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올 때 쯤이면 나뭇잎들이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을 때를 보게 되지요. 어쩜 휑한 마음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그 허전함을 채워주는건 아람님의 연주였습니다. 정말 고마운 존재 아람님.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를 시켜주시고 힐링을 시켜주시는 아람님의 연주는 마법과도 같지요. 아마 음악에 그리고 연주에 진심이 없다면 절대 느끼지 못했을겁니다. 스잇소로우 곡을 아람님의 피아노 연주로 들으니 더 친숙하게 원곡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람님~~오늘의 좋은연주도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나무 사이를 걸어가며 듣는 아람님의 연주는 천국의 길을 걸어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람님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주 일요일에 뵐께요💜
오늘의 아람님 선곡이 어제와 이어지는 기분을 들게 합니다. 어제 들었던 '다 잘 될거라 생각해'가 마법의 주문이자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자 상대방을 위로하고 '다 잘 될거라 생각해. 지금 힘들고 지치더라도 나에겐 오늘보다 빛나고 더 나은 내일이 있으니까, 오늘이 빛났으니까 내일 빛나고 잘 될거야. 내 인생은 물음표가 가득한 인생이 아니라 느낌표가 가득해. 내 자신을 믿고 달려봐' 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었죠. 오늘의 선곡인 조금 더 걸을래는 나와 손 잡고 걸을래? 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힘들고 위로 받고 싶고 마음이 지친 사람이 있다면 손을 내밀고 기분 전환을 위해 같이 걸어볼래? 하고 이야기고 싶습니다 어제보다는 덜 추운 오늘이였지만 그래도 추운 하루였는데 볼일을 보는 1시간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겨울의 찬 공기와 겨울의 향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자 4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아람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꼭 챙기시고 오늘도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되세요❤
아이폰 건강어플 기준으로 하루에 작게는 8km, 많게는 16km를 걷습니다.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보수적으로 80%수준 잡아도 하루 10km는 걷는 것 같습니다. 저는 풍경이나 그런 거보다 아무 생각없이 걷는 편이고 의학적으로 당뇨라던지 치매예방에 좋다고 해서 하는 편이예요. 그거 아니면 안했을 수도 ㅎㅎ 아람님도 꼭 실외가 아니더라도 다른 운동 할 것은 많으니 나랑 맞는 운동 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체력도 짱짱해야 열일 하시니깐요 ^^ 잘 듣고 갑니다.
겨울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올 때 쯤이면 나뭇잎들이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을 때를
보게 되지요. 어쩜 휑한 마음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그 허전함을 채워주는건
아람님의 연주였습니다.
정말 고마운 존재 아람님.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를 시켜주시고
힐링을 시켜주시는 아람님의
연주는 마법과도 같지요.
아마 음악에 그리고 연주에
진심이 없다면 절대 느끼지 못했을겁니다.
스잇소로우 곡을 아람님의
피아노 연주로 들으니 더 친숙하게
원곡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람님~~오늘의 좋은연주도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나무 사이를 걸어가며
듣는 아람님의 연주는 천국의 길을
걸어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람님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주 일요일에 뵐께요💜
언니도 문학소녀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ㅋㅋㅋㅋ
@1StarHa9 🤔🤔🤔
@@bear_4865 부정하지 마쎄욧!!
@@1StarHa9 😱😱😱😴😴
오늘의 아람님 선곡이 어제와 이어지는 기분을 들게 합니다.
어제 들었던 '다 잘 될거라 생각해'가 마법의 주문이자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자 상대방을 위로하고 '다 잘 될거라 생각해. 지금 힘들고 지치더라도 나에겐 오늘보다 빛나고 더 나은 내일이 있으니까, 오늘이 빛났으니까 내일 빛나고 잘 될거야. 내 인생은 물음표가 가득한 인생이 아니라 느낌표가 가득해. 내 자신을 믿고 달려봐' 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었죠.
오늘의 선곡인 조금 더 걸을래는 나와 손 잡고 걸을래? 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힘들고 위로 받고 싶고 마음이 지친 사람이 있다면 손을 내밀고 기분 전환을 위해 같이 걸어볼래? 하고 이야기고 싶습니다
어제보다는 덜 추운 오늘이였지만 그래도 추운 하루였는데 볼일을 보는 1시간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겨울의 찬 공기와 겨울의 향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자 4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아람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꼭 챙기시고 오늘도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되세요❤
아이폰 건강어플 기준으로 하루에 작게는 8km, 많게는 16km를 걷습니다.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보수적으로 80%수준 잡아도 하루 10km는 걷는 것 같습니다.
저는 풍경이나 그런 거보다 아무 생각없이 걷는 편이고 의학적으로 당뇨라던지 치매예방에 좋다고 해서 하는 편이예요. 그거 아니면 안했을 수도 ㅎㅎ
아람님도 꼭 실외가 아니더라도 다른 운동 할 것은 많으니 나랑 맞는 운동 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체력도 짱짱해야 열일 하시니깐요 ^^
잘 듣고 갑니다.
곰씨님이랑 별하님은 문학소녀와 문학소년인가요?어떻게 글을 잘 쓰죠^^
전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살짝 있어서 약 먹고 일찍 잠들게요ㅠㅠ아람님과 구독자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만선님 안녕하세요.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문학소녀가 되기에 먼 산을 넘어야 합니다.
😁😁
별하님이 공식 문학소녀 입니닷!!!!^-^
그나저나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감기 걸리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만선님 얼른 감기 나으셔요~~~ㅜㅅㅜ
안녕하세요! 문학소녀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곰씨 언니도 문학소녀가 될 자격이 충분하지요~😁😁
감기 얼른 나으세요~!!🙏
Come... to Come... Do... to Do... Go... to Go... to Be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