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회장이 지난 정권 때 재판 중에 8000억 의 장학재단을 내놓았던 것과 비교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내 생각에 장학 재단 같은 것은 정치적으로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상대 진영에서 오죽 건들 것이 없었으면 장학재단을 걸고 넘어질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내생각에는 멀쩡한 피부를 박박 문질러서 상처를 내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박: 네(주진우 지목) 주: 명칭때문에 정수장학회문제가 계속 정치 쟁점화 된건 아닌거 같고요. 두번째로 법원에서,. 법원에서 헌납이였다, 그렇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강탈인거 같은데, 지금시간이 지났고, 법적으로 되돌려 놓을 기회가 없다. 이런식으로 판례가 나왔습니다. 박: 그런말도 앞의 말도 있었지만 겨,. 결국은 법원이 거기에 대해서 최종판결을 해서 원고패소판결을 내렸잖아요? 거기에서. 주: 헌납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헌납은 박: 강압이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 이렇게 해서 원고패소판결을 했다는 그 법원의 결론을 아까 말씀드린겁니다. 주: 그런데, 정황상 유족들이 계속 자기는 빼겼다. 강탈당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박: 그렇게 유족들이 제소를 했죠. 그런데 법원에서는 원고 패소판결을 내린겁니다 그런 강압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 해갓고.. 패소판결을 내렸다는 결론을 제가 아까 말씀드린겁니다. 네
그래 그돈이 그들의 것이아니라는것은 그렇다고 한다면 ㅡ법이 판정을 어떻게 하든 박근혜는 자기의 일이 아니고 부모의 시대와 일이잖아요 그렇다면 그것은 쉽게말해서 부모의 돈 ㅡㅡ이라는 영역에 있는 돈이고 그런 인과관계속의 돈이잖아요 그돈이 그래 박근혜 너는 그동안 또 한 십년 주인노릇도 해보고 충분히 그 돈들이 주는 무든것을 겪고 살아 본바 그래 ㅡㅡ그돈이 자기돈이라고 할 만한 가? 그럴만한 자신감이나 근거나 이유나 믿음이 있다면 자기거해라고 그것이 자신에게도 남들에게도 복이되고 축복이되면 그런데다가 그돈이 자신에게 행복과 평안이 된다면 그것은 그돈의 주인이 되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도 해를 끼치지 않고 자신과 남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고 자기가 그돈의 주인이라고 할만한 자신이 내놓을 근거와 자신감이 있다면 뭐 ㅡㅡ 누가 그 짐을 줘도 안받을 건데 ㅡ땡큐죠 한국사회도 역사도 그런 큰 짐들을 감당할 사람과 집안이 있으면야 뭐 ㅡㅡㅡㅎㅎ 그래 그래서 그돈과 물권에 대해서 자신의 두번할 말이 아닌 말로 답하시라 국민의 앞입니다이 ! 1.그래 그 돈ㅣ 자기돈 같냐?그동안 써보니 어땠냐? 2.그 돈 쓰면서 사는 삶이 자기가 주인된 자기삶이고 그런 자기삶이기에 계속 그 일을 하고싶고 봉사하고 싶은가 ? 그냥 그 물권을 지키는 일이면 개의 일이지 주인된 일은 아닌거 아닌가 정말 그 모든 물권들의 주인이라고 믿고 자신이 주인이라는데에 확신과 국민앞에서 인정해달라고 할 근거와 이유를 그동안 어떤 것이 준비되어 있으신가 내놓아보시라 .돈에관한 일은 반드시 그 증거가 따라옵니다 주인은 주인으로서 종은 종으로서 충성되이 일한 증거와 자신감이 반드시 따라오고 또 그렇게 살았으면 산대로 반드시!상을 받고 반드시 면류관을 받습니다 죽어도 하늘나라 가서도 받습니다 그 보상과 댓가 가 상급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무든 물권과 돈의 주인이요 명함값이 자신의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 그것을 답하라는 거지요 그러면 그리 인정해주고 그리 주겠다는 것인데? 청와대의 그 어릴적 그래도 살았던 집인데 추억인데 싶어서 거기도 달라고 하면 드리겠다는 마음이 국민의 마음이여 거기서 부모를 생각하며 역사의 교훈받으며 대국민 회개와 봉앗의 삶을 끝까지 살아갈수있다면 좋으리 청와대의 엄마와아패와 살었던 그작은 집이라도 다 드릴 생각이었는데 ? ㅎㅎ? 국민의 관심은 법이 아니예요!박근혜를 향해서 ㅡㅡㅡ네가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바보같은 생각 마시고 ㅡㅡ 이제는 두려워 하지 말고 항상 국민앞에서는 진실을 말해요 그것이 살길입니다 질문도 그리들 하시고ㅡㅡ 민심이 천심이라는 것을 메인코드를 항상 누가 빼놓네?
