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이라는 말이 적절하지 않는 것 같아요 윤프로가 버디펏 실패하고 자리에와서 어드레스 후 피니쉬를 할때까지 6초가 걸렸어요 자기차례라고 생각하고 파펏을 준비하려던 이프로는 너무나도 당당하게 자기차례인양 피니쉬를 하는 윤프로를 보면서 이게뭐지 재가맞나? 내가 맞나? 순간 자기검증을 해야했을겁니다. 윤프로의 실수를 제지시키기엔 시간이 부족했을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본다는것과 상황의 본질을 안다는것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어려운 수학 문제는 평생을 들여다봐도 정답을 찾을수 없습니다.
안들어 갔으면 당연히 그걸로 인정하는거지 뭐가 궁금합니까? 룰에 대한 이해좀 하십시오. 윤프로가 룰을 어긴겁니다! 그에 대한 패널티가 바로 그런 불이익 인겁니다. 패널티 없이 서로 화기애애 하게 경기를 할수도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이프로의 권리영역 입니다. 굳이 탓을 하시려면 윤프로의 미흡한 자기관리와 인간관계를 탓하세요.
@@seulkeelee2977 100프로 정확할순 없겠지만 원구의 위치에 놓고 치는거죠. 순서를 어긴 잘못된 플레이는 상대선수가 인정해주면 리플레이가 없지만 인정해주지 않으면 다시쳐야합니다. 만약에 윤프로의 첫번째 퍼팅이 안들어 갔다면 그대로 인정했겠죠. 인정하지 않게되면 규정위반을 한 윤프로가 두번의 퍼팅 기회를 누리게 되는거니까요. 규정위반을 한 선수가 오히려 특혜를 보게되는 결과가 생깁니다.
매치에서도 가까운 선수가 먼저 홀아웃하는 경우 무지 많습니다. 찾아보시면 많이 나와요. 물론 상대에게 허락 같은거 구하지도 않구요 그렇다고 다시 치라고 하는 선수는 이예원선수가 유일하네요 ㅋㅋ 그러니 인성, 싸가지 소리가 나오는 거죠 더군다나 그 과정에서 불량스런 태도하며, 상대가 치기도 전에 먼저 담홀로 이동해 버리는 것도 논란을 더한 것이죠 지금껏 예원프로 좋게 보고 응원도 했는데 한방에 싹 사라지네요
룰로 따져선 이예원 잘못 없음. 그러나 썩 매너 있어 보이진 않았음. 컨시드 안 줄 거면서 왜 멀뚱히 윤이나가 플레이 하는 거 보고 있다가 홀인 하고 나서야 문제제기 하는 거임? 충분히 그 전에 말할 수 있었음. 그리고 혹시 이예원도 헷갈려서 그런 거라면, 본인 홀아웃 하고 나서는 얼마든지 컨시드 줄 수 있는 상황이고 거리였음.
@@리차드조-m2s저게 그대로 진행되어도 문제가 되는 룰 위반이 아니라면 상대선수 당황하지 않게 조용히 말해주는게 보통의 경우죠. 윤이나가 규정위반으로 자숙의 시간을 갖고 예상보다 빨리 풀려서 심사가 뒤틀렸던 모양입니다. 치라고하고 홀아웃도 안한 상황에서 뒷모습 보이는건 아마추어 사이에서도 비매너죠.
친선경기도 아니고 상대 플레이에 관여하는것이 생각하시는것 처럼 쉽지않을수 있습니다. 윤프로가 버디펏 실패하고 자리에와서 아주아주 당당하게 자기의 차례인양 어드레스 후 피니쉬를 하는 상황에서 윤프로를 제지할 타이밍을 놓쳤을수 있습니다.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알면서도 지켜봤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바로 전홀(10번홀)에 윤이나가 대단히 짧은 거리 피팅을 컨시드 안줬죠. ruclips.net/video/qBzTcnz7HNM/видео.htmlsi=5A2_YBni7-SI_uQu&t=725 당연히 다음홀에 짧은거리 퍼팅을 컨시드 안주는건 너무도 당연한겁니다. 상대는 안주는데 나는 주면 그게 정상 아니죠.
아~~~ 정말 기 싸움 끝내주네요. 윤이나가 룰을 알고서 퍼팅했다는 전제하에 이예원이가 아 요거봐라 친 후에 다시치라고 해야지... 인 것 같은데요.. 윤이나가 룰을 모르고 했다면 다시치는 것에 충격 없을 것이나 룰을 알고서 그랬다면 이예원 한마디에 굉장히 충격 받았을 듯 하네요...
10여년전 이정민 프로와 박성현 프로의 파이널 라운드중 박성현 프로의 짧은 거리 쓰리퍼터... 또 퍼팅하려는 걸 이정민 프로 몸으로 밀치면서 본인 퍼팅... 마인드 컨트롤 하라고. 우승은 박성현프로. 우승 인터뷰에서 이프로에게 고맙다고... 그래서 난 이정민 프로를 영원히 응원한다. 배워라!
저또한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선수가 그렇게 수준 높은 도덕성을 지니길 바랍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하지못한 선수를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상대평가를 하게되면 항상 1등이 있으면 꼴등도 있습니다. 도덕성이 꼴등이래두 기본만 다했다면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선수를 비난할때는 단하나. 범법행위를 했다든지,, 규정위반을 해서 부정한 방법으로 상대를 이기려고 했을때 입니다. 최소한의 의무이자 매너인 규정조차도 안지키는 선수는 매너를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승곤-o4c 댓글 읽는데 이분 댓글은 유독 억지스럽고 불편하네.. 난 누구의 팬도 아니고 주말 골퍼지만, 윤이나가 원인 제공을 했지만, 이예원은 윤이나 치기전에 본인 순서라고 말할수 있었다. 둘은 국가대표로써 친분도 있고 선 후배 관계도 아니고 아무리 어드레스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이예원은 충분히 말할수 있었다. 인지한 시점이 언제냐고요? 영상 다시 보고 오세요. 누가 봐도 이예원은 치기 전부터 이미 순서가 바뀐걸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니 들어가자 마자 거침없이 다시치라고 요구하지. 이예원의 잘못은 없다. 하지만 아무리 매치 플레이고 상대방의 멘탈을 흔드는것도 게임의 일부라지만 이예원의 매너가 좋았다고는 말할수 없다. 윤이나가 아닌 다른 선수 였다고 가정했을때, 이예원이 동일한 행동을 했다면, 아마도 동료 골퍼들도 이예원을 다 두둔 하지는 않을것이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지만, 나는 이예원이 매너가 없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이다. 이 상황에서 누가 옳고 틀리다는 없다. 다만 댓글을 달때 억지스러운 논리의 댓글은 달지 않는게 차라리 낫다.
