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 양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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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모노폴리 OST (2006.05.29)
「 거울 」
어깨를 늘어뜨린 넌 누구니?
초라해 보이는구나 너의 모습이
그 오랜 시간 보아 왔지만
그 누구보다도 낯설다고 Suppose to be
아련한 너의 그 애띤 얼굴
차가운 인정에 난 메스로 찢겨
더 날카로워져 매서워 빛이 보이지 않아
어둠 드리워진 다크 써클
갈라진 마음과 매마른 가뭄
핏발 선 뻑뻑해진
눈물은 차가워진 마음과 얼어 버렸니
눈물의 응어리 가슴 속 얼음 덩어리
담배 피워댄 부르튼 나의 입술
술 마시다 지워버린 (hit) 타는 나의 입
걸레를 물고사는 더러운 나의 입
아픈 상처를 준 나의 입
Do you can count on me? (yes, you can)
Do you can lean on me?(no, you can`t)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yes, you can)
Do you can lean on me? (no, you can`t)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나랑 같이 다닐땐 손도 못잡어
극장에선 저 멀리 떨어져 앉어
주위에 몇몇은 우릴 그냥 친구로 알어
(에이 Shit) 심지어는 내마음도 너를 못 느껴
가끔씩 쓸데없는 생각들이 귀찮게 하지
머리속 지우개로 애써 문질러
딴엔 추억이라며 웃어 넘기지
근데 인간적으로 그거 참 못할 짓이야
안보이기라도 하면 말 안해
여길 봐도 있고 저기에도 있고
깐죽깐죽 눈에 자꾸 밟히니 말 다했지
이런 생각들이 날 궁지로 몰아
지무덤 지가 파헤치는 저 치를 보라
그러나 한걸음 더 어른이 된 모습보다가 놀라
아픈만큼 성숙해지니까 워럽
Do you can count on me? (yes, you can)
Do you can lean on me?(no, you can`t)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yes, you can)
Do you can lean on me? (no, you can`t)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오늘도 새아침이 밝았으니
그 성가신 너란 굴레에서 벗어나
더이상 너만 바라보고 너만을 위해
살지않아 어느새 너무 새로워졌어 나
너만의 장난감 병정 아니라
우리 부모님들의 자식으로서
우리 형 누나들의 동생으로서
또한 내 피같은 동생들의 형으로써
개떡같지만 사회의 구성원으로
대한민국의 한 남자로
지구 60억분의 한사람으로
그렇게 내게 주어진 생을 다하고
하나님 품으로
Yes I can
No I can`t
Can you hear me?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양동근이 국힙원탑은 아닐지 몰라도 원앤온리는 확실하다.
ㅇㅈ
ㅇㅈ
YDG 킬링벌스 듣다가 너무 좋아서 왔습니다..
어깨를 늘어뜨린 넌 누구니?
초라해 보이는구나 너의 모습이
그 오랜 시간 보아 왔지만
그 누구보다도 낯설다고 Suppose to be
아련한 너의 그 애띤 얼굴
차가운 인정에 난 메스로 찢겨
더 날카로워져 매서워 빛이 보이지 않아
어둠 드리워진 다크 써클
갈라진 마음과 매마른 가뭄
핏발 선 뻑뻑해진
눈물은 차가워진 마음과 얼어 버렸니
눈물의 응어리 가슴 속 얼음 덩어리
담배 피워댄 부르튼 나의 입술
술 마시다 지워버린 (hit) 타는 나의 입
걸레를 물고사는 더러운 나의 입
아픈 상처를 준 나의 입
Do you can count on me? (yes, you can)
Do you can lean on me?(no, you can't)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yes, you can)
Do you can lean on me? (no, you can't)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나랑 같이 다닐땐 손도 못잡어