주진우씨 목소리..거의안들임.. 그리고.. 왜 저렇게 입고가지..자유로운 영혼이라고 격식을 안지키는건.. 박귾메라서가 아니라 공식적인 자리엔 매너를 지켜야한다..법원갊댄 양복 입더니.. 해외기자들은 외국 대통령 기자회견도 양복 입고가던데.. 암튼 목소리가 잘암들려서 박그네 목소리만 들림..
주잔우 기자 애기애기했네.. 모지리바구네!!! 한심하다 주기자 멋져요👍
주진우 기자 말이 맞다고 인정하셨네요 박근혜씨가 ... 일이 커지겠습니다. 본인도 강탈 가능성인정
강압이어렵다고??판결 지말만하는군!!
박근혜씨 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그 말들 조차 사실을 오도 하는 것 같아요
박근혜의 답변은 조마조마해서 들을 수가없다
또 무슨 엉뚱한 동문서답의 소리가 튀어 나올까...
판결의 취지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아비와 재산을 보호하려는 저 자가 정말 대통령후보가 맞는가? 남의 것을 뺏은 자와 장물아비에게는 처벌을 해야한다. 그게 일반적인 법상식이 아닐까?
주진우 질문 시키는거 보고 이야~ 드디어 정면 돌파인가 했는데 누군지 얼굴을 모른거였어 ㅋㅋ
질문을더치면 개떡으로 답변을
하니깐 질문자들이 어리둥절한거야
아침드셨습니까 질문을하엿는데
어제 설사을하여서 설사약을
먹었더니 거뭐냐 배가부르더라
그래갔고 김밥을시켯는데
막시키고 돌아서니깐 설사가또나오는거야
참내 그래갔꼬 막 김밥이오나안오나
보고 화장실 딱들어갔는데 ᆢ
휴지을 안가지고 간거야 그내가꼬
김밥 배달부가 오면 화장지을시키면되겠구나하고
화장실에서 살짝나와가지고 살펴보니깐
김밥이온거야 이거큰일났구나 등신
너의 입장을 듣고자 기자들이 왔다. 법원 입장 말고 네이버도 니 아비와 니 어미가 뺏은 거라고 했는데... 역사도 날조하는 구나
주진우 기자에게 기회를 주는 박근혜후보 대단하네요.
지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질문도 못알아 듣고,. 난감하다.으휴 모지리
마지막 조윤선... 지금은 토론시간이 아니고 질의응답시간입니다....
독재살인마가 대통령후보인 희한한 나라... 투표 잘 생각해서 해라. ㅎㅎ
문통보다는 백배잘하죠
삼성 이건희 회장이 지난 정권 때 재판 중에 8000억 의 장학재단을 내놓았던 것과 비교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내 생각에 장학 재단 같은 것은 정치적으로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상대 진영에서 오죽 건들 것이 없었으면 장학재단을 걸고 넘어질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내생각에는 멀쩡한 피부를 박박 문질러서 상처를 내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말을 원래 못하는 건지 떳떳하지 못해서 못하는 건지, 내가 다 민망하다;;
주기자님 그 와중에 꼼므데 플레이 광고 ❤️
ㅇ ㅓ ㅂ ㅓ ㅂ ㅓㅂ ㅓ ,,,, 뭐라는거야 ㅡ,.ㅡ;;
법원에서 강탈했다는거 인정했다며?? 기자회견나왔음 정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나올것이지.. ... 박근혜씨 대통령될까 심히걱정된다. 남말하는거 또디 안듣고 고집대로 밀어부칠까,,,
박: 네(주진우 지목)
주: 명칭때문에 정수장학회문제가 계속 정치 쟁점화 된건 아닌거 같고요.
두번째로 법원에서,. 법원에서 헌납이였다, 그렇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강탈인거 같은데, 지금시간이 지났고, 법적으로 되돌려 놓을 기회가 없다.
