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사] ※커밍아웃※ 저는 꽈추를 떼겠습니다! 😱 아들이 트랜스젠더가 되고 싶어하는데 반대하는 남편이랑 싸워서 가출했어요! [천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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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눈에 넣어도 절대로
아프지 않을 사례자의 아들
아들이 부모로부터
독립할 시기가 다가오자
커밍아웃을 하는데...
"저 여자로 성 전환 하고 싶어요!"
남편은 크게 반대하고
남편과 아들은 크게 싸우고
아들은 가출까지 하고
연락 두절 상태이다
아들까지 찾아야 하지만
아들의 성 전환에 관해서
천존암 선생님은 어떤 솔루션을?
🎁대한민국 최고 무속인 선생님들과🎁
새롭게 선보이는 요무점사 프로젝트💌
사연의 고민을 들어 드리고
속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천존암 상담예약 : 010.9147.8415
☎ 대길촬영문의: 010.9313.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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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아이가..초등때부터..다르구나. 눈치채고 관심두고 지켜봤어요. 지금 대학생인데 고등때 얘기하길래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지내고 있어요.깝깝한 마음 이해 합니다.
아이가 원해서 그런거 안자나요.
안스럽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도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난 여태까지 계속 무속인 영상을 봐서 느끼는 거지만 천존암 이 선생님이 제일 영험하신거 같아요.
만약 점을 보러 간다면 이분한테 가보고 싶어요.
전 한번도 무속인을 찾아간적이 없지만 간다면 멀더라도 이분한테 무조건 갑니다.
저는 이번에선생님 뵈러가요.저는원래 전화점사만 받았논데 천존암 선생님은 꼭뵙고싶어서 전라도광주에서 갑니다.28일날 갑니다🎉🎉🎉🎉🎉🎉🎉
아이가 짠하고 안쓰럽네요..
부모님 입장고 충분히 안쓰럽고 이해가 됩니다..
허나 자식이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성별을 구분해서 세상에 나온것도 아니고 무슨 죄일까요?
세상 사람들께 부끄럽고 챙피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받아들이세요.
아버님도 아드님 인생에 너무 좌지우지 하지마시고 받아들여 주시길,,(물론 받아들이기 힘드시겠지만요.조물주가 잠시 졸으셨나봅니다.신을 탓하소서...)
아들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행복한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부모님 힘내세요(쓰담 쓰담)어머님 한숨소리가 짠하시고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느껴집니다.부모님도 건강 잘챙기시고 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보고 물러갑니다..
선생님 오늘고 고맙습니다.영상 잘보고 좋아요.꾹👍👍👍
이 분은 공감 능력도 대단하신 듯
엄마니까 엄마라서...
아드님 인생이니 당연히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줘야죠. 자식의 행복이 우선 아닌가? 남편이 자식 안보겠다면 당신 맘대로 하라고 하세요. 그러다 어느날 제풀에 죽을날이 있겠죠. 홧팅!
힘드시겠지만 아들인생 살게 도와주는게 좋을것같아요
와ᆢ대박 👍 👍 👍 👍 👍 👍 👍
흠ᆢ내아들도 27살ㆍ22살 둘인데 저런상황이라면ᆢ나도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ㅜㅜ
근데 자식 이긴 부모 있나요 에휴 ㅜㅜ지가 하고 후회하든 지인생 지가 사는것이죠ᆢ성인이잖아요 ᆢ힘들게 살아도 지켜볼수밖에요 ㅜㅜ
힘드시겟지만 아들이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아이의 장래희망이 아니잖아요.성장하면서 스스로 얼마나 혼란스럽고외롭고힘들겠어요.지금도 마찬가지.본인이 좋아서 선택한게 아니잖아요.부모가 자식에게 미안하고 더 아이편에서 많은 고민을 들어주고 이해해준다면 아이는 부모에게 어떤 마음을 갖게될지 생각해보셨나요? 앞으로의 시간을 생각하셔서 오로지 아이의 행복만을 생각해주시길.아이는 개취차원에서 좋아서 저러는게 아닙니다.아버지가 안보겠다고 한걸 알면 아이의 심정은 어떨까요.내 자식은 아니지만 눈물 나네요.남의 자식이라고 쉽게 말하는건 아닙니다.힘드실건 알지만 부모입장과체면이 앞서면 안될 것 같아서요.
그렇게밖에 태어날수없었던
당사자가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우며 외로울거라요
부모가 버리면 그는 어찌산다요...?
부모님??? 아이가 무슨죄가있나요?
그렇게태어난걸요~ 아빠가 인연을끊는다는건 말이안되고 무식한거죠
자식을위해서 뭐가중요한지 알고 받아들여야됩니다. 꼭빠른시일에 ~~
억장이 무너지네요. 아들하고 같이 쌤께 한번 더 방문해 보셨길 바랍니다. 수술만큼은 안했길 바래봅니다. 평생 약을 먹어야하니까요.
난 받아들일것같아요 왜냐면 장애같은거랑 똑같은 거거든요
불쌍한거죠 .
