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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에 최신의 디자인이 숨어있다. 좋은 표현 입니다...디자인 의미를 알게되네요.
네 ^^ 딱 그런 컨셉을 지향해서 설계했죠
새로운 제품 리뷰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플라시보 효과인지 진한 에스프레소처럼 가을의 향기가 느껴지는 외관과 사운드네요
그런 효과가 없지 않겠죠 ㅎ 근데 결과는 소리가 다르게 들린다는 게 문제입니다 ㅎㅎ
오선생님께서 주관하셨던 아탈란테5 로 청음회를 다녀온게 어제같은데, 세월이 유수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마성의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이 너무 많고, 디자인과 마감도 실물을 보고 탄성이 나왔죠.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무게감 있는 사운드로 셋팅된 모델이 출시 되어서 너무 반갑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그러게요. 저는 두어 달 전에 있었던 일처럼 생생하군요. 소리까지 말입니다. 조만간 저희 시창회에서 또 뵐게요~
아가가 크면 언젠가 거실에 놓고 싶은 아탈란테5입니다. ㅎㅎ 에보니는 더 멋지네요? 방에서 B&W 705 s3 책상 위에 놓고 쓰는데요, 전에 매장에서 소리 들어본 아탈란테3가 한번씩 생각납니다.(705 미안해ㅠㅠ)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네 아탈란테 5, 처음 시창한 이라 이런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보기 어려운 입체감과 뛰어난 가성비는 여전히 돋보입니다 ^^
월넛은 외형이 아쉬웠는데 에보니는 탐나네요
네 ㅎ 서로 취향이 엇갈리는 두 색깔입니다.
You need to bring back Nirvana Sam...this system is begging for some rock!😇🎶🍻
Yes, Bill ^^ This rocks!! and grooves too~ It’s the one that can life-long live with
빈티지한 멋이 참 좋습니다~~^^ 샘튜브에 좀 아쉬운 점은 요즘 넘 신제품 광고(?)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소재나 구조 장점은 회사 광고에도 넘칠텐데 샘은 과연 그럴까?!! 를 가이드 해주셨으면 ~~~ 하고 바라봅니당
네 ㅎ 말씀 감사합니다. 종종 자극적인 타이틀을 붙이다보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 다만 샘튜브는 시작 이래 꼭 알아야 할 제품을 선별해서 그 제품에 대해 알리는 컨셉, 저희 슬로건처럼 ‘가이드’가 되랴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에보니로 마감이 바뀌면서 소리가 달라지는 건 아니겠죠? 아틀란타4도 에보니버전이 수입되었으면 좋겠네요.
네 스펙은 동일해요 ㅎ 아탈란테 4도 곧 에보니 버전이 들어올 예정이구요.
야마하의 NS 5000과의 차이는 어떤가요?
NS5000은 ㅎ 급이 좀 다르지요. 트위터부터 전 유닛의 소재가 극강이구요. 내부 브레이싱과 외부 마감이 고급지기도 하지만 음질에 기여하는 비가 크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
@@hifisam ns5000이더 고급 스피커지만 급이 다르다?잘 모르겠어요 취향으로 따지자면 전 아틀란테에 손들어줍니다 장단이 있다고 봅니다
아탈란테 5처럼 전면 베플이 넓은 스피커와 전면 베플이 좁으면서 앞뒤가 긴 류트형의 스피커는 소리에 있어서 어떤 차이점이 발생할까요?
드라이버가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뒤로 좁아지는 디자인이 내부에서 발생한 음파들을 효과적으로 소멸시키기에 유리하죠. 다만 아틀란테는 이런 각진 디자인으로 그걸 해결하고 있습니다 ^^
34평 아파트 거실에서 12인치 우퍼는 조금 과할까요?
큰 소리로 듣는 것만 아니면, 그리고 스피커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달려있겠습니다 ^^. 종종 하는 얘기 중에 큰 스피커를 운영하는 방법 중에 그 공간에 맞는 앰프와 배치 방법이 결국 열쇠가 되곤 합니다. 시도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hifisam작은 음량으로도 좋은 소리를 내려면 앰프가 많이 좋아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질감과 음악적인 성향으로 추천해주실 만한 앰프가 있을까요? 마크레빈슨 5805는 부족하겠지요?
색만 바꿔 나올거 아예 두 가지 색으로 출시하지 시간 지나서 똑같은 스피커 색만 바꾸나?
네 ㅎ 많이 언쨚아 하신다고 전해드리겠습니다
@@hifisam ㅋㅋㅋ
에보니는 디자인이 너무 멀끔하지않나...
