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3년 내에 현재의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 7가지 1. 전세계의 전문가들이 토요타의 미래를 우려하고 있다 2. 그러한 이유로 전기차 전환에 있어 현대기아와 테슬라보다 토요타의 발걸음이 너무 느리기 때문이다 3. 쉬운 예로 토요타가 내연차에선 글로벌 1위이지만 전기차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으로만 놓고 보면 토요타의 순위는 20위내외에 불과하다 4. 게다가 토요타가 2022년 출시한 전기차 bZ4X는 성능 면에서 실망스럽다는 지적이 많았다 5. 즉 bZ4X XLE 트림 전륜구동 모델의 주행가능거리는 미국 EPA 기준 252마일(약 403.2㎞), 사륜구동은 228마일(약 367㎞)이다. 전륜구동은 최대 150kW급, 사륜구동은 100kW급 충전을 지원하는데, 경쟁 모델에 비해 주행거리가 짧고 충전 시간은 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6. 심지어 bZ4X에서 바퀴가 빠지는 결함이 발생해 전량 리콜에 들어갔다. 여기에 소비자 중 원하는 고객에 한해 환불 조치를 진행키로 했다. 이미 판매돼 중고차가 된 전기차를 신차 값에 환불해주는 경우는 자동차 업계에선 흔치 않은 일이다 7. 토요타의 전기차 기술력이 현대기아와 테슬라에 비해 터무니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향후 미래의 토요타의 입지는 약화될 수 밖에 없다 * 추후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지난주 나온 기사임. 작년 히노 이어 올해 다이하쓰까지 20∼30년간 데이터 조작 사실 드러나 단기간 개발 성공 경험이 ‘실패 불인정’ 압박 작용하며 품질인증 부정 부메랑으로 일본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도요타자동차의 자회사에서 수십 년간 대규모 품질 부정이 자행됐다는 사실이 최근 드러났다. 도요타뿐 아니라 다른 주요 대기업에서도 잇달아 비슷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모노즈쿠리'(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일본의 제조문화)에 기반한 일본 제조업 전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도요타의 자회사인 다이하쓰공업은 지난 20일 충돌시험과 연비시험 등 품질 인증 취득 과정에서 다수 부정행위가 발견됐다면서 국내외에서 전 차종 출고를 중단했다. 이어 26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일본 내 4개 전 공장의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지잡대대코더 맞네. 안떠서 놓쳤네. 사실 내가 봐도 여기 ev 시장 정말 다죽어 가는거 같긴 한데. 미국 기사들이 시장 전기차 회의적 기사들 뜨고. 이스라엘 전쟁 중이라 중동에 텐션 올라갔는데도 개런당 $3.50안넘고. 적어도 이런 상황 휘발유 가격 확 오르고 전기차 품절되는데 그런 현상도 없는거 같고. 함 이사람이 뭐라하는지 봐야겠네요.
"EV Shift에 뒤쳐진 도요타에게 앞으로 약 3년의 시간만 남았다" 오토기어만 주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일본 자동차 업계 및 다른 산업 사장단들, 얼마 전 부터는 일본 평론가들 까지 동일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 입니다. 즉, "일본 업계의 중론" 입니다 여러분. 일본에서 일본인들이 자기 산업을 그렇게 보고 있다는데, 왜 여러분들께서 도요타를 그렇게 걱정해주시는지 의문 입니다. 일본 대기업은 昭和時代 조직 체질을 아직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니나 히타치 같은 기업들이 주력 비즈니스 분야를 바꾸고 구조조정했다고 체질까지 바뀐 것이 아닙니다. 그대로 입니다. 왜냐하면 종신고용이라서요. 일본 종신고용은 주택대출을 대기업 직장인들이 어떻게 변제해가는지와, 연금제도 까지 이해를 해야, 종신고용제도를 개혁하는 것이 대기업 직원들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의 "인생 그 자체"를 바꾸는 것과 같은 난이도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 체질이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 구 재벌그룹 대기업들은 아직도 왕년에 잘나갔던 시스템을 기반해서, 선행을 투자를 통해 개발을 마치고 게중에 시장이 하나 얻어걸리면 업계 표준을 장악한 선도 기업이 되는 전략에 여전히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개발력도 쇠퇴하여 혁신 비슷한 것도 개발되고 있지 않고, 업계 트렌드를 빨리 추종하는 방식은 일본 기업 체계가 특화되어 있는 방식이 아닌, 정반대의 약점인 방식 입니다. 그리고 10년 넘게 엔화절하와 직원,사업 구조조정으로 쉽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게중에서도 일본에서 몸이 가장 무거운게 도요타 입니다. 정치인과 하청기업 공급망에 꽁꽁 묶여서 세도정치를 당해야 되는게 나고야의 도요타 아키오 국왕의 처지랍니다. 그럼 3년의 기간을 가진 뒤, 2026년 경에는 출중한 전기차를 내어놓을 수 있는가. 어중간한 전기차만 출시 할 겁니다. 이를 살펴보려면 경쟁사/도요타의 신차 출시 lead time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일본이 제아무리 용빼는 기술이 있다 한들, 2026년 업계 최첨단의 전기차를 출시하기에는 이미 스타트 자체가 늦었습니다. 또 전기차는 개발 초기에 배터리 업체와 동시 개발이 필요합니다. 파나소닉에 기댈 수 없기 때문에 결국 도요타도 혼다도 LG와 손을 잡았습니다. 본인들은 해외 업체와 신규 개발을 진행하고, 경쟁기업은 자국 업체와 신규 개발을 진행하게 됩니다. 시간도 별로 안남았는데. 미리 선행 개발 해둔 것도 없고, 선행 개발 시작도 늦었고, 핵심 부품인 배터리는 해외업체와 개발해야 하는, 불리한 상황이군요. 불가능하다고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만, 어렵다 봐야겠지요. 한가지 재미난 것은, 테슬라 이외에는, BYD에만 공포를 느끼고, BYD에만 집중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업계 동향, 정세 파악도 실패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뭐 하나 장점이 없는게 작금의 도요타 EV 입니다. ^^ 따라서. 도요타가 3년을 시간을 가진 뒤에 2026년에도 업계 1위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습니다. EV Shift 그 자체를 방해하면 됩니다.
오히려 인터넷에서 자동차 전문가들이 현대차 곧 망하다 듣고 산지 어언 20년째입니다. 왜 자꾸 장사가 잘되는데~? 토요타는 변화가 없죠. 한국사람들 눈이 높아져 그런지 몰라도 뭘 봐도, 지금 토요타는 다 사골차죠. 아마 원래 독일차에 비하면 사골이었을지도 몰라요, 옛날엔 독일차는 하늘이었으니, 일본차도 선녀로 보였겠죠. 암튼 현대차는 10년주기로 차가 확 바뀝니다. 아무리 욕해도 계속 사게 되는 이유는 10년 지나면 크게 변해 있어요.
