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이나 선수는...알아주는 사람으로 인해 더 빛날 것입니다 저 역시 케인이 이적된다 했을 때 걱정되었는데...그건 손흥민의 가치를 드러내는 기회가 되어 너무 기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변함없이 노력하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쏘니는 진심 보석같은 선수임에 틀림없네요^^
@@minyoungkim86 운동 선수중에 성깔 있는 타입이라 그런거죠. 경기 중에 샤우팅하는 선수들 엄청 많아요. 흥민이도 인상쓰며 샤우팅하고 불만 자주 쏟아 냅니다. 그게 당연한거고요. 흥민이랑 케인하고 친한거야 유명하고 다이어도 토트넘 유튜브 보면 흥민이 되게 좋아해요. 득점왕 경쟁할 때 상대 키퍼한테 비꼬는 말 할 정도로요.
케인이 이기적인 선수인 건 유명하죠. 챔스우승 경기에서 기어코 발 담그려고 부상에서 막 회복해서 경기 감각도 없는 상황에 출전을 고집 피워서 졌고(그때 한참 모우라의 경기력이 물이 올라왔던 시점인데 벤치로 보내고ㅠ), 뮌헨에 가서도 팀이 지고 있는 상황인데도 프리킥 성공률이 딱 한 번 넣은 낮은 확률을 가진 선수임에도 자기가 차겠다고 우겨서 결국 팀이 져버렸어요. 프리킥 위치가 좋아서 욕심이 났던 모양인데 결국 실패. 골결정력이 좋고 패스도 좋은 선수지만 손흥민보다 장점이 적어요. 스피드, 드리블, 특히 골결정력은 케인의 두배로 통계상 나왔죠. 케인은 거의 골지원을 독점했지만 손흥민은 스스로 골 창출을 해서 넣은 골이 많아요. 그나마 다행인 건 케인이 손흥민을 믿었기에 역습 기회가 오면 달리는 손흥민에게 주로 패스를 하더군요. 서로 골 합작했다고 하지만 손흥민은 골대 앞에서도 케인에게 양보한 골이 많았고 케인은 자신이 찰 수 없는 위치나 역습 기회에서 손흥민에게 패스를 주로 했어요. 케인의 패스 질이 좋아서 손흥민도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케인 입장에서는 도움왕도 되고 득점왕도 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를 만난 셈이죠. 솔직히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경기는 모조리 부진했고, 케인이 부상을 당했을 땐 큰 지장이 없었어요. 무리뉴가 그랬죠. 늘 경기를 결정 짓는 것은 케인이 아니라 손흥민이었다고.
이건 그냥 수치로 이미 증명된 부분. 손흥민 혼자뛸때 경기력이 케인과 같이 뛰거나, 케인혼자 뛸때보다 승률이 꽤 높았음. 이미 이거 하나로 손흥민의 실력은 증명이 되어있었던 상황. 그래서 케인이 빠지면 당연히 가장 높은 승률을 낼수 있는 상황이었음. 게다가 승률에 악영향을 미쳤던 다이어와 요리스가 배제되므로서 너무도 당연한 수학적계산에 따라 승률이 높어진것.
토트넘은 젊은 팀답게 패스가 더 빨라야 한다. 상대팀이 수비를 갖추기 전에 패스하고 슛 할 수 있어야 한다. 수비를 갖추면 어떤 팀이라도 골 만들기 어렵다. 내려 앉은 팀에 대해서는 정교한 2:1 패스나 중거리 쓧이나 크로스 헤딩쓧 등 또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문제는 빠른 패스이고 속도다..
3라운드까진 팀원들 골 결정력 높히기 위해 쏘니는 플메 역할 치중- 이제부턴 쏘니 원톱 부터 다양한 전술 쓸 것- 무엇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수 교체 순발력이 경기 활력 더함 (토트넘에서 케인을 교체 시키기 쉬웠던가? 프리킥까지 주구장창-) 토트넘은 쏘니 있을 때 젊고 빠르고 역동적인 팀으로 변신해야- 그나저나 레비 아저씨~센터백 보강 해주세요!!
드디어 내가 생각한 부분을 언급하기 시작하는군요. 케인은 느려서 챔스에서 월클수비수 상대로는 약합니다. 명문팀은 라인을 올리기때문에 오히려 손이 통하죠. 잉글랜드인들도 챔스나 월드컵에서 케인이 통하지않는다는 것을 알텐데 누구하나 언급하지 않습니다. 반면 손이나 음바페는 날카롭기때문에 어디서나 통합니다. 다만 손은 개인기가 음바페만큼은 아니기때문에 지원이 필요한 차이입니다.
