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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급 인서울 공대 3.5 > 지방 국립대(부 경제외) 공대 4.0~4.3 임 ㅇㅇ 왜 이렇게 띠겁게 말하냐고 ? 내가 지방 국립대 4점대인데 2차전지 회사 최종에서 상대성으로 짤려봤거든 ㅋㅋ 애초에 학점 3이하로 까는 특이한 케이스를 제외하고 학벌로 손해보는 사기업 없다고 봄
예전에 지방대에서 편입해온 형이 있었는데, 이야기 하기를, 같은 전공으로 편입했는데, 전에 학교에서는 평점이 4점이 넘었고 장학금 받았었다. 그런데 전에 학교에 다닐때보다 더 공부를 많이 하는데 여기서는 3점 받기도 힘들다... 수준이 다른게 확 느껴진다... 라고 했었음.. 그런 차이때문에 학벌을 안 볼 수 가 없음
학점은 기본소양 스펙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아닐까 싶음. 임원, 팀장급 사람이랑 밥먹으면서 대화한거지만 예를 들어 연세대인데 2.8 이면 학생 수준이 되게 높으니까 학점이 좀 낮아도 배제하고 다른 것을 보는데, 지방대 학점이 2.5면 신뢰, 신빙성 1도 안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지원자 입장에서 성실하다. 직무 차별화된 역량, 강점이 있다고 하지만 전공 과목부터 C로 도배되어 있는데 1도 안느껴지신다고.. 그래서 지방대가 학벌을 바꿀수 없으면 공격 당하지 않을 3.4 ~ 3.8 적당한 학점은 챙기는게 중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육각형 스펙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학점관리, 대외활동, 직무 자격증, 직무 경력 다 있어서 지방대생이 평점이 2.5인 이유는 학생회.. 학교보다는 대외활동 이런 변명도 예전보다 더 씨알도 안먹힌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 소리지만 지방대, 수도권대면 학점관리는 진짜 기본1에 해당하는 중요한 요소 같아요.
어차피 이 영상 보시는분들은 학벌 바꾸기엔 늦으신분이 다수일 것 같은데, 본인이 희망하는 회사중에 학벌컷있는곳은 큰기대하지말고 다른 블라인드 지원을 갑시다. 어차피 서류통과하면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지방대인데 이형님 영상보면서 스크립트 잘 다듬었고 똑같은 스크립트로 똑같은 회사 2번이나 최종탈하고 3번째 도전만에 금융권에서 잘 합격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왜 떨어졌는지 붙었는지 오만생각이 다 나는게 취준이라 생각하고 취준생분들 모두 원하는곳 꼭 합격하시길 바래요.
학벌은 어느 분야에서 일할건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기업이 아니라 문화재단쪽을 지원하는데 이 쪽은 요즘 다 블라인드 혹은 일부 블라인드여서 대학졸업장을 제출해도 대학 이름은 지우고 제출했습니다 학교 이름이 빠지니 제 전공이 직무와 연관있는지를 중요하게 보시더라고요 자기 목표에 따라 네임벨류보다 전공을 우선시해야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는거죠
붙어도 가지도 않을 거면 아무데나 함부로 면접보러가지 마세요. 인사담당자들 멘탈 터집니다. 일껏 뽑았더니 안오는 경우가 많아지면 이후론 그런 면접자들 대학, 학과는 아예 안뽑아요. 인서울 대학출신이 지역 중견에 지원했는데 면접때 분위기도 좋아서 합격할 줄 알았는데 탈락이라 알아보니 이전에 재미삼아 면접보고 뽑아도 안오고 출근을 해도 곧바로 그만둬서 이젠 아예 지역출신이 아니면 안뽑는다더군요. 떨어진 사람은 지방의 부모님이 편챦으셔서 꼭 그 지역에 취직해야 되는데.
면접 진짜 사람 피말립니다. 최종 몇 번 떨어져본 사람은 어떠한 질문이 나올지 부터 고민해서, 스크립트 다 외워야 한다는 강박까지 ㅜ.ㅜ 왜? 대답을 다 해야 합격할 줄 아니깐. 사실 일 잘할 수 있는 역량 어필이 더 중요한데,, 무튼 저도 이래서 인데놀도 먹고 그러지만, 직무 포커스 필살기에 완벽하게 준비하고, 산업 기업, 인성은 정답 얘기한다는 식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공대기준으로는 회사 by 회사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중상위권 지거국 기준으로 상위 5~10 %까진 뽑는 추세입니다. 반면 SK하이닉스의 경우 2019년도 기준으로 충남~전남대 급 학교에선 학교 통틀어서 3~4 명 정도만 뽑을정도로 거의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건강보험 DB를 통해 졸업자 취업처를 통해 확인한 통계자료입니다.) 물론 이 통계는 전/화/기 (특히 전자) 공대를 기준으로한 자료이고, 문과의 경우는 과탑을 찍어도 대기업 진입 거의 힘들정도로 상황이 매우 안좋습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면접보고 결과 대기중입니다. 이형님 영상보고 정말 열심히 했더니 예상질문 다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규모보다 큰 회사라 입사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막상 들어가게되면 잘 못해낼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혹여나 연락이 오면 가는게 맞을까요..? 면접때는 그렇게 잘하겠다 해놓고 막상 입사시켰더니 못한단 소리 들을까봐 겁납니다 ㅠ
공채가 아닌 수시채용 기업들 많이 지원해보고 인턴도 3번 했고 정직원 오퍼도 2번 받아봤습니다. 사회적 도의를 요구하는 대기업이 아닌 이상, 요즘 뜨는 유니콘 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은 sky, 서카포 아니면 서류도 안 보는 경우 많았습니다. (CV보낼 때 파일 명 마지막을 학교 이름으로 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음.)
