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40년전 군인아었지만 하중사님의 의연하신 모습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군요. 어느누구보다도 꼭 잘되세요. 또한,김중사님도 잘 되시구요. 그외 현재 국가수호에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국군장병께 다시한번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전합니다. 끝으로 국가수호에 일신을 바치시고 희생되신 호국영령님들께 제 뜨거운 가슴과 혼을 바칩니다.
이날 GOP cp실에서 근무하던 병사엿습니다 아침에 밥먹고 올라오는대 부대가 발칵 뒤집힌것처럼 의무대가 정신없이 왓다 갓다 하더라구요 군용 응급차도 시동걸고 대기하고잇고요 제가 간부에게 물어보니까 통문에서 사람이 심하게 다첫다고 해서 놀랫습니다 그리고 한 몇십분뒤에 핼기장으로 국수도 핼기가 오더라구요 장난 아니엿습니다 저거 국가에서 재대로된 치료 지원이 없엇다고 들엇습니다
14군번 예비역중사 부사교 동기입니다. 그당시 파주 인근 진지에서 근무중이였는데 이 사건 터지고나서 진지원들 그날 저녁 안쓰던 일기나 편지 쓰고 저도 부모님께 썼던 기억이있네요. 거의 내용은 유서에 가까웠죠.. 군단장이 명령만 내리면 바로 미사일 버튼누르기 일보직전이였습니다.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 당시 일병때였고 06:00~08:00 RAWS 관측 근무였는데 07:30 경에 MDL근처로 뜨지도 않던 비행체(북측) 3기가 포착됨 방향은 남쪽이었고 그때 당시 난 생각하기를 오늘 무슨 일 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함 그러고 나서 16시 쯤 소대장 한명이 와서 하는 이야기가 ㅈ 됐어 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무슨일인가 일과를 마치고 생활관으로 돌아 왔는데 상황실 방송에서 하는 이야기가 금일 08시 경 북한이 도발을 해서 중대 전원 완전 군장에 단독 군장 대기라는 말을 전해 들었고 이후 남북회담 종료시 까지 단독군장 대기로 지냈다 상황이 종료된 후 우리는 주말 마다 훈련을 해야 했고 그 해 추석 전 그때도 훈련하는 중이었는데 연대장이 들어와 표창을 줬다 표창내용은 전장병대상포상휴가였고 준전시 상황대기에 따른 포상이었다 지금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그 대통령 이후에 정부가 군인 상대로 뭘 해줬는가 세금 들여서 만든 건물이 무너져도 실실 웃고 자신에게 삶은 소대가리라고 해도 실실 웃고 장애인 모임에 가서 뜬금없이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하고 지지자들은 군 급여 올려줬다고 해준게 뭐가 없냐고 생색내고
지혜의 정부 성명서(73). 2022. 8. 8. 제목 : 허요한목사는 어찌할바를 모르던 불쌍한 영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셨다. 법과 상식은 불가했지만 하나님은 가능! 부제 1번, 국민통합과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는 지혜는 '건강한 언론과 검찰'에 달렸다(판경은 2차적 문제임). 그 방법 중에는 정당당한 적패청산에 상응하는 검경비리 척결이다. 부제 2번, 한동훈은 김정은이 뭐라던, 문재명, 임종석, 이인영, 서훈, 박지원 더 민163석등 자유민주주의 헌법•법치•기본질서 준수•자유시장 경제 원리 준수등 진정성 담보 되는 대국민 사과와 준수서약 거부 하면 적법 조치 하라? 부제 3번, 윤 대통령과 한 법무부장관이 지혜를 신뢰하면 혈맹 미국도 지혜를 신뢰 한다면 김정은(군부포함)은 더욱 지혜를 신뢰케 된다. 왜? 한국도 미국도 믿지 못했지만 모두 지혜는 신뢰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혜는 잔인한 김정은(군부포함) 도 세계평화에 기여케할 수도 있다."란 글을 수차 발표했지만 한국은 물론 미국도 외면 하고 1회 출격에 1억여원이 든다는 B2등 전략 자산만 낭비했지? 무슨 결과 있었는가? 한국이던 미국이던 단, 5분간지혜를 겸허히 경청하고 올바르게 대처 했다면 서로 win win 할수 있던 지혜였다. 안되면 그때 비판한다면 되기 때문이다. 즉, 늙은이의 외형적 상처만 보던 검찰의 권위가 나라를 이모양 이꼴로 만든 것이다(근거 : IAP 서울총회 에피소드 등 참조). ㅡㅡㅡㅡ '지혜와 영감'의 차이, (인용 부런취) 지혜란?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됨을 아는 것!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주시고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고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잠 2:6,7). 천재 과학자 에디슨도 1%의 영감이 없다면 99%의 노력은 무의미하다고 하였다(마치 화려한 외장의 고급 승용차의 엔진은 덜덜 거리는 것과 같음). 그런데, 보수 유투버•정치인•대통령등은 99%의 노력은 잘 하는데 1%의 영감이나 지혜는 왜 무시 하는가? 나(지혜)는 현재의 혼돈 정치를 직감하고 윤대통령 당선자에게 겸허히 지혜를 구하라!는 외면 했다. 이미 그전, "뛰면 뛸수록 아파 오는 윤의 비장"란 지혜의 고지도 무시하였거늘 지혠들 어찌하겠는가? 플라톤은〈변명 Apology〉에서 시인의 창작은 지혜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선천적인 재능과 비이성적인 영감의 힘에서 나온다고 했다. 그래서, 한심한 국힘당등의 글을 발표한 이유다. 2022년 08월 08일 지혜의 정부 대통령 김정도(40년생) ㅡ 지혜 착상의 한예 ㅡ ☆ 지혜의 착상은 찰나적 과정은 힘들어! '하나님의 지혜' 착상은 매우 찰나적으로 완벽한 지혜를 주시고 대처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놀라울 정도로 완벽하게 보호해주신다(과정 결코 쉽지 않음) ☆ 사연... 2005년경 나는 지우들과 점심후 커피로 대화중. 나의 고역한 냄새의 중이염 고통을 말했지만 아무도 관심 없이 헤어졌다. 다음날 강박사로부터 문자가 왔다. "김선생 귀에다 오줌 넣으세요~"뜬금 없다" 생각하는 순간, 어릴때 대구 피란시 어머니손에 끌려 화장실서 오줌받아 손등에 며칠 바르자 맑금히 낳은 기억이 스쳤다. 