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panic) - 강

[@김병주-u5o]

깡 듣고 강 들으니까 좋은 의미로 인지부조화가 오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mgtppt]

ㄱㅅㄱㅅ

[@sujipark7698]

이적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또 다시 찾게되네요 전이나 지금이나 제일 마음에 머무르는 목소리와 감성은 이적.

[@이재영-p2r]

사춘기 시절 힘이 되어준 노래. 감사합니다^^

[@eunn89]

저두! 중학교때 ㅠ

[@pxsfn]

꼭 내가 어릴때 자면 나타나던 꿈속 같아서... 지금도 잘때마다 그 꿈들을 다시 보고 싶어서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잡니다

[@leinardjung5990]

이 노래를 듣던 나는 초등학생... 아직도 정신연령은 그대로인데 노래 뒷배경은 7080이 되고 말았네
세상이 늙었구나

[@opjk9851]

가장 좋아하는 노래~ 이 노래때문에 기타를 배웠져 잘은 못치지만

[@rtweakim3122]

10대 20대 초중반까지 많이 들었던 것 같네요 그 뒤에 토이 유희열씨의 와인 마시고 파게트빵을 자전거 바구니에 넣고 동네를 도는 그런 노래를 듣다가 30대엔 시니컬해져서 윤상씨 노래를 듣게 되었네요
10대때 사춘기라서 그런지 심각했던 것 같은데...
나이 먹고 다시 들어도 이 노래는 좋네요

[@taehokoh462]

2집에 있는 노래에요.
패닉 전체 앨범 중에 가장 말이 많았고, 사회 비판적인 음악들이
많은 곡들이 많았는데 그 이유 때문에 강이라는 곡이 유난히 튀지 않았나 싶어요.

[@audreylee8310]

江다음곡이 충격적인 "어릿광대"였죠
그래서 더욱 극대화되는 느낌

[@Bosberryboutique]

그냥 이유없이...어제부터 내가 왜 이노래를 흥얼거리다 오랜만에 들으러 왔음.

[@jesen6458]

명곡
언제들어도 마음이 정화 되는 곡.^^

[@liahlove]

ㅜ.ㅜ 이거 듣고 울었습니다.

[@yy-xt7gq]

1집에 기다리다가 있다면 2집은 강이 있죠..

[@dyddnjs47]

yy 3집은 미안해

[@mgtppt]

@@dyddnjs47 합쳐서 걍 기다리다 미안해

[@byulttol]

기다리다! 명곡

[@nWoHITMAN]

기다리다..강..미안해

[@장소라-p9z]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화되는 느낌...남자분 목소리 꿀

[@KimHyeongRae12]

처음들은 노랜데 참 좋네요ㅎ 강가앞을 떠오리는 곡..

[@talih3610]

다시 들어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매력이 있는 노래네여😊

[@amadatataa]

you made it beautifully
Thanks a million for sharing this wonderful clip :D

[@yuti8088]

요가하고 들으면 좋네요

[@dyddnjs47]

딱 지금 내 마음의 소리들..

[@Rewja]

wonderful
thanks!

[@Aelita305]

Wow, beautiful!!

[@705cosmos]

내가 제일 좋아하는곡

[@서동현-y1m]

내마음을 들으러 왔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lmyhihihi]

10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기억나는 멜로디와 함께 흐르는 감정...

[@모기-f2k]

25년 쯤 된것 같은데요..ㅎ

[@문어쨩]

스무살때 자취방에서 연습하던 곡

[@김성수-c4f]

이렇게 아픈 곡인줄 몰랐네...

[@woonwoon6988]

작은 섬이.. 되었네...

[@sayhelloa]

What a life:-)

[@이재혁-x2y]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