흐음..... 하.... 편입했어야 했는데 후회는 되지만 머 이미 지난것인걸.... 하지만 내겐 필살기가 있고, 극복할수 있다. 어차피 이 강의를 듣는 모두 취업준비생이거나 경력직 이직 준비 중일 것인데,,, 학벌이 안좋아 불리하다고 하더라도 "나는 해낼 수 있다" 마인드로 중무장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험상 공채입사자 중 스카이 빼고는 학벌순 실력차이 전혀 못느꼈음
해외에서 거의 하루에 이력서 20곳 돌리고 그중에 2곳만 인터뷰 보고 대학교 졸업때까지 거의 이력서 돌린곳이 120-130곳에서 면접은 10번봤고 애초에 여기서 떨어지면 그냥 다시 지원하면되지 이생각을 씨부리니깐 1곳이 되었는데 코로나로 일을 못하고 왔네요 그래도 면접은 그냥 씨부리는게 좋은거 같아요 학점은 학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3.0-3.3/4.0만점만 잘 챙기시면 기회는 많이 있을거 같네요.
이 영상 보니 제 친구들의 사례가 생각나네요... A라는 친구는 고딩때 공부 잘해서 Y대(님들이 생각하는 그 Y대 맞음)를 갔고 B라는 친구는 어중간한 성적이라 지방국립대 K 대를 갔습니다. Y대를 간 A친구는 대학가서는 펑펑 놀아서 학사경고까지 받아보고 군대 다녀온 후 정신차려서 평점 3점정도 맞췄고, K대를 간 B친구는 공대를 다니다가 1년 미국 연수다녀오더니 생각이 바뀌어 경영대로 전과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도 4점대로 잘 받고 대기업의 마케팅 공모전에서 대상도 받고 은행에서 인턴생활도 하는 등의 필살기를 준비했습니다. B 친구는 2년에 걸쳐 십수곳을 지원한 끝에 기업은행에 합격하였습니다. 반면 A친구는 중간 휴학도 길었고 해서 남들보다 3년 늦게 졸업했죠. 그럼에도 이 두 친구가 만나면 A친구는 늘 B친구를 무시했어요. 자기는 B친구보다 훨씬 좋은데 갈거고 돈도 더 많이 벌거라면서... 정작 제대로 된 취업준비하는 모습도 안보였는데 말이죠... 그것도 이제 9년쯤 지났네요. B 친구는 기업은행에서 과장으로 연봉 8천 좀 넘게 받으며 살고 있고 A 친구는 직원이 열명 남짓한 중소기업에서 연봉 4천정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결국 학벌이 영향이 큰건 맞지만 자기가 준비 안하고 노력 안하면 그 학벌 다 소용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학벌이랑 학점 뭐가 더 중요한지 따지는 시점에서 이미 한방 먹고 가는거라고 봄 지방에 2년제 전문대든, 인서울 명문대든 학벌과 학점은 높을수록 좋음 대학 들어가기 전에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대학을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대학에 들어간 후에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학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함 둘중 뭐가 더 중요하네 뭐네 이런거 재기 시작하면 다른 한쪽에 소홀해 질 수가 있음 학벌은 1차서류, 학점은 2차면접임 취업에서 서류심사랑 면접 누가 더 중요한지 잴 수 있음? 말빨이 개쩔어서 면접 엄청 잘 본다고 해도 1차 서류 통과 못하면 면접 볼 기회도 없음 스펙이 엄청 뛰어나서 지원 했다 하면 서류는 다 통과임 근데 면접 조지면 합격 못함 둘 중 하나가 월등히 뛰어나도 나머지 하나를 조지면 취업 못하는건 똑같음
사기업 중에 개발자 채용은 블라인드채용 하는데 많아요. 대표적인 IT기업인 네카라쿠배부터가 블라인드채용 하다보니 다른 기업들까지 그 영향을 받았을거고 개발자 직종 자체가 해당분야 직무능력이 안되면 학벌이고 뭐고 다 소용없는 특성도 한 몫 하는거 같네요. 아, 그리고 은행권도 절반 정도가 블라인드채용 해요. 대신 필기가 빡세요. 다만 마케팅 등 인문사회계열 분야나 이공계의 연구직 취업은 여전히 학벌, 학점이 중요하더군요.
학력의 유의미함은 무조건 남을수밖에 없음. 면식없는 인간을 10분남짓한 대화로 평가하기 너무나 힘들고,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속일수 있음. 근데 학력은 10대~20대초반의 시기를 남들보다 열심히, 꾸준히 살았다는 증거고, 이는 회사원이라는 직업과 너무나 뚜렷하게 연관되는 능력. 다만 이때까지는 다른 중요한 능력들이 묻히고, 학력만 강조되었다면 이제는 딱 제값만 할거임.
학벌은 좋은데.. 전공학점 3.5점대고 우리과는 평균에 c 주는 교수가 셋이 있음.... 근데 학점 인플레 받은 사람들 보니까 너무 위축됨. 학교마다 학생 수준이 다르다고는 하는데 정작 나는 겪어본 적 없으니 전혀 체감 안 되고 그냥 내가 쓰레기같기만.. 열심히 했는데....