어떻게 넣냐고 묻지도 않고 시작했다. 처음에는 옷에 흘렀지만 그후 빨대로 넣음. 약 6개월이 지나자 고약한 냄새가 없어 지면서 귀속의 시커먼 고름이 검운색 귀지에서 회색 귀지로 변했다. 냄새도 럾어지기시작 했다. 참신기 하고 요료법(UT)를 알려준 강박사가 고마웠다.동네 담당 의사도 중이염도 없어졌고 고막도 재생 되었다고 한다. 강박사에게 다시 한번 감사 했다. 그간 평생 소독 하는 외는 방법이 없다던 의사도 놀라는 것 같았다. 너무 신기 하고 강박사가 고마워 중이염완치 글을 발표했다. 노느니 염불 한다는 식으로 쓴 글인데 뜻밖에도 MBN과 KBS서 취재 요청이 왔다. 문제는 라디오와 달리 완치와 고막 재생이 의학적으로 입증 돼야 보도 가능하다. 동네 담당의사에게 취재 목적을 말하자 "어떻게 나의 환자가 오줌으로 중이염이 낳다고 하겠는가?"라며 촬영도 않된다고 했다. 내가 포기할 의사가 않보이자 요료법(UT)을 인정하는 것은 이니지만 완치와 고막 재생도 촬영가능 하다는 조건부 협조다. 결국 중이염 발생 약2년후 위와 같은 내용의 완치 화면이 KBS와 MBN의 보도를 통하여 보도 되었다. 그 얼마후, 강박사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 몇번 물어도 별일아니라고 했다. 결국 문제가 있지만 김선생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했다(그도 나홀로검찰개혁 알고 있음). 내가 다시 간곡히 제안하면서, 사실은 내가 지혜를 터득했는데 무슨 일인지 도웁고 싶으니 나를 믿고 솔직한 사연은 무었이던 상관 없이 말해 달다. 이번에는 강박사가 뜬금 없는 것 같았다. 결국 그의 차량으로 안산시내를 몇시간 돌면서 그는 말했고 나는 듣기만했다. 3시간이 넘자 이제 더 할말도 없다며 불편한 기색이었다. 그래도 나를 믿고 계속해달라! 그렇자 포기하려는 듯이 "에이 빌어 먹을 놈들이 아내가 오늘 내일 하는데 인천지검을 한달 내내가서 검사면담을 신청했지만 번번히 거부 당했다고 했다. 그 소리를 듣자 정신이 버쩍들면서 사건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검사 만나기가 어렵다"는 마지막 한마디에 지혜가 착상 되었다(그는 지혜 착상 뜻에 난감 한듯?!) "강박사님 차량을 아무역에나 주차하시고 지하철로 인천지검으로 갑시다." 그러자 강교수는 "그런 사정도 수차 말했지만 소용 없다"고 하였다. 내가 "같은 말이라도 지혜자에 의해 착상된 지혜는 작동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사건은 나중 문제고 검사를 만나는 것은 나를 믿고 갑시다." "않되면 그때 나무라세요~" 다행이 포기 하지는 않고 인천지검 민원실에 도착했다. 포기 했다면 지혜의 상호조건형성중 첫 관문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내가 강박사에게 "다시한번 아까 말한 같은 내용으로 민원을 신청을 해달라"고했다. 잠시후 그가 와서 "그것 봐요 않된다고 했잔아요~" 내가 미소로 "강박사 내가 돌아올때까지 저기 의자에서 편히 기다리세요..." 내가 젊은 남직원에게... "당신이 저분의 입장이라면 검사가 바빠서 않된다고 하면 저분 같이 번번히 돌아 가겠는가?" 그러자, "민원인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면 검사는 사건 처리는 못한다"던 그간의 이유를 반복 했다. 내가, "되고 않되는 것은 검사님이 판단하실터이니 직접 확인"을 부탁했다. 잠시후 검사실에 통화후 강박사만 허락 되었다. 내가 "강박사님의 보호자 입장이니 동석캐 해달라"고 다시부탁 했다. 잠시후 검사실에서 허락 되어 들어갔다. 나는 검사와 강박사의 뒷자석에 앉았다. 한참후 검사와 용무가 끝났다고 했다. 내가 "귀가 잘 않들려 사건의 핵심을 놓쳤으니 대기실서 나에게 검사와 한말을 다시 해야 무엇이 문제와 답인지 알 수 있다." 강박사가 10여분 설명후 자료를 보니 이해 않되는 점을 다시 물어 달라면서 다시 검사실로 들어갔다. 검사가 대기실서 기다리라고 하면 또 다른 문제를 풀어야 했지만 다행이 나에게 "어떻게 오셨냐"고 묻었고, 나는 "보호자라고 했다." 보통은 검사나 직원도 보호자와 수사중인 검사와 같은방 입실은 허용치 않기 때문이다. 착상된 지혜가 검사의 묵사적 동의를 가능케한 셈이다. 아니면 입실도 불가. 두 번째 조사가 끝나고 대기실서 다시 검토 결과 또 다른 의문점이 있어 이렇게 물어달라며 검사실로 다시 갔다. 다행이 검사는 나를 힐긋 본후 설명을 하여주었다. 열심히 들었지만 핵심을 또 놓쳤다. 대기실서 다시 검토후 "이 부분에 대하여 물어 달라"고하자 강박사가 정색을 하면서 "더 이상 검사실에는 않들어가겠다"고 했다. 내가 "이 부분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검사님도 불쾌 하다고 생각할 질문은 아니니 나를 믿고 한번만 더 물어 달라" 잠시후 다시 대기실서 확인 결과 더 이상의 질문은 없었다. 놀라운 것은 경찰서로 가니까 이미 재조사가 시작 되었다. 경찰도 매우 친절하게 설명하여 주었다. 참고 : 앞으로 누구던 지혜를 구함에 있어 지혜가 착상 되기 전에는 무엇이던 묻고 주장을 바꿀 수도 있지만, 지혜수행자의 지혜가 착상 된 경우는 벙법이 마음에 않든다고 바꾸거나 자의적으로 행동하면 지혜수행자는 그 다음의 흐름을 놓치게 되면 자혜가 소멸될 수도 있기에 매우 산중을 기해야 한다(강박사의 경우도 지혜 착성까지 3시간이상 걸렸고 강박사 마음의 변화가 있었가에 그후 다시 지혜 착상 여부 모름). (중략) 2022년 08월 08일 지혜의 정부 대통령 김정도(40년생) ㅡㅡ 이상 ㅡㅡ
파주 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임진강 쪽으로 드라이브하며 아이와 가족이 모두 가 보다가 지뢰 매설 지역 표지판도 자주 봤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드는 생각: 수 십년 간의 수많은 북한의 도발과 만행으로 봤을 때 그들은 결코 반성할 체제로 돌아서지 않는다. 고로 햇볕정책과 대북 제재 중 좀더 밀도있는 진중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입니다. 통일을 논하기 이전에 많은 절차와 과정이 요함은 명백히 보입니다. 긍정적 마인드로 살아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한 분들은 그 만큼 존경을 받으실 겁니다.
