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님은 충분히 잘생긴 사람이고, 충분히 역량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희열 심사위원님도 그렇게 얘기하셨잖아요. 이런저런 얘기에 휘둘리지 마시고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승윤님이나 홍일님이 거쳐온 시간들이 그냥 시간을 보낸게 아니고 역경들을 거치면서 내공이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그분들은 숙성이 되어서 우리 앞에 나오신 거고, 무진님은 원석인 상태라 본인에게 없는 갈증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까요? 저는 승윤님 팬이지만 세분을 다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잘해서 그렇케 말하는건 재미에 대한 능선일뿐 이라구 김이나 심사위원님이 그러셨잖아요~~이선희님은 그게바로 63호가 넘어야할 산이라고 지금 그산을 하나하나 넘어가고 있고 그산 너머에 또다른 무진이에 꿈과노래가 펼쳐질거구 무진 뒤에 무진이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들이 힘들때마다 밀고 당겨서 같이 산을 넘어갈거니까 악플에 힘들어말고 상처받지 말고..!!숲이든 늪이든 팬들이 함께할겁니다~~~
무진님!! 저는 골목길 꿈 제일 좋아하구 휘파람과 바다에 누워도 기분좋게 잘 들었어요~!! 그리고 사실 욕심쟁아랑 신호등을 더더 좋아해요! (아니 뭐 꼭 음원 내달라는건 아니구.. 그냥 좋다구요. 내주면 안듣겠다는건 아니지만!) 승윤님!!!! 제 원픽이십니다 승윤님의 음악을 사랑합니다!! 이번에 OST부르시는거도 매일 하루에 몇번씩은 들을거같아요. 그리고 음원 없는 곡들... 사랑하는 곡들이 너무 많아서 나열도 못하겠는데 음원.. 있으면 좋을것같은데 아니 꼭 내달라는건 아니구~ 내주면 좋다는거에요!
뛰어넘은곡 있으시자나요....
" 교수님 죄송합니다 " 이 노래는 레전드입니다
모든 학생들에게 인정받는 곡이죠..... 과제를 업무로 바꾸면 회사원들에게도....제목은 '상사야 미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예꾸꿍의만능열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휘파람도 좋고 골목길도 좋아하는데 누구 없소 보다 더 자주 듣는데..
저도.. 동의 골목길 제일 많이 듣습니다 제일 소름 많이 돋은 곡인데ㅠㅠㅠㅠㅠㅠ 누구없소보다 더 좋은데ㅠㅠㅠㅜㅜ
@@century3135 뭐 각자의 취향이 있죠
골목길은 전설이다
전 꿈이 제일 좋음 ㅠ
이무진 말도 잼나게 해 ㅋ
왜 다 노래 좋은데- 무진님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누구 없소 좋았고 그게 너무 충격이었던 거죠. 다른 노래도 다 정말 좋았어요. 처음의 임팩트는 덜해도 들으면 들을 수록 좋은 노래들이라고 생각해요
전 꿈이 너무 좋았어요 세 분 모두 매력있는 멋진 외모세요 서로 비교 불가! 축구랑 야구랑 뭐가 더 좋냐고 비교하는 그런 거
무진님 모든 경연곡이 다 좋았고 감동적이였어요. 기타치며 이야기하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님의 가수의 길을 응원합니다
매 라운드가 레전드였고
경연 외 노래들도 레전드 오브 레전드였어요
앞으로도 이무진의 레전드는 쭈욱 계속될겁니다
저는 따리라르레 따르레 따라라랄랄라 하는 애드립 부분이 제일 좋습니다 모든노래의 허밍과 애드립이 진짜 최고!
경연용 무대를 최대한 자제해도 모든 무대가 중독성 쩌는 공연무대였는데 누구없소로 한계를 짓다니 이무진의 음악세계는 무한하고 무궁무진합니다
속상하지 마세요. 하고 싶은 거 다하세요. 무진씨는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다에 누워도
너무나 완전 좋았는데.
속상해 마세요^^
누구없소로 이무진이
누구지? 어떤가수지?
했다면 연극속에서 휘파람,바다에누워,꿈, 골목길까지
그뒤 곡들이 좋지않았다면 입덕은 물건너갔을겁니다
무진씨 저에겐
누구없소 이무진이아니라
어떤 곡이든 무진스러운 곡으로 승화해낼줄아는 내가수 이무진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누구없소' 는
저 혼자 반짝이고 있던 보석을 우리에게 알려준 아주 고마운 곡이야.
무진아. 창공이 넓구나.
감사만 남기고 또 날개를 쫙 펴고 날아보자.