오해하는 이유는 2가지죠. 잘 들어놓고, 현기를 싫어하니까, 채널 자체가 싫어서 일부러 오해를 하거나 내용 자체는 안보고, 국어 실력도 딸리니까, 한국어의 표현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수준이라... 설명을 제대로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는거죠. 결국 믿기 싫은거죠. 이해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거고 본인 눈앞의 돈만 중요한거라...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중국제라면 짝퉁이라고 까는 사람들이 전기 자동차는 중국 킹왕짱이라고 말하는 게
지난주 나온 기사임. 작년 히노 이어 올해 다이하쓰까지 20∼30년간 데이터 조작 사실 드러나 단기간 개발 성공 경험이 ‘실패 불인정’ 압박 작용하며 품질인증 부정 부메랑으로 일본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도요타자동차의 자회사에서 수십 년간 대규모 품질 부정이 자행됐다는 사실이 최근 드러났다. 도요타뿐 아니라 다른 주요 대기업에서도 잇달아 비슷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모노즈쿠리'(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일본의 제조문화)에 기반한 일본 제조업 전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도요타의 자회사인 다이하쓰공업은 지난 20일 충돌시험과 연비시험 등 품질 인증 취득 과정에서 다수 부정행위가 발견됐다면서 국내외에서 전 차종 출고를 중단했다. 이어 26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일본 내 4개 전 공장의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도요타 미국에 밧데리 공장 진행중인데..무슨 말씀을.. 日 도요타, 美 배터리 공장에 80억달러 추가 투자 도요타의 최대 해외 투자인 미 노스캐롤라이나 배터리 공장 투자 규모는 이번 신규 투자 발표를 더해 2030년까지 약 139억달러(약 18조8000억원)에 이르게 된다. 2025년까지 도요타와 렉서스 전 모델에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고, 2030년부터는 전기차를 연간 350만대 판매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ㅎㅎㅎㅎ 이미 영상에서 관련 내용 아주 자세하게 다루셨습니다. 전기차 시대 늦게 온다고 큰소리 치는 토요타가 뒤에서는 누구보다 똥줄 타서 전고체에 이어 삼원계 배터리 확보를 위해 애쓰고 있다고요ㅎㅎ 기사로 나오는 내용을 인용해서 이러니까 아니다라는 내용을 알려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는 자동차에 대한 정보가 가장 빠른 곳입니다 ㅎㅎ
일본 기업들이 전자제품 회사도 그렇고 자동차회사도 그렇고 기술 산업에 대한 특유에 장인정신(?) 같은게 있음.. 그래서 엄청 보수적이라 물론 장단은 있지만, 항상 혁신적 기술 발전 급을 넘어서는 패러다임에 전환 급인 시대적 변화에는 상당히 느린 경향이 있음... 오랜기간 동안 기술이 축적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온 내연기관과, 그 내연기관에 혁신적인 발전인 하이브리드에서는 거의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 받지만 지금 급작스러운 전기차 변화에 대응을 못하는 것도 어찌보면 일본 기업 특... 다만, 토요타가 시간이 지나서 전기차로 전환을 하면서 기술 개발을 해가면 또 특유의 일본 장인 정신으로 아주 품질 좋고 저렴한 차들을 내놓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됨.. 다만 후발주자라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적극 공감합니다. 일본가전을 보면 토요타의 미래도 어느정도 상상할수 있습니다. 지금도 일본은 파나소닉제품이 내수용으로는 가장 잘 팔리죠. 그런데, 제품은 형편없습니다. 가격은 우리나라 냉장고가격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파나소닉은 내수만으로도 잘버티고 있죠. 토요타도 결국에는 내수시장으로 버틸것이고, 그것이 한계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망하지는 않겠지만 완성차 글로벌 1위로서의 지위는 어려울겁니다... 아니 그냥 만족할 겁니다. 그들의 튼튼한 내수시장만으로....
저 영상 얼마 전까지 최근 댓글들 봤는데 아주 도요다 대변인들 난리더군요 ㅋㅋㅋㅋㅋ 유튜버 양반 니가 더 먼저 망하느니 안 망하면 어쩔거냐느니 매출이 이렇게 잘 나오는데 어떻게 설명할거냐느니 아주 대변인들 부들부들에 웃음이 납니다 지들 목숨이 무슨 도요다에 연결되어 있는 듯 하네요
미국사는 구독자입니다. 얼마전 아들차를 구매하려고 도요타 프리우스와 라브4, 혼다 CR-V를 딜러에서 보고 스펙 디자인 가격을 보고 나서 결국 기아 스포티지로 구매했습니다. 제 결론적인 생각은 도요타, 혼다의 상품성이 기아차에 못 미친다는 점 이에요. 과거에는 확실히 상품성이 우수했는데 최근 몇년사이 많이 퇴보된 느낌입니다. 가격도 기아차와 비슷합니다. 말씀 하신 일본차의 퇴보가 눈에 보이네요. 과거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확실히 상품성, 특히 스펙과 디자인이 눈에 보이게 퇴보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Avalooe 네 아닙니다 모르시면 알아보세요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는 이유 반대로 회사가 자진해서 상장을 폐지하는 이유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을때 회사가 가지는 의무 상장 폐지를 하면 득이 되는 것과 손해인 부분 구글링 하면 위의 내용 알기 어렵지 않습니다 동시에 도시바가 자진 상폐한 이유도 알수 있구요
@@ahnchisung3703 안좋아진건 맞고 그래서 몇년간 골골거렸고 돈되는 팔아서 지금은 나름 흑자 기업으로 돌아선 상황입니다 전성기때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현재로선 어느정도 복구해 나가는 중입니다 여기에 최근 자국내 사모펀드에게 매각됨으로서 대량의 자금을 확보합니다 도시바 상장 폐지는 바로 자국내 사모펀드 매각에 따른 자진 상장폐지입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상장폐지는 기업이 망해서만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기업 상황이 좋아져서 자진 상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요타는 망하지는 않음 일본의 가장큰 문제는 혼다와 닛산임 일본에서 예전에 혼다와 닛산을 합쳐서 도요타와 혼다+닛산 이렇게 2개의 자동차 체제로 갈려고 했는데 혼다와 닛산에서 반대해서 못했다고 함 이렇게 합칠려는 가장 큰 이유가 혼다와 닛산의 상태가 도요타에 비해서 너무 안좋다 보니 2회사중에 1개의 회사라도 망하면 일본경제에 상당한 충격을 주기 때문에 미리 합쳐버릴려고 한건데 이게 잘 안된 상황 일본내에서도 10년뒤에는 도요타 빼고 나머지의 일본 자동차 회사들중에 상당수가 망할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도요타 외의 자동차회사들에 대한 걱정이 많음
3넌내 망한다하신 것도 아니고 전기차로 전환이 늦어지면 힘들수도 있다고 하시는거고 만약에 그래도 잘 나가면 도요타가 대처를 잘 한거겠죠.... 그저 보이는 상황에 따라 예측해주시는 건데 그 중에 무엇을 믿고 무엇을 거르고는 본인의 선택일텐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뭐라는 사람들 대부분이 믿지도 않으면서 딴지 거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같뎌라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도요타와 LG엔솔의 배터리 수주 계약 건, 도요타-LG화학의 양극재 공급 계약 건을 보면 도요타는 한국산 소재 및 중간재를 달아서라도 당초 목표했던 전기차 마켓 셰어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오토기어의 전망에 전반적으로 동의하며, 전기차 후발주자로서 기존 하이브리드 성공 공식이 아니고 새로운 방식으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다면 시장에서의 지배적인 위치를 조금은 더 연장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약진이 계속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한국산 배터리를 단 도요타 전기차라면 잘 되기를 내심 바라고요.
자동차유튜버들이 리뷰하는 요즘 일본차들만 봐도... 실내는 5년 이상 뒷쳐져 있고, 하이브리드인데도 연비는 똥망이고, 그런데 국내 출시가는 비슷한 사양의 차량들보다 천만원 가까이 비싸고... 일단은 한국시장이 3년 내로 망하는건 분명한거 같네요. 일본차는 내수시장과 중저가 시장만 남을꺼 같네요. 전기차는... 결국 중국에서 배터리,구동계 수입해서 조립하는거 말고는... 뭐..현재도 벌써 중국이랑 손잡고 전기차 만들고 있긴 하지만요...
정확하게 집어주셨네요. 극단적으로 망한다❤️🩹이리 과격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1위 자리에서 내려올수 밖에 없다 10년이란 긴 시간 타 전기차 회사들이 역시 가만 있지 않고 있기에 더더욱 순위에서 밀린다는 말을 극단적으로 망한다.. 이리 주장하는건 무리가 있지요… 김정민씨 성격을 봐도 이리 극단적이진 않고 빙글빙글 돌려 말하시는거 다 아는데 망한다고 극단적으로 이해하는건 너무한 해석이지요..