극장에선 저 멀리 떨어져 앉어
주위에 몇몇은 우릴 그냥 친구로 알어
(에이 Shit) 심지어는 내마음도 너를 못 느껴
가끔씩 쓸데없는 생각들이 귀찮게 하지
머리속 지우개로 애써 문질러
딴엔 추억이라며 웃어 넘기지
근데 인간적으로 그거 참 못할 짓이야
안보이기라도 하면 말 안해
여길 봐도 있고 저기에도 있고
깐죽깐죽 눈에 자꾸 밟히니 말 다했지
이런 생각들이 날 궁지로 몰아
지무덤 지가 파헤치는 저 치를 보라
그러나 한걸음 더 어른이 된 모습보다가 놀라
아픈만큼 성숙해지니까 워럽
Do you can count on me? (yes, you can)
Do you can lean on me?(no, you can't)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yes, you can)
Do you can lean on me? (no, you can't)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오늘도 새아침이 밝았으니
그 성가신 너란 굴레에서 벗어나
더이상 너만 바라보고 너만을 위해
살지않아 어느새 너무 새로워졌어 나
너만의 장난감 병정 아니라
우리 부모님들의 자식으로서
우리 형 누나들의 동생으로서
또한 내 피같은 동생들의 형으로써
개떡같지만 사회의 구성원으로
대한민국의 한 남자로
지구 60억분의 한사람으로
그렇게 내게 주어진 생을 다하고
하나님 품으로
Yes I can
No I can't
Can you hear me?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와 그때와는 힙합의 대세가 바뀌고 스타일도 바뀌었는데
10년이 지났는데 플로우가 전혀 촌스럽지가 않음
거기다 요즘애들은 꿈도못꿀 가사까지 진짜 대단함
ydg는 걍 온리원임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우두커니 방 한켠에서 수없이 반복하며 듣던 노래
어깨를 늘어뜨린 넌 누구니
초라해 보이는구나 너의 모습이
그 오랜 시간 보아왔지만
그 누구보다도 낯설다고 Suppose to be
아련한 너의 그 앳된 얼굴
살가운 인정이란 메스로 찢겨
더 날카로워져 매서워 빛이 보이지 않아
어둠 드리워진 다크써클
갈라진 마음 밭 메마른 가뭄
핏발 선 뻑뻑해진
눈물은 차가워진 마음과 얼어 버렸니
눈물의 응어리 가슴 속 얼음 덩어리
담배 피워댄 부르튼 나의 입술
술 마셔 다시 Overeat 하는 나의 입
걸레를 물고 사는 더러운 나의 입
아픈 상처를 준 나의 입
You can count on me?
You can lean on me?
Way you think of yourself
There’s no answer to it
You can count on me?
You can lean on me?
Even way you think of yourself
There’s no answer to it
이노래 들으면 지금도 20대 같아서 슬프다.
ㅠㅜ
Bgm이었는데..ㅎ
난 10대엿어 싯발 ㅠ
늦은밤 이나 새벽에 드라이브 하면 감성적으로 맨날듣는곡~
이노래가
17년 됫다는게 말이 되냐 이게.. ㅋㅋㅋㅋ
YDG는 신이야 ㅋㅋㅋ
몇번을 들어도 좋다 몇년을 들어도 좋아
매번 가사가 너무 슬프다
고딩때 맨날 들었던 노랜데
거의 십몇년만에 들으니 뭔가 마음이 아리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너서 더 그런가
이센스가 듣고 뻑 갔다는 곡
진짜?
내 인생 최애 곡,,,,
@@KBTUS24 ㅇㅇ 이센스가 인터뷰로 말함 트위터로 샤라웃도함
빈지노도 질리도록 들었대요
힙합좋아하면 누구나 다 좋아했을곡이지
나도 고등학생때 처음듣고 계속 무한반복했었는데
그게 벌써 13년전ㅋㅋ
이 노래 새벽에 들으면 감성터짐
개인적으로 한국힙합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힙합을 한국어로 풀어내는게 정말 힘든일인데 이렇게 자신의 언어를 사용하며 본인의 생각을 가사에 담백히 풀어내는건 어마어마한 경지에 이른 아티스트만이 가능한 일이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양동근 노래 명곡 3개-선문답 2,어깨,거울
Kay Jung 콧구멍스가 짱아님? ㅋㅋㅋ
선문답2는미친듯
오 나랑 생각이 같다니ㅋㅋㅋㅋ
쌉인정
와 내가 좋아하는 세 곡.