하나 둘 셋 핫아!
파이팅!
무진님은 충분히 잘생긴 사람이고, 충분히 역량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희열 심사위원님도 그렇게 얘기하셨잖아요. 이런저런 얘기에 휘둘리지 마시고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승윤님이나 홍일님이 거쳐온 시간들이 그냥 시간을 보낸게 아니고 역경들을 거치면서 내공이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그분들은 숙성이 되어서 우리 앞에 나오신 거고, 무진님은 원석인 상태라 본인에게 없는 갈증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까요? 저는 승윤님 팬이지만 세분을 다 응원합니다!
너무 감사한글이네요~~
편곡으로는 골목길도 넘 좋았고 목소리로만은 휘파람도 넘 좋았는데
첫 등장이라 그만큼 화제가 됐고 많이 봤기때문에 이런저런 야기가 많이 나오는 곡인거죠.
이것도 하나의 현상이니 그냥 즐기세요~ 그만큼 하트하는 오디션곡 없습니다.
무진님 경연곡 모두 최고였어요. 첫 곡이 너무 래전드라 첨부터 기대치가 너무 컷을 뿐~ 속상해 하지 말아요 💓
ㅇㅈ
너무너무 잘해서 그렇케 말하는건 재미에 대한 능선일뿐 이라구 김이나 심사위원님이 그러셨잖아요~~이선희님은 그게바로 63호가 넘어야할 산이라고 지금 그산을 하나하나 넘어가고 있고 그산 너머에 또다른 무진이에 꿈과노래가 펼쳐질거구 무진 뒤에 무진이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들이 힘들때마다 밀고 당겨서 같이 산을 넘어갈거니까 악플에 힘들어말고 상처받지 말고..!!숲이든 늪이든 팬들이 함께할겁니다~~~
연극속에서 좋았어요
전 2라운드 선곡할때 위스키 브랜디 블루진 하이힐..
재즈카페의 그 짧은 소절도 넘 좋았어요
무진님은 목소리가 악기니까 그딴 걱정은 접고
노래나 많이많이 불러줘요
무진님~~ 모든 노래가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팬도 여기 있어요~~ 무진님이 하고싶은 음악 마음껏 하시길 응원해요~~❤️❤️❤️
다~~~~~~~~~~좋아요!!!
승윤씨 있는 모습 그대로 계속 자연스럽게 사세요. 절대 포장같은거 하지 마세요 ㅎㅎ 지금 이대로 좋아요~^^♡
무진님의 모든 무대에 감동받은
사람으로서 무진님은 그냥 하고싶은거 하심 돼요~ 팬들이 항상 즐길 준비 돼
있으니까요.. 뭐든 고마워요💛
나는 꿈 너무 좋았어요~~
눈물 날 정도로~
그날은 날새도록 그곡만 들었어요
이무진 ~
사랑합니다~~^^
경연곡 모두 다 좋았고 저는
모든 곡을 매일 듣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이고 자신의 곡으로
레전드 찍을 일만 남았습니다
팬들도 같은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저두요 전곡다 다운받아서 매일들어요
들으때마다 절로 미소가 번진답니다
무진님~~무진님의 모든노래가 레전드에요.속상해 하지 마세요~~!!
^^♥
이무진 무대는 모두
레전드
이무진🧡🧡🧡🧡🧡
무진님 누구없소가 처음 보는 거라 강렬하게 인상을 남기긴 했는데 다른 곡들도 다 좋았어요~
승윤님, 쪼잔뱅이로 마음껏 적당히 살면서 하고픈 말들을 노래로 들려주시면 맞춰서 듣겠습니다~
전 골목길을 제일 좋아해요 무진님이 행복하게 노래해서..
무진님이 행복하게 노래할수록 더 행복하게 들어요
그러니까 그냥 행복하게 음악해주시면 돼요♥
누구없소를 뛰어넘는 음악 지금도 하고 계십니다 ~^^ 무진님
저는 휘파람이 최고라고 생각해용👍😍👍
저는 과제곡이용
매순간이 레전드인 가수
전 마지막 곡.. 골목길!!
승윤씨 정말 솔직해서 좋은듯 뭐든 과장 과 포장을 뺀 정직한사람 이란게 잘보여짐 이겄도 부담일수도 있지만 정말 정직하고 똑부러지는 사람이라는게 보여서 좋음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요 승윤씌
아 너무 사랑스러워 리무진님,,ㅜㅜ
난 항상 이무진이 매 무대마다 발전한다고 생각했음ㅠㅠㅠ 지금 당신이 싱어게인에서 부른 모든 노래가 내 플레이리스트라구ㅠㅠㅠㅠ
과제곡 좋던데요! 오랫만에 눈이 번쩍 뜨이는 노래였어요. ‘산울림’ 같은 신선함, 재기발랄함, 창의성, 최고였어요!
