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리치는 인간들 있어요. 당장 고 윤정희씨 때도 동생들이 난리침. 자기들이 모시겠다고... 엄연하게 딸도 있고 남편도 있는데... 그리고 그 때 백건우씨 진짜 말도 안되는 콘서트까지 뛰심. 그 연세에... 마나님 간병비 버시느라고... 근데 그 때 동생들은 뭐했나...
나도 할머니 돌아가실때 같은 일이 있었지 할머니는 나를 키워주시고 돌아가시면서도 가족들 앞에서 통장에 할머니가 모으신돈 내 대학 학비와 생활비로 쓰라고 하시고 돌아가심... 근데 할머니 요양병원 비용 한푼 아니 할머니 입원 했다는 소식에도 안오던 고모가 와서는 자기 몪 달라했었는데 그 꼬라지를 보니까 인간에 대한 정이 뚝뚝 떨어지더라
저희집도 외가쪽이.. 셋째 외삼촌 댁에서 외조부모님 부양을 해서 형제들끼리 상의까지 하고 재산이라곤 집한채라 셋째 외삼촌에게 주기로 했는데. 첫째 외삼촌이 자기가 장남이니 자기도 지분있다면 받을라고 싸워서 정확히 어떻게 된지는 몰라도 지금은 첫째 삼촌하곤 아예 등 돌리고 살고 있어요.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도 장남 노릇안하고 새벽에 잠깐 왔다 가더라고요.
지인 장례식 갔다가 옆집에서 언성이 높길래 그냥 들리길래 들어보니 이천만원때문에 난리가 났더라. 생전 나몰라라 했던듯한 인척이 내가 누군데 하고 소리 높이는 상황이더라고.. 물론 작은 돈 당연히 아니지만서도 사회생활 몇십년하고 나이 좀 들었으면 이천만원에 혈육 끊겠다 정도로 언성 높이고 싸울 가치가 있나 싶네. 소리 좀 지르면 공돈 생기겠다 싶어 그런가. 근데 그럼 그게 남이지 친인척이라고 말하는 가족의 개념은 아니지. 그냥 원래 없던 돈이다 하고 가족 혈육 우애 챙기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 싶던데. 그게 억 단위가 되면 고소까지 가겠네 생각이 들더라.
마지막 친구의 눈물이 모든 감정을 말해준다
내가 정한 내 엄마.. 누가 뭐라해도 내 엄마..
아무 소리없이 뜨겁게 흐르는 눈물 한방울
모든 감정을 쏟아내는게 느껴진다
원래 누군가가 돌아가시면 재산상속은 자식한테가는건데.. 형제는 권한이없는데 왜들저래..
자식 다음에 부모 다음에 형제 다음에 배우자 인걸로 압니다.
@@대한민국시민-w9k엇 배우자가 먼저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혼인신고 했다면 자식 다음 배우자 부모 다음 형제인걸로 압니다.
배우자가 형제 자매보다 늦다는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부부는 0촌 자식 1촌 부모도 1촌 형제자매 2촌인데
@@샤또티비 혼인 지속 상태라면 배우자와 자식은 1.5:1로 상속 됩니다. 배우자가 좀 더 받음.
누나 유산을 왜 탐내냐?
부모한테 같이 태어나 길러질때가 가깝지 각자 형제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면 스스로 형제 저버리고 멀어진거지~난 결혼했어도 내 형제들 내 배우자나 자식과 마찬가지로 소중하게 아낀다..
한번오지도않다가돈은 필요한가보네 진짜 패고싶다
😅😅
부모 돌아가시면 친인척하고는 남이다! 경험해보면 알지!
누가뭐래도 내가 정한 내엄마…
어짜피 딸이 있어서 딸이 다 받는건데 외삼촌이?왜?
정답!!
웃기네 동생이 왜 나서?
유류분권.
@@김도연-k4p 자식이 아닌데 무슨 유류분권이요?
@@김도연-k4p
자식도 아닌데 뭔 유류분
ㅋㅋ핏줄 중요하긴한데 ㅋㅋ 외삼촌이 할 말은 아니지 ㅋㅋ 딸이 있고 딸도 합의했는데 지가 뭐라고 왜 입대노ㅋ
법적으로는 자기가 1원도 못받는데 남이 상주노릇하고 재산까지 받는다고 저러는거임..알고보니...진짜 호적에 들어가있어서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없음
누가 뭐래도 내 엄마....
그냥 만만한거임. 다른 형제없이 딸 하나니까. 윽박지르고 난리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지겠지하고 쫓아온거고
그러게.
생판 남도 살아생잔 챙겼는데,
핏줄인 외삼촌이란 작자는 살아생전 안 챙겨드리고 그동안 뭐했데?
어딜 감히 날로 쳐먹으려 들어?