3:33 이 분석은 내 머리 속에 들어 왔다 내 생각을 모조리 훓고 간듯하다, 손흥민의 토트넘 선수들이 손흥민을 껴 안는 것을 보아라,, 얼마나 진심인지,,, 그리고 번리전 영상을 보면 팬들에게 인사 할 때 토트넘 골기퍼가 손흥민을 끌어 앉고 들어 올리는 장면을 보면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는 장면이 있다,, 손자병법의 1장에 내 팀원이 아프면 내가 아프다 느끼고 팀 모두가 내 한몸처럼 느껴지는 것을 최고의 팀이고 부대라 하고 있다,, 토트넘 선수들 솔직히 손흥민만 뺴면 EPL에서 그 흔한 약간 우수한 선수 정도이다 그 자원을 가지고 모두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데,,,,누가 이긴다 말인가? 다른 팀들 탁월하고 우수한 선수들이 즐비하다,, 그런데 다들 내가 난데라는 개인주이고 각자 도생이 넘쳐 난다, 토트넘에서도 그런 면이 불쑥 불쑥 나오기는 하지만 손흥민이 말을 하면 알아 먹는다는 것이다, 이게 다른 팀이 보았을 때 조옷되었다 생각하고 밤잠이 오지 않고 전략과 전술이 제대로 짜지지 않을 것이다, 펩이 라커룸에서 미쳐 날 뛰는 짤 영상이 있다,, 그게 진짜 미치고 팔짝뛰며 손흥민 영입을 묵살 시킨 구단주과 직원에게 하는 억울함과 울분이라 생각 된다 선수들에게 하는 말 처럼 보이지만 그건 구단 영입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게 진심이다,, 손으로 상황판을 치면서 책상을 치고 던지는 영상 짤이 있다 그것을 보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 할 것이다,,다른 팀들도 그런 짤 영상이 있다,, 손흥민 팀을 보면 미치고 팔짝 뛰게 되어 있다,
펩감독 짤 영상 봤는데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겁니다... 팀 경기인 축구에서 전체가 한 맘으로 경기를 한다면 중하위팀두 상위권 갈 수 있습니다.. 몇해전 레스터시티 기적의우승때 처럼 말이죠.. 토트넘이 지금처럼 합심해서 한시즌 마친다면 우승 못할거 없습니다.. 우린 열심히 응원만 하면 되겠지요
우와 ~~ 이번 기사는 epl에서 손흥민을 분석한 최고의 기사 중 하나 일 껍니다,, 맥락을 제대로 짚어 셨네요, 자동적으로 구독과 추천을 누르게 되네요 펩이이 포스코글루를 추천했는데 대결하게 된 것을 펩은 즐길 것이라 생각 됨,, 펩은 손흥민이라는 자원을 활용해서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 해 봤을 것임 (바보같은 콘테나 다른 감독들이 허우적 거리는 것을 보며 답답해 햇을 것이라 생각 됨--- 속으로 바보 천치 같은 것들이라 생각하며, 유명 감독이라면 쎈 상대와 붙어 봐야 자극도 되고 자신을 리셋 할 것 다시 리셋하고 그렇게 성장해야죠,, 멈추면 골로 가는 것이고요,) 자신이 추천한 탁월한 사람과 대결을 꿈꾸죠,, 지금은 손흥민의 활약 떄문에 미치고 팔짝 뛰지만,,,,
평균 3골을 무난히 넣을 수 있는 클레스를 영국 코 높여주기 위해 희생했다. 이미 200골 이상을 달성했어야 했다.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은 분명 있었다. 호주는 아시아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인종차별은 없는듯 하다. 손흥민이 공간을 밀어 올려 토트넘의 수비는 꿀을 너무 빨았다. 그래서 너무 약해진 상태였다. 손흥민 나이를 분명 먹었다. 이제는 나머지 선수들이 조금 더 뛰어줘야 한다.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감독이라면 손톱을 기용하지 않을수 없다... 국대 얘기인가???황의조 조규성?????90분동안 한번의 슛팅만 가능하다면 누가 슛을 해야 득점 가능성이 높을까????니가 생각하는게 답이다...황의조 조규성 이런 애들 꼭 띄워줘야하고 밀어줘야하는 서로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어떤 그룹이 있는거 같다... 그런데 한국 국대 감독은 선수 선발 기용에 아무 권한이 없는 핫바지감독 같다. 기술위원장이라는 이상한 직책의 이상한 놈이 다 해처먹는듯...
가만 있어보자...~!!! 케인이 넣었던 골이 한 시즌에 30골 정도라고 했나? 그럼 재작년에 손흥민이 23골을 넣고 득점왕을 했으니... 그럼 그 30골을 대충 1/4로 나누면 손흥민이 30골 혹은 30.5골을 넣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네... 홀란드하고 손흥민이 30골을 누가 먼저 넘는지부터 시작해서 누가 더 득점왕에 가까운지 증명 해 봐야하겠군!!!!
