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P] [퀸덤2/최종회] '4개월 전의 다짐들' 퀸들의 마지막 이야기, 〈퀸즈 캡슐〉

[@훈이훈이-w2y]

퀸덤2 후기 감상평:정말 수고 했고요. 퀸덤2를 첫방송부터 지금까지 보며 6팀 사이의 전쟁이 아니고 함께 도와주고 감동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퀸덤1은 그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커서 아이돌의 관심에 있었는데 그때 퀸덤2가 시작하므로 끝까지 아이돌의 더 많은 관심이 있고 무대를 하면서도 포기 하지않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팀 1,2,3차 경연 그리고 파이널 무대 까지 정말 멋진 무대였습니다. 정말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 인생에 좋은 프로그램 이었습니다(악마의 편집은 빼고)퀸덤2 안녕~~~

[@yd1970]

3:43 카메라를 피하고 싶은 단발좌..너무 귀여워..

[@catsunmon]

비비지 사랑해 💖

[@fallinabluemoon]

VIVIZ 💖

[@miasanabeoo]

احب هيولين مرههه😻😻

[@helinatek8792]

hyorin should have won!!

[@EA-zx7vf]

On the final stage why were they seated like that. WJSN and Kepler at the forefront and the other groups essentially in the background.it was an enjoyable show but MNET created controversy and the appearance of an unequal competition.

[@salimeylmaz8655]

İlkk