조카한테만 유산이 상속됐다면 저렇게 지랄을 하는게 아니라 말만이라도 상주노릇 도와줘서 고맙다고했겠죠.
펑소에 낯짝 한번 안보인 친동생 꼬박꼬박 용돈에 얼굴보이고 애교 떤 딸친구 그 딸 누가 이쁠까 그리고 동생은 상속상 친족도 아냐 자식이 있고 그 딸이 인정하고 고인이 인정하는데 곁가지 나부랭이들이
죽은자는 말이 없고 피는 비존속자보다 피와 법이 더 가까우니까...그러니 날로 처먹으려고 저러는거...윗분 돌아가시고 유가족 모이면 진짜 개 같은 경우 많이 봄.
이거보고 많이 울었어요
내가 정한 내엄마라니
드라마에서는 존재하는구나
이것이현실아다.😢
자식이 있음.. 동생은 유산 지분이 없지 않나요...???? 그리고.. 친자식이 유언장에 불만 없음 유언장대로 진행해도 되죠?? 제가 몰라서..^^;;
맞아요 그걸 아니까 저 난리를 피우지 자격 있으면 바로 소송 했겠죠
없어요. 작가가 무식해서 그래요.
@@문정민-w1l 아!! 그러니까 소란을 피는거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난리치는 인간들 있어요.
당장 고 윤정희씨 때도 동생들이 난리침. 자기들이 모시겠다고...
엄연하게 딸도 있고 남편도 있는데...
그리고 그 때 백건우씨 진짜 말도 안되는 콘서트까지 뛰심. 그 연세에... 마나님 간병비 버시느라고... 근데 그 때 동생들은 뭐했나...
@@superstarj9599영상 자막에도 있고 전혜진 팩폭과 핏줄보다 중요한 건 인연이다 라는 걸 위한 빌드업이잖아요. 실제로는 저것보다 더한 것도 많고요. 내용은 무시하고 작가가 무식하다는 말이 왜 나오는건지 의아하네요.
넘 슬퍼
할머니가 친엄마가 아니었나봐요
친구 엄마요.. 근데 그 엄마가 딸의 친구를 친 딸처럼 챙겼고 그 딸 친구도 친엄마처럼 챙겼죠..
민법상 상속은 직계존비속 우선인데 외삼촌이 왜 끼어듬?
형제 재산 탐내는 저인사도 참 웃긴다..상속자격도 없으면서..조카한테 돈달라고 떼쓰다니..헐..
부끄러운지모르나 ㅋㅋㅋ 생판남도 저렇게챙겼는데
죽고나서 찾아온 핏줄보다 옆에서 자기랑 같이 살아준 남이 더 중한 법이지. 그걸 알기에 유언을 그렇게 해놓은 것이고. 법적 공증 받아놓고, 주변에 유언 증인 해줄 사람만 있다면 소송걸어도 소용없을텐데...
은미:(속마음:진희 숨어있어)
진희:.....(속마음:엄마)
혈연보다 중요한 엄마와 딸의 인연....???!!!!
뭐가 저리 당당한거지 현실에도 이런사람 있겠지
내엄마였어...이한마디가..모든걸 정리
드라마 이름뭐에요
이 드라마 이제 좀 보고싶어지네...
ㅎㅎㅎ 재산상속은 원래 직계 가족에가는거여 형제가 아니라 ㅎㅎㅎ 그리고 주고싶은사람 마음이지 ㅎ
이드라마 또보고 싶다
무조건 핏줄이 먼저지 !!!!
누나가 친딸로 거둬먹인 조카같은 애에게 안면몰수하고 저딴 말이나 지껄이는게 사람이냐 어른이냐. 그자식들도 뻔하다 법적으로는 물론 도덕적으로도 저 삼촌부부는 유산 1원어치의 자격도 없으니 육개장이나 먹이고 내보내시오
슬픔도 기쁨도 타이밍이 있다.
This is really interesting!
이래서 드라마 이름이 남남??ㅎㅎ
누가뭐래도 유언은 유언이다 핏줄이라도 법으로 해결 못한다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고,
피가 섞였다고 다 가족이 아니다!!!
누가뭐라해도 저렇게 정할수 있는 내엄마가 있었음 싶다
엄마도 하나
딸도 하나
살다보면 많은 집안이 저렇습니다.
피와 살이 섞였다고 권리만 주장 하는사람들은 자신을 바라보며 깨닿기 바랍니다.
와 이거보니깐 첫째큰아빠없어 둘째아빠가 할머니 돌봐야하는건데....사촌오빠한테 다 떠넘기고 돌아가시니깐 재산탐내는거보고 소름돋음...고모랑 우리는 사촌오빠주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둘째큰엄마가 그런게 어디냐고 난리를 ㅡ.ㅡ
구하라법이 빨리 제정되길 바랍니다. 아직도 계류중입니다
저런분들 우리집에도 있습니다.
