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 주장했을 때 그만 빼고 나머지 사람들은 죄다 미쳤다고 했거나 죽일려고 까지 했었다지! 지금은 모든 사람이 지동설을 믿고 있고. 일단 의심을 하고 새로운 가설을 세워봐야 진정한 사실을 찾을 수 있는데 왜 다들 근거없이 부정만 하고 드는지들. 아무것도 하지도 않으면서. 근거를 대고 적절한 비판을 하든지. 이게 확실한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닌데. 무엇이 불안들해서
유전자분석이라도 해서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주변국들 그 중에서도 일본인과 dna가 가장 많이 일치한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과학적으로 수치까지 언급하면 믿지 말라고 해도 믿습니다. 예수가 성령으로 태어났다고 아무리 개독들이 외쳐도 아무도 안믿는 것처럼요.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고 합니다. ●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은 전라북도 김제 사람으로 일월교(日月敎)의 신도로 있다가 교주가 되어 그 세력으로 나라를 세워 일월(日月)을 합쳐 국호를 명(明)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선 파룬궁 등 종교를 탄압합니다. ●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 '사고전서'에 중국이 역사상 동이족이었다는 사료가 차고 넘칩니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
@@c.s.m3013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우리의 잊혀지고 왜곡된 상고사를 복원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강단사학계와 국사편찬회, 동북아역사재단등을 장악하고 있는 자들은 모두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의 이마니시류와 쓰다소키치의 제자인 이병도의 주장을 하늘처럼 따르는 자들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끊임없이 우리민족을 이간질하며 식민사관에 갇히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역사복원이 어려운 겁니다 현재로서는 국민들이 깨어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단군(檀군)】 아담 (130세) 셋 셋 (105세) 에노스 에노스 (90세) 게난 게난 (70세) 마할랄렐 마할랄렐 (65세) 야렛 야렛 (162세) 에녹 에녹 (65세) 므두셀라 므두셀라 (187세) 라멕 라멕 (182세) 노아 노아 (500세) 셈 셈 (100세) 아르박삿 아르박삿 (35세) 셀라 셀라 (30세) 에벨 에벨 (34세) 벨렉 [욕단(벨렉의 동생) : 이 때부터 세상이 나뉨] ♥ 욕단(메사에서 스발로 가는 길 동편) - 알모닷. 셀렙. 하살마웹. 예라. 하도람. 우살. 디글라. 오발. 아비마엘. 스바. 오빌. 하윌라. 요밥 ※ 우리의 조상(수메르인 포함) (현재 : 2019년) 지구曆 : 6025년 노아홍수 : 1656년 욕단(노아 5대) : 약 1755년 단기 : 4352년 지구曆 - 노아홍수 = 4369년 지구曆 - 욕단 = 4270년 4369년 - 단기 = 17년 단기 - 4270 = 82년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82 - 17 = 65년 ※ 욕단의 태어난 년도가 정확치 않음. 오차범위는 17~65년임 단군은 노아의 5세 손(孙)인 욕단을 일컬음. ♥ 터키 형제國인 이유? 타락한 가나안 족속이랑 어울리지 말고 알(El : 하나님)이랑 함께 가자고 하자 현재 터키, 유라시아의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키스탄, 아프카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이 고향 주변에 산다고 터를 잡자 계속 동쪽으로 가며 "하나님(EI)을 버리면 십리도 못가서 발病 난다"고 부른 노래가 알(EI)이랑이 변하여 아리랑이 됨. ※ '알라'는 아랍어에서 '신'을 의미하며 아랍의 그리스도교도들도 사용한다. 명칭의 기원은 셈족어에서 신을 가리키는 'Il' 또는 'El'로 구약에서 '야훼'와 동의어로 사용된다.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세기 4장 26절)' ♥ 알타이어족 한국어, 터키어, 몽골어, 만주어, 퉁구스어, 일본어 등의 언어가 속한다. 알타이어족의 언어를 사용하는민족들은 중국 북부, 러시아 남부, 시베리아, 몽골, 중앙아시아 국가, 볼가강 유역, 터키, 발칸반도, 아메리카 등 유라시아 대륙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알타이 제민족은 유라시아대륙의 내륙 초원지대에서 할거하던 유목민과 아메리카의 인디오, 마야인이었다. ♥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옛부터 '엄마찾아 3만리'였으나 이완용의 동생 손자 이병도의 식민사관에 세뇌된 교육자, 문학자, 언론인, 정치인, 등이 '엄마찾아 삼천리'로 바꿈.