펐어요

[@김희겸-t8k]

많이기다렸습니다

[@심플-b5z]

빠른 업데이트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QueenssiLee]

저녁준비 하고 이따 편안하게 이불 속에서 들어야겠네요 클리님 감사합니다~♡^^♡

[@홀_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정자-x7s]

사랑하지 않으리 마지막
까지 다 들었어요.
어제 듣고 울었어요.
듣고갑니다.
19화 기다릴게요.

[@서보영-n7c]

18회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리며
19회 기다립니다*^^*

[@땡그랑한푼-q6p]

장사하느라 인사가 늦었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정윤성-k3i]

이건 무슨 인연 일까요?
제 고향이 정읍이고 서울살이 하다가 울산 야음동에 터를 잡고 살았는데~~
장생포와 방어진을 놀이터 삼아 친구들과 어울려 다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태화 호텔에 근무했어요~!!!

[@신경애-x5j]

상옥이오랜방황끝에
정착하여새로운삶을
살았더라면또다른책이안나왔겠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okjun6899]

세상 소식에 늘 우울하며 불안함으로 살아가는데 푹 빠져드는 매력의 보이스에 오늘도 사연에 몰입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뵐 그 시간까지 안녕~~~

[@윤경미-b4y]

클라우디아님ᆢ최고

[@술먹고쿵했쪄]

이제 행복한 날들만 있겠지요
감사해요

[@권기월]

상욱님이 작년에 돌아가셨군요 쯪쯪 ~~
인생무상 입니다
물흐르듯 살아야겠써요~~

[@kimyongja43]

상옥님의 자전적 소설이었네요 우연히 이것이인생이다 를봤는데 소설으보고 다큐를보니더욱 새롭고 더감동이내요 상옥님의행복을빕나다

[@홍성란-e2x]

매일 감사하며 또 설레이면 잘 듣고 있습니다~

[@홍경화-y3c]

잘 듣고 있습니다~~^^

[@ykkim9228]

원래 중이 제머리를 못깍는다고 했듯이 옆에서 그래도 자식이 밀어주니 얼마나 다행인지,
어디 그런 자식 또 있나요? 업보가 아니라 복을 받으셧구만요. ㅎㅎㅎ 수고많으셨어요 클라우디아님

[@youngshin6720]

미국 휴스턴에서 잘 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임지현-p9r6p]

클라우디님!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kalbee2186]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풀향기-e5h]

빨리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기다렸거던요~~

[@cgoischannel9191]

❤️❤️🙏

[@행복합니다주문]

짱
잼밌어요

[@이수현-r2j8t]

너무 슬퍼요 😭😭😭

[@user-pes1114]

20대 초 천둥벌거숭이 시절 책을 읽으며 작가가 어리석다. 아둔하다 생각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20년이 넘는 세월을 보내고 내 사람 찾던 머리에 서리 내린 작가님 처럼 저역시 서리 내린 나이가 되어 다시 들으니 어리석음은 안쓰러움으로
아둔함은 내 사람을 향한 그리움으로 다가 옵니다.
이제는 내사람이라는 존재를 옆에 두고 살고 있는 지금 내 사람이 사라진다면 내 마음을 무슨 말로 어떤 행동으로 표현 할 수 있을까
작가님도 내 사람을 상실한 감정을 표현 할 길 없어
그 긴 세월을 찾는 것으로 보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긴 시간 수고 하셨고 애 쓰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아-q9o3s]

그곳엔 천사들만 사는 세상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신미정-v8p]

감사해요~잘듣겠습니다^^

[@정해근-x5r]

수빈의 상황..
어부인 남편이 갑자기 사망한다(급성 췌장암, 등산 중 낙반사고, 태풍이 와서 배를 사수하다가 돌풍에 말려 사망, 살인강도에 의한 사망, 교통사고사, 돌연심장마비 등등에 의한 사망으로 우연같지만 살다보면 얼마든지 일어나는 사건들.. 마치 수빈이 곽사장 패거리를 만나듯..)
그래서 졸지에 홀어머니, 세아이들의 엄마가 된 수빈의 딱한 처지..
그런 사실을 알게된 상옥이 수빈과 다시 결합하여 다섯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를 얻고, 평생 사랑하는 수빈과 결합하여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설..
아니면 비극으로 끝내든지.
오로지 소설작가의 판단일 듯~~^^

[@정해근-x5r]

아무튼 클라우디아님 정말 고맙습니다
목소리며 성우들의 표현력이 뛰어납니다
옛날 라디오 연속극을 듣는 듯한 추억과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르메스-g5z]

아니 비 바람에 꼭 껴안고는 왜 갑자기 말도 없이 딴 이야기가 나오냐~~~ 이런~~~ 18회 뭔 말 하는가 엄청 기대하고 듣고 있는데~~ 아쉽네 이리 다시 못 만난건가~~ 정신 맑을때

[@행복샘-e6l]

유수빈씨가 꿈에 나타난 것이 凶夢 처럼 ,
보입니다. 길조이길 빌어 봅니다 ()()()

[@이해경-c8o]

하얀기억속에 너는 몇화까지있나요?
후속편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를 못듣고 있어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현재 2부 끝부분입니다.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는 4부이기에 12월 중순쯤부터 영상 업로드 예정입니다.
평안한 저녁 되세요 ~^^

[@행복만땅-k6w]

또다른사람을 책임못질거면 절대 재혼마시고 자기행동에 책임질수있다면해야지 성격으로봐선 또다른이의불행이 보이는듯

[@김김-o2e]

다음 이 더욱 궁금합니다
상욱이 장가 3번가나요?
마즈막으로 수빈을 만나려가서
재회할까요?

[@정해근-x5r]

글쎄요.. 자기 이야기일 수 있지요..
원래 소설이란 어느 정도 자기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기에..
하지만 자서전과 자전적 소설은 명백히 별개이지요~~
소설이란 허구적 실상인 것이지요^^
그래서 다음 결론을 추론해 봅니다

[@아랑-q6f]

작은아들은 본부인과이혼할때 데리고가지 않았나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부인과는 후에 호적정리를 하기로 얘기 나눴었지만 상욱씨가 첫째와 함께 키웠어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아랑-q6f]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네~~

[@아랑-q6f]

ㅂ

[@김순이-d9l]

감사합니다

[@백임김-p4x]

감사히잘듣습니다 ~~

[@Yung14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