이런식으로 판례가 나왔습니다.
박: 그런말도 앞의 말도 있었지만 겨,. 결국은 법원이 거기에 대해서 최종판결을
해서 원고패소판결을 내렸잖아요? 거기에서.
주: 헌납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헌납은
박: 강압이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 이렇게 해서 원고패소판결을 했다는
그 법원의 결론을 아까 말씀드린겁니다.
주: 그런데, 정황상 유족들이 계속 자기는 빼겼다. 강탈당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박: 그렇게 유족들이 제소를 했죠. 그런데 법원에서는 원고 패소판결을 내린겁니다
그런 강압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 해갓고..
패소판결을 내렸다는 결론을 제가 아까 말씀드린겁니다. 네
조윤선 옆에서 거드는거 보소..ㅉㅉ
울나라는아직여자대통령나올떼가아니여~차라리문제인이됐음조켓닼ㅋ
그래 그돈이 그들의 것이아니라는것은 그렇다고 한다면 ㅡ법이 판정을 어떻게 하든 박근혜는 자기의 일이 아니고 부모의 시대와 일이잖아요 그렇다면 그것은 쉽게말해서 부모의 돈 ㅡㅡ이라는 영역에 있는 돈이고 그런 인과관계속의 돈이잖아요 그돈이 그래 박근혜 너는 그동안 또 한 십년 주인노릇도 해보고 충분히 그 돈들이 주는 무든것을 겪고 살아 본바
그래 ㅡㅡ그돈이 자기돈이라고 할 만한
가? 그럴만한 자신감이나 근거나 이유나 믿음이 있다면 자기거해라고 그것이 자신에게도 남들에게도 복이되고 축복이되면 그런데다가 그돈이 자신에게 행복과 평안이 된다면 그것은 그돈의 주인이 되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도 해를 끼치지 않고 자신과 남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고 자기가 그돈의 주인이라고 할만한 자신이 내놓을 근거와 자신감이 있다면 뭐 ㅡㅡ
누가 그 짐을 줘도 안받을 건데 ㅡ땡큐죠 한국사회도 역사도 그런 큰 짐들을 감당할 사람과 집안이 있으면야 뭐 ㅡㅡㅡㅎㅎ
그래 그래서 그돈과 물권에 대해서 자신의 두번할 말이 아닌 말로 답하시라 국민의 앞입니다이
!
1.그래 그 돈ㅣ 자기돈 같냐?그동안 써보니 어땠냐?
2.그 돈 쓰면서 사는 삶이 자기가 주인된 자기삶이고 그런 자기삶이기에 계속 그 일을 하고싶고 봉사하고 싶은가 ?
그냥 그 물권을 지키는 일이면 개의 일이지 주인된 일은 아닌거 아닌가 정말 그 모든 물권들의 주인이라고 믿고 자신이 주인이라는데에 확신과 국민앞에서 인정해달라고 할 근거와 이유를 그동안 어떤 것이 준비되어 있으신가 내놓아보시라 .돈에관한 일은 반드시 그 증거가 따라옵니다 주인은 주인으로서 종은 종으로서 충성되이 일한 증거와 자신감이 반드시 따라오고 또 그렇게 살았으면 산대로 반드시!상을 받고 반드시 면류관을 받습니다 죽어도 하늘나라 가서도 받습니다 그 보상과 댓가 가 상급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무든 물권과 돈의 주인이요 명함값이 자신의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
그것을 답하라는 거지요 그러면 그리 인정해주고 그리 주겠다는 것인데?
청와대의 그 어릴적 그래도 살았던 집인데 추억인데 싶어서 거기도 달라고 하면 드리겠다는 마음이 국민의 마음이여 거기서 부모를 생각하며 역사의 교훈받으며 대국민 회개와 봉앗의 삶을 끝까지 살아갈수있다면 좋으리 청와대의 엄마와아패와 살었던 그작은 집이라도 다 드릴 생각이었는데 ? ㅎㅎ?
국민의 관심은 법이 아니예요!박근혜를 향해서 ㅡㅡㅡ네가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바보같은 생각 마시고 ㅡㅡ 이제는 두려워 하지 말고 항상 국민앞에서는 진실을 말해요
그것이 살길입니다
질문도 그리들 하시고ㅡㅡ
민심이 천심이라는 것을 메인코드를 항상 누가 빼놓네?