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완용의 손자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 김수로 왕이 허왕옥과 결혼한 이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중 단지파가 사라져, 지금의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에 아유다 國을 만들었고, 그곳의 공주인 허왕옥은 같은 핏줄이라 결혼함. ♥ 선민(選民, Chosen people)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백성'을 뜻함. ♥ 무궁화(Rose of sharon) 고대 조선(CHOSEN)에서 신성시 되던 식물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신단 둘레에 많이 심어졌다. ※ 나는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아가 2장 1절)
가부장적 사회 이전에 실질적인 리더가 엄마와 할머니 같은 여성인데 이들이 하는 역할이 자식과 가족의 수발을 드는 행위죠 천민에게 그 역할을 맡겼던 건 문명 밖 이방인을 깨우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아주 중요한 기본 교육일지도 징기스칸도 9살부터 모친의 도움을 받으며 천한 일을 했는데 그가 엄마들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했고 죽은 뒤에도 부하들이 배신을 하지 않았던 근본적인 이유가 됐죠 그런데 이 사람으로 만드는 힘든 노동 교육이 친모를 통해 일찍 이뤄져야만 완성된다는 한계가 있죠 단순히 노동에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진짜 엄마와 같이 찾아가는 서비스와 보살핌을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가족 공동체 안에서 천천히 오랜 기간 이어져야 성공할 수 있는 듯
@@healingjusin 무더위에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김해김씨 검색해보니 김씨와 허씨로 분파한 국민 수가 760만이라네요. 허씨 성으로도 나뉘어서 분파한 거죠. 그 외 김해김씨 딸들이 낳아서 퍼트린 자손까지 합치면 인도계가 몇명일지 감이 안 잡히네요. 천만도 넘겠죠. 저도 검색하기 전까지는 제가 알던 몇 백만으로 생각했는데 훨씬 더 많군요.
카자흐스탄 키르키스스탄 즉 천산산맥 아래 나라 가면 텡그리 즉 단군 이야기를 그 나라 사람들이 더 많이 알고 잘 알고 있음. 그런 사실까지 무시하면 직무유기일 것임. 지난 세기 입적하신 개운조사님께서는 공중에 떠서 날아다니셨음. 신동아 잡지에서 양성스님이 본 것을 밝히셨음. 단군시절 날아다니는 존재들 많았을 것임. 한반도에서 천산산맥은 가까운 거리였을 것임. 내 고향 마을 옆동네 사셨던 명의 장병두 할아버님은 어린시절 아버지 친구인 지리산 도인이 놀려와서 공중에서 달리기 하는 것도 목격하셨고 그런 사실을 책에 쓰시기도 하셨음.
사투리란 의미는 표준어에 상대되는 지방에서 하는 말을 일컫는 보통명사입니다 그런데 강상원 박사님께서는 우리의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가 수천년전부터 거의 변함없이 지속되어온 말이며 예전에는 왕족이 사용하던 언어라고 보고 있으며 인도 산스크리트어(범어)가 바로 우리의 토속 사투리라는 겁니다 강상원 박사님에대해 좀더 공부해 보세요^^~
![부석사 지하에는 13m 용이 산다 (역사스페셜) [역사실험] KBS 2001.5.5 방송](/img/1.gif)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 주장했을 때 그만 빼고 나머지 사람들은 죄다 미쳤다고 했거나 죽일려고 까지 했었다지!
지금은 모든 사람이 지동설을 믿고 있고. 일단 의심을 하고 새로운 가설을 세워봐야 진정한 사실을 찾을 수 있는데 왜 다들
근거없이 부정만 하고 드는지들. 아무것도 하지도 않으면서. 근거를 대고 적절한 비판을 하든지. 이게 확실한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닌데. 무엇이 불안들해서
@@kim-zw8sf 네 맞습니다 상대방의 주장이나 이론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본인이 그동안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르면 무조건 비난부터 하는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적절한 비유의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는 천동설을 주장해 종교재판으로 사람들 죽었는데 예수님 사랑이란 정신은 훌륭하신분이지만 이치는 좀부족합니다
유전자분석이라도 해서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주변국들 그 중에서도 일본인과 dna가 가장 많이 일치한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과학적으로 수치까지 언급하면 믿지 말라고 해도 믿습니다.