90년대초반 1사단 수색대대를 전역한 선배로써 너무나 안타깝고 화가납니다.~ 저렇게 나라를위해목숨걸고임무를 수행하다 다친건데...모든 치료나 재활 그리고 이후 사회적응하고 어느정도 기반을 잡을수있는 조치를 해줘야 하는건 아닌가?? 의족도 당연히 나라에서 해줘야 하는거고.
아!!정말~~ 마음이 쓰리고 아픔니다. 부정적인 생각에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새로운것에 도전을 하셨다니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나라를위해 ,국민들의 생명을위해, 다치 두다리가 헛되지않도록 우리나라가 더욱더 국방력을 키웠음합니다 그리고 생활하시는데 부족하없이 나라에서도 보상을 철저하게 해줌 좋겠단 생각입니다
아니 근데... 철책 가까이로 다가와서 심는 동안 아무런 경보음도 울리지 않은건가........ 진짜 화 난다.. 북한 애들은 늘 막나가는데 어떻게든 전쟁 낼 빌미를 만드는건가... 연평해전때도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때도 공무원 피살때도 그렇게 도를 넘어서 행동하는데 가만 두는게 너무 화난다.... 진짜 개쓰레기 같은 것들. 저런짓거리 한 애들은 양심이 있으면 절대 탈북하지 마라.
영상을보다 가슴 뭉클하면서 화도 치밀어 오르는 순간 순간이였네요. 이렇게 나라에 충성하고 지키다 큰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해주는게 없다고요!? 이런경우는 싸그리 입장을 바꿔놓고 다 겪어보게 해야 대갈통 쫌 돌아갑니까!! 두 중사분들께 정말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살면서 진짜 100배이상의 축복이 다가가길 소망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나라의 부름받아 수고하는 전군들, 최전방 DMZ 수색다니는 병사들 항상 안다치게 주의깊고 조심하게 살피며 군복무 하다 행복히 전역하길 바랍니다. 당신들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들~
천안함, 연평도, 그리고 포격 지금까지 북한이 한도발에서 피해를 본 군인과 그의 가족들은 국가에서 모든 책임과, 평생 연금을 줘야 한다..~ 정치인들 연금과 연봉은 최고로 받으면서..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은들을 외면한다면, 이건 나라가 아니다..기득권 세력들의 노름판이지~~
군인들 인식과 대우좀 제대로 해줬으면 합니다. 진짜 최소한 비하라도 하지 말어야지... 군필자 출신으로서 진짜 비하 들을 때마다 죽여 버리고 싶더라구요... 특히...그 집단들...캠프??놀러간다고...? tv예능이나 캠프를 가봐서 그렇지 실제로 가보면 죽고 싶을 텐데...에휴.. 지금 이 시간에도 나라를 위해 힘쓰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16년 1사단 gop로 입대 하였고, 자대배치 받고 순찰 돌고 있는데 선임들이 손으로 저기를 가리키며 목함지뢰 터진 장소라고 말해주는데 당시 한달정도는 긴장하면서 근무 했던 기억이 남네요 특히 새벽 시간에는 너무 조용해서 풀 바스락 소리까지 민감하게 들렸던 기억에 남네요
저런 비열하고 추악한 만행을 숱하게 당해오기만하고 이렇다하게 저놈들에게 보복이나 응징을 제대로 못한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 매우 분합니다 하다못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데 한 주권국가가 이래서야 되나요? 더 큰 확전과 피해를 너무 과도하게 의식하지 말고 당시 상황에 직면하면 저놈들을 쓸어버릴 생각으로 응징을 해주길 바랍니다
군인들이 군대에가서 나라를 위해 애쓰는데 정부에서 지원해줘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럴거면 군복무 의무 없애세요!! 정말 화가나네요! 국회의원들은 자기 입속만 챙기지 말고 나라를 위해 힘쓰는사람들에게 존경한 마음을 가지고 지원해 줄수잇는 모든 부분을 더 많이 지원해주세요!! 제발...!!!!
꾸준히 이분들이 어떻게 사시나 지켜봤었는데 제일 화난건 하재헌중사는 의족비용만 해도 양쪽을 합치면 억이 넘어가는데 거의 사비로 했다는 겁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 사람한테 이따위 대우밖에 못해주는 이 나라가 너무 한탄스러웠습니다
끌고 갈땐 조국의 아들! 다치거나 죽으면 너네집 아들!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럼, 님이 국민들로부터 기부금을 모아서 주던가 하세요. 국가는 무슨 땅파서 돈을 모으나요.
@@hyeon8046 너같은 사람 때문에 군인의 대우가 이정도 수준인거임
@@hyeon8046 그럼 국민들 기부금은 C8 땅파서 나오냐?
@@hyeon8046 진짜 대ㄱㄹ는 왜 달고 다니냐
피해 입으신 두 중사님들 긍정적으로 살아주시고 힘내주세요.두분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까요ㅠㅠ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 눈물이 저절로나네요..
정말 멋지시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
정말 행복하세요
보는내내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듯 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계신 것 앞으로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우리국군들이계셔서 국민들이
평온하게 살아갑니다~~~
모든국군여러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군이들 다치면 제발 나라에서 보상좀 많이 해주셔요 나라를위해 목숨바치는 군인들 존경합니다~
세월호 사고로 죽은 사람도 많은 돈을 줬는데 나라를 지키다 두 다리를 잃었는데 제대로 보상 해줘야지 하재헌님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나라위해 희생하는 분들덕에 국민이 평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멋진날-j5b
그것은 니 생각이고
@@어느멋진날-j5b 이기적인 공산당인거지..
