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용에 픽스드는 15cm 미만이면 일상 소지에 법적으로 지장이 없다 말씀하시며 과도와 부엌칼을 예로 들으셨는데요 과도는 15cm 미만이라 일상 소지가 가능하고 부엌칼은 15cm가 넘어 법에 걸려 일상 소지가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잘못된 말씀 같습니다. 말씀처럼 픽스드는 15cm 이상이면 도소증을 받아야 하는 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도소증은 일상에서 소지 가능하게 해주는 법이 아닙니다. 법에 따라 그 크기의 제품이면 도소증 등록을 하고 소유할 수 있게 해주는 법입니다. 또한 식도 부엌칼은 농기구 도끼 낫 같이 혹은 공구인 전공칼 멀티툴처럼 도소증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과도나 부엌칼의 일상 소지가 가능하냐 아니냐는 도소증 발급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럼 무엇으로 일상 소지가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를 판단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그건 흉기가 될만한 물건을 소지할 이유가 분명하게 있냐 없냐로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캠핑을 가는 길이라면 도소증이 필요한 나이프나 아니면 필요 없는 나이프나 식칼 도끼 정글도를 갖고 있어도 큰 문제는 없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물건들을 갖고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예로는 주방일을 하며 출퇴근 시 혹은 조리 교육을 위해 식도 식칼들을 소지하는 경우라던가 수련을 위해 베기장 같은 곳을 장검 카타나를 들고 가는 중이라던가 혹은 장검 카타나 등을 손보기 위해 특정 업체로 가는 중이라던가 처럼 흉기가 될만한 물건을 소지한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분명한 이유로 소지했더라도 위협으로 보이게 밖으로 들어내 갖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 만약 들어내 갖고 다니다 경찰에 신고당하면 경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Cher Hyun, je suis hostile à la peine de mort. S'agissant du port de couteau ou de multi-tool en public, tout dépend de la taille de la lame de couteau, du contexte et de l'environnement, de la façon de le porter : l'usager doit être responsable et raisonnable. Le législateur ne peut pas considérer tous les cas de figure (un couteau de petite taille sans blocage peut être dangereux) et l'interdiction de tout ce qui peut être dangereux est la règle, notamment en Europe. Aux Etats-Unis, pourtant soumis au 2e amendement de leur constitution, absolument rien pouvant être dangereux n'est admis dans un avion en cabine (Tim Leatherman me disait que même une scie posait problème). Le policier doit faire preuve de discernement dans le cas d'un signalement : il n'y a pas lieu d'inquiéter une personne qui ne présente aucun signe ou risque de dangerosité. Les responsables d'établissement recevant du public ou d'évènements publics ne peuvent prendre aucun rique : tout les objets potentiellemenf dangereux sont interdits à l'entrée. Par exemple, mon sac été fouillé à l'entrée d'une foire et mon tournevis (petit testeur de courant) a été confisqué (mais j'ai pu le récupérer à la sortie :)
법적인 문제가 없어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생각해서 보면, 빅토리녹스 SAK 90mm 이하 제품들은 워낙 익숙하기에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칼날을 편 상태로 돌아다니지 않는 한 다들 저건 "맥가이버칼"이라고 인식하죠. 그 중에서도 전통의 빨간색 SAK가 가장 무난합니다. PS4나 다임 같은 작은 키체인 멀티툴도 차키에 함께 매달아 놓으면 큰 문제는 안될겁니다. 하지만, 거버나 레더맨의 중대형 멀티툴은 대중에게 익숙하지도 않고, 크기도 커서 매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차에만 비치하고 평소에는 소지하고 돌아다니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요즘에는 키체인 멀티툴만 가지고 다닙니다. 원래는 가방에 레더맨 윙맨이나 거버 서스펜션 가지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빼놓고 다닙니다. 한번씩 간단히 요긴하게 쓰기에는 키링 멀티툴이 가장 무난하기도 하죠. 한 주먹 안에 감싸 쥘 수 있는 미니 접이식 나이프도 수집하는데, 이건 요즘에는 절대로 들고 다니면 안될 것 같습니다.
영상 내용에 픽스드는 15cm 미만이면 일상 소지에 법적으로 지장이 없다 말씀하시며 과도와 부엌칼을 예로 들으셨는데요
과도는 15cm 미만이라 일상 소지가 가능하고 부엌칼은 15cm가 넘어 법에 걸려 일상 소지가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잘못된 말씀 같습니다.
말씀처럼 픽스드는 15cm 이상이면 도소증을 받아야 하는 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도소증은 일상에서 소지 가능하게 해주는 법이 아닙니다.
법에 따라 그 크기의 제품이면 도소증 등록을 하고 소유할 수 있게 해주는 법입니다.