학벌의 개념이 이과에서는 이전부터 조금씩 약해졌음. 이과에서는 학과가 더 중요하다고 많이 했었음(다만 한두단계라인 수준의 학교차이) 근데 15학번 세대부터 수시가 점점 증가하면서 학력과 똑똑함의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능은 사고력 변별이 뛰어나고 그래서 수능 잘보는 사람이 똑똑한 경향성이 있다고 생각함(특히 언어, 수리). 그에 반해 수시는 똑똑함과는 다르고 최근 학생부 종합 이런 전형에서는 더 그게 크게 느껴졌음. 그래서인지 학벌과 똑똑함의 연관관계가 많이 약해졌다는 느낌.(물론 연관관계가 약해져도 sky가 인서울 턱걸이와 ‘똑똑함’정도가 비슷하다는건 아님.) 그러면서 최근 회사 신입사원들오 학교보다는 대학교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보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학점은 너무 낮지만 않으면 더 변별력 없어짐. 코로나로 비대면하면서 학점 인플레 너무 심해져서 의미가 사라짐. 그래서 요즘은 회사에서 학벌과 학점이 아닌 대학교 생활에서 무엇을 했냐를 본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형이 말한 자격증줄 쓸모없는 자격증은 필요없지만 기사자격증등 본인 전공이나 직무에 관한 자격증은 오히려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함. 다만, 반드시 직무나 전공 연관성이 있어야함. (공대출신 제조업 현직 관점에서 작성해서 다를 수 있음)
공과 계열에서는 진짜 학벌이 큰 의미가 없어지는듯 함 어차피 본인의 학벌이면 대충 어디를 지원할 수 있는지 스펙의 수준, 등급 같은 테크트리가 어느정도 틀이 잡혀져 있어서 더 위를 노릴 수 있는 사람이 그 아래를 지원하거나 더 밑을 노려야 할 사람이 그 위를 노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보니 어차피 내 경쟁상대는 나랑 비슷한 학벌 가진 애들임
학력도 전졸인데다 학점까지 2점대면 어떡하죠? 졸업하고난 지 꽤 되었고 서류 지원을 몇 군데 넣었었는데 서류 통과되고 대면으로 면접만 봐 봤지, 아직 합격한 회사가 없네요. 또 얼마 전에 인턴 면접(이형님 영상 보면서 회사에 대해 알아보고 갔더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 받았었습니다)도 봤었는데 그마저 면접 끝 부분에서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해서인지 떨어져서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영상에 나온 것과 같이 돈을 최우선으로 생각지는 않아요. 다만 현재로선 일보다는 삶에 조금 더 시간을 쏟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업무를 맡다 보면 생각이 바뀔 수 있겠지만 아직 회사를 다녀본 경험이 없는 제게는 아직 이상이라고 생각되어서요 현재는 자격증 준비중이라 “이것만 따면 해결해 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물론 자격증이 전부는 아니라 실무에서도 그만큼 잘 하는 모습 그리고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지요. 더군다나 요새 신입도 잘 안 뽑고 대부분 경력직만 원하는 회사가 많이 보여 그런지 취업하기 어렵네요 이형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을 보면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학점문제 때문에 대학을 다시 다녀야 할 지 아니면 자격증을 먼저 따야할 지 고민 많이 됩니다. 원래 제 계획은 이미 전문대를 나왔으므로 회사 합격시 재직하면서 야간학교로 4년제 학위를 따 놓던지 방통대를 다니던지 할 생각이었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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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무조건 학벌...학벌은 쉽게 바꿀수 없기에 학점을 올리는 데 노력을 ㅜㅜ
중경외시급 인서울 공대 3.5 > 지방 국립대(부 경제외) 공대 4.0~4.3 임 ㅇㅇ
왜 이렇게 띠겁게 말하냐고 ? 내가 지방 국립대 4점대인데 2차전지 회사 최종에서 상대성으로 짤려봤거든 ㅋㅋ
애초에 학점 3이하로 까는 특이한 케이스를 제외하고 학벌로 손해보는 사기업 없다고 봄
제일 불리한게 어중간한 수도권 대학 나온 사람들인듯…
눈을 낮춰서 지방에 있는 대기업 중견을 가려고 해도
거의 지거국 선호에, 면접관들이 어차피 합격하면 이직할 거 아니냐는 식으로 차별받음…
예전에 지방대에서 편입해온 형이 있었는데, 이야기 하기를, 같은 전공으로 편입했는데, 전에 학교에서는 평점이 4점이 넘었고 장학금 받았었다. 그런데 전에 학교에 다닐때보다 더 공부를 많이 하는데 여기서는 3점 받기도 힘들다... 수준이 다른게 확 느껴진다... 라고 했었음.. 그런 차이때문에 학벌을 안 볼 수 가 없음
학점은 기본소양 스펙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아닐까 싶음. 임원, 팀장급 사람이랑 밥먹으면서 대화한거지만 예를 들어 연세대인데 2.8 이면 학생 수준이 되게 높으니까 학점이 좀 낮아도 배제하고 다른 것을 보는데, 지방대 학점이 2.5면 신뢰, 신빙성 1도 안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지원자 입장에서 성실하다. 직무 차별화된 역량, 강점이 있다고 하지만 전공 과목부터 C로 도배되어 있는데 1도 안느껴지신다고.. 그래서 지방대가 학벌을 바꿀수 없으면 공격 당하지 않을 3.4 ~ 3.8 적당한 학점은 챙기는게 중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육각형 스펙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학점관리, 대외활동, 직무 자격증, 직무 경력 다 있어서 지방대생이 평점이 2.5인 이유는 학생회.. 학교보다는 대외활동 이런 변명도 예전보다 더 씨알도 안먹힌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 소리지만 지방대, 수도권대면 학점관리는 진짜 기본1에 해당하는 중요한 요소 같아요.