의견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어떻게 해당 영상이 올라 와서 보았는데 평정심이 깨질 정도의 저질스런 표현이 많더군요. 망한다고 말했다고 왜곡하구요. 현대 기아의 하이브리드 기술력 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도요타가 NMH를 고집할 때 먼저 리튬 이온을 성공 시켰고 작고 가볍습니다. 저항도 많이 적어 열도 NMH 보다 적게 발생합니다. 도요타는 리튬 배터리 연구는 누구 보다도 먼저하면서도 아직도 제대로 상용화 못시키고 있습니다. 리튬 배터리는 치욕적이게도 한국 업체에 와서 사정하는 상황이구요. 도요타 전기차 기술은 한 십년은 뒤처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5N을 만들어 내는 수준까지 왔는데 말이지요. 3분기 현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테슬라 주가 폭락의 주 원인인 점유율 하락에 일등 공신이 현대차입니다. 10월 실적은 더 놀랍습니다. 7500달러의 보조금 불이익을 뚫고 달성한 실적이라 더욱 놀랍습니다. 게다가 SK와 진행하는 합작 공장은 25년에서 24년으로 가동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7500달러 보조금 받은 전기차가 내년에 미국 시장에 진출합니다. 지금도 2등 점유율인데 보조금 더해지면 테슬라와 격차를 크게 줄일 것입니다. 신차가 나오지 않는 테슬라는 이미 식상한 모델입니다. 이에 비해 도요타는 한심합니다. 전고체는 어쩌고서 리튬전지 합작 공장을 LG와 세우고 양극재는 LG화학에서 수입해서 일본에 리튬 전지 공장 진행중입니다, 적어도 3년 걸리고 램프업 하려면 2~3년 걸립니다. 이미 이미지는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입니다. 게다가 자체 생산품이 품질 문제가 터지고 리콜이라도 걸리면 어찌될까요? 테슬라가 4680가지고 헤메는 모습 보세요. 배터리 수율 잡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배우고 있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싸이버 트럭 출시일 벌써 3번 연기했습니다. 2천만쎌 5만대 분량 만들었다고 크게 잔치 벌이는데 적용되는 방식이 당초 주장과 디릅니다. 바닥 쿨링 못하고 바디 쿨링합니다. 쎌을 두껍게 만들어 바디 쿨링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잘 아실 것입니다. 이걸 고중량의 트럭에 적용하니 수명이 나오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냉각 제대로 못하면 출력 내기 어렵고 수명 단축 됩니다. 싸이버 트럭 본격 양산은 한국 기업이 도와 주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투 트랙에서 2등 위치를 확보한 현대는 양쪽의 1등 기옵을 위협하게 될 것입니다. BYD는 기술력에서 2위라고 볼 수 없습니다. 보조금 차별화된 안방의 종이 호랑이 일 뿐입니다. 그들이 가져온 트럭을 보면 안습입니다. 전비가 형편 없습니다. 배터리 용량 1.4배 인데 거리는 11% 늘어 납니다. 그만큼 충전기 물리는 시간도 늘고 전기 요금도 증가합니다. 그들의 기술력 수준이 이정도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전기차 보급은 트럭과 택시를 너무 많이 보급하여 이들이 급속 충전기를 다 물고 있어 난리가 난 것입니다. 생계형 사업자들이 연비에 민감하고 전기차에 몰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일부 포터 모델에서 20만 타고 쎌이 부풀었다고 난리네요. 짐 싣고 다니면서 급속 충전을 2천회 가량 했을 것입니다. 그것도 2년만에요. 하루 급속 충전을 세번씩 한 것이죠. 싸게 만든다고 배터리는 적은 용량 넣었는데 짐 싣고 고출력으로 달리고 급속 충전을 자주하니 이정돈 버틴 것도 대단합니다. 대부분은 20만 훌쩍 넘깁니다. 원통형을 이렇게 쓰면 못 버팁니다. 싸이버 트럭이 못 나오는 이유입니다. 생계형을 나무랄 수 없습니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충전망을 넓히는 것이죠. 게다가 350kW급 충전소를 여러 곳에 설치하려던 계획을 현대차가 멈추었습니다. 안전 관리자가 상사 근무해야 하는 조건 때문입니다. 4조 3교대로 하면 충전소 마다 직원 4면 채용해야 합니다. 전기 요금은 눈꼽 만큼 받으면서 현대차 직원의 연봉을 지급할 수 없는 노릇이죠. 입법 사항입니다. 제발 총리실 산하에 충전망관련하여 총괄 조정하는 조직을 두고 챙겨 나가야 합니다. 환경부 국토부로 나뉘어 밥그릇 싸움하는 것을 당장 멈추고 국가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 충전 문제로 현대차는 국내에서는 난관에 봉착해 있습니다. 대신에 해외 시장에서는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충전 문제 해결을 아파트 충전기 의무 설치 갯수 연도별로 더욱 늘리고 용량 요금을 면제해 주어야 합니다. 대신에 전기차를 전력망 안정화에 도움이 되게 스마트화하여 용량 요금 감면 혜택을 주면 한전도 좋고 아파트 관리비 경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 충전은 전기차 충전을 전력망 상황에 따라 온 오프해 주는 것이죠. 기여도에 따라 크게 보상해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걸 발전시키면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전기차 시장이 주역이 되려면 한참 더 시간이 걸릴 거로 보여요. 선진국도 그런 상황인데 개도국, 후진국 들은 인프라 문제 때문에 사실 기약이 없음. 가격도 문제고, 충전소 시설도 없음. 선진국 사람들이 느끼기에도 아직 가격이 너무 비쌈. 동급 기종 대비 대략 2배 가격 느낌. 차라리 고급차로 가면 그나마 가격차이가 적은데 저가형으로 갈수록 가격차이가 확 올라감.. 대략 2천만원 초중반 전기차가 정말 쓸만하게 나와야 대중적으로 확 퍼질텐데.
내연기관차의 마지막 전성기(?)라고 생각하고 내 인생 최후의 내연기관차를 사보자 하는 소비자 심리 때문에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미시장이 훨씬 주력시장인 도요타라 어느정도 더 끌어나갈 수는 있겠으나, 도요타가 가지고 있는 전기차로는 조만간 완전 전기차 시대로 돌입하는 유럽에서 매출이 박살이 날 것이 확실하죠.
나는 하이브리드가 답이라고 본다. 비용 어쩌고 다 떠나서 그많은 전력공급은 어찌 할건지?? 화력으로 될까? 친환경이라며? 그럼 원자력으로? 폐원전 혹은 쓰나미 일본 원전 후처리수 환경문제 어쩔건데? 답은 토요타가 맞다 효율을 극대화 해서 리터당 50키로 그이상 가게 만들면 그게 답이다.
토요타가 3년 내에 현재의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 7가지
1. 전세계의 전문가들이 토요타의 미래를 우려하고 있다
2. 그러한 이유로 전기차 전환에 있어 현대기아와 테슬라보다 토요타의 발걸음이 너무 느리기 때문이다
3. 쉬운 예로 토요타가 내연차에선 글로벌 1위이지만 전기차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으로만 놓고 보면 토요타의 순위는 20위내외에 불과하다
4. 게다가 토요타가 2022년 출시한 전기차 bZ4X는 성능 면에서 실망스럽다는 지적이 많았다
5. 즉 bZ4X XLE 트림 전륜구동 모델의 주행가능거리는 미국 EPA 기준 252마일(약 403.2㎞), 사륜구동은 228마일(약 367㎞)이다. 전륜구동은 최대 150kW급, 사륜구동은 100kW급 충전을 지원하는데, 경쟁 모델에 비해 주행거리가 짧고 충전 시간은 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6. 심지어 bZ4X에서 바퀴가 빠지는 결함이 발생해 전량 리콜에 들어갔다. 여기에 소비자 중 원하는 고객에 한해 환불 조치를 진행키로 했다. 이미 판매돼 중고차가 된 전기차를 신차 값에 환불해주는 경우는 자동차 업계에선 흔치 않은 일이다
7. 토요타의 전기차 기술력이 현대기아와 테슬라에 비해 터무니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향후 미래의 토요타의 입지는 약화될 수 밖에 없다
* 추후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일본차의 미래가 빤히 보이네요 ㅠ.ㅠ
배터리팩은 밑으로 툭 튀어 나와 있는데, 실내공간은 좁고,
조금만 스포츠주행하면 출력제한까지 걸리는...