내가 보기에도 케인이 주일떄 보다 흥민이가 주일때 더강해보임 그렇다고 케인 무시 하느게 아니고 내 눈엔 그래 보임 물론 케인이 골을 더 많이 넣을수 있지만 손은 다른 선수들을빛나게 할거 같단 말이지 세상엔 약점업는 팀은 없다고 생각함 멘신티도 비기거나 질떄가 있고 나폴리도 그랬음 무패 우승한거는 액점을 최대한으로 줄인 거라 생각함 난 야구 엘지 팬이지만 엘지의 약점은 감독이라 생각함 ㅠㅠ
전시즌 초반에 다양한 득점 루트를 만들려고 했다가 결국은 케인한테 몰아주기한 콘테의 똥망전술.. 진짜가 나타난거지..이번 시즌이 다양한 득점원과 득점장면이 나온 포스테코글루 감독 전술~ 모든 골욕심과 골은 손흥민이 해야 한다고 짓거리는 이기심 덩어리 손뽕들은 포스테코글루도 싫어할듯ㅋㅋ
다들 토트넘이 호구로 보는데..토트넘도 유럽 20위권 빅 클럽이다. 하지만 EPL에 맨시티, 아스날, 리버플, 맨유, 첼시, 뉴캐슬 같은 빅클럽이랑 하나의 리그에 소속되서 그런거야. 다른 리그 가면 우승권 다툴 팀이다. 다른 리그에서 토트넘 보다 빅클럽은 뮌헨, PSG, 레알, 바르샤, 유벤투스 뿐이다.
오~ 상당히 콸리티가 뛰어난 다큐 한편을 본 느낌입니다.^^
쏘니 작년에 콘테와 부상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올해 좋은 감독님 만나 행복해 보여요.
궂은일 다음엔 행복이 찿아오네요. 실력 발휘해서 훨훨 나세요. 화이팅!!!
그동안 최고의 공격수 손흥민을 수비로 돌렸으니 토트넘이 못했지 손흥민을 공격수로 제대로 쓰면 토트넘은 최강팀이 된다
케인이 없으니 이제 제대로 토트넘이 손흥민체제로 돌아가니 강팀이 되는거지
득점왕 했을때도 온갖 순위에서 흥민을 뺐다 절대 잊을수 없음 영국놈들 니들의 우상 용병으로 팔려간 국대주장 케인 내내 왕따 당하는꼴 뼈를 깎으며 감상하기를
역시 새술은 새부대에
주장단을 싹 갈아 치운게 신의 한수
인간사 어떤 조직이던 파벌이 없을 수 없고
권력이 고이면 반드시 썩는다.
그래서 감독을 계속해서 교체하지만 파벌의 교체는 결코 쉽지않음
새로운 변화와 그 핵심이된 캡틴 손
기대기대~
손흥민 선수 관련 영상
보는 것이 내 인생의
큰~~행복, 큰~~ 즐거움
다치지 말고, 눈치보지 말고
본인의 가치 맘껏 발휘해요.
어떤 상황에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호주 출신 감독이라 잉글랜드 우쭈쭈에 놀아나지 않으니 이 얼마나 다행이냐. 그놈의 잉글랜드 타령, 징글징글하다.
토트넘 vs 아스널
토트넘 vs 맨시티
대결이 기다려집니다~~~
정말 기다려지네요. 지금까지 토트넘의 경기를 손흥민 때문에 봐왔는데 올 시즌이 가장 재미난 축구를 하네요.
올해가 진짜로 손이 전설쓸 마지막 기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손홍민 화이팅하세요
앞으로 2-3년간은..
@@suktubes ㅋㅋ 올해가 잘되야 이삼년 오년도 아죠 ㅎㅎ
만약 맨시티의 홀란드가 해트트릭을 하고 손흥민이 못했다면?
'아씨... 맨시티... 홀란드... 역시네...'
그런데 손흥민이 먼저 해트트릭을 함으로써 상황은 한마디로 줄어졌다.
'맨시티에 홀란드 있어? 우린 손흥민 있다구! 덤벼!'
개인적인 생각에 다이어, 케인 빠지고 젊은 팀원들 투입된 게 여러모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감독도 아시아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다 보니 손홍민에게 여러모로 편견없이 팀 주장과 스트라이커 등의 역할도 맡길 수 있고...
손 홍
+요리스도 포함
톳넘 썪은 고인물들 물갈이.
좋아요1000만개♡♡♡♡♡
그동안본 분석중 가장 속 시원해요!
망할 ...그들은 쏜을 가질자격이 없지만
또 쏜이 좋으면 됐다싶기도 하고
근데 사실 너무 인간들이 부당하고
비열하니까 쏜의 신의를 이용만 하는것같아 ...아우
잘봤어요~
케인이 이적설로 잠수탔을 때도 챔스까지 팀 견인한건 손톱이였죠.
