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 볼까요 난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 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가고 기억 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줄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일로 저기 홀로 선 별 하나 나의 외로움을 아는 건지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밤새 그 자리에만 나 슬퍼도 살아야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 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하길 나가고 슬퍼하는 이 나 슬픔 속에도 행복했다 믿게 해
명성황후의 폭정과 을미사변은 별개죠... 내집 자식이 못된짓 했다고 옆집 아저씨가 다른 의도를 품고 몽둥이 들고 내 자식 패는 격이죠. 너는 맞아도 싸니까 내버려두는 것?.. 무엇보다도 일제가 을미사변의 본질을 흐리고 정당화하고자 왜곡한 부분이 있음.. 을미사변의 본질은 명성황후의 폭정을 왜놈들이 심판했다가 아니라 왜놈들이 친러파 제거를 위해 한 나라의 국모를 야만적으로 시해했다는 점이다. 혼동하면 안된다. 역사를 이해할 때 그 시대상황을 함께 이해하지 못하면 올바로 이해할 수 없다. 명성황후의 실정은 그 시대의 시대상이고 그 중심에 있었을 뿐이다. 즉, 외척 세도정치로 이미 조선이 썩을대로 썩어버린 상황에서 그 선봉에 서있었던... 시대가 인물을 낳는 것이지 인물이 시대를 만들지 않는다.(도화선을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개소리하네 . 조선백성이 이 글을 봤으면 통탄을 했을 듯 매관매직, 외척의 문란, 국고 낭비, 사치 등으로 민씨왕후는 조선민중에게 증오의 대상이었고 임오군란 당시 구식군인과 조선백성들의 목표가 민씨왕후와 민씨일가를 잡아죽이는 게 목표였을 정도로 민씨의 악행은 하늘을 찔렀음. 이완용보다 더한 매국노임
2000년 대 초반, 이 곡을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다가 보관용으로 하나 더 사 놔둔 기억이 있는 OST 를 2019년 4월 29일 다시 보며, 인스타그램과 연계된 저기 페이스북 언저리에서 매일 갇이 내게 "친구찾기" 인가를 청하는 일본인 뭐뭐 유키라고 하는 여성 분한테 내 이 영상을 확~ 그냥 들이쳐밀까보다 우리 조선의 500년 넘는 종사와 사직을, 왕비의 안방을, 이름을 무참히 침탈하고도 다 지난 일이라고... 그대와 내가 감히 어찌 친구가 돼 당신이 일본의 만행을 스스로 고하는 위치에 서 준다면 또 좀 생각해 볼 일이지만. 그나저나 정말 그 여성은 매일 왜 그러는 걸까!!! 내 아직 인스타의 게시물을 단 하나도 페이스북에 안 내보내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일본인 여성이 얼쩡거리는 탓도 있다 암만. 2019년 4월 29일 월요일 서핌 계속...
조수미님이OST를? 관심이 끌리네. 노랠 들어보니 소프라노 이미지를 탈출하려는흔적이 보이며 그러나 기존음악과는 색다른 것을 창조해나 갈 것 같다는 느낌이 나며. "꽃밭에서"부르신 것 들었는데 뛰어난 창법으로 너무도 멋지게 부르셨고 대성공 예감... 함부로 모방할 수 없고 차별화된 특징들을 어떻게 조화롭게 발현해나 갈것인지 기대됩니다
조수미씨의 노래는 과연 천하가 업어가도 모자랄 만큼 뛰어난 솜씨입니다. 정말 좋네요. 다만, 역사를 공무원 급의 수준으로 깊게 공부하신 분들은,, 민자영은 추앙 받고 안탑깝고 존경받는 그런 인물의 대상이 아니라는걸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제발 언론이든 영상물 제작하는 업체든 역사 왜곡하여 민중들을 현혹 하지맙시다. 역사적인 사실과 영상에 비춰진 명성황후(민자영)인물은 너무 달릅니다.
조수미님이 왜 최고의 프리마돈나 이신지 알것같습니다
지금껏 이렇게 맑고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 슬퍼도 살아야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하네~"
언제나 가슴을 후벼파는 노랫말 입니다.
