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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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jsl2116
    @jsl211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가사가 없어도 넘나 절절해서 감동이 두배!!!

    • @kyj629
      @kyj6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언제 들어도 절절한 멜로디죠~

  • @고슴도치맘-q3u
    @고슴도치맘-q3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넘 좋아요~귀호강하고 갑니다

    • @kyj629
      @kyj6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철원깜자수피아오카리
    @철원깜자수피아오카리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넥타이를 매어주던때가 있었죠. ^^
    옛생각을 떠올리며 맘을 추스려봅니다.
    😊

    • @kyj629
      @kyj6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따뜻한 차 한잔하시면서 행복한 추억들 하나하나 꺼내보는 그런시간..
      올겨울은 선생님한테
      터닝포인트.
      항상 응원해요~~

  • @soo-ocarina
    @soo-ocarin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제 이 노래가 공감이 되어가는 나이가 됐네요~가뜩이나 슬픈 노래를 선생님의 연주로 들으니 더더욱 슬퍼지네요ㅜㅜ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kyj629
      @kyj629  3 месяца назад

      @@soo-ocarina 살아온 삶이 아름다운건 지나온 그때를 기억할수 있기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60, 70, 100세가 되어도
      고운 기억 하나하나 놓지지않고 슬픔도 기쁨도 공감할수있길.
      그나이에 이곡을 연주하면 더 깊은 공감으로 빛나는 한방을을 장식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정재종-t3u
    @정재종-t3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아하는 곡인데 제가 들어봤던 이 곡 연주 중에 최고세요. 계속 반복해서 듣게됩니다.

    • @kyj629
      @kyj62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죠? 뵌지 한참되었네요 ㅎㅎ
      이곡은 나이 먹어가면서 더 와닿는것같아요. 종종 들러주세요~

  • @채용욱-h5c
    @채용욱-h5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침 출근 해서 사무실에서 듣는 윤주샘 오카리나연주 넘 감사 합니다.
    평안을 주는 것 같습니다.
    멀리 서 나마 항상 응원 합니다.

    • @kyj629
      @kyj6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 멀리 계셔도 음악안에서 오카리나 안에서 이렇게 교류할수 있어 좋아요.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채정숙통기타
    @채정숙통기타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잠에서 깨어 잠시 유튜브 보다가 들어왔어요.
    눈내리는 겨울밤에 너무 잘어울리네요.

    • @kyj629
      @kyj6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방문감사해요~
      저도 방문하고 구독했습니다.
      통기타와 아주 잘 어울리는 오카리나.
      언제 함께할수 있겠지요?~~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hscho3309
    @hscho3309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카리나 소리..
    잘 모르고 있던 악기,
    너무 늦게 알게 되어 아쉽지만..
    참 좋네요.
    자주 들러서 고운 소리 들어보겠습니다.

    • @kyj629
      @kyj629  4 месяца назад

      @@hscho3309 감사합니다. 오카리나를 알게되면 그 매력에 빠지실거예요.
      잠시 들리셔서 쉬어가세요🎵

    • @hscho3309
      @hscho3309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에매랄드 빛 호수에서 이 곡을 들었더라면 얼마나 감동이었을까 ... 눈물 흘렸을지도...

  • @서미정오카리나
    @서미정오카리나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맘이 뭉클해지는 곡~ 살아온 인생이 테마처럼 지나가네요~ 잘 감상하고 가요 선생님

    • @kyj629
      @kyj6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노은-b5e
    @박노은-b5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