@@poeverday 심증만으로 윤프로의 실수를 제지시킬 수 없었을겁니다. 윤프로가 버디펏 실패하고 자리에와서 어드레스 후 피니쉬를 할때까지 6초가 걸렸어요. 자기 차례인줄 알고 파펏을 준비하려던 이프로는 너무나도 당당하게 자기차례인양 피니쉬를 하는 윤프로를 보면서 이게뭐지? 내가맞나? 재가맞나? 순간 자기검증을 해야했을겁니다 그사이에 윤프로는 피니쉬를 해버렸습니다 윤프로의 실수를 제지시킬 타이밍을 놓쳤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지켜본 윤프로의 캐디마저도 윤프로의 실수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프로의 입장에서 쓰다보니까 편파적으로 보일수 있겠지만 최대한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 했습니다
윤이나 프로의 룰 착오 맞습니다. 다시 치라는 이예원 프로도 맞습니다. 매치플레이 룰에서는 그게 정답입니다. 하지만, 프로도 스포츠맨쉽 이라는것이 존재하고 서로를 경쟁자가 아닌 동업자로 생각해야 합니다. 프로야구에서 투수가 타자에게 사사구를 던졌을때 모자를 벗어 사과하듯이...상대편이지만 동업자 정신으로... 이예원 프로가 욕을 먹는 이유(?)는 치기전 고지할 수 있었슴에도 그냥 쳐다보고 있다가 치고 난 후 리플레이를 요구한것이 좋아보이지는 않았던 것이죠. 더군다나 둘은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하고 그렇게 눈으로 욕하듯이 레이져를 쏘아버리는...(뭐 웃으면서 다음에는 그렇게 치면 않되...할수도 있슴에) 그 모습이 대부분의 골프팬들 눈에는 좋아보이지 않았던듯 합니다. 분명 이예원 프로가 욕 먹을 짓 한 건 아닙니다. 단,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았던 것이죠.
모두다 맞는 말인데요 한가지가 틀렸습니다. 윤프로가 퍼팅하기 전에 이프로가 고지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려면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예견했거나 최소한 퍼팅하기전에 알게되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인지한 시점이 언제인지는 이프로 자신만이 알뿐입니다.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인지한 시점에는 이미 윤프로를 만류할수 없었을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동수-c6u 골프에서 요구하는 매너는 용서와 이해의 매너가 아닙니다. 고의든 실수든 동반자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것이 매너 입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지인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니까 많은 양해속에서 자유롭게 라운딩을 즐기지만 그와중에도 지나친 분들은 동반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저런 모든것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 매너라면 굳이 매너를 표방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그냥 자유분방한 운동이라고 하면 되는겁니다
나는 이예원이라는 이름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얘가 규칙은 잘 지켰다 치더라도 인성적인 면에서는 굉장히 별로인 선수로 나는 기억할 것 같다. 나도 윤이나가 완전히 용서는 안 되지만 나름 노력은 하고 있는 걸 보곤 용서와 불용서 오락가락하는 상태이긴 한데 (내가 뭐 되는 건 아니지만) 이건 대놓고 선수 민망주고 멘탈 흔드는 행동 아닌가? 이거 이후로 윤이나가 완전히 말렸는데, 멘탈 흔드는게 목표였다면 성공했네. 이예원, 나는 이 이름을 좋게는 기억 못 할 것 같다. 아, 그때 윤이나 망신 준 인성 빻은 애? 이렇게 나는 기억할 것 같다.
@@이승곤-o4c 윤이나 퍼트할 때 다리꼬고 서서 암말 안 하고 있다가 넣자마자 시비거는 거 안 보이나요? 이미 퍼트하기 전에 알고 있었겠지요.. 그때 컨시드 안 줄꺼면 말이라도 하든지.. 땡그랑 넣자마자 야, 나 컨시드 안 줬거든? 다시 쳐라. 이건데... 이게 물론 룰로 따지면 맞을 수도 있지요. 근데 그게.. 룰이 전부입니까 골프에서^^ 전 윤이나 팬도 아니에요. 근데 보는 저는 꽤 불쾌했습니다.댓글 보면 알겠지만 저만 불편한 건 아니었을 거에요.
이런 상황은 어느 관점에서 보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수 있겠네요. 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나와 다른 생각에 아니라고 서로 납득을 시키려고 대댓글을 쓰다 보면 더큰 이슈가 되고 서로 상처만 남을것 같은데. 그냥 나와다른 의견도 있네 하고 무대응이 이 사건(?)을 더이상 키우지 않는 대응인것 같아요^^
같이 지켜본 사람이 이프로 혼자가 아닙니다. 윤프로의 캐디와 이프로의 캐디,그리고 중계진 2명, 총5명이 지켜봤지만 윤프로의 실수를 곧바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프로가 가장 먼저 인지한걸로 보이지만 그 시점이 윤프로의 실수를 제지시킬 수 있는 때였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서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한거고 둘다 욕먹을일 없다~ 윤이나프로가 룰을 헤깔려 어드레스들어갔을때 이예원프로도 계속보고 있었고 안들어가면 인정이고 들어가면 다시치라고 얘기하려고 했던거고.. 윤이나는 인정하고 두번친거고.. 이게 뭐그리 서로 욕먹을일인지.ㅋ 다른 매치에서도 룰이그렇더라도 컨시드거리 되는데 컨시드 안줄때 상대선수 허락구하구 먼저 홀아웃하는경우 많다. 그래서 그룰에 벌타가 없다는거~~
윤이나가 헷갈린건 잘못이지만 순서가 잘못된 걸 알았으면 치기전이 얘기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빤히 치는 걸 보고 가만히 있디가 다시 얘기한 이예원 선수도 매너가 좋아 보이지 않네요
무슨 근거로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인지한 상태로 지켜봤다고 주장을 하는거죠?
@@이승곤-o4c수많은 사람이 같은 영상을 보고 그렇게 느끼고 있네요
@@이승곤-o4c홀인 하자마자 마크해. ㅇㅋ??이래도 이예원이 몰랐다고?
잘못이지만.... 이 전제가 잘못.
저 퍼트가 만약에 안들어갔더라도 다시치라고 했을까요?
이예원 싸가지네
이예원이 윤이나 엄청 싫어하네.
윤이나가 잘못은 했지만 굳이 저렇게까지 ~
이예원 비호감이네
이예원.. 이거 보고 참 실망이네요.ㅎㅎㅎ
캐디가 이 공 니 공 아냐~ 라고 말해 줬어도 그냥 쳤던 선수에겐 감동 받으셨나요?
다들 똑같은 마음일듯. 퍼팅하고 들어갈때까지 계속 지켜보더니...당황스럽네.
계속이라는 말이 적절하지 않는 것 같아요
윤프로가 버디펏 실패하고 자리에와서 어드레스 후 피니쉬를 할때까지 6초가 걸렸어요 자기차례라고 생각하고 파펏을 준비하려던 이프로는 너무나도 당당하게 자기차례인양 피니쉬를 하는 윤프로를 보면서 이게뭐지 재가맞나?
내가 맞나?
순간 자기검증을 해야했을겁니다.
윤프로의 실수를 제지시키기엔 시간이 부족했을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본다는것과 상황의 본질을 안다는것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어려운 수학 문제는 평생을 들여다봐도 정답을 찾을수 없습니다.
어드레스하고 칠라고 할때 말시키냐
@@성난변호사 그럼 어드레스하고 칠라고 할때 말안시키고.. 어드레스 하고 아무말도 없이 다 쳤는데
다치고 나서.. 다시쳐 이건 뭔 경우냐?
@@mikecho3072그럼 프로가 룰도 인지 못하고 그냥 친게 잘한거??