삶에 이유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조수미 목소리 때문데 더 눈물이....
성 빼고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너무 익숙해.. ㅋㅋㅋ
대한민국 드라마들 OST 가수 중에서 최고의 캐스팅을 뽑으라면 난 이 것..
부부싸움할때마다들어요
나가거든 이노래는. 여러가수 가 부르는것 들었지만. 조수미가 부른것이 최고였다 너무 애절하고 마음 아파서 ....
조수미님은 원래 글로벌이 인정하는 소프라노입니다.
커버해도 원곡비비지도 못함
다른가수가 이노래를 부르면
그시간부로 그대는 가수가 아니다~~
송소희도 이 놀애 잘 부르셨는데요
난 페냐가 부른것이 더 좋았음.
이노래많은가수분들리메이크한거많이들어봣는데조수미씨만큼하시는분들은없엇네요.
너무좋아요
조수미님 은 국보입니다
눈물 나지
난 처음들을때 눈물을 흘렸어요~~ 지금도 마음이 저려오네요~~~♡
조수미님 최고에요.
슬퍼서 살아야하네... 눈물 나네요.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눈물난다
24년 10월에 들으면서 눈물 흘립니다.. 아이돌 감성 맞냐고요... 조수미님 웃음 지으실듯...
명성황후주제가는어재라도들어도가슴이웅클하네요
맞아요
저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도요타 렉서스보다는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역시 조수미님의 곡해석은
명불허전이네요.~~♡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수미 목소리가 이 가사를 눈물짓게 하네.. 최고의 목소리 입니다!
글자 하나만 틀리는데 애절한 뜻이 담겨 있네.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찡! 눈물 나게 하네요.
정곡을 찌르는가사
우리수미씨최고..사랑합니다
나슬퍼도 살아야 할텐데 내가 이세상을 다녀간이유 나의 존재를 알아야 한다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앞으로도 잘살아야한다
ㅠㅠ
역사를 잊어버리면 나라를 잃어버린다. 우린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함께 좋은길 가도록합시디ㅡ
@@모란제은 오랜만에 망한왕조 다른나라드라마도 살펴볼랍니다
@@모란제은 ㅇㅋ 홍진영 길 ㄱ
일단나는 집으로가고있는데요
민비 그년때문에 나라가 뒤틀린거아니누 ㅋㅋ 외세끌여들여서 동학농민군들 학살했잖
이곡 들을때마다 만은 눈물방울 ~ 예전에 ㅡㅜ
처음 왔네요.
아름다운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으로 지내요 🌷🌷🌷🤗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소름돋는다는걸 첨 느끼게
해준 유일한 사람 사람입니다
가슴이아파 눈물이나요
고맙습니다
웬지 모르게 가슴을 파고드는 슬픔 ,더한 슬픔 그러나 울분도...
아름다운 노래. 이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하다
괜히 마음이 슬퍼지는 노래..우리나라의 암울한 역사의 노래!!!
처음으로 음악쪽으로 존경하고 싶은 분이 생겼어요
성악을 하시는 분이 가요를 이렇게 잘 소화를 할수 있는지요
정말 애절하게 그 누구긴 따라부를수 없도록 ᆢ
최고에요 배우고 싶어요 ^^
노래가 너무 뜻이 있어요 가사도 너무 좋고요 누군가를 그리워 지네
어쩌다 한번씩 듣는데
명성황후 삶이 너무 아파서 마음 아프다
정말 좋은노래
오늘도 여왕님 목소리 듣고 자려고 왓어요
하루 1일1여왕님 1일1퀸
굿나잇 마이퀸^^*
피를 토할듯한 한을 가사로 뱉어낼 수 밖에...
최고입니다 조수미님...
사랑하고싶은사람
명화에어울리는명곡입니다.
조수미님께서만 하여낼수있었던 환율선의입니다.
가수도
노래도
배우도
좋다.
주인공이 민비가 아니었어야 했지만
다필요없고 노래가너무조아...