또한 식도 부엌칼은 농기구 도끼 낫 같이 혹은 공구인 전공칼 멀티툴처럼 도소증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과도나 부엌칼의 일상 소지가 가능하냐 아니냐는 도소증 발급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럼 무엇으로 일상 소지가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를 판단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그건 흉기가 될만한 물건을 소지할 이유가 분명하게 있냐 없냐로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캠핑을 가는 길이라면 도소증이 필요한 나이프나 아니면 필요 없는 나이프나 식칼 도끼 정글도를 갖고 있어도 큰 문제는 없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물건들을 갖고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예로는 주방일을 하며 출퇴근 시 혹은 조리 교육을 위해 식도 식칼들을 소지하는 경우라던가 수련을 위해 베기장 같은 곳을 장검 카타나를 들고 가는 중이라던가 혹은 장검 카타나 등을 손보기 위해 특정 업체로 가는 중이라던가 처럼 흉기가 될만한 물건을 소지한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분명한 이유로 소지했더라도 위협으로 보이게 밖으로 들어내 갖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
만약 들어내 갖고 다니다 경찰에 신고당하면 경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반장님 공감합니다
괜히 흉기 난동범들때문에 멀티툴까지 규제를 받을까봐 걱정입니다
경찰아저씨들 입장에서는 우리가 테러범인지 멀티툴 애호가인지 구별하기가 힘드실 것 같습니다
진짜 넘 억울하고 속상해요....ㅠㅠㅠㅠㅠ
이쁜 나이프들 멋진 나이프들 edc로 가지고 다니고 싶습니다ㅠㅠㅠ
@@내이름은재난대피하죠
안녕하세요 ^^
아쉽지만 공구영역으로 분류되기에 멀티툴을 소지하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Cher Hyun, je suis hostile à la peine de mort.
S'agissant du port de couteau ou de multi-tool en public, tout dépend de la taille de la lame de couteau, du contexte et de l'environnement, de la façon de le porter : l'usager doit être responsable et raisonnable.
Le législateur ne peut pas considérer tous les cas de figure (un couteau de petite taille sans blocage peut être dangereux) et l'interdiction de tout ce qui peut être dangereux est la règle, notamment en Europe.
Aux Etats-Unis, pourtant soumis au 2e amendement de leur constitution, absolument rien pouvant être dangereux n'est admis dans un avion en cabine (Tim Leatherman me disait que même une scie posait problème).
Le policier doit faire preuve de discernement dans le cas d'un signalement : il n'y a pas lieu d'inquiéter une personne qui ne présente aucun signe ou risque de dangerosité.
Les responsables d'établissement recevant du public ou d'évènements publics ne peuvent prendre aucun rique : tout les objets potentiellemenf dangereux sont interdits à l'entrée.
Par exemple, mon sac été fouillé à l'entrée d'une foire et mon tournevis (petit testeur de courant) a été confisqué (mais j'ai pu le récupérer à la sortie :)
저는 사형집행을 한다고해서 효과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그런짓을 하는 미친놈들이 생각이라는걸 하고 저지를까요?
아 무기징역이면 한번 해볼만한데 사형이면 좀 무서우니까 참아야지 이럴까요?
법적인 문제가 없어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생각해서 보면,
빅토리녹스 SAK 90mm 이하 제품들은 워낙 익숙하기에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칼날을 편 상태로 돌아다니지 않는 한 다들 저건 "맥가이버칼"이라고 인식하죠.
그 중에서도 전통의 빨간색 SAK가 가장 무난합니다.
PS4나 다임 같은 작은 키체인 멀티툴도 차키에 함께 매달아 놓으면 큰 문제는 안될겁니다.
하지만, 거버나 레더맨의 중대형 멀티툴은 대중에게 익숙하지도 않고,
크기도 커서 매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차에만 비치하고
평소에는 소지하고 돌아다니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요즘에는 키체인 멀티툴만 가지고 다닙니다.
원래는 가방에 레더맨 윙맨이나 거버 서스펜션 가지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빼놓고 다닙니다.
한번씩 간단히 요긴하게 쓰기에는 키링 멀티툴이 가장 무난하기도 하죠.
한 주먹 안에 감싸 쥘 수 있는 미니 접이식 나이프도 수집하는데,
이건 요즘에는 절대로 들고 다니면 안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런건 뭐더게 들고더니는거지
일할때 공구로 쓰기도 하고 캠핑 같은거 갈때도 씁니다
평상시엔 안가지고다니는데 애기들데리고 캠핑갈땐 캠핑배낭에 챙겨두고 가죠~ 그리고 차내부에 비치해두고 다이 가능한 사람들은 간단한 경정비도 할수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