❤❤❤❤❤❤❤❤❤😢
@@user-yoryichi일뽕 한마리 출현. 일본 까이는 글에는 반드시 출현하는 그들. 밖에 나가 사고는 안치길 빈다. 서현역 범인도 방구석 일뽕이더만.
이 댓글 좋긴 한데, 이거 보고 영상 안보고 나가는 사람 많을겁니다.
2025년 쯤 이 동영상은 없어지겠군 ㅋㅋ
말씀하신 3년이 얼마 남지도 않았습니다. 그 영상 올리신게 2022년 2월 13일인데 3년이면 이제 1년 3개월 정도 남았네요 ㅋㅋ
이 기간 내에 도요타가 1위에서 내려올 가능성은 거의 없을거라고 봅니다.
지난주 나온 기사임.
작년 히노 이어 올해 다이하쓰까지 20∼30년간 데이터 조작 사실 드러나
단기간 개발 성공 경험이 ‘실패 불인정’ 압박 작용하며 품질인증 부정 부메랑으로
일본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도요타자동차의 자회사에서 수십 년간 대규모 품질 부정이 자행됐다는 사실이 최근 드러났다.
도요타뿐 아니라 다른 주요 대기업에서도 잇달아 비슷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모노즈쿠리'(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일본의 제조문화)에 기반한 일본 제조업 전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도요타의 자회사인 다이하쓰공업은 지난 20일 충돌시험과 연비시험 등 품질 인증 취득 과정에서 다수 부정행위가 발견됐다면서 국내외에서 전 차종 출고를 중단했다.
이어 26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일본 내 4개 전 공장의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도요타는 거짓말을 해가며 차를 팔았는데 당근 망해야죠!!
이제 뭐하실건지 알려서 영상이든 뭐든 써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솔직히 차을 만든것 보면 우리나라 보다는 잘 만들잖아요 ?? 맞죠 ??
도요타 품질조작 뉴스 나온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런 분이 계시네.
아이러니하게도 주가는 올해는 태슬라만큼 올랐네요. 현기차는 언제까지 저평가.,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이 아닌 손가락을 보는 사람들...
미국 내 EV 새차 중고차 세일이 줄어드는 방향과 토요타의 하이브리드가 결국 옳았다는 평가를 시작하는데 그에관한 의견이 궁금하네요.
이미 영상 다뤘습니다 토요타가 옳은게 아니라고
@@지잡대대코더 맞네. 안떠서 놓쳤네. 사실 내가 봐도 여기 ev 시장 정말 다죽어 가는거 같긴 한데. 미국 기사들이 시장 전기차 회의적 기사들 뜨고. 이스라엘 전쟁 중이라 중동에 텐션 올라갔는데도 개런당 $3.50안넘고. 적어도 이런 상황 휘발유 가격 확 오르고 전기차 품절되는데 그런 현상도 없는거 같고. 함 이사람이 뭐라하는지 봐야겠네요.
지금도 영상을 보는데 GR86이 시속 120Km, 6000rpm 넘어서면 엔진 보증 안해주는 사건과(아반떼n은 서킷 돌려도 보증 해줌) GR86의 스펙을 보면 이 영상이 맞다는 사실을 알수 있겠지만 이니셜d 보는 오탁쿠라 의미 없겠죠ㅋㅋㅋ
3년까지 얼마나 남았나요 혹시?
도요타 주가 좀 보고 오세요~ 전세계 자동차중에 나홀로 신고가 경신하고 있어요..
주가가 모든걸 반영하는구나ㅋㅋㅋ이건 저1능아도 아니고
주식전문가가 자동차 전문가냐? 머리는 폼이네ㅋㅋㄱㅋㅋ
현기는 잃어버린 30년 ㅋㅋ
주베도 모르는것들
좃망인디 ㅋㅋ 도요타가 또!
"EV Shift에 뒤쳐진 도요타에게 앞으로 약 3년의 시간만 남았다"
오토기어만 주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일본 자동차 업계 및 다른 산업 사장단들, 얼마 전 부터는 일본 평론가들 까지 동일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 입니다.
즉, "일본 업계의 중론" 입니다 여러분.
일본에서 일본인들이 자기 산업을 그렇게 보고 있다는데, 왜 여러분들께서 도요타를 그렇게 걱정해주시는지 의문 입니다.
일본 대기업은 昭和時代 조직 체질을 아직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니나 히타치 같은 기업들이 주력 비즈니스 분야를 바꾸고 구조조정했다고 체질까지 바뀐 것이 아닙니다. 그대로 입니다.
왜냐하면 종신고용이라서요.
일본 종신고용은 주택대출을 대기업 직장인들이 어떻게 변제해가는지와, 연금제도 까지 이해를 해야,
종신고용제도를 개혁하는 것이 대기업 직원들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의 "인생 그 자체"를 바꾸는 것과 같은 난이도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 체질이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 구 재벌그룹 대기업들은 아직도 왕년에 잘나갔던 시스템을 기반해서, 선행을 투자를 통해 개발을 마치고 게중에 시장이 하나 얻어걸리면 업계 표준을 장악한 선도 기업이 되는 전략에 여전히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개발력도 쇠퇴하여 혁신 비슷한 것도 개발되고 있지 않고,
업계 트렌드를 빨리 추종하는 방식은 일본 기업 체계가 특화되어 있는 방식이 아닌, 정반대의 약점인 방식 입니다.
그리고 10년 넘게 엔화절하와 직원,사업 구조조정으로 쉽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게중에서도 일본에서 몸이 가장 무거운게 도요타 입니다.
정치인과 하청기업 공급망에 꽁꽁 묶여서 세도정치를 당해야 되는게 나고야의 도요타 아키오 국왕의 처지랍니다.
그럼 3년의 기간을 가진 뒤, 2026년 경에는 출중한 전기차를 내어놓을 수 있는가.
어중간한 전기차만 출시 할 겁니다.
이를 살펴보려면 경쟁사/도요타의 신차 출시 lead time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일본이 제아무리 용빼는 기술이 있다 한들, 2026년 업계 최첨단의 전기차를 출시하기에는 이미 스타트 자체가 늦었습니다.
또 전기차는 개발 초기에 배터리 업체와 동시 개발이 필요합니다.
파나소닉에 기댈 수 없기 때문에 결국 도요타도 혼다도 LG와 손을 잡았습니다.
본인들은 해외 업체와 신규 개발을 진행하고,
경쟁기업은 자국 업체와 신규 개발을 진행하게 됩니다. 시간도 별로 안남았는데.
미리 선행 개발 해둔 것도 없고,
선행 개발 시작도 늦었고,
핵심 부품인 배터리는 해외업체와 개발해야 하는, 불리한 상황이군요.
불가능하다고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만, 어렵다 봐야겠지요.
한가지 재미난 것은, 테슬라 이외에는, BYD에만 공포를 느끼고, BYD에만 집중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업계 동향, 정세 파악도 실패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뭐 하나 장점이 없는게 작금의 도요타 EV 입니다. ^^
따라서. 도요타가 3년을 시간을 가진 뒤에 2026년에도 업계 1위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습니다.
EV Shift 그 자체를 방해하면 됩니다.