그걸 민주화라고 외치고있는것이고
@@어느멋진날-j5b 근데 요즘 같은 시대 힘든시대엔 차라리 자본주의보다 그냥 배급받거나 나라에서 주는 집에서 살거나 어차피 일은 해야하는것이니...일이나 하믄서 편하게 살고싶다 ㅋㅋㅋㅋㅋ 돈 욕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봉구-q4q 본인이 쏟아 부은 노력과 성과에 따라 뭐든지 할 수 있는 나라에서 불만이 많네ㅋㅋ 북한 가서 옥수수 껍질 배급 받아 살면 되겠네
세월호 사고 아니고 참사
저 역시 40년전 군인아었지만 하중사님의 의연하신 모습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군요.
어느누구보다도 꼭 잘되세요.
또한,김중사님도 잘 되시구요.
그외 현재 국가수호에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국군장병께 다시한번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전합니다.
끝으로 국가수호에 일신을 바치시고 희생되신 호국영령님들께 제 뜨거운 가슴과 혼을 바칩니다.
악랄한 북괴한테 당한건 그렇다 치고..저런 희생자한테 짜장면드립이나 치고 피해보상도 안하고 참 한심합니다.
군인들의 대한 대우를 미국의 반의 반이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싶다든지 그런 소망 없어요? 훠훠
@@NightGoat-f5f 희대의 명언이다 ㄹㅇ
@@NightGoat-f5f 짜장면이 먹고싶다거나 그런 소원 없나요?
ㅡM.재인ㅡ
@@나다라-y1p 공감능력없는 싸이코패스인듯
문재인입장에서는 북한이 적국이아닌
지라 패드립날린것입니다
결론 자기돈은 1도안쓰고요
눈물이 나오네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당신의 희생으로 우리가 덕분에 편안하지만 가슴이 미어집니다.
제가 더욱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불구를 이겨내는 강한 사람으로 살아갈것이고 더욱 긍정으로 모두가 당신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셔던 분들이 더 좋은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습하고 비오는 장맛날에 폐지 주울 수 있는 권리 드립니다~
@@brandenjrmidshly1095마음속으로 생각하시길바래봅니다!
@@brandenjrmidshly1095 님이 뭔데 저한테 이러시나요!
님도 저랑 폐지 줍고 싶은가봐요!
너무 멋지시네요.
그리고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조만간 아들들을 군대에 보내야될 엄마로써 더욱더 마음이 더 먹먹하네요
이날 GOP cp실에서 근무하던 병사엿습니다 아침에 밥먹고 올라오는대 부대가 발칵 뒤집힌것처럼 의무대가 정신없이 왓다 갓다 하더라구요 군용 응급차도 시동걸고 대기하고잇고요 제가 간부에게 물어보니까 통문에서 사람이 심하게 다첫다고 해서 놀랫습니다 그리고 한 몇십분뒤에 핼기장으로 국수도 핼기가 오더라구요 장난 아니엿습니다 저거 국가에서 재대로된 치료 지원이 없엇다고 들엇습니다
14군번 예비역중사 부사교 동기입니다. 그당시 파주 인근 진지에서 근무중이였는데 이 사건 터지고나서 진지원들 그날 저녁 안쓰던 일기나 편지 쓰고 저도 부모님께 썼던 기억이있네요. 거의 내용은 유서에 가까웠죠.. 군단장이 명령만 내리면 바로 미사일 버튼누르기 일보직전이였습니다.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 당시 일병때였고 06:00~08:00 RAWS 관측 근무였는데
07:30 경에 MDL근처로 뜨지도 않던 비행체(북측) 3기가 포착됨
방향은 남쪽이었고
그때 당시 난 생각하기를
오늘 무슨 일 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함
그러고 나서 16시 쯤 소대장 한명이 와서 하는 이야기가
ㅈ 됐어
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무슨일인가 일과를 마치고 생활관으로 돌아 왔는데
상황실 방송에서 하는 이야기가
금일 08시 경 북한이 도발을 해서 중대 전원 완전 군장에 단독 군장 대기라는 말을 전해 들었고
이후 남북회담 종료시 까지 단독군장 대기로 지냈다 상황이 종료된 후 우리는 주말 마다 훈련을 해야 했고
그 해 추석 전 그때도 훈련하는 중이었는데 연대장이 들어와 표창을 줬다
표창내용은 전장병대상포상휴가였고 준전시 상황대기에 따른 포상이었다
지금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그 대통령 이후에 정부가 군인 상대로 뭘 해줬는가
세금 들여서 만든 건물이 무너져도 실실 웃고
자신에게 삶은 소대가리라고 해도 실실 웃고
장애인 모임에 가서 뜬금없이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하고
지지자들은 군 급여 올려줬다고 해준게 뭐가 없냐고 생색내고
아직도 진행중이 한국전쟁의 슬픔이죠.
정말 우리나라 국군!
당신들이 있어서 우리가 편히 살아가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대한의 군인여러분!
이사건도 충격적이지만
후속 조치가 한번 더 충격적임
그 유명한 다리 절단된 국군 장병에게
짜장면 먹고싶냐 라는 드립이 나온게 바로 이사건
문씨 이것 뿐입니까? 세월호 아이들에게도 미안하다 고맙다 했던 놈이지요 이걸 또 지지하는 대깨문들이 있다는게 더 기가 막힌 현실
문
재
인
개
나오시는 순간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이 분들..나라가 끝까지 지켜주고 관심을 가져줘야 합니다 의무를 지켰으니 그에 따른 당연한 권리이자 보상입니다
09 28사 gp근무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찔하네요
진짜 안타깝고 존경스럽습니다.
김일성족속이 없어지지 않은한 이런 피해는 계속 당해야하는지 안타깝습니다.
김일성 죽은지가 언젠데 ㅋㅋ.
국가를위해..희생하신분들은..
나라와국민이..끝까지책임져야합니다.
저런분들한테..퍼붓는..세금은..전혀..아깝지않아요.
우리나라 아들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수애님의 말한마디가
가슴을 찡 하게 만드네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그들은 영원한 대한의 영웅입니다
하재헌님 너무 감사하고 멋집니다.