@@상냥한앵글러룰도있지만 충분히 넘어갈수있는상ㅎ항인대 굳이 다시치라고하니 인성을찾는거지 룰대로하세요 한건데 다른사람들은 그냥 넘어가던가미리말한다 그게요점임 룰을따지는게아니라 상황을보고 인성논란이지
안들어갔으면 그냥 있었을듯
드라이버샷도 순서를 어기면 다시 치라고 말할 지 말 지를 상대방 선수가 결정하는 겁니다. 순서 어긴 선수가 OB내면 그대로 가는 거고 잘 치면 다시 치라고 말 할 권리가 있습니다. 잘 알고 계시죠?
@@윤성호-y5f그게 매너가 없다는 거다
@@짱짱짱구-z3k 골프룰을 어기는 것은 괜찮고?
@@짱짱짱구-z3k뭐가 더 중한지를 혼동하지 마십시다.
배고픈 거지를 외면하는것도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만 거지인척 법규위반을 해서 부정 수급을 받는것은 범법행위로 처벌을 받아야하는 일입니다.
@@짱짱짱구-z3k룰을 어긴걸 안봐준게 매너없다라?ㅋㅋ 풉 웃기네 룰은 누가 할말없는지 모르나ㅋㅋ
이예원 참 무섭네요
이예원 팬이었는데 그순간 마음속에서 사라졌습니다 컨시드 안준것도 실망했지만 다시치라 해놓고 씽가버린 모습에 눈버렸습니다 그이후로 이예원 화면잡히면 체널돌리면서 시청했습니다
상대의 퍼팅에 방해되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매너를 안지킨 것은 윤프로의 규정위반 입니다.
@@박태붐규정위반이 아니예요.룰를 잘모르시는구나. ㅉㅉ
@@당근-d6t 규정위반이 아닌데 윤프로가 리플레이를 하나요?
왜요?
무슨 이유로 두번씩이나 퍼팅을 하나요?
@@당근-d6t 매치프레이는 무조건 먼공부터 치는게 원칙입니다.
매치플레이에서 상대선수가 홀아웃도 안했는데
그냥가네 ㅠ 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까
공인은 팬이 있어야하는데 실망이 팬심은 ㅠ ㅠ
팬들이 그냥 바보멍청이로 보이는가
그냥 팬들이랑 상대선수를 개같이보는거죠
먼사람 다시치는거 인정 규정 인정..
허나 다시치라고 하고 돌아서서 퇴장하는건 인성논란여지가 있는듯.' .
저는 이 태도가 정말 정 떨어졌어요.
쌩 가버리고~웃겼음
이예원 선수 팬이었는데 이 상황보고 정 싹 떨어졌음.
이예원 나오면 채널돌림 정신건강을 위하여...
규정위반을 하고 매너를 무시한 선수는 괜찮아요?
프로가 룰을 숙지해야지
국제경기였으면 망신당하는 거지
@@박태붐 혹시 사회 생활이 가능해요? 윤이나 선수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이예원 선수 인성이 제대로 보여지니까 욕 먹는거죠. 감쌀걸 감싸세요 ㅎㅎㅎ
@@Kay-rn4iu 난독증 이세요?
내가 뭐랬는데 이런말을 하시죠?
@@Kay-rn4iu 사회생활을 들먹이는 걸로봐서 사회생활을 어렵게 생각하고 사시나봐요 ㅉㅉㅉ
이예원 성격이상하네. 치기전에 말했어야지
왜 말해야 되죠
프로가 룰도 모르나요
룰이 그런건데 ㅠㅠ 벌타를 준거도 아니고
@@정민김-z4x이게 멀리건이냐? 못넣으면 넘어가고 넣으면 다시치고
@@모어-f3g실수를 예견하고 말을 해주면 고마운거지
말을 안했다고 탓을 하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똥뀐놈이 성낸다는,,,
적반하장 입니다.
@@박태붐 안들어갔으면 과연 다시치라고 했을까? 그것도 룰 어긴건데 슬며시 넘어가겠지
인성을 알 수 있다... 똑 같이 누군가에게 당할것이다... 실력있고 인성도 실력있는 골퍼가 되길 기원한다
님의저주,,님께서도 누군가에게 똑같이 당할겁니다.
오구나 하지마
쟤 얼마나 교만해만 졋는지
이제야 쟤 인성이 곧이곳대로 나오네!!!!
너무 컷네ㅜㅜ
앞으로 이예원 끝...
어드레스 할때 아무말 없더니 치고나서 들어가니까...
평상시 친구가 없다는게 사실이구만..
이예원 광고하는 파리게이츠도 아웃..
님의 댓글수를 카운터 하고 계시죠?
잘 하고 있어요 😂
프로의식이 없구만 승부는 냉정한거야
띨빵한 선수랑 치면 동반자가 욕보는거네
이건 2벌타 먹어야하지않나?
오~~어케 알았어요.
저 파리게이츠만 입다가 마스터바니로 풀셋 했어요.
파리끝.
윤이나 퍼팅할때 얘기하면 플레이에 방해될까봐 게임 매너상 얘기안했다고??
ㅋㅋㅋㅋㅋ
어차피 취소시킬건데 뭔 매너드립이야ㅋ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쉴드를 쳐야지 ㅋㅋㅋㅋㄱ
내말이요.~~격공!!
님들은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알면서도 지켜봤다는 주장을 하시는 건가요?
@@이승곤-o4c 바보가 아닌이상 저걸 보면서 주장이라 하나요? 사실인거지요.. 실수를 알았으니까 다시 치라 한거고.. 그냥 지켜보고 있잖아요?
룰! 스포츠경기에선 중요한 부분이지요.
어쩔수없지 오구질햇던거 생각하면 한동안은 태클걸리는거 감수해야지
엄연히 사기질이엇는데 다른선수들이 좋게볼일없음
재는 광고없다 ㅋㅋㅋ
소탐대실
실력 이전 인성이다~
프로는 실력이 먼저긴함.
@@juventus-ioi-jd636 그래도 인성이 안좋으면 응ㅇ원하기가 그렇죠.
실력 시전 인성...그럼 윤이나는?
@@상냥한앵글러 뭔 말씀인건 알겠슴. 사람이 살다 보면 한두번 실수는 할 수 있음. 이나 선수는 일단 예의범절이 바름. 실수와 인성을 구분하기 바람.
오구플레이 은폐한게 인성바른건가?ㅋㅋ
흔한 말로 지랄병 아닌가요?
지랄염병으로 알았는데
염병입니다😊
윤이나 그와중에 웃으면서 팬 서비스 다 해주네
그것이 머ㅈ2 같은 팬들 관리하는 방법인것 같아요.
@@박태붐 칭찬의미로 댓글 단건데..ㅎ
사기꾼 이미지 세탁해야지
@@박스윙-y7q 이미 세탁됨 개 착함
머저리? 니가 머저리 같아보인다
이예원 굳이 왜 ? 아님 인성 그자체야 ?
프로의 승부 세계에서 룰 모른 선수는 괜찮고 룰 지적한 선수는 인성 문제? 안드로메다 사고 체계?
퍼팅하려고 자세 취했을때 말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캐디가 이 공 이나 니 공 아냐~ 라고 말해 줬어도 그냥 쳤던 선수였는데?
@@리차드조-m2s 캐디가 아니라 다른 선수가
@@리차드조-m2s 근대?
본인 플레이를 하기에도 바쁜 선수들이,,상대 선수가 어이없는 실수 하는것까지 챙길 여력이 될까요?