물론 모우라의 멱살캐리도 있었지만 ㅋㅋ
케인이 빠져도 손흥민이 스트라이커를 할 수 있다는건
이미 오래전부터 증명해왔는데 감독들하고 토트넘만 몰랐던거지 ㅋㅋㅋ
그저 손흥민 수비만 시키려고하고 ㅋㅋ
다른감독은 그렇다쳐도 진짜 콘테는 미친새끼지
알았지만 안한거예요. 영국에서 영국인이 리드해야 표가 잘팔릴테니
기존에 케인이 슛기회를 독점하는 시스템을 고수했기에 다양한 전술이 불가능했고 지금은 합심하여 슛기회를 창출하려고 하다보니 다양한 전술과 최적의 자리를 고민하고 연습한 결과로 큰 성과를 나타내고 팀으로 축구를 제대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기가 재밌고 흥미진진 선수들도 신나보이고 뭔가 한팀이 되어 이제사 제대로 축구하는거 같아요^^
나도 모르게 목청올려 응원하고 볼맛 나요 ㅎㅎㅎ
😊😊
인정
몇판이겻다고 설레발은ㅋㅋ
@@ooppjj1123너네 같은 사람들이 득점왕 시즌에도 몇골 넣고 설레발ㅋㅋ 이지랄하다가 득점왕 하니까 싸매더라ㅋㅋ
보석이나 선수는...알아주는 사람으로 인해 더 빛날 것입니다 저 역시 케인이 이적된다 했을 때 걱정되었는데...그건 손흥민의 가치를 드러내는 기회가 되어 너무 기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변함없이 노력하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쏘니는 진심 보석같은 선수임에 틀림없네요^^
손흥민이 얼마나 케인 다이어 요리스한테 패싱을 당했을까 가슴이 아프다
끝까지 살아 남아서 캡틴까지 오른 손흥민 경의롭다 화이팅이다 저들의 인종차별 두고 두고 볼것이다
케인 다이어가 흥민이한테 해준게 얼마나 많은데요..사이도 좋고요. 이런식으로 매도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이 잘되고 있는 것은 메디슨의 영향이 큽니다.
@@걸음-u1v다이어 케인이랑 친하세요?? 친한놈이 경기장에서 대놓고샤우팅하나
@@minyoungkim86 운동 선수중에 성깔 있는 타입이라 그런거죠. 경기 중에 샤우팅하는 선수들 엄청 많아요. 흥민이도 인상쓰며 샤우팅하고 불만 자주 쏟아 냅니다. 그게 당연한거고요.
흥민이랑 케인하고 친한거야 유명하고 다이어도 토트넘 유튜브 보면 흥민이 되게 좋아해요. 득점왕 경쟁할 때 상대 키퍼한테 비꼬는 말 할 정도로요.
나는 손흥민이 득점왕 경쟁 막바지에 PK 양보 안한거보고
케인의 인성이 개차반임을 확신한다❤
케인이 이기적인 선수인 건 유명하죠. 챔스우승 경기에서 기어코 발 담그려고 부상에서 막 회복해서 경기 감각도 없는 상황에 출전을 고집 피워서 졌고(그때 한참 모우라의 경기력이 물이 올라왔던 시점인데 벤치로 보내고ㅠ), 뮌헨에 가서도 팀이 지고 있는 상황인데도 프리킥 성공률이 딱 한 번 넣은 낮은 확률을 가진 선수임에도 자기가 차겠다고 우겨서 결국 팀이 져버렸어요. 프리킥 위치가 좋아서 욕심이 났던 모양인데 결국 실패. 골결정력이 좋고 패스도 좋은 선수지만 손흥민보다 장점이 적어요. 스피드, 드리블, 특히 골결정력은 케인의 두배로 통계상 나왔죠. 케인은 거의 골지원을 독점했지만 손흥민은 스스로 골 창출을 해서 넣은 골이 많아요. 그나마 다행인 건 케인이 손흥민을 믿었기에 역습 기회가 오면 달리는 손흥민에게 주로 패스를 하더군요. 서로 골 합작했다고 하지만 손흥민은 골대 앞에서도 케인에게 양보한 골이 많았고 케인은 자신이 찰 수 없는 위치나 역습 기회에서 손흥민에게 패스를 주로 했어요. 케인의 패스 질이 좋아서 손흥민도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케인 입장에서는 도움왕도 되고 득점왕도 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를 만난 셈이죠. 솔직히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경기는 모조리 부진했고, 케인이 부상을 당했을 땐 큰 지장이 없었어요. 무리뉴가 그랬죠. 늘 경기를 결정 짓는 것은 케인이 아니라 손흥민이었다고.
좋은 분석 영상~^^
이기적인 서양 마인드의 영국에서 생전 보도듣도 못한
이타적 한국 마인드를 장착한 손캡틴에게 깜놀하고 뉴스를 쏟아냄~
그러나 그들은 잘 이해하지 못함~ 그러면서 감동하기도 함~
기사 좋네요.
