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을 없애고 공정하게 경쟁한다.. 이 내용이 정답입니다. 그러나 그전에도 조합원들이 합심했다면 벗어날 기회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플랫폼 상황은 플랫폼을 되돌리거나 현재 가맹의 상황을 돌이키기 많이 늦은게 현실이고 돌리기 힘들다면 차선책도 고민해야 합니다. 더구나 이미 조합 플랫폼팀이 온다와 가기로 결정을 하고 협약식을 한 상황입니다. 전에 저의 영상을 보시면 어떤 맥락인지 아실겁니다. 이제는 온다콜의 중계 기반으로 조합이 플랫폼에 어떻게든 진입하는걸 준비하고 조합의 독자적인 자구책도 고민해야 합니다. 좀 더 대승적인 차원에서 다같이 고민했으면 합니다.
세상 참 편하게 사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내가 주장하는것이 맞다가 아니라, 이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이득과 피해를 볼수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하는것입니다. 가장 시급한 것이 가맹을 없애고, 모든 택시가 공정하게 경쟁할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에도, 현재 승객들이 전혀 이용하지 않는 온다콜을 개선하고 활성화하겠다는 단순한 논리는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찹니다. 차라리, 현재의 카카오나 우티등을 협회에서 다 없애고 온다콜로 통일해서 사용하겠다는 논리가 더 설득력이 있는것입니다. 누구나 주장을 할수있고, 할말을 할수 있다는것이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기 밥그릇을 찾아 소신있게 일하는 것을 인정받는 것이 민주주의라는것을 생각하시고, 내가 주장하는 것이 맞다가 아니라, 현재 택시시장에서 택시기사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셨으면 하고, 이러한 부분은 택시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답이 나오는것이고, 택시 본업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조합이나 노조에 앉아서 생각이 많으면, 택시시장은 산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kimyoungnamTV 협회 대의원 일을 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맞지요? 지금 시급한 일은 협회가 가맹을 없애고 모두가 공정한 경쟁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러한 이유로, 기사들이 조합장및 간부들 기사들이 이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밥 먹여주고, 가족들도 밥먹으라고 조합비를 내는것 아닙니까. 밥값을 해야지요. 못하면 빨리 자리에서 내려와 다른 사람이 일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것 맞지 않나요? 지금 조합장 몇달 됐는데 무슨일 하는지 모르겠지만, 스티카 몇장 만들고 변화가 없지 않습니까. 무능하면 주제를 알고 빨리 내려와야지요................
온다콜 문제점 을 말씀드리겄읍니다 저는 온다콜을 심야시간대 받아줄려고 강남가면 신경을 써서 두번 받아 보았읍니다만 결과는 자동결제가 되지않아 받지못했읍니다 원인은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서 그렇읍니다 시스테개선 하지 않으면 콜을 꺼둘겁니다 당분간 받지 않겄읍니다 다른기사들 이야기로는 목적지가 분명하지 않아 온다콜 받지말라는 이야기가 기사들 뜻입니다. 두가지 개선 하지 않으 면 절대 온다콜은 클수가 없다고 봅니다.
온다콜 수락전에 휴대폰의 온다콜앱을 열어 놓으시면 바로 길안내 됩니다. 휴대폰용앱을 미리 열어 놓지 않으면 3~5초 간 연동에 필요한 시간이 필요하기에 길안내가 늦어 지는 것입니다. 목저지를 표출하면 가까운 곳에 가시는 손님은 호출승락거절을 하시겠죠? 제발 돈을 쫓아가지 마세요. 길손들에게도 이마에 목저지 써 붙이고 택시 타세요 하는 격입니다. 카카오가 택시기사들을 잘 조련해 놓았네요. 목적지가 없으면 나쁜콜???
온다콜을 잘 이용 할 수있도록
손님에게 홍보도하고 다른 콜보다
더 열심히 수락했는데 실수로
탈퇴핫는데 다시 가입이 안 되네요 ㅠㅠ
가맹을 없애고 공정하게 경쟁한다..