남입니다.
법적 기준에 적합한 유언이 있다면 유언이 우선임.
양심없는것들은 뭣같은 이야기를 억울한 정상인 처럼 이야기도 참 잘해
부모님 돌아가시면 저건 약과에요 진짜 형제우애가좋은집은 축복받은집이지만 대부분 진짜 개판됩니다 돈이 많건적건간에 머 하나라도 뜯어가려고 난리납니다 심지어 양복하나가지고서도 난리부르쓰에요 현실은 진짜 개판도 이런 개판이없습니다
어떤 집이 양복 하나가지고 그러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웩 아주 콩가루 집안 ㅋㅋㅋ
@@유수청산-i6v 그렇죠 콩가루 집안이죠 그래서 지금은 연 다 끊고 가족끼리 화목하게 여행도다니고 재미지게 살고있습니다.. 저위에 말한게 거짓말같죠? 직접겪어보면압니다 사람이란게 얼마나 추악하고 욕심이 끝이없는지...
엄마 유산은 자식한테 상속되는건데..왜 외삼촌이 난리인지 1도 이해가 안되네...
혈연이라고 해서 다같은 가족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권리가 있으면 애써 목소리 높이고 인상쓸 필요 없죠. 청구소송하면 그뿐. 권리가 없으니 떼를 쓰거나 부탁을 하거나 언성이 높아지는 거임. 정이 있으면 좀 달래주면 되고 없으면 무대응하면 됨.
호적에도 올렸으니... 유언으로도 호적으로도 상속 받을 자격, 상주 자격 있고... 도리적으로도 상속받을 자격, 상주 자격 있지요.
더 슬픈건. 그래서 더 슬프다.
핏줄은죽고나면 굳어버리는데
살아있을떼는 처다보지도않고 찾아. 가지도 않고 지들만 잘먹고 잘살지
나도 할머니 돌아가실때 같은 일이 있었지 할머니는 나를 키워주시고 돌아가시면서도 가족들 앞에서 통장에 할머니가 모으신돈 내 대학 학비와 생활비로 쓰라고 하시고 돌아가심... 근데 할머니 요양병원 비용 한푼 아니 할머니 입원 했다는 소식에도 안오던 고모가 와서는 자기 몪 달라했었는데
그 꼬라지를 보니까 인간에 대한 정이 뚝뚝 떨어지더라
나는 저런 외삼춘 있어서 어머니돌아가시고 등지고결국안보고 삼춘돌아간지 몆년만에 사춘들만봄ᆢ저런사람들 있담니다ᆢ
우리집 큰아버지 집안도 저랬지.
평소 모시지도 않고, 아몰랑 시전하고 찾아오지도 않다가 돌아가시니까 누구보다 서럽게 펑펑 울면서 자지러짐.
재산이 없었으니 망정이지 재산이 있었으면 사달났을듯
아무리 콩가루라도 형제는 잘 안 끼어들기 마련인데 ㅋㅋㅋ
우린 이모 우리가 다 케어하고 챙겨줬는데도 마지막에 장례식에만 온 딸내미한테 오자마자 다 넘겨줬음
왜 자기것도 아닌것에 탐내나!
부모것이라고 해도 부모가 주겠다고 하지 않은 이상 자기의 재산이 아니다.
저기서 뭐라 할 수 있는 건 딸 뿐 임...
전원주배우도 엄마가 돌아가실때
유산상속을 많이해줬더니
다른형제들이 난리가 났었다고
너무 무서워서 다 내줬다고
속풀이쇼동치미에 나와서 말하던데...
돈이 참 무서움
(다른형제들도 유산을 받았는데
전원주딸에게 더 많이 남기셨다고 합니다)
그거야 돈 주고 싶은 사람 마음이지. 돈 맡겨뒀어?
가족이라는인간은 부모자식이지만 배아파가면 낳았는데 죽을때 와서 저러는게 가족인가 남이지
당연히 딸이 있어서 딸이 받는 건데 돈에 미쳐서 저러는 친척 너무 싫음;
자식있으면 형제상속이 안되지 ㅋㅋ
꼭 장례식장에서 난리치는 건 ... 고모나 삼촌 ㅠㅠ
외삼촌이 하는말 그대로 본인한테 하는말로 보면 소름.... 😮😮
누군가 돌아가시면 잘 살다가도 힘들다고 ㅠㅠㅠ.우리 고모들도 울엄마 돌아가셨을때 그렇더라.집안 망하기전엔 매월 와서 뜯어가다가 망하니까 10년넘게 연락 끊더니 엄마 돌아가시고나서 장례식장와서 부조금 챙겨가고 엄마 유품 다 챙겨가던데 울아빤 핏줄이라서?그냥 내버려두더만.중학교때부터 일해서 생활비 벌어다준것도 울아빠 다 빌려주고 결국 못돌려받고.염병 핏줄이 뭔
상속은 밑으로 가지 옆으로 가는게 아니잖아?
