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것들도 두가지로 나뉨 가장좋은 반응 자기 깊은 속마음을 말하는거에 조심스러워하고 내 앞에서 긴장하고 부끄러워하고 잘보이려고 애씀(대놓고 자기 자랑 보단 그냥 다소곳이 있지만 사소한것 부터 하나하나 내 눈치보며 리액션해주며 자기 이미지가 안좋을것 같은 주제면 해맑게 이야기를 돌리거나 구라를 침) 이런 반응이면 그냥 100프로임 이야기 하면서 놀다가 그후 룸술집이든 룸카페든 모텔이든 둘만 집중할수있는 대화장소로 가서 가벼운 스킨쉽하면서 호감표현하고 대화로 신뢰를 쌓으면 됨 나한테 이뻐보이려하기보단 부끄러워 하기보단 그냥 속마음을 털어놓고 엄청 편해보이는 리액션도 자기가 편해서 나오는 친구들한테 하는 습관적인 리액션임 구라도 잘안치고 자기 감정에 솔직함 이런 반응은 그린라이트가 아니고 그냥 존나 편한 의지되는 오빠임 여기서 부담줘도 안되고 그렇다고 옆에서 늘 여태까지와 똑같이 지켜봐주기만해도 답없음 그러면 걍 존나 편한 여자본인한테 도움되는 남사친일뿐임 부담안주는 선에서 뭔가 시도를 하며 꼬셔야함 어려움
저 고민상담 좀 해주세여ㅜㅜ 제 친구 2명이 저랑 같은 애를 좋아하는데요. 1명은 다른 친구가 같은 앨 좋아하기만 해도 짜증난다고 그러고 자꾸 우연히라도 걔랑 같이 있음 입모양으로 "좋냐?"이러면서 띠껍게 말하고 그래서 친구 1명도 그 1명에게 걔 좋아한다고 말 못하고 그래서 저도 자꾸 뭐라 해서 좋아하는 오빠 있다고 했는데 못믿어서 사귄다고 까지 뻥을 쳤거든요ㅜㅜ어캐 해야되여??
첫사랑과 첫눈에 반했는데 다른여자를 만났습니다. 결혼을 약속한것도 아니었고, 사귀자고 말한적도 없는 사이였는데 다른여자와 만나서 데이트 도중 심한 죄책감을 느꼈고 그로인해서 첫사랑을 잊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첫사랑과 첫사랑의 아버님 어머님 동생 가족 일가친척들이 이단 사이비 구원파에서 나와서 장로교회 같은 정상적인 교회에 가서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다 쓸데없는 얘기 누군가에겐 꿈같은 이야기 난 순수하고 로맨틱하고 집안도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가는곳마다 호감을 보이는 여자가 있었지만 제대로 연애도 못해봤고 결혼도 못했다 우선 전제되어야 할 것은 삶이 안정되고 다른 고민이 없고 마음의 여유가 있고 여러 상황이 갖춰져야 한다.
그런데 이런것을 알게된다고해도 뭐에 도움이 되는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여자가 어떤남자를 진짜 좋아할때라는게 서로 별로 안친한 상태의 사이를 말하는거같은데 맞죠? 어떤여자가 나를 좋아한다는걸 알아차렸을때 정작 내 마음에 그 여자가 없으면 아무일도 안일어 나잖아요사랑은 양방통행되야할텐대. 자기가 엄청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을때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수도 있겠군요
남자든 여자든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90명의 사람은 소수인 10명의 사람을 좋아합니다. 부익부 빈익빈이 여기서도 존재하는 거죠. 하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대부분 같을 수 밖에 없거든요. 내가 호감을 느끼는 이성은 다른 사람도 같을 수 밖에 없죠. 즉, 호감을 받아온 소수의 사람은 그런일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글로 배우는게 아니라 스스로 터득할 수 밖에 없어요. 아 저 사람이 나한테 호감이 있나보다 하고요. 그걸 지금 이 글로 배우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사실상 상대방이 좋아할 일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소수의 경우는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말이죠. 이런 글 읽고 착각해서 오해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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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었음 사고방식도 바껴야함 고로 표현도 좋으면 먼저 하는것임
멋진삶을위하여 ㅇㅈ개공감
여자든남자든
멋진삶을위하여 멋지네요
멋있다 !
