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의사들이 협의체에 안 들어오면 젊은 의사들이 의견을 안 내서 사태가 악화된다고 의사 탓을 하면 되고, 협의체에 들어오면 말도 안 되는 조건을 내밀면서 협상이 잘 이뤄지고 있다는 듯이 언론플레이 하면 되고, 의사들이 이 조건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면 정부는 성의를 보였으나 의사들의 탐욕 때문에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의사들을 때리면 되고, 젊은 의사들의 요구를 다 받아주겠다고 하고 협의안을 내면 정부는 당장 위기 상황만 해결한 후 의사들의 협상 조건들을 다 무시해버릴 것이다. 역사적으로 그래왔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의약분업 때도, 매년 있었던 수가 협상 때도, 2020년에도, 지금도.
전공의는 의협도 알 바 아닌 입장인데 ㅋㅋㅋ. 그냥 개개인이 뭣 같으니 그냥 내가 나간다고 하면서 사직한 거 뿐임. 의대생? 의대생이 보기에 미래의 자기가 전공의인데 전공의 뒤통수 터지는걸 실시간으로 봤는데 그냥 오겠냐? 뭐, 흔히 말하는 필수과 이외 비급여 항목 왕창 땡길 수 있는 과들이나 기업 연구직으로는 잘 가겠네.
진짜 아직도 사태를 너무 낙관적으로 바라보네요. 이미 끝났다는데...사직 전공의는 안돌아갈거고 더구나 필수과는 더더욱 안돌아갈 건데...필수과 전문의가 되어도 미래가 암울한데 누가 소송많고 돈도 안되고 존중받지도 못하는 전문으를 하려할까? 의대입학정원을 2025년부터 증으ㅟㄴ 취소도 아니고 2026년 예기하는걸 보니 아직도 사태 파악이 안되나 봅니다.
뭘 참여해, 25년 증원은 그대로 두고, 26년부터 논의 하겠다는 것인데... 말이 안되지, 그럼 증원된 25년 인원에 맞추어서 증설 및 증축을 해야 하고 , 기자재, 채용된 교수, 환자 병상은 어떻게 할 것인데. 진짜 생각이 없는 것인지, 한사람을 설득하지 못해서 25년은 그대로 두고 26년부터 논의 하자는 것 자체가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지. 그 동안에 쏱아부은 세금 5조는 어떻게 할 것인데.
협상이야 얼마든지 할수 있지 보여주기 쑈하면서 우리는 할라고하는데 쟤들이 거부한거야 라는 변명만들기잖아 어짜피 와서 현실안 들이밀면 거부할거면서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얼마나 개같으면 힘들게 의사된 사람들이 병원문 박차고 나가냐 현장도 모르는 것들이 현장소리에 귀닫고 정책만들고 무대뽀로 밀어 붙이고 있으면서 국민목숨걸린일가지고 정치쑈하고 잘한다
25년도를 빼는 것 부터가 일단 문제가 있는데 뭉개고 간다는 것이니까 아직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 그냥 대충 수습해보려는 모양세로 보인다. 25학번 의대생들 및 그 이후는 제대로 교육이 안된다고 이야기하는데 왜 25년은 그냥 하자는 것인지. 기성 의료계도 비겁하다.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전공의 그리고 의대생들한테 공을 넘기는 것은 그럴 수 있지만 선배로서 공식 입장은 밝혀야 한다. 저러니 욕을 먹지... 왜 반대한다고 이야기를 못하냐. 이성적으로 이러이러해서 안된다고 입장을 말하는 것조차 그리 어려운가.