이런 생각들이 날 궁지로 몰아
지무덤 지가 파헤치는 저 치를 보라
그러나 한걸음 더 어른이 된 모습보다가 놀라
아픈만큼 성숙해지니까 워럽
우리는 항상 인생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맞닥뜨리고
항상 고뇌하고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끝없는 생각의 굴레 속에 방황하며 힘들어하지만
결국은 이것이 어른이되어가는 성장통임을 깨닫게 되는것이지요.
저는 아직도 많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저도 어른이 될 것을 알기에
어떻게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겠죠.
두번째벌스의 저 파트는 정말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
그 당시 양동근씨는 어떤 사람으로써 무슨 삶을 살아가고 있었을지
다시한번 상상해보는 부분이었던것 같습니다.
힙합을 정말 좋아하지만 래퍼 양동근의 '거울'은 특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ㄹㅇ 한국의 50cent
그리고 난 거울과 어깨를 가만히 듣고 따라부를때면 자주 눈물이 날것만같다... 자꾸 날 토닥여주는듯한 가사에... 멜로디에... 진심으로 죽기전에 행님 공연이건 뭐건 가서 손등에 싸인받고 뜨겁게 포옹하며 품에 안겨 울어보고싶다
ㄹㅇ 이곡 뭔가 위로받음
다른 남자가 있는 너가 너무 좋다
어렴풋 옛 애인 생각나는 노래군요 잠시나마 듣고 갑니다 ^^
Ydg팬으로 ~~너무좋네요
진심 시간지나도 띵곡...
진짜 ㅋㅋㅋㅋ 옛날에 들었던 노랜데 너무 세련된 존나좋아
가끔 찾아와서 듣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명곡입니다
동근 더 불러줘요 그리워요.....
오늘도 새 아침 밝았으니~
진짜 개쩐다 구르브 특히 가사가 12년전에 들었을땐 몰랐는데 지금 나이 먹고 들으니 가슴이 미어져온네요 ㅠㅜ 아무튼 짱이다
36인데. 왜 그 때 기억이 날라간 것 같은 느낌은 뭘까.. 단지 노래와 느낌만. 단편에 박혀..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네요.. ㅠㅠ
이정도 느낌 나는 곡 또 없음? 진짜 듣는데 거슬리는 부분이 하나도 없네
ㅇㄱㄹㅇ!!!!
엠씨스나이퍼 야간비행?
이센스 비행
13년째 즐겨듣고 있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안질려요 들을때마다 울컥하고..
물흐르듯 가는게 참 좋네요
Nujabes랑 같이
작업했으면 물건 나왔을듯
하....누자베스가 나오다니!
RIP SEBAJUN
멋지다...흔하지않은..그래서😍
겨울오면 들어야 하는 노래
고복수...완벽해...
이 곡에 취하고 싶다면 퇴근길 노을 지는 저녁에 들어볼 것. 흡연자들은 담배 생각나니까 주의
비흡연자라 술생각이 나네요..!
여전히 당연하게도 좋아요
2000년대 초반 미국 랩같음
잔잔하면서 선명한 비트에
미친 hook
대놓고 50cent 따라했지 당시 인터뷰보면 본인도 언급함
암담해~~~~
벌스 원 가사가 너무 지림 ㅜ
이센스추천으로왔습니다
하아 시바 왜케 눈물이나냐 이곡 들을떄마다 진짜...아... 행님.... 고맙습니더....행님....행님...
이센스의 추천으로 다시왔습니다
알던곡이고 수백번이나 들었던 곡이지만
나이가 먹으니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게
클래식의 값어치가 아닐까 되뇌입니다.
이노랜 클래식이구나 생각합니다
딩고 선문답2 누락은
와디지 형하고 딩고에 직무유기입니다
파트2내놔라 딩고
@무야호를 찾아서 ruclips.net/video/3u6G-PEMTag/видео.html
어깨를 늘어뜨린 넌 누구니?