부끄러움은 우리들의 몫.
메모없이는 말못하십니다
그래서 백분토론에도 방송에도
일문일답은더더욱 이나 힘들겠죠?
문통보다는 낫죠
강압이 있었다고 이...인...인정하기 어렵다~ 스피칭학원 더 다니세요~
아오 진짜 말하는 거 속터진다. 저런 말도 못알아 듣는 사람이 국민 말이나 제대로 들어줄까?
에라이!
설전은 무슨...박후보가 요점을 못 알아듣고 같은 말만 녹음기처럼 반복하니까 답답해 하는 주진우 기자...라고 해야 맞는 거 아닌가?
답변 보다는 질문에 답하는 태도가 걸리네...
껄끄러운 질문이 계속되자 얼굴빛이 싹 바뀌네.
저러니 소통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는거 아닐까? 국민통합한다면서 저렇게 싫은 티를 팍팍 내서야..
저 눈빛!
진심 박근혜만 아니면좋겠다
뭐라하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는거야 대체 수첩좀 주지..
기껏 옛날 법원판결들으러 기자들이 질문하겠냐
니 의견을 말하라고 닭아
이거 전에도 경향기자가 엄청 긴질문하니까 멘붕하드라.. 뭔질문인지 못알아듣고 보좌관에게 SOS하드만ㅋㅋㅋ
질문도 박근혜가 허락해야 말할수있는거야??미췬독재딸
주기자! 네
주진우 막지 마라 !!!
모르는 척 하는거냐 아님 뇌가 이상한거냐? 강탈은 인정되나 반환하기에는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판결난거 다 아는 사실인데. 인정할건 인정해라. 법원판결도 니 맘대로 왜곡하냐? ㅉㅉㅉ
버벅 버벅 제발 법원 판결문은 한번정도 정독하고 와서 말해주세요.
법원판결을 곡해하지 말고! 한글 안배웠나?
주기자
홧팅
5월 16일 공휴일 만들 기세네
횡설수설하시네..
....
보호막 가동?
패소판결난것만 계속 강조하네 ㅋㅋ
흰 판이 메모지임.
역시 머리가
모자라나봐
뭘 물어보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듯 ㅎㅎ
박근혜 이사건이 뭔지도모르고...
모른척 하는거냐... 진짜 말귀를 못알아듣는거냐 ㅡㅡ;;;; 대단하다ㅋㅋㅋㅋㅋ
갈때까지가보자 샹~ 니네가먼저 시작했자나 새네거티브당~~
발끈한 할매 ㅋㅋㅋㅋㅋ
패소 판결 말만 주구장창 에효-_-
왤케 횡설수설이야ㅋㅋ
얼굴에 다보인다..얼마나 당황했는지..뇌가 없으니..ㅉㅉ
반복 동영상 아니죠?
왜 했던말을 또
진짜 대선후보중 저런 띨띨한 사람은 처음일듯
nao entendi bosta nenhuma
지명받고 질의응답하는데 왜 막는데요. 그나저나 ㅂㄱㅎ는 주기자 모르셨나보네....
ㅉㅉ
이게 무슨 설전이야
내 밑에는 언어장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kkkkk she's a lier
주진우기자..답없다. 박빠는 아니지만 정수장학건은 문제될 게 없다고 본다.
이건 분명히 나꼼수페밀리가 악의적으로 편집한게 분명하다. 분명 논리 있는 답변을 하셨을텐데 다 짜르고 같은말 붙여넣기 한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진우씨 목소리..거의안들임.. 그리고.. 왜 저렇게 입고가지..자유로운 영혼이라고 격식을 안지키는건.. 박귾메라서가 아니라 공식적인 자리엔 매너를 지켜야한다..법원갊댄 양복 입더니..
해외기자들은 외국 대통령 기자회견도 양복 입고가던데..
암튼 목소리가 잘암들려서 박그네 목소리만 들림..
기자가 마이크로 질문하는상황은 드물답니다... 질문자가 질문을 받았으니 기자가 질문한건데 ...안보이십니까.. 기자들 캐쥬얼하게 많이입습니다...
모르면 상대방 비난하는 글을 쓰질마세요...흉하니까
본질도 모르고 나와서 기자회견 하니네. 언론이 기사화 안해서 잘 넘어가네
어휴 기자참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