늦은시간에 업로드해서 알람때문에 잠을 방해했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새벽에 올리니깐 그것때문에 싫어요 눌리시는분들이 있더라구요 흑흑...
남심여심 저기요..
재가 중학교온지가 1달째인데 오자마자 첫눈에 반한여자애가 있어요.. 근데 저혼자 김치국마시는것같은데 그애가 어쩔때 한번식 저랑눈마주치면 금방피하고.. 또 다룬애들장난과는 달리 좀 그..뭐라고해야되나 소심?하게 장난치는거 있죠?(그애가 첫던장난:미술실에서 제가 가지고있는연필 훈첫다가 놓기.말없이 먹을거 가지고 갔다가 다시놓기)또 금요일 날은..제가 친구들이랑 장난치는데 괴롭히는것쳐럼 보였본데 막 제편을들어주고하는데.. 이거 저를 좋아하는거는 아니죠?
nxjxjdjdjfjdjd dhdhdjdhhdhxdjdj 좋아하는거 맞아
남심여심 괜찮아요
구름뭉게 저는 달리 생각합니다 ㅎㅎㅎ공부도 때가 있듯이 사람이 연애를 하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에도 나이대별로 다르거든요 제경험이지만
그래서 저는 연애는 본인이 하고싶다고 할 수있는게 아니지만 누구를 좋아하는걸 굳이 떨쳐내려 하는건 최선은 아닌것같아요
유환영이라는 분 제제 부탁. 언행이..
여러분 이거보고 착각하지 마세요.
쥬륵
아에 ㅋㅋㅋ
아에 아 예
예
전 진짜 절좋아하는애 가잇어요 재가 재미없는 말해도 웃어주고 스킨쉽많이하고
와..남자 인데 난 여자 처럼 행동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tt 그건 성격에 대하여 다른법이에요 저도 이제는 좋아하는거 티네볼까하며 대화를 걸었지만...씹혔구요 말을 못걸고있고......어렵고............여자라서 그럴진 몰라도 힘드네요...
m.tt 공감ㅋㅋㅋㅋ 저도
남자에게 말걸었다 씹힌경우
1.관심이 없다
2.남자가 소심해서 당황했다
3.못들었다
4.친구랑 게임얘기중이다
이렇습니다
m.tt 그럼 여자랑 님이랑 서로가 좋아하는 상황일때 진짜 답답해질듯 ㅋㅋㅋ
30년 모솔이라 이 말뜻의 의미를 모르겠다.
이두영 눙물...
마법사시군요...
존나 슬프네
지금쯤 북두칠성 오른쪽 즈음에 계실텐데.. 한성대학교 19학번 달게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수시님 저를 납치해주세요! 제발ㅠㅠ
토닥토닥
관심없는느낌들면 걍 연락안하는게 건강에좋음
연락을 어떻게 끊어야할까요..?
서로 답장은 점점 느려지는데 계속 이어서 연락을하게돼요..
@@silver2433 일단 선톡을 하지마세요. 아님 읽씹하던가
네~ 뭔가 애매하면 아닌거죠
ㅋㅋㅋㅋㅇㅈ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생각해 보니 전부다 제가 하는 행동이에욬ㅋㅋㅋㅋ
지예이 인정
다 의미없다 하...
의미없다 2
donquixoteworld 의미없다3
donquixoteworld 의미없다...4
donquixoteworld 덧없다...5
donquixoteworld 영구없다..