프로가 스스로 커야지
응석받이 어린애도 아니고
괜히 동반자 예원만 욕먹네
화면자막도..다시치는 윤이나 중계진도 의아..
난 머 누구편은 아니지만 저기서 안들어 갔으면 다시 치라고 했을가가 더 궁금함 ㅋ
안들어 갔으면 당연히 그걸로 인정하는거지 뭐가 궁금합니까?
룰에 대한 이해좀 하십시오.
윤프로가 룰을 어긴겁니다!
그에 대한 패널티가 바로 그런 불이익 인겁니다.
패널티 없이 서로 화기애애 하게 경기를 할수도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이프로의 권리영역 입니다. 굳이 탓을 하시려면 윤프로의 미흡한 자기관리와 인간관계를 탓하세요.
@@이승곤-o4c 왜이리 화가 났음?
궁금해서 그런건데 먼 룰을 이해 하고
말고 지적질인가요? 제가 룰을 안어겼다고
했나요?
@@김보규-w4e 똑똑한 분을 가르치려고 해서 죄송합니다.
@@이승곤-o4c 더 기분 나쁨 ㅋ
@@이승곤-o4c박현경 우승 축하축하
깨소금이닷
이예원인성이 개네 팬이었는데 실망이 너무크다
멍청한이나는
답이 없다
난 황유민찐팬이다
이예원나오면 tv전원코드 뺀다.
저두여~~^^
전 차단기 내려요
저도요
난 테레비 깨부수는데...
난 티비에 침뱉는다
아니 규정이고 룰을 떠나서 윤이나가 먼저 치려고 연습퍼팅도 하고 자세 잡았으면 치기전에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
그러려면 윤프로가 퍼팅을 하기전에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인지한 상태여야 가능할텐데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인지한 시점이 언제인가요?
@@이승곤-o4c
영상보면 알잖아요
뻔히 한참을 처다보고 있다가 치고나니까 다시치라한거
상대편 프로한테 왜 룰을 알려줘야해? 상금 걸린대회에서?
@@어구어구-j8s 골프가 매너스포츠면 알려주는게 매너아니냐
경기중에 상대편 선수한테 룰을 알려주라고? 연습퍼팅 중에 말거는게 더 비매너스러운데?
진짜 비호감 등극
다시치라했으면 홀아웃 하는거 보고가야지 싸가지야...
매너 없네....
오구오구오구!
저랑같은생각
@@원띵-w4l 네 오구오구오구 오구팬님들 오늘 하루 화이팅 하세요.
대부분의 프로들은 자기 플레이를 끝내면 다음홀로 이동을 준비하거나 이동을 합니다.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선수는 없습니다.
@@박태붐 비꼬는 행태보니 인성이 딱 그기서 그기네
윤이나 화이팅!
인상과 인성은 늘 같이 보이는 법이지
만고의 철학
이예원은 왜 윤이나가 칠때는 가만히 보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치라고 하나? 안들어 가면 그만인거고 애가 좀 치사하네
그자리에 같이 있는 두명의 선수와 두명의 캐디 이들 4명은 모두가 룰을 알고 있었을것입니다.
다만 잠시 혼동을 했을텐데 어째서 유독 이프로만이 알면서도 지켜보고 있었다고 생각하나요?
@@이승곤-o4c 이예원의 표정과 모습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영만김-u6q 관심법 인가요? ㅎ
박현경 선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유후ᆢ깨소금맛🎉🎉🎉
@@젤리-q8x 님이 심리전의 대가시군요
그런 심리상태로는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할수도 있어요.
윤이나 공백기 없었으면? 몇승 했을까^^ 내가 제일 기대하고 있는 선수 응원합니다 ❤
최소한 5승은 했겠지만 뭔의미가 있을까요? ㅎㅎ
이예원 어이없네? 이제 응원 철회다.
ㅋㅋㅋ흐즈므르
룰이면 벌타를 줘야지.. 아니면 당근 넘어가야하고 저걸 다시 치라고 그럼 어디다 다시 마크 해야 하는건 룰에 있는지가 궁금하네..
벌타가 항상 있는건 아닙니다 또 벌타보다 더 엄한 처벌도 있습니다.여기서는 다시 치게하는것이 벌칙입니다.
@@박태붐
다시 칠때 어디에 놓고 다시 치나요? 마크를 한것도 아닌데... 그것도 좀 웃기고..그리고 만약에 첨 친게 안들어 갔으면 우째되나요?
@@seulkeelee2977 100프로 정확할순 없겠지만 원구의 위치에 놓고 치는거죠.
순서를 어긴 잘못된 플레이는 상대선수가 인정해주면 리플레이가 없지만 인정해주지 않으면 다시쳐야합니다.
만약에 윤프로의 첫번째 퍼팅이 안들어 갔다면 그대로 인정했겠죠.
인정하지 않게되면 규정위반을 한 윤프로가 두번의 퍼팅 기회를 누리게 되는거니까요.
규정위반을 한 선수가 오히려 특혜를 보게되는 결과가 생깁니다.
@@박태붐머리가 달려있음 생각을 해봐 ㅋㅋ
저거 퍼팅 안들어갔으면 백퍼 그대로 냅뒀을걸?
들어가는거 보자말다 다시치라는건 존나 괘씸한거야 ㅋㅋ
@@긴송이 달려있는 머리를 잘 사용해봐라.
모르면 공부를 하고,,,ㅉㅉㅉ
안들어가면 이프로가 뭔가를 선택할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안들어간 위치에서 그대로 플레이를 하는 거란다.
인성을 알았으니 손절하면 됨, 저런 얍삽한 인간은 언제 뒷통수칠지 모른다!
다시 치라면서 자리 떠버리는 개같은 인성.
오구오구이나 ㅋㅋ
이몌원이냐 ?
뭘자꾸오구오구지랄여@@bondhong1979
인성이 개차반
@@이승헌-t9y4m그럼 넌 오구이나니?
ㅎㅎㅎ
이예원 지금까지 응원했는데
놀부 심보가 가득한 애네..
앞으론 상대선수 응원해야 겠네..
웃음뒤에 여우꼬리가 아홉개
님의 응원하는 방식이 바로바로 놀부심보 입니다. ㅋㅋㅋㅋ
@@박태붐 콩나물빠 등장 ㅋ
골프 하는 사람들은 매너 입니다 골프 에 성격 다나옵니다
맞아요~ 룰 보단 매너죠. 암.
위치찍어 주는 캐디 농이나. 둘다
ㅋㅋ윤이나의복귀가싫은걸수도
두사람 동갑이고 라이벌이었잖아요
@@안은숙-c8m아마 때는 이나 선수가 독보적.
라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예이 그 짧은 거리를 ok 안줘서 이 많은 입방아에 오르냐. 오히려 ok줬었으면 아마 이예원이 우승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욕심은 화를 부른다
윤프로는 예선전에서 김수지 프로에게 컨시드로 도발을 했었지요
이 예원프로 응원했는데 이번 상황은 실망입니다
임희정 프로는 보살이네 보살. 그냥 땡그랑이 깔끔 하긴 하네요.