버스에서 보는 중인데 장애를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마음고생 심하셨을까.. 마지막에 출연진들 하는 말에도 모두의 아픔이 느껴져서 참 막막하네요
목함지뢰 터졌을 저 때 상병이었는데 막연히 도발이라고만 생각하다가 시간 지나보니 정말 살아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
두 다리를 잃은 것은 장애일지라도...
자기 자신에 대한 인정과 그것을 극복해내는 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존경스럽고 위대한 길을 걸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장병들을 우선시하는 나라가 되었으면합니다
ㄹㅇ 우리나라도 군인대우 미국처럼 해줘야됨
지혜의 정부 성명서(73). 2022. 8. 8.
제목 : 허요한목사는 어찌할바를 모르던 불쌍한 영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셨다.
법과 상식은 불가했지만 하나님은 가능!
부제 1번,
국민통합과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는 지혜는 '건강한 언론과 검찰'에 달렸다(판경은 2차적 문제임). 그 방법 중에는 정당당한 적패청산에 상응하는 검경비리 척결이다.
부제 2번,
한동훈은 김정은이 뭐라던, 문재명, 임종석, 이인영, 서훈, 박지원 더 민163석등 자유민주주의 헌법•법치•기본질서 준수•자유시장 경제 원리 준수등 진정성 담보 되는 대국민 사과와 준수서약 거부 하면 적법 조치 하라?
부제 3번,
윤 대통령과 한 법무부장관이 지혜를 신뢰하면 혈맹 미국도 지혜를 신뢰 한다면 김정은(군부포함)은 더욱 지혜를 신뢰케 된다. 왜? 한국도 미국도 믿지 못했지만 모두 지혜는 신뢰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혜는 잔인한 김정은(군부포함)
도 세계평화에 기여케할 수도 있다."란 글을 수차 발표했지만 한국은 물론 미국도 외면 하고 1회 출격에 1억여원이 든다는
B2등 전략 자산만 낭비했지? 무슨 결과 있었는가? 한국이던 미국이던 단, 5분간지혜를 겸허히 경청하고 올바르게 대처 했다면 서로 win win 할수 있던 지혜였다.
안되면 그때 비판한다면 되기 때문이다.
즉, 늙은이의 외형적 상처만 보던 검찰의 권위가 나라를 이모양 이꼴로 만든 것이다(근거 : IAP 서울총회 에피소드 등 참조).
ㅡㅡㅡㅡ
'지혜와 영감'의 차이,
(인용 부런취) 지혜란?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됨을 아는 것!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주시고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고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잠 2:6,7).
천재 과학자 에디슨도 1%의 영감이 없다면 99%의 노력은 무의미하다고 하였다(마치 화려한 외장의 고급 승용차의 엔진은 덜덜 거리는 것과 같음).
그런데, 보수 유투버•정치인•대통령등은 99%의 노력은 잘 하는데 1%의 영감이나 지혜는 왜 무시 하는가? 나(지혜)는 현재의 혼돈 정치를 직감하고 윤대통령 당선자에게 겸허히 지혜를 구하라!는 외면 했다.
이미 그전, "뛰면 뛸수록 아파 오는 윤의 비장"란 지혜의 고지도 무시하였거늘 지혠들 어찌하겠는가?
플라톤은〈변명 Apology〉에서 시인의 창작은 지혜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선천적인 재능과 비이성적인 영감의 힘에서 나온다고 했다.
그래서, 한심한 국힘당등의 글을 발표한 이유다.
2022년 08월 08일
지혜의 정부
대통령 김정도(40년생)
ㅡ 지혜 착상의 한예 ㅡ
☆ 지혜의 착상은 찰나적 과정은 힘들어!
'하나님의 지혜' 착상은 매우 찰나적으로
완벽한 지혜를 주시고 대처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놀라울 정도로 완벽하게 보호해주신다(과정 결코 쉽지 않음)
☆ 사연...
2005년경 나는 지우들과 점심후 커피로 대화중. 나의 고역한 냄새의 중이염 고통을 말했지만 아무도 관심 없이 헤어졌다.
다음날 강박사로부터 문자가 왔다. "김선생 귀에다 오줌 넣으세요~"뜬금 없다" 생각하는 순간, 어릴때 대구 피란시 어머니손에 끌려 화장실서 오줌받아 손등에 며칠 바르자 맑금히 낳은 기억이 스쳤다.
어떻게 넣냐고 묻지도 않고 시작했다. 처음에는 옷에 흘렀지만 그후 빨대로 넣음.
약 6개월이 지나자 고약한 냄새가 없어 지면서 귀속의 시커먼 고름이 검운색 귀지에서 회색 귀지로 변했다. 냄새도 럾어지기시작 했다. 참신기 하고 요료법(UT)를 알려준 강박사가 고마웠다.동네 담당 의사도 중이염도 없어졌고 고막도 재생 되었다고 한다. 강박사에게 다시 한번 감사 했다.
그간 평생 소독 하는 외는 방법이 없다던 의사도 놀라는 것 같았다. 너무 신기 하고 강박사가 고마워 중이염완치 글을 발표했다.
노느니 염불 한다는 식으로 쓴 글인데 뜻밖에도 MBN과 KBS서 취재 요청이 왔다.
문제는 라디오와 달리 완치와 고막 재생이 의학적으로 입증 돼야 보도 가능하다.
동네 담당의사에게 취재 목적을 말하자 "어떻게 나의 환자가 오줌으로 중이염이 낳다고 하겠는가?"라며 촬영도 않된다고 했다. 내가 포기할 의사가 않보이자 요료법(UT)을 인정하는 것은 이니지만 완치와 고막 재생도 촬영가능 하다는 조건부 협조다.
결국 중이염 발생 약2년후 위와 같은 내용의 완치 화면이 KBS와 MBN의 보도를 통하여 보도 되었다.
그 얼마후,
강박사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 몇번 물어도 별일아니라고 했다. 결국 문제가 있지만 김선생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했다(그도 나홀로검찰개혁 알고 있음).
내가 다시 간곡히 제안하면서, 사실은 내가 지혜를 터득했는데 무슨 일인지 도웁고 싶으니 나를 믿고 솔직한 사연은 무었이던 상관 없이 말해 달다. 이번에는 강박사가 뜬금 없는 것 같았다.