너무 좋아요. 분석 및 설명이 최곱니다😊😊
이건 그냥 수치로 이미 증명된 부분. 손흥민 혼자뛸때 경기력이 케인과 같이 뛰거나, 케인혼자 뛸때보다 승률이 꽤 높았음. 이미 이거 하나로 손흥민의 실력은 증명이 되어있었던 상황. 그래서 케인이 빠지면 당연히 가장 높은 승률을 낼수 있는 상황이었음. 게다가 승률에 악영향을 미쳤던 다이어와 요리스가 배제되므로서 너무도 당연한 수학적계산에 따라 승률이 높어진것.
매우 정확한 분석 입니다😊
일단 상위권 팀하고 함 붙어봐야 합니다
아직 시기상조
풋볼매거진을 통해 인터뷰 말들의 행간의 의미를 더 잘알겠군요 ㅎㅎㅎ 재밌게 시청합니다
부상도 없고
케인도 없고
콘테도 없고
3무 대박이로구나
아직페리시치가...ㅋㅋㅋㅋ
만약 토트넘이라는 클럽에 케인이 없었다면 손흥민은 해트트릭 10번은 했을듯..팀도 우승컵들고 발롱도르도 가능했지..케인은 손흥민에게 족쇄중의 족쇄였지..또한 영국명문팀이라는 토트넘의 팀컬러도 영국언론도 동양인 손흥민한테는 엄청난 장벽이었음..이젠 참고견딘 흥민이에게 여론도 바뀌고 고진감래만이 기다리고 있을듯..
올해 3번 정도는 할듯....
예리한 분석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시즌 흥민선수가 40골 넣자 😊
지난 시즌 안와골절에 스포츠 탈장인 상태로 10골 이상을 넣은 선수 ; 그가 바로 한국의 국보이자 최고 멘탈의 슈퍼 쏘니 손흥민이다!
캐인에 의한 30골을 잃고 손을 필두로 나머지분들에 의해 50골이상을 얻는다.
40골로는 중위권밖에 못하는뎅
@@kyunga5344 수정함.
@@kyunga5344 손혼자 30골
나머지 팀원들 50골
케인 비싸게 팔려고 몰아준거 레비도 십 장사꾼에 불과하지
케인 다이어 요리스 빠지니 ㅎㄷㄷ
한마디로 그누가
흥민이 에게패스해주고
원톱자리에세웠으면 진작에 토트는
망신을 벗어났다
그걸 우리한국인
시청자는 다알고있었는데
이모든게 아마도
영국의텃세때문일거다
토트넘은 젊은 팀답게 패스가 더 빨라야 한다. 상대팀이 수비를 갖추기 전에 패스하고 슛 할 수 있어야 한다. 수비를 갖추면 어떤 팀이라도 골 만들기 어렵다.
내려 앉은 팀에 대해서는 정교한 2:1 패스나 중거리 쓧이나 크로스 헤딩쓧 등 또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문제는 빠른 패스이고 속도다..
정확한 분석에 무릎 탁 치고 갑니다~~핵 사이다ㅋㅋㅋㅋㅋ
아스널전 너무 기대됩니다. 홀딩이 멘붕와서 퇴장당했던 시즌처럼 이번에 새로 온 센터백 참교육하는 장면 보고 싶습니다
아스날에 토트넘이 이긴다에 500원 검 😊
3라운드까진 팀원들 골 결정력 높히기 위해 쏘니는 플메 역할 치중- 이제부턴 쏘니 원톱 부터 다양한 전술 쓸 것- 무엇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수 교체 순발력이 경기 활력 더함 (토트넘에서 케인을 교체 시키기 쉬웠던가? 프리킥까지 주구장창-) 토트넘은 쏘니 있을 때 젊고 빠르고 역동적인 팀으로 변신해야- 그나저나 레비 아저씨~센터백 보강 해주세요!!
최근 1년간 손을 그런식으로 모욕적인 취급을 할때 분노했다! 얼마나 답답하고 화났던지 침묵하고 있는 손에게조차 화가났다.. 이제는 손이 자존감을 높여 할말은 할수있는 상황이왔으면 한다..
기존전술은 케인이 슈팅을 독점하는 전술이 아니라 최전방에서 패스를 받아주러 케인이 내려오면 손흥민이 달 리는 전술이었는데 엔제볼의 핵심은 받아주고 다시 빠르게 올라가야 되는데 케인은 느려서 올라가는게 안되고 히살은 내려가서 받아주는게 안됨
영국인들의 자존심은 오만에 가깝지. 동양은 예전에 식민지 였으니...
뮤리뉴 ~쏘니더이할게없다!
이미준비된월드클래스이다!
2차예언~EPL아시아최최감독으로
예상했다~최고최고 최고최고!