임희정은 보살이고 이예원은 깐깐해서가 아니라 매치에서는 먼선수가 무조건 퍼팅 먼저해야합니다. 그게 룰이고 다른 선수가 양해해 준다고 먼저 퍼팅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벌타 등 문제 안 삼고 그냥 다시 치라한 이예원이 착한거죠.
@@think-together벌타는 없어요~ 다시 플레이 하라고 할수는 있어요
@@think-togetherㅋㅋ 벌타
@@think-together 매치플레이는 종합 타수를 계산하는게 아니고 홀바이홀 승부기 때문에 벌타는 없고 다시칩니다.ㅎ
이나 팬들 다 들어 아주 테러을 하는구나. 그니까 룰 좀 지키라고. 먼저누가 치래?
이예원....봐오던 선수인데....윤이나가 룰을 실수로 어겨서 잘못한건 맞지만, 코앞에서 알고 지켜보다가 다시치라는건...매너에서 진거다...예원아....팬도 잃고....ㅜㅜ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알면서도 지켜봤다는 주장을 하시는 근거가 뭔가요
@@박태붐 아무리 쉴드 치려해도 보는 눈은 비슷합니다. 이예원이 룰을 몰랐다면 윤이나 퍼팅 내내 지켜보다 끝나자 마자 다시 치라고 했을까요?
니@@박태붐니눈은 동태눈깔이냐 화면을 보고도
@@인생유상-t2v 박태붐 점마는 골프를 모르는것같으니.. 무시하세요..
매치에서도 가까운 선수가 먼저 홀아웃하는 경우 무지 많습니다. 찾아보시면 많이 나와요. 물론 상대에게 허락 같은거 구하지도 않구요
그렇다고 다시 치라고 하는 선수는 이예원선수가 유일하네요 ㅋㅋ 그러니 인성, 싸가지 소리가 나오는 거죠
더군다나 그 과정에서 불량스런 태도하며, 상대가 치기도 전에 먼저 담홀로 이동해 버리는 것도 논란을 더한 것이죠
지금껏 예원프로 좋게 보고 응원도 했는데 한방에 싹 사라지네요
매치에서 규정위반을 한 예가 많다면 여기서 하나만 대주시고요
이프로가 어떤 태도를 취했어야 좋은지 말해주시고요
대부분의 프로들은 자기 플레이를 끝내면 다음홀로 이동 합니다.
물론 어드레스 들어가기 전에 움직입니다.
@@박태붐
댓글 막느라 바쁘지?
@@Sonora-hv1yp 응응 그래 많이 바쁘다요.
무지한 애들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네요.
@@박태붐
ㅂ~ㅅ~
딱 맞는 말씀입니다
이때부터 난 윤이나를 응원하기 시작함.
네에 네 오구오구오구 오구팬님들 오늘 하루 화이팅 하세요
룰로 따져선 이예원 잘못 없음. 그러나 썩 매너 있어 보이진 않았음. 컨시드 안 줄 거면서 왜 멀뚱히 윤이나가 플레이 하는 거 보고 있다가 홀인 하고 나서야 문제제기 하는 거임? 충분히 그 전에 말할 수 있었음.
그리고 혹시 이예원도 헷갈려서 그런 거라면, 본인 홀아웃 하고 나서는 얼마든지 컨시드 줄 수 있는 상황이고 거리였음.
룰 > 매너.
룰 위반엔 관대하고 매너에는 거품 무는 이상한 팬들.
이예원은.
골프프로가아냐.
시궁창.걸래.
인성부터배우세요인상이.진상.떡상.상진.이구먼.
@@리차드조-m2s저게 그대로 진행되어도 문제가 되는 룰 위반이 아니라면 상대선수 당황하지 않게 조용히 말해주는게 보통의 경우죠. 윤이나가 규정위반으로 자숙의 시간을 갖고 예상보다 빨리 풀려서 심사가 뒤틀렸던 모양입니다. 치라고하고 홀아웃도 안한 상황에서 뒷모습 보이는건 아마추어 사이에서도 비매너죠.
예전 프로암때 이예원 태도가 생각이 나네 …ㅎ
어땠는데용??
이예원 한심하다...국내용이 국내에서는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하는듯
같은 국내용 ㅋ 모든 공이 내 공이 더 왕임.
@@리차드조-m2s예원아
이예원 sns 안하겠죠?ㅎㅎ 욕밖에없덴데ㅜㅜ
네에 오구오구오구 오구팬님 오늘 하루 화이팅 하세요
이예원 심뽀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네요... 잘못되었으면 저 먼저 칠께요 라고 웃으면서 이예원선수가 얘기 할 수 있는데 정말 안들어갔으면 다시 치라고 했을까?? 겉으론만 이쁜척하고 ㅠㅠ
친선경기도 아니고 상대 플레이에 관여하는것이 생각하시는것 처럼 쉽지않을수 있습니다.
윤프로가 버디펏 실패하고 자리에와서 아주아주 당당하게 자기의 차례인양 어드레스 후 피니쉬를 하는 상황에서 윤프로를 제지할 타이밍을 놓쳤을수 있습니다.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알면서도 지켜봤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윤이나 선수는 두다리를 잡아놓고 몸통 회전으로 정교하게 치는게 정말 일품이네요
사무실에 골프좀 친다는 사람들. 윤프로 팬이 아닌 사람들도 다같이 예원선수의 행동이 보기 안좋은 장면이었다고. 혀를 끌끌찹디다. 왜냐하면 다시차라고 할수 있지만 그냥 이의제기 없으면 정상플레이로 간주하기 때문이죠. 본인도 다시칠때 안봐도 들어갈껄 아는정도의 거리를..
니 생각만 써
딴사람 핑계대지말고
님이 관심 있으니까 그렇게 말해준거죠.
근데 왜 치기전에 가만히있지 이건 좀 이해가안됨..못본것도아니고 보고있는데..
그게 인성인거죠.
네에 네,, 오구오구오구!
ㅎㅎ, 이친구 오래 못가겠구만...
누가 가르쳤는지....ㅋ
사기꾼 보다는 롱런 할듯요
참 인성 지저분한 거부터 정화하자.
예원아 ㅋㅋㅋㅋ 너 이미지 꺘됫어 ㅋㅋㅋㅋㅋ 스타성도 똑똑해야함
무섭다..
프로는 팬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프로의 기본이 성적이라면
선수의 기본은 매너입니다
룰 이전에 매너의 문제입니다
안티팬 한명 추가입니다
풉 순서 안지킨건 더 비매너입니다.
룰이 우선이지 무슨 매너가 우선이냐 ㅉㅉ
룰은 누구나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고 매너는 각자의 그릇의 크기대로 하면 됩니다.
우선순위가 바뀌면 곤란합니다
벌타없는 순서룰은 윤이나 먼저쳐도 이예원이 ok하면 그대로 진행해도 상관없다. 컨시드거리에도 컨시드안준건 이해하지만 넣고나서 다시치라는건 룰보다더한 비매너다~
@@olive523그건 비매너가 아니랍니다
승부의 냉정한 세계//// 하지만 이것은 이예원 매너에서 졌다고 봅니다.....
골프에서 요구하는 매너가 뭘까요?
고의든 실수든 동반자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것이 매너 입니다.
규정위반을 용서하고 이해하는 개념의 매너가 아닙니다.