결국 그의 차량으로 안산시내를 몇시간 돌면서 그는 말했고 나는 듣기만했다. 3시간이 넘자 이제 더 할말도 없다며 불편한 기색이었다. 그래도 나를 믿고 계속해달라!
그렇자 포기하려는 듯이 "에이 빌어 먹을 놈들이 아내가 오늘 내일 하는데 인천지검을 한달 내내가서 검사면담을 신청했지만 번번히 거부 당했다고 했다.
그 소리를 듣자 정신이 버쩍들면서 사건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검사 만나기가 어렵다"는 마지막 한마디에 지혜가 착상 되었다(그는 지혜 착상 뜻에 난감 한듯?!)
"강박사님 차량을 아무역에나 주차하시고 지하철로 인천지검으로 갑시다." 그러자 강교수는 "그런 사정도 수차 말했지만 소용 없다"고 하였다.
내가 "같은 말이라도 지혜자에 의해 착상된 지혜는 작동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사건은 나중 문제고 검사를 만나는 것은 나를 믿고 갑시다."
"않되면 그때 나무라세요~" 다행이 포기 하지는 않고 인천지검 민원실에 도착했다. 포기 했다면 지혜의 상호조건형성중 첫 관문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내가 강박사에게 "다시한번 아까 말한 같은 내용으로 민원을 신청을 해달라"고했다. 잠시후 그가 와서 "그것 봐요 않된다고 했잔아요~" 내가 미소로 "강박사 내가 돌아올때까지 저기 의자에서 편히 기다리세요..."
내가 젊은 남직원에게... "당신이 저분의 입장이라면 검사가 바빠서 않된다고 하면 저분 같이 번번히 돌아 가겠는가?" 그러자, "민원인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면 검사는 사건 처리는 못한다"던 그간의 이유를 반복 했다.
내가, "되고 않되는 것은 검사님이 판단하실터이니 직접 확인"을 부탁했다. 잠시후 검사실에 통화후 강박사만 허락 되었다. 내가 "강박사님의 보호자 입장이니 동석캐 해달라"고 다시부탁 했다.
잠시후 검사실에서 허락 되어 들어갔다.
나는 검사와 강박사의 뒷자석에 앉았다.
한참후 검사와 용무가 끝났다고 했다. 내가 "귀가 잘 않들려 사건의 핵심을 놓쳤으니 대기실서 나에게 검사와 한말을 다시 해야 무엇이 문제와 답인지 알 수 있다."
강박사가 10여분 설명후 자료를 보니 이해 않되는 점을 다시 물어 달라면서 다시 검사실로 들어갔다.
검사가 대기실서 기다리라고 하면 또 다른 문제를 풀어야 했지만 다행이 나에게 "어떻게 오셨냐"고 묻었고, 나는 "보호자라고 했다." 보통은 검사나 직원도 보호자와 수사중인 검사와 같은방 입실은 허용치 않기 때문이다. 착상된 지혜가 검사의 묵사적 동의를 가능케한 셈이다. 아니면 입실도 불가.
두 번째 조사가 끝나고 대기실서 다시 검토 결과 또 다른 의문점이 있어 이렇게 물어달라며 검사실로 다시 갔다. 다행이 검사는 나를 힐긋 본후 설명을 하여주었다.
열심히 들었지만 핵심을 또 놓쳤다.
대기실서 다시 검토후 "이 부분에 대하여 물어 달라"고하자 강박사가 정색을 하면서 "더 이상 검사실에는 않들어가겠다"고 했다. 내가 "이 부분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검사님도 불쾌 하다고 생각할 질문은 아니니 나를 믿고 한번만 더 물어 달라" 잠시후 다시 대기실서 확인 결과 더 이상의 질문은 없었다.
놀라운 것은 경찰서로 가니까 이미 재조사가 시작 되었다. 경찰도 매우 친절하게 설명하여 주었다.
참고 :
앞으로 누구던 지혜를 구함에 있어 지혜가 착상 되기 전에는 무엇이던 묻고 주장을 바꿀 수도 있지만, 지혜수행자의 지혜가 착상 된 경우는 벙법이 마음에 않든다고 바꾸거나 자의적으로 행동하면 지혜수행자는 그 다음의 흐름을 놓치게 되면 자혜가 소멸될 수도 있기에 매우 산중을 기해야 한다(강박사의 경우도 지혜 착성까지 3시간이상 걸렸고 강박사 마음의 변화가 있었가에 그후 다시 지혜 착상 여부 모름).
(중략)
2022년 08월 08일
지혜의 정부
대통령 김정도(40년생)
ㅡㅡ 이상 ㅡㅡ
@@user-F-22 미국 만큼 돈벌면 끝임
여성부가 그걸 막았죠
뭐든지 홀대하는 씹선비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일
파주 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임진강 쪽으로 드라이브하며 아이와 가족이 모두 가 보다가 지뢰 매설 지역 표지판도 자주 봤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드는 생각: 수 십년 간의 수많은 북한의 도발과 만행으로 봤을 때 그들은 결코 반성할 체제로 돌아서지 않는다.
고로 햇볕정책과 대북 제재 중 좀더 밀도있는 진중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입니다. 통일을 논하기 이전에 많은 절차와 과정이 요함은 명백히 보입니다.
긍정적 마인드로 살아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한 분들은 그 만큼 존경을 받으실 겁니다.
14년군번 화천에 7사단 gop에서 근무했는데 그당시 목함지뢰도발이후 정말 힘든시간을 보내야했었죠 목함지뢰도발과 우리가 대북방송시작한 그때가 생각나네요
목함지뢰매설 포인트 이제야알았어요
세상에 타공중파에선 이거 아직도설명안해줬습니까?
해도해도너무하네요.
영상 많이보다보니 느낀게 북한분들은 본인일처럼 리엑션 해주시네 ~
아직도 세월호 타령하는 국개의원들도있는데...너무 많은걸 바라지마세요.
정권이 바꿔어서 이제라도 방송에 나올수 있게 된겁니다.
@@말랑-x1b 박그네때 터졌는데 먼 전정권타령이야 ㅋㅋ
매번 당하고만 있을건가? 답답하고 한심하다
뭐라고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당신은 목숨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데, 우리가 너무 안일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90년대초반 1사단 수색대대를 전역한 선배로써 너무나 안타깝고 화가납니다.~
저렇게 나라를위해목숨걸고임무를 수행하다 다친건데...모든 치료나 재활 그리고
이후 사회적응하고 어느정도 기반을 잡을수있는 조치를 해줘야 하는건 아닌가??