Y대 출신입니다만 이제는 대학이란 자체가 학령인구 감소로 서울대 카이스트 말고 딱히,,, 뭐 메리트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어느정도 수준에만 들어간다면
근데 4학년동안 재수강도 없이, 2.5를 만든거면 노력은 한걸까요
맞습니다 학점이 진짜 4점을 넘을정도로 미친수준 아니고서야 그냥 별말안하고 기본소양 정도로 보는것같은데 2점대면.. 아무래도 공격은 들어올것같습니다. 성실한 이미지가 타격을 입는순간이기에..
@@yong935 이런말하는 사람들 지잡이던데 연성대다님?
@@kevingineman3745 ㅋㅋㅋ잼민이는 끄지라
그렇다. 학벌은 무시 못한다.
면접이 문제가 아닙니다 면접까지 갔다는건 서류를 통과한겁니다 서류를 통과한다는건 학벌과 학점을 안본거 아닌가요? 서류통과가 문제입니다
학벌 학점을 안본게 아니라 그냥 고려해서 뽑은거죠 뭘 안봐,, ㅋㅋㅋ 면접가서도 학벌 봅니다 크리티컬하게 중요해요
어차피 이 영상 보시는분들은 학벌 바꾸기엔 늦으신분이 다수일 것 같은데, 본인이 희망하는 회사중에 학벌컷있는곳은 큰기대하지말고 다른 블라인드 지원을 갑시다. 어차피 서류통과하면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지방대인데 이형님 영상보면서 스크립트 잘 다듬었고 똑같은 스크립트로 똑같은 회사 2번이나 최종탈하고 3번째 도전만에 금융권에서 잘 합격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왜 떨어졌는지 붙었는지 오만생각이 다 나는게 취준이라 생각하고 취준생분들 모두 원하는곳 꼭 합격하시길 바래요.
@@user-yn3tj1zk7k 네 맞아요! 2번이나 그래서 3번째에는 그냥 운이다 생각하고 스크립트도 안바꾸고 갔어요.
다행히 붙었더라구요.
알바한 적도 없어서 면접보기가 더 두려워요ㅠㅠ 맨날 외우고가긴하는데 질문이랑 조금만 벗어나면 진짜 심장떨리고 당황하게되는;; ㅠㅠ
그동안 열심히했어 좀 쉬어 라는 말은 어떨때는 참 무책임한 조언이라 생각함.... 아니 내가 안쉬고싶은데,, 잉?
'네가 쉬어야 내가 그 T.O들어 가거든'을 돌려 말한 것
이 주제로 관련해서 생방송 진행하시면 3~4시간 그냥 방송 가능하실 듯..
학벌은 어느 분야에서 일할건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기업이 아니라 문화재단쪽을 지원하는데 이 쪽은 요즘 다 블라인드 혹은 일부 블라인드여서 대학졸업장을 제출해도 대학 이름은 지우고 제출했습니다 학교 이름이 빠지니 제 전공이 직무와 연관있는지를 중요하게 보시더라고요 자기 목표에 따라 네임벨류보다 전공을 우선시해야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는거죠
학벌이 보여주는 게 바로 책임감 성실성 도전정신 끈기 인내 성취욕 등이 있음. 최소 서연고 애들과 전문대 애들은 인생 성취도 레벨 자체가 다름. 그건 찐이고 못 바꿈
인턴 해봤는데 블라인드니 뭐니해도 취업하면 학벌 다까지고.... 그분들입장에서는 당연히 인서울이라는게 디폴트 값이라서 얘기하다보면 앗...^^ 하는 머쓱해지는 순간이 자주 나오더라고요.
지방대에서 5년제 내내 4.414학점 받아봤자 취급은
그냥 지방대라서.... 지방에도 5년제가 있냐는 소리 듣을때 자존감 나락으로 가더라고요..
지방에도 5년제가 있음?
@@Pib261 건축??
@@Pib261 에라이 나쁜놈아
명문대애들보다는 노력을 덜하고 딴 학점일걸요
저 2년전 중견기업 최종 4번 떨어지고 거의 2년동안 ㅈㅅ기업 다니다가 이제 대기업 최종 앞두고 있어요 ㅜㅜ 너무 쫄리네요 면접왕 이형님 영상보고 준비중입니다 이제는 붙고 ㅈㅅ기업 탈출하고 싶네요 ㅜㅜ
어케됨요?
@@user-pv2dq4ho8g 진짜 원하는 대기업 떨어지고 다른 대기업 붙어서 이제 출근하고 있어요!
@@jiji9366 하앙이네요!❤️
@@jiji9366 직무는 연관된 곳인가요? 저도 다 떨어져서 ㅈㅅ 생각하고 있는데 직무를 못 정하겠에요 ㅠㅠ
클래스 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5
메이저 공기업 두 번 최탈하니까 진짜 트라우마가 생기더라고요.. 얼떨결에 중소 면접 볼 기회가 있어서 봤는데 거기서는 너무 칭찬을 해주셔서 그나마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졌어요 기회 있으시면 작은 기업들 면접보러 다니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아앙님은 필살기를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저는 공기업에서 하는 공모전 수상내역이랑 회사에서 한 아르바이트 내용 필살기로 밀었는데 상반기에도 탈락하면 직무경험 더 쌓으려고요!