마자요~~~
인정,~~
너무좋아요
드라마도 멎지고 노래도너무 멎저요
노래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들어두 뭉클하구
눈물이 나요...
ost가좋았다.. 그래서 아직도 생각나면 듣게되고 명성황후의 삶이 노래 가사에 그대로 실린 것마냥...
세상에 소녀같은
이렇게 목소리가 아름다울 수가요
환상적인 목소리에
낼 이노래 종일 듣게 생겼어요
조수미가 넘사벽인게 조수미가 부른거 듣고 있으면 울컥하면서 일본에대한 증오가 끓어오름
저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도요타 렉서스 (멸도 놈들 차)보다는 메르세데스 벤츠 (독일차)를 타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훨씬 더 강하게 들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 멸도인 새끼들 차를 제일 싫어하는데, 사실 저는 멸도인 새끼들 차랑 독일차 둘다 몰아봐서 압니다만, 멸도인 새끼들 차는 아직 독일차를 반도 못 따라가더이다...
답답하네요 노래는 노래로 듣고 훌륭한 인재에 가슴 뿌듯해야지... 역사 공부 다시하세요. 민비가 어떤 사람이었는데 ㅉㅉ
역사를 알고보면 사고뭉치 민자영으로 리메이크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일 감수성을 자극하는 노래네ㅋㅋ
저기 외로운 별빛 아래서 새벽을 가르는 바람소리에서 들어도 들어도 가슴이 찡하네 인생은 무엇인가?
I love this song...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I think I should ride the Mercedes-Benz more than the Toyota Lexus.
이미연 넘예쁘네요
노래잘들었습니다!🥰🥰🥰🥰🥰🥰
명성황후 배우는 난 유일하게 이미연만 기억에 남는다.
뭉클함..
눈물이 절로나오게하네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 볼까요
난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 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가고 기억 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줄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일로
저기 홀로 선 별 하나
나의 외로움을 아는 건지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밤새 그 자리에만
나 슬퍼도 살아야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 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하길
나가고 슬퍼하는 이
나 슬픔 속에도
행복했다 믿게 해
수천명이 조수미를 깎아내리기 바빴지만
수백명의 가수가 도전한 결과
왜 외국에서 인기있는지 증명해준 곡
조수미님을 깎아 내리는 사람도 있나요 ?
왜 ? 깎아내리지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죄송하지만 그런적없습니다 .
나오자마자, 인기폭팔이였습니다
이곡 때문에 특정한부류들 에게 더 저격 많이 받았었죠..
디렉터가 차은택이라는 당시 이분야 킹이였죠..........대충부르길 바랫다는 ..썰까지... 이정도면 어떤고통이 있었을지..말 다 한거죠...
모든 것을 갖고도 어찌 이리도 슬플까! 질투 비난 불화 욕심, 온갖 불안의 요소가 주변에 있으니 지옥을 사는구나. 부족해도 사랑과 격려, 따뜻한 미소가 있다면 그곳이 천국이다.
조수미씨 감사합니다~^^
이해합니다
저도 많이 느꼈습니다
가진게 가진것이 아니구나
베풀어야 행복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명성왕후의 가슴에 맺힌 한을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부를 수 있는지...피맺힌 한 조차 다 풀려 버릴거 같은 목소리
ㅋㅋㅋㅋㅋㅋ
나.....슬픔속에도.....사랑했다 말해주길....
이노래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드라마 자체가 오질나게 미화되어서 그렇지 노래는 좋음
나라가 강해, 명성황후가 시해당하지않았더라면 ,
이음악도 존재하지않았을텐데...
정말 눈물이납니다 .
@@안양타이거-o3w 죽던 말던 드라마로 미화되면 안되는 게 민비임..
@@SCSON-i2m 예끼인석아 이미뒈젓잔냐 니는사라잇고 그럼니가이긴겨그만혀라
노래슬픔
모두들 아시지만 가슴 아픈 역사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역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전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넘 아파요
기도합니다
누님은 레전드이십니다🤗
슬퍼요- -
반복의 비극이 없길~~~
넘 슬퍼네요
타고난 신의보이스
난 진짜 슬퍼서 산다 인생이
이 곡은 원곡인 조수미의 곡이 역시 넘사벽이고
따라 부르기가 쉬운 곡이 아닌데
원곡 다음으로는 박정현이 비교적 잘 소화했다고 본다.