제가 일본인들의 정신상태를 분석해 본 바 업계 동향, 정세 파악도 실패하고 있다기 보다 현대의 부상을 인정하기가 죽기보다 싫은 걸로 보입니다.
믿고싶지 않은 현실은 어떤 기적의 정신승리로라도 애써 부정을 하고 자신들의 무능은 자기 멋대로의 논리로 합리화하는 인간들이 일본인들입니다.
미국 토요타주가 ...
최고가 3개월전 250달러,
현재 193달러, 하향 중!
쇠교수님 작두 위에 오르시는 중임?
도요타급의 회사가 다음세대를 준비 못해서 아직도 제대로 상품이 못나온것 자체가 어질어질한 상황
역사적으로 그런 사례는 꽤나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노키아의 스마트폰이 있지요.
@@박선규-p3b노키아 나락가서 핀란드 경제 타격 많이 받았고 아직도 후유증있는데...
벤츠 bmw도 똑같죠뭐
@@user-yoryichi쪽바리님 개소리하지마셈..ㅋㅋ
전기차시대가 더 늦게 올줄알고 투자를 안함ㅋ 다른 업종도 그런 대기업 역사적으로 매우 많음
오히려 인터넷에서 자동차 전문가들이 현대차 곧 망하다 듣고 산지 어언 20년째입니다. 왜 자꾸 장사가 잘되는데~? 토요타는 변화가 없죠. 한국사람들 눈이 높아져 그런지 몰라도 뭘 봐도, 지금 토요타는 다 사골차죠. 아마 원래 독일차에 비하면 사골이었을지도 몰라요, 옛날엔 독일차는 하늘이었으니, 일본차도 선녀로 보였겠죠. 암튼 현대차는 10년주기로 차가 확 바뀝니다. 아무리 욕해도 계속 사게 되는 이유는 10년 지나면 크게 변해 있어요.
망하다=폐업이 아니라 기세가 꺾여 그저 그런 업체가 되는 거면 망한 거 맞지
소니가 망하지는 않았지. 그러나 이제는 소니를 가전 탑이라고 누구도 얘기하진 않지
그럼 선진국은 다 망한거네요. ㅋㅋㅋ
이게 우덜식 정의인가요
토요타가 전기차로의 변화에 못 따라가서 몰락할 조짐이 보이는건
노키아, 모토로라가 스마트폰으로의 변화 못따라가고 말라죽듯이 망한거랑 같은 케이스죠..
아이오닉6 에어컨필터 누수문제도 한번 다루셔야 할듯요
오해하는 이유는 2가지죠.
잘 들어놓고, 현기를 싫어하니까, 채널 자체가 싫어서 일부러 오해를 하거나
내용 자체는 안보고, 국어 실력도 딸리니까, 한국어의 표현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수준이라... 설명을 제대로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는거죠.
결국 믿기 싫은거죠. 이해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거고
본인 눈앞의 돈만 중요한거라...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중국제라면 짝퉁이라고 까는 사람들이 전기 자동차는 중국 킹왕짱이라고 말하는 게
저걸 3년안에 상장폐지로 이해했단 말인가?ㅋㅋ
토요타가 망한다고?현대가 망하는게 만배는 빠르겠다.
만배ㅋㅋㅋㅋ 예~
지난주 나온 기사임.
작년 히노 이어 올해 다이하쓰까지 20∼30년간 데이터 조작 사실 드러나
단기간 개발 성공 경험이 ‘실패 불인정’ 압박 작용하며 품질인증 부정 부메랑으로
일본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도요타자동차의 자회사에서 수십 년간 대규모 품질 부정이 자행됐다는 사실이 최근 드러났다.
도요타뿐 아니라 다른 주요 대기업에서도 잇달아 비슷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모노즈쿠리'(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일본의 제조문화)에 기반한 일본 제조업 전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도요타의 자회사인 다이하쓰공업은 지난 20일 충돌시험과 연비시험 등 품질 인증 취득 과정에서 다수 부정행위가 발견됐다면서 국내외에서 전 차종 출고를 중단했다.
이어 26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일본 내 4개 전 공장의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JNUCKR김만배?
너가 먼저 망힐듯 ㅋㅋㅋ 창씨개명해
김만배?
말꼬리잡고 공격하기 좋아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문해력 딸려서 이해못하고 공격하는 분들도 많고요
뭔가 이렇게해서 이득보는 분들이 없을꺼 같은데요
왜들 이러는건지 궁금하네요
한국은 눈치 있게 대충 빨리 빨리, 일본은 엄중하고 정확하고 장인정신으로 천천히.....기술발전이 빠르게 바뀌는 시대에는 한국방식이 맞는듯
도요타 미국에 밧데리 공장 진행중인데..무슨 말씀을..
日 도요타, 美 배터리 공장에 80억달러 추가 투자
도요타의 최대 해외 투자인 미 노스캐롤라이나 배터리 공장 투자 규모는 이번 신규 투자 발표를 더해 2030년까지 약 139억달러(약 18조8000억원)에 이르게 된다.
2025년까지 도요타와 렉서스 전 모델에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고, 2030년부터는 전기차를 연간 350만대 판매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ㅎㅎㅎㅎ 이미 영상에서 관련 내용 아주 자세하게 다루셨습니다. 전기차 시대 늦게 온다고 큰소리 치는 토요타가 뒤에서는 누구보다 똥줄 타서 전고체에 이어 삼원계 배터리 확보를 위해 애쓰고 있다고요ㅎㅎ 기사로 나오는 내용을 인용해서 이러니까 아니다라는 내용을 알려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는 자동차에 대한 정보가 가장 빠른 곳입니다 ㅎㅎ
미국도 2026에 하이브리드가 전기차 보다는 더 팔릴듯합니다. 요즘 렉서스와 토요타 하이브리드 신차 내놓는데 그 인기가 상당합니다. 물론 테슬라도 인기있습니다.
하지만 K 2차 전지 주식에 물려 있는 주린이들은 현실 부정합니다
@@칼리스-x1z 어짜피 하이브리드도 배터리 들어가는 물건이고, PHEV면 거진 소형 전기차 만큼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이건 뭔;;;
일본 기업들이 전자제품 회사도 그렇고 자동차회사도 그렇고 기술 산업에 대한 특유에 장인정신(?) 같은게 있음.. 그래서 엄청 보수적이라 물론 장단은 있지만, 항상 혁신적 기술 발전 급을 넘어서는 패러다임에 전환 급인 시대적 변화에는 상당히 느린 경향이 있음...
오랜기간 동안 기술이 축적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온 내연기관과, 그 내연기관에 혁신적인 발전인 하이브리드에서는 거의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 받지만 지금 급작스러운 전기차 변화에 대응을 못하는 것도 어찌보면 일본 기업 특...
다만, 토요타가 시간이 지나서 전기차로 전환을 하면서 기술 개발을 해가면 또 특유의 일본 장인 정신으로 아주 품질 좋고 저렴한 차들을 내놓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됨.. 다만 후발주자라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확실히 도요타는 전기차로 전환되는 시기여도 망하지는 않을듯 하지만 1위는 무리죠.
그놈의 장인정신도 일본인들이 조작한 이미지의 소산입니다.
왜 하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어제하던거 오늘하고 오늘 하던거 내일도 하는거 일뿐입니다.
이놈의 장인정신이라는 허울때문에 일본이 침몰하고 있어요
실체없는 장인정신.... 직업의 자유 거주의 자유가 없던 사무라이 시절에 하기싫어도 죽기싫어 억지로 대를이어하는게 장인정신으로 포장. 억지장인정신 ㅎㅎㅎ
그 장인 정신이 있었으면 EV를 그 상태로 출시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ㅠ
오래전부터 기술자 우대하던 선진국
우리나라말뜻을. 모르는사람이 참 많아요ㆍ행간에 숨은 의미도 모르는 인간들의 소음이너무나많죠
국민들 수준이 너무 낮음.