이게어떻게 매너부분입니까 아마추어 빼이도 아니고, 1부 투어 매치인데 룰 규정위반 눈감아 주는게 매너?? 제가 윤프로 얐다면 차라리 고맙겠네요 혹시나 나중에 문제의 소지를 알려줬으니,
윤이나 오구플레이는 일반인도 안 하는 개똥매넌데?ㅎㅎ
윤이나는 이사건으로 더욱 크게되었으면 좋겠다. 투볼플레이해서 자격정지 먹은거. 이예원한테 당한거. 다 원동력된다. 진짜 크게되었으면 좋겠다.
🙏🙏🙏
유이나 화이팅~~ 이예원 실망이당~~
ㅋㅋㅋㅋ 규정도 규정이지만, 서로 감정이 실려 있네~~~ 최근 영상 중 젤로~~
바로 전홀(10번홀)에 윤이나가 대단히 짧은 거리 피팅을 컨시드 안줬죠.
ruclips.net/video/qBzTcnz7HNM/видео.htmlsi=5A2_YBni7-SI_uQu&t=725
당연히 다음홀에 짧은거리 퍼팅을 컨시드 안주는건 너무도 당연한겁니다. 상대는 안주는데 나는 주면 그게 정상 아니죠.
모든 경기는 규정대로하는데 원칙이고 당연한거죠ㅎㅎ 저 선수는 상대방공치면 안되는 것도 모르고 여전히 룰숙지를 안하네요ㅋㅋ
@@호이호이호이-d6g 윤이나가 윤이나했다. 그런거겠죠?
@@쿠비즈-v9i
컨시드 줄수도있지 왜 상대에게 기준을 두나요..ㅎ
내자신에 기준을 둬야지..
상대가 컨시드 안줬는데
내가주면 비정상이라는 이론이...
쫌..ㅎ
@@GOLF-MK 예 그럴 수 있죠. 그럼 룰대로한 이예원에 대한 비정상적인 헛소리 댓글들에도 똑같이 그렇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어깨가 좁아서 그렇답니다.. 제발 얼큰이라고 놀리지 말아주세요 얼큰이 아닙니다. 얼큰이 아니라구요
네에 오구오구오구 오구팬님 오늘 하루 화이팅 하세요
뭐가아니야
모여라 꿈동산
아~~~ 정말 기 싸움 끝내주네요. 윤이나가 룰을 알고서 퍼팅했다는 전제하에 이예원이가 아 요거봐라 친 후에 다시치라고 해야지... 인 것 같은데요.. 윤이나가 룰을 모르고 했다면 다시치는 것에 충격 없을 것이나 룰을 알고서 그랬다면 이예원 한마디에 굉장히 충격 받았을 듯 하네요...
이예원 매너 아니다.
스포츠에서 보는 관객들 불편하게 하는건 좋은 매너가 아님
선한 감정과 감동을 얻으려 본거지 대법원 판결 시청하는게 아니잖아
어떻게든 이기고 싶다는 승부욕이 보이네요. 그냥 들어간 걸로 인정해 줄수도 있지만 다시 한번 치게 해서 실수를 유도한다면 본인한테는 유리한 경기가 되니까.
규정대로 해달라고 요구한 것이 어째서 어떻게든이기고 싶은거가 되나요?
글로 사기를 치고 계십니다.
조심하세요
어떻게든 이기고 싶은 승부욕의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바로 윤프로가 아닌가요?
@@박태붐 내가 내 말이 무조건 맞다며 사람들한테 틀린 정보로 설득을 유도하는 것도 아닌데 무슨 사기? 나는 어디까지나 내 생각을 얘기했을 뿐. 생각과 의견은 다 자유 아닌가. 너나 조심하세요. 무식한게 정말 위험한거니까.
@@박태붐 내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건 내 자유. 내가 사람들을 거짓된 내용으로 설득하려는 것도 아닌데 무슨 사기.
너나 조심하세요. 무식이야말로 정말 위험한거니까.
@@sammysunx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건 알고계시죠?
니생각을 게시하는 순간 너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반론에 대해서 합리적인 답변이 너가 지는 책임 입니다.
치사하다. 이프로
오늘 마음 못되게 써서
현경이한테 우승 놓친거얌
박현경 잘 했 다
스크린 퍼팅 이어하기 기능 켜 놓은줄 ㅎㅎ
ㅋㅋㅋ
30cm였다ㆍㅇㅋ 거리인데 안주고. 버터하는 동안 짝다리집고 있었다. 싸가지 없이ᆢ
ㅍㅎ 매치플레이에서 주고안주고 선수맘이지 동네 명랑골프냐?
@@jinkihong저게 30cm로 보이면 안과가봐라 진심ㅋㅋㅋ
@@jinkihong경기규칙이나 제대로 알고 씨부리세요 가까운 거리도 브렉이 심하면 컨시드 안줄수도 있는겁니다
혹시 저정도 거리 못넣을까바 씹는거임?ㅋㅋ
10여년전
이정민 프로와 박성현 프로의 파이널 라운드중
박성현 프로의 짧은 거리 쓰리퍼터...
또 퍼팅하려는 걸 이정민 프로 몸으로 밀치면서 본인 퍼팅...
마인드 컨트롤 하라고.
우승은 박성현프로.
우승 인터뷰에서 이프로에게 고맙다고...
그래서
난 이정민 프로를 영원히 응원한다.
배워라!
저또한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선수가 그렇게 수준 높은 도덕성을 지니길 바랍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하지못한 선수를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상대평가를 하게되면 항상 1등이 있으면 꼴등도 있습니다.
도덕성이 꼴등이래두 기본만 다했다면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선수를 비난할때는 단하나.
범법행위를 했다든지,,
규정위반을 해서 부정한 방법으로 상대를 이기려고 했을때 입니다.
최소한의 의무이자 매너인 규정조차도 안지키는 선수는 매너를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태붐 콩나물빠 등장 ㅋ
컨시드는 선수 맘이니까 안줄 수 있다고 치고, 그 삐딱한 자세로 상대선수의 착각을 지켜보고 있다가 다시 치라고 하는 태도는 뭐냐??? 윤이나의 퍼팅 루틴과 실제 퍼팅이 이루어 지기 까지 짧은 시간도 아닌데. . .
그러려면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인지한 시점이 중요한 사안인데요 그시점이 언제인가요?
@@이승곤-o4c 댓글 읽는데 이분 댓글은 유독 억지스럽고 불편하네.. 난 누구의 팬도 아니고 주말 골퍼지만, 윤이나가 원인 제공을 했지만, 이예원은 윤이나 치기전에 본인 순서라고 말할수 있었다. 둘은 국가대표로써 친분도 있고 선 후배 관계도 아니고 아무리 어드레스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이예원은 충분히 말할수 있었다. 인지한 시점이 언제냐고요? 영상 다시 보고 오세요. 누가 봐도 이예원은 치기 전부터 이미 순서가 바뀐걸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니 들어가자 마자 거침없이 다시치라고 요구하지. 이예원의 잘못은 없다. 하지만 아무리 매치 플레이고 상대방의 멘탈을 흔드는것도 게임의 일부라지만 이예원의 매너가 좋았다고는 말할수 없다. 윤이나가 아닌 다른 선수 였다고 가정했을때, 이예원이 동일한 행동을 했다면, 아마도 동료 골퍼들도 이예원을 다 두둔 하지는 않을것이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지만, 나는 이예원이 매너가 없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이다. 이 상황에서 누가 옳고 틀리다는 없다. 다만 댓글을 달때 억지스러운 논리의 댓글은 달지 않는게 차라리 낫다.
