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무라는 에기 종류가 아니라 색상을 뜻하는 말입니다. 보라색 바깥 쪽인 자외선과 보라색 사이를 뜻하는 일본어로, 쉽게 생각하면 보라색 계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팁런 뿐 아니라 도보권 캐스팅 에깅을 위한 에기 중에서 케이무라 색상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외선은 장파 자외선 (315-400nm), 중파 자외선 (280-315nm), 단파 자외선 (200-280nm) 으로 나누어집니다. 이 중 단파 자외선은 대기를 통과하면서 산소와 오존에서 필터 되어서 통과하지 못하고 말씀처럼 중파 자외선은 해수면 1mm을 통과하지 못하고 흡수 됩니다. 하지만 장파장 자외선 (UV-A) 의 경우에는 일부가 해수의 염도, 위도에 따라 60cm 에서 최대 10m 까지도 통과 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야간에 uv랜턴써서 케이무라 에기에 사용시 축적되어서 물속에선 무늬한테 노출이 되는건가요?
Uv 랜턴 사용시 케이무라 타입이 야간에 적용 되는지 궁금합니다
심해 갑오징어낚시에서 조황이 안좋을때 케이므라만 잡은걸 너무자주 보았네요 너무자주
이때까지 에기 에깅관련 영상중 가장 정확한 영상이라 판단 됩니다.
인정해 주시니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설명중에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팁런낚시에서 깊은수심에서 케이무라가 장점이 있다고 하셨는데 깊은 수심에는 빛이 도달하지 않아 케이무라 효과가 없을거 같은데 어떤 이유에서 장점이지 알 수 있을까요?
화면에 보이는 케이무라에기는 왜 추가 없나요?
팁런용 투구 사용하는건가요?
케이무라 도료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에깅 오래해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색상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는 사실
케이무라 에기는 팁런용 입니까?
갯바위 방파제(포구) 캐스팅 용으로 도 사용할수 있나요?
케이무라는 에기 종류가 아니라 색상을 뜻하는 말입니다.
보라색 바깥 쪽인 자외선과 보라색 사이를 뜻하는 일본어로, 쉽게 생각하면 보라색 계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팁런 뿐 아니라 도보권 캐스팅 에깅을 위한 에기 중에서 케이무라 색상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케이무라 에기는 워킹용도 있고 팁런용도 있습니다
자외선은 수면에서 100프로 흡수 됩니다 바닷물 속으로 가시광선을 제외한 모든 광선은 흡수됩니다 그리고 케이무라는 점점 성능이 떨어집니다 화학작용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열화되어서 영원한것는 아님
일반적으로 자외선은 장파 자외선 (315-400nm), 중파 자외선 (280-315nm), 단파 자외선 (200-280nm) 으로 나누어집니다.
이 중 단파 자외선은 대기를 통과하면서 산소와 오존에서 필터 되어서 통과하지 못하고
말씀처럼 중파 자외선은 해수면 1mm을 통과하지 못하고 흡수 됩니다.
하지만 장파장 자외선 (UV-A) 의 경우에는 일부가 해수의 염도, 위도에 따라 60cm 에서 최대 10m 까지도 통과 합니다.
갑오징어 선상낚시가면 남들못잡을때 삼봉케이무라색상 쓰는사람만 연신잡아대는지 알겠네요 ㅋㅋ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이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dinaktv 이영상보기전에는 저만알던꿀팁으로. 서해 외연도권갑오징어(수심깊음) 여기가서 혼자 요x리 울트라클로스 kvra색상(uv반응) 이걸로 혼자 엄청나게 잡아댔는데 이런과학적인 이유가있었네요 ㅎㅎ 남들 틴셀틴셀거릴때 혼자꿀빨던색상인데 요즘은 대부분품절이네요
케이무라 에기를 사람이 구별하고싶을땐 uv라이트 하나사서 비춰보면 알수있을까요?
포장지에 케이무라라고 적혀 있기 때문에 구입할 때는 필요 없지만, 현장에서 여러 에기 중에 골라야 할 때는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색깔만 봐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굳이 UV 라이트는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내방에서 공부하고있을때 엄마가 `케익무라` 하면 제가 뛰쳐나가곤 했죠 어필력은 제가 보증합니다.
케이무라 액을 한치 에기에 발라도 효과있나요?
케이무라 도료로 코팅을 하면 눈으로 보기에는 차이가 없지만 UV 조명을 비추면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dinaktv 감사합니다.
쭈꾸미도 같은 맥락 인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같은 두족류니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생태나 습성이 다른 어종이라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명확한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경험적으로 쭈꾸미는 케이무라 계열보다는 글로우 계열쪽이 조과가 더나은것 같습니다
경험상 그러합니다.정확한건 아닙니다
케이무라랑 형광이랑은 완전반대인가요?완전다른건가요?
케이무라는 보라색과 자외선의 경계에 해당하는 색상을 말하는 것이고, 형광색은 빛을 받았을 때 더욱 밝아보이는 특성을 가진 색상을 말하는 것으로, 두 색상은 전혀 개념이 다릅니다.
반대라기 보다는 다른 개념입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확실한건 ai가 오징어랑 대화를 해봐야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