적극 공감합니다.
일본가전을 보면 토요타의 미래도 어느정도 상상할수 있습니다.
지금도 일본은 파나소닉제품이 내수용으로는 가장 잘 팔리죠. 그런데, 제품은 형편없습니다. 가격은 우리나라 냉장고가격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파나소닉은 내수만으로도 잘버티고 있죠.
토요타도 결국에는 내수시장으로 버틸것이고, 그것이 한계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망하지는 않겠지만 완성차 글로벌 1위로서의 지위는 어려울겁니다... 아니 그냥 만족할 겁니다. 그들의 튼튼한 내수시장만으로....
오늘 재팬 모빌리티 쇼 보고 왔는데 도요타 제대로 된 실차는 크라운,센츄리 정도고 전기차는 다 컨셉카더군요 bZ3 정도는 보여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망이 컸습니다.차라리 BYD나 BMW 부스가 더 낫더군요
전기차 만들기 쉽다
잘만들기는 좀 어렵다
남들 보다 잘만들기는 더욱 더 어렵다.
세계 톱5에 들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 경쟁상대가 테슬라 현기 중국전기차 업체.
삼성전자가 일본10대 대표 전자, 도시바, 사프, 산요, 소니, 등등 거의 다 잡아먹었는데 토요타도 전기차로 빨리 추격하지 못하면 지금의 내연기관 위치에서 다른 전기차 업체로 부터 뒤쳐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2차전지는 제한적입니다. 전기차? 수소연료+하이브리드 가 더 친환경적이죠
도요타걱정은 필요없고
우리나라 자동차업체가 잘되길~^^ 화이팅!!!
그럼요, 남 걱정할 시간이 있는가?
제로썸게임 같은거라... 셋이 먹다가 둘이 먹으면 맛있죵ㅋㅋㅋ
@@Meta12345R그럴일이 없음 준비를 다른곳보다 잘해서 쌍용이 먼저 망할듯함
도요타 전고체배터리 개발하지않나요?
저 영상 얼마 전까지 최근 댓글들 봤는데 아주 도요다 대변인들 난리더군요 ㅋㅋㅋㅋㅋ
유튜버 양반 니가 더 먼저 망하느니 안 망하면 어쩔거냐느니 매출이 이렇게 잘 나오는데 어떻게 설명할거냐느니 아주 대변인들 부들부들에 웃음이 납니다
지들 목숨이 무슨 도요다에 연결되어 있는 듯 하네요
전기차가 지금 시행착오를 괜히 거치는줄아나 조만간 다 전기차로 대체된다 사람들이 아직 초기라서 베타테스터 할까봐 주춤하는거지 2025년만되도 죄다 전기차살걸?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ㅎㅎㅎ
믿을구석이 없는데 그때도 1위를 유지한다면 그것도 궁금하네요. 시장 상황이 어떻게될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면 될일
근데 덴소 얘기는 왜 안해요? 도요타가 전기차기술이없다? 자회사 덴소가 보시랑 전기차 부품 기술 탑 회사인데??
지능이.. 그랬음 두 나라가 전기차를 잘 만들었겠지
그 문장에 도대체 어디에 '망한다'라는 말이 있는지 ㅋㅋ 그런 사람들은 자동차 채널을 볼 게 아니라, 한국어 강의 채널을 봐야할텐데요.ㅋㅋ
오일팔아서 먹고 사는 자가 어디서 거품을 좀 물던데...한마디로 짧은 식견에 지나치게 덤빈다~이구요...늘 정제된 정보를 차분히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래 시대에 뒤쳐지면 답없음.
👍🏻👍🏻👍🏻
도요타 걱정은 100년은 이르니...
이런 사람들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좀 신기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낮은 지능으로 말이죠. 자동차 시장 돌아가는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 정도는 알아두자는 내용을 도요타 걱정이라고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회 생활 가능하나요?
도요타는 현대 신경도 안씀
삼성증권에선 26년 세계 내연기관 1위는 현대차로 전망했고요. 도요타는 내연차에서도 쩌리될 듯. 그래서 30년 이후 언젠가는 키옥시아처럼 도요타도 공적자금 투입되는 처지로 전락할 거라 봅니다. 세계 낸드 2위, 구 도시바 메모리 키옥시아 지금 파산 목전에 왔어요.
스마트폰 시대의 노키아 수순을 밟고 있다 생각하면 됨 ..다만 견해가 좀 틀리다 생각하는건 100만원대 폰 시장은 부담이 적게 급격하게 생태계가 정리가 되었다면 적어도 3~4천만원 이상하는 전기차 시장은 최소 5년 이상 하이브리드로 버티지 않을까... 싶어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열한 경쟁의 민족이라서 1등 외에는!?
꼴등으로 보기 때문인가 싶네요..ㅋㅋㅋ
미국사는 구독자입니다. 얼마전 아들차를 구매하려고 도요타 프리우스와 라브4, 혼다 CR-V를 딜러에서 보고 스펙 디자인 가격을 보고 나서 결국 기아 스포티지로 구매했습니다. 제 결론적인 생각은 도요타, 혼다의 상품성이 기아차에 못 미친다는 점 이에요. 과거에는 확실히 상품성이 우수했는데 최근 몇년사이 많이 퇴보된 느낌입니다. 가격도 기아차와 비슷합니다. 말씀 하신 일본차의 퇴보가 눈에 보이네요. 과거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확실히 상품성, 특히 스펙과 디자인이 눈에 보이게 퇴보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퇴보가 아니라 현대.기아의 상품성이 일본차가 퇴보해 보일 만큼 올라왔다가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그 사대주의 때문에 현기가 국가의 북이 된 느낌입니다.(물론 업체의 과거도 있고요)
@@자유를향한날개 그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실제 사려고 꼼꼼히 비교해보고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특히 10년20만 마일 워런티는 엄청난 놀라움 입니다.
제가 일본차에게 미래가 없다고 확신한게 북미교포들의 일본차와 한국차에 대한 태도의 변화입니다.
국산 하체 셋팅이ㅠ.ㅠ
도시바도 상장 폐지되고 있는게 현실이죠
참고로 도시바 상장 폐지는 기업이 망해서 폐지된게 아니라
오히려 기업이 스스로 자진 폐지한 겁니다
상장 폐지와 기업의 흥망은 엄연히 다른 문제에요
@@잠팅이-x1k 잘 나갔으면 자진 폐지를 했을까요.. 그게 그 소리 아닌가.
@@Avalooe 네 아닙니다 모르시면 알아보세요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는 이유
반대로 회사가 자진해서 상장을 폐지하는 이유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을때 회사가 가지는 의무
상장 폐지를 하면 득이 되는 것과 손해인 부분
구글링 하면 위의 내용 알기 어렵지 않습니다
동시에 도시바가 자진 상폐한 이유도 알수 있구요
@@잠팅이-x1k 구글링 해봤는데 자진폐지는 맞는데
회사 상황이 안좋은것도 맞네요
@@ahnchisung3703 안좋아진건 맞고
그래서 몇년간 골골거렸고 돈되는 팔아서 지금은 나름 흑자 기업으로 돌아선 상황입니다
전성기때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현재로선 어느정도 복구해 나가는 중입니다
여기에 최근 자국내 사모펀드에게 매각됨으로서 대량의 자금을 확보합니다
도시바 상장 폐지는 바로 자국내 사모펀드 매각에 따른 자진 상장폐지입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상장폐지는 기업이 망해서만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기업 상황이 좋아져서 자진 상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불꽃도 마지막 꺼지기 전에 제일 밝게 빛납니다
실제론 꺼지기전 불꽃은 제일 밝지도 않죠 ㅎ
어라..근데 캠핑카다..와우 멋져용.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아니 근데 도요타가 망하든 말든 우리네 인생에 무슨 상관이지??