@@이승곤-o4c 인지하지못했다면 퍼팅 라인에서 비켰어야죠 왜 거기 다리꼬고 노려보며 서있죠?
@@poeverday 심증만으로 윤프로의 실수를 제지시킬 수 없었을겁니다.
윤프로가 버디펏 실패하고 자리에와서 어드레스 후 피니쉬를 할때까지 6초가 걸렸어요.
자기 차례인줄 알고 파펏을 준비하려던 이프로는 너무나도 당당하게 자기차례인양 피니쉬를 하는 윤프로를 보면서 이게뭐지?
내가맞나?
재가맞나?
순간 자기검증을 해야했을겁니다
그사이에 윤프로는 피니쉬를 해버렸습니다
윤프로의 실수를 제지시킬 타이밍을 놓쳤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지켜본 윤프로의 캐디마저도 윤프로의 실수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프로의 입장에서 쓰다보니까 편파적으로 보일수 있겠지만 최대한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 했습니다
@@김지훈-g8v 같은 말 중복하지 않을께요.
다음 매치 대회는 컨시드 라인이 필요할듯
아니면 컨시드없이 무조건 홀아웃
윤이나 프로의 룰 착오 맞습니다.
다시 치라는 이예원 프로도 맞습니다.
매치플레이 룰에서는 그게 정답입니다.
하지만, 프로도 스포츠맨쉽 이라는것이 존재하고 서로를 경쟁자가 아닌 동업자로 생각해야 합니다.
프로야구에서 투수가 타자에게 사사구를 던졌을때 모자를 벗어 사과하듯이...상대편이지만 동업자 정신으로...
이예원 프로가 욕을 먹는 이유(?)는 치기전 고지할 수 있었슴에도 그냥 쳐다보고 있다가 치고 난 후 리플레이를 요구한것이 좋아보이지는 않았던 것이죠.
더군다나 둘은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하고 그렇게 눈으로 욕하듯이 레이져를 쏘아버리는...(뭐 웃으면서 다음에는 그렇게 치면 않되...할수도 있슴에) 그 모습이 대부분의 골프팬들 눈에는 좋아보이지 않았던듯 합니다.
분명 이예원 프로가 욕 먹을 짓 한 건 아닙니다.
단,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았던 것이죠.
모두다 맞는 말인데요 한가지가 틀렸습니다.
윤프로가 퍼팅하기 전에 이프로가 고지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려면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예견했거나 최소한 퍼팅하기전에 알게되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인지한 시점이 언제인지는 이프로 자신만이 알뿐입니다.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인지한 시점에는 이미 윤프로를 만류할수 없었을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윤이나 먼저 넣은 거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도 맞습니다. ㅎㅎ 둘다 맞는데... 굳이 그 거리에 이미 넣은 거 다시 치라는 거는 ... 웃기는 상황임. ㅋㅋ
맞아요...특히 골프는 매너이지요! 쭉 보고만 있는게 드럽게 얄 밉네요. 저도 이번에 룰을 알았네요.
@@jindaein 둘다 맞다고 하시면서 그중에 하나는 웃기다고 하시면 뭡니까?
맞다는겁니까?
아니라는겁니까?
@@이동수-c6u 골프에서 요구하는 매너는 용서와 이해의 매너가 아닙니다.
고의든 실수든 동반자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것이 매너 입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지인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니까 많은 양해속에서 자유롭게 라운딩을 즐기지만 그와중에도 지나친 분들은 동반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저런 모든것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 매너라면 굳이 매너를 표방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그냥 자유분방한 운동이라고 하면 되는겁니다
프로는 실력과 결과로 자신을 증명해야한다.
그런프로도 팬이없다면. 가치가 있을까….
한국여자프로님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할테니. 실력도 인성도프로다운 머찐모습. 기대합니다.
상대방의 실수라는걸 알고도 묵묵히 지켜보고 있다는게 더 끔찍하다. 그것도 국대 동기가...프로고 나발이고 해묵은 감정이 남아 있다고 밖에...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알면서도 지켜봤다는 주장을 하시는 근거가 뭔가요?
중계를 했거든요 tv에서 ㅋㅋㅋ
다리까지 꽈배기틀고 지켜보든데
그럼 같이 지켜본 윤프로의 캐디는 무슨 이유로 윤프로의 실수를 제지하지 않았을까요?@@다큰로스팅
인쓰 되는거 순간이네~~~
50cm를 컨시드 안주고 것도 먼저치려하면 본인이 먼저 치겠다고 해야지....치고 난 다음에 다시치라는건 모야... ㅉㅉ 그렇게 안봤는데 이예원 인성이 개판이네.....
윤이나 응원한다
속에서 부글부글 끓었을거 같은데 ㅎㅎㅎ
두사람 원만하게 합의봐 ㅎ
이예원 선수에 대한 이미지가 완죤 바뀌었어요.
댓가를 치를 겁니다
윤프로는 댓가를 적절하게 잘 치뤘다고 생각하나요?
@@박태붐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으나 제 갠적으로는 반성을 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겸손한 자세로 선수생활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종찬-m2q 윤프로의 중대한 규정위반을 용서하시고 오히려 응원까지 하실정도면 이프로에게 느끼신 서운함과 실망감은 곧 치유되실걸로 생각합니다. 윤프로에 대한 사랑이 크다보니까 이프로가 얄미워 보일순 있겠지만 냉정하게 바라보시면 중대한 과실이 있는 사건은 아니잖아요.
윤이나 진심으로 응원한 계기가 이 사건이었음. 이예원 정말 하찮게 보임.
@@이지하-w7u 계기가 참 희안하네요 ㅋㅋㅋㅋ
어쨌든 오구오구오구 오구팬님들 오늘 하루 화이팅 하세요
윤선수가 룰을 안지킨것은 인정임. 그래서 다시 친거고. 하지만 이예원선수의 저런 태도가 노매너임...프로선수는 팬들이 변심하면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직업임을 다시금 생각해야할듯..
무슨 태도가 노매너인지 모르겠구만
순서 안지킨 사람이 비매너이지.
5:48 이예원 표정 ㅈ간지다, 난 이나도 예원이도 좋아, 진짜 어떤사정인지 모르고 판타지를 쓰는 모두들을 보면 참 재밌게사시는거 같네요 ㅋㅋ
아! 룰이 그렇구나~ 합시당..선수들 나름 잘하고 있구만 홧팅 !
저런 상황에 이예원프로처럼 저렇게 행동하는 klpga프로는 과연 몇이나 될까를 생각해보면 답 나올듯
와.. ㅋㅋㅋ 컨시드 안주고 치는거 보다가 들어가니까 다시 치라고 살벌하다 살벌해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알면서도 지켜봤다는 주장을 하시는 건가요?
@@이승곤-o4c주장이 아니고 사실이자나 ㅂㅅ
예원이 성격 특이하네 ---
현경이가 잘 무찔렀네ㅎ
최종적인 승자는 오로지 한명인데 그 나머지는 다 그렇게 비굴한 패배자가 된다는 건가요?