슬퍼서 살아야 하는 우리의 삶에
노래 좋다 ㅋ
Vine por hwasa y sabia que iba a ser tremendo temazo la canción original❤
최고다
이미연님 tv 에서 보고 싶어요
자네가PD로대뷔를하게
이노래가 명성황후의 노래라면 나도 다시 과거로 가서 명성황후로 태어났으면...
이 노래는 어느누구도 훔쳐서도 안되는 그런 음악입니다. 절대 건들지 맙시다.
가사가 마음을 후벼 판다
뮤.비 보고 눈물 흘리고 슬프고ㅠ
이건 뭐.... 정말 아름답게 꾸미는것처럼 들리는데, 어느부분에도 과한부분이 전혀없어여...
우리나라 역사드라마의 역사왜곡 끝판왕을 꼽을라면, 나는 KBS2 명성황후와 MBC 선덕여왕을 꼽겠다.
와 목소리 복면가왕나오면 무기한가왕이다
슬퍼도살아야돼슬퍼도
개인적으로 조수미를 선호하지 않지만 이곡만은 그 어떤 뮤지션도 오버하지 못함..넘사벽임…
민씨는 진짜 조수미씨한테 감사하다고 큰절해야함.
이 노래 덕분에 자기 이미지 엄청 좋아졌으니..
그래도 을미사변이 잘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조선 국민의 손에 심판받아야 할 자가
일본인에게 살해되었으니...
맞습니다 나라를 팔아먹고 망친 인물이라면 당연히 우리나라 백성들이 심판하는게 정당한거임 아무리 조선의 혼란을 가중시킨 인물이라지만 그래도 고종황제의 여인이었던 사람인데 다른나라 그것도 한낯 낭인집단에게 죽임을 당하고 시간까지 당한거는 너무 끔찍한 최후였음.
삭제하는놈은 이 생이 마지막으로 다신 이 세상에 나오지 말기 바란다.....
아무런 이유없이 제대로 알리기도 전에 삭제하는 놈에게 종멸을 경고한다....다신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라...
명성황후의 폭정과 을미사변은 별개죠... 내집 자식이 못된짓 했다고 옆집 아저씨가 다른 의도를 품고 몽둥이 들고 내 자식 패는 격이죠. 너는 맞아도 싸니까 내버려두는 것?..
무엇보다도 일제가 을미사변의 본질을 흐리고 정당화하고자 왜곡한 부분이 있음.. 을미사변의 본질은 명성황후의 폭정을 왜놈들이 심판했다가 아니라 왜놈들이 친러파 제거를 위해 한 나라의 국모를 야만적으로 시해했다는 점이다. 혼동하면 안된다. 역사를 이해할 때 그 시대상황을 함께 이해하지 못하면 올바로 이해할 수 없다. 명성황후의 실정은 그 시대의 시대상이고 그 중심에 있었을 뿐이다. 즉, 외척 세도정치로 이미 조선이 썩을대로 썩어버린 상황에서 그 선봉에 서있었던... 시대가 인물을 낳는 것이지 인물이 시대를 만들지 않는다.(도화선을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심제헌-b9f maybe Moon jae -in killed her, just because China told him to do it
노래가 뭔가 대한제국의 끝을 말해주는 느낌...
사랑 하면 되요
눈물이 주루룩~
방탄에 취하다~ 어쩌다~오랜만에 걸려서 소환!!! 아프고 저미고 서럽고 시린 기억땜에 애써 외면하고 뒤로만 쟁이고 살고자했고만..잔인하고 잔인하네~ 또ㆍ또 미끼를 물었네!~ 다! 다~버리고ᆢ 장년이 된 나에게 보상하고 치유해주고싶은~ 그시절 못누린심정으로 지금이라도 제대로 웃고 울고 소리질러하고싶고 니네도 하라고 마주보고 홧팅해주고싶다!!