즐겁제.
망하면 신나죠ㅎㅎㅎ
생각만 해도 개 사이다!!!! 크!!!
윤정부가 시간 벌어주는게 문제!
인생에 뭔상관잇다고유튭보나
No사장은 그냥 무논리로 쇠교수 까던데 ㅋㅋㅋ 그냥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늘리려는 얄팍한 수준
그 비잉신 ㅅ ㄲ는 어직도 그러고 사는 모양이네요ㅎㅎㅎ
도요타는 망하지는 않음 일본의 가장큰 문제는 혼다와 닛산임 일본에서 예전에 혼다와 닛산을 합쳐서 도요타와 혼다+닛산 이렇게 2개의 자동차 체제로
갈려고 했는데 혼다와 닛산에서 반대해서 못했다고 함 이렇게 합칠려는 가장 큰 이유가 혼다와 닛산의 상태가 도요타에 비해서 너무 안좋다 보니
2회사중에 1개의 회사라도 망하면 일본경제에 상당한 충격을 주기 때문에 미리 합쳐버릴려고 한건데 이게 잘 안된 상황
일본내에서도 10년뒤에는 도요타 빼고 나머지의 일본 자동차 회사들중에 상당수가 망할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도요타 외의 자동차회사들에 대한 걱정이 많음
@@kimjiniinii닛산 일본회사 맞아요 2022년10월에 르노랑 지분관계 개편해서 르노가 닛산지분43%들고 있던거 15%로 줄이고 닛산도 동일하게 르노의 지분을15%들고있는 서로 동등한관계입니다
잉? 혼다 지금 역대급 실적과 주가인데. 뭘 잘못 알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좀 알고나서 말합시다 ㅋㅋㅋㅋㅋㅋ
전세계 자동차 기업 브랜드 가치 5위를 물로 보네 ㅋㅋㅋㅋ
망한다고 하지않았는데...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알지만 그냥 베알 꼴려서 꼬투리 잡아서 극단적인 생각만 하는 애들이 그런말 하는거니 굳이 대응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말해서 알아먹을 애들이면 저러지도 않죠
도요타는 만약 현대차가 한국 기업이 아니었다면 벌써 전기차 합작제의를 했을겁니다.걔들은 아직도 우리를 내려다보는 몹쓸버릇을 버리지 못해 손해를 볼때가 많습니다.BYD와 합작해서 전기차 북미시장에 내놓으면 미국 정치권에서 잘도 좋다 하겠습니다
현대에게 무릎을 꿇느니 차라리 망하는 걸 선택 할겁니다.
쇠교수님의 '뭐라도'가 궁금해서 도요타가 일년만 더 갔으면 ㅎㅎㅎ
1위가 1위 자리 뺏기면 큰일인거임
많이 아시고 전망도 잘 하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부럽습니다.
3년 후에 같이 모여서 토론을 하죠 ~~
지금 미국에서 도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는 없어서 못 팔아요.
프리미엄 붙어서 팔리고 있습니다. 현대기아도 분발하길 바랍니다.
3넌내 망한다하신 것도 아니고 전기차로 전환이 늦어지면 힘들수도 있다고 하시는거고
만약에 그래도 잘 나가면 도요타가
대처를 잘 한거겠죠....
그저 보이는 상황에 따라 예측해주시는 건데 그 중에 무엇을
믿고 무엇을 거르고는 본인의 선택일텐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뭐라는 사람들 대부분이 믿지도 않으면서 딴지 거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같뎌라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진짜 피곤한 사람들 많습니다. 내용의 맥락만 이해하면 되지 작은 트집이라도 못 잡아서 안달이네요
❤
현기차가 차라고 타고 다니는 대한호구분들 ㅋ 정신 차리길
도요타와 LG엔솔의 배터리 수주 계약 건, 도요타-LG화학의 양극재 공급 계약 건을 보면 도요타는 한국산 소재 및 중간재를 달아서라도 당초 목표했던 전기차 마켓 셰어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오토기어의 전망에 전반적으로 동의하며, 전기차 후발주자로서 기존 하이브리드 성공 공식이 아니고 새로운 방식으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다면 시장에서의 지배적인 위치를 조금은 더 연장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약진이 계속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한국산 배터리를 단 도요타 전기차라면 잘 되기를 내심 바라고요.
3시간 그 긴 내용 가운데 망한다는 표현은 단 한번이 안나오는데 도대체 1위 자리 3년 이상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라는 주제를 3년 안에 망한다는 삐융신들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햐냐?
자동차유튜버들이 리뷰하는 요즘 일본차들만 봐도...
실내는 5년 이상 뒷쳐져 있고, 하이브리드인데도 연비는 똥망이고,
그런데 국내 출시가는 비슷한 사양의 차량들보다 천만원 가까이 비싸고...
일단은 한국시장이 3년 내로 망하는건 분명한거 같네요.
일본차는 내수시장과 중저가 시장만 남을꺼 같네요.
전기차는... 결국 중국에서 배터리,구동계 수입해서 조립하는거 말고는...
뭐..현재도 벌써 중국이랑 손잡고 전기차 만들고 있긴 하지만요...
정확하게 집어주셨네요. 극단적으로 망한다❤️🩹이리 과격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1위 자리에서 내려올수 밖에 없다 10년이란 긴 시간 타 전기차 회사들이 역시 가만 있지 않고 있기에 더더욱 순위에서 밀린다는 말을 극단적으로 망한다.. 이리 주장하는건 무리가 있지요… 김정민씨 성격을 봐도 이리
극단적이진 않고 빙글빙글 돌려 말하시는거 다 아는데
망한다고 극단적으로 이해하는건 너무한 해석이지요..
의견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어떻게 해당 영상이 올라 와서 보았는데 평정심이 깨질 정도의 저질스런 표현이 많더군요.
망한다고 말했다고 왜곡하구요. 현대 기아의 하이브리드 기술력 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도요타가 NMH를 고집할 때 먼저 리튬 이온을 성공 시켰고 작고 가볍습니다. 저항도 많이 적어 열도 NMH 보다 적게 발생합니다. 도요타는 리튬 배터리 연구는 누구 보다도 먼저하면서도 아직도 제대로 상용화 못시키고 있습니다. 리튬 배터리는 치욕적이게도 한국 업체에 와서 사정하는 상황이구요.
도요타 전기차 기술은 한 십년은 뒤처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5N을 만들어 내는 수준까지 왔는데 말이지요.
3분기 현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테슬라 주가 폭락의 주 원인인 점유율 하락에 일등 공신이 현대차입니다.
10월 실적은 더 놀랍습니다. 7500달러의 보조금 불이익을 뚫고 달성한 실적이라 더욱 놀랍습니다.
게다가 SK와 진행하는 합작 공장은 25년에서 24년으로 가동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7500달러 보조금 받은 전기차가 내년에 미국 시장에 진출합니다.
지금도 2등 점유율인데 보조금 더해지면 테슬라와 격차를 크게 줄일 것입니다.
신차가 나오지 않는 테슬라는 이미 식상한 모델입니다.
이에 비해 도요타는 한심합니다. 전고체는 어쩌고서 리튬전지 합작 공장을 LG와 세우고 양극재는 LG화학에서 수입해서 일본에 리튬 전지 공장 진행중입니다,
적어도 3년 걸리고 램프업 하려면 2~3년 걸립니다. 이미 이미지는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입니다.
게다가 자체 생산품이 품질 문제가 터지고 리콜이라도 걸리면 어찌될까요?
테슬라가 4680가지고 헤메는 모습 보세요. 배터리 수율 잡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배우고 있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싸이버 트럭 출시일 벌써 3번 연기했습니다. 2천만쎌 5만대 분량 만들었다고 크게 잔치 벌이는데 적용되는 방식이 당초 주장과 디릅니다. 바닥 쿨링 못하고 바디 쿨링합니다. 쎌을 두껍게 만들어 바디 쿨링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잘 아실 것입니다. 이걸 고중량의 트럭에 적용하니 수명이 나오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냉각 제대로 못하면 출력 내기 어렵고 수명 단축 됩니다.