얼굴 인상 그대로네요
요즘은 승부만 있고 뭔가 따뜻함이 없는듯
인기 사그라들면 정신들 차리겠지
맞아요 지나친 승부욕으로 매너와 규정위반을 쉽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매치 전에 또는 매치를 하는 동안 플레이어가 잘못된 핸디캡을 선언하고, 상대방이 다음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 그 잘못을 바로잡지 않은 경우: 실제 핸디캡보다 높게 선언한 경우: 이것이 상대방과 주고받는 스트로크 수에 영향을 미친 경우, 플레이어는 실격이 된다.
플레이어가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지 않으면 실격, 그러나 다른 플레이어가 그행동을 바로 잡아 줬으니 통과
치기 전에 애기 하든지
만약에 치기전에 얘기를 했는데 이나프로가 하는말,,
예원아 나도 규정을 잘 알고 있거든 예원이 너나 잘하세요 라고 한다면 그다음에 어떻게 될까요?
예원프로의 멘탈은 안드로메다로 갈겁니다.
사전에 관여할수 있는 관계는 상호간의 두터운 신뢰가 있을때여야 가능합니다
나는 이예원이라는 이름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얘가 규칙은 잘 지켰다 치더라도 인성적인 면에서는 굉장히 별로인 선수로 나는 기억할 것 같다. 나도 윤이나가 완전히 용서는 안 되지만 나름 노력은 하고 있는 걸 보곤 용서와 불용서 오락가락하는 상태이긴 한데 (내가 뭐 되는 건 아니지만) 이건 대놓고 선수 민망주고 멘탈 흔드는 행동 아닌가? 이거 이후로 윤이나가 완전히 말렸는데, 멘탈 흔드는게 목표였다면 성공했네. 이예원, 나는 이 이름을 좋게는 기억 못 할 것 같다. 아, 그때 윤이나 망신 준 인성 빻은 애? 이렇게 나는 기억할 것 같다.
님의 말속에는 이프로가 모든것을 알고있으면서 일부러 윤프로를 괴롭혔다고 하는거군요.
이프로가 윤프로의 실수를 인지한 시점이 언제라고 생각하나요?
의심할순 있지만 말을 할때는 의심만으로 확정하시면 곤란합니다
@@이승곤-o4c 윤이나 퍼트할 때 다리꼬고 서서 암말 안 하고 있다가 넣자마자 시비거는 거 안 보이나요? 이미 퍼트하기 전에 알고 있었겠지요.. 그때 컨시드 안 줄꺼면 말이라도 하든지.. 땡그랑 넣자마자 야, 나 컨시드 안 줬거든? 다시 쳐라. 이건데... 이게 물론 룰로 따지면 맞을 수도 있지요. 근데 그게.. 룰이 전부입니까 골프에서^^ 전 윤이나 팬도 아니에요. 근데 보는 저는 꽤 불쾌했습니다.댓글 보면 알겠지만 저만 불편한 건 아니었을 거에요.
@@JGLee-ut6vf 퍼트하기전에 알고있었겠지요라는 말속에 답이 있네요.
스스로도 잘모르면서 주장하지 마세요.
윤프로의 실수를 인지한 시점이 언제인지는 이프로 외에 아무도 알수가 없는 사안입니다.
의심하시고 추측하시는건 좋지만 확정적으로 말할때는 책임감을 가지고 합시다
@@이승곤-o4c ㅋㅋㅋㅋㅋ 굳샷하세요
@@이승곤-o4c예원이가 열폭하나.. ㅈㄴ 시비털고 다니네
매치플레이에선 '꼭' 먼 선수가 먼저치야된다면서 위반경우 '벌타' 는 또 없네?
매치플레이는 상대방의 의사가 절대적임 배꼽나온것도 상대방이 걸고넘어지지않으면 그냥 넘어감
매치 플레이가 뭐지 모르면 댓글달지말고 쳐있어
벌타가 있으면 논란이 없을게임이네요.
컨시드의 달인 이예원선생😢
이예원 ㄱㄴㅛ
이런 상황은 어느 관점에서 보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수 있겠네요. 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나와 다른 생각에 아니라고 서로 납득을 시키려고 대댓글을 쓰다 보면 더큰 이슈가 되고 서로 상처만 남을것 같은데. 그냥 나와다른 의견도 있네 하고 무대응이 이 사건(?)을 더이상 키우지 않는 대응인것 같아요^^
저 상황에서 이예원이 당신한테 그렇게 했다고 생각해 봐라. 과연 좋게 보일까?
ㅇㅈㅇㅈ
윤이나 퍼팅시 이예원이 보고 있었다는게 문제구나!
같이 지켜본 사람이 이프로 혼자가 아닙니다.
윤프로의 캐디와 이프로의 캐디,그리고 중계진 2명, 총5명이 지켜봤지만 윤프로의 실수를 곧바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프로가 가장 먼저 인지한걸로 보이지만 그 시점이 윤프로의 실수를 제지시킬 수 있는 때였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박태붐
먼 소리세요?
윤프로 퍼팅시 바로 뒤에서 이프로가 보고있었고 그때 제지를 안하는게 보이는데...
이프로 응원했었는데
이런 댓글은 저를 더 화나게 하네요.
@@마니-j4o 뭔소린지 이해가 안되나요?
이프로 외에도 다른사람들도 지켜만 보고있었단 말입니다.
심지어 윤프로의 캐디마저도 윤프로의 실수를 인지하지 못하고 지켜만 봤다는 겁니다.
책임을 물으려거든 윤프로의 캐디에게 물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박태붐 콩나물빠 등장 ㅋ
서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한거고 둘다 욕먹을일 없다~
윤이나프로가 룰을 헤깔려 어드레스들어갔을때 이예원프로도 계속보고 있었고 안들어가면 인정이고 들어가면 다시치라고 얘기하려고 했던거고..
윤이나는 인정하고 두번친거고..
이게 뭐그리 서로 욕먹을일인지.ㅋ
다른 매치에서도 룰이그렇더라도 컨시드거리 되는데 컨시드 안줄때 상대선수 허락구하구 먼저 홀아웃하는경우 많다.
그래서 그룰에 벌타가 없다는거~~
매치플레이에서 컨시드 받으면 바로 공 픽업. 안받으면 마크. 상대가 먼저 치게 허락해주면 치고.
컨시드 안받고 가까운 선수가 먼저 홀아웃하면 안됩니다.
물론 저정도 룰은 안지켜도 된다고 생각하는 선수일 수도 있겠지만..
@@stephenkim5270
상대선수가 허락하면 가까운선수가 홀아웃 해도 됩니다.
어드레스들어갔을때 이예원선수가 보고만 있었고 윤이나는 이예원선수의 허락을 구하지않았고..
둘다 욕먹을일 없다는건데 뭐그리 까다롭게 생각들하는지.
둘다 앞날이 더 기대되는선수들이니 응원해줍시다.
@@강케이-o5d 허락 안했지요.
@@stephenkim5270
허락안하고 들어가나 보고있었죠.
안들어가면 인정이고 들어가면 다시치라고 하려구..
어떤선수의 팬이건 상대방선수 비난 그만하고
자기선수 응원하는 성숙함이 필요합니다.
윤이나선수나 이예원선수나 팬들끼리 이런 논란 만드는거 안반가워 할겁니다.
한명은 실수했고 다른한명은 그실수를 이용하려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