요약 : 일단 우리는 관련없는 영상이다
사랑하면 많이 표현하세요 하는만큼 진심은 전해지기 마련이랍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거없음. 나한테 친절하고 뭔가 해주려하면날 좋아하는것임.이여자가 날 좋아하는지 아닌지 알고싶다고 생각이 들면 그여자는 당신을 좋아하지않는것이고 당신이 그여자가 당신을 좋아해주길 바라는것임.
진리:애매하면 아닌거다.
ㅋㅋㅋ
ㅅㅂㅠ
오늘도 박사가되기위한 글공부 잘배우다 갑니다.
ㅋㅋㅋㅋㅋ
싫어하는 애 아니면 그냥 눈을 못마주치겠는데..
미사 으음...내가 좋아하는 애는내눈을 정말 많이 쳐다봐요... 하하! 그리고 우린 말 진짜로 1번해본사이~~~~
저 여잔데 안좋아해도 눈못마주치는데..
핑크비투 그냥 소심하신것
핑크비투 a가 아니라했지 b가아니라했니
핑크비투 혹시 저 좋아하시나요
핑크비투 큼큼 여성분이 왜 고추밭에..,
비투핑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던 여자던 좋아하면 먼저 고백하고 사소한것도 표현하자~ 이세상에서 말안해놓고 알아주기를 바라는것 처럼 바보같은게 있을까~ 먼저 다가 가지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소름돋을정도로 내 주변에 저런 여자가 없다 아 애초에 가족빼고 이성친구가 없었지 하하
.쿠르 파 D 하하 동지여
.쿠르 파 D 난 우리반 여자애가 첫날부터 나한테 안녕 이라고 해서 겁나 당황함 지금도 하루에 3번이상은
안녕을 외쳐서 근데 안하면 왜 인사
씹냐면서... 그리고 학교에서 평소에
수학문제집 푸는데 그애가 지나갈때
자꾸 내머리를 툭치고 볼을 눌르고
지나가고
사람 와 나랑똑같네 저는 여자혐오소리들을만큼 여자한테소심했는데 지금제가좋아하는애가 님한테처럼 안녕해주고 볼찌르고 툭치고 장난치고하드만 지금 내가좋아한다고 먼저장난치거나그럼 튕기고 반응이미지근함 결론 어장관리조심 그여자 분명히 주위에 남자많을듯
정상입니다. 영상이 이상한겁니다!! 저도 그런데요.. ㅠㅠ
사람 어장
위에 것들도 두가지로 나뉨
가장좋은 반응 자기 깊은 속마음을 말하는거에 조심스러워하고 내 앞에서 긴장하고 부끄러워하고 잘보이려고 애씀(대놓고 자기 자랑 보단 그냥 다소곳이 있지만 사소한것 부터 하나하나 내 눈치보며 리액션해주며 자기 이미지가 안좋을것 같은 주제면 해맑게 이야기를 돌리거나 구라를 침)
이런 반응이면 그냥 100프로임
이야기 하면서 놀다가 그후 룸술집이든 룸카페든 모텔이든 둘만 집중할수있는 대화장소로 가서 가벼운 스킨쉽하면서 호감표현하고 대화로 신뢰를 쌓으면 됨
나한테 이뻐보이려하기보단 부끄러워 하기보단 그냥 속마음을 털어놓고 엄청 편해보이는 리액션도 자기가 편해서 나오는 친구들한테 하는 습관적인 리액션임 구라도 잘안치고 자기 감정에 솔직함 이런 반응은 그린라이트가 아니고 그냥 존나 편한 의지되는 오빠임
여기서 부담줘도 안되고 그렇다고 옆에서 늘 여태까지와 똑같이 지켜봐주기만해도 답없음
그러면 걍 존나 편한 여자본인한테 도움되는 남사친일뿐임 부담안주는 선에서 뭔가 시도를 하며 꼬셔야함
어려움
사람마다 차이가 좀 나지만.. 저런분이 나타난다면 꼭 잡으시길 나름 순수하신 여성분임. 경험많은 여성은 나름에 기술? 이 있으니 꼭 글 처럼 하진 않음.