난 골목길 진짜 좋앗는데..!!
Englishman in NY 오리지널 스팅가수 보다 잘부름~ 누구없소로 got my attention 그러나 목소리도 부르는 스타일도 특별하오👍🏻💓 그러니 이미 뛰어 넘었소
난 꿈이 젤 좋아...근데 누구없소가 너무 신나긴 해ㅋㅋㅋㅋ
매 라운다가 다 좋았어
과제곡 미쳤습니다 진짜
들은 모든 노래가 좋아요... 특히 과제곡을 사랑하는 편. 과제곡 너무 좋아요···.
난 저 바다에 누워를 더 많이 들었어요ㅠㅠ 그냥 무진님 하고싶은거 다 해줘요 ..뭐든 그 음색으로는 못할건 없어요ㅜㅠㅠㅠㅠㅠ♥️♥️
누구없소는 전설의 시작이었을뿐 앞으로가 훨씬더 기대되는 가수💜
누구 없소를 뛰어넘는 음악을 못 하는게 아니라 첫 등장 누구없소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렇게 누구없소 이미지가 그렇게 박힌 것 같음
레전드는 '누구없소'가 아니라 '이무진'이지
이제 이무진은 신호등이 있지!! 누구없소는 생각도 안나네요ㅎㅎ
저는 꿈이 가장 좋았어요!!
누구없소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 ㅋㅋ
골목길이 최고던뎁..
이거지ㅠㅠㅠㅜㅠㅜㅜㅠㅠ
나는 연극속에서도 좋아하는데...바다에누워도..좋아하는데
..ㅔㅔ...과제곡은 말할것도 없는데...
난 꿈이 그렇게 좋드라.... 맨날 꿈 듣고 요즘엔 과제곡 듣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노래가 다 좋았어요💖
몇몇 모난 사람들의 의견일뿐..다른 곡들도 애정하고 자작곡들이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기억해 줬으믄 해
아 이무진 신선해 귀여유ㅓ죽겠뎌
저는 꿈이랑 골목길이 요새 제일 좋더라구요 어린 동생은 저 바다에 누워를 그렇게 좋아해요
이젠 과제곡을 뛰어넘는 곡을 가지고 나와랏!
전 누구 없소보다 과제곡을 더 많이 듣는,,ㅎ
누구없소 신나서 너무 좋은데 반대로 휘파람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그냥 이무진이라는 사람도 모르고 목소리도 전혀 모르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누구없소를 처음 들어서 그 임팩트가 강렬해서 그렇지 무대들 다 훌륭함 갠적으로 전 휘파람으로 입덕했고 누구없소를 젤 안봤고 오히려 골목길 바다에 누워를 계속 보고 지금은 바다에 누워가 최애
저도 첨 바다에누워 보고 무진이를알았답니다~~첨봤을때 머선129??해서 무진 파보니~정말 대단!!
누구없소는 누구없소대로 다른노래는 다른노래대로 좋아해주면 안되는건가 난 다좋던데
난 비교할 수 없던데. 누구없소를 제일 처음 들었던 사람은 그 때 충격 먹어서 크게 기억하나보다. 나는 휘파람부터 들었는데 휘파람이 최고였다. 그 뒤에 누구없소나 꿈도 다 좋았다
노래 다 좋은대 누구없소 뛰어넘지 못한다는건 뭐냐ㅡㅡ
김현식님이 하는 말이니 믿음이 훅 가는데요.
자신감을 빡 가져도 좋겠죠 무진이
힘 좀 실어주셔요.👍
우리 동년배. 다. 저 바다에 누워 하면 외로운 물새 될까 하면서 따라 부른다... because of 무진...
??나는 골목길이 제일 인상에 남고 계속 듣게되는 원픽노래인데...ㅇㅅㅇ
이무진 ㄱㅇㅇ...
골목길이 최앤데!!!
난 쪼잔뱅이가 맞다라고 할때마다 더 아녀보이는데🤣🤣🤣
Not sure if eng subs are accurate but appreciate them highly! Thank you!