초라해 보이는구나 너의 모습이
그 오랜 시간 보아 왔지만
그 누구보다도 낯설다고 Suppose to be
아련한 너의 그 애띤 얼굴
차가운 인정에 난 메스로 찢겨
더 날카로워져 매서워 빛이 보이지 않아
어둠 드리워진 다크 써클
갈라진 마음과 매마른 가뭄
핏발 선 뻑뻑해진
눈물은 차가워진 마음과 얼어 버렸니
눈물의 응어리 가슴 속 얼음 덩어리
담배 피워댄 부르튼 나의 입술
술 마시다 지워버린 (hit) 타는 나의 입
걸레를 물고사는 더러운 나의 입
아픈 상처를 준 나의 입
Do you can count on me? (yes, you can)
Do you can lean on me?(no, you can`t)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yes, you can)
Do you can lean on me? (no, you can`t)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나랑 같이 다닐땐 손도 못잡어
극장에선 저 멀리 떨어져 앉어
주위에 몇몇은 우릴 그냥 친구로 알어
(에이 Shit) 심지어는 내마음도 너를 못 느껴
가끔씩 쓸데없는 생각들이 귀찮게 하지
머리속 지우개로 애써 문질러
딴엔 추억이라며 웃어 넘기지
근데 인간적으로 그거 참 못할 짓이야
안보이기라도 하면 말 안해
여길 봐도 있고 저기에도 있고
깐죽깐죽 눈에 자꾸 밟히니 말 다했지
이런 생각들이 날 궁지로 몰아
지무덤 지가 파헤치는 저 치를 보라
그러나 한걸음 더 어른이 된 모습보다가 놀라
아픈만큼 성숙해지니까 워럽
Do you can count on me? (yes, you can)
Do you can lean on me?(no, you can`t)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yes, you can)
Do you can lean on me? (no, you can`t)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오늘도 새아침이 밝았으니
그 성가신 너란 굴레에서 벗어나
더이상 너만 바라보고 너만을 위해
살지않아 어느새 너무 새로워졌어 나
너만의 장난감 병정 아니라
우리 부모님들의 자식으로서
우리 형 누나들의 동생으로서
또한 내 피같은 동생들의 형으로써
개떡같지만 사회의 구성원으로
대한민국의 한 남자로
지구 60억분의 한사람으로
그렇게 내게 주어진 생을 다하고
하나님 품으로
Yes I can
No I can`t
Can you hear me?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ce to way
허총재님 존경합니다
머야 이거
뭐야 ㅋㅋㅋㅋ
아 진짜 왜 여기서 가사 적고 앉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뭔 짓을 할 지 몰라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최고! 오랜만에 다시 꽂혔다! 덩시르덩시르
중학교때 ? 정말 좋아했던 노래 지금나이 30.. ㅜㅜ
비와이랑 동그이행님을 보면 특히 신앙심과 함께 뭔가 절정에 달했다는 곡이 꼭 있는데 들으면 진짜 막 나도 교회다닐까 싶어짐
너무 좋다.....ㅜㅜ
YDG 최고의 곡
양동근 쨔응.
들을때마다 담배말려 진짜... 하.....
와디지 최애곡
이 노래 가사는 주옥이다
킬빌에서 이거 이 브금 그대로 라이브 한번 해줄줄 알았는데...ㅠ
캬 요 요 명곡 추억
중간중간 에이~ 넣는거 쎈스 쩔었다....
Lyrics:
어깨를 늘어뜨린 넌 누구니
초라해 보이는구나 너의모습이
그 오랜시간 보아왔지만
그 누구보다 낯설다고(supose to be)?