어느정도는 맞긴 하겠지만.. ! 좋하면서 저런 행동을 하면 좋아 하는거고 안 좋아하면서 하면 안 좋아하고.. 서로의 느낌이 더 중요하죠!!
이걸 보고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고 제가 먼저 다가가서 고백을 하엿는데 사귀게 되엇어요^^
다 남심여심 덕분입니다 화이팅!!
근데 만약 그 여자가 그저 착해서 그런거고 저한테 잘해주는 이유가 정말 그냥 편한 아는 오빠동생사이로만 생각하는거면요?
썸녀가 카톡을12일째안보고있는데 부끄러워서 그런거겟죠??
네 ..
그..그럼요! ㅎㅎ
찍기구독자1000명 부끄럼이 많은 친구네요
대답하다가 빡쳐서 하수구에다가 버렷다는 썰이...ㅎ
다나네 ;;;;; 절대 티안내서 진짜 몰루고 잇음 ㅠㅠ 제발좀 알아줫우면 하는 마음도 가지고잇다아...
이예원 티좀내세요 제발
제발 티를 내란 말이야
제짝이 괜히 저걱정해주고 주변에 날카롭거나 한거있음 막 버리라고하거나 뺐어버리는데 이것도 좋아하는건가요 알랴주시요
좋으면 눈 못 마주치는게 정상인데.. 저랑 항상 눈 마주치려 하고 한번 마주치면 절때 먼저 피하지 않습니다 .. 저한테 관심 있는건가요
내가 이런 영상을 보는 이유
- 절대 일어날리 없는 일이지만 글을 보면서 상상함으로써 만족감을 느껴서
저 고민상담 좀 해주세여ㅜㅜ
제 친구 2명이 저랑 같은 애를 좋아하는데요.
1명은 다른 친구가 같은 앨 좋아하기만 해도 짜증난다고 그러고 자꾸 우연히라도 걔랑 같이 있음 입모양으로 "좋냐?"이러면서 띠껍게 말하고 그래서
친구 1명도 그 1명에게 걔 좋아한다고 말 못하고 그래서 저도 자꾸 뭐라 해서 좋아하는 오빠 있다고 했는데 못믿어서 사귄다고 까지 뻥을 쳤거든요ㅜㅜ어캐 해야되여??
연애 다 부질없는 짓이야 딱 봐도 중딩같은데 공부나 하세요
아니 ㅠㅠ 이런걸 빨리올려주셔야.. 1년이나 지나버렷네...
너무 당연한걸 적은거 같다
남녀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과 있을때의 반응인데 남자 역시다 ~ 맘이 진심일수로 너무 노골적으로 사귀자 하는 경운 드물고 똑같은 심정이겠지~~
23초부터 나오는 배경에 여자 누구에요???
제가 좋다고 들이댔다가 까인 여자애가 있는데 그 여자앤 뭐랄까.. 속마음을 전혀 모르겠네요.. 같은동아리에 있는친군데 동아리내 딴여자애 만나면 질투하고 사귀자니 싫다하고 딴여자애 도와주니 자기는 왜 안도와주냐고 삐져서 5일동안 연락두절되고; 저는 이게 도대체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계륵이라서 이도저도 아니게 보이는반응인가. 남자친구를 사겨본적이 없는거같던데 그래서 보이는 이상반응인건가;; 연락잘되고 저랑있을때 코드가 잘맞는지 항상 즐거워보이는데.. 막상 지 좋다하면 싫다 카고 ㅋㅋㅋㅋㅋㅋㅋ 제일 황당한건 관심없는데 왜 며칠을 삐지는건지????;;;;; 여자는 어려워
hoony Y 함께 하긴 싫은데 남 주긴 아깝다..뭐 대충 이런것 같네요.