의족도 당연히 나라에서 해줘야 하는거고.
아!!정말~~
마음이 쓰리고 아픔니다.
부정적인 생각에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새로운것에 도전을 하셨다니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나라를위해 ,국민들의 생명을위해,
다치 두다리가 헛되지않도록
우리나라가 더욱더 국방력을 키웠음합니다
그리고 생활하시는데 부족하없이 나라에서도
보상을 철저하게 해줌 좋겠단 생각입니다
조국을 위해 다리를 희생했으니
국가는 무엇으로 보상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싶다든지 그런 소망 없어요?
@@NightGoat-f5f 훠훠 나라를 위해 다리잃으셨으니 짜장면한그릇으로 퉁칩시다? ㅋㅋㅋㅋ 다른건 북한 김정은님 눈치보여서 못한다고 ㅋㅋㅋㅋ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나라는 간첩들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유공자법도 바뀌어야 합니다
군내부와 모든 국내부분들의 간첩들 색출해서 처단해야 합니다.
눈물만 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니 근데... 철책 가까이로 다가와서 심는 동안 아무런 경보음도 울리지 않은건가........ 진짜 화 난다.. 북한 애들은 늘 막나가는데 어떻게든 전쟁 낼 빌미를 만드는건가... 연평해전때도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때도 공무원 피살때도 그렇게 도를 넘어서 행동하는데 가만 두는게 너무 화난다.... 진짜 개쓰레기 같은 것들. 저런짓거리 한 애들은 양심이 있으면 절대 탈북하지 마라.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뭐라고말할수없이 미안하고 눈물납니다...
앞날에 기쁨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당해도...
뭘 할수없는 현실이 정말 화난다
ᆢ제복을 입으신분들 우대하고 존경하여야 합니다 ᆢ여성들도 군대를 가야 합니다 ᆢ자유는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란걸 잊지않겠습니다 제복입은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엄마랑 부인부터 보내십쇼 둘 다 없어 보이지만
@@오이오이-h2l 부인이 징집 대상자라면 예외없이 가야겠죠
당연한 말씀을......
쓸모없는 한국여성들 보내면 뭐에 쓸까
영상을보다 가슴 뭉클하면서 화도 치밀어 오르는 순간 순간이였네요. 이렇게 나라에 충성하고 지키다 큰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해주는게 없다고요!? 이런경우는 싸그리 입장을 바꿔놓고 다 겪어보게 해야 대갈통 쫌 돌아갑니까!! 두 중사분들께 정말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살면서 진짜 100배이상의 축복이 다가가길 소망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나라의 부름받아 수고하는 전군들, 최전방 DMZ 수색다니는 병사들 항상 안다치게 주의깊고 조심하게 살피며 군복무 하다 행복히 전역하길 바랍니다. 당신들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들~
하재헌 하사님 진짜 멘탈이 정말 강하신거 같습니다.
군인으로써도 그리고 사회에서도 항상 영웅의 모습을
보면 같은 또래로서 귀감이 많이 되고 긍정적인 기운을많이 받아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긍정적 인 생각 감사 하고 .존경 합니다~항상. 응원 합니다~
북한군이 목함지뢰를 고의적으로 심은건데 진짜 열받네요
가슴 아프다ㅜㅜ
천안함, 연평도, 그리고 포격 지금까지 북한이 한도발에서 피해를 본 군인과 그의 가족들은 국가에서 모든 책임과,
평생 연금을 줘야 한다..~
정치인들 연금과 연봉은 최고로 받으면서..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은들을 외면한다면, 이건 나라가 아니다..기득권 세력들의 노름판이지~~
저런거 보면 우리나라는 그냥 군인의 대우가 안좋아 6.25참전 군인분들 대우부터 저런 군사고 피해자 분들은 나라에서 계속 지원해주고 노후 정도는 보장해줘야지 나랏일을 위해 힘써줬는데 윗선놈들보단 못해도 좋은 대우는 해주자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울컼 가슴찡 부모님은 어찌사실고.. 용감한우리 아들틀 너무 아깝고 분통터집니다 눈물은 왜 이렇게 흘러내리는지..본인은 더 많이 힘들고 힘들고 .힘드시겠지요 잘살수 있도록 국가가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마음 이 아프지만 응원 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군인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재헌 중사님 당신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미치겠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
저렇게 당하고도 왜 도발원점을
개박살 내지 못하는지 답답하다.
핵있잖어 북에 지원한 돈이 핵개발 도왔지
이런분이 ㄹㅇ 영웅이지... 하재헌 중사님 존경합니다!!
수술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 보입니다ㅠㅠㅠ 하지만 살날이 많으니... 의연히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죄송스럽습니다ㅠㅠ
군인들 인식과 대우좀 제대로 해줬으면 합니다.
진짜 최소한 비하라도 하지 말어야지...
군필자 출신으로서 진짜 비하 들을 때마다 죽여 버리고 싶더라구요...
특히...그 집단들...캠프??놀러간다고...?
tv예능이나 캠프를 가봐서 그렇지 실제로 가보면 죽고 싶을 텐데...에휴..
지금 이 시간에도 나라를 위해 힘쓰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크게 다쳤으면
솔직히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먹여 살려야 한다
왜 데려갈때는 나라의 아들 다치고 나면 남의 아들이 되는거냐
마음이 너무 아프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16년 1사단 gop로 입대 하였고, 자대배치 받고 순찰 돌고 있는데 선임들이 손으로 저기를 가리키며
목함지뢰 터진 장소라고 말해주는데 당시 한달정도는 긴장하면서 근무 했던 기억이 남네요
특히 새벽 시간에는 너무 조용해서 풀 바스락 소리까지 민감하게 들렸던 기억에 남네요
저런 비열하고 추악한 만행을 숱하게 당해오기만하고 이렇다하게 저놈들에게 보복이나 응징을 제대로 못한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 매우 분합니다 하다못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데 한 주권국가가 이래서야 되나요? 더 큰 확전과 피해를 너무 과도하게 의식하지 말고 당시 상황에 직면하면 저놈들을 쓸어버릴 생각으로 응징을 해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는 상황은 다르지만 교통사고로
9군데 골절에 수술...그 고통도 힘들었는데 감히...감사드립니다.정말
살아계시고 밝아서...