공겹은 어차피 ncs 줄세우기라 그러실 필요 없는데 ㅠ
붙어도 가지도 않을 거면 아무데나 함부로 면접보러가지 마세요. 인사담당자들 멘탈 터집니다. 일껏 뽑았더니 안오는 경우가 많아지면 이후론 그런 면접자들 대학, 학과는 아예 안뽑아요. 인서울 대학출신이 지역 중견에 지원했는데 면접때 분위기도 좋아서 합격할 줄 알았는데 탈락이라 알아보니 이전에 재미삼아 면접보고 뽑아도 안오고 출근을 해도 곧바로 그만둬서 이젠 아예 지역출신이 아니면 안뽑는다더군요. 떨어진 사람은 지방의 부모님이 편챦으셔서 꼭 그 지역에 취직해야 되는데.
어짜피 이공계는 실력 > 경력 > 학력 이다
면접 진짜 사람 피말립니다.
최종 몇 번 떨어져본 사람은 어떠한 질문이 나올지 부터 고민해서, 스크립트 다 외워야 한다는 강박까지 ㅜ.ㅜ
왜? 대답을 다 해야 합격할 줄 아니깐.
사실 일 잘할 수 있는 역량 어필이 더 중요한데,,
무튼 저도 이래서 인데놀도 먹고 그러지만,
직무 포커스 필살기에 완벽하게 준비하고, 산업 기업, 인성은 정답 얘기한다는 식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공대기준으로는 회사 by 회사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중상위권 지거국 기준으로 상위 5~10 %까진 뽑는 추세입니다.
반면 SK하이닉스의 경우 2019년도 기준으로 충남~전남대 급 학교에선 학교 통틀어서 3~4 명 정도만 뽑을정도로 거의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건강보험 DB를 통해 졸업자 취업처를 통해 확인한 통계자료입니다.)
물론 이 통계는 전/화/기 (특히 전자) 공대를 기준으로한 자료이고, 문과의 경우는 과탑을 찍어도 대기업 진입 거의 힘들정도로 상황이 매우 안좋습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면접보고 결과 대기중입니다. 이형님 영상보고 정말 열심히 했더니 예상질문 다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규모보다 큰 회사라 입사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막상 들어가게되면 잘 못해낼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혹여나 연락이 오면 가는게 맞을까요..? 면접때는 그렇게 잘하겠다 해놓고 막상 입사시켰더니 못한단 소리 들을까봐 겁납니다 ㅠ
아직 일 안해보시지 않으셨어요? 왜 회사는 괜찮다는데 자기자신을 갈라쳐요 어짜피 처음엔 다 못해요. 들어가서 잘하면 믕력에 비해 낮은 곳 들어가신거애요
누구나 다 처음이 있고 잘 못할 수도 있죠. 두려워하는 심정 저도 이해해요. 저도 겪어봤기에 ... 잘 하실 거예요. 파이팅
@@user-ci1ib9jy9t 관련용역으로 1년 반정도 하다가 시 직할 재단에 넣었거든요 ㅠ 그 이외에 다른 일도 했다보니 나이가 적지 않아서 걱정이 됐네요ㅠ 조언 감사합니다..!
@@jay30214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ㅠ
사기업 외국계 및 중견본사급 다녀봤는데 학벌 영향없습니다. 입사하고나면요. 학벌은 기업 서류전형, 여자와 데이트시, 군대생활 이때가 가장 영향력 있는것 같습니다
공채가 아닌 수시채용 기업들 많이 지원해보고 인턴도 3번 했고 정직원 오퍼도 2번 받아봤습니다.
사회적 도의를 요구하는 대기업이 아닌 이상, 요즘 뜨는 유니콘 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은 sky, 서카포 아니면 서류도 안 보는 경우 많았습니다. (CV보낼 때 파일 명 마지막을 학교 이름으로 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음.)
개발자 분야 지원하신것은 아닌가보네요.
요즘 외국계 기업들이 외국 본사에서 직접 개발자 채용을 진행하다보니 해당 국가의 학벌을 잘 몰라서 개발자 채용할 때 학벌을 중요시하지 않아요.
아, 그리고 여기어때컴퍼니도 유니콘기업이던데 서울권 출신 비중이 10%정도에 불과하던데요.
학벌은 평생 남는다
학벌 높 학점 높: Best 👍
학벌 높 학점 낮: 아쉽네
학벌 낮 학점 높: "열심히"는 했구나
학벌 낮 학점 낮: 걸러
현재 원하던 직무와 약간 다른 곳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데 아예 퇴사하고 이직 준비해야할 지 몰래 이직 준비하면서 환승해야할 지 고민이 되네요ㅠ
3.5만 넘자 주의인데 그 3.5넘기가 죽도록 힘드네요 3학년인데 아마 못넘을것같고...공대입니다
흐음..... 하.... 편입했어야 했는데 후회는 되지만 머 이미 지난것인걸.... 하지만 내겐 필살기가 있고, 극복할수 있다. 어차피 이 강의를 듣는 모두 취업준비생이거나 경력직 이직 준비 중일 것인데,,, 학벌이 안좋아 불리하다고 하더라도 "나는 해낼 수 있다" 마인드로 중무장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험상 공채입사자 중 스카이 빼고는 학벌순 실력차이 전혀 못느꼈음
@@user-ss2ks2ef7o 어느 영상에서나 시비털고다니네 얜 ㅋㅋ 결핍이 얼마나 심하길래
해외에서 거의 하루에 이력서 20곳 돌리고
그중에 2곳만 인터뷰 보고
대학교 졸업때까지 거의 이력서 돌린곳이 120-130곳에서
면접은 10번봤고
애초에 여기서 떨어지면 그냥 다시 지원하면되지
이생각을 씨부리니깐
1곳이 되었는데
코로나로 일을 못하고 왔네요
그래도 면접은 그냥 씨부리는게 좋은거 같아요
학점은 학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3.0-3.3/4.0만점만 잘 챙기시면 기회는 많이 있을거 같네요.