쏘니❤자랑스럽다 ~
케인의 원맨팀
쏘니의 원팀
선수가 경기에서 잘뛰고 활약하기 위해서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일단 중요하지만 그것만큼중요한것은 자기 감독과의 호흡 또는 궁합도 잘 맞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번팀 감독과흥민이하고는 벌써부터 호흡이 잘 맞는것 같다
드디어 내가 생각한 부분을 언급하기 시작하는군요.
케인은 느려서 챔스에서 월클수비수 상대로는 약합니다.
명문팀은 라인을 올리기때문에 오히려 손이 통하죠.
잉글랜드인들도 챔스나 월드컵에서 케인이 통하지않는다는 것을 알텐데 누구하나 언급하지 않습니다.
반면 손이나 음바페는 날카롭기때문에 어디서나 통합니다. 다만 손은 개인기가 음바페만큼은 아니기때문에 지원이 필요한 차이입니다.
토트넘은 이타적인 플레이가 필요했던거야 팀선수들이 다 탐욕만 부렸지 특히케인 슛은 정말 좋은데 탐욕을 많이 부렸어
'사필귀정'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손이 제대로 감독 만났네...
맨시티전 기대된다 비슷한 전술에 손흥민 vs 홀란드
홀란드 쏜 보다 못함
케인 없어서 30골 손해면
다이어가 없으니 30골 이득 아니냐?
호주 감독님이 영국을 접수
사우스햄튼전케인은4번의볼패스로흥민은4골넣었다 흥민은 볼패스만해주면50골까지가능했다
3:33 이 분석은 내 머리 속에 들어 왔다 내 생각을 모조리 훓고 간듯하다,
손흥민의 토트넘 선수들이 손흥민을 껴 안는 것을 보아라,, 얼마나 진심인지,,, 그리고 번리전 영상을 보면 팬들에게 인사 할 때 토트넘 골기퍼가 손흥민을 끌어 앉고 들어 올리는 장면을 보면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는 장면이 있다,, 손자병법의 1장에 내 팀원이 아프면 내가 아프다 느끼고 팀 모두가 내 한몸처럼 느껴지는 것을 최고의 팀이고 부대라 하고 있다,, 토트넘 선수들 솔직히 손흥민만 뺴면 EPL에서 그 흔한 약간 우수한 선수 정도이다 그 자원을 가지고 모두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데,,,,누가 이긴다 말인가? 다른 팀들 탁월하고 우수한 선수들이 즐비하다,, 그런데 다들 내가 난데라는 개인주이고 각자 도생이 넘쳐 난다,
토트넘에서도 그런 면이 불쑥 불쑥 나오기는 하지만 손흥민이 말을 하면 알아 먹는다는 것이다, 이게 다른 팀이 보았을 때 조옷되었다 생각하고 밤잠이 오지 않고 전략과 전술이 제대로 짜지지 않을 것이다, 펩이 라커룸에서 미쳐 날 뛰는 짤 영상이 있다,, 그게 진짜 미치고 팔짝뛰며 손흥민 영입을 묵살 시킨 구단주과 직원에게 하는 억울함과 울분이라 생각 된다 선수들에게 하는 말 처럼 보이지만 그건 구단 영입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게 진심이다,, 손으로 상황판을 치면서 책상을 치고 던지는 영상 짤이 있다 그것을 보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 할 것이다,,다른 팀들도 그런 짤 영상이 있다,, 손흥민 팀을 보면 미치고 팔짝 뛰게 되어 있다,
펩감독 영상은 봤는데 그런 것이 었군요!
@@entropy9832 정상권 좀 안다는 선수들도 미치고 팔 짝 뛰고 싶을 껍니다.
펩감독 짤 영상 봤는데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겁니다... 팀 경기인 축구에서 전체가 한 맘으로 경기를 한다면 중하위팀두 상위권 갈 수 있습니다.. 몇해전 레스터시티 기적의우승때 처럼 말이죠.. 토트넘이 지금처럼 합심해서 한시즌 마친다면 우승 못할거 없습니다.. 우린 열심히 응원만 하면 되겠지요
팹이 왜 명장일까요...선수장악을 잘하는듯 합니다... 포스테코감독 그런면에서 잘하고있는듯하네요~~~ 올해 토트넘 우승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독이 제일 중요함
전세계 최고 골결 손흥민
다른건 모르겠고 다이어 빼버린건 가히 명장의 픽이로다...
한 선수의 특출난 개인기로 얻은 득점보다
11명이 함께 득점을 꾸준히 만들어야 리그 최종승리에 도달 할 수 있다.