맞아요. 외곽선이 좀더 선명히 보이는 스타일 ^^
빈티지에 최신의 디자인이 숨어있다. 좋은 표현 입니다...디자인 의미를 알게되네요.
네 ^^ 딱 그런 컨셉을 지향해서 설계했죠
새로운 제품 리뷰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플라시보 효과인지 진한 에스프레소처럼 가을의 향기가 느껴지는 외관과 사운드네요
그런 효과가 없지 않겠죠 ㅎ 근데 결과는 소리가 다르게 들린다는 게 문제입니다 ㅎㅎ
오선생님께서 주관하셨던 아탈란테5 로 청음회를 다녀온게 어제같은데, 세월이 유수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마성의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이 너무 많고, 디자인과 마감도 실물을 보고 탄성이 나왔죠.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무게감 있는 사운드로 셋팅된 모델이 출시 되어서 너무 반갑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그러게요. 저는 두어 달 전에 있었던 일처럼 생생하군요. 소리까지 말입니다. 조만간 저희 시창회에서 또 뵐게요~
아가가 크면 언젠가 거실에 놓고 싶은 아탈란테5입니다. ㅎㅎ 에보니는 더 멋지네요? 방에서 B&W 705 s3 책상 위에 놓고 쓰는데요, 전에 매장에서 소리 들어본 아탈란테3가 한번씩 생각납니다.(705 미안해ㅠㅠ)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네 아탈란테 5, 처음 시창한 이라 이런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보기 어려운 입체감과 뛰어난 가성비는 여전히 돋보입니다 ^^
월넛은 외형이 아쉬웠는데 에보니는 탐나네요
네 ㅎ 서로 취향이 엇갈리는 두 색깔입니다.
You need to bring back Nirvana Sam...this system is begging for some rock!
😇🎶🍻
Yes, Bill ^^
This rocks!! and grooves too~
It’s the one that can life-long live with
빈티지한 멋이 참 좋습니다~~^^
샘튜브에 좀 아쉬운 점은
요즘 넘 신제품 광고(?)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소재나 구조 장점은 회사 광고에도 넘칠텐데 샘은 과연 그럴까?!! 를 가이드 해주셨으면 ~~~ 하고 바라봅니당
네 ㅎ 말씀 감사합니다.
종종 자극적인 타이틀을 붙이다보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 다만 샘튜브는 시작 이래 꼭 알아야 할 제품을 선별해서 그 제품에 대해 알리는 컨셉, 저희 슬로건처럼 ‘가이드’가 되랴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에보니로 마감이 바뀌면서 소리가 달라지는 건 아니겠죠? 아틀란타4도 에보니버전이 수입되었으면 좋겠네요.
네 스펙은 동일해요 ㅎ
아탈란테 4도 곧 에보니 버전이 들어올 예정이구요.
야마하의 NS 5000과의 차이는 어떤가요?
NS5000은 ㅎ 급이 좀 다르지요.
트위터부터 전 유닛의 소재가 극강이구요. 내부 브레이싱과 외부 마감이 고급지기도 하지만 음질에 기여하는 비가 크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
@@hifisam ns5000이더 고급 스피커지만 급이 다르다?잘 모르겠어요 취향으로 따지자면 전 아틀란테에 손들어줍니다 장단이 있다고 봅니다
아탈란테 5처럼 전면 베플이 넓은 스피커와 전면 베플이 좁으면서 앞뒤가 긴 류트형의 스피커는 소리에 있어서 어떤 차이점이 발생할까요?
드라이버가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뒤로 좁아지는 디자인이 내부에서 발생한 음파들을 효과적으로 소멸시키기에 유리하죠.
다만 아틀란테는 이런 각진 디자인으로 그걸 해결하고 있습니다 ^^
34평 아파트 거실에서 12인치 우퍼는 조금 과할까요?
큰 소리로 듣는 것만 아니면, 그리고 스피커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달려있겠습니다 ^^. 종종 하는 얘기 중에 큰 스피커를 운영하는 방법 중에 그 공간에 맞는 앰프와 배치 방법이 결국 열쇠가 되곤 합니다. 시도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hifisam작은 음량으로도 좋은 소리를 내려면 앰프가 많이 좋아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질감과 음악적인 성향으로 추천해주실 만한 앰프가 있을까요? 마크레빈슨 5805는 부족하겠지요?
색만 바꿔 나올거 아예 두 가지 색으로 출시하지 시간 지나서 똑같은 스피커 색만 바꾸나?
네 ㅎ 많이 언쨚아 하신다고 전해드리겠습니다
@@hifisam ㅋㅋㅋ
에보니는 디자인이 너무 멀끔하지않나...
맞아요. 외곽선이 좀더 선명히 보이는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