유언
그닌까 핏줄인데 넌 뭐했냐ㅋㅋㅋ
국민학교 시절 놀러가면 내가 좋아하는 라면 끓여주시더누 친구 어머니와 누님...
그친구집 행사(결혼&돌잔치)에 최고 부조금과 풀타임 참석...
내일모레 50인 내가 가장 먹고 싶은건 친구 어머니의 그시절 김치볶음....
한국의 핏줄 중심 문화의 문제점에 대해 얘기한 드라마였구나 살면서 모순과 아이러니를 많이 느꼈고 바꿀수 있는 힘이 없는데 시간이 가면서 차츰 바뀌어가겠지요
저런것들이 핏줄 좋아하지...으유
이래서 불효자방지법이 생겨야 하는 이유
외삼촌? 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있는일임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구 ㅋ 외삼촌 개지날함 ㅋㅋㅋㅋ 마누라 잘못만나서 지날병하더니 손절한지 7년 정말 이런인간들 손절하시길...
저희집도 외가쪽이.. 셋째 외삼촌 댁에서 외조부모님 부양을 해서 형제들끼리 상의까지 하고 재산이라곤 집한채라 셋째 외삼촌에게 주기로 했는데. 첫째 외삼촌이 자기가 장남이니 자기도 지분있다면 받을라고 싸워서 정확히 어떻게 된지는 몰라도 지금은 첫째 삼촌하곤 아예 등 돌리고 살고 있어요.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도 장남 노릇안하고 새벽에 잠깐 왔다 가더라고요.
ㅈㄹ이 하늘을 찔러 난 저러지 말아야지
인간이라는게 돈 앞에서는 더러운 인간성이 나타난다.
눈 돌아간게 누군대 ㅋㅋㅋㅋ
친척은 핏줄이 아니다
엄마가 딸들에게
나눠준걸 왜 침을 발라
역시 자식들 필요없다
재산이 많았나보네ㅋㅋㅋ
누가 뭐레도 내 엄마였어.
가족이 뭔가....
착하게 살고싶어도 세상엔 악당이 너무 많다
부끄럽다요
유류분 제도 없애야됨 고인 유언대로 유산주면 생판 남인척 해놓고선 소송걸어서 몫챙겨감
안...을 닮으셨네
쌩판 남이 핏줄보다 더 가까웠고
쌩판 남이 자식같았으니까.
배아파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마음으로 낳은 자식인데.
어디서 꼽사리 낄려고.
10년전 한국방문중 친구 병원 방문에 음료 사가고
...요즘은 현금으로 한다고 ...참 마음이 아팟다
그런대 대한민국에서 돈에 관해 ...허허허허허
100원주고 보내버려...ㅋ
지는 그럼 그 돈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카지노 최민식이 나오면 야 그냥 밥먹고가 뒤지기 싫으면 그래놓고 돌아가신 엄마한테 욕함 카지노에서 욕했던것처럼
직계비속이 일순위.
살아생전에 얼굴한번 안비추고 뭘 얻어먹겠다고 상갓집 쳐들어와가지고 행패냐
그래서 남남이란 제목으로 재미있게 잘 보여 줬나 봅니다 댓글들 보니 남남의 의미를 아직 많이 모르시는 듯 하네요
돈 앞에서는 형제, 자매 그런건 없습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 큰아버지 내외가 남몰래 모든것을 다 정산하고 남은게 없다라고 말하더군요 ㅋㅋㅋ
손절각이죠. 그 뒤로 안 봅니다.
니는 뭐 자식이냐?누나 맘이지~
지인 장례식 갔다가 옆집에서 언성이 높길래 그냥 들리길래 들어보니 이천만원때문에 난리가 났더라. 생전 나몰라라 했던듯한 인척이 내가 누군데 하고 소리 높이는 상황이더라고.. 물론 작은 돈 당연히 아니지만서도 사회생활 몇십년하고 나이 좀 들었으면 이천만원에 혈육 끊겠다 정도로 언성 높이고 싸울 가치가 있나 싶네. 소리 좀 지르면 공돈 생기겠다 싶어 그런가. 근데 그럼 그게 남이지 친인척이라고 말하는 가족의 개념은 아니지. 그냥 원래 없던 돈이다 하고 가족 혈육 우애 챙기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 싶던데. 그게 억 단위가 되면 고소까지 가겠네 생각이 들더라.
피 한방울도 안섞인 남도 챙기는데 왜 친동생인 너를 안챙겼을까?
지금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남.. 이제 강제 유류분 못함 기여도가 가장 높은 사람이 소송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