그래서 사람은 끝이 중요한 거야. 만약 그냥 병걸려서 죽었다면 이렇게 까지 하겠냐. 욕이난 욕은 다 먹었을 테지. 여인천하 시즌 2 찍었을 테지.
명불허전 ~따라올자 없다
명성황후님 울지마세요 슬퍼마세요
더이상 아파하지마세요
도와주세요 이상황을
진정으로 대한민국을위해 해야할일들과 갖어야할관념 알려주세요 비가옵니다 국민들마음속에도 비가옵니다
이비가 독이아닌 밝은희망의 생명이길 바랍니다
너무힘이듭니다 제발 살펴주세요 제발
개소리하네 . 조선백성이 이 글을 봤으면 통탄을 했을 듯
매관매직, 외척의 문란, 국고 낭비, 사치 등으로
민씨왕후는 조선민중에게 증오의 대상이었고 임오군란 당시 구식군인과 조선백성들의 목표가 민씨왕후와 민씨일가를 잡아죽이는 게 목표였을 정도로 민씨의 악행은 하늘을 찔렀음. 이완용보다 더한 매국노임
살다살다 북한빠는사람 일본빠는사람 좌, 우 빠는사람 별에별 다 빠는사람은 봣는데 민비 빨아주는 사람은 첨봄 ㅋㅋㅋ
인간문화제시다
빨아제낄 인간이 없어서 조선 최악의 썅년을 빠는 사람이 있다니 대대나다!
@@MinamiXiaoYuan 말 생각나는데로 개같이 씨부리지말아라.
말하는법 개같이 배우고자랐냐. 어디서 말 개같이 씨부리냐.
카태이사랑
2002년에 제대하고 나온 노래
신계의 음역
2000년 대 초반, 이 곡을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다가 보관용으로 하나 더 사 놔둔 기억이 있는 OST 를 2019년 4월 29일 다시 보며, 인스타그램과 연계된 저기 페이스북 언저리에서 매일 갇이 내게 "친구찾기" 인가를 청하는 일본인 뭐뭐 유키라고 하는 여성 분한테 내 이 영상을 확~ 그냥 들이쳐밀까보다 우리 조선의 500년 넘는 종사와 사직을, 왕비의 안방을, 이름을 무참히 침탈하고도 다 지난 일이라고... 그대와 내가 감히 어찌 친구가 돼 당신이 일본의 만행을 스스로 고하는 위치에 서 준다면 또 좀 생각해 볼 일이지만. 그나저나 정말 그 여성은 매일 왜 그러는 걸까!!! 내 아직 인스타의 게시물을 단 하나도 페이스북에 안 내보내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일본인 여성이 얼쩡거리는 탓도 있다 암만. 2019년 4월 29일 월요일 서핌 계속...
그 멸도인 새끼는 차단 박아버리세요
민비가 나라 다 팔아먹었는데 뭘 그리 감정이입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수미님이OST를?
관심이 끌리네.
노랠 들어보니 소프라노 이미지를 탈출하려는흔적이 보이며 그러나 기존음악과는 색다른 것을 창조해나 갈 것 같다는 느낌이 나며.
"꽃밭에서"부르신 것 들었는데 뛰어난 창법으로 너무도 멋지게 부르셨고 대성공 예감...
함부로 모방할 수 없고 차별화된 특징들을 어떻게 조화롭게 발현해나 갈것인지 기대됩니다
이미연
티비에서 보여주세요
역시 조수미!
조수미씨의 노래는 과연 천하가 업어가도 모자랄 만큼 뛰어난 솜씨입니다.
정말 좋네요. 다만,
역사를 공무원 급의 수준으로 깊게 공부하신 분들은,,
민자영은 추앙 받고 안탑깝고 존경받는 그런 인물의 대상이 아니라는걸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제발 언론이든 영상물 제작하는 업체든 역사 왜곡하여 민중들을 현혹 하지맙시다.
역사적인 사실과 영상에 비춰진 명성황후(민자영)인물은 너무 달릅니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