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TV를 보면서 느끼는건 23점 이상의 점수대라도 스트록에 대한 고찰이나 생각들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으신 분들이 상당히 많다라는걸 느낍니다 그래서 더 미스테리한건 저런 기본기들로 어찌 24점 25점 이상씩들 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기도 합니다 저는 아주 저점자 4구 120점 시절부터 스스로 스트록에 대한 부분들을 생각하고 수정하고 쭉 해오고 개인 연습도 하루에 9시간 이상씩 할만큼 스트록에 대한 갈망이 컷던 사람이었지만 피드백 받을 곳이 없고 결정적으로 당구를 못치다 보니 실력은 아주 형편 없지만 말씀하시는 부분들은 다 이해하고 있고 많이 몸에 베어 있게 연습하던 것들이라 그런지 나오시는 분들이 좀 답답하게 느껴지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게 쭉 열망하던 스트록에 대한 부분들을 복티브이를 만나면서 아주 말끔하게 이프로님께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뭐가 문제였던걸까라는 부분들이 아쭈 깔끔하게 속시원하게 해결이 되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고 이프로님은 역시 레슨의 탑이라는걸 느꼇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자주 보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결국 당구라는것도 그 모든것이 재능이 중요하다 봅니다. 저런 기본기들로 24~25점 치는게 이해 안간다 하셨는데 당구란게 우선은 가장 중요한게 스트록이고 나발이고 당점이고간에 공을 맞추는게 가장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그 분들은 님 눈에 스트록 개판이라도 그 점수칠수 있는 능력과 재능이 있는거구요 님은 없는거구요. 똑같이 큐대들고 시작해도 누구는 6개월이면 3~400치는 사람있고 평생 120인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게 당연한 이치이고 순리입니다. 똑같이 한다고 똑같은 성과물을 낸다면 이 세상이 돌아가겠습니까? 님처럼 고찰에 뭐에 고민에 뭐해도 제가볼때는 20대 초반정도 치시는듯한 분도 계시지만 저처럼 평생 고찰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안해도 30점이상 칠수도 있는겁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님이 지금 배우는 분이라면 저런 기본기들로 24~24점 치는지 이해가 안간다라는 그런 말씀은 하지마라는 겁니다. 그런 이해안가는 스트록을 가진 24~25점보다 못치신다면 님은 더 형편없는 스트록을 가지고 있다라는것을 아셔야지요. 아 24~5점 치는 분들도 저런데 나는 더 얼마나 엉망인것일까 이리 생각하시는게 배우는 자세 아니겠습니까? 님이 하신 말씀은 마에스트로이신 이프로님 정도 되야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미나리팍팍무쳐 전형적인 재능형이시구 저점자들의 고충을 잘 이해 못하시는 전형적인 케이스이시네요^^ 님 같은신 분들의 특징이 본인은 그냥 되는데 안돼시는 분들 보면 왜 안돼는지 이해도 안돼고 못하고 안돼는 부분을 잡아내지도 못하십니다 왜냐하면 겪어보지 못하신 분이라서요 아 그리고 제가 저점자인 가장 큰 이유는 생활 여건상 당구를 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네 저는 당구는 지치 못하지만 당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혼자서 늘 생각을 합니다 당구를 치진 못해도 언젠간 당구를 걱정 없이 칠수 있을 그날을 생각하면서요 아마도 제가 이런 열정으로 당구를 걱정없이 쳤더라면 제가 어느 점수대까지 도달 했을지 모르겠네요 저점자 시절에 당구장 1년에 두세번 이렇게 정도 밖엔 가지 못했지만 개인 연습을 통해서 250까지 만든 열정은 있습니다^^ 본인 자랑을 너무 많이 하시는 분 같아서요 그리고 스트록이고 공 내용이고 뭐건 간에 일단 에버가 나와줘야 한다는 말은 공감합니다
@@미나리팍팍무쳐 그리고 이해가 안간다라고 말한 부분은 적어도 그정도 점수대에 도달하려면 어느 정도 기본적인 스트록적인 면이나 당점과 속도감에 대한 부분은 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네 세상엔 이해가 안돼는 일들이 많이 있긴 하죠^^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저분들이 스트록이 좋아서 뭐 이런것 보다는 자주 치기 때문에 익숙해져서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무리 뭐가 엉망이어도 자주치면 눈에 익죠 이것도 중요한 부분이긴 합니다
@@멘트멘트시멘트 제 자랑이 아니라 기본부터 갖추라는 겁니다. 말씀하시는거보면 24~5점보다 저점자이신듯한데 무슨 저런 기본기로 24~5점씩 치는지 이해가 안간다라고 하신 말씀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님이 하실 말씀이 아니라는거죠. 저 분들도 최소한 고민하고 노력하고 시간 투자해서 저 점수 놓은겁니다. 님 눈에 개판으로 보이는 저 분들의 사이즈는 인정하지않고, 본인은 노력하는데도 안되고 이따우 말씀을 하실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우리 당구장에도 정말 일반적이지 않은 자세와 요상한 스트록으로 치시는 고점자가 계십니다. 그 분도 님이 볼때는 아 저런자세로 스트록으로 그 점수를 어찣칠까 그러시겠죠? 하지만 그 분은 그 분 나름대로의 방식과 라인이 있는겁니다. 이보세요 저점자건 고점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최소한 상대방을 평가할때는 신중하게 하시고, 그 평가를 하실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그 실력이 뭐겠어요? 사이즈 아니겠어요? 기본부터 갖추세요. 본인 앞가림도 못하시면서 넘의 기본기가 이따우니 저따우니 이런 말씀 하시지말고 본인 자세부터 한번 보시면서 치세요. 열심히 배우고 고민하고 노력하는건 참 좋은겁니다. 하지만 저기 방송에 출연하신 분들을 폄훼하고 낮추면서까지 본인 잘났다고 하는건 아니에요. 저기 나오는 분들 고민안하고 그냥 나가는겁니까? 방송 안보세요? 이프로님이 사랑으로만 가르치십니까? 저도 나가보고싶지만 심장 두근거려 못나갑니다. 여튼 당구고 자세고 나발이고간에 기본부터 하시죠? 평가라는건 그 평가할 수 있는 사이즈가 되셔야 하는겁니다.
