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테스트시 학원의 상업적 불안조성멘트를 구분 할 수 있는 점을 알게 되서 너무 좋았어요! 레벨테스트라는게 제가 학창시절 학원을 다닐때도 등급을 나누어 기본을 더 다루어야 하는 반 , 조금 더 응용해도 되는 반 , 심화반 , 특목고나 특화반 요정도로 구분 되었던거 같아요. 괜시리 레벨테스트를 잘 보아서 높은반에 들어가면 평균대비 수준이 낮고 높고를 측정되는 느낌 이였거든요. 수준이 높고 낮고를 떠나 테스트로 우리 아이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 해주는 학원이 키포인트네요 !! 모든 학원 원장님과 샘들께서 이 영상을 꼭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부끄러움은 많지만 목표달성을 위해 달리는 7세 여아와 , 목표는 없지만 세상 자유로운 5세 남아를 기르는 엄마에요 둘의 성향이 워낙 다르다 보니 학원의 선택방향도 많이 다른편이에요 초등 저학년의 학원 선택시 엄마들의 입소문이나 카더라 또는 학원 상담시 원장님과 선생님의 커리큘럼 , 방향성을 토대로 학원을 선택하게 되어요. 그렇게 보내었다가 아이가 힘들어하면 1,2달 다녀보고 중단하거나 다른곳으로 옮기기도 하구요 초등저학년의 학원선택 꿀팁은 학습중시보다 아이가 즐기며 성향에 따라 그 그릇을 키워주는데에 목표를 두는것이겠죠?
예체능.. 공부그릇... 그냥 흥미있어하고 잘하는 애들만 하면 됩니다 공부그릇 생각해서 그런거 시키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청소년시기까지 다 키워보고 주변애들 보아도 .. 초등때 다른 경험을 많이 시켜서 자극을 주라고 하지만... 전문가의 말씀들은 지극히 교육 유토피아 세상에서 해야 효과를 보는겁니다. 대한민국 경쟁사회에서는 입시를 벗어날 수 없는데.. 그걸 놓치면 후회할 수 있어요 제 아이를 초등때 예체능 시키면서 선행 안했습니다. ..이 모든것이 아이역량 문제이지만...예체능에 ..그리 공부와 연관 시켜서 이야기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하고 싶은게 있으면 시키는게 답입니다.
반대의견 하나 내자면, 본인의 경험 (아이 많아봐야 3명 케이스) vs 전문가 (하루에 수백명보는 학원장,강사들)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은 전문가말 따라합니다. 선생님 케이스가 특별한 케이스 아니였을까요? 아니면 오히려 아이들이 예체능에 소질이 아예없고 공부에 특화되었을수도? 그것도 아니면 사회생활을 잘한다던가 생활력이 좋다던가 하겠지만 '대부분'은 전문가 의견따르는게 세상살기 편하더라구요 '그것만' 연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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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시즌 앞두고 엄마들 학원 정보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런 시기에 유용한 정보 잘 들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레벨테스트시 학원의 상업적 불안조성멘트를 구분 할 수 있는 점을 알게 되서 너무 좋았어요! 레벨테스트라는게 제가 학창시절 학원을 다닐때도 등급을 나누어 기본을 더 다루어야 하는 반 , 조금 더 응용해도 되는 반 , 심화반 , 특목고나 특화반 요정도로 구분 되었던거 같아요. 괜시리 레벨테스트를 잘 보아서 높은반에 들어가면 평균대비 수준이 낮고 높고를 측정되는 느낌 이였거든요. 수준이 높고 낮고를 떠나 테스트로 우리 아이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 해주는 학원이 키포인트네요 !! 모든 학원 원장님과 샘들께서 이 영상을 꼭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부끄러움은 많지만 목표달성을 위해 달리는 7세 여아와 , 목표는 없지만 세상 자유로운 5세 남아를 기르는 엄마에요 둘의 성향이 워낙 다르다 보니 학원의 선택방향도 많이 다른편이에요
초등 저학년의 학원 선택시 엄마들의 입소문이나 카더라 또는 학원 상담시 원장님과 선생님의 커리큘럼 , 방향성을 토대로 학원을 선택하게 되어요.
그렇게 보내었다가 아이가 힘들어하면 1,2달 다녀보고 중단하거나 다른곳으로 옮기기도 하구요
초등저학년의 학원선택 꿀팁은 학습중시보다 아이가 즐기며 성향에 따라 그 그릇을 키워주는데에 목표를 두는것이겠죠?
공부그릇을 키워주고, 아이가 흥미있게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나 유용한 이야기들이 많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예체능.. 공부그릇...
그냥 흥미있어하고 잘하는 애들만 하면 됩니다 공부그릇 생각해서 그런거 시키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청소년시기까지 다 키워보고 주변애들 보아도 ..
초등때 다른 경험을 많이 시켜서 자극을 주라고 하지만...
전문가의 말씀들은 지극히 교육 유토피아 세상에서 해야 효과를 보는겁니다.
대한민국 경쟁사회에서는 입시를 벗어날 수 없는데.. 그걸 놓치면 후회할 수 있어요
제 아이를 초등때 예체능 시키면서 선행 안했습니다. ..이 모든것이 아이역량 문제이지만...예체능에 ..그리 공부와 연관 시켜서 이야기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하고 싶은게 있으면 시키는게 답입니다.
다양한 의견 존중합니다^^
반대의견 하나 내자면, 본인의 경험 (아이 많아봐야 3명 케이스) vs 전문가 (하루에 수백명보는 학원장,강사들)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은 전문가말 따라합니다. 선생님 케이스가 특별한 케이스 아니였을까요? 아니면 오히려
아이들이 예체능에 소질이 아예없고 공부에 특화되었을수도? 그것도 아니면 사회생활을 잘한다던가 생활력이 좋다던가 하겠지만 '대부분'은 전문가 의견따르는게 세상살기 편하더라구요
'그것만' 연구하니까요
앗 전 초1,2도 영어는 요새 집에서도 노출하니 레테를 통해 리딩 스피킹이 수준별로 이루어지면 더 좋다그 생각했는데..😢
레벨테스트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면 아이 실력을 확인해보고 어떤 부분을 잘하고 있고, 아쉬운지 점검 차원의 레테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