이 영상 보니 제 친구들의 사례가 생각나네요...
A라는 친구는 고딩때 공부 잘해서 Y대(님들이 생각하는 그 Y대 맞음)를 갔고 B라는 친구는 어중간한 성적이라 지방국립대 K 대를 갔습니다.
Y대를 간 A친구는 대학가서는 펑펑 놀아서 학사경고까지 받아보고 군대 다녀온 후 정신차려서 평점 3점정도 맞췄고, K대를 간 B친구는 공대를 다니다가 1년 미국 연수다녀오더니 생각이 바뀌어 경영대로 전과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도 4점대로 잘 받고 대기업의 마케팅 공모전에서 대상도 받고 은행에서 인턴생활도 하는 등의 필살기를 준비했습니다.
B 친구는 2년에 걸쳐 십수곳을 지원한 끝에 기업은행에 합격하였습니다.
반면 A친구는 중간 휴학도 길었고 해서 남들보다 3년 늦게 졸업했죠.
그럼에도 이 두 친구가 만나면 A친구는 늘 B친구를 무시했어요. 자기는 B친구보다 훨씬 좋은데 갈거고 돈도 더 많이 벌거라면서...
정작 제대로 된 취업준비하는 모습도 안보였는데 말이죠...
그것도 이제 9년쯤 지났네요. B 친구는 기업은행에서 과장으로 연봉 8천 좀 넘게 받으며 살고 있고 A 친구는 직원이 열명 남짓한 중소기업에서 연봉 4천정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결국 학벌이 영향이 큰건 맞지만 자기가 준비 안하고 노력 안하면 그 학벌 다 소용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연대랑 경북대네요,,
그 중소기업에서는 우리 사원중에 연세대 나온친구가있어~ 본인은 내가 연세대를 나왔는데~ 그냥 경험이랑 커리어 쌓으려고 여기있는거네~ 그러고 서로 물고빨고 자빠지겠지
@로또맞은백수 음... 수능 1등급과 4등급의 차이지만 그래도 지방 국립대면 나쁜 학벌은 아니긴 하죠...
@로또맞은백수 근데 갔다는게 팩트...
물론 졸업하고 바로 간건 아니고 여기저기 많이 떨어졌었구요.
대기업 마케팅 공모전 대상 경력도 있고...
무엇보다 기업은행 인턴 하면서 평가 잘 받은게 컸을거라 보죠.
@@Milkmaru ㅋㅋㅋ경북대가 수능4등급이란 정신나간소리는 첨 들어보네 수능최저 제일 낮은과가 3합9인가 그럴건데 ㅋㅋㅋㅋ
공부하느라 힘든데 이거보니 현타오네..ㅠㅠ
수많은 취준생들 피눈물 흘리는 팩폭 영상 ㅋㅋㅋㅋㅋ ㅜ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방법은 2가지 정도라고 본다.
영상 속 내용처럼 무뎌지거나, 아니면 같은 방법으로 성공하거나.
면접 불합격에 대한 트라우마는 합격으로 완벽히 치유된다.
학벌이랑 학점 뭐가 더 중요한지 따지는 시점에서 이미 한방 먹고 가는거라고 봄
지방에 2년제 전문대든, 인서울 명문대든 학벌과 학점은 높을수록 좋음
대학 들어가기 전에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대학을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대학에 들어간 후에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학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함
둘중 뭐가 더 중요하네 뭐네 이런거 재기 시작하면 다른 한쪽에 소홀해 질 수가 있음
학벌은 1차서류, 학점은 2차면접임 취업에서 서류심사랑 면접 누가 더 중요한지 잴 수 있음?
말빨이 개쩔어서 면접 엄청 잘 본다고 해도 1차 서류 통과 못하면 면접 볼 기회도 없음
스펙이 엄청 뛰어나서 지원 했다 하면 서류는 다 통과임 근데 면접 조지면 합격 못함
둘 중 하나가 월등히 뛰어나도 나머지 하나를 조지면 취업 못하는건 똑같음
서울대생의말
지방대 부자마인드 성공
명문대 부자마인드 성공
지방대 거지마인드 실패
명문대 거지마인드 밥벌이는함
누가 그랬응ㅋㅋ
블라인드라면서 학력은 가리고 학점은 보면...
그게 뭐야ㅜㅜ
그리고 가장 블라인드 해야될건 외모 아닌가
면접 이야기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네요
서류좀 ..통과하고 싶다..
사기업 중에 개발자 채용은 블라인드채용 하는데 많아요. 대표적인 IT기업인 네카라쿠배부터가 블라인드채용 하다보니 다른 기업들까지 그 영향을 받았을거고 개발자 직종 자체가 해당분야 직무능력이 안되면 학벌이고 뭐고 다 소용없는 특성도 한 몫 하는거 같네요. 아, 그리고 은행권도 절반 정도가 블라인드채용 해요. 대신 필기가 빡세요.
다만 마케팅 등 인문사회계열 분야나 이공계의 연구직 취업은 여전히 학벌, 학점이 중요하더군요.
감사합니다.