박주영 먼저 아는척하고 좋아하게해놓고 내가표현하면 튕기고 아니라고어장도아니고 진짜 답업다 포기만이답인가
지금도그런관계라면 어장 밀당일수도~남여관계란 다가가면피하고 피하면다가오지요
과감하게놔둬보세요 그럼상대의본심이드러납니다 그래도연락안오면 포기하세요
그동안어장관리일수도~
그리고 포기하기싫으면 어장엔 어장이답입니다
지금도그런관계라면 어장 밀당일수도~남여관계란 다가가면피하고 피하면다가오지요
과감하게놔둬보세요 그럼상대의본심이드러납니다 그래도연락안오면 포기하세요
그동안어장관리일수도~
그리고 포기하기싫으면 어장엔 어장이답입니다
어장 축하드리고요
음.. 저한테 없어도 되는 영상인데 왜 맞춤영상에 있었을까요 이 영상을 보면서 오늘 밤도 베겟닢을 눈물로 적시며 잠듬니다.. ㅠㅠ
첫사랑과 첫눈에 반했는데 다른여자를 만났습니다. 결혼을 약속한것도 아니었고, 사귀자고 말한적도 없는 사이였는데 다른여자와 만나서 데이트 도중 심한 죄책감을 느꼈고 그로인해서 첫사랑을 잊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첫사랑과 첫사랑의 아버님 어머님 동생 가족 일가친척들이 이단 사이비 구원파에서 나와서 장로교회 같은 정상적인 교회에 가서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bgm 제목좀 알려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전 아닌것같아요..
나 너 좋은데 넌 싫어? 물어보고 안싫어 그럼 사귀자 그러고 그냥 완전 잘해줘요
사랑받는것도 기쁘지만 주는거 되게 행복해요ㅎㅎ
그러다 걔가 다른여자 생기면 미련이 없어요 최선을 다했으니까.
이혜진 저도약간 이런타입 내가힘들더라도 할수있는최선을 다하려함 나중에 미련은 안남게.
두분다 능동적,개방적이시네(표현이 맞나?)....갑자기 장덕의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 댓글 썻다가 혼난적잇어(?) 조심스럽게...)
배경음악이 뭔지 알고 싶어요.
처음에는눈치 맘 들킬까봐조심하죠 그러나 거기에맞추어 몇번 맞장구쳐주면 그때부턴 인정사정볼것없이 눈빛레이저날라옴
궁금한게 있어요여사친이 자주 삐지는건 왜그런거죠?
만약에 (수줍수줍) 막 안고있을때 벗어나려고 하는건 뭘까유
나는 반대야 (여물어......)
다 쓸데없는 얘기 누군가에겐 꿈같은 이야기 난 순수하고 로맨틱하고 집안도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가는곳마다 호감을 보이는 여자가 있었지만 제대로 연애도 못해봤고 결혼도 못했다 우선 전제되어야 할 것은 삶이 안정되고 다른 고민이 없고 마음의 여유가 있고 여러 상황이 갖춰져야 한다.
브금 먼지 알려주세용ㅠ ㅠ
박준희 나도알고시퍼요ㅜㅜ
제주변 여자들은 남장여장한걸까요?
대상이 생기면 그때 읽으러 올게요
이거 브금 머에요?
연애중에서도 해당되는 부분인가요? ㅎ
돈 있으면 당당해지고
모든것이 만만해보이기 시작하고
자존감을 넘어 교만의 세계로
인도될지어다
사실 이건 나에게 반한 사람이 그럴수도 있고 긴장해서 그럴수도 있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
로 생각할래요....
불행하게도 이런 일이 없었다
저는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매일 자책 합니다. 못 믿겠지만 저에게도 저런 일이 있었어요. ㅠㅠ 그리고 하나 알게된 교훈은... 지난 기차표를 가지고와서 기차를 타고 싶다고 말을 해도 태워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ㅠ
근데 여친있냐구 물어보는건 뭔닙까? 또 잘때 언제자냐고 하니 "너 잘때"라고했어요 이건 뭔뜻이죠?
잘보고가요!