그만큼 완벽했단거지 ~
근데 누구없소듣기전으로 돌아가고싶긴하다 다시 그 소름을 느끼고싶음
어떤이의 꿈이 제일 좋왔눈데
으잉 ....? 본인만 그렇게 생각 하시는건 아닌지 .. ㅠㅠ 누구없소 보다 좋은노래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
누구 없소가 최고위 무대라고 하는데 나는 다 최고의
무대인데,,,
이무진하면 과제곡이 제일 먼저 떠오르던데
과제곡으로 뛰어넘으신 것 같아요^^
난 꿈, 휘파람, 바다에 누워, 골목길, 누구 없소 순서로 좋은뎅.
연극 속에서도 좋은데 승윤씨랑 불렀으니까 빼놓고~
난 휘파람 누구없소 바다에누워 골목길 꿈~~아니 아니 다좋아서 순서도못정하겠어요~
안 그런데
다른 곡들도 다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현실사람말투
과제곡이지 뭔 누구없소야.... 아니 그렇다고 못한다는게 아니고.... 아 잘한다고오옼!!
무진님 댓글에 상처 많이 받으시는거 같아요ㅠㅠ
유명가수전에서도 댓글 얘기 하고 하는데...
말의 힘은 정말 크고 나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와요..
승윤님께도 과한 칭찬은 독이 될 수 있을거같아요
응원은 좋지만 영웅 수집을 하지는 맙시다!
무진님!! 저는 골목길 꿈 제일 좋아하구
휘파람과 바다에 누워도 기분좋게 잘 들었어요~!!
그리고 사실 욕심쟁아랑 신호등을 더더 좋아해요!
(아니 뭐 꼭 음원 내달라는건 아니구.. 그냥 좋다구요. 내주면 안듣겠다는건 아니지만!)
승윤님!!!! 제 원픽이십니다
승윤님의 음악을 사랑합니다!!
이번에 OST부르시는거도 매일
하루에 몇번씩은 들을거같아요.
그리고 음원 없는 곡들... 사랑하는 곡들이
너무 많아서 나열도 못하겠는데
음원.. 있으면 좋을것같은데
아니 꼭 내달라는건 아니구~ 내주면 좋다는거에요!
잉 먼소리.....? 교수님 죄송합니다 과제송이 최고임 노동요로 딱임
난 누구없소보다 과제곡을 더 많이 듣는뎅 ..
난 휘파람 일인^^
과제곡 ㄹㅈㄷ
엥 교수님 죄송합니다가 더 뜰거랍니당>
개인적으로 휘파람은 로이킴의 휘파람이 너무 인상 깊었던 탓에 크게 와닿진 않았지만 다른 곡들은 힐링되게 느낌 특히 누구없소는 와..소리가 초반부터 끝까지 났긴했고...
그래서 과제곡 음원 언제내주는데
뭐지 난 누구없소보다 과제송을 더 많이 들은것같은데?
걱정하지 말어 이미 과제곡을 찾았다구
골목길이랑 꿈이 더 좋은데..
누구없소만 좋았다면... 3위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을까요.... 분명 모든 경연곡들이 좋았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거죠😊
왜 그렇게 억울한 게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과제곡이 더 좋은뎅 ㅠㅠ
다 좋았는데 왜 그러지? 난 최근에 그 과제 곡도 너무 좋았는데요;;
아이유와 함께한 라일락이 뛰어넘었어요 이제 시작일 뿐
전 과제곡이 가장 좋습니다ㅋㅋ.....그리고
전 지금 과제를 미뤄서 하고 있죠
댓글을 왜 저따위로 쓰지 굳이 상처줄 말을 입밖으로 뱉으려는 사람이 있어 참 지만아니면 된다는 전나 이기적인 것들
난 다 좋던데.....? 과제곡도 대충만들었다는게 왜케 좋은거야 싶을 정도던데...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첫인상이 누구없소라서 사람들이 색안경을 쓰고 보곤 하나봐요. 에공... 나름 그런 속상함을 가지고 계셨구나.
가수 스펙트럼은 대중들이 좁히는듯.,. 나라면 저런 댓글 보면 자존감 확 낮아져서 다른 곡 하려고 해도 제대로 시도 못할것 같아
멍청한것들이 만날 무진 형님 시기하면서 그러는거 보면 속터짐 누구없소보다도 더 엄청난 무대도 많은데 맨날 누구없소...누구없소 없었으면 안됬다는 놈들보면 통수 마려워짐
사람은 거의 다 쪼잔뱅이에다 이기적인 동물인걸요 이승윤 화이팅입니다
아근데 진짜 말을 저따구로 하냐 진짜 못났다ㅋㅋㅋ최대치로 보여준지 얼마나 됐다고 이제 갓 떠오르는 젊은이한테 저게 한계라고 씨불대냐
남 잘되는거 못보는 그 못된 심보좀 버리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