현재 의료계는 희망이 없습니다. 26년도 재검토 한다고 제안을 해와도 25년도 정상적인 의대교육은 불가능하고 25년도에 사직한 전공의들 중 어느정도가 다시 복귀해 줄지도 알 수 없습니다. 24년도에 본4 졸업생이 없으니 새로 배출되는 신규 의사도 없어 신입 군의관과 공보의등 공공진료도 구멍이 납니다. 25년도 신입 전문의도 없으니 기존 전임의가 나가고 나면 종병에서 교수들을 받쳐주던 전임의 인력도 이제 없습니다. 6개월간 뼈를 갈아가며 지켜오던 종합병원 진료현장을 더이상 지킬 수 있다는 희망이 없습니다. 문제는 희망입니다. 전공의와 의대생을 돌아오게 하고 어려운 현상황을 견대내게 하는 것은 앞으로의 희망입니다. 꼬인 실타래를 대승적으로 풀어야합니다. 먼저 그동안 중구난방으로 만들어왔던 모든 정책들을 중단하고 2월 이전으로 돌려야합니다. 의사들을 악마화하고 정부와의 불신의 골을 깊게 만든 관련 정책입안지와 실행자들을 경질하여 진지한 자세로 대화에 임함을 보여주어야합니다. 미래 의료의 주체인 의대생과 전공의를 포함한 대화협의체를 만들어 건강보험하의 의료시스템의 문제와 해결책을 진지하게 모색하고 제시해야합니다. 그것이 희망을 주는 방법입니다.
25부터 원점검토 한다해도 6000명 교육은 불가한데 26부터? 왜곡된 여론때문에 실질적 수습책을 내 놓으려 해도 후폭풍을 누구도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이 맹점. 결국 터질 것 다 터지게 될 것이다. 그후에야 그나마 납득할 수 있는 수습책을 기대힐 수 있을 것이고.....
젊은 의사들이 협의체에 안 들어오면 젊은 의사들이 의견을 안 내서 사태가 악화된다고 의사 탓을 하면 되고,
협의체에 들어오면 말도 안 되는 조건을 내밀면서 협상이 잘 이뤄지고 있다는 듯이 언론플레이 하면 되고,
의사들이 이 조건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면 정부는 성의를 보였으나 의사들의 탐욕 때문에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의사들을 때리면 되고,
젊은 의사들의 요구를 다 받아주겠다고 하고 협의안을 내면 정부는 당장 위기 상황만 해결한 후 의사들의 협상 조건들을 다 무시해버릴 것이다.
역사적으로 그래왔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의약분업 때도, 매년 있었던 수가 협상 때도, 2020년에도, 지금도.
젊은이들 밟고올라서 늙은이들이 사리사욕챙기는거는 되풀이고만 더러운것들
정확하게 정곡을 찌르는군요. 정부는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요. 이상황만 모면하려 잔꾀를 피울겁니다.
무대응
언제부터 니들이 의사들을 이리도 걱정햇냐 ㅋㅋㅋ 수가 올리면 보험료 바로오른다 의사연봉을 깍아야지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을 꺼면 무대응이 상책. 의협이나 관종 교수들. 병원 관계자들 나서기만 해봐라. 이젠 못 참는다
뉴스 또 말장난치네. 언제 의료계가 내년도 증원 재논의를 이야기했냐? 처음부터 원점 재논의를 이야기했지.
수시일정 연기하고. 25년부터 원점합의 해라
박단대표를 부르세요. 25년부터 원점재논의, 필수의료패키지 중단을 들어주어야 돌아갑니다. 의협과 얘기해선 안됩니다. 이건 정치적 문제가 아니에요.
응 그냥 꺼져
지금 군의관들을 전문용어로 '꿔다놓은 보릿자루'라고 함
가라하니 왔소~
할줄아는게 머요?
청진기 사용할줄 압니다~
그 말을 어떻게 믿어? 2020년 9.4 의정합의도 손바닥 뒤집듯 뒤집었는데, 2026년도 원점 재검토를 어떻게 믿어? 당장 2025년도 정원부터 원점 재검토라면 모를까?
정부에 한두번속나 ㅋㅋㅋㅋㅋㅋㅋ 야야 전공의들이 바보냐, 지나가던 닭이 웃겠따
언제 통수칠지 모름
그냥 나라 망하는게 속 편할 듯
원점재검토만이 해답이다.
의정합의도 지키지 않은 정부에게 무슨 신뢰가 있을까?
참 답답하네 25년 부터 원점 필수패키지 철회가 있어야 논의가 가능하지!!!
222그렇죠. 지금은무대응해야해요
장차관 그대로 뭘 한단 말인가
총리 교육 복지 장차관 다 날려라
사람이 죽었습니다. 또한 전공의,의대생 3만명이 6개월이상 인생을 허비했습니다.