우와 ~~ 이번 기사는 epl에서 손흥민을 분석한 최고의 기사 중 하나 일 껍니다,, 맥락을 제대로 짚어 셨네요,
자동적으로 구독과 추천을 누르게 되네요
펩이이 포스코글루를 추천했는데 대결하게 된 것을 펩은 즐길 것이라 생각 됨,, 펩은 손흥민이라는 자원을 활용해서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 해 봤을 것임
(바보같은 콘테나 다른 감독들이 허우적 거리는 것을 보며 답답해 햇을 것이라 생각 됨--- 속으로 바보 천치 같은 것들이라 생각하며, 유명 감독이라면 쎈 상대와 붙어 봐야 자극도 되고 자신을 리셋 할 것 다시 리셋하고 그렇게 성장해야죠,, 멈추면 골로 가는 것이고요,)
자신이 추천한 탁월한 사람과 대결을 꿈꾸죠,, 지금은 손흥민의 활약 떄문에 미치고 팔짝 뛰지만,,,,
축구좋아
영국축구계에 내가 짱이다
맘껏 보여주고 쏘니 무서운것을 epl에 맘껏 보여주는 시즌 돼시길
미국이 후련하게 뱉어주었네..
ㅜㅜ 땡큐하다 증말.
끝내주는 분석이네요.
탑월클 쏘니를 두고 히샬리송을 케인 대체자로 언급되는것이 코메디 아닌가요? 좋은 감독님 만났으니 이제부터 쏘니의 전성시대 입니다 🎉
솔까 억제기는 다이어지 다이어가 라커룸에서 떙깡피우면 아무도 못말리더만
토트넘 올해 우승하겟는데
이번에 우승해서 멋있는 스토리 하나 만들자. 리그, 구단에 전설이되는거지.
10게임정도 하고 결과가 좋다면..
아직은.. 수비위주팀과는 어떨지..
다 필요없고 프리킥을 케인,다이어 한테만 몰아준것만 봐도 손흥민은 차별당하고 있던것
클린스만은 국대감독이라는 직함과 돈만 필요했던 것이다. 한국축구에 애정이나 발전에 대한 관심은 애초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위약금을 주더라도 짤라야한다.
1슛 1골에 3슛 이면 .... 3골
쏘니~메디슨~솔로몬~클루셰프스키
의 공격력에
로메로~미키 판더펜
의 수비력 이면 이번이즌 4위뿐아니라.
우승권도 바라볼수 있을듯 합니다.
지금의 경기력과 조직력이라면.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 만나도 이깁니다.
케인가고 매디슨 온건 신의 한수였다
손흥민이 개인기가 부족한것 빼고는 패스 슈팅이 아직은 좋아 젊은 다양한 포지션 선수들이 많이 움직여주면서
상대 수비수들은 손흥민이 패스할지 슈팅할지 혼란스러워 지면서 토트넘 공격이 살아나는 것이다
흥민이가 개인기가 부족 하다는 말은 첨보네....ㅋㅋㅋ
전 세계에서 ᆢ위대한 축구선수는ᆢ
펠레,마라도나,메시,호날두,
손흥민은
혼자 골을 넣을줄 알어야 합니다!
단독이든 ,감아치기던ᆢ
골을 혼자 넣을줄 알어야 합니다?
내내ᆢ평안하소서 ᆢ
솔직히 래비의 큰계회이었지 부풀려서 최대한 돈 챙기기
흥민이가 알짜배기인거 다들 알고 다들 속이는 큰그림을 그린거야
아쉽네요. 발빠른 모우라가 우측에 있었어야 했는데..
평균 3골을 무난히 넣을 수 있는 클레스를 영국 코 높여주기 위해 희생했다.
이미 200골 이상을 달성했어야 했다.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은 분명 있었다.
호주는 아시아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인종차별은 없는듯 하다.
손흥민이 공간을 밀어 올려 토트넘의 수비는 꿀을 너무 빨았다. 그래서 너무 약해진 상태였다.
손흥민 나이를 분명 먹었다. 이제는 나머지 선수들이 조금 더 뛰어줘야 한다.
클린스만은 도대체 뭔가.
아무 생각 없는 얼굴...
맨시티와의 대결이 기다려집니다.
저동네가 엄청 빡센 동네인데, 예전 박지성도 잘했지만, 골은 그만큼 넣기 힘들었지!! 흥민이가 저렇게 골 잘 밀어 넣는걸 보면, 확실히 감각은 있슴!!
저런 팀 에 20년 전의 히딩크 같은 감독이 들어가야 파벌이고 좃이고 나발이고 싹 갈아엎을수 있는거, 지금 감독 체제 도 히딩크 와 비슷하니 선수단이 물이 오르지.
흥해라 우리 흥민이 and 토트넘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감독이라면 손톱을 기용하지 않을수 없다...
국대 얘기인가???황의조 조규성?????90분동안 한번의 슛팅만 가능하다면 누가 슛을 해야 득점 가능성이 높을까????니가 생각하는게 답이다...황의조 조규성 이런 애들 꼭 띄워줘야하고 밀어줘야하는 서로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어떤 그룹이 있는거 같다...
그런데 한국 국대 감독은 선수 선발 기용에 아무 권한이 없는 핫바지감독 같다. 기술위원장이라는 이상한 직책의 이상한 놈이 다 해처먹는듯...