예수가 성령으로 태어났다고 아무리 개독들이 외쳐도 아무도 안믿는 것처럼요.
맞아요 전쟁의 대부분이 종교와 관런성이 있다지요...
@@sweetfan3250부족한지 맞는지 다시 조사해보셔!! ruclips.net/video/1nZZtKuWY5E/видео.htmlsi=vWEIfg94mTb5SfkF
불경에 우리말이 수두룩빽빽 사용된것이 부처님이 우리민족임을 알게 해주는 증거가 아닐런지요.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티베트가 태백이라는 뜻입니다
진정한 태백이 어디겠읍니까 바로 히말라야
입니다 ᆢ
태백산기슭 은단수에 도읍을 정하고 아사달
이라고 했읍니다 ᆢ
태백산 기슭이 티벳고원입니다 ᆢ
아사달의 아사가 아시아입니다ᆢ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고 합니다.
●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은 전라북도 김제 사람으로 일월교(日月敎)의 신도로 있다가 교주가 되어 그 세력으로 나라를 세워 일월(日月)을 합쳐 국호를 명(明)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선 파룬궁 등 종교를 탄압합니다.
●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 '사고전서'에 중국이 역사상 동이족이었다는 사료가 차고 넘칩니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
중국이 만들어낸 역사는 모두 고조선 유물을 발굴해서 역사를 왜곡한것이라고보면됨 그래서 중국이 동북지역에서 고조선유물을 발굴하면 모두 비밀로한다고 하네요
❤❤
저도 연구를 해봐야겠어요. 아주 신선하네요.
@@과녁너머 감사합니다 산스크리트어의 권위자이신 강상원 박사님께서 그리고 타밀어와의 관계는 비교언어학자이신 강길운 박사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스키타이 훈족의 갈래로 추정되는 경주김씨는 자신들을 석가의 후손으로 알고살았다 경주김가나 경상도 사람 일부는
훈족 계열로 서양유전자 섞여 있다
신라는 고조선 유민이고 중간에 훈족이 들어왔다네요
@@sweetfan3250 훈족은 경주 김씨쪽
단군족은 박씨쪽 입니다
아래 유투브 채널들 분석도 똑같아요
“”””부자요술램프
“”””빛의전사들
“””아메리카세계사
“”””소호금천씨
“”””지티안박
동서양 유전자가 혼합되지 않고는 석가부처님처럼 위대한 존재 나오기 힘듦 동양인 직관력 서양인 분석력 동시에 겸비한 인물
매우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말씀이십니다 🎉🎉
단군이 천산 부근에 살던 텡그리엿다면 가능성 있는 이야기
우리민족은 계속 이동했읍니다ᆢ동쪽으로
이런것 보면 환단고기 는 절대 위서가 아님니다
하루빨리 우리민족 스스로 역사를 다시 만들어야겠습니다
일제에 의해 다버려놨습니다
정말 전라도 경상도 말이 보이네요
@@c.s.m3013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우리의 잊혀지고 왜곡된 상고사를 복원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강단사학계와 국사편찬회, 동북아역사재단등을 장악하고 있는 자들은 모두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의 이마니시류와 쓰다소키치의 제자인 이병도의 주장을 하늘처럼 따르는 자들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끊임없이 우리민족을 이간질하며 식민사관에 갇히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역사복원이 어려운 겁니다 현재로서는 국민들이 깨어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단군(檀군)】
아담 (130세) 셋
셋 (105세) 에노스
에노스 (90세) 게난
게난 (70세) 마할랄렐
마할랄렐 (65세) 야렛
야렛 (162세) 에녹
에녹 (65세) 므두셀라
므두셀라 (187세) 라멕
라멕 (182세) 노아
노아 (500세) 셈
셈 (100세) 아르박삿
아르박삿 (35세) 셀라
셀라 (30세) 에벨
에벨 (34세) 벨렉
[욕단(벨렉의 동생) : 이 때부터 세상이 나뉨]
♥ 욕단(메사에서 스발로 가는 길 동편) - 알모닷. 셀렙. 하살마웹. 예라. 하도람. 우살. 디글라. 오발. 아비마엘. 스바. 오빌. 하윌라. 요밥
※ 우리의 조상(수메르인 포함)
(현재 : 2019년)
지구曆 : 6025년
노아홍수 : 1656년
욕단(노아 5대) : 약 1755년
단기 : 4352년
지구曆 - 노아홍수 = 4369년
지구曆 - 욕단 = 4270년
4369년 - 단기 = 17년
단기 - 4270 = 82년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82 - 17 = 65년
※ 욕단의 태어난 년도가 정확치 않음.