그렇지만 평소사람에게도그런다면 그사람은 어찌해야하오리까ㅠㅠ
인남모에서 파견됏습니다 여기서 약을판다고 하시더군요.
남자에게 헛된희망을 주지마세요
괜히 고백햇다가 여자가 부담스럽고 굉장히 불쾌해 합니다.
나 여잔데 이거 왜보고 있지.. 근데 다 맞는 말이예요..신기..
내주변에서 밝고 같이있으려하고 뭘 같이하고싶어하고 얘기하려하고...리액션좋고
이건 뭐 다 티내는것들인데...
잘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포기하겠습니다
여러분 걱정마세요 여러분이랑은 상관없는 정보에요
ㅍㅎㅎㅎ
근대저는 학교에서잇다가서소하게 베혀서 피조금나는대 여자애가 휴지가지고와서 손달라면서 직접 붕대처럼감싸주고
웃으면서가끔때리고 가끔제애기를 꺼내긴하는대 그리고제앞에서 대놓고 다른 학교여자반에들이저좋아한다면서 이야기꺼내고
제머리카락만지고 먹을거같은거 주면 그냥무시하거나 받아먹고 그러는대 호감이잇는건가요? 재가 눈치가약간....그래서요
큼...저를 좋아하는 애들이 3명정도 되는것같네여그리구 이영상의 브금 제목좀 일려주시면 감시히겟습니다.
여잔데 공감하고 가요...제가 딱 저러는 스타일임
여자들은 여친있는거 알면서도 그남자 좋아하기도함? 알바하는 매장에 어떤여자애가 나만보면 실실웃고 어쩌다 말섞으면 엄청크게웃음... 좀 오바하는거같은 느낌... 나랑 휴식 맞춰갈려하는거같고 지가 휴식좀 먼저가고 내가 좀 늦어지면 나 휴식끝날때까지 자기휴식시간 넘어서까지 쉬고그럼... 저번엔 걍 내가 여친이랑 좀다퉈서 풀죽어있었는데 지가 뭐라도 해줄려하고... 맘에들거나 그런게아니라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좀 신경쓰임.
이걸보고알았어요
내가 어느순간부터 그랬어 그랬을거야 하면서 끼워마춰가는걸
저는 좋아하는 여자애가 계속때리는데 뭔가요?
순수하고 소심한 귀여운 녀석.
남자든 여자든 대화할때 그사람 눈을봐
사람눈은 배우나 연기자가 아닌이상 눈만 잘봐도 그사람이 나에게 호감이있는지 없는지 가늠 할수있지
음? 내가진짜 관심하나도 없는 편한 남사친발견했을때 하는행동이랑 똑같다.......... 착각하지않기를...
아직 제 마음을 저도 모르겠네요...일치하는것은 꽤 많은데 제 성격자체가 소심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진짜 좋아해서 저러는거 같기도해서서요....
나는....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저러지는 않눈데요
근데 좋아하는건 알아도 물어볼수가 없어욤
그런데 이런것을 알게된다고해도 뭐에 도움이 되는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여자가 어떤남자를 진짜 좋아할때라는게 서로 별로 안친한 상태의 사이를 말하는거같은데 맞죠? 어떤여자가 나를 좋아한다는걸 알아차렸을때 정작 내 마음에 그 여자가 없으면 아무일도 안일어 나잖아요사랑은 양방통행되야할텐대. 자기가 엄청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을때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수도 있겠군요
남자든 여자든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90명의 사람은 소수인 10명의 사람을 좋아합니다. 부익부 빈익빈이 여기서도 존재하는 거죠. 하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대부분 같을 수 밖에 없거든요. 내가 호감을 느끼는 이성은 다른 사람도 같을 수 밖에 없죠. 즉, 호감을 받아온 소수의 사람은 그런일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글로 배우는게 아니라 스스로 터득할 수 밖에 없어요. 아 저 사람이 나한테 호감이 있나보다 하고요. 그걸 지금 이 글로 배우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사실상 상대방이 좋아할 일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소수의 경우는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말이죠. 이런 글 읽고 착각해서 오해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잘생기고 시크하면 되는거에요?