싸이버 트럭 본격 양산은 한국 기업이 도와 주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투 트랙에서 2등 위치를 확보한 현대는 양쪽의 1등 기옵을 위협하게 될 것입니다.
BYD는 기술력에서 2위라고 볼 수 없습니다. 보조금 차별화된 안방의 종이 호랑이 일 뿐입니다. 그들이 가져온 트럭을 보면 안습입니다. 전비가 형편 없습니다. 배터리 용량 1.4배 인데 거리는 11% 늘어 납니다. 그만큼 충전기 물리는 시간도 늘고 전기 요금도 증가합니다. 그들의 기술력 수준이 이정도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전기차 보급은 트럭과 택시를 너무 많이 보급하여 이들이 급속 충전기를 다 물고 있어 난리가 난 것입니다. 생계형 사업자들이 연비에 민감하고 전기차에 몰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일부 포터 모델에서 20만 타고 쎌이 부풀었다고 난리네요. 짐 싣고 다니면서 급속 충전을 2천회 가량 했을 것입니다. 그것도 2년만에요. 하루 급속 충전을 세번씩 한 것이죠.
싸게 만든다고 배터리는 적은 용량 넣었는데 짐 싣고 고출력으로 달리고 급속 충전을 자주하니 이정돈 버틴 것도 대단합니다. 대부분은 20만 훌쩍 넘깁니다. 원통형을 이렇게 쓰면 못 버팁니다. 싸이버 트럭이 못 나오는 이유입니다.
생계형을 나무랄 수 없습니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충전망을 넓히는 것이죠.
게다가 350kW급 충전소를 여러 곳에 설치하려던 계획을 현대차가 멈추었습니다.
안전 관리자가 상사 근무해야 하는 조건 때문입니다. 4조 3교대로 하면 충전소 마다 직원 4면 채용해야 합니다. 전기 요금은 눈꼽 만큼 받으면서 현대차 직원의 연봉을 지급할 수 없는 노릇이죠. 입법 사항입니다.
제발 총리실 산하에 충전망관련하여 총괄 조정하는 조직을 두고 챙겨 나가야 합니다.
환경부 국토부로 나뉘어 밥그릇 싸움하는 것을 당장 멈추고 국가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 충전 문제로 현대차는 국내에서는 난관에 봉착해 있습니다. 대신에 해외 시장에서는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충전 문제 해결을 아파트 충전기 의무 설치 갯수 연도별로 더욱 늘리고 용량 요금을 면제해 주어야 합니다.
대신에 전기차를 전력망 안정화에 도움이 되게 스마트화하여 용량 요금 감면 혜택을 주면 한전도 좋고 아파트 관리비 경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 충전은 전기차 충전을 전력망 상황에 따라 온 오프해 주는 것이죠. 기여도에 따라 크게 보상해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걸 발전시키면 가능합니다.
단순 토요타 내려 앉는걸로 끝이 아니고 일본 산업전반 그리고 일본 양산차와 거래하면서 우리와도 거래하는 기업들이 힘들어지면 서로 짜증나질 예정이기도
물론 현대기아 하는거보면 그런것도 대비중인듯
전기차의 전환이 늦길 바라는곳은 토요타와 독일차.
일뽕들 참 많어... 참 해로워...
현기까+일빠
생각보다 전기차 시장이 주역이 되려면 한참 더 시간이 걸릴 거로 보여요. 선진국도 그런 상황인데 개도국, 후진국 들은 인프라 문제 때문에 사실 기약이 없음.
가격도 문제고, 충전소 시설도 없음.
선진국 사람들이 느끼기에도 아직 가격이 너무 비쌈. 동급 기종 대비 대략 2배 가격 느낌.
차라리 고급차로 가면 그나마 가격차이가 적은데 저가형으로 갈수록 가격차이가 확 올라감..
대략 2천만원 초중반 전기차가 정말 쓸만하게 나와야 대중적으로 확 퍼질텐데.
압도적이였던 회사가 그 보다 약하거나 신생기업에 뒤쳐지면 제대로된 상품을 준비 못한거죠
세상엔 이해할수없는 인간들이 많음
유튜브나 영상충들의 문해력이 딸린다는 말이 이런 케이스군요 ㅋㅋ 저걸 망한다라고 해석하다니... 무식해!! ㅋㅋ 누가 봐도 자동차 산업의 주도권 그룹에서 밀린다고 해석해야지... ㅋㅋㅋ 😂
내연기관차의 마지막 전성기(?)라고 생각하고 내 인생 최후의 내연기관차를 사보자 하는 소비자 심리 때문에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미시장이 훨씬 주력시장인 도요타라 어느정도 더 끌어나갈 수는 있겠으나,
도요타가 가지고 있는 전기차로는 조만간 완전 전기차 시대로 돌입하는 유럽에서 매출이 박살이 날 것이 확실하죠.
전기차 인버터의 출력구동소자로서 병렬접속된 다수 FET를 사용할거고, 그중 하나만 쇼트되면 모터로 B+직류 최대전류 공급될건데,
직류라 과전류 피드백시그널도 없을거고, 새 회로설계 부품으로 바꾸지않는 이상 전류리미터 다는 정도밖에 없을건데 차단될 시간동안 고속주행할거 어찌 생각하시나요.
군장비처럼 대형 세라믹캡,오일캡 적용도 아닌 일반가전과 똑같은 캐패시터 쓰던데요.
안정성을 넘어 안전성까지, 쇠교수님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미국에서 토요타 중고가 보면 왜 그런지 알수 있죠
아주 좋아요~
🎉🎉🎉🎉🎉
쇠형님..요즘따라 날씨때문인지 벌레들이 들끓는거 같습니다. 그냥 손으로 휘휘 저으시고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밟지는 말아주세요.. 그 벌레도 생각이 없지만서도..그냥 그려려니 해야죠..그냥 살아온 배경이나 수준 자체가 다르네요..
도요타는 북미 판래량 3위 정도만 되도 사실상 망한 거라고 봐야.. 커밍 순..😅
토요타 하브는 기술로 인정받았는데 RV4 180만여대 리콜 떳네요 ㅋㅋ
좋은 내용 잘보고 가용~
우리가 도요타 닛산 기술로 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킨것 처럼 일본자동차 회사도 인정하고 현대차에 기술을 사야지..그게
가장 빠른길...지금 일본은 자존심 따질 때가 아니라니까요 ㅋ
3년내 망한다는 말은 도데체 어디서 봤는지..불편한 사람들 참 만네요.. 진상들..지들이 일본인이라 착각는
이 사람 여유가 있어❤
현대차 파이팅!!
RAV4 180만대 리콜기사 떴네요
평소 영상을보고 상식을 넓히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궁금한 거 한가지 는 향후 전기 공급에는 문제가 많아질 것 같은데 고견 부탁드려요 😊😊😊
나는 하이브리드가 답이라고 본다.
비용 어쩌고 다 떠나서 그많은 전력공급은 어찌 할건지?? 화력으로 될까? 친환경이라며? 그럼 원자력으로? 폐원전 혹은 쓰나미 일본 원전 후처리수 환경문제 어쩔건데?
답은 토요타가 맞다 효율을 극대화 해서 리터당 50키로 그이상 가게 만들면 그게 답이다.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다들 이렇케만 하면~~~
근데 도요타 차는 너무 디자인이 구림
난독증 꼴통애들 진짜 어떻게 살아가는거야? ㅎㅎㅎ
맞는말씀입니다
굳이 안만들어도 되는 영상을 어떤 모지리 헛소리때문에 설명해주시는 영상까지 만들어 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화학에 해박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