파면으로는 어림없습니다. 최소 20년이상 살아도 부족합니다.
윤석렬, 사회수석. 교육부, 보건부 장차관 연금 회수하여, 빵꾸난 건강보험료 메워라...
의료파괴하고 잘난 척 하는 정부는 사과부터 해라
의료보험료 내면서 제때 병원 이용도 못하게 하는 건 어찌 책임질래?
대화는 혼자 준비 됐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다란 기본 상식도 없는 정부
애초에 이번 사태가 협의체가 있는데도 무시하고 저지른일인데 저걸 믿을리가 있나
서울대 전공의 대표는 왜 경찰 소환 했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정합의도 개같이 버리는데...저것들을 뭘 믿고.....누구 말대로 6개월만 버티자...
이걸 믿네 의사도 착하다 당장 추석끝나서 살만해져봐라 국짐 종특나온다 회의장 집단퇴장
??증원하면 왜 안되는거임???
밥그릇 줄어서??
@@간다간다잉
그럼 반대로 왜 증원 해야 하는데? 필수의료 문제의 원인이 의사수 부족이 아니란건 지금쯤 알때도 된것 가긴 하다만.
@@박호상-l7c 의사 부족하니깐ㅡㅡ응급실 뺑뺑이 도는거 몰라서 그럼??ㅡㅡ
그럼 또 수가 어쩌고 저쩌고ㅡㅡ대한민국 의사 급여는 1인당 지디피 무시하고도 세계에서 젤 많이 받는데ㅡㅡ
@@박호상-l7c 응급실 뺑뺑이ㅡㅡ
@@박호상-l7c 수가 씨부리진 말고ㅡㅡ의사들 월급은 국제적으로 비교해도 탑급이니ㅡㅡ
2025부터 원점재검토 외엔 답 없다
2025년증원 철회부터 하고 논의하라
25년도 증원철회해야 논의ㆍ협의 시작된다
당장 내년부터 7000명이상 수업받는다던데 불가능한 이 사태 해결없이 의료 정상화 안되요
이천명 증원 근거가 허무맹랑하여 25 년 부터 원점 폐기처분 시켜야 국민 목숨 살립니다
응급실 공백을 군의관들로 메꾸려했다는 점에서 정부의 무식함과 태도가 보인다.
정부는 아직도 의료공백사태의 본질을 파악도 못하고있다.
이게 무슨 공장 생산라인 빵꾸 메우는거냐?
전공의는 의협도 알 바 아닌 입장인데 ㅋㅋㅋ.
그냥 개개인이 뭣 같으니 그냥 내가 나간다고 하면서 사직한 거 뿐임. 의대생? 의대생이 보기에 미래의 자기가 전공의인데 전공의 뒤통수 터지는걸 실시간으로 봤는데 그냥 오겠냐? 뭐, 흔히 말하는 필수과 이외 비급여 항목 왕창 땡길 수 있는 과들이나 기업 연구직으로는 잘 가겠네.
진짜 아직도 사태를 너무 낙관적으로 바라보네요. 이미 끝났다는데...사직 전공의는 안돌아갈거고 더구나 필수과는 더더욱 안돌아갈 건데...필수과 전문의가 되어도 미래가 암울한데 누가 소송많고 돈도 안되고 존중받지도 못하는 전문으를 하려할까? 의대입학정원을 2025년부터 증으ㅟㄴ 취소도 아니고 2026년 예기하는걸 보니 아직도 사태 파악이 안되나 봅니다.
사직서 처리되고 딴 직장 취직했는데...이걸 되돌릴 수 있나???
장,차관은 냅두고 협의하겟다면 듣겟냐?2천명이 과학적이라더니 과학적으로 결과내서 가져오라는건 말장난인거잖아
저도 오늘 손가락 칼에 다쳐서 병원 가니
수술 못한다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의료원에서
정말 내가 다쳐보니 욕나오더라고요
이거 정말 심합니다
이거 아닙니다
자업자득
손가락 다쳤는데 타자는 잘 치네?