오차범위는 17~65년임
단군은 노아의 5세 손(孙)인 욕단을 일컬음.
♥ 터키 형제國인 이유?
타락한 가나안 족속이랑 어울리지 말고 알(El : 하나님)이랑 함께 가자고 하자 현재 터키, 유라시아의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키스탄, 아프카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이 고향 주변에 산다고 터를 잡자 계속 동쪽으로 가며 "하나님(EI)을 버리면 십리도 못가서 발病 난다"고 부른 노래가 알(EI)이랑이 변하여 아리랑이 됨.
※ '알라'는 아랍어에서 '신'을 의미하며 아랍의 그리스도교도들도 사용한다.
명칭의 기원은 셈족어에서 신을 가리키는 'Il' 또는 'El'로 구약에서 '야훼'와 동의어로 사용된다.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세기 4장 26절)'
♥ 알타이어족
한국어, 터키어, 몽골어, 만주어, 퉁구스어, 일본어 등의 언어가 속한다.
알타이어족의 언어를 사용하는민족들은 중국 북부, 러시아 남부, 시베리아, 몽골, 중앙아시아 국가, 볼가강 유역, 터키, 발칸반도, 아메리카 등 유라시아 대륙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알타이 제민족은 유라시아대륙의 내륙 초원지대에서 할거하던 유목민과 아메리카의 인디오, 마야인이었다.
♥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옛부터 '엄마찾아 3만리'였으나 이완용의 동생 손자 이병도의 식민사관에 세뇌된 교육자, 문학자, 언론인, 정치인, 등이 '엄마찾아 삼천리'로 바꿈.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완용의 손자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 김수로 왕이 허왕옥과 결혼한 이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중 단지파가 사라져, 지금의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에 아유다 國을 만들었고, 그곳의 공주인 허왕옥은 같은 핏줄이라 결혼함.
♥ 선민(選民, Chosen people)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백성'을 뜻함.
♥ 무궁화(Rose of sharon)
고대 조선(CHOSEN)에서 신성시 되던 식물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신단 둘레에 많이 심어졌다.
※ 나는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아가 2장 1절)
유.불.도교는 서로 통하데요!
가부장적 사회 이전에 실질적인 리더가 엄마와 할머니 같은 여성인데 이들이 하는 역할이 자식과 가족의 수발을 드는 행위죠 천민에게 그 역할을 맡겼던 건 문명 밖 이방인을 깨우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아주 중요한 기본 교육일지도 징기스칸도 9살부터 모친의 도움을 받으며 천한 일을 했는데 그가 엄마들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했고 죽은 뒤에도 부하들이 배신을 하지 않았던 근본적인 이유가 됐죠 그런데 이 사람으로 만드는 힘든 노동 교육이 친모를 통해 일찍 이뤄져야만 완성된다는 한계가 있죠 단순히 노동에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진짜 엄마와 같이 찾아가는 서비스와 보살핌을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가족 공동체 안에서 천천히 오랜 기간 이어져야 성공할 수 있는 듯
예 맞습니다ㆍ 석가는 고구려사람이라고
어떤 인도사람이 말합니다
그리고 씨타르타 라고도 합니다
이말은 인도사람과 씨가 다르다 즉 다른민족
이라는 말입니다 씨다르다 가 씻타르타 가
된것입니다ᆢ
@@user-ib1oi8uc6c ㅋㅋㅋㅋㅋㅋ
김해김씨 시조 김수로님 부인 허황옥님이 인도사람이라는 것도 신화 같은 이야기지만 사실이지! 그 먼데서 신라로 시집온 일화가.
김해김씨 그 분들 자손이 지금 몇 백만 될 것인데. 어차피 한국에도 인도계가 길거리에 수두룩한 것이 현실.