적극적인 여자들 많더라 요즘 본인들이 티 많이내. 외롭나봐 근데 별 맘에 안들어도 그상황을 즐기게돼 사귈맘은 없는데 나좋다는게 싫지는 않으니까
저는 좋아하는애랑 친해서 안절부절하진 않아요
근데요 손동작에 펜비트도 포함되나요?
좋아하는사람말곤 관심이 없어서
다른사람이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좋아하는사람하고 말한번 나눠본게 끝인...그것도 물건빌려달라고 흑흑
저기 여러분입장에선요 제가 왕따짓을 안했는데 친구들이 왕따인척 몰고가고 이상한소문퍼뜨려서 그걸믿고 제가 싫타고 하는데 이성이 짝궁이 되었거든요 근데 일부러 싫어하려고 노력하는 느낌? 무의식적으로 가끔 엄청 잘해주는데 의식이 똑바로 서있을때 피하려고 애쓰더라구요ㅜㅜ
주변 아주머니들 할머니들은 잘생겻다고 키가좀만크면 괜찬겟다고 하는데 이럴땐 학교생활 우째해야되죠?
맞아 사귀기 전이나 지금이나 맨날 전화오더라구요..항상먼저
전 여자인데요 틀린 것들도 있네요 다는 아니에요
어떤 여자에는 나와 대화를 끊지않고 욕만 처 했습니다. 이건 아니죠?
이런것 땜에 우리가 착각하지.. 싫어하는거일수도 있음 눈 마주쳤다고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하고 근처에 오니까 몸 움직이고 그런다고 좋아하는건 아님 실제로 난 남이 근처에 오면 불편해서 몸을 움직임 난 남자지만 여자도 그럴듯
좋아하는 남자애가 다른 여자애랑 있으면 짜증나고 질투나죠 ..
네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여자가 있는데
이름이.... 임정민인데
제가 학습장을 잃어버렸는데
학습장을 주더라고요...
그런거면 정민이가 저한테 호감이 있는건가요...? 없는건가요..?
난 극히 드문 여자구나..ㅎㅎ 좋아하는거 티 팍팍 냈는데..
난 남자들 틈에서 자라서 그런지 그렇게 안하면 삐돌이가 되어서 자주하는데 언니가 시집가고 주~욱 남자처럼 자랐어 치마가 어색함
이 영상보고 저도 확실히 알았어요!! 끅...흑...훌쩍...흐윽...ㅠㅠㅠㅠㅠㅠ
잉?난 남자였나?그렇게 대쉬하는 드문 여자구여...먼저 대화걸거여...걷는거 싫어해엽..
미친..딱나네..흐아..넌왜못알아주고..모솔티내면서 여러여자랑만놀고!!나랑안노느데!!눈마추치면 지가스스로피하고 진짜미워!!근데 미운데 왜마음이 아푸지..진짜 걔가이걸보고 내맘좀 알아주면좋겠다..진짜로 너가 딴여자얘들이랑 노는거보면 숨이턱 막히고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기분이란 말이야아..
2번 특히 인정합니당
어떻게든 이어가려하는데 남자는 끊음ㅅㅂ
에그
미안...
저도 저런편인데 수줍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처음으로 고백도 해봤지만 차였네요. ㅎㅎㅎ
와 이거 대박인거같아요 전부 제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코나 다 필요없어여 ㅠㅠ
저한테 관심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개미 눈물 만큼도 없구나!!!
저도 감춰요 그래서 아무도 모름ㅋ
좋아하는사람,좋아해주는사람 둘다 없네요.....하하
ㅇㅈ 나 남친사귈때 학원쌤이 계속무슨좋은일있냐구함
난 왜 이런 형상 없이 바로 고백이 올까?
라는 망상에 빠진 럭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