저 사건이후 대한민국은 어떻게 대응했지?? 보복은했나? 역시나 그냥 매번 당하고만 있구나
군대에선 북한을 주적이라고 가르치는데 아군이 다리를 잃어도 총알 한발 못쏴보고 저들또한 그후에 대해서 전혀 언급하지 않는구나 답답하다
"다시 한 번 이런 일이 발생하면 철저히 응징하겠습니다." 매번 이러고 끝나지. ㅅㅂ
@@morning4888 무슨 그런말을 언제했어요?ㅋㅋㅋ그냥 지나가면서 무슨 응징한다고?ㅋㅋㅋㅋ그냥 규탄한다고 발표하고 끝임.
이건 진짜 너무 의도적으로 설치한거지 저수색장소는 매일매일 유해발굴시 지나가는길인데 안전지대인데 한사람의 생명과도같은 다리를 잃었는데 보상도제대로안해주고 치료비부담에 재활비용에 다대줘야지 국가가
노고가 많으십니다.
아니 젊다못해 어린애들이 저렇게 됐는데 나라에서 평생을 책임지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진짜 너무너무...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속에서 천불이날듯
북한괴뢰군들의 테러를 당한 한국군
지켜보며 놀라하는 북한출신인간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냐?
너무 감사합니다.
비록 다리는 불편하게 되셨지만 기백 잃지않고 늠름한 모습에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우리도 미국처럼 군인들 대우해줘야 합니다.
당시 전방부대서 근무했었습니다. 지뢰도발이후 대치상황이 일어났을당시 훈련중이였지만 심각한상황을 암시하는듯한 분위기가 흐르더니, 대대복귀를 급하게했고 실탄과 수류탄등 전시준비를 했습니다. 하늘엔 아군 전폭기들의 둥그런 비행운이 계속해서 나타났고, 죽음보다도 당시 북에대한 복수심 및 적개심은 하늘을 찔렀고, 이참에 적들을 박살냈음 했었습니다. 김관진 장군께서 적장들과 회담하는 뉴스에 귀기울였고 북괴가 유감을 표명했을당시는 이겼다라고 외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 두명을 평생 장애인 만들어 놓고 이산가족상봉 얻어낸게 결실이냐??? 이런넘들에게 앞으로 햇볕정책은 없을 것이다. 굶어 죽다 붕괴하거나 자폭하든말든
아무리봐도 문재인 정부가 ㅂㅅ이긴 했음
나라 지키다가 평생 장애를 갖고 살게 됐는데 짜장면 한그릇이 말이됨?
GP근무했던 사람이다 그렇게 막말하지마라 근무해보고 막말 하든지~
마음이 너무 아프고 분노가 사그라들지가 않는다...도발하면 제발 초장에 박살내버리자..전쟁날까봐 무서워 제대로 대응못하면 평생당하고산다
북한 정말 밉다 분노하게 만든다
군인들이 군대에가서 나라를 위해 애쓰는데 정부에서 지원해줘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럴거면 군복무 의무 없애세요!!
정말 화가나네요!
국회의원들은 자기 입속만 챙기지 말고 나라를 위해 힘쓰는사람들에게 존경한 마음을 가지고 지원해 줄수잇는 모든
부분을 더 많이 지원해주세요!!
제발...!!!!
탈북자 분들이 한국 군인들을 향해 감사하는 마음이 더 크신듯
이때 전역 1달도 안남은 상태고 휴가 중인데 복귀하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리고 전쟁 준비했습니다
대대장이 연병장에 병사들 풀무장에 다 모아놓고 "운명을 받아들여라" 이 말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군대 있는 동안 무슨일 없이 사고없이 건강하게 전역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미국처럼 최고의 대우와 명애를 줘야됩니다. 국가가 책임져라! 진짜!
진정한 남자이십니다 사나이 답네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많은것을 느껴봅니다
나라를 위해지키는 군인이 있어 오늘도 다리뻗고 잘자고 있습니다
군인들을 위해 우리는 이것밖에 못하나요...
국가는 피해장병분들과 유족분들께
끝임 없는 지원을 해야 합니다.
당신같은분이 계셨기때문에 우리국민은 다리뻗고 잠을 이룰수있는거 같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때 전방사단에 군생활 했는데 3일동안 보일러실 갇혀있던 생각나네요.. 진짜 전쟁나는줄 알았는데.. 다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때 근혜누나가 전군 휴가 1일씩 주던거도 생각나네요
국가는 세금으로 평생 보살펴주라
그런 분에게 짜장면 먹고 싶냐고 물어본 사람 있었지 이해 안간다 그걸 위로라고 해주는지
진짜 강력하게 대처해야한다.
누군가 대문 바로앞에 지뢰설치후 도망갔는데
그것도 모르고 경계도 안되었다니.
CCTV 에도 없다고 하고, 보통 출구는 어디나 경계하고 영상있는거 아니냐?
지휘부 문책 단단히 해라
대문이 아닙니다. 모르시면 그냥 조용히 계시면 되어요
군인분들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피가 끓습니다 왜 맨날 당하고만 살아야 하는지
왜 북한한테 매번 당하기만 하는지 화가 난다!! 언제까지 이렇게 방어적으로만 굴어야 한단 말인가?!!!
핵을 만들어야 도발을 못함
@@김동규-g9e 문제는 핵 없을 때도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강릉무장공비사건 울진삼척무장공비사건 등등 계속 당하고 복수하는 패턴이어서 너무 짜증나요 😭
@@bownara3347 지금 북한은 중국 믿고 더 깝치는 거라고 봅니다 미국의 핵우산도 100%믿을수도 없고 제발좀 보유했으면 좋겠어요
개쓸모없는 국방부 군인들 개밥주기 절대 안바뀜 사건사고 은폐 고위직들와서 짜장면드세요 했던 레전드
15:38~ 탈북자들이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눈물나네요, 빨리 북한 공산체제가 무너져서 한반도 자유통일이 왔으면좋겠는데 대한민국은 자유체제가 위협받고 역행하고있네여
아니 저게 왜 지뢰가 문앞에있지~ 이건 분명 북한소행임
저때 생각하면 진짜 화가 많이 난다....
두 분 저렇게 다치고, 전쟁 거의 직전이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