아련한 너의 그 애띤얼굴
살가운 이정이란 (매스(칼))로 찢겨 더 날카로워
더 매서워 빛이보이지 않아 어둠그리워진 다크써클
갈라진 마음밭 매마른 가뭄
핏발선 뻑뻑해진 눈
눈물은 차가워진 맘과 얼어버렸으니
눈물의 응어리 가슴속얼음 덩어리
담배 피워댄 부르튼 나의 입술마셔
다시 오버힛 하는 나의 입
걸레를 물고사는 더러운 나의입
아픈 상처를 준 나의 입술
you can(t) count on me
you can(t) lean on me
way you think of your self
there's no answer to it
나랑같이 다닐 땐 손도 못 잡어
극장에선 저 멀리 떨어져앉어
주위에 몇몇은 우릴 그냥 친구로 알어
에이 심지어 내맘도 널 못느껴
가끔씩 쓸데없는 생각들이 귀찮게 하지
머리 속 지우개로 애써 문질러
딴엔 추억이라며 웃어 넘기지
근데 인간적으로 거참 못할짓이야
안보이기라도하면 말 안해 여길 봐도 있고
저기도 있고 깐죽깐죽 눈에 자꾸 밟히니 말다했지
이런 생각들이 날 궁지로 몰아
지 무덤 지가 파헤치는 저 치를 보라
그러나 한걸음 더 어른이 된 모습 보다가 놀라
아픈 만큼 성숙해지니까
오늘도 새아침 밝았으니
그 성가신 너란 굴레에서 벗어나 더 이상
너만 바라보고 너만을 위해 살지 않아
어느새 너무 새로워졌어 나
너만의 장난감 병정이 아니라
우리 부모님들의 자식으로써
우리형 누나들의 동생으로써
또한 내 피같은 동생들의 형으로써
개떡같지만 사회의 구성원으로
대한민국의 한 남자로
지구 60억 분의 한사람으로
그렇게 내게 주어진 생을 다하고
하나님 품으로........
너만의 장난감 병정 아니라
우리 부모님들의 자식으로서
우리 형 누나들의 동생으로서
또한 내 피같은 동생들의 형으로써
개떡같지만 사회의 구성원으로
대한민국의 한 남자로
지구 60억분의 한사람으로
그렇게 내게 주어진 생을 다하고
하나님 품으로
진심 사랑합니다 동그이행님...
미니홈피 배경음악이었지 legend ydg
오랜만에 듣고갑네다 횽님
요즘도 듣는다 차에서~~
240실화? 고화질로 못올려줍니까 휴먼?ㅠㅠㅜ
모노폴리 보고 노래 뒤늦게 알았는데 그냥 양동근 노래를 위해 영화가 만들어졌구나 깨달음
my fav k-hiphop
멋있다
20살때 샀던 앨범
이센스랑 플로우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완전 다르네 느낌만 비슷하고
이 형은 구리구리뱅뱅 플로우 ㄷㄷ
이센스 추천으로 왔어용
몽환적
이거야말로 리어류 클래식
먹먹하다..
아 ... 미쳤다 ...
흐어엉,,이제찾았네..
유튜브 알고리즘아 고맙다~~~~
거울은 고랩도 수퍼비도 아닌 양동근이다,,,
Another jewel I just stumbled across
지노인스타 성지순례 여친과 잘되게해주세요!!
들을때마다 눈에 눈물이 가득 찬다...
고딩때 친구가 흑인음악 인줄알고 들었다고 추천해준 띵곡
클래식은 영원하다
와....
ᆞ
한국의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차일디시 갬비노
죽인다
아이언이 첫 라인을 아카펠라로 불렀었지... 지금보면 아이언의 마음을 대변하는 라인이였구만
Rip 아이언.......
갓갓 노래
고2때 듣고 count on / lean on 관용어 뜻을 제대로 이해했지
누가 작곡한거임?공연으로 보고싶다..양동근음악중 최고인듯.
스모키제이 집에 개키워~~
양동근 랩도 좋지만 저 연기 어쩔?? 진짜 거울보고 연습하는건가??
영화 모노폴리는 망했지만 OST인 이 노래는 좋다고 해서 들어보러 왔습니다
누자베스 COUNTING STARS 인줄
한국힙합은 양동근 이센스 양대산맥
잊고 살다 들어봄
너랑같이 다닐땔 손도 못잡어..
그래서 여태 가사를 아무도 안올렸다고....???
이런 그루브를 누가 내냐
ㅇㅈ
👍👍💋
Conn Shores
2023 12
와이게 한국말임???본토 흑인영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