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운동장 주변은 원도심 지역이라 서대신동 얘길 해보죠. 지하철에 쇠긁는 소리가 심하고 (동대신역에서 서대신역을 지날 때) 저기서 커브를 트는 곳이다보니 2분이상을 대기합니다. 경기장에 갈때마다 짜증이 나는 곳인데 차라리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을 축구전용구장 1만석으로 바꾸는게 낫죠. 원도심 지역은 미관상 아름답지 못한 건축물이 많고 시민의식 수준이 떨어집니다. 인천으로 치면 도원역이나 숭의 축구전용구장 주변이랑 다를 바가 없어요. 낡고가난한 지역으로 가면 소비를 잘 안하기때문에 음식숙박업이 낡았고 소비문화를 잘 몰라서 스포츠시설의 입지로선 꽝입니다. 갑자기 인천얘길 왜 했냐면 인천도원체육관과 부산구덕체육관의 좌석이나 시설이 똑같습니다.
구덕운동장 주변은 원도심 지역이라 서대신동 얘길 해보죠. 지하철에 쇠긁는 소리가 심하고 (동대신역에서 서대신역을 지날 때) 저기서 커브를 트는 곳이다보니 2분이상을 대기합니다. 경기장에 갈때마다 짜증이 나는 곳인데 차라리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을 축구전용구장 1만석으로 바꾸는게 낫죠. 원도심 지역은 미관상 아름답지 못한 건축물이 많고 시민의식 수준이 떨어집니다. 인천으로 치면 도원역이나 숭의 축구전용구장 주변이랑 다를 바가 없어요.
낡고가난한 지역으로 가면 소비를 잘 안하기때문에 음식숙박업이 낡았고 소비문화를 잘 몰라서 스포츠시설의 입지로선 꽝입니다.
갑자기 인천얘길 왜 했냐면 인천도원체육관과 부산구덕체육관의 좌석이나 시설이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