영국스키들이나
일본스키들이나 똑같애
즈그들끼리만 해먹지
흥민이나 나이 먹었다고???
수비 시켜놓고 골 못넜다고?
그동안 거쳐왔던 감독들은 선수를 쓸줄 몰랐다
아니 케인 때문에 어쩔수없이 흥민이를 왼쪽으로 기용했는데
흥민이는 윙어로 나오면 그닥 위협적이지 않다 오버래핑하는 윙백한데 패스나 해주고 등등
근데 포체티노시절 케인이 없을때 포워드역할 할때가 가장 좋았다
근데 그당시에는 다른선수들이 흥민이를 신뢰하지 않아서 그랬고
지금은 다르다
가만 있어보자...~!!!
케인이 넣었던 골이 한 시즌에 30골 정도라고 했나?
그럼 재작년에 손흥민이 23골을 넣고 득점왕을 했으니...
그럼 그 30골을 대충 1/4로 나누면 손흥민이 30골 혹은 30.5골을 넣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네...
홀란드하고 손흥민이 30골을 누가 먼저 넘는지부터 시작해서 누가 더 득점왕에 가까운지 증명 해 봐야하겠군!!!!
다이어 한단어로 설명 됨
아직 강팀이랑 붙어봐야 알지!
메디슨이 꾸준히 이렇게 잘해주면 4~6위할꺼같고 그렇지 못하면 8위정도로 마무리할듯
이번시즌 우승하고 레알로 가면대박...
이번 웨일스 전에도 쏜 엄청 잘뛰고 잘하드만 단지 골을 못 넣을뿐 하도 못했다 하길래 다시보기 풀로 보니 미흡한 점이 있지만 다들 열심히 뛰었어요. 강인이 없는게 흠 이였어
손빠인 펩이나 클롭이 손흥민 제대로 쓰는거 보고 싶다.
감독 교체되어서 너무 좋다 절대로 콘테같은 인간은 쓰지말길 바란다
김치국부터 먹지마라. 오늘 박살날 토트놈
내가 보기에도 케인이 주일떄 보다 흥민이가 주일때 더강해보임 그렇다고 케인 무시 하느게 아니고 내 눈엔 그래 보임 물론 케인이 골을 더 많이 넣을수 있지만 손은 다른 선수들을빛나게 할거 같단 말이지 세상엔 약점업는 팀은 없다고 생각함 멘신티도 비기거나 질떄가 있고 나폴리도 그랬음 무패 우승한거는 액점을 최대한으로 줄인 거라 생각함 난 야구 엘지 팬이지만 엘지의 약점은 감독이라 생각함 ㅠㅠ
빨리 리그전 하자 A매치 짜증나너 ㅋㅋ
보이지않게 영국은 축구자부심 엄청 강하고 인종차별도 엄청남..토튼햄 라커내 영국 국대 텃세가 증거...다른 팀들도 알게 모르게 저런 라커룸 분위기 때문에 문제 많을걸...
올해 흥민이가 톱으로 계속 나온다면 30골도 가능하다
나는 손흥민의 맨탈이 참 타의추종을 불허한다고 본다.
영국토박이들의 갑질을 견뎌내며
토트넘에서 견뎌낸거..일반인들은 절대 못하지. 삶이 그렇다. 맨탈이 약한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비관하고 견뎌내지못해 넘어진다.
쏘니의 품성과정신력은 하늘이내려준것 같다.
동시대에 그와항께 할수있어 영광이다.
다이어 빠지니....원팀됨
케인은 손흥민이 없으면 안되지만, 손흥민은 케인이 없어도 잘한다
엔지 감독은 호주. 중앙 아시아사람 이어서 그런가 애착이 가네요.
전시즌 초반에 다양한 득점 루트를 만들려고 했다가 결국은 케인한테 몰아주기한 콘테의 똥망전술..
진짜가 나타난거지..이번 시즌이 다양한 득점원과 득점장면이 나온 포스테코글루 감독 전술~
모든 골욕심과 골은 손흥민이 해야 한다고 짓거리는 이기심 덩어리 손뽕들은 포스테코글루도 싫어할듯ㅋㅋ
손흥민 중심으로놓고보면
알수 있는데
눈감고 차별한거 대부분 알거 같은데!
이제서야 바른말하는 영국기자가 있네요!
평론가 놈들
꿈보다 해몽이여
흥민아 내년엔 토트넘 떠나자
다들 토트넘이 호구로 보는데..토트넘도 유럽 20위권 빅 클럽이다. 하지만 EPL에 맨시티, 아스날, 리버플, 맨유, 첼시, 뉴캐슬 같은 빅클럽이랑 하나의 리그에 소속되서 그런거야. 다른 리그 가면 우승권 다툴 팀이다. 다른 리그에서 토트넘 보다 빅클럽은 뮌헨, PSG, 레알, 바르샤, 유벤투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