@@미나리팍팍무쳐 뭐가 굉장히 불만이 많으신 분이신가봐요ㅎㅎ 전 저분들을 펌하하거나 한적이 없습니다 말투가 상당히 건방지시네요 근데 아무한테다 그렇게 막 도전적으로 말하시나봐요 자기 잘난멋에 사시는 분이신건지 아니면 그냥 불평불만이 많고 화가 많으신 분이신건지 알수 없는 언행을 보여주시네요^^ 저는 의문이 남는 부분에 대해서 말하는 거였고 누가 보면 저분들을 ㅂ ㅅ 취급 했다는 듯이 몰아가시려고 하시네요 참 이상하신 분이십니다 ㅋㅋㅋ 토론과 서로의 의견을 묻는게 아니고 그냥 저한테 무조건적인 화풀이를 하시네요 이 부분도 부정하실건가요?ㅎㅎ 같은 말이라도 참 해석하는 자에 따라 이런 미친 반응이 나오는군요 ㅎㅎ
최고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이충복선수님 레슨은 볼때마다 대갈통
뚜디맞은기분이네여 눈이 번쩍뜨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잘 안되는 건데 리듬이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비대면으로 이충복선수님 영상만 보아도 마치 제가 고쳐야할것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대장님.레슨이.도움이많이되네요.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강좌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배웠습니다.
와.. 진짜 대장님께 레슨 받고 싶다.. 개인 레슨 하시나요?
복TV를 보면서 느끼는건 23점 이상의 점수대라도 스트록에 대한 고찰이나 생각들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으신 분들이 상당히 많다라는걸 느낍니다 그래서 더 미스테리한건 저런 기본기들로 어찌 24점 25점 이상씩들 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기도 합니다 저는 아주 저점자 4구 120점 시절부터 스스로 스트록에 대한 부분들을 생각하고 수정하고 쭉 해오고 개인 연습도 하루에 9시간 이상씩 할만큼 스트록에 대한 갈망이 컷던 사람이었지만 피드백 받을 곳이 없고 결정적으로 당구를 못치다 보니 실력은 아주 형편 없지만 말씀하시는 부분들은 다 이해하고 있고 많이 몸에 베어 있게 연습하던 것들이라 그런지 나오시는 분들이 좀 답답하게 느껴지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게 쭉 열망하던 스트록에 대한 부분들을 복티브이를 만나면서 아주 말끔하게 이프로님께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뭐가 문제였던걸까라는 부분들이 아쭈 깔끔하게 속시원하게 해결이 되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고 이프로님은 역시 레슨의 탑이라는걸 느꼇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자주 보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결국 당구라는것도 그 모든것이 재능이 중요하다 봅니다. 저런 기본기들로 24~25점 치는게 이해 안간다 하셨는데 당구란게 우선은 가장 중요한게 스트록이고 나발이고 당점이고간에 공을 맞추는게 가장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그 분들은 님 눈에 스트록 개판이라도 그 점수칠수 있는 능력과 재능이 있는거구요 님은 없는거구요. 똑같이 큐대들고 시작해도 누구는 6개월이면 3~400치는 사람있고 평생 120인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게 당연한 이치이고 순리입니다. 똑같이 한다고 똑같은 성과물을 낸다면 이 세상이 돌아가겠습니까? 님처럼 고찰에 뭐에 고민에 뭐해도 제가볼때는 20대 초반정도 치시는듯한 분도 계시지만 저처럼 평생 고찰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안해도 30점이상 칠수도 있는겁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님이 지금 배우는 분이라면 저런 기본기들로 24~24점 치는지 이해가 안간다라는 그런 말씀은 하지마라는 겁니다. 그런 이해안가는 스트록을 가진 24~25점보다 못치신다면 님은 더 형편없는 스트록을 가지고 있다라는것을 아셔야지요. 아 24~5점 치는 분들도 저런데 나는 더 얼마나 엉망인것일까 이리 생각하시는게 배우는 자세 아니겠습니까?