안 믿긴다고 다 거짓은 아닐테지.
네 감사합니다 역사적 사실이 자신이 배워온 것과 다를 때 보통 사람들은 상대의 주장하는 바를 알아 보려고 하지도 않고 바로 비난부터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healingjusin 무더위에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김해김씨 검색해보니 김씨와 허씨로 분파한 국민 수가 760만이라네요. 허씨 성으로도 나뉘어서 분파한 거죠. 그 외 김해김씨 딸들이 낳아서 퍼트린 자손까지 합치면 인도계가 몇명일지 감이 안 잡히네요. 천만도 넘겠죠. 저도 검색하기 전까지는 제가 알던 몇 백만으로 생각했는데 훨씬 더 많군요.
@@kim-zw8sf 네 감사드립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인도와 우리나라는 혈연적으로나 언어적으로나 깊은 관련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두 나라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허황옥은 단군손이라 수로왕이 데려왔다고 알고 있어요.왕족끼리 결혼 하는 마당에 웬 외래종이 가능키나 해요?
허왕옥은 이스라엘의 12형제 중 사라진 유다의 후손입니다.
예수의 조상도 공자의 조당도 단군이다.아담 이브의 조상도...
예수는 모르겠고, 공자가 동이족인건 맞지.. 아담까지는 가지말자
옥스퍼드 사전에 글케 기록 되었다고 무조건
믿어야하나......그렇게 주장하려면 확실하고 분명한 증거를 내놓아야 할것 아닌가
대영박물관에 부루나가 그렸다는 붓다의 진영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사실이 아니라는 학계의 정설을 어디에서 찾으셨는지 근거를 알려주세요
서양놈들과 그 하수인 동양인이 말하면
학계의 정설인가???
열양의 욕살 색정
푸하하하😂
환빠들의 상상력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까지 갈듯....ㅋㅋㅋㅋㅋ
@@JohnnieJHYun아직도 일제강점기에 제국주의사학자들이 조작해 놓은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고 계신가요
카자흐스탄 키르키스스탄 즉 천산산맥 아래 나라 가면 텡그리 즉 단군 이야기를 그 나라 사람들이
더 많이 알고 잘 알고 있음. 그런 사실까지 무시하면 직무유기일 것임. 지난 세기 입적하신 개운조사님께서는 공중에 떠서
날아다니셨음. 신동아 잡지에서 양성스님이 본 것을 밝히셨음. 단군시절 날아다니는 존재들 많았을 것임. 한반도에서 천산산맥은
가까운 거리였을 것임. 내 고향 마을 옆동네 사셨던 명의 장병두 할아버님은 어린시절 아버지 친구인 지리산 도인이 놀려와서
공중에서 달리기 하는 것도 목격하셨고 그런 사실을 책에 쓰시기도 하셨음.
환마 어쩌구하는 놈들은 대부분
중국계 혈통이거나
중공족 댓글부대임
내 아우가 유대교의 하쉠이고,
내 조카가 여호와이며,
외아들이 알라요.
무턱대고 하는 주장이 아닙니다 산스크리트어(범어)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신 강상원 박사님의 주장이십니다^^~ 강상원 박사님을 검색해 보세요~~
누구는 여와씨가 여호와라 하더만!
개그콘서트가 망할 만해~ㅎ
@@q-onelee2443 자신이 모르는 사실은 우선 알아보고 말을 내뱉어야
왜 자꾸 사투리라 그러지? 뜻과 음을 붙여서 쓴걸 죄다 사투리라고 해버리면;;
사투리란 의미는 표준어에 상대되는 지방에서 하는 말을 일컫는 보통명사입니다
그런데 강상원 박사님께서는 우리의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가 수천년전부터 거의 변함없이 지속되어온 말이며 예전에는 왕족이 사용하던 언어라고 보고 있으며 인도 산스크리트어(범어)가 바로 우리의 토속 사투리라는 겁니다 강상원 박사님에대해 좀더 공부해 보세요^^~
무슨 황당한
자신이 알고 있던것과 다른 사실을 보게되면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산스크리트어의 권위자이신 강상원 박사님의 책이나 유튜브강의를 들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디
이런놈들은. 매곡노임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 ᆢ
우리 역사에 대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 주시면 진실을 알게 되실겁니다.
이런놈들은. 매국노임
참 할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