뭘 떼어버리나? 달린 대로 취향대로 살라고 해.
성정체성은 더 이상 정신의학과에서 치료할 수 있는 정신병이 아니에요. 한국은 효도를 중요시 여기는 국가인 건 맞지만, 냉정하게 들릴진 몰라도 자녀를 부모님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판단이에요. 도덕 윤리 사상에 맞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고 해도 잘못된 길로 가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니에요. 그 상황에서도 행복을 찾아 가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많거든요. 성소수자의 길을 걷는 게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겠죠. 다만 그런 고백을 자녀가 혹은 가족이 죽을 각오를 하고 했을 땐 다 이유가 있는 거라고 봅니다. 본인이 제일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가족이 제일 먼저잖아요. 그런 자녀를 포용해주고 끌어 안아주는 부모의 입장도 쉽진 않았겠지만, 행복한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는 것도 부모님의 역할이에요. 무조건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보단 자녀들이 생각하는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 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부모로서의 역할이죠. 가족의 화목이 제일 중요해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26년간을 아들이라 생각하고 키워오셨는데 어떻게 하루아침에 받아들여지겠습니까? 하지만, 아드님도 커밍아웃하기까지 어떤 맘으로 살아오셨을까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머니는 자신을 탓하지 마시고, 아버님과도 사이좋게 지금까지보다 더 서로 의지하시면서 이겨내셨으면 하네요😢
수술전에 정신과 상담받게되어있습니다
어차피 한번은상담받아야합니다
성기가 여자이든 남자이든 삶이 달 라지는건없다 여자에도ㅈ남자에게 보이쉬하게살수도있고. 닌ㅁ진엳ㆍㄷ 칭사만안입어도 여자들이 입는 옷입어도 되고. 여자라고 다예쁘게하고. 하고 다니는것은 아니다 한번 아들하고 성정체성도 그렇치만 삶의 성정체성에대해 말해보고. 성전환수술하면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겠느냐 화류계. 따위에들어가지않겠느냐가 중요한것같아요. 아들과의 대화가 중요한것같아요 성기를 떼느냐 안떼느냐에 초점을 두지말고 성기를떼었을때 너의 삶은 어떻게 펼칠것인가 수많은 여자들이 여자 성기가 있다고. 출산하는것 이외에. 어떠한 삶을 살고있느냐에대한 대화를해보시고 남 편하고는 설득하려들지마세요 일반 말솜씨로는 설득할수도없고 더 화만키우는 셈 이니. 그리고 어차피 성인이면. 보고 안보고에 집중힌지마세요 어딘가에선 열심히 살고 있겠지요 그리고 부모가아프면 찾아올것이고. 세월이 약이고. 아들이곁에살고 있다해도 붐ㆍㄷ와 자식 별로할대화도없고 할수있는것도 사실없어요. 더욱이 이 상태라면 말할것도없고 그냥 창공을향해. 따스한 남쪽나라찾아갔다고생각하세요 가는 과정은 순전히 자신의 몫이니낀요 여자들은 다양한 매체들을 통히ㅣㅣ 여러 사례들을 접하지밀 닌ㅁ자들은. 몰 라요 남편하고 이 주제를. 가지고 논하지마세요. 그냥 독립해나가서 일하고 싶댄다하고. 내보내는 식으로하고. 전화번호도 바꾸고 연락도 없다이런식으로 말하고 내놓은 자식 취급하고 두분의 인생사세요 싸우시지마시고
아이고 참 ㅠㅠ
성인인 자녀는 내 소유물이 아닙니다. 당신은 의무를 다했으니 이젠 본인 인생 선택하게 해주세요
글쎄요
저도 전에는 이해를 못했겠지만 큰사고를 당하고 죽다 살아나니 사는것이 별거 아니란거
저는 머리도 다쳐 샘과 상담할때도 애가 노숙자가 꿈이라면 시키겠다고 말했죠
그애의 행복이면 그 삶을 살라하셔요
저도 인간성을 갖고 태어났으면 그대로 살게해야지 신도 원망했지만
그냥 부모가 받아들이는것이 좋을듯
정자은행에 정자 짜놓턴가 결혼을 한번 시키든가 아니면 스스로 손주라도 안겨주고 아웃 되든지
결혼시키고 손주를 나으라구요?그럼 남에집 귀한딸 인생은요? 님 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하시네요.
성향이 그런데. 정신병 아닌데. 걍 자식의 행복만 생각
요즘 딸들이 살기좋다~ 자슥 윈하는되로 성전환 시켜라
환생할 때 여자아이가 남자몸에 들어갔나봐.
이게 다 업보임. 부모나 조상대에서 악한일을한게 있어 자식이나 후손에게 악귀가붙는거지요
무슨 막말을 그리 심하게 하나요?
에궁~ ㅜㅜ
부모가 대신 살아주는 삶이 아니니, 아들생각을 따라주야 하는게 서로가 좋을듯요~ 쉽지 않을 결정 이겠지만요...
트랜스젠더 수술전 정신과에서 승인이 나야되는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