헬지는 학점 안봐요 저도3.0이고 주위붙은애들 3근처애들많아요 화이팅
학점 아예 안 봐요? 대신 학벌 볼 것 같은데ㅠ
대기업 부럽습니다
국숭세단까지 봤습니다
@윤호 sk는 국숭세단이 마지노선이에요 원서 넣을수 있는…하이닉스 같은 경우 인하,아주까지가 마지노(물론 이 두학교는 사내구성원들이 두학교 출신이 많다보니 꾸준히 많이 가는 듯함)
@@user-sz1cs4eg8n 아주대 사람들 많이 가더라고요
@@yong935 아주대 공대가 명문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늘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영상 마지막에 노래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학벌이 없긴 없는데요 ㅠㅠ
학력의 유의미함은 무조건 남을수밖에 없음. 면식없는 인간을 10분남짓한 대화로 평가하기 너무나 힘들고,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속일수 있음. 근데 학력은 10대~20대초반의 시기를 남들보다 열심히, 꾸준히 살았다는 증거고, 이는 회사원이라는 직업과 너무나 뚜렷하게 연관되는 능력. 다만 이때까지는 다른 중요한 능력들이 묻히고, 학력만 강조되었다면 이제는 딱 제값만 할거임.
사기업 생산관리 직무 최종면접을 앞둔 상황에서 전반적인 인사이트를 다시 훑는 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sky 3.7/4.5정도면 취직할때 불이익받을정돈 아닌가요? 자꾸 주변애들이랑 비교하니까 자존감이 뚝..
sky면 취직 생각하는거 자체가 불이익 아닐까요?
애초에 상위 아웃풋은 전문직,대학원,고시로 빠지잖아요
@@user-hw2fe5mz2y 이건 뭔소리지
무조건 학벌 그래서 내가 반수함
서카포는 3년 이후에도 학벌이 의미가 있을까요?
0:08 수능 6수하고 군대에서 수능 2번 더 보고 25살에 대학갔는데
이번 영상 ㄹㅇ이다..
하.. 진짜 6수만 안했어도..
@박재형 이형 팬임
프리미어리그 17위 vs 북조선리그 1위(전승무실점)
지금 지방국립 공대다니는 1학년인데 편입하는게 좋을까요? 국숭세단 라인 생각하고 있는데 학벌이 어느정도는 되야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네요
지거국 공대다닐 수준이이면 수능 조금만 더 준비하면 솔직히 의대가 아닌이상 한양대 공대 이상도 충분히 갈수있지 않나요? 이과는 의치한약>>>>>>>>(핵넘사)>>>>>>>서울대 공대>.. 이런 구조라
@@cjeixhalapeg1 약사보다 서울대공대출신이 돈도 더벌고 사회적 위상도 높은데 왜 넘사죠?
부경이면 굳이
본인이 열등감 느끼고 살것같으면 도전해보는거죠~
리그라고 보면됨... 1부리그하고 2부리그 3부리그 인정하긴 싫겠지만 등급인거야
그냥 공부 좀 더 해서 의치한가서 편하게 살어 .... (현 공보의)
그게 공부 조금더 해서 될문제가 아니니까 그렇지 멍청이네
지방에 대기업 너무 능력있는사람은 빨리 이직할수도있어서 학교학벌이 너무 좋은것도 싫어하더라고요 이직하지안않고오래일할사람을 찾는거같아요
뽑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학점은 3,5는 보는거같아요
학벌이 안좋은 사람들은 울고있씀ㅠㅠ
세단라인 학점 4.2 2학년 수료했는데 대외활동이랑 알바 경험이 하나도 없네요.. 취준이 막막해서 공시 들여다보고 있는데 이것도 맞나 싶고 대학에서 공부하는 게 제일 쉽고 편했네요..
전 대외활동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는데...ㅋㅋ 4.2 부럽네요
알바경험 걍 소설쓰면 그만아닌가요.. 누가 확인하지도 않는데
학벌은 좋은데.. 전공학점 3.5점대고 우리과는 평균에 c 주는 교수가 셋이 있음.... 근데 학점 인플레 받은 사람들 보니까 너무 위축됨. 학교마다 학생 수준이 다르다고는 하는데 정작 나는 겪어본 적 없으니 전혀 체감 안 되고 그냥 내가 쓰레기같기만.. 열심히 했는데....
2점 초반이면 미친놈이잖아 ㅋㅋ
학점이 4.0 이지만.. 학점 2점대여도 상관 없는거 같아요 ㅇㅇ 그래도 서류는 붙으려면 3.0 이상으로..
아무리생각해도 저는 필살기도 있고 학점도 아주나쁘지 않은데. 이름난기업에서 서탈이 이뤄지는이유가 뭘까 생가해봤습니다. 솔직하게 학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경력직취준생
다만, 학벌,학점을 능가할수있는 필살기 외의 것은 어떤것이 있을지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격증이죠
학점도 아주 나쁘지 않아서 문제인듯 학벌이 밀리면 학점은 무조건 4.3은 넘겨야 된다고 생각함 그 밑은 힘듬
학벌의 개념이 이과에서는 이전부터 조금씩 약해졌음. 이과에서는 학과가 더 중요하다고 많이 했었음(다만 한두단계라인 수준의 학교차이)
근데 15학번 세대부터 수시가 점점 증가하면서 학력과 똑똑함의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능은 사고력 변별이 뛰어나고 그래서 수능 잘보는 사람이 똑똑한 경향성이 있다고 생각함(특히 언어, 수리).
그에 반해 수시는 똑똑함과는 다르고 최근 학생부 종합 이런 전형에서는 더 그게 크게 느껴졌음.
그래서인지 학벌과 똑똑함의 연관관계가 많이 약해졌다는 느낌.(물론 연관관계가 약해져도 sky가 인서울 턱걸이와 ‘똑똑함’정도가 비슷하다는건 아님.)