이 내용이 정답입니다.
그러나 그전에도 조합원들이 합심했다면 벗어날 기회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플랫폼 상황은 플랫폼을 되돌리거나 현재 가맹의 상황을 돌이키기 많이 늦은게 현실이고 돌리기 힘들다면 차선책도 고민해야 합니다.
더구나 이미 조합 플랫폼팀이 온다와 가기로 결정을 하고 협약식을 한 상황입니다.
전에 저의 영상을 보시면 어떤 맥락인지 아실겁니다.
이제는 온다콜의 중계 기반으로 조합이 플랫폼에 어떻게든 진입하는걸 준비하고 조합의 독자적인 자구책도 고민해야 합니다.
좀 더 대승적인 차원에서 다같이 고민했으면 합니다.
세상 참 편하게 사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내가 주장하는것이 맞다가 아니라, 이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이득과 피해를 볼수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하는것입니다.
가장 시급한 것이 가맹을 없애고, 모든 택시가 공정하게 경쟁할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에도,
현재 승객들이 전혀 이용하지 않는 온다콜을 개선하고 활성화하겠다는 단순한 논리는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찹니다.
차라리, 현재의 카카오나 우티등을 협회에서 다 없애고 온다콜로 통일해서 사용하겠다는 논리가 더 설득력이 있는것입니다.
누구나 주장을 할수있고, 할말을 할수 있다는것이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기 밥그릇을 찾아 소신있게 일하는 것을 인정받는 것이 민주주의라는것을 생각하시고,
내가 주장하는 것이 맞다가 아니라, 현재 택시시장에서 택시기사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셨으면 하고,
이러한 부분은 택시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답이 나오는것이고,
택시 본업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조합이나 노조에 앉아서 생각이 많으면, 택시시장은 산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가맹을 없애고 모두가 공정하게 경쟁한다.
이걸 모르는 택시기사가 있나요?
@@kimyoungnamTV 협회 대의원 일을 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맞지요?
지금 시급한 일은 협회가 가맹을 없애고 모두가 공정한 경쟁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러한 이유로, 기사들이 조합장및 간부들 기사들이 이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밥 먹여주고, 가족들도 밥먹으라고 조합비를 내는것 아닙니까.
밥값을 해야지요. 못하면 빨리 자리에서 내려와 다른 사람이 일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것 맞지 않나요?
지금 조합장 몇달 됐는데 무슨일 하는지 모르겠지만, 스티카 몇장 만들고 변화가 없지 않습니까.
무능하면 주제를 알고 빨리 내려와야지요................
온다콜 문제점 을 말씀드리겄읍니다
저는 온다콜을 심야시간대 받아줄려고 강남가면 신경을 써서 두번 받아 보았읍니다만 결과는 자동결제가 되지않아 받지못했읍니다 원인은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서 그렇읍니다 시스테개선 하지 않으면 콜을 꺼둘겁니다 당분간 받지 않겄읍니다 다른기사들 이야기로는 목적지가 분명하지 않아 온다콜 받지말라는 이야기가 기사들 뜻입니다. 두가지 개선 하지 않으 면
절대 온다콜은 클수가 없다고 봅니다.
시스템도문제고 고객도없고 온다는티머니소유고 온다와상생해서성장하면 카카오와똑같아짐. 조합탈퇴하고싶다. 방향성에오류가심각하다
온다콜 수락전에 휴대폰의 온다콜앱을 열어 놓으시면 바로 길안내 됩니다.
휴대폰용앱을 미리 열어 놓지 않으면 3~5초 간 연동에 필요한 시간이 필요하기에 길안내가 늦어 지는 것입니다.
목저지를 표출하면 가까운 곳에 가시는 손님은 호출승락거절을 하시겠죠?
제발 돈을 쫓아가지 마세요.
길손들에게도 이마에 목저지 써 붙이고 택시 타세요 하는 격입니다.
카카오가 택시기사들을 잘 조련해 놓았네요.
목적지가 없으면 나쁜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