님이 하신 말씀은 마에스트로이신 이프로님 정도 되야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미나리팍팍무쳐 전형적인 재능형이시구 저점자들의 고충을 잘 이해 못하시는 전형적인 케이스이시네요^^ 님 같은신 분들의 특징이 본인은 그냥 되는데 안돼시는 분들 보면 왜 안돼는지 이해도 안돼고 못하고 안돼는 부분을 잡아내지도 못하십니다 왜냐하면 겪어보지 못하신 분이라서요 아 그리고 제가 저점자인 가장 큰 이유는 생활 여건상 당구를 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네 저는 당구는 지치 못하지만 당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혼자서 늘 생각을 합니다 당구를 치진 못해도 언젠간 당구를 걱정 없이 칠수 있을 그날을 생각하면서요 아마도 제가 이런 열정으로 당구를 걱정없이 쳤더라면 제가 어느 점수대까지 도달 했을지 모르겠네요 저점자 시절에 당구장 1년에 두세번 이렇게 정도 밖엔 가지 못했지만 개인 연습을 통해서 250까지 만든 열정은 있습니다^^ 본인 자랑을 너무 많이 하시는 분 같아서요 그리고 스트록이고 공 내용이고 뭐건 간에 일단 에버가 나와줘야 한다는 말은 공감합니다
@@미나리팍팍무쳐 그리고 이해가 안간다라고 말한 부분은 적어도 그정도 점수대에 도달하려면 어느 정도 기본적인 스트록적인 면이나 당점과 속도감에 대한 부분은 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네 세상엔 이해가 안돼는 일들이 많이 있긴 하죠^^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저분들이 스트록이 좋아서 뭐 이런것 보다는 자주 치기 때문에 익숙해져서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무리 뭐가 엉망이어도 자주치면 눈에 익죠 이것도 중요한 부분이긴 합니다
@@멘트멘트시멘트 제 자랑이 아니라 기본부터 갖추라는 겁니다. 말씀하시는거보면 24~5점보다 저점자이신듯한데 무슨 저런 기본기로 24~5점씩 치는지 이해가 안간다라고 하신 말씀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님이 하실 말씀이 아니라는거죠. 저 분들도 최소한 고민하고 노력하고 시간 투자해서 저 점수 놓은겁니다. 님 눈에 개판으로 보이는 저 분들의 사이즈는 인정하지않고, 본인은 노력하는데도 안되고 이따우 말씀을 하실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우리 당구장에도 정말 일반적이지 않은 자세와 요상한 스트록으로 치시는 고점자가 계십니다. 그 분도 님이 볼때는 아 저런자세로 스트록으로 그 점수를 어찣칠까 그러시겠죠? 하지만 그 분은 그 분 나름대로의 방식과 라인이 있는겁니다. 이보세요 저점자건 고점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최소한 상대방을 평가할때는 신중하게 하시고, 그 평가를 하실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그 실력이 뭐겠어요? 사이즈 아니겠어요? 기본부터 갖추세요. 본인 앞가림도 못하시면서 넘의 기본기가 이따우니 저따우니 이런 말씀 하시지말고 본인 자세부터 한번 보시면서 치세요. 열심히 배우고 고민하고 노력하는건 참 좋은겁니다.
하지만 저기 방송에 출연하신 분들을 폄훼하고 낮추면서까지 본인 잘났다고 하는건 아니에요. 저기 나오는 분들 고민안하고 그냥 나가는겁니까? 방송 안보세요? 이프로님이 사랑으로만 가르치십니까? 저도 나가보고싶지만 심장 두근거려 못나갑니다. 여튼 당구고 자세고 나발이고간에 기본부터 하시죠? 평가라는건 그 평가할 수 있는 사이즈가 되셔야 하는겁니다.
@@미나리팍팍무쳐 뭐가 굉장히 불만이 많으신 분이신가봐요ㅎㅎ 전 저분들을 펌하하거나 한적이 없습니다 말투가 상당히 건방지시네요 근데 아무한테다 그렇게 막 도전적으로 말하시나봐요 자기 잘난멋에 사시는 분이신건지 아니면 그냥 불평불만이 많고 화가 많으신 분이신건지 알수 없는 언행을 보여주시네요^^ 저는 의문이 남는 부분에 대해서 말하는 거였고 누가 보면 저분들을 ㅂ ㅅ 취급 했다는 듯이 몰아가시려고 하시네요 참 이상하신 분이십니다 ㅋㅋㅋ 토론과 서로의 의견을 묻는게 아니고 그냥 저한테 무조건적인 화풀이를 하시네요 이 부분도 부정하실건가요?ㅎㅎ 같은 말이라도 참 해석하는 자에 따라 이런 미친 반응이 나오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