그러면서 최근 회사 신입사원들오 학교보다는 대학교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보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학점은 너무 낮지만 않으면 더 변별력 없어짐. 코로나로 비대면하면서 학점 인플레 너무 심해져서 의미가 사라짐.
그래서 요즘은 회사에서 학벌과 학점이 아닌 대학교 생활에서 무엇을 했냐를 본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형이 말한 자격증줄 쓸모없는 자격증은 필요없지만 기사자격증등 본인 전공이나 직무에 관한 자격증은 오히려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함.
다만, 반드시 직무나 전공 연관성이 있어야함.
(공대출신 제조업 현직 관점에서 작성해서 다를 수 있음)
의견 감사합니다 !!
공과 계열에서는 진짜 학벌이 큰 의미가 없어지는듯 함
어차피 본인의 학벌이면 대충 어디를 지원할 수 있는지
스펙의 수준, 등급 같은 테크트리가 어느정도 틀이 잡혀져 있어서
더 위를 노릴 수 있는 사람이 그 아래를 지원하거나
더 밑을 노려야 할 사람이 그 위를 노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보니
어차피 내 경쟁상대는 나랑 비슷한 학벌 가진 애들임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요.
학벌,학점은 의미없다(디폴트:중경외시)
진짜 편입하려고 노력해야겠네요.. 한양대 서울 3.0 vs 건대 4.4가 비교되는데... 내 학교에서(공교롭게도 한양대 에리카)보면 건대도 엄청 높은데😂.. 공대지만 학벌 안본다는걸 잘 안믿어서 ㅋㅋ;
닥전인데 뭔ㅋㅋ
건대 4.4면 닥후지;;
한양공대가 ㅈ밥으로 보이냐? 으딜 건대 4.4랑 비벼 ㅋ
나 서성한 공대인데 한양vs건대 둘다 공대라면 진짜 황밸 맞는거 같음...
공대에서 3.0만 넘어도 난 리스펙하는 편인데 4.4는 이게 가능한 학점인가 경이로울 정도
건대에서 한양대 편입한 사람들한테 학점 어느정도 나오냐고 물어보셈
타 기업과 차별화된 특징 물어봤을때 그 기업의 문화를 말해도 되나요? 제발 아무나 답변 꼭 해주세용 ㅠㅠ내일 면접이라
5:14
학점안보는 기업들이 늘어나야한다
근데 그것도 역차별이에요
현실이 저따위니까 상명하복 복사 붙여넣기하기
클래스101ㅋ
ㅋㅋㅋㅋㅋㅋ😂😂😂😂😂😂
학벌 관련 속시원한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 클래스 101ㅋㅋㅋㅋㅋ
학력도 전졸인데다 학점까지 2점대면 어떡하죠? 졸업하고난 지 꽤 되었고 서류 지원을 몇 군데 넣었었는데 서류 통과되고 대면으로 면접만 봐 봤지, 아직 합격한 회사가 없네요. 또 얼마 전에 인턴 면접(이형님 영상 보면서 회사에 대해 알아보고 갔더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 받았었습니다)도 봤었는데 그마저 면접 끝 부분에서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해서인지 떨어져서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영상에 나온 것과 같이 돈을 최우선으로 생각지는 않아요. 다만 현재로선 일보다는 삶에 조금 더 시간을 쏟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업무를 맡다 보면 생각이 바뀔 수 있겠지만 아직 회사를 다녀본 경험이 없는 제게는 아직 이상이라고 생각되어서요
현재는 자격증 준비중이라 “이것만 따면 해결해 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물론 자격증이 전부는 아니라 실무에서도 그만큼 잘 하는 모습 그리고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지요. 더군다나 요새 신입도 잘 안 뽑고 대부분 경력직만 원하는 회사가 많이 보여 그런지 취업하기 어렵네요
이형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을 보면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학점문제 때문에 대학을 다시 다녀야 할 지 아니면 자격증을 먼저 따야할 지 고민 많이 됩니다. 원래 제 계획은 이미 전문대를 나왔으므로 회사 합격시 재직하면서 야간학교로 4년제 학위를 따 놓던지 방통대를 다니던지 할 생각이었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입해서 새롭게 시작하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user-je1lf5lb9o 역시 그렇겠죠? 금전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hangle9825 지거국 토익편입 등등 여러가지 제도 알아보세요~! 편입해서 열공하고 학점 갈아엎으면 기회부터가 달라질거에요!
이공계라면 서성한 4점대가 나을까요? 연고대 3후반이 나을까요?
그럼 당연히 서성한을 뽑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대랑 성균관대 입결 많이 차이날 거 같죠? ㅋㅋㅋ 절대 안그래요
한양대 3.0 vs 건국대 4.4면 닥한양대 아닌가;
중앙대 4.4도 아니고..
한양공인데, 닥후임 ㅋㅋㅋ 공부 좆도 안하는 애들도 3.2~3.3정도는 나옴. 건국대 4.4는 진짜 열심히 한거고
문과는 뭐 둘다 ㅈ도 답없으니 논외로 두고 공대 기준으로 건대 4.4가 훨씬 경쟁력 있다고 본다 ㅋㅋ 애초에 공대 GPA 4.4쯤 되면 7할이상이 대학원 진학함 ㅋㅋ
4.4면.. 그냥 공부만 해야하는디 ㄷㄷ
3.0은 B수준인데 70%내로만 들면 주는 점수구만
경력직에서 학점이 큰 영향을 줄가요?
요즘은 대기업 학벌 블라인드 채용 많아서 학벌보다 스토리 열정 소통경험 문제해결능력등등 경험이 중요한듯ᆢ
정답: 4:37 ..ㅜ
1*빠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