@@Daltakealookㄹㅇㅋㅋㅋ
@@Daltakealook
하..
뭘 참여해, 25년 증원은 그대로 두고, 26년부터 논의 하겠다는 것인데...
말이 안되지, 그럼 증원된 25년 인원에 맞추어서 증설 및 증축을 해야 하고 , 기자재, 채용된 교수, 환자 병상은 어떻게 할 것인데.
진짜 생각이 없는 것인지, 한사람을 설득하지 못해서 25년은 그대로 두고 26년부터 논의 하자는 것 자체가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지.
그 동안에 쏱아부은 세금 5조는 어떻게 할 것인데.
참 답답 하네요
2025년 부터 원점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돌아 옵니다.
딱 봐도 말장난임...
2025증원 철회없인 해결방법없다
아.. 정부 사람들 욕나온다
원점 논의는 개뿔, 말장난 하지 마세요. 2025년 증원부터 원점논의해야지 2026년만 논의하자는 것은 조삼모사지. 전공의 의대생들이 바봅니까?
윤통은 일단 장차관 짜르고 사과부터 해라
무식하긴
장차관이 윤석렬이를 짤라야 협의가 되는거 아닌가?
@@ontheground-q6t 뭐가 무식하단거죠? 댓글에 대뜸 이렇게 다는 당신이 더 무식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짜를정도의 의지도 없이 협의한다는건 거짓말이지
꼴통은 절대 안변함,,
검새때 을매나 설쳐대고 꼴통짓했을까
의새라고 부르는 박민수와 대화가 가능할까?
골이 너무 깊다
진짜 뜻이 있다면 25년부터 원점으로 돌아가야 되는거 아닌가? 꼼수에 속지 마시길
사람이 살면서 갑작스러운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코로나 때는 응급실이라도 갈 수 있었는데 지금 코로나 때보다 더 무섭다.,
야임마 2025년부터 원점재논의 해야지 뭐하냐 진짜 ㅋㅋㅋㅋㅋ 이미 개판났어~ ㅋㅋㅋ
일단 폐기 선언하고 논의 해야지
25년부터 증원 철폐
어떻케 추석에 불난리 안날려고 애쓴다 이거 터지면 거의 정부는 박살이지
25년부터 원점재논의해라~~
25년도 조정하거라.
25년부터 원점으로 돌아가야지. 증원과정이 과학적이지않고 교실도 교수도 없는데 무슨 26년도부터야.
누가 의사들의 자존심을 건드린지도 모르나..
전공의 의대생을 바보로 아나?
25년부터 증원 백지화, 필수의료 패키지 백지화가 우선 이다
나같아도 안믿겠다.
그런데 이런 변화가 늦은거 같다
25학년도 증원도 없던 것으로 해도 필수과 전공의 중 다수는 안 돌아올 듯
2025년은? 교수숫자는 늘릴수도 없고 설사 억지로 늘린후 다시 짜를려고?
천공 말대로 기어이 한번은 2000명 증원 하겠다 이거죠 미신을 좋아 하니까요
원점 부터해야지
학폭 가해자하고 피해자하고 붙여놓고 화해해라 이지럴하고 있네. 장차관 경질하고 아예 원점부터 검토해라
가해자면 임현택, 박단이지
2025년은?
뭐래????2025년 증원 원점재논의하자는데 무슨 2026년ㅋㅋ
1년쓸 건물과 기자재 교수?
전공의 의대생들 생각보다 영리하다
속을리가없다
늦어도 마이 늦었다. 국민들 이리 고생시키고
여야 협의체도 필요없고, 이주영의원님 한분이 모든 정책 새로 만드심될듯요.
의사들이 논의하자고 할 때는 무조건 2000명밀어 붙일 때는 언제고 이제는 논의하자.
내가 봐도 꼼수인데, 또띡이 의사들이 잘도 넘어오겎다
참 답답하네
전공의가 파업한게 아니라 필수의료 전문의 지원 포기한거에요
적자에 의료소송에 필수의료 힘든데
돈아까워서 낙수로 하자면서요
이제 필수의료 안해요...
편하게 일반의 할거에요....
협상이야 얼마든지 할수 있지 보여주기 쑈하면서 우리는 할라고하는데 쟤들이 거부한거야 라는 변명만들기잖아 어짜피 와서 현실안 들이밀면 거부할거면서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얼마나 개같으면 힘들게 의사된 사람들이 병원문 박차고 나가냐
현장도 모르는 것들이 현장소리에 귀닫고 정책만들고 무대뽀로 밀어 붙이고 있으면서 국민목숨걸린일가지고 정치쑈하고 잘한다
복지부 장관님 전공의 전문의 의견이 뭐가 중요해요 ... 저번 증원 회의 처럼 증거 남기지 말고 밀실에서 .. 학부모 단체 .. 대학총장(의대총장아님 ) ... 전국 교육감 만나서 해결하세요.
그리고 민수 형에게 복합진료 금지 .. 성공하시고 .. 보험 회사로 이직 성공 하실길 바래요 .. 증원 찬성한 개호구 80가 밀어줘요 .
대책세울 책임은 정부에 잇는거지 의협이 대책도 세워줘야 하는 건 아님. 그렇게 구너력 휘두르고 때려 잡을때는 좋고 문제 생기면 똥은 니네가 치워라?
놀구있네 추석만 어찌어찌 버텨볼 생각이겠지
공을 넘긴게 아니라 의협은 애초에 전공의랑 의대생 움직일 힘이 없어서 발 빼는거야
대통령의 사과와 복지부장차관, 교육부장관,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경질하라!
25 년부터 해야 돌아오겠지요. 지금 장난하나?
국민들이 개돼지라 생각하고 2025 2026년도 가지고 장난 치고 있어요
2025학년도 의대정원이 가장 중요한 논점인데 지금 장난하고 있냐?
니네가 뭘해도 안믿을 거 같다
매번 말 바뀌고 근거도 없고
거짓말만 하고 앞뒤가 다른데
일반인이 봐도 그런 정부를 믿으면 바보 아닐까 싶은데
똑똑한 의사나 의대생들이 믿겠냐
종이로 남긴 합의서도 다 무시하는데 뭘 믿을 수 있을까
2025년 의대정원 확장 문제를 원점으로 돌려야 합니다.
25년도를 빼는 것 부터가 일단 문제가 있는데 뭉개고 간다는 것이니까 아직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 그냥 대충 수습해보려는 모양세로 보인다.
25학번 의대생들 및 그 이후는 제대로 교육이 안된다고 이야기하는데 왜 25년은 그냥 하자는 것인지.
기성 의료계도 비겁하다.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전공의 그리고 의대생들한테 공을 넘기는 것은 그럴 수 있지만 선배로서 공식 입장은 밝혀야 한다.
저러니 욕을 먹지...
왜 반대한다고 이야기를 못하냐. 이성적으로 이러이러해서 안된다고 입장을 말하는 것조차 그리 어려운가.
현재 의료계는 희망이 없습니다.
26년도 재검토 한다고 제안을 해와도
25년도 정상적인 의대교육은 불가능하고
25년도에 사직한 전공의들 중 어느정도가 다시 복귀해 줄지도 알 수 없습니다.
24년도에 본4 졸업생이 없으니 새로 배출되는 신규 의사도 없어 신입 군의관과 공보의등 공공진료도 구멍이 납니다.
25년도 신입 전문의도 없으니 기존 전임의가 나가고 나면 종병에서 교수들을 받쳐주던 전임의 인력도 이제 없습니다.
6개월간 뼈를 갈아가며 지켜오던 종합병원 진료현장을 더이상 지킬 수 있다는 희망이 없습니다.
문제는 희망입니다.
전공의와 의대생을 돌아오게 하고 어려운 현상황을 견대내게 하는 것은 앞으로의 희망입니다.
꼬인 실타래를 대승적으로 풀어야합니다.
먼저 그동안 중구난방으로 만들어왔던 모든 정책들을 중단하고 2월 이전으로 돌려야합니다.
의사들을 악마화하고 정부와의 불신의 골을 깊게 만든 관련 정책입안지와 실행자들을 경질하여 진지한 자세로 대화에 임함을 보여주어야합니다.
미래 의료의 주체인 의대생과 전공의를 포함한 대화협의체를 만들어 건강보험하의 의료시스템의 문제와 해결책을 진지하게 모색하고 제시해야합니다.
그것이 희망을 주는 방법입니다.
이미 제살길 찾아 떠난 애들한테 그나마 명분이라도 주려면 25년 전면취소밖에 없다
25년 원점 재검토 하고 전공의 7대 요구안 수용해라
의료계의 신중한 대응 현명합니다.
2025부터 전면 재검토해라
25라니까,,,,,,,,,,,,,,,,
얘네들 바보야?
25년 증원 먼저 해야 해
무능하고 무대책인 지도자와 관료들이 나라꼴 망치고 그 피해는 국민들의 몫이 되었다.
조금이라도 반성하고 해결책이 없다면 다들 그만 두고 국민으로부터 위임 받은 권한과 직책에서 손을 떼라.
군의관이 대학과 종협 병원 적응하기 쉽지 않다 , 무식한 놈들 국민을 죽이는 구나
25년 증원 조정 없으면 대화 시작도 안될것 같은데
정부, 여당, 야당 잘생각보세요. 26년은 의미없다고요.
25년 증원 26년 증원유예 .. 전공의 의대생 절대 안돌아옴. 상상도 못할 피해 예상
25년 철회 26년 증원검토 .. 전공의 의대생 돌아옴. 늦었지만 수습가능
1년 늦어진다고 큰일나는거 아니잖아요.
윤석열의 사과와 2025 원점재검토만이 해결책임!
2026년? ㅋㅋ 멍멍이 소리하고 자빠졌네~~~전면 백지화~~~한국말 몰라?
전공의 안 돌아온다. 걔들이ㅈ바보냐
수업 불가능
2025 증원 철회
비상식적 정책이었다
2025년 정원 철회하고 민새 목부터 날리고 대화 스타트~
2026년이 먼가 중헌디? 내년에 7600명이 10년 동안 올라갈텐데... 그 비효율적인 일은 어떻게 해결할려고... 그 다음 다시 3000명 ??
이게 맞지요. 전공의님들 의견이 젤 중요합니다
의사는 많아요..대학병원에서 계시는 의사분들만 없을분..
의대생들을 무슨 바보천치로 아네 ㅋㅋㅋ
석열이형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시간때우고 내려와 건드리는것마다 왜 사고를 치고 그러는거야 왜 국민들을 못살게 괴롭혀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분해주고, 가해자을 처벌하고, 가해자로부터 배상받은 후 대화는 그 때 생각해 볼 일입니다.
그말을 믿으라고? 25년은 절대 안되고 26년은 생각해 보겠다고? ㅋㅋㅋㅋ 😆
우리 초특급 엘리트 의사선생님들의
연봉이 평균 10억 이상은 되어야
국민들을 더 성심껏 치료 잘해주십니다
2천명으로 줄이는거 제안합니다
2025부터 백지화
원점재논의가 맞다. 교육불가능한 인원을 뽑아서 내년도부터 혼란만 키우고 의료질 떨어뜨린다
한사람 치료하는데 몆명의 의사가 필요한데 단순무식으로 몰아가는 정부 ㆍ
의대증원 + 외국의사수입 + 약사 조재권+범죄행위 영구면허 중지 세트로 부탁 합니다. 불법 사보타쥐는 철퇴를 네려야
26년이 아니라 25년이라니까...
25년 의대 신입생을 안 뽑아야 해결이 된다고...
말귀를 못 알아듣는구만.
25부터 원점검토 한다해도 6000명 교육은 불가한데 26부터? 왜곡된 여론때문에 실질적 수습책을 내 놓으려 해도 후폭풍을 누구도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이 맹점. 결국 터질 것 다 터지게 될 것이다. 그후에야 그나마 납득할 수 있는 수습책을 기대힐 수 있을 것이고.....
전국3천등안에 드는애들이다 뭔들못할까?ㅋㅋㅋㅋ 진짜 웃겨
교육부.보사부.다경질.시켜라.티비에나오는것도.역겹다
3일도안남았어. 얼